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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의학)[여론마당]지규만/‘오로지 채식’ 건강 해칠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기사 분야 : 사회 등록 일자 : 2002/01/18(금) 18:12 [여론마당]지규만/‘오로지 채식’ 건강 해칠 수 있다 SBS가 11∼13일 방영한 다큐멘터리 3부작 ‘잘 먹고 잘 사는 법’의 방영으로 인해 우 리 국민은 건강 유지를 위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제작진은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피하고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것이 잘 먹는 것이고, 건강하게 잘 사는 길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즉 현미, 잡 곡밥, 과일, 유기 농산물 채소 등이 오늘날의 건강식단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방영된 내용은 동물성 식품을 배제한 편식을 권장하며, 건강 유지를 위한 음식 섭취 와 질병 치료를 위한 음식 섭취를 혼동해서 다루고 있어 일반인이 평상시 식생활에서 편식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영양 교육에서 권장하는 건전한 식생활은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 즉 편식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동물성 식품을 일절 배제하고 오로지 식물성 식품을 위주로 하는 채식은 성장이 활발한 어린이들에게 권장하기에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균형 있는 영양을 공급하 지 않기 때문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미국이나 호주같이 고단백, 고지방의 식생활 문화를 갖고 있는 사회 에서 일부 사람들이 시행하고 있는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소개하면서 우리에게 그들 의 식생활을 그대로 따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일반 국민 모두를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라면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메시지의 전달 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대적 상황과 개인별 여건에 따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항상 변한다는 것이 필 자의 생각이다. 동물성 식품 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채식이 건강식이 될 수 있고, 평소 채 식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는 동물성 식품의 적절한 섭취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패스트푸드인 햄버거도 상대적으로는 건강식이 될 수 있고, 현미밥만 먹는 것이 비건강식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식을 특정한 식품 종류로 국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 평소 한 종류에만 치 우치지 않고 동식물성 식품과 채소, 과일 등을 골고루 적절한 양 섭취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건강식이다. 동물 사육과정의 일부 비위생적인 면을 두둔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제작진이 동물성 식품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강조하기 위해 동물성 식품 생 산 과정의 일부 부정적인 면을 의도적으로 부각시킨 것 같은 인상을 준 것은 본질을 벗어난 부분이라 생각된다. 적어도 우리 식탁에 오르고 있는 축산물은 위생적인 처리 과정을 거쳤고, 그 축산물 은 우리 건강에 매우 중요한 동물성 식품임에 틀림없다. 우유, 계란, 육류는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절대 필요한 식품이다.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를 다루면서 기존의 학문적 이론에 반하는 주장을 제기할 때는 좀 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 규 만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원 영양학 교수 연락처: 02-3290-3415 E-mail: cheekm@korea.ac.kr [동아일보] 2002.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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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건강]채식만이 능사 아니다
글쓴이 :
관리자
기사 분야 : 문화/생활 등록 일자 : 2002/01/20(일) 17:28 [건강]채식만이 능사 아니다 SBS와 EBS 등 방송사들이 신년특집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채식의 중요성을 집중 보도 하면서 백화점과 할인판매장 등의 유기농 채소가 품절되고 채식 관련 서적이 불티나 게 팔리는 등 ‘채식 신드롬’이 일고 있다. 또 서울의 교보문고, 종로서적, 반디 앤 루니스 서울문고 등에는 최근 들어 채식 관 련 서적이 평소보다 3∼6배 많이 팔리고 있다. 유기농 생산자와 소비자들을 연결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경실련 정농생활협동조합, 한 살림 등에도 최근 회원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채식 열풍에 대해 전문가들은 방송이 패스트푸드나 지나친 육류의 섭 취 등의 위험을 경고한 것은 좋지만 채식만 해서는 곤란하다고 경고했다.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김우경 교수는 “육류나 패스트푸드 위주의 식생활을 경고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면서 “그러나 채소류를 여러 가지 잘 조합해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 로도 동물성 단백질 못지않은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일반인이 이같이 챙겨먹는 것은 현 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식품영양학에서는 단백질의 3분의 1 정도는 동물에서 섭취하라고 권하고 있으며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라 는 것. 뇌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서울대 의대 약리학과 서유헌 교수는 “지방은 우리 몸 의 장기 가운데 뇌에 가장 많으며 단백질과 함께 신경세포막의 주요 구성성분이므로 부족하면 정보 전달이라는 기능이 떨어진다”면서 채식만 해서는 뇌에 필요한 여러 가 지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한다고 잘라 말했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 수험생, 전문가 그룹, 노인 등은 등 푸른 생선 등을 통해 수시로 질 좋은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해야 하며 육류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먹어야 한다. 물론 곡물을 통해 탄수화물을 섭취하 는 것도 기본. 서 교수는 “서양인은 지방을 권장비율인 20%의 갑절인 40%나 섭취하지만 우리나라 사 람 상당수는 15% 미만을 섭취하기 때문에 영양학적 측면에서 지방 섭취를 오히려 늘려 야 할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내과 임승길 교수는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은 구성 성분이 다르며 식물성 단백질로는 인체에 필수적 영양소가 결핍되기 쉽다”면 서 “성장기에는 골고루 먹어야 뼈의 성장이 극대화돼 잘 자라게 되며 국내 200여만명 의 골다공증 환자 대부분이 단백질 지방 등이 부족한 영양 결핍 상태”라고 말했다. 이성주기자 stein33@donga.com [동아일보] 20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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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의학)[건강]당뇨병환자 ""가까이 하기엔 그래도 먼 설탕""
글쓴이 :
관리자
기사 분야 : 문화/생활 등록 일자 : 2002/01/20(일) 17:24 [건강]당뇨병환자 ""가까이 하기엔 그래도 먼 설탕"" “이제 당뇨병 환자도 일반인처럼 설탕을 자유롭게 먹어도 되나요?” 지난해 말 미국당뇨병협회(ADA)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새 식이요법 지침을 발표했다. 혈당 조절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당뇨병 환자가 설탕을 섭취해도 좋다는 것. 그동안 당뇨병 환자라면 무조건 설탕을 멀리 해야 하는 것으로 알아왔다. 새 지침에 따르면 스파게티나 감자, 케이크 과자 등 모든 탄수화물 식품을 같은 열량 기준에 따라 섭취할 수 있으며 설탕이 든 음식도 정해진 열량 기준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전문가들은 당뇨병 환자에게 설탕은 여전히 경계해야 할 식품이라고 경고 한다. 설탕과 설탕 대신 사용되는 기능성 당분을 살펴본다. ▽설탕의 끊임없는 유혹〓많이 먹지만 않는다면 설탕은 나쁜 음식이 아니다. 설탕의 화학적 성분인 자당(蔗糖)은 인체의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의 원천이다. 또 몸에 흡수되 는 속도가 빨라 피로회복에 좋다. 음식을 조리하거나 식품을 제조할 때 ‘약방의 감초’처럼 쓰이던 설탕이 ‘천덕꾸러 기’ 대접을 받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 설탕 섭취량이 점점 많아지면서 성인병 을 유발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내과 이홍규 교수는 “ADA의 새 식이요법 지침은 설탕을 ‘나쁜 음식’으 로만 여겨온 일부 당뇨병 환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오히려 ‘혈당 조절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라는 전제 조건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리고당은 유산균의 밥〓올리고당은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단맛이 설탕의 70%, 열량 은 설탕의 절반인 1g에 2㎉이다. 위나 소장의 소화효소에 쉽게 분해되지 않아 대장까 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고, 장 속에서는 유산균의 일종인 비피더스균 등에게 잡혀 먹힌다. 비피더스균은 장 속에 있는 병원균이나 부패균과 같이 유해한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 해 장을 깨끗이 하고 장운동을 촉진시키는 등 우리 몸의 파수꾼 역할을 한다.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김우경 교수는 “올리고당은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 고 대장암과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올리고당은 우엉 양파 마늘 콩 감자 벌꿀 해조류 등에 들어 있다. 각종 제품에 첨가되 는 올리고당은 이 같은 천연식품에 효소를 넣어 대량 생산한 것. 최근에는 쌀 표면을 올리고당으로 코팅 처리하거나 숙취해소 음료에 올리고당을 넣는 등 기능성 제품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다. 다만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20g 이상 섭취할 경우 복부 팽만감,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속임수의 귀재, 자일리톨〓자일리톨도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는 천연 소재의 감미 료. 대부분 자작나무나 떡갈나무 등에서 나오는 자일란 헤미셀룰로즈 등으로 만들지 만 야채에도 다량 함유돼 있다. 자일리톨은 속임수의 귀재다. 입속 충치균인 뮤탄스균(S. Mutans)의 먹이가 되지만 영 양가가 낮아 결국에는 뮤탄스균을 영양실조로 죽게 만든다. 이 때문에 충치 예방효과 가 있다는 것. 이 같은 효능이 알려지면서 국내에도 껌과 치약, 구강청정제, 치과 치료제 등의 원료 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마시는 유제품에 들어간 자일리톨은 충치예방 효과와는 거리가 멀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 충치예방연구회의 송학선 회장(치과 전문의)은 “유 제품의 자일리톨은 입속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데다가 유제품에 든 다른 당분 때문에 충치 예방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말했다. 차지완기자 maruduk@donga.com [동아일보] 20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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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이런 간식 어때요]아이가 가리는 음식 쏙쏙 '크로켓'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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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분야 : 문화/생활 등록 일자 : 2002/01/22(화) 16:22 [이런 간식 어때요]아이가 가리는 음식 쏙쏙 '크로켓' 동글동글 바삭바삭. 흔히 ‘고로케’로 알고 있는 것이 바로 ‘크로켓’이죠. 겨울철 고열량의 음식이 필 요한 아이들의 간식으로 그만입니다. 크로켓의 기본은 역시 감자크로켓이죠. 삶은 감자를 으깬 후 다진 고기와 야채를 넣 고 동글동글 빚습니다. 이걸 밀가루 달걀 빵가루에 묻혀 튀겨내는 것이죠. 재료를 모 두 으깨고 다져 섞기 때문에 아이들이 평소 가리는 음식을 꼭꼭 숨겨 먹이기 좋죠. 당 근 피망 버섯 잔멸치 등 아이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것을 크로켓으로 만들면 감쪽같거 든요. 아이가 평소 ‘절대로’ 안 먹는 것일수록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잘게 다 지는 것이 요령이겠죠. 크로켓은 속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감자 대신 고구마나 단호박을 사용할 수 있고요, 감자로 만들 때도 카레가루나 화이트소스 등을 넣어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죠. 추운 겨울에는 코코아와 함께 주면 훌륭한 간식이 됩니다.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라면 밥으로 크로켓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죠. 튀김옷도 여러 가지로 입힐 수 있습니다. 빵가루에 파슬리 가루나 파마산 치즈 가루 등을 섞으면 맛과 영양을 살릴 수 있어요. 또 빵가루 대신 잔멸치나 국수로 튀김옷을 만들면 씹는 맛도 모양도 색다릅니다. 직장 때문에 바쁜 엄마들은 한꺼번에 넉넉하게 만들어 냉동해 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 튀겨주면 됩니다. 얼린 크로켓을 튀 길 때는 녹여서 튀기면 눅눅해집니다. 냉동실에서 꺼내 바로 튀겨야 바삭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그 밖에 아기를 위한 이유식용 크로켓은 www.i-bob.co.kr/baby의 대구살 라이스 크로켓을 참고하세요. ▼여러가지 크로켓 조리법▼ 감자크로켓 감자4개, 다진 돼지고기 200g, 양파1개, 우유 3큰술, 소금 후추 밀가루 달걀 빵가루 조금씩 1. 감자를 삶아 으깨고 양파는 다진다 2. 양파를 볶다가 고기를 넣어볶는다 3. 소금 후추로 간해 조금 더 볶은 후 으깬 감 자와 섞는다 4. 동그랗게 빚어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묻힌 후 튀긴다 단호박크로켓 단호박 500g, 모차렐라치즈 약간, 소금 조금, 튀김옷 1. 단호박은 씨를 긁어내고 쪄서 으깬 후 소 금을 뿌려둔다 2. 치즈를 가로세로 2㎝ 크기로 썬다 3. 손에 단호박을 놓고 치즈를 올린 후 굴려 가며 빚는다 4. 튀김옷을 입혀 튀긴다 라이스크로켓 밥400g, 양파1개, 양송이버섯100g, 캔옥수수 반컵, 햄60g,케첩4큰술, 소금 후추 조금 씩, 튀김옷 1. 양파 버섯 햄은 다지고 캔옥수수는 물기를 뺀다 2. 양파를 볶다가 버섯 옥수수 햄을 넣어 볶는다 3. 밥과 케첩을 넣어 볶다가 소금 후추로 간한다 4. 둥글게 빚어 튀김옷을 입혀 튀긴다 장미성 요리학원 ‘라퀴진’강사 [동아일보] 20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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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의학)타임誌 선정 [몸에 좋은 식품] 대표적 10가지
글쓴이 :
관리자
타임誌 선정 ‘몸에 좋은 식품’ 대표적 10가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근호에서 ‘몸에 좋은 식품’을 선정 발표했다. 우 리 식탁에서 흔한 식품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 센터 오동주 교수와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한영실 교수가 분석한 좋은 식품 10가지 의 효과와, 이와 비슷한 성분을 가지고 있어 대신 먹어도 좋은 식품들을 소개한다. ▶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리코펜(Lycopen)은 전립선암을 비롯한 각종 암 발생 위험을 현저히 줄이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보다 강력한 효과를 나타낸다. 감기 바이러스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C도 풍부하다. 토마토를 일주일에 10개 이상 먹으면 전립선암 발생을 45% 줄일 수 있 다.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 시금치 칼슘과 철분의 양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과 영양에 더없이 좋다. 비타민A가 풍부해 상피세포의 건강을 유지시켜주며 야맹증을 예방한다. 특히 겨울철에 나는 시금 치는 뿌리쪽이 붉고 잎이 뾰족한 포항초로 거의 일년 내내 시장에 나오는 개량종보다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 시금치 100g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A양을 모두 공급받 을 수 있다. 또 시금치 나물 한 접시의 열량은 40kcal로 살찔 걱정 없는 저칼로리 식 품이다. ▶ 적포도주 포도 껍질의 자주색 색소가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탄닌(포도주에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을 비롯한 폴리페놀 성분이 몸에 유익한 HDL콜레스테롤을 활성화 시키며 혈관을 딱딱하게 하는 펩타이드 생성도 막아준다. 하지만 일주일에 몇 잔일 경 우에 해당되며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간질환을 비롯한 알콜성 질환 및 유방암을 일으 킬 수 있다. ▶ 견과류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과 같은 고도 불포화지방산은 혈관벽에 들러 붙어 죽상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LDL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견과류에 든 엘라직산은 암의 진행과 촉진을 방해한다. 또한 항산화효과가 있는 비타민E가 풍부하여 노화억제 및 항암효과를 갖는다. 일주일에 2~4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으며 땅콩알로는 25알 정도다. ▶ 브로콜리 설포라판, 인돌 등의 화합물이 유방암, 대장암 그리고 위암과 같은 암 발생 억제 효과 가 있다. 베타-카로틴, 섬유질 그리고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를 먹을 수 없다면 양배추를 먹으면 된다. 양배추는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형 꽃잎을 가진 평지과 식물로 브로콜리 못지 않은 항암효과를 가진다. 양배추에 들어있 는 설포라판, 인돌, 그리고 디티올리온이라는 화합물은 암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에 노 출되었을 때 발암물질을 비롯한 독소를 파괴하는 천연물질을 효과적으로 활동하게 하 여 암에 잘 걸리지 않게 한다. ▶ 귀리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소가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제거한다. 또한, 포만감 을 느끼게 해 과식을 방지함으로써 체중조절을 돕는다. 귀리에 풍부한 무기질인 칼륨 은 나트륨에 대해 길항작용을 갖고 있어 고혈압, 심장병에 효과가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보리는 귀리와 같은 효과를 낸다. 보리에 든 수용성 식이 섬유소는 물에 용해되어 끈적끈적 해지고 점성이 증가하므로 함께 섭취한 포도당이나 지방성분 등의 흡수를 늦춘다. 따라서 식후 혈당 상승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억제한 다. 칼륨이나 철분 등 무기질 함량도 귀리보다 높다. ▶ 연어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계 병을 예방한다. 이 외에도 오메가-3 지방산은 루푸스나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같은 자 가면역질환의 염증성 물질의 생성을 막아준다. 고등어는 오메가-3계 지방산인 DHA 함유량이 연어의 두 배에 가깝다. DHA는 기억, 학 습능력 유지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일한 학습을 할 때 DHA가 있으면 DHA분 자 구조의 유연성 때문에 뇌세포가 부드러워지고 활성화되어서 정보 전달이 더 쉽게 된다는 데 근거를 두고 있다. 우리 뇌에서 기억, 학습을 관장하고 있는 해마의 구성 지방산인 DHA가 알츠하이머성 치매에서 현저히 감소했다는 연구보고도가 있다. 따라 서 DHA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면 노인성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 마늘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인, 스코르진, 알리신 등의 성분은 항세균 화합물로 페니실린보 다 강력한 항생물질임이 밝혀졌다. 이들 물질은 식중독, 결핵, 티프스 등 다양한 질병 을 퍼뜨리는 미생물에 대한 항박테리아, 항곰팡이 효과가 있다. 지질의 산화를 막는 항산화 기능도 한다. 또 혈액 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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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생선류 음식 시력보호 제격
글쓴이 :
관리자
생선류 음식 시력보호 제격 김성주 광주안과 원장 눈 망치는 인스턴트 식품⑧ 현대인들은 하루하루 바쁘다는 핑계 로 끼니조차 제대로 챙겨먹지 못한다. 이로 인해 점심 식사를 햄버거 등 각종 인스턴트(즉석)식품으로 대체하는 사람들도 많다. 여기에는 라면이나 과자, 포테이토 칩 등도 포함된다. 그러나 이같은 즉석 음식은 먹 기에는 간편할 줄 모르지만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 뿐 아니라 눈 건강에도 적지 않은 악영향을 준다. 특히 노년기에 이같은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 먹을 경우 시력을 저 하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마가린 초콜릿 등 건강 해쳐 얼마 전 보도에 따르면 호주 원주민들은 서구의 인스턴 트 음식 문 화를 받아들인 지 30여년 만에 평균 수명이 20여년이나 감소한 것으 로 나타났다. 또 감자 칩을 비롯 마가린, 초콜릿, 과자와 케이크, 파이, 피넛, 버터 등 달면서 불 포화 지방과 리눌레산이 많이 함유된 인스턴트 식품이 5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시력 을 해치거나 잃게 하는 원인이 된다는 연구 보고서도 나왔다. 반면 다랑어, 연어 같은 생선류는 ‘황반변성’을 예방하는데 도움 이 되는 식품이라 는 보고도 있다. 이같은 결과는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지 않는 한 황반 변성의 위험이 감소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코올 커피 등 삼가야 따라서 나이 든 노인들이 시력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스 턴트 식품보다는 생선류를 1주일에 두 번 이상 먹는 것이 좋다는 주장이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지만 음식에서만큼은 자신의 눈 뿐 아니라 건강을 위 해서도 될 수 있는 한 알코올이나 커피 등을 삼가야 한다. 이밖에 정제된 밀가루 등 화학보존제가 첨가된 인스턴트 식품은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 을 명심해야 한다. [무등일보] 20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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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의학)[비만 확산에 업체들도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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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확산에 업체들도 책임져야] (워싱턴=연합뉴스) 이도선 특파원= 미국 인구의 3분의 2 가량이 과체중 또는 비만 에 시달리는 등 비만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비만 문제에 대해 사용자뿐 아니 라 생산자인 식품 업체들도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22일 ABC 방송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들은 식품 업계 특히 패스트푸드 업체,자동판매 기업체,가공식품업체들이 비만에 따른 국민 건강 악화 문제와 관련,담배업체들이 했 던 것 처럼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데이비드 새처 미 공중위생국장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민의 61%가 과체중에 시달리고있으며 매년 30만명이 비만과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한다고 말하고 비만에 따 른 경제적 비용이 작년 한해만 1천170억달러였다고 밝혔다. ABC 방송은 이런 비만 문제 해소를 위해 금연 단체와 피해자들이 담배회사에 대한 소 송을 제기,보상을 얻어낸 것 처럼 앞으로 건강문제와 관련해 식품 업체를 상대로 소 송을 내는 한편 정부에도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특히 정부의 영양 교육 지출 비용과 식품 업계의 판촉 예산을들면서 맥도널드는 한 광고를 위해 5억달러를 쓴 반면 국립암센터는 과일과 채소를먹으라는 홍보를 위해 1년에 100만달러를 쓰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들에 따르면 또 식품 업체들이 과일,야채,곡물 등의 섭취를 권장하는 광고에쓴 돈 은 전체 광고비의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식품 업체에 대한 소송 문제 역시 성인 스스로 선택해 섭취하는 음식에대해 업 체가 책임을 지라는 주장이 쉽게 수용되기 힘들며 비만의 원인에 대한 개인별 인식이 다양하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따른다. 보건 전문가들은 따라서 우선 어린이들에게 정크푸드 불매운동을 벌여가면서 정부의 규제및 과세를 강화하고 보험료 등을 차등 적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쓰는 것이 바람 직 하다고 권고한다. ABC는 우선 자동판매기에서 정크푸드와 건강식품을 동등한 비율로 판매하게 하고 학 교에서 단 음료와 고 칼로리 식품을 금지하며 레스토랑 등에선 차림표에 영양정보를 표기토록 하는 것 등이 규제 방안에 포함될 수있다고 설명했다. 또 소프트 드링크에 적은 액수의 세금을 물리고 흡연자에 적용하는 것 처럼 체중을 조 절하지 못하는 가입자에 대해선 보험료를 다르게 적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ABC 방송은 그러나 노스이스턴 대학의 리처드 데이너드 교수의 말을 인용, 식품업체 가 정치권에 계속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한 이런 정부 규제 조치들이 마련되지않을 수 도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20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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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건강요리/ 고구마 · 사과 크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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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고구마 · 사과 크레이프 예로부터 겨울밤 찐고구마와 살짝 언 동치미는 더할 나위 없는 간식거리였다. 고구마 에는 뇌졸중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진 칼륨이 풍부하다. 또 고구마 속에 함 유된 미네랄과 비타민C 등은 이들 영양분의 결핍이 우려되는 겨울에 훌륭한 음식이 다. 더욱이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 C는 전분질에 비타민C가 쌓여 있기 때문에 조리 할 때 열을 가해도 비타민C의 70~80%가 남는다. 또 식이성 섬유질은 배설을 촉진하 는 효과가 크게 때문에 만성변비 환자들에게 특히 권할만하다. 한편 고구마에 풍부 한 베타카로틴은 위암을 예방하는데 일조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한의학에서도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효능이 뛰어 나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증 치료에 두루 활용된다. 특히 비장과 위장이 약해 고생한 다면 고구마와 멥쌀로 죽을 쑤어 먹으면 좋다. 그러나 고구마의 아마이드라는 성분 은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만들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 는 있다. 고구마를 먹은 뒤 방귀가 잦고 속이 부글거리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럴 땐 펙틴 성분이 풍부한 사과와 함께 섭취하면 이상적이다. 사과의 주요 성분으 로는 당분, 유기산, 펙틴이 있다. 특히 펙틴은 채소의 섬유질처럼 장 운동을 자극하 는 정장 작용을 한다. 또 장에 벽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고, 이상 발효 가 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따라서 고구마로 인한 배탈을 방지하 는 사과와 함께 영양식을 만든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같은 방식의 요리가 고구마·사과 크레이프 이다. 크레이프는 얇은 밀전병 등으로 싸서먹는 음식을 말한다. 먼저 고구마를 삶아서 잘 으깨고, 제과점에서 구할 수 있 는 휘핑크림을 넣고 섞는다. 여기에 요리용 럼주을 약간 가미한다. 으깬 고구마를 감 쌀 크레이프지는 계란과 설탕, 박력분, 녹인 버터, 우유를 잘 섞어 거품을 제거하면 서 반죽한 후, 팬에 얇게 구워 만든다. 사과는 8등분하여 꿀이나 시럽에 재운 후, 버터를 녹인 팬에 익히면 캐러멜 사과가 완성된다. ( 한의사 안병철) [조선일보] 20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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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건강 최대의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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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최대의 적은 ""비만"" 흡연.영양 결핍.스트레스.환경 오염.술 등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은 많다. #8226; [도서정보] 2010 모바일 진화론 #8226; [강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랜 접속 환경을! #8226; 컴퓨터,e-비즈,모바일...IT 동향을 한번에~ #8226; 한눈에 읽는 IT 세상~지금 가입하세요! 그렇다면 이들 중 가장 심각하게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까진 흡연이 정답이다. 전체 암 환자 3명중 1명은 흡연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흡연 인구가 서서히 감소하면서 사정은 달라지고 있다. 많은 보건 전문가들은 향후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의 요인으로 비만이 흡연을 대체하리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2001년 12월 미국인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데이비드 새처 미국 공중보건국장은 TV 생중계를 통해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해마다 30만명의 미국인이 비만 관련 질환으로 숨지고 이로 인해 지불하는 경제적 비 용만도 1천1백70억 달러나 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인 4명 중 1명은 의학적으로 비만이며 이는 1980년에 비해 두배나 늘어 난 수치""라고 말했다. 2001년 6월 미국 랜드연구소는 사상 최초로 비만이 흡연보다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 과를 제시했다. 이들은 미국의 성인 남녀 9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습관과 암.당뇨.천식 등 미국 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17개 만성질환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 흡연의 경우 이들 17개 질환에 걸릴 확률이 남성은 30%, 여성은 40% 증가하는데 그 쳤지만 비만은 정도에 따라 50~90%나 증가했다. 최근 창설 81년 만에 뚱뚱한 군인을 진급에서 탈락시키겠다는 중국군의 조치는 비만 의 심각성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느 정도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체질량 지수 25 이상을 비만으로 볼 때 성인 3명 중 1명 꼴이 비만이란 서울대보건대학원의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1백70㎝이면 73㎏만 넘어도 비만이란 뜻이다. 뚱뚱한 사람,특히 배가 나온 사람은 미용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살을 빼야겠다. 비만은 이미 흡연보다 해로운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홍혜걸 의학전문기자 [중앙일보] 20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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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비타민E 치매예방·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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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 치매예방·치료 가능 日 동물실험 결과 ‘퇴행성 신경질환’ 증상 소멸 확인 알츠하이머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은 비타민E 보충제로 예방 또는 치료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보도했다. 일본 연구팀은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비타민E가 알 츠하이머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을 막아 줄 뿐 아니라 그 진행을 돌이킬 수 있다는 사 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이 연구보고서는 유전조작을 통해 체내 비타민E의 양을 유지시키는 유전자가 결여된 쥐를 만든 결과 인간의 퇴행성 신경질환과 비슷한 공조장애, 몸 떨림 등의 증상이 나 타났으며 이어 비타민E 보충제를 투여하자 뇌의 비타민E 수치가 정상의 10~20%밖에 올라가지 않았는데도 이 증상들이 거의 완전히 소멸되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보고서는 영양소의 투여로 이러한 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완 전히 멎게 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히고 비타민E 결핍 쥐를 이용하면 알츠하이 머병과 다른 노화관련 퇴행성 신경질환의 메커니즘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이 쥐실험 결과는 비타민E 보충제가 알츠하이머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 과 연관된 산화 스트레스에 강력한 해독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산화 스트레스는 세포와 DNA를 손상시키는 유리기라는 유해산소분자의 영향으로 발생 한다. 비타민E와 같은 항산화물질은 유리기의 활동을 무력화시킨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영국 알츠하이머병학회 연구실장 리처드 하비 박사는 비록 동물실 험 결과이기는 하지만 비타민E가 신경의 퇴행성 변화를 막고 또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논평했다. [식품신문] 2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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