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협회소개
협회소개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영양사협회소개
인사말
조직 및 연락처
활동
찾아오시는 길
협회 현황
영양사소개
영양사란
영양사가 되려면
우리나라 영양사 활동
임상영양사
영양교사
협회소식
협회소식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
시도영양사회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게시판
관련기관 소식
협회 활동 현황
영양사 면허증 재교부
이달의 일정
채용정보
KDA 영양
KDA 영양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의 날
개요
자료실
우리 농축수산물소비촉진
개요
자료실
당류·나트륨 저감 홍보
개요
국민건강증진사업
개요
자료실
영양클리닉
관련사이트
국내사이트
국외사이트
외국영양사회
KDA 교육
KDA 교육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지원센터
영양사 법정교육
영양사 보수교육
영양사 식품위생교육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
교육과정 안내
전문교육과정
직무 교육과정 Ⅰ
직무 교육과정 Ⅱ
온라인 교육과정
교육과정신청
교육과정 신청
교육과정 신청현황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학술대회 안내
프로그램
공문다운받기
등록
초록접수
KDA 출판
KDA 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영양
국민영양참여
국민영양검색
학술지
JKDA 홈페이지
교육자료
MY 구매정보
출판 FAQ
KDA 회원자료실
KDA 회원자료실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실
식품·영양 News
나의 식단 자랑하기
급식경영
급식위생
영양교육
임상영양
업무서식
국내외문헌정보
법률정보
정부지침서
영양관련정보
식단관리프로그램
회원게시판
영양사신문고
분과별 게시판
분과별 게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체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및레시피
정보나눔방
병원
공지사항
자료실
전문영양사모임
정보나눔방
질문답하기
영양교사
공지사항
급식운영
영양교육
학교식단
학교영양사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보건복지시설
공지사항
자료실
급식운영
정보나눔방
건강상담
공지사항
자료실
정보나눔방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상단메뉴
로그인
협회위치
전체메뉴
SEARCH
검색
검색
HOME
검색
먼저 검색을 하시면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회원자료실
영양관련정보
국민영양
검색
이름
제목
내용
공백
AND
OR
전체
1주일이내
1개월이내
3개월이내
6개월이내
1년이내
2년이내
3년이내
검색어
:
검색 결과 수
: 총
34490
건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건강] 심층취재/ 보약의 허와 실
글쓴이 :
관리자
[건강] 심층취재/ 보약의 허와 실 계절에 따른 신체변화 고려해 약 처방 마구잡이 민간요법 오히려 몸 해칠수도 흔히 “가을은 보약 먹기 좋은 철”이라고 하지만, 보약만큼 흔하게 먹으면서도 낭설이 분분한 약이 달리 없다. 보약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 보약 먹기에 좋거나 나쁜 철이 따로 있나 =“보약을 여름에 먹으면 땀으로 모두 빠져나가므로, 봄·가을에 먹어야 좋다”고 하는데 오해다. 땀 1g을 생산해서 흘리는 데 600㎉(쌀밥 2공기 분량)가 소모되긴 하지만, 그 성분은 99%가 물이고 나머지 1%는 염화나트륨(소금), 염화칼륨, 락트산(젖산), 요소, 글루코스(포도당) 등이다. 땀을 많이 흘린다고 보약 성분이 빠져나가지는 않는다. 요컨대 계절에 따라 약을 쓰거나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계절에 따른 신체 변화를 고려해 약의 종류를 달리 한다. 날씨가 건조하고 추워지는 가을에는 주로 체액 내분비 기능을 보강하고 피부와 호흡기에 좋은 약을 많이 처방한다. 숙지황·산약·산수유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청상보하탕(淸上補下湯)이 대표적이다. 가정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한방차로는 오미자차가 좋다. 이 밖에 봄에는 주로 기화(氣化·신진대사) 작용과 비위 기능을 돕는 약, 여름에는 원기를 북돋고 심장순환계의 기능을 돕는 약, 겨울에는 음액(陰液:체액·호르몬 등)과 신장의 기운을 돕는 약을 많이 처방한다. ◆ 보약의 원리 =보약은 신통한 영양분이 농축된 ‘수퍼 영양제’가 아니라 한의학의 여덟 가지 치료법 중 하나인 보법(補法)이다. 흔히 ‘몸이 허하다’고 말하는 증상의 원인을 한의학은 기(氣)·혈(血)·음(陰)·양(陽)의 과부족에서 찾는다. 보약은 부족한 요소를 보충해 인체의 평형을 유지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요법이다. 기허증은 온몸이 나른하고 맥이 약하고 입맛이 없다. 날씨가 따뜻해도 혼자 추위를 탄다.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에게 많으며, 인삼·황귀 등을 재료로 한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을 처방한다. 혈허증은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이 빠르다. 중병을 앓고 난 환자나 빈혈 환자, 임산부 등에게 많다. 당귀·숙지황 등을 넣은 사물탕(四物湯)을 주로 처방한다. 음허증은 입안이 마르고 식은땀과 기침이 난다. 체온계를 대면 열이 없는데 환자 본인은 손·발바닥이 뜨겁다고 호소한다. 양허증은 추위를 몹시 타고 허리·무릎에 힘이 없고 오줌이 자주 마려워진다. 음허증에는 숙지황 등을 넣은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을, 양허증에는 육계 등을 넣은 팔미지황환(八味地黃丸)을 처방한다고 한다. ◆ 남이 대신 지어다 줘도 되나 =자가진단은 금물이다. 아내·어머니에게 대신 보약을 지어오게 하는 직장인이 많은데, 위험천만이다. 진맥 없이 어림짐작으로 보약을 복용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일어나기 쉽다. 병 중에는 병이 도지기도 한다. 예컨대 “남자의 양기를 북돋는다”며 약재시장에서 부자를 사다 달여먹는 사람이 많은데, 부자는 한때 조선시대 사약에 넣었던 맹독성 약재다. 잘못 쓰면 중독성 간염을 일으킬 수 있다. ◆ 보약과 상극인 음식 =“보약을 먹을 때 돼지고기·닭고기·밀가루· 녹두·술을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다 맞는 말은 아니다. 돼지고기·밀가루·녹두는 성질이 찬 음식이므로, 변이 묽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이 과식하면 소화기 장애를 일으켜 보약 흡수를 방해한다. 한편 닭고기와 술은 더운 음식이므로 열이 많은 사람에게 나쁘다. 흔히 숙지황을 넣은 한약을 먹을 때 무를 먹으면 머리가 센다고 하는데, 낭설이다. 무가 숙지황의 약효를 떨어뜨리긴 하지만 머리가 세는 것과는 상관없다. ◆ 민간요법의 허실 =개소주·흑염소·잉어·인삼 등을 찾는 사람이 많은데, 한의학 전문가들은 그 효능에 회의적이다. 자기 몸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가령 열이 많은 사람이 인삼을 장복했다 몸이 화끈거리는 번열감과 두통에 시달리거나, 한약재를 달여넣은 개소주를 먹고 오히려 피로감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민간요법 대부분은 먹을 것이 없던 시절 영양분을 보충하는 수단이었으므로, 영양과잉이 문제인 현대인에게는 의미 없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현대인의 피로는 스트레스·수면 장애·흥분성 기호식품 과다섭취 등 나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아, 민간요법으로는 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사찰 보양식 =사찰에서는 보약 대신 일상식을 통해 기·혈·음·양을 보강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부작용 우려 없이 따라해볼 만하다. 스님들은 매달 두 번 삭발한 뒤 찰밥과 미역국을 먹어 기를 보충한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자꾸 숨이 찰 때는 인삼·마·고구마·유자·매실·찹쌀 등을, 빈혈이 있을 때는 연근·당귀·오미자·대추 등을, 식은 땀이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건강] 건강한 사람엔 알부민 링거 효과 없어
글쓴이 :
관리자
[건강] 건강한 사람엔 알부민 링거 효과 없어 “기력이 없으니, 링거 한 병 놓아달라”고 막무가내로 요청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오랫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기진했거나 심한 설사로 탈수 위험에 처한 사람이라면 몰라도 일반인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 링거는 설사 때문에 목숨을 잃던 시절에는 기사회생의 치료제였다.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고, 소디움·포타슘 등 전해질을 보충하기 때문이다. 요즘 링거는 대개 포도당 수액제나 아미노산 함유 수액제이다. 포도당은 탄수화물,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이루는 영양소이다. 며칠간 굶어서 기진맥진 탈진한 사람에겐 꼭 필요한 처방이지만, “세끼 밥을 잘 먹는데도 기운이 없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에게는 맞지 않는다. “그래도 영양소가 몸에 들어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5% 포도당 링거 1ℓ에 들어있는 열량은 170㎉로, 밥 반 공기만 먹으면 섭취할 수 있는 분량이다. 아미노산 함유 수액제 500㎖에 들어있는 열량은 120~130㎉로 쇠고기 100~300g과 비슷하다. 요컨대 링거 1병을 맞는 것보다 밥 반 공기, 쇠고기 반 근을 먹는 편이 훨씬 쉽고 효과적이다. 고혈압·심부전 환자에겐 오히려 링거가 위험할 수 있다. 이 밖에 “알부민 함유 링거나 주사를 놓아달라”고 요구하는 환자도 많은데, 알부민은 우리 혈액 속에 포함된 단백질의 일종으로, 특별한 병이 없는 보통 사람이 알부민 부족으로 문제가 생기는 일은 거의 없다. 간경화 환자들이 알부민 부족으로 몸이 붓고 복수가 차 있다가 알부민을 맞고 호전되는 것을 보고, 일반인들이 엉뚱한 기대를 품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 몸에 부족하지도 않은 알부민을 억지로 링거를 통해 맞으면 그대로 소변을 통해 배출된다. (서홍관·인제대 서울백병원 교수) [조선일보] 2002.10.30.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약과 음식도
글쓴이 :
관리자
약과 음식도 항생제 복용기간엔 오렌지주스 피해야 식품과 약에도 궁합이 있다.이 궁합(상호 작용)은 약효와 부작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 식사 자체가 약의 흡수에 영향 미친다 "이 약은 하루 세번, 식후 30분에 드세요". 약국에서 흔히 듣는 약사의 조언은 약.음식을 궁합대로 먹도록 하기 위한 복약(服藥)지도다. 음식물이 위에 남아 있으면 대부분의 약은 흡수가 지연되거나 감소된다. 음식물로 인해 흡수율이 크게 떨어지는 약은 식전에 먹어야 충분한 약효를 얻을 수 있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미희 박사는 "항생제인 페니실린.암피실린.테트라사이클린.리팜피신, 해열.진통제인 아스피린은 배부른 상태에서 먹으면 공복시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했을 때에 비해 흡수율이 50%나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위장약인 수크랄페이트(상품명 아루사루민정)는 음식의 단백질과 결합하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식사 1~2시간 전에 복용해야 한다. 반대로 무좀약인 그리세오풀빈(그리빈정).이트라코나졸(스포라녹스캅셀), 비타민 B2, 우울증치료제인 리튬 등은 음식을 먹으면서 함께 복용해야 잘 흡수된다. 이 약들은 지방에 잘 녹기 때문에 음식의 지방에 녹아 흡수가 잘 된다. 위장 장애가 있는 경우 식사 후 바로 약을 복용해야 위의 자극.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소염.진통제인 디클로페낙(볼타렌정.유페낙정), 이부프로펜(부루펜정.대웅이부프로펜정), 나프록센(낙센정.디스펜정)과 항생제인 아목사실린(아목사펜캅셀.곰실린캅셀), 이뇨제인 푸로세마이드(라식스정.후릭스정)가 그런 예다. ▲ 기호 식품과 약의 궁합 드링크류.피로회복제.종합감기약.살빼는 약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약을 복용 중이면 커피.홍차.녹차.콜라 등 카페인 음료를 가급적 멀리 하는 것이 안전하다. 같이 먹으면 카페인 과잉으로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약품규격과 고용석 연구사는 "타가마트.잔탁.펩시드.파모티딘 등 위궤양 치료제도 카페인 음료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된다"며 "혈중 카페인 농도가 높아져 신경과민.위장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빈혈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차를 함께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홍차.녹차 등 떫은 맛을 내는 차의 타닌 성분이 철분과 결합해 배설되기 때문이다. 암피실린.클록사실린.에리스로마이신 같은 항생제 복용시에는 오렌지주스 등 산성음료를 피하는 게 상책이다. 이들 약은 산성에서 불안정하기 때문이다.일부 고혈압치료제(아달라트.노바스크)나 클라리틴.알레그라.베나드릴 등 항히스타민제 복용시 자몽주스를 마시는 것은 위험하므로 피해야한다. 술과 약도 '잘못된 만남'이 있다. 당뇨병 치료제인 클로르프로파마이드(다이아비네스정), 협심증 치료제인 니트로글리세린을 복용하는 도중 술을 마시면, 각각 저혈당.저혈압 발생 위험이 있다. 약을 복용하면서 담배를 피울 경우 간에서 약이 빠르게 대사(代謝)되기 때문에 약효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삼성서울병원 최경업 약제부장은 "여성호르몬이 든 피임약을 복용 중인 여성이 지나치게 흡연하면 혈전증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했다. ▲ 식품의 특정 성분이 약과 반응한다 고혈압 치료제 파르길린(유토닐)을 복용중인 환자는 청어.바나나.맥주.치즈.누에콩.적포도주.요구르트.간.효모.오래된 육류 등 티라민 성분이 많이 든 음식을 피해야 한다. 티라민이 혈압을 갑자기 올릴 수 있기 때문. 아이나를 복용중인 결핵 환자는 치즈.정어리를 먹으면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오한.두통 등이 생길 수 있다. 또 천식치료제인 테오필린을 복용 중인 사람이 탄 고기를 먹으면 약효가 없어진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중앙일보] 2002.10.29.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음식 섭취는 어떻게_탄수화물이 지구력 판가름
글쓴이 :
관리자
[중앙 마라톤 D-4 ‘건강 달리기’ 요령] 음식 섭취는 어떻게 탄수화물이 지구력 판가름 완주의 성취감을 누리고 좋은 기록을 내려면 D데이 1주일 전부터 식품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대회 1주 전부터 3~4일 전까지는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식의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대신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살코기 등을 먹으면서 운동을 강도 높게 해서 근육 속의 글리코겐(달릴 때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을 거의 비워놓아야 한다. 그래야 빈 자리에 글리코겐을 더 많이 채워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회 3~4일 전부터 대회 전날까지는 밥.감자.고구마.국수.과일.채소 등 탄수화물 식품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때는 하루에 쓰는 전체 열량의 70% 가량을 탄수화물에서 얻는 고(高)탄수화물 식사를 하면서 가벼운 운동을 곁들이는 것이 이상적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는 "이 시기에 탄수화물 음식을 집중적으로 섭취하면 근육 속 글리코겐의 저장량이 평소의 두배로 늘어나 지구력이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대회 당일에는 출발 3~4시간 전에 탄수화물 음식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부피가 큰 음식이나 지방이 많은 달걀 프라이.베이컨.소시지 등은 피하고 과일 주스와 잼 바른 토스트, 혹은 국과 밥 한공기 등 가벼운 아침식사가 적당하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을 경우 자칫 경기 도중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분 공급은 출발 10~20분 전에 물 한컵을, 레이스 도중에는 탄수화물이 5~8% 든 스포츠 음료를 15분마다 한컵씩 마시면 탈수 예방.에너지 공급.피로 발생 지연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탄수화물 함량이 너무 높은 과일주스(12~15%)나 청량음료(약 11%), 지방함량이 높은 우유, 커피.차 등 카페인 음료는 권장되지 않는다. 골인점을 통과하거나 레이스를 포기한 후에는 2시간 안에(가능하면 20분 안에)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해야 고갈된 글리코겐을 빨리 보충할 수 있다. 박태균 식품의약 전문기자 * [중앙일보] 2002.10.28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피로 원인따라 해소법도 갖가지
글쓴이 :
관리자
피로 원인따라 해소법도 갖가지 스트레스 더운 물에 몸 담그면 풀려 영양불균형 비타민제 복용이 원칙 피로는 인체가 견딜 수 있는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경고 증상. 따라서 피로를 방치하는 것은 경고를 무시하고 벼랑을 향해 달리는 기차와 같다. 다음은 고려대 의대 가정의학과 홍명호 교수가 제시한 현대인에게 많은 피로의 다섯가지 유형과 처방. 첫째는 운동부족형이다. 만성적인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 중에는 의외로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기계화.자동화된 생활로 손 또는 눈 등 해당 부위에만 피로가 오는 '국소(局所)피로'와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아 생기는 '정적(靜的)피로'가 있다. 자동차가 공회전하듯 에너지 대사가 되질 않아 과체중이 되고, 몸이 무거워 더욱 움직이지 않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나이인 45세 이상이면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둘째는 스트레스형. 스트레스를 받으면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전단계 호르몬인 DHEA 분비량이 적어져 면역력은 물론 성욕.의욕이 떨어진다. 또 긴장에 의해 혈행이 나빠지면서 소화가 안되고 나른한 상태의 피곤함을 호소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유산소운동.취미활동.활발한 대인관계 유지가 필요하다. 육체적인 피로 땐 섭씨 42~43도의 뜨거운 물에 3~5분, 정신적인 스트레스 땐 40도의 따뜻한 물에 10여분 정도 몸을 담근다. 셋째는 과음과 담배. 카페인 과다 섭취형.담배의 니코틴과 이산화탄소는 산소부족 및 비타민 파괴로 피로를 축적시킨다. 특히 알코올은 소장(小腸)의 융모막을 망가뜨려 몸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과 미네랄의 흡수에 지장을 준다. 넷째는 수면부족형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얕은 잠이 길어져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잠을 잘 때 코를 골거나 수면 무호흡증으로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사람은 낮에 항상 졸립고 피곤하다. 오랜 시간 잠을 자는데도 항상 졸리운 사람은 수면장애 검사를 받아 볼 필요가 있다. 다섯째는 영양 불균형형. 불규칙한 식사습관, 그리고 채소 기피증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항상 부족하다. 비타민C는 스트레스 극복 물질로 알려져 있고, 철분은 권태감과 무력감을 극복해주는 작용을 한다. 또 칼슘은 쾌적한 수면을 도와준다. 다이어트 중인 여성이나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 수험생, 야근자 등 과로를 많이 하거나 균형 잡힌 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은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최근에는 인삼 추출물인 G115와 신체가 하루에 필요한 필수 비타민.미네랄 권장량을 균형있게 배합한 종합 영양제가 나와 도움을 주고 있다. 고종관 기자 [중앙일보] 2002.10.29.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궁합 안맞으면 운동도 독…팔 약하면 기본체조만
글쓴이 :
관리자
궁합 안맞으면 운동도 독…팔 약하면 기본체조만 비만을 극복하는 데 운동만큼 좋은 것은 없다. 그러나 궁합이 안 맞는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몸 상태는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싶을 경우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 또한 약한 부위가 서서히 강화될 수 있는 운동을 채택하는 것이 좋다. #요통 경험이 있는 경우 달리기 축구 줄넘기 테니스 배드민턴 등 뛰는 운동보다 등산이나 걷기가 안전하다. 갑자기 척추에 하중이 실리면 척추의 수핵이 탈출돼 좌골신경통으로까지 번지며 엉덩이 통증은 물론 다리 저림까지 수반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호흡을 조절하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등산이나 산책, 서서 몸 전체 근육을 풀 수 있는 부위별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통증이 느껴질 경우에는 얼음찜질을 시행하고, 48시간 후에 다시 온찜질을 시행해주면 통증이 완화될 수 있다. 취침시에는 고른 쿠션의 매트리스를 깔고 낮은 베개를 배는 것 좋다. #발목을 자주 삐는 경우 러닝이나 점프를 기본으로 하는 운동보다는 도보나 서서 하는 운동이 좋다. 발목인대 부상의 경우 활동에 크게 지장을 주기 때문에 평소 발목이 자주 삔 경험이 있는 사람은 러닝이나 점프로 이루어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발목 돌리기 운동이나 도보, 또는 헬스클럽을 이용해 부위별로 체력을 강화시키는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통증이 느껴질 때는 즉시 발목이 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발목을 고정하고 안정을 취한다. 삔 발목을 부목이나 압박붕대로 감고 누운 후 30㎝ 높이의 받침대에 올려 놓는다. 젖은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 등을 이용해 다친 부위를 식혀 주면 더욱 좋다. 처치한 지 2∼3일 후에도 부기나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 골절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손목이나 팔이 약한 경우 테니스 골프 등 팔과 손목을 많이 쓰는 운동보다 달리기나 등산, 기본체조가 안전하다. 일단 힘줄이 손상되면 물건을 들거나 운반할 때 팔꿈치에 통증이 느껴지고 심하면 팔 아래로 내려와 악수하거나 머리를 빗는 가벼운 움직임에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손목 힘줄이 손상됐을 경우 가능한 한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신체를 수평으로 유지한 후 환부를 얼음으로 찜질하는 것이 좋다. 부상이 발생한 후 10∼15분 이내에 대략 10∼30분 간격으로 냉각시킨다. 압력붕대를 활용해 처음에는 약간 아플 정도로 조이다가 점차 느슨하게 감아준다. 도움말〓성남시 분당구 서울나우병원 강형욱·성정남 원장 박효순 기자 mahapass@hot.co.kr * [Goodday] 2002.10.28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땀내는 운동´ 만한 보약 없다
글쓴이 :
관리자
김철환/´땀내는 운동´ 만한 보약 없다 월드컵과 아시아경기대회의 뜨거운 열기가 지나갔다. 봄부터 시작된 야구와 축구 등도 마무리되고 있고, 농구 배구 핸드볼 등 실내운동이 기다리고 있다. 좋아하는 선수가 있고 응원하는 팀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그러나 필자는 언제까지나 남이 하는 운동경기를 관전만 하지 말고 자신도 운동을 하라고 권하고 있다. 응원만 하고 정작 자신은 운동하지 않는다면 개화기에 선교사들이 테니스 치는 것을 보고 “왜 저렇게 힘들게 뛰어다니나? 종들 시키면 될 것을!”이라며 혀를 끌끌 찼던 양반들과 다를 바 없다. 조선시대 왕족과 양반들은 신체활동이 적어 당뇨병과 그 합병증으로 수명을 재촉했다. 만약 당신이 주로 의자에 앉아 생활하고 하루 1만보 이상 걷지 않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운동은 필수다. 운동을 하면 심폐기능이 향상되고, 뇌경색과 심장병의 주범인 동맥경화에 덜 걸린다. 운동은 질병 치료에도 필수적이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은 고혈압도 덜 생기고, 혹 고혈압을 갖고 있더라도 평균 혈압이 5∼10㎜Hg 정도 내려간다.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비만 우울증 등을 치료하는 데도 운동은 큰 힘을 발휘한다. 운동을 하면 골격근이 강화되고 뼈에 칼슘 침착이 늘어난다. 지방분해가 원활해져 성인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좋은 몸매도 유지할 수 있다. 또 자신감과 성적 능력도 배가된다. 운동은 바로 천연 ‘비아그라’다. 운동은 고충격 운동과 저충격 운동으로 나뉜다. 충격이란 발이 바닥에 닿는 순간 신체에 걸리는 부하량을 말한다. 초보자나 노인, 과체중자, 골다공증 관절염 등의 만성질환자에게는 달리기보다 걷기가 좋다. 이들은 수영, 자전거타기, 노젓기 등 저충격 운동을 해야 한다. 역도, 단거리달리기, 헬스, 골프연습과 같은 무산소 운동은 근육은 향상시키지만 심폐기능에는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일반인의 운동 목표는 심폐기능 향상을 통한 건강증진이므로 걷기, 달리기, 수영, 등산과 같은 유산소운동을 주로 해야 한다. 운동은 꾸준히 해야 한다. 어쩌다 한번, 아주 약한 강도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일주일에 3∼5회, 한 번에 30∼60분, 숨이 좀 차고 땀이 적당히 날 정도가 돼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4주 동안은 일주일에 3번 정도 하되 약한 강도로 해야 하며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체조를 많이 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추워지면 보통 운동량이 줄어든다. 노인의 경우 운동을 제한하기도 한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운동 중 사망하는 사람은 대부분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다. 추워질수록 더 운동을 해야 한다. 다만 보온과 준비운동을 더 해야 한다. 물론 시간만 허락된다면 햇볕이 있는 낮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연구결과를 보면 장수자들은 긍정적인 가치관과 적게 먹는 습관, 왕성한 정신 활동과 함께 육체 노동이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들이었다. 이제 남이 하는 운동 경기를 보기만 하지 말고 직접 운동화를 신고 땀을 내자. 그래서 추운 계절에도 운동이 주는 엄청난 효과를 누려보자. 김철환 인제대 의대 서울백병원 교수·가정의학 * [동아일보] 2002.10.28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건강]국산 홍삼, 위암 당뇨에 탁월한 효과
글쓴이 :
관리자
[건강]국산 홍삼, 위암 당뇨에 탁월한 효과 국산 홍삼이 비만에 의한 성인 당뇨병(제2형 당뇨병)과 위암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효과가 크다는 임상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 블라드미르 벅산(Vladmir Vuksan) 교수팀은 농림부의 연구비 지원으로 고려홍삼이 제2형 당뇨병환자의 혈당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성인형 당뇨병 개선에 홍삼의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입증됐다고 28일 밝혔다. 벅산 교수는 이 같은 연구결과를 29일부터 4일간 서울대 호암 교수회관에서 열리는 국제인삼심포지엄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루 6g씩의 홍삼분말을 3개월간 섭취시킨 결과, 공복시 및 포도당 섭취 후 혈중 인슐린 농도를 크게 낮추었으나 혈당수준은 높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문제가 되는 혈당의 인슐린에 대한 내성을 개선시켜, 인슐린의 과분비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대사장애를 억제할 수 있는 홍삼의 효능이 입증된 것이라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고려대 의대 서성옥 조민영 교수팀은 위암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홍삼을 먹게한 결과 홍삼이 면역조절 특성을 보여, 홍삼을 먹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생존율이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서 교수는 "항암제를 투여 중인 위암수술환자 42명을 대상으로 6개월에 걸쳐 홍삼분말 4.5g을 매일 복용시킨 그룹(22명)과 비투여그룹(20명)을 나눠 조사한 결과, 5년간 생존율이 홍삼 비투여군은 38.5%인데 비해 홍삼 투여군은 76.4%로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위암수술 직후의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 인터류킨(질병에 대한 방어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 수치가 감소했으나, 3개월간 홍삼을 계속 복용한 환자(24명)는 위암이 없는 건강한 대조군(25명) 수준으로 인터류킨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보고했다. 이밖에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인삼 사포닌의 인지기능 및 기억 향상 효과 △고려홍삼의 심장기능 개선효과 △인삼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대장암발생 억제효과 등 인삼및 홍삼의 효능과 관련된 여러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채지영기자 yourcat@donga.com [동아일보] 2002.10.29.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하버드 통신]물, 얼마나 마셔야 하나
글쓴이 :
관리자
[하버드 통신]물, 얼마나 마셔야 하나 하루에 최소 여덟 컵의 물을 마셔야 된다고 누차 듣는다. 이는 1.8ℓ쯤 되는 양이다. 정말로 그렇게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한가? 대답은 일반적으로 ‘예스’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 많은 양을 다 마셔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물의 건강 효과〓몸무게의 약 50%는 수분이 차지한다. 일반적으로 수분을 영양소라고 생각하기 어렵지만 물은 필수 영양소 중 하나다. 우선 물은 체중 조절에 필수적이다.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느껴지며 특히 섬유소와 함께 먹으면 지방을 대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은 감기 퇴치에도 좋다. 물은 몸 안의 피와 림프액의 주요 성분이며 몸 전체에 영양소를 나르고 감염 세포와 싸우는 ‘군대’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물은 심장과 폐가 제대로 역할하는 데 필수 요소이며 또 점막에 수분이 충분히 있으면 감기 바이러스를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 물은 돌, 특히 칼슘으로 형성된 석회석을 형성하는 물질을 희석시키므로 담석증을 예방한다. 대장암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적당한 양은?〓물을 마시는 가장 큰 이유는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에 땀 호흡 소변 등을 통해 약 3ℓ의 물을 배출한다. 미국 국립연구소(NRC)에서는 1㎉를 소모할 경우 1㎖의 물을 마시라고 추천한다. 만일 당신이 하루 2000㎉를 소모한다면 2ℓ의 물이 필요하다. 적당한 양을 아는 또 하나의 방법은 당신의 소변 색깔을 보는 것이다. 만일 소변색이 투명하거나 약한 살색이면 수분이 충분하다는 것을 뜻하지만 색깔이 짙으면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 비타민제는 소변의 색깔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탄산음료는 수분 흡수를 저해한다. 또한 술과 커피, 카페인 음료는 소변을 통해 수분 손실을 촉진하므로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수분의 흡수 방법〓직접 마시는 것 외에도 여러 방법이 있다. 2ℓ의 물은 많은 양으로 느껴진다. 다행스럽게 물은 여러 종류의 음식에 들어 있다. 성인은 필요한 물의 절반 정도를 채소와 과일에서 섭취할 수 있다. 상추나 수박은 80∼90%가 물이다. 물도 꼭 생수나 수돗물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저지방 우유나 희석한 과일 주스도 좋은 대안이다. 그러나 탄산음료나 진한 과일주스는 수분 흡수를 저해하고 칼로리를 증가시킨다. ▽수분과 피부건강〓미용 전문가들은 하루에 8∼10컵의 물은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피부 표면의 수분 발산을 막는 것 역시 중요하다. 자신의 피부가 건성이면 수분 발산을 방지하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과 노년층의 여성 건강〓노인들은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의 수분을 섭취하지 못한다. 그러나 다다익선(多多益善)은 아니다. 하루에 여덟 컵 이상의 물을 마시면 요실금이나 과민방광이 생길 수도 있다. 만약 증세가 나타난다면 물을 조금 덜 마시고 커피나 술을 삼가야 한다. (자료〓하버드 여성 우먼스 헬스 워치, 제공〓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동아일보] 2002.10.28.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해산물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 줄어
글쓴이 :
관리자
[의학]해산물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 줄어 생선 등 해산물을 자주 먹은 노인들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치매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고 프랑스 연구진이 24일 발표했다. 보르도 소재 빅토르 세갈렝 대학의 파스칼 바베르제-가토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프랑스 남서부 지역에 살고 있는 노인 1천600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건강과 교육, 습관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주간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 보고했다. 연구진은 7년에 걸친 조사 끝에 1주일에 한 차례 이상 생선 등 해산물을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알츠하이머 등 치매에 걸리는 비율이 30%나 적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반면 육류 섭취그룹과 치매 위험 사이에는 별다른 관련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생선기름이 뇌의 염증을 줄이고 신경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는 기존 실험실 증거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유아 시절에 얻은 건강한 식습관은 높은 교육수준과도 관련이 있으며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은 생선을 많이 먹으라는 섭생 권고를 더 잘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1991년과 1992년 현재 건강이 좋은 상태로 자기 집에 살고 있는 68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작돼 그 후 신경의학 전문가의 정기방문 등 주기적인 정신건강상태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파리/AFP연합〉 * 경향신문 2002년 10월 25일
처음
이전
3351
3352
3353
3354
3355
3356
3357
3358
3359
3360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