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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2003년 8월 22일)
글쓴이 :
방송팀 신중연
보고서 작성일 : 2003년 8월 22일 작성자 : 신중연 프로그램명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 제목 : 현미식이 몸을 바꾼다 보도주제 : 도정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흰쌀이 아닌 왕겨만 벗긴 현미가 대중적인 주식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쌀의 영양보고인 껍질과 씨눈을 제거한 흰쌀이 우리의 주식이 됐다. 결국, 현미에 비해 영양이 떨어지는 쌀을 먹고 있는 셈이니... 이젠 다시 바꿔야하지 않을까? 현미가 몸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꺼리게 되는 이유는 무엇이고, 현미에는 어떤 영양과 효능이 있으며, 현미를 이용한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현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한다. 출연진 : 노완섭 교수 (동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심경원 교수 (이화여대 의대 가정의학과) 김희순 요리 연구가 내용 : *현미 섭취시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장점 *백미와 비교시 현미의 영양정도 VCR2INS 현미 자료 *현미를 먹으면 인스턴트를 잘 안 먹게 된다? VCR3현미효능 실험 *콜레스테롤 수치감소와 노화 방지효과가 가능한가 *현미의 다른 효능 *현미가 그동안 애용되지 못한 이유 #몸에 좋은 현미 먹기는 힘들다?-현미를 맛있게 먹는 요령 VCR4현미 왜 꺼리나① *현미가 흰쌀밥보다 맛이 떨어지는 이유 *현미 먹고 난 후 속이 더부룩한 이유 *현미를 어느 정도 씹는 것이 좋은가 *현미를 맛있게 먹는 방법 *처음 현미를 먹을 때 도미한 것도 괜찮은가 *현미와 어울리는 음식 *현미와 채식류의 반찬이 어울리는 이유 *채식만으로도 영양공급이 충분한가 *현미로 만들 수 있는 요리 *요리 시연 VCR5현미 왜 꺼리나② *현미가 비싼 이유 *현미를 싸게 사는 방법 *현미가 재료로만 쓰여도 효과가 있을까 VCR6현미 왜 꺼리나③ *현미밥 맛있게 짓는 요령 #맛도 영양도 100% - 발아현미! *발아 현미란 *일반현미와 발아현미의 영양가 비교 *건강식으로서 발아현미의 장점 *발아현미에 싹이 나면 독소가 생기나 *발아 현미 밥짓는 법 *마지막 당부 긍정적인 면 : 건강관리에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주었다. 정보 내용 요약 현미는 고혈압에 좋고 혈압강하를 시키며 신경의 불안, 흥분 진정에 좋다. 현미와 관련된 실험으로 인해서 현미가 콜레스테롤 저하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항산화효과가 있다. 현미는 아토피 피부염약화, 변비예방, 피부노화방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현미의 리놀레익산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준다. 현미의 선택방법으로는 쌀눈이 붙어있는 현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현미의 식감과 소화흡수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발아현미의 이용과 미리 불렸다가 물의 양을 백미보다 많게 잡아서 조리해야한다. 개선과제 및 의견 : 현미밥이 당뇨에 좋다고 하나 모든 음식에는 칼로리가 있고,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다른 음식과의 조화가 중요한데, 하루 또는 한끼 현미밥의 양을 제시해 주었으면 한다. 사람들은 흔히 흰쌀밥 보다는 현미밥으로 밥을 먹으면 더 먹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흰쌀밥에서 현미식으로 적응해갈 수 있는 요령등을 설명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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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2003년 8월 21일)
글쓴이 :
방송팀 신중연
보고서 작성일 : 2003년 8월 21일 작성자 : 신중연 프로그램명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 제목 : 8월의 보약, 포도 보도주제 : 포도가 제철인 요즘, 포도는 씨부터 껍질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로 이용되는 포도엔 과연 어떤 영양성분이 있는지, 또 포도는 우리 몸에 얼마나 어떻게 좋은지 등과 다양한 포도요리에 관해 알아 보았다. 출연진 : 한영실 교수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최혜란 (푸드 스타일리스트) 긍정적인 면 : (5) 알기쉽게 정보를 전달 포도는 켐벨포도와 거봉포도로 나뉘어지는데 거봉포도가 당도가 높다. 포도를 고르는 요령은 꼭지가 녹색인것이 좋고 만졌을때 탄력이 있고 전체적으로 검은 빛을 띄는것이 좋다. 포도껍질에는 안토시아닌이 있어 항암효과,동맥경화에 좋고 해독작용이 있다. 알멩이는 K,Fe,Ca이 많고 심장병,고혈압,피부미용에 유익하다. 포도씨는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 좋고 노화예방에 좋다. 포도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칼로리가 밥 1공기에 해당되고 지방과 단백질이 거의 들어있지 않아서 보조요법으로는 괜찮으나 주된요법으로는 좋지가 않다. 또한 포도가 신장병이 있는 경우 K이 문제가 되고 빈혈이 있는경우 포도쥬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미용으로 포도는 미백효과가 있고 포도당은 보습효과를 주며 풍부한 과일산으로 각질제거에 도움을 준다. 포도유는 비타민E 토코페롤 성분이 많고 항산화 작용을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부적절한 면 및 개선점 : 1) 제철 식품으로 포도의 영양적 우수성에 주력한 나머지 실생활에서의 대안인 1일 적정 섭취량에 대해서는 포도주이외에는 언급이 없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포도는 건강 식품이므로 마음것 먹어도 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게 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한국인 영양권장량의 식품의 1일 1회 섭취량에 맞추어 섭취량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2)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당의 섭취에 매우 주의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주의를 주는 내용이 없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포도는 주로 생식용으로 먹기 때문에 섭취량을 쉽게 설명하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3) 포도알 크레이프, 포도 크림스프, 포도 핫케이크 등 새로운 음식을 소개하는 의도는 좋았으나,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조리하기 쉽지 않은 크레이프류 등을 선정한 것은 좀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4) 그리고, 조리나 음식을 소개할때 건강에 좋다고 그날 방송되는 식품이 일부만 들어가기만 하면 건강식품으로 오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한 신중한 사전 선별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칼로리 섭취를 주의해야하는 환자에게 칼로리가 높은 음식에 포도주스 몇 숟가락 넣는다고 해서 칼로리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5) 포도씨 오일의 경우 향이나 영양소 함량에서 다른 기름과 다르다는 내용으로 그 활용법을 소개하는 것은 정보제공 차원에서 바람직하나, 포도씨로 만들었다고 해서 기름류가 아닌 것은 아니다. 포도시 오일을 첨가했다고 해서 칼로리나 지방섭취량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일이므로 기름을 소개할때 다른 기름을 대체하는 기능으로 소개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발연점이 낮으므로 고온의 요리에 적당하지 않음을 반드시 지적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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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 폐경여성 유방암 증가 이유 있다'
글쓴이 :
관리자
지방세포 에스트로겐 과다 방출 발병위험 높아 폐경 여성에서 비만은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는데, 왜 그런지를 설명해 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역학자 등으로 구성된 국제 컨소시엄인 내인성호르몬유방암협력그룹(EHBCCG)의 티모시 키 박사 등 연구팀은 미국 '국립암연구소저널'(JNCI) 20일자 보고서에서 비만은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를 증가시켜 폐경 여성에서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지방세포가 에스트로겐을 과다 방출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연구팀은 미국, 유럽 및 아시아에서 3,000명에 달하는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8개 전향적 연구의 개별 데이터를 종합 분석했다. 이들 여성은 혈액 샘플을 채취받은 후 2∼12년간 유방암 발병을 추적받았다. 피험자들은 채혈 당시 유방암이 없었고 호르몬대체요법(HRT)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연구기간 동안 624명이 유방암을 일으켰다. 이들 발병자를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22.5 미만, 22.5∼24.9, 25∼27.4, 27.5∼29.9, 30 이상 등 5개 그룹으로 나누고 혈중 성호르몬 농도를 같은 연령의 암 무발병 여성 1,640명과 비교한 결과, BMI가 올라갈수록 에스트로겐 수치와 유방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예를 들어 BMI가 30 이상인 여성은 25인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18%나 높았다. 에스트로겐의 하나인 에스트라디올은 특히 이러한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었다고 연구팀은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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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꼭 끼는 옷이 건강도 옥죈다
글쓴이 :
관리자
조여맨 넥타이가 중풍 부르고 보정 브래지어는 배변 장애 "쫄교복.넥타이.거들.코르셋.하이힐의 세 가지 공통점은? " 첫째, 멋을 내기 위해 착용한다. 둘째, 우리 몸을 사정없이 졸라맨다. 셋째, 너무 조이면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흉기(凶器)'로 변한다. 동국대 정해관 교수팀(예방의학)은 최근 여고 2학년생 약 2백명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조사를 했다. 이 중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쫄교복' 학생들은 날씬해 보이기 위해 배의 이물감(異物感).팽만감.포만감.속쓰림 등을 감수하고 있었다. 쫄교복을 입은 학생은 74%(일반 교복 학생은 66%)가 식후 불쾌감을, 40%(일반 교복 24%)가 조기(早期) 포만감을, 37%가 속쓰림(일반 교복 28%)을 호소했다. 성인이라고 부작용이 덜할 리 없다. 몸을 조이는 것들이 건강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보자. *** 허리띠·거들·코르셋 허리띠를 너무 조이면 배에 상당한 압력이 가해져 혈압이 올라간다. 장 운동이 부실해져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위 내의 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않고 역류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이 생긴다. 천식.폐질환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졸라맨 거들은 서있을 때보다 운전 등으로 앉아있을 때 더욱 큰 부담이 된다. 자신의 몸 사이즈에 맞는 거들을 입는 것이 해결책이다. 허리를 날씬하게 하고 가슴을 받쳐주는 코르셋을 너무 조여 입으면 부작용을 낳게 된다. 배 속의 장기들이 아래쪽으로 밀려 내려가지만 아래 부위도 코르셋이 바짝 죄고 있어 불편하고 답답해진다. 이 압력 때문에 혈액순환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멋을 위해 끝까지 참으면 변비나 늑골 골절이 올 수 있다. 코르셋은 곧잘 요통의 원인도 된다. 입으면 척추 전체가 하나로 고정돼 척추 고유의 기능을 잃기 때문이다. 척추는 원래 하나하나 관절들의 움직임이 모여 구부리기 등 동작을 취하게 돼 있다. 코르셋을 바짝 조여 입는 것은 곤란하다. 하루 네시간 이상, 장기간 착용하는 것도 안 된다. *** 브래지어·팬티 일반적으로 거들을 입은 학생의 배변량은 안 입은 학생보다 훨씬 적다. 또 먹은 음식이 변으로 배출되는 데 걸리는 시간도 더 길다. 가슴을 봉긋 올려주는 '보정 브래지어'를 여성들에게 1주일간 입히고 배변량을 살폈다.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동안엔 배변량이 줄었다. 브래지어를 벗게 하자 배변량도 평상시로 돌아갔다. 꼭 끼는 속옷은 변비의 원인도 된다. 부교감신경의 움직임이 둔해져, 작은 창자에서 음식물을 부숴 앞으로 밀어내는 힘이 약해지고 소화액의 분비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음식물 찌꺼기가 대장에 남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배변량이 줄면서 변비가 생기는 것. 꼭 끼는 속옷을 오래 입으면 고무줄이 닿는 허리나 팬티라인에 거무스름한 색소가 남을 수 있다. 또 팬티선을 중심으로 가렵고, 긁으면 붉어지면서 좁쌀 같은 것이 피부에 돋아나는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외음부나 질이 가렵고 분비물이 나오는 칸디다증, 음부 탈모증, 팬티 고무줄이 닿는 부분에 줄이 생기고 부풀어 오르는 피부묘기증 등도 팬티를 잘못 입는 데서 비롯된다. 잠잘 때만이라도 '마릴린 먼로'처럼 다 벗고 자는 것이 좋다. *** 하이힐 태어나서 60세까지 16만㎞(지구 네바퀴를 도는 거리)를 걸어야 하는 소중한 발을 졸라맨다. 오래 신으면 발목 관절에 문제가 생기고 발가락이 변형되며 무릎 관절염이 올 수 있다. 요통을 일으킨다는 학자도 있다. 따라서 하이힐은 신지 않는 것이 최선이나, 굳이 신을 경우 굽이 5㎝를 넘지 않고 한번에 6시간 이상 신지 않으며 일주일에 4회 이하 신는 것이 권장된다. 신발은 발의 길이와 폭보다 1~1.5㎝ 여유있어야 한다. *** 넥타이 바짝 죄어 매면 녹내장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안압(眼壓)이 올라가 시력이 나빠지고 심하면 실명(失明)할 수도 있다. 미국 뉴욕 안과.이과(耳科)병원 연구진은 최근 건강한 남자 20명과 녹내장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넥타이와 녹내장의 관계를 추적했다. 이 조사에서 넥타이를 조여맨 경우 녹내장 환자의 60%, 건강한 남자의 70%가 안압이 올라갔다. 조여맨 넥타이가 목의 정맥을 눌렀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진은 풀이했다. 예상한 대로 넥타이를 풀자 안압은 정상으로 떨어졌다. 넥타이를 바짝 올려 매면 또 뇌졸중(중풍)의 위험이 높아진다. 꽉 낀 청바지를 입으면 피가 잘 통하지 않아 다리가 저릴 수 있다. 폭이 좁은 바지를 입으면 등.다리의 근육에 경련을 일으키기 쉬우며 피로의 원인이 된다. 피부도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몸 안의 일산화탄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고,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며, 각종 노폐물을 체외로 내보내는 것이 피부의 주된 역할이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권혁재 전문기자 ***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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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아동 67.5%, 10년 후에도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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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대 문경래 교수팀 조사 비만아동의 67.5%가 10년 후까지 비만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의대 소아과학교실 문경래 교수팀은 지난 92년 당시 7세 아동 1천559명(남753명, 여 806명)의 비만도를 조사한 뒤 이들이 13세(98년)와 17세(2002년)가 됐을때의 비만율 변화를 추적한 결과, 7세 때 3.1%였던 비만 유병률이 13세 7.1%, 17세13%로 10년 새 4.2배 수준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성별로 보면 남아가 7세 4%, 13세 10.4%, 17세 14.9%로 10년 새 유병률이 3.7배로 높아진데 비해 여아는 7세 2.4%, 13세 4%, 17세 11.2%로 같은 기간 4.6배로 상승했다. 또 남아의 경우 7세 때 가벼운 비만 60%, 중간 비만 37.7%, 중증 비만 2.3%에서10년 후 17세 때는 가벼운 비만 50%, 중간 비만 41.1%, 중증 비만 8.9%로 변해, 나이가 들수록 중간 이상 비만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 여아는 7세 때 가벼운 비만 73.7%, 중간 비만 21.1%, 중증 비만 5.2%에서 17세때 가벼운 비만 66.7%, 중간 비만 30%, 중증 비만 3.3%로 바뀌어, 성년에 가까워지면서 가벼운 비만과 중증 비만을 줄고 중간 비만만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7세 때 비만이었던 아동의 67.5%(남 66.6%, 여 68.4%)가 10년 후인 17세때에도 비만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7세 때 정상이었던 아동의 11.2%(남 12.7%,여 9.8%)가 10년 후에 새롭게 비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비만아동의 체중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문 교수는 “소아비만 유병률이 사춘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남자 어린이는 가벼운 비만에서 중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여자보다 많았다”며 “소아비만이 청소년기까지 이어지는 만큼 비만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적극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 : 디지털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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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장병, 80-90% 생활-식습관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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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심장마비를 포함한 심장병은 거의 전부가 생활습관과 식습관에서 오는 질환임이 밝혀졌다. 미국의학협회지(JAMA) 최신호에 발표된 2건의 연구보고서는 심장병의 위험요인은 80-90%가 생활-식습관에서 오는 고콜레스테롤, 고혈압, 흡연, 당뇨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 4가지는 대표적인 심장병 위험요인으로 공인된 것이지만 이러한 요인이 하나도 해당되지 않는 심장병 환자가 최소한 50%나 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지고 있어 과학자들은 나머지 50%가 유전적 요인, 염증 등 다른 요인 때문인 것으로 보고있다. 그러나 총 50여만명의 심장병 환자들을 장기간에 걸쳐 조사.분석한 이 2건의 연구보고서는 심장병 환자의 반 이상이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생각은 조직적인 조사 결과가 아닌 단편적인 자료들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중 한 연구보고서에서 노스웨스턴 대학의 필립 그린랜드 박사는 38만6천915명의 남녀 심장병 환자(최고 연령 59세)를 장기간 관찰한 결과 심장마비를 포함한각종 심장병으로 사망한 사람(40-59세)은 87%가 전통적인 4대요인 중 하나 이상을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또 심장마비를 겪었지만 사망하지는 않은 사람은 남자 92%, 여자 87%가 4대요인중 하나 이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그린랜드 박사는 밝혔다. 한편 클리블랜드 클리닉 재단 연구팀은 JAMA에 발표한 또 다른 연구보고서에서 총 12만2천458명의 심장병 환자를 대상으로 작성된 총 14건의 조사보고서를 종합분석한 결과 남자는 80.6%, 여자는 84.6%가 4대 요인 중 하나 이상을 가지고 있었던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분석에 참여한 우메시 코트 박사는 이 결과는 심장병의 전통적 위험요인이 매우 중요함을 시사하지만 그렇다고 4대요인 이외에 다른 요인들이 대수롭지 않다는 뜻은 아니라고 말했다. 다른 요인들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혈액 속에 들어 있는 성분들인 C-반응성 단백질, 리포단백, 섬유소원(fibrinogen), 호모시스테인 등으로 이 요인들이 전통적인 4대요인보다 비중이 크다는 증거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앨라배마 대학의 존 칸토 박사는 이 최신 조사결과들은 의사가 심장병의 전통적인 4대요인을 찾아내고 이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데 더욱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시카고 AFP.AP=연합뉴스) 출처 : 디지털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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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입맛 돋우는 식단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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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탁급식업 내년 3월까지 신고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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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신고판매업은 식약청서 전담해 관리토록 보건복지부, 위탁급식영업 시설기준 등 마련 보건복지부는 '위탁급식영업 시설기준'을 마련하고 내년 3월까지 시도지사에게 의무적으로 신고토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식품 등의 수입판매업을 식약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하는 영업으로 정해 엄격히 관리토록 했다. 그리고 위탁급식영업과 식품자동판매기영업을 할 경우 이 영 시행후 6월 이내에 해당 업종별로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시설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도록 하여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토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위생법시행규칙 별표 9의 위탁급식영업의 시설기준은 사무소는 영업활동을 위한 독립된 사무소가 있어야 한다. 다만, 영업활동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다른 사무소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또 창고 등 보관시설은 식품 등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창고를 갖추어야 한다. 이 경우 창고는 영업신고를 한 소재지와 다른 곳에 설치하거나 임차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보존 및 보관기준에 적합한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냉장·냉동시설을 반드시 갖추도록 했다. 아울러 운반시설은 식품등을 위생적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냉동 또는 냉장시설을 갖춘 적재고가 설치된 운반차량을 1대 이상 갖추도록 하고 있다. 다만, 식재료 등의 납품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냉동냉장시설을 갖춘 운반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는 예외규정을 두었다. 특히 식재료 처리시설은 식품첨가물이나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농·임·수산물을 단순히 자르거나 껍질을 벗기거나 말리거나 소금에 절이거나 숙성하거나 가열하는 등의 가공과정 중 위생상 위해 발생의 우려가 없고 식품의 상태를 관능검사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가공하는 경우 그 재료처리시설의 기준을 준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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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암예방' 국내연구진 최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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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커큐민'(한약재 울금 및 카레의 주성분)이 암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 신생(新生)'(angiogenesis) 작용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세종대 생명공학과 권호정 교수팀은 20일 카레의 노란색을 띠는 성분인 커큐민이 혈관 신생 기능을 조절하는 단백질 분해효소의 일종인 APN(아미노펩티다제N)과결합해 이 효소의 활성작용을 저해, 암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 신생작용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커큐민이 암 예방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생체 내에서 특정 질병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표적분자'를 찾아내고 이 표적분자가 어떻게 커큐민과 어울리는지 구체적인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 교수는 혈관 신생 저해 물질을 찾기 위해 한약재와 여러 종의 미생물을 대상으로 연구를 해오다가 최근 커큐민이 APN과 결합해 다른 세포에 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농도에서 혈관 신생을 효율적으로 저해한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의 생명과학 학술지 중 하나인 `셀'(Cell)의 자매지로, 역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케미스트리 앤 바이올로지'(Chemistry & Biology:www.chembiol.com) 최신호(22일 발간 예정)에 실릴 예정이다. 특히 커큐민 성분의 암 예방 체계를 처음으로 밝힌 성과를 인정받아 논문 내용을 함축한 그림이 잡지 표지에 실린다. 권 교수는 "그동안 불명확한 상태였던 커큐민의 혈관신생 저해 기능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암 예방 작용에 대한 분자수준의 작용 메커니즘을 밝혀냄으로써 앞으로 커큐민과 APN 효소를 활용한 신약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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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질환자 2002년보다 79%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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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 부담을 주는 단순 반복작업으로 인해 목 어깨 허리 등이 아프거나 마비되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산업재해가 인정된 근로자들이 올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스트레스 등에 따른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자도 크게 늘었다. 노동부가 19일 발표한 상반기(1∼6월) 산재현황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자는 156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76명)에 비해 79.1% 증가했다. 이는 정보화 및 공정자동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단순 반복작업을 하는 근로자가 많아진 데다 산재에 대한 근로자들의 의식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노동부는 풀이했다.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자도 올 상반기 1314명으로 작년 동기(1105명)보다 18.9% 늘었다.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근로자도 368명에서 446명으로 21.2% 증가했다. 전체 산재 근로자 수는 3만8838명에서 4만6665명으로 늘어 산업재해율도 0.37%에서 0.45%로 높아졌다. 정경준기자 news91@donga.com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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