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협회소개
협회소개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영양사협회소개
인사말
조직 및 연락처
활동
찾아오시는 길
협회 현황
영양사소개
영양사란
영양사가 되려면
우리나라 영양사 활동
임상영양사
영양교사
협회소식
협회소식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
시도영양사회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게시판
관련기관 소식
협회 활동 현황
영양사 면허증 재교부
이달의 일정
채용정보
KDA 영양
KDA 영양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의 날
개요
자료실
우리 농축수산물소비촉진
개요
자료실
당류·나트륨 저감 홍보
개요
국민건강증진사업
개요
자료실
영양클리닉
관련사이트
국내사이트
국외사이트
외국영양사회
KDA 교육
KDA 교육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지원센터
영양사 법정교육
영양사 보수교육
영양사 식품위생교육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
교육과정 안내
전문교육과정
직무 교육과정 Ⅰ
직무 교육과정 Ⅱ
온라인 교육과정
교육과정신청
교육과정 신청
교육과정 신청현황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학술대회 안내
프로그램
공문다운받기
등록
초록접수
KDA 출판
KDA 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영양
국민영양참여
국민영양검색
학술지
JKDA 홈페이지
교육자료
MY 구매정보
출판 FAQ
KDA 회원자료실
KDA 회원자료실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실
식품·영양 News
나의 식단 자랑하기
급식경영
급식위생
영양교육
임상영양
업무서식
국내외문헌정보
법률정보
정부지침서
영양관련정보
식단관리프로그램
회원게시판
영양사신문고
분과별 게시판
분과별 게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체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및레시피
정보나눔방
병원
공지사항
자료실
전문영양사모임
정보나눔방
질문답하기
영양교사
공지사항
급식운영
영양교육
학교식단
학교영양사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보건복지시설
공지사항
자료실
급식운영
정보나눔방
건강상담
공지사항
자료실
정보나눔방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상단메뉴
로그인
협회위치
전체메뉴
SEARCH
검색
검색
HOME
검색
먼저 검색을 하시면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회원자료실
영양관련정보
국민영양
검색
이름
제목
내용
공백
AND
OR
전체
1주일이내
1개월이내
3개월이내
6개월이내
1년이내
2년이내
3년이내
검색어
:
검색 결과 수
: 총
34490
건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위 생)매점 김밥 먹고 집단 이질
글쓴이 :
관리자
매점 김밥 먹고 집단 이질 도시락 제조업체가 납품한 김밥을 사먹은 사람들이 무더기 설사 증세를 보이고 의사 ·초등학생 십여명은 이미 법정 전염병인 세균성 이질에 걸린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 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제조업체인 S사(서대문구 연희동)는 대학병원,학교,고궁,경찰서 등 사람들이 많 이 모이는 75곳에 같은 도시락 5천6백여개를 납품한 것으로 드러나 이질이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국립보건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문제의 S사 도시락을 사먹은 8백91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 결과 9일 현재 2백86명이 설사증세를 보이고 있으며,14명 은 세균성 이질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보건원은 납품된 도시락 규모로 미뤄 이질환자가 4백∼8백명 추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 봤다. 보건원은 문제의 도시락 제조업체 직원 1명이 지난달 30일 장염 증세로 치료받은 적 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 종업원에게서 이질이 전파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보건원은 S사가 사용해온 지하수에서 지난달 중순 대장균이 검출돼 불합격 판정을 받은 점을 중시,오염된 물에 의한 전염 가능성도 조사중이다. 문제의 도시락이 8백50개와 4백90개가 납품된 신촌 세브란스병원과 영동 세브란스병원 에서는 설사환자가 각각 59명,76명 발생했으나 이질환자는 각각 3명,1명(의사·간호사 ·임상병리사 ·사무직원 각 1명)으로 확진됐다. 병원측은 환자들에게 전파됐을 우려가 있어 즉각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나 유사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지난 2일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왔던 강원 춘천 K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41명 이 김밥을 사먹고 설사 증세를 보여 학생 10명이 세균성 이질 양성으로 판명됐다. 보건원은 학생들을 격리 수용하고 이들과 접촉한 5백86명에 대해 역학 조사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S교회에서 열렸던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1백20여명 도 설사증세를 보여 보건원이 가검물 검사에 들어갔다. 보건원 관계자는 “S사 김밥이 납품된 곳은 병원(신촌세브란스 ·영동세브란스) ·경 찰서(서초경찰서) ·학교(은평정보고 ·이화여대) ·고궁(경복궁·창덕궁) ·교회(신 현교회 ·CCC클럽) 구내매점”이라며 “이들 매점에서 김밥을 사먹고 설사 증세가 있 으면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균성 이질=환자나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에 이질균이 묻어서 전염되는 1종 법정 전염병. 1∼3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한 ·구토 증상이 나타난 뒤 경련성 복통 또는 설사 등으로 발전된다. 물과 음식물을 반드시 끓이거나 익혀 먹고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 저히 해야한다. 박태균 기자 tkpark@joongang.co.kr [중앙일보] 2001.12.9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식품/영양)고혈압 알아보는 `식이요법`
글쓴이 :
관리자
고혈압 알아보는 `식이요법` 김연수 기자/whitewhite@munhwa.co.kr 이번주는 대한고혈압학회가 제정한 제1회 고혈압 주간. 최근 수은주가 뚝 떨어지면서 고혈압 환자는 혈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의 혈관이 수축되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의 경우 뇌출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평상시 혈압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철저한 혈압관리와 함께 식이요법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짠 음식을 멀리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 히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충분한 양의 단백 질 섭취이다. 일반적으로 단백질은 인체의 성장, 발달,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영양소로 거의 모든 대사과정에 관여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크게 떨어지는데, 고혈압 환자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고혈압 환자의 주 연령대가 중·장년층 이상이란 점을 고려할때 양질의 단백질 섭취는 더욱 중요하다. 하지만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주로 동물성 지방 섭취에서 비롯 된다는 사실을 지나치게 인식하다 보면 자칫 지방과 더불어 단백질 섭취도 기피하게 된다. 실제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실시한 국민건강영양 실태를 보면 65세이상 장 ·노년층의 절반이상이 필요한 단백질 양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 다. 그러나 고혈압 예방을 위해 단백질 섭취는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수 칙이다. 실제로 최근 고혈압 치료제를 오랫동안 복용해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섬유질 과 저지방, 식물성 단백질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킨 결과 혈압 이 크게 떨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즉 20년동안 2가지 이상의 항고혈압제를 복용한 적이 있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하루 영 양 섭취량의 25%가량을 단백질 식품으로 보충시킨 결과, 단백질을 전혀 섭취하지 않 은 고혈압 환자군보다 수축기혈압이 평균 10.5mm Hg정도 낮아졌다. 이때 동물성 단백질은 오히려 혈압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달 걀이나 고기에 많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아져 체내 수분 함량이 증가하므로 오히려 혈관을 압박하게 된다. 따라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 두부, 된장 등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의 섭취량을 늘린다. (도움말:연세의료원 심혈 관센터 조승연교수, 분당차병원 이은 영양팀장) /김연수기자 whitewhite@munhwa.co.kr [문화일보] 2001.12.4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식품/영양)[박태균의 식품 이야기] 황금 식품
글쓴이 :
관리자
▶ 게 재 일 : 2001년 12월 03일 51面 ▶ 글 쓴 이 : 박태균 [박태균의 식품 이야기] 황금 식품 -------------------------------------------------------------------------------- 단순히 금박을 입혔다는 이유로 비싸게 판매하는 `황금 식품`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다. 식품당국이 최근 금박을 입힌 `황금 굴비`를 한마리당 20만원에 팔기 위해 고객을 모 으던 업체에 대해 제조.판매 금지 조치를 내렸지만 황금 식품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 고 있다. 정부가 1998년 금박의 첨가를 공식 허용한 주류의 경우 금박을 섞은 국산 매실주가 불티나게 팔린다. 포도주.위스키 등은 주로 수입산에 금박이 들어있다. 최근에는 금 박을 입힌 삼겹살.식초.동충하초까지 출시되고 있다. 심지어 쌀에 금박을 코팅한 `금 쌀`시제품까지 나왔다. 인간이 금박을 처음 먹기 시작한 것은 고대 중국.인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근래에 는 인도.중국.일본은 물론 독일.영국.프랑스 등 유럽에서도 인기가 높다. 우리나라의 경우 동의보감에 `순금은 정신을 맑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노폐물을 제거해 해독(解毒)작용을 하고 오장(五臟)을 보호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관련 업자들은 이를 십분 활용한다. 또 한방에서 금침(金針)을 쓰고 우황청심원.기응환.포 룡환 등에 금박을 입히는 점도 우리 국민에게 금박 식품에 대한 막연한 호감을 갖도 록 했다. 그러나 서양의학에서는 금의 효능을 대체로 부정한다. 금은 류머티즘 치료 등에 제한 적으로 쓰이고 있을 뿐이다.금을 철.아연.구리처럼 우리 몸의 성장.유지.생식 등에 꼭 필요한 무기질(미네럴)로 간주하지도 않는다. 대다수 전문가들은(양의사든 한의사든) 금박 식품이 건강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고 여긴다.실제로 금박과 건강의 상관 관계를 추적한 이렇다할 연구결과도 찾기 힘들 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이영자 연구관은 ""금은 우리 몸에서 소화.흡수되는 성분이 아니고 대부분 몸 밖으로 배설된다""며 ""금박을 먹어도 혈액순환 촉진.노화 방지.숙취 제거. 성인병 예방 등 건강증진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금박이 든 술.식품.화장품 등이 건강에 특별히 나쁜 것도 아니어서 술.과자 의 착색(着色)용으로 금박을 사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돼 있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tkpark@joongang.co.kr [중앙일보] 2001.12.3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식품/영양)쌀, 고혈압 낮추고 간기능 높이고 암예방 효과있어
글쓴이 :
관리자
쌀, 고혈압 낮추고 간기능 높이고 암예방 효과있어 -------------------------------------------------------------------------------- 쌀은 억울하다. 쏟아져 들어오는 서양 대체식과 각종 건강 식품에 밀려 소비가 감소하는데다 비만의 주범인양 인식돼 식탁에서도 적잖이 소외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쌀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에너지원이다.식이(食餌)섬유는 물론 단백질·지방 ·비타민이 풍부해 건강을 지켜주는 생명원이기도 하다. 나아가 성인병을 억제하는 성분들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있어 주목된 다. ◇ 고혈압을 내리는 `가바(GABA)`=요즘 쌀의 건강 효과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다소 흥분한 기색이다. 쌀에 고혈압을 개선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기 때문. 가바라고 불리는 이 물질은 특히 혈액 내 중성 지방을 줄이고, 간 기능을 높여줘 성 인병을 예방해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바란 무엇일까. 한국식품연구원 하태열 박사는 ""가바는 감마 아미노락산이란 물질이며 쌀의 배아(쌀 눈)에 풍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차(茶)나 다른 곡물에도 있지만 쌀의 혈압 개선 효과가 더 크다. 가바는 현미(玄米) 1백g당 8㎎, 백미(도정에 따라 차이 있음)에는 5㎎ 정도 들어 있다. 이 정도 양으로 는 건강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러나 가바의 신비가 여기에 있다. 일본 신주(信州)대학 농학부 연구팀이 물에 불 린 쌀을 측정했더니 가바가 크게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물에 담가두면 쌀의 배아가 발아(發芽)준비에 들어가면서 가바가 크게 늘어나는 것이 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섭씨 40도 물에서 네시간 후 쌀 1백g당 가바 함량이 3백㎎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도 양이면 하루 세끼 식사만으로 가바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부들은 표에서처럼 충분히 물에 불린 후 조리할 필요가 있다. 가바는 현재 뇌 혈 류를 개선하는 의약품으로도 연구되고 있다. ◇ 대장암 예방하는 IP6=요즘 쌀 연구에서 관심을 끄는 주제가 IP6이다. 현미의 식 이 섬유에 많은 이 물질은 대장암 예방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IP6은 세포의 생장에 빼놓을 수 없는 물질.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 예방은 물론 지방 간이나 동맥 경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 샘스딘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대장암에 걸린 쥐에 1% IP6 수용 액을 주었더니 암세포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쌀겨에 주로 있는 IP6은 현미에 2.2% 가 함유되어 있고, 도정 정도에 따라 함유량이 떨어진다. 결국 쌀의 건강 효과는 현미가 가장 좋고 3분도 쌀 5분도 쌀 7분도 쌀 배아 미 백미의 순인 것이다. 오래 씹어야 하는 현미의 선택이 쉽지 않다면 쌀눈이 붙어 있 는 쌀이라도 선택해보자. ◇ 쌀은 비만의 주범일까=쌀의 영양을 이루는 주종은 탄수화물(당질)이다. 밥 한공 기 2백~2백50g은 3백50㎉의 열량을 낸다. 일상생활은 물론 두뇌 활동에 절대적인 에 너지 공급원인 셈. 문제는 밥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해서 기피한다는 사실이다. 숙대 식품영양학과 승정자 교수는 ""하루 세끼 밥을 먹어도 실제 우리가 하루에 필요 로 하는 에너지의 65%밖에 안된다""며 ""몸이 비만해지는 것은 야채 중심의 전통 식사 대신 육가공 식품을 과잉 섭취하고 군것질을 하는 게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쌀밥은 빵.국수와는 달리 식후 혈액 내 인슐린 수치를 서서히 증가시킨다. 인슐 린 수치가 가파르게 증가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해 비만 세포에 지방이 많이 저장된 다. `먹어야 살이 빠진다`의 저자인 일본의 스즈키 소노코는 ""쌀밥을 하루 세끼 똑같은 양으로 먹을 경우 체내 포도당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돼 살이 찌지 않는다""며 쌀밥을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추천했다. 쌀은 단백질 공급원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양의 약 3분 의1이 쌀을 포함한 곡류에서 섭취된다. 쌀 단백질은 다른 곡류에 비해 함량은 적지 만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옥수수.밀가루보다 두배나 많다. 또 쌀 단백질은 체내 이용률이 높아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의 농도를 낮춘다. 이밖에도 쌀에는 엽산을 포함한 비타민 B군은 물론 비타민 E.마그네슘 등이 풍부하 다. 비타민 E 등은 강력한 항산화(抗酸化)작용을 하기 때문에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 다. ※농진청 자료실 (http://www2.rda.go.kr/food) (향토식품연구회)의 식품정보 중 `쌀과 식생활`참고. 고종관 기자 kojokw@joongang.co.kr *** 현미밥 짓기·먹기 ▶현미를 물에 24시간 이상 담가 물을 충분히 흡수시킨 뒤 조리한다. ▶쌀 중 현미 비율을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건강/의학)[수험생 컨디션 관리 이렇게]
글쓴이 :
관리자
[수험생 컨디션 관리 이렇게] -------------------------------------------------------------------------------- 수험생들은 어떻게 하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입시에서 자기 능력을 최대한 발 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할 것이다. 우선 규칙적인 운동을 권하고 싶다. 너무 힘들지 않은 운동이 좋겠다. 가벼운 조깅이 나 자전거 타기도 좋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통해서 굳었던 근육을 푸는 과정이 필요하다. 주로 책상에 앉아 지내는 시간이 많은 수험생들에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특히 앉아서만 지내다 보면 허리근육에 부담이 가중돼 요통이 증가하는데, 허리근육 의 스트레칭은 요통을 예방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운동은 적어도 일주일에 4,5회 정도로 매번 20~30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머리 도 맑아지며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다. 적절한 수면도 반드시 필요하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하루 5시간 이상은 자두 는 것이 좋다. 잠을 줄이면 다음날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더 쌓이게 돼 오히려 학습능력이 감소 한다. 또 어떤 날은 늦게까지 공부하고 어떤 날은 일찍 자는 습관은 더 좋지 않다. 우리 몸의 생체리듬이 파괴되기 쉽고, 만약 지속된다면 회복되는데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수험일을 앞두고 한 두주일 전부터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길러 두는 것이 시 험 당일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균형잡힌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식사도 필수적이다. 수험준비가 한창인 수험생들에게 는 충분한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라면이나 과자류, 인스턴트 식품 위주 의 무분별한 식사는 자칫 영양의 불균형을 해치기 쉽다. 이른 아침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없다면 주스나 우유, 빵 정도의 간단한 식사라 도 해두는 것이 학습력과 집중력을 높인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커피나 각성제.술.담배는 숙변을 방해하므로 삼가야 하고, 우황청심환이나 안정제, 머리가 좋아지고 집중력을 높인다는 약 등은 먹지 않는 게 좋다.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험생에게는 무엇보다도 주위의 따뜻한 격려와 관심이 육 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처방이 될 것이다. 오상우 교수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중앙일보] 2001.12.6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식품/영양)오박사 음식이야기/ 쌀밥
글쓴이 :
관리자
오박사 음식이야기/ 쌀밥 언제부터인가 쌀밥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는다고 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밥 을 몇 숟갈씩만 덜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병원 식당에서도 밥 을 절반정도 덜어 놓는 의사나 간호사들이 자주 눈에 띤다. 하지만 체중이 느는 것은 기름진 반찬 때문이지 곡물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곡 물은 복부지방으로 전환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데다, 오히려 곡물을 적게 먹고 허기를 느낄 때 먹는 군것질이 살을 더 찌게 만든다. 사실 우리의 주식인 쌀은 충분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완벽한 식품이다. 특히 건강 과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는 분은 현미밥 먹기를 적극 권장하고 싶다. 현미에는 백미 에 비해 비타민E는 4배나 많고, 칼슘은 8배나 많다. 그 외에도 비타민B와 인, 철분 등이 많이 들어있다. 현미는 주성분이 탄수화물이지만 단백질도 상당량 들어있어 식사를 하고 나서는 혈당 상승이 서서히 되고 지방으로 변환 속도도 늦어서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된다. 최근에는 또 현미 속의 ‘옥타코사놀’ 이라는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 철새들은 태평 양을 건너서 수천 킬로미터를 비행해야 하는 데, 중간 휴식 없이 계속 날 수 있는 철 새들의 에너지원이 바로 옥타코사놀이다. 사람이 운동할 때 체내의 에너지원 중 가 장 중요한 것이 간과 근육에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이다. 이 글리코겐이 부족하면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데 옥타코사놀 섭취시 글리코겐의 축적량이 약 30% 증가되는 것 으로 연구된다. 옥타코사놀은 또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25%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20% 상승시키는 작용이 있다. 참고로 옥타코사놀은 사과와 포도껍질에도 들어있다. 또한 현미의 비타민E 중에는 ‘토코트리에놀’이라는 것이 있는데 일반 토코페롤보 다 혈관에 대한 항산화작용이 40배 정도 강해서 항동맥경화 식품으로도 인정받고 있 다. 현미로만 밥을 하게 되면 끈기가 없어서 입 맛에 잘 안맞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집 에서는 현미에 찹쌀과 콩을 섞어서 밥을 짓는다. 처음에는 맛이 조금 깔깔하지만 곧 익숙해질 것이다. (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교수 ) [조선일보] 2001.12.6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식품/영양)콩 심장병 위험 감소시켜
글쓴이 :
관리자
콩 심장병 위험 감소시켜 강낭콩, 완두콩 같은 콩 종류를 많이 먹으면 심장병 위험이 상당히 줄어든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있는 튤레인대학의 리디아 바자노 박사는 미국내과학 회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일주일에 최소한 4번 이상 콩을 먹는 사람은 일 주일에 한번 먹는 사람에 비해 관상동맥 질환(심장병) 위험이 22% 낮은 것으로 밝혀졌 다고 말했다. 바자노 박사는 심장병이 없는 19세 이상의 미국인 9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 석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들중 1800명이 나중에 심장병진단을 받 았다. 바자노 박사는 또 콩 섭취량이 가장 많은 사람들은 심장병 위험 감소외에도 혈압과 혈 중 총콜레스테롤이 콩을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콩에는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을 줄이고 인슐린 내성을 호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용해성 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바자노박사는 말했다. 바자노 박사는 또 콩에는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포타슘, 칼슘, 마그네 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반면 염분 함유량은 적다고 밝혔다. 바자노 박사는 콩에는 이밖에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고 밝히고 엽산은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물질인 호모시스테인의 혈중 농도를 낮추어 주는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동아일보] 2001.12.4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건강/의학)카페인 흡수 빠른 여성 유산 위험 높다
글쓴이 :
관리자
카페인 흡수 빠른 여성 유산 위험 높다 카페인을 빨리 대사시키는 여성은 카페인 대사가 느린 여성에 비해 임신초기에 유산 할 위험이 높다는 예상외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릴랜드 로크빌에 있는 국제역학연구소의 리저 시뇨렐로 박사는 미국산부인과학 회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임신 3개월안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유산한 101 명과 임신 3개월의 여성 9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카페인 섭취량 및 카페인 대사속도 검사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시뇨렐로 박사는 카페인 분해 속도가 빠른 여성이 느린 여성보다 유산 위험이 적을 것 이라는 가정아래 이 조사를 시작했는데 완전히 예상밖의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시뇨렐로 박사는 카페인 분해 속도는 소변과 혈액의 카페인 함유량을 카페인 섭취량 과 연관시키는 방법으로 측정했다고 밝혔다. 시뇨렐로 박사는 이 결과는 앞으로 보다 많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분석 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인과관계 이외에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페인의 대사속도는 유전적 차이, 흡연, 특정 음식 선호, 약물 복용 등에 의해 영향 을 받을 수 있다고 시뇨렐로 박사는 말했다. 시뇨렐로 박사는 카페인 대사가 빠른 여성으로 하루 300mg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여성이 유산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평균적으로 카페인은 370g의 콜라에는 35mg, 150g의 레귤러 커피에는 115mg,150g의 홍 차에는 40mg이 각각 들어있다. [연합뉴스] [동아일보] 2001.12.4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식품/영양)특이 지형 이색요리 발달
글쓴이 :
관리자
특이 지형 이색요리 발달 조개류·해산물 풍부해 육류 사용 다소 적은 편 생건·고기·야채 어우러진‘쿠란토’대중적 인기 남미의 호랑이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긴 와인의 나라 ‘칠레(Chile)’. 동쪽으 로는 만년설의 안데스 산맥과 서쪽으로는 장엄한 태평양을 안고 있는 나라 칠레는 남 북의 총길이가 427㎞지만 동서의 폭은 불과180㎞에 지나지 않는 남미 대륙 태평양 연 안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길쭉한 모양의 나라이다. 칠레의 음식은 이러한 지형상의 특성과 다양성으로 매우 이색적이고 다양한 음식을 형성한다. 매운 칠리·다양한 양념 칠레는 스페인과 원주민의 혼혈이 대다수이며 백인계 원주민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 페인어를 사용한다. 또 기후가 매우 다양한데 북부에는 아타카마 사막이 있고 그 가운데로 남회귀선이 지 나가며 건조한 지역을 형성한다. 수도 산티에고는 안데스 산맥의 눈이 녹아서 흘러 내려 형성된 중앙계곡 지역으로 비 옥한 토양이 있어서 전원 풍경을 이루며 지중해성 온난한 기후로 총 인구의 3/4이 집 중되어 있다. 칠레는 해산물, 야채, 과일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유럽식 요리에 고기는 덜 사용하 고 채소와 해산물을 주로 사용하며 매운 칠리와 다른 여러가지 양념들을 많이 사용하 는 요리 문화를 형성한다. 칠레의 요리는 감자와 옥수수, 콩 등 농산물을 주 재료로 하는 전통적인 요리에 스페 인 사람들의 이주에서 비롯된 스페인의 요리법과 19세기에 들어서면서 독일, 프랑 스, 이태리 등의 유럽 여러나라의 영향을 받아 현재의 요리가 형성되었다. 다양한 종 류의 조개류가 풍부한 칠레는 세계적인 연어 양식 국가로 세계 2위의 연어 수출국이 기도 하다. 칠레에서 알려진 음식을 몇가지 소개하자면 ‘엠파나다스’라는 음식은 우리의 만두 와 비슷한 음식으로 닭고기, 쇠고기 등 다양한 소로 채운 파이모양의 스넥이다. ‘쿠란토(Curnato)’는 칠레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중의 하나로 꼽을 만큼 단백하고 도 영양이 듬뿍들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생선, 조개, 닭, 양고기, 쇠고기, 감자 등 을 넣고 푹 끓여낸 일종의 탕류이다. 쿠란토는 ‘뜨거운 돌’이라는 뜻으로 칠레본토의 남쪽에 있는 칠리오 라는 섬의 사람 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원래 만드는 방식은 전통적으로 땅에 구멍을 내고 그 위에 장작불을 때며 오랜시간동안 요리하는 것인데 가정에선 찜통을 이용한다. 약 400년전 와인 생산 칠레는 와인 생산의 천국이다. 중앙 산악 지역의 지중해성 기후는 선선한 바다 바람 과 안데스 산맥에서 내려오는 찬 하강 기류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지리적, 기후 적, 그리고 500년 이상 이어져 온 와인 제조의 전통으로 칠레의 와인이 세계적인 명 성을 얻고 있다. 칠레의 와인 생산은 약 400년전 스페인 제국의 정복 때 시작 되었는데 제 모습을 갖 춘 것은 부유한 지주 계급들이 프랑스산 와인을 수입하기 시작한 1850년대 부터이 다. 수입이 시작되고 나서 얼마 후 프랑스산 와인이 병충해로 인해 모든 포도원이 황폐화 되자 프랑스 와인 생산업자들이 칠레로 이주해 왔다. 칠레가 ‘남아메리카의 보르도’라는 명칭을 얻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 ‘우이따’ 만들기 ▷재 료 옥수수 12개, 칠리소스 3작은술, 다진양파 1개, 씨를 제거하고 껍질을 깐 토마토 4 개, 소금, 박하가루, 우유 한컵, 옥수수잎. ▷조리법 1. 용기에 옥수수 알갱이를 떼어 잘게 다진다. 2. 냄비에 양파와 토마토를 넣고 중간불로 프라이한다. 프라이가 끝나면 옥수수 다 진 것에 소금과 박하가루, 우유를 넣고 잘 섞어서 덩어리를 만든다. 3. 두 장의 옥수수잎을 십자가 모양으로 놓고 중앙에 같은 크기의 모양으로 덩어리 를 나누어 올려 놓고 잘 감싸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잘 묶어 30분 가량 찐다. [식품신문] 2001.12.3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건강/의학)햇빛-물-토양 등서 자연방사선 나와…
글쓴이 :
관리자
햇빛-물-토양 등서 자연방사선 나와… 방사선 검사는 과연 인체에 해로운 걸까? 인간은 방사선 촬영을 하지 않더라도 자연 계 내에서 항상 방사선에 노출돼 있다. 태양선, 지구속에서 스며 나오는 라돈은 물론 심지어 토양 물 음식 건물과 인간 몸속에 있는 칼륨으로부터도 끊임없이 방사선 물질 이 나오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자연계로부터 받는 방사선량은 연간 350밀리렘으로 X선 촬영 35 회의 피폭량에 맞먹는다. 미국의 뉴멕시코 병원 방사선학과의 프레드 메틀러교수는 “인간에게 노출되는 방사선 의 3분의 2는 태양, 물 등 자연 방사선이며 약 15%가 의료 과정, 2%가 원자로 등 핵 관련 연구소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방사선이란〓넓은 의미의 방사선에는 초음파, 방사선동위원소(알파, 베타, 감마선) 우주선(線) 뿐만 아니라 방송 통신에 이용되는 전자파, 적외선, 가시광선이 포함된 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전리현상을 일으켜 인체에 해를 줄 수 있는 X선, 방사선 동위원 소, 우주선 등의 전리 방사선을 일컫는다. 전리 방사선에 인간이나 생물이 노출되면 생체 내 분자에 화학반응 등 전리현상이 일어나 DNA 변형이 일어난다.미국에서 발생하 는 전체 암의 3%가 전리방사선에 의한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자기공명영상촬영(MRI)에 이용되는 전자기파는 비전리 방사선에 해당한다. 비 전리 방사선에는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등이 있다.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20KHz 이상의 높은 주파수 대역의 음파인 초음파 역시 비전리 방사선에 속한다. ▽의료용 방사선〓방사선을 이용한 의료 행위는 X선 촬영, 컴퓨터 단층촬영(CT), 혈관 조영술 등이 있다. 가슴 X선 1회 촬영시 받는 방사선량은 약 10밀리렘 정도다. 배 부위 촬영 CT는 500밀리렘, 배 부위 혈관 조영술은 300밀리렘이며 흔히 사용하는 대장조영술은 150밀리렘, 위장조영술은 70밀리렘 정도로 대부분 인체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미미한 방사선량이다. 암환자 치료시 사용되는 방사선은 보통 60만 밀리 렘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과연 해로운가〓방사선에 노출되면 무조건 암에 걸리는 것처럼 알려져 있다. 그러 나 미 뉴욕타임스는 11월27일자에서 방사선은 발암 인자 중 하나일 뿐이며 반드시 암 을 일으킨다고 단정할 순 없다고 전했다. 1945년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된 원자 탄 때문에 방사선에 피폭된 사람 가운데 반수(8∼9만명)는 아직 생존중이며 다량의 방 사선에 노출됐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암에 걸려 죽은 경우는 700명 가량에 불과 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암과 방사선의 관계는 암과 흡연과 관계와 비슷하다. 즉 담배를 피우는 모든 사람이 폐암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담배를 많이 피울수록 폐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2001년에 만들어진 원자력법 시행령 지침은 방사선 종사자의 연간 피폭량을 2000밀리 렘, 일반인은 연간 100밀리렘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는 자연방사선과 의료용 피폭은 제외한 수치. 일부 과학자는 낮은 수치의 방사선은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독이라도 아주 극 소량인 경우 인체에 자극제가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 예로 결핵환자는 자 주 X선 사진을 찍는데 그 영향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유방암에 걸리는 사례가 적다는 것은 의학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방사선이 세포의 방어 기전을 활 성화시켜 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해석이 유력하다. ▽임산모의 경우〓CT를 포함한 일반적인 방사선 검사는 피폭량이 매우 적어 신체에나 유전자 구조에 이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따라서 진단용 방사선 검사시 1회 허용 용량에 대한 제한은 없다. 다만 임산모의 경우에는 방사선 검사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임신 8주까지는 태 아의 장기가 형성되고 있는 시기인 까닭에 방사선 검사를 받을 때에는 태아가 방사선 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해야 한다. 방사선 촬영이 불가피한 경우 배 부위에 방사선 통과를 막기위해 납 가운을 두르는 방법을 사용한다. 임신 8∼15주 사이에 1렘(X-레이 100장이상 촬영하는 양)이상의 방사선을 받으면 IQ 가 1정도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임신 15∼24주 기간중에도 방사선에 많이 노 출되면 태아의 IQ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 24주 이후는 방사선 이 태아의 성장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한양대병원 진단방사선과 함창곡교수는 ”5렘(X-레이 500장 정도 촬영하는 양)이상 방 사선에 노출되면 유산이나 기형아 출산도 우려되지만 임신중 한두차례 불가피하게 가 슴이나 복부 방사선 촬영검사를 받았다는 이유로 임신중절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처음
이전
3421
3422
3423
3424
3425
3426
3427
3428
3429
3430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