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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우리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
글쓴이 :
관리자
우리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 예로부터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을 많이 해왔다. 우리가 섭취하는 많은 식품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함유되어 신체 상황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 거나 보충하게 된다. 그러나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현대인에게는 각종 질병이 유발되 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음식을 균형있게 조절한다면 바로 음식이 질병을 예방하는 가 장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최근 우리의 식생활 중 Fast food, 인스턴트 식품, 단순 당, 지방 특히 동물성 지방의 섭취 증가로 인하여 비만이나 당뇨, 고혈압, 비만, 동맥 경화증 같은 성인병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지나친 체중 감량이나 동물성 식품의 섭취 제한으로 인하여 빈혈이나 영양불량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처럼 식생활과 질병은 서 로 영향을 미치며 그렇기 때문에 바른 식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섭취하는 많은 식품 중에 가장 논란이 많이 되는 것이 동물성 식품이다. 어육 류군은 질이 좋은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인병 발병인자라는 잘 못된 인식으로 인하여 일부에서는 섭취를 기피하고 있다. 예를들면 지방간이 있는 경우 간세포의 회복을 위해 질이 좋은 단백질(주로 살코기 생선 계란 등) 섭취가 필요한데 지방간의 원인이 육류 섭취로 인한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육류의 섭취를 계속적으로 제한해서 빈혈 증상까지 동반하는 경우도 있 다. 동물성 식품인 어육류군에는 우리 몸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과 빈혈에 관여하는 철 분, Vit B₁₂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지나친 체중 조절이나 어육류군의 제한 섭 취로 인하여 빈혈이나 성장 지연, 면역력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단백질은 성장기 어린이나 성인에게 체조직의 생성이나 재생에 관여하여 성장과 건강 을 유지시켜 준다. 따라서 단백질의 결핍은 체조직의 손실을 일으켜 성장부진과 체력 의 약화를 초래하게 된다. 철분은 적혈구의 헤모글로빈 형성에 필요한 물질이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 빈혈을 유 발하게 된다. 보통 식물성 식품에 포함된 철분의 체내 흡수율은 10% 이내인 반면 동물 성 식품에 포함된 철분의 체내흡수율은 15∼20% 정도이므로 흡수가 잘되는 육류나 어 패류 등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철분의 이용 면에서는 더욱 효율적이다. 또한 현대인들은 대기나 수질 오염 등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여러 중금속에 많이 노출 되어 있는 상태다. 철분은 장 점막에서 흡수될 때 납과 서로 경쟁적으로 흡수되기 때 문에 철분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납의 흡수가 촉진되어 납중독이 쉽게 일어나며 납중독이 일어난 경우에는 철분의 이동이나 이용이 방해받아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철분의 체내 필요량이 많은 성장기어린이나 여성의 경우에는 철분 부족에 의한 중금속 흡수 촉진이 더 심각하므로 충분한 철분의 섭취가 필요하다. 동물성 식품은 체내에서 효소와 호르몬, 면역물질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혈액과 관련 된 철분, Vit B₁₂와 세포막과 성호르몬의 구성성분인 콜레스테롤의 급원이므로 우리 가 섭취하는 단백질 총량의 1/3은 동물성 단백질에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물론 저녁시간에 이루어지는 잦은 회식과 술자리에서의 과다한 고지방 육류섭취는 칼 로리와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등의 과다 섭취로 인하여 비만이나 심혈관 질환을 유발 시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생선 중간 크기 한 토막, 달걀 한 개, 두부 1/6모에 우유 한 컵과 함께 육류 한 접시 등을 먹는 것이 좋으며, 회식시 에는 되도록 고지방 육류보다는 살코기 위주로 상추나 깻잎, 치커리 등 야채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산성식품과 알칼리성 식품의 조화 뿐만 아니라 육류 의 단백질과 야채의 비타민이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 주는 상호 보완 작용을 하게 되 며 야채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섬유소가 고기만 먹었을 때 생기기 쉬운 변비 예방에 도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식생활로 섭취하는 식품 어느 한가지도 신체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완벽하게 함유하고 있지는 않다. 즉 육류에는 단백질이나 철분은 많지만 칼슘이 적게 함유되어 있으며 우유나 유제품은 칼슘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지만 철분이 부족한 편이 다. 또한 우리 체내에서 에너지 대사시 조효소 작용을 하는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부족하 다면 에너지 대사는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미량 영양소인 비타민과 무기질은 같은 식품군에 속하는 식품이라 할지라도 그 종류와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식 품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는 것이 바른 식생활이라고 할 수 있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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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 생)제주축산물 공판장 HACCP인증 획득
글쓴이 :
관리자
제주축산물 공판장 HACCP인증 획득 제주축산물공판장이 식품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았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제주도내 유일의 도축장 시설인 제주축산물공판내 돼지 생산라 인에 대한 위생.관리상태 등을 종합 점검해 HACCP 적용 사업장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HACCP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사전에 특정 위해요소를 알아내고 이들 요소의 방지와 관리기법을 마련하는 제도인데, 제주축산물공판장은 지난 1-3월 모두 38억원 을 들여 각종 위생시설 및 장비 등을 갖췄다. 도 당국은 제주가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국제적 승인을 받은데 이어 돼지 생산라인까 지 HACCP 인증을 받음으로써 제주산 돼지고기의 해외수출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제주축협이 운영하는 축산물공판장은 연간 46만마리의 돼지를 도축하고 있다. 2001. 07. 25 [식품음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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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 생)먹는샘물 수질기준 위반 처벌 완화
글쓴이 :
관리자
먹는샘물 수질기준 위반 처벌 완화 - 대장균, 불소 등 검출땐 停業대신 과징금 부과 [환경부, 먹는물 관리법 개정규칙 23일부터 시행] 앞으로 시중에 유통중인 먹는샘물에서 대장균,불소 등이 검출돼도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을 내면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먹는물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확정,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환경부는 우선 먹는샘룰 규격이나 기준 위반시 상응하는 행정처분을 내렸으나 식품 위생법 등과 형평성을 고려,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있는 항목에 대장 균, 불소 등을 추가했다. 하지만 유해 미생물의 지표가 되는 대장균이 검출됐는데도 과징금만 물면 영업을 계 속할 수 있게 돼 국민건강을 소홀히 한다는 비난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환경부는 이와함께 먹는샘물 제조용이 아닌 청량음료나 주류용 지하수에 대해서는 먹는샘물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미생물 항목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생활용수 수질기준 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규격이나 기준에 적합해 검사에 합격한 정수기를 팔때는 반드시 검사필증을 부착 하도록 하고 소비자 피해보상 의무기간을 현행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했다. [일간보사] 2001. 7.24 이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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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의학)적절한 수면, 건강 유지의 비결
글쓴이 :
관리자
적절한 수면, 건강 유지의 비결 적절한 수면은 건강과 미용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이지만 상당수의 사람 들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독일 의사들이 22일 밝혔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 수면의학센터 위르겐 출라이 소장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노화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며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일의 경우 전체 인구 가운데 10% 정도가 의학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수면장애를 겪고 있으며 이들 중에는 어린이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실제로 프라이부르크시(市)가 어린이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0세 어린이 의 21%가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이 수면 장애를 겪는 주요 원인은 밤 늦게까지 TV를 보거나 불규칙한 수면 습관 등인 것으로 밝혀졌다. 출라이 소장은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 가운데 절반 정도만이 진단을 받았으며 20% 정도만이 치료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출라이 소장은 이와 관련, ""만성적인 수면 장애는 생산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건 강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고 고혈압과 심장병 발작 소화기능 저하 우울증 등 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독일 자동차클럽의 요하네스 휘브너는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은 운전중에 졸 다가 사고를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자동차클럽에 따르면 교통사고의 25% 정도가 운전자가 수면 부족으로 잠깐 조는 사이 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면 장애로 도로와 직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로 인해 매 년 90억 달러의 경비가 소요되고 있다. 수면 전문가들은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과 함께 낮잠을 30분 정도 자면 생산 성이 향상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동아일보] 2001.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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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 생)일부 정수장서 먹는물 기준치 초과
글쓴이 :
관리자
일부 정수장서 먹는물 기준치 초과 - 가평설악, 영월쌍용 등 6곳 일반세균, 대장균 검출 [환경부, 41곳은 소독능력 떨어져] 가평군, 설악, 영월군 쌍용 등 이룹정수장에서 먹는물 기준을 초과한 일반세균이 검 출되고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소독능력이 떨어지는 등 여름철 수돗물 관리에 비상 이 걸렸다. 환경부가 최근 이룹 정수자으이 바이러스 검출 이후 전국 511개 정수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7.5%에 해당하는 41곳의 소독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 타났다. 소독능력이 미흡하면 원수중에 포함된 바이러스 등 일부 병원성 미생물을 제대로 제 거할 수 없어 수인성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환경부는 특히 일부 정수장에서 일반세균, 대장균군 등의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 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기준이 넘는 오염물질이 검출된 곳은 ▲가평 설악 ▲영월 쌍용 ▲영월 북면(이상 이 리반세균 초과) ▲양평 인구 ▲거제 망치(이상 탁도 초과) ▲포항갈평(대장균군 양 성) 등 6군데이다. 환경부는 이와함께 유량계 등 계측기기와 약품투입 설비의 미설치, 정수공정별 균형 의 유지 미흡, 전가, 기계시설 고장 등 운영상의 미숙이 드러한 293개 정수장에 대해 서는 현지지도를 통해 개선했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조사에서 전국 정수장 근무인력이 1,712명으로 표준인력 3,082 명의 56%에 불과한 실정이며 정수장별로는 427곳이 부족한 인력으로 정수장을 운영하 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일간보사] 2001. 7. 23 이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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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물을 ‘물’로 봤다간 큰코 다친다
글쓴이 :
관리자
물을 ‘물’로 봤다간 큰코 다친다 물 부족이 심각하다. 가뭄을 걱정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여름철 줄줄 흘르는 땀으로 많은 양의 물이 우리 몸 밖으로 배출되고 있는 데에 따른 경고이다. 여름에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하루 1.5ℓ의 수분이 땀으로 나간다. 따라서 하루 맥주잔 10잔 정도의 수분을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물을 먹는 데 게을리 한다. 사실 우리 몸에서 물 없이 이루어지는 신진대사는 거의 없다. 물이 없으면 생명도 없 는 것이다. 물을 정말fh 물로 봐서 안된다. 여름철 물과 관련된 건강상식을 알아본 다. ◆ 하루 필요한 물은? =인체의 50~85%는 물로 이뤄져 있다. 체중에서 체지방 비율이 높으면 수분 비율도 올라간다. 땀이 나지도 않아도 체중의 4% 정도의 수분이 매일 배 출된다. 이중 절반은 내쉬는 호흡과 알게 모르게 피부를 통해 나가는 것. 그리고 나머 지 절반은 소변과 대변을 통해서 배설된다. 따라서 하루 1.5~2ℓ정도의 물이 외부에서 들어와야 물 부족을 막을 수 있다. 과일· 야채 등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수분은 통상 약 1ℓ. 이것으로 250 ㎖ 정도만이 체내 대사과정을 통해 물로 만들어 진다. 그러니 나머지 1.5ℓ정도는 매일 마셔야 하는 수 분의 양이다. 대개 섭취 칼로리 당 1㎖ 정도의 물을 먹도록 권장된다. 남자 성인이 하루 2900칼로 리, 여자가 2200칼로리의 음식을 먹으므로, 250㎖ 맥주잔으로 남자는 약 12컵, 여자 는 9컵의 물을 먹어야 한다. ◆ 갈증 느끼면 이미 탈수 상태 =탈수는 필요한 수분양 보다 적은 양의 수분을 공급받 은 상태를 말한다. 대개 체중의 1%이상 수분이 부족할 때를 탈수 상태라 한다. 물을 찾게 되는 갈증은 보통 체중의 0.8~2% 이상 탈수가 됐을 때 느낀다. 따라서 사람 들은 자신이 탈수 상태인지 모를 수 있다. 특히 노령자는 갈증을 잘 못 느끼는 경우 가 많아 탈수 현상이 예사외로 심해 질 수 있다. 한편 커피나 알코올을 마셨다면 수분 소실이 더욱 심각해진다. 하루 6잔 커피를 마시 면, 전체 수분량의 2.7%가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알코올도 이뇨작용으로 만성 탈 수를 유발할 수 있다. ◆ 물 부족으로 오는 질병들 =인체에 물이 부족하면 새로운 질병이 생기기도 하고, 있 던 질병이 악화되기도 한다. 즉 이말은 물을 충분히 먹으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 많 다는 뜻도 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요로 결석이다. 요로 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지는 콩팥에서 칼슘 등 이 결석의 시발점이 되어 눈덩이 커진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물이 부족하면 소변의 농도가 짙어져 결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원래 있던 결석도 커질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물을 많이 마신다면 소변을 희석시키고, 있던 요로결석의 배출도 원활해진다. 치료와 예방이 되는 셈이다. 마찬가지로 물을 많이 먹으면 콩팥, 요관, 방광 등 요로에 생기는 암발생도 줄여준 다. 이는 발암물질이 접촉하는 시간과 농도를 줄여 주기 때문이다. 특히 방광암의 예 방 효과는 물을 많이 마실수록 커진다. 대장암도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생 위험이 45%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침샘의 기능도 만성적인 탈수 상태에서는 침샘 기능에 이상이 와서, 침의 양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구강 보건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한편 만성 수분 상태에서는 인지 기능이나 정신 기능도 현저히 줄어든다. ( 김철중 전문기자·의학박사 doctor@chosun.com ) ( 도움말: 김수영·강동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조선일보] 200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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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브로콜리-꽃양배추 암예방 효과
글쓴이 :
관리자
브로콜리-꽃양배추 암예방 효과 브로콜리와 꽃양배추에 항암성분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볼티모어 소재 존스 홉 킨스대학의 암 연구 권위자인 폴 탤러레이 박사는 미국 암연구소 11차 회의에 참 석, ""브로콜리와 꽃양배추는 암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2단계 효소`로 불리는 성분 을 강화하는 설퍼라페인이 특히 풍부해 인체의 암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탤러레이 박사는 암을 억제하는 산화방지제는 신진대사의 해로운 부산물인 유리기 (freeradical)를 청소하는 DAO타입과 암으로부터 세포를 지키는 2단계 효소를 증강시 키는 설퍼라페인 같은 IAO타입 등 두가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탤러레이 박사는 2단계 효소를 증강하는 유전인자를 상실한 쥐들이 종양에 더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로써 방광암발생과 브로콜리같은 채소 섭취사이에 중요한 상관 관계가 발견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탤러레이 박사는 다자란 브로콜리 봉오리 보다는 브로콜리 새싹에 항암성분이 더 많다면서 가게에서 구입한 브로콜리보다는 직접 재배해 먹을 것을 권고했다. 탤러 레이 박사는 20년전 암연구를 시작할 때와 달리 이제 암은 치료가 가능하며 암치료에 는 영양분 섭취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널리 퍼졌다고 말했다. 한편 콜로라도 대학의 린다 쿼토치 박사도 ""내 연구에서도 녹차의 플라보노이드가 발 암물질을 억제하는 성분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면서 오늘날 암연구에서는 음식섭취 와 영양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연합뉴스] 2001. 7.20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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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뚱뚱해도 운동하면 사망률 낮출수 있어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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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도 운동하면 사망률 낮출수 있어 뚱뚱하지만 운동을 하는 사람이 날씬하면서도 운동을 하지 않는 이들의 사망률의 절반 에 불과하다고 17일 미국의 한 유산소운동 전문가가 주장했다. 텍사스주 댈러스의 쿠퍼 유산소운동 연구소 스티브 블레어 책임연구원은 이날 런던에 서 열린 비만학회 세미나에서 비만, 심장질환 및 다른 치명적 질병들에 대한 기존의 연구가 운동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체중과 체중감량에 대한 잘못된 시각이 존재하며 (연구)초점이 모두 잘못돼 있다고 지적, 해결책은 운동이며 시속 3~4 마일 정도의 속도로 매일 30분간 적당히 걷 는다면 대부분 비만자들도 적정한 신체조건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블레어는 ""가장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려면 더 힘차게 걷고 주말에는 테니스 몇 게임 을 더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휘트니스 전문가들은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60분 운동이 필요하다고 권고 하고 있다. 블레어는 중년 남성 2만5천명과 과거 10년간 체중을 살펴온 여성 8천명을 대상으로 표 준 스트레스 검사방식으로 연구한 결과 비만자 가운데 50%가 적정 체중으로 드러났으 며 고작 20%만 비적정 체중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신체비만지수(BMI)로 재거나, 근육 과 뼈에 대한 체지방율로 측정하건 결과는 같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적정체중을 만드는 것이 암이나 관절염, 불임 등 운동과 연관 이 있다고 보여지지 않는 기타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권할 만 하지 않다며 블레어의 주 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케임브리지대 인간영향학교실 수잔 젭 박사는 ""(이 연구결과는) 과체중인 사람들에게 는 희소식이며 체중을 줄일 필요없이 대신 적정상태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 러나 문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익한 수준만큼 적정 체중을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BMI 지수 30을 넘으면 비만으로 분류되며 미국은 세계 각국에서 남녀 과체 중자가 가장 많은 나라로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P)는 전 국민의 61%가 과체중, 26% 는 비만 혹은 총체적 과체중으로 추정하고 있다.[연합뉴스] [동아일보] 2001.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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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식중독""꼼짝마""…식품에 첨가 유해균 억제하는 박테리오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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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꼼짝마""…식품에 첨가 유해균 억제하는 박테리오신 개발 오랑캐를 오랑캐로 막는 이이제이(以夷制夷)법이 식중독 예방에도 사용될 전망이다. 식중독을 막는 무기는 유산균이 만들어내는 독소단백질인 박테리오신(bacteriocin)이 다. 박테리오신을 식품에 첨가하면 리스테리아나 포도상구균, 살모넬라와 같은 식중 독 유발 세균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 해외에서는 니신(nisin)이라는 박테리오 신이 1950년대부터 각종 축산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생명공학 벤처기업인 쎌바이오텍은 최근 리스테리아균을 막을 수 있는 박테리오신 제 품을 개발해냈다. 김수동 쎌바이오텍 연구소장은 “1년 6개월 간의 연구 끝에 올해 초 냉동식품에 서식 하는 유해세균인 리스테리아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박테리오신을 찾아냈다”면서 “해 외에서 사용되는 박테리오신 제품보다 400배 정도 효과가 좋다”고 주장했다. 쎌바이 오텍은 이 제품을 이탈리아 치즈회사에 이 달부터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 다. 삼립식품은 현재 쎌바이오텍에서 개발한 박테리오신으로 크림빵에서 포도상구균이나 살모넬라균이 살지 못하도록 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박테리오신을 활용해 김치의 저장기간을 높인 연구결과도 나왔다. 한국식품개발연구 원 김왕준 박사는 김치의 부패를 유발하는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균을 엔테로코커스라 는 유산균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치에는 유산균이 많아 최상의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유산균이 만들어 내는 젖산은 김치를 만들 때 들어가는 당 성분을 부패시켜 김치를 오래 보관할 수 없 게 만드는 단점이 있었다. 김치를 담글 때 엔테로코커스균을 넣으면 젖산을 특히 많 이 분비하는 락토바실러스균을 억제하는 박테리오신을 만들어내 김치의 저장기간을 늘 어나게 한다. 김 박사는 지난해 말 연구를 마치고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박테리오신을 이용해 충치균을 억제하는 제품도 개발됐다. 한국야쿠르트의 김상교 박 사는 박테리오신을 이용해 충치균을 억제하는 치약과 구강세정액에 대한 특허를 출원 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이 박테리오신은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의 성장을 억제한 다. 하지만 박테리오신 관련 연구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박테리오신을 항생물질로 규정 한 현행 법규의 개정이 시급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관계자는 “박테리오신은 항생제와 같은 의약품”이라면서 “항생 제의 남용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상황에서 이를 식품에까지 사용하도록 허용할 수 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현형환 한국외국어대 교수(생명공학과)는 “현재 개발 중인 박테리오신 제 품은 직접 장내에서 유해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식품에 첨가함으로써 식 품에서 유해 세균이 자라는 것을 억제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설사 박테리오신 을 섭취한다 하더라도 그 자체가 단백질이기 때문에 위를 통과하면서 펩신이라는 단백 질 분해효소에 의해 완전히 분해된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식약청의 규제 때문에 박테리오신을 순수분리해 사용하지는 못하고 유산균 추출물 상태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순수분리한 대표적인 박테리오신인 니신 의 경우 영국, 프랑스, 호주 등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식품첨가물이나 식품 용기에 사 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식품안정성에 대한 기준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식품의약국 (FDA)도 1998년 별도의 독성검사나 안정성 검사가 필요하지 않은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에 등재한 상태이다. 이영완동아사이언스기자puset@donga.com [동아일보] 2001.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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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임신중 카페인 섭취 태아에 영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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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카페인 섭취 태아에 영향없어"" 여성 임신중 적당히 섭취하는 카페인은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 왔다. 미국 예일대학 의과대학의 로라 그로소 박사는 의학전문지 '역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 구보고서에서 임신중 카페인 섭취가 일부 다른 연구결과와는 달리 저체중아 조산아 태 아발육 지연 등의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로소 박사는 2천7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 첫 3개월과 3번째 3개월중에 커피 홍 차 소다음료 등을 마셨는지를 묻고 별도로 이들의 흡연 음주 마약사용에 관한 정보를 얻은 다음 이들의 출산결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카페인 섭취와 태아발육지연 저체중아 출산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태아발육 지연이 나타난 여성은 전체 조사여성의 7% 였는데 카페인 섭취와는 상관없 이 주로 25세미만의 여성이 25~29세 사이의 여성에 비해 저체중아 출산율이 현저히 높 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이하이거나 담배를 피우는 여성도 저체 중아 출산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그로소 박사는 밝혔다. 조사대상 여성들은 임신 첫 3개월동안은 38%가 하루 평균 72.4mg의 커피를 마시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중 25%는 하루 한잔이상의 커피를 마셨다. 커피 한잔은 100mg 홍차 한잔은 40mg 콜라 한잔은 40mg의 카페인이 각각 들어있다. 임신 7개월에는 21%가 하루에 커피 한두잔, 35%가 일주일에 최소한 한잔을 마시는 것 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평균 카페인 섭취량은 하루 54mg으로 줄어들었다.[연합뉴스] [동아일보] 2001.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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