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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흑갈색 초콜릿 혈압강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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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獨 타우베르트박사 보고서 진한 흑갈색 초콜릿이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쾰른대학 디르크 타우베르트 박사는 미국의학협회지(JAMA)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폴리페놀이 들어 있는 진한 색 초콜릿이 최고-최저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폴리페놀이 없는 흰색 초콜릿은 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코코아 열매를 포함, 과일과 야채에 주로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적포도주의 주성분이다. 타우베르트 박사는 혈압이 다소 높지만 치료는 받지 않고 있는 13명(55~64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14일 동안 진한 색 초콜릿과 흰색 초콜릿을 매일 500㎎씩 먹게 한 결과 진한 초콜릿 그룹은 10일 안에 혈압이 떨어지기 시작,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이 각각 평균 5포인트와 2포인트 떨어진 반면, 흰색 초콜릿 그룹은 전혀 변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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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살림노트] 술꾼 남편을 위한 '여름철 숙취해소법'
글쓴이 :
관리자
어떤 네 모녀의 실화. 친정어머니가 출가한 세 딸에게 사위들 술국이나 제대로 끓여주는지 물었다. 결혼 15년차 큰딸,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온 사람이 뭐가 예쁘다고 술국을 끓여 줘요” 결혼 11년차 둘째 딸, “열 받으면 아침에 아무것도 안 해줘. 어떤 땐 샌드위치를 만들어 놓기도 하지. 호호호!!” 큰딸, “이왕 하는 거 볶음밥을 하지 그랬어. 버터 넣고 지글지글 기름 냄새 물씬 나게…” 둘째딸, “그것도 번거로우니 콘 프로스트를 해줄까. 달걀 프라이랑 햄 지지고…”.. 결혼 4년차 막내딸, “지글지글 지진 전에 국 없이 밥을 주는 거야…” 일 땜에 마시는 게 아니라 좋아서 마시는 술이라 미워 죽겠다는 딸들의 대화를 듣고 있던 어머니, “그럼 아침에 일어나면 삼겹살을 구워 주든지…” 이 글이 내 홈페이지에 올라오자 반응이 뜨거웠다. 매일 술 마시고 들어오는 남편에게 차라리 카레를 해주자는 주부도 있었고, 어떤 집은 일부러 김밥을 말아준다고도 했고, 또 어떤 부인은 시침 뚝 떼고 돈가스를 튀겼다고…. 물론 말들은 이렇게 하지만 남편의 건강이 걱정되지 않는 아내가 어디 있으랴. 다만 스스로 건강을 돌보지 않고 너무 술을 좋아하는 남편이 미운 거지. 요즘처럼 날씨가 더울 때 술 마신 뒤 속풀이를 소홀히 했다간 건강을 해치기 쉽다. 신체의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데다가 겨울처럼 뜨거운 국으로 속을 풀기에는 날씨가 너무 덥기 때문이다. 이럴 때 남편의 숙취를 깨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음료와 냉국 몇 가지. 우선 매실 물. 올봄 매실 철, 매실 저장하느라 설탕소비가 늘었다는 보도가 있었을 만큼 어지간한 집에서는 건강식으로 매실을 저장했다. 이 매실에서 나오는 원액을 물에 타서 술 마시고 들어온 밤과 다음 날 아침에 한 컵씩 마시도록 하면 ‘숙취는 저리 가라’다! 토마토를 갈아 마시는 서양식 해장법도 있다. 토마토를 갈거나, 아니면 시중에 나와 있는 토마토주스에 소금과 식초를 조금 타서 아침에 마시게 하면 해장이 된다. 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얼음물 한 컵에 흑설탕과 식초를 타서 마시는 방법도 있고, 자기 전 얼음물에 홍삼액을 진하게 타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다음날 아침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음료 정도로는 해장이 안 된다는 술꾼 남편을 위한 여름해장국으로 좋은 건 역시 콩나물국. 전날 밤 콩나물에 소금과 마늘만 넣어 팍팍 끓인 후 차갑게 식혀서 다음날 아침 해장국으로 내놓는다. 또 오이냉국에 현미식초 같은 건강 식초를 넣어서 훌훌 들이키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그러나 남편들이여! 아내가 이렇듯 다양한 여름 해장법을 안다고 해서 과음하진 말 것. 곤드레만드레가 돼 들어온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의 억장은 무너진다. (김혜경 '일하면서 밥해먹기'저자)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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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립암센터 연구팀 "대장암·위암 DNA진단칩 개발"
글쓴이 :
관리자
국내 연구진이 대장암과 위암 등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DNA칩(마이크로칩)을 개발한 데 이어,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의 유명연구팀과 공동으로 DNA칩 관련 전문서적을 펴냈다.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과 김일진 박사팀은 대장암과 위암 등 소화기계통의 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베타-카테닌(beta-catenin)’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찾아냄으로써 조기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DNA칩을 개발, 한국과 미국, 유럽 등지에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암 전문 학술지 ‘임상 암 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 8월호에 실렸으며, 48개 논문 가운데 대표논문으로 소개됐다. 특히 연구에 참여한 김일진 박사는 지난 7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암학회에서 이번 연구내용에 대한 특별 발표시간을 가졌으며,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연구팀은 이번 DNA칩이 유전자 돌연변이 여부를 98%의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현미부수체(microsatellite.유전자에서 특정 염기가 반복되는 현상)불안정성’을 나타내는 근위(近胃) 대장암에 이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빈발한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밝혀낸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샌 디에이고대학 바이오젬(Biogem) 연구소장인 개리 하디만 박사와 함께 ‘마이크로 칩의 방법과 응용(MICROARRAYS METHODS AND APPLICATIONS)’을 출간했다. DNA칩을 이용한 유전자의 돌연변이 검색 방법, 진단용 마이크로칩 개발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현재 전 세계에서 출판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9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김일진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칩은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함으로써 DNA칩을 이용한 암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암연구용 마이크로 칩을 개발, 진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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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스환자 최대 730~3800여명 발생 가능"
글쓴이 :
관리자
"사스환자 최대 730~3800여명 발생 가능" 국립보건원, 부정적 시나리오 제시 오는 11월부터 내년 6월말까지 국내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차 감염 등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732~3천837명의사스 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가상 시나리오가 나왔다. 국립보건원 권준욱 방역과장은 28일 고려대에서 열린 ‘사스 심포지엄’에서 ‘2003~2004년도 사스 방역대책’이라는 주제 발표문을 통해 보건원 고운영 박사의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권 과장은 “다른 호흡기 전염병과 사스와의 감별상 어려움, 장기간 유행할 가능성, 방역 인력 및 조직의 확대없이 대응 능력 이상의 환자가 상당수 발생할 가능성등으로 인한 최악의 부정적 가정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발표문에 따르면 학계에 보고된 예측 모델 등을 참고해 사스환자를 추정한 결과첫 환자 입국 뒤 국내 유입을 발견한 시기가 10일 후일 경우 732명이, 20일 후일 경우 3천837명의 사스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각각 예측됐다. 사스환자 외에 접촉자와 감염자 등 격리자도 국내 유입 발견 시기에 따라 각각 4천392명, 2만3천566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권 과장은 “단순히 올 상반기 대만의 유행 규모를 고려해 추계하면 3천명의 사스환자 발생이 예측된다”면서 “국내에서 3천명의 사스환자와 1만5천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최악의 가정하에 방역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스가 처음 발생하는 시점이 빠르게는 10월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권 과장은 또 지난 상반기 사스 대책의 문제점으로 “민간 의료기관의 비협조와 무관심, 본연의 의료영역에 대한 역할 회피와 이에 대한 정부의 점잖은 대응을 지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 과장은 발표문에서 내년부터 모든 검역소에 공중보건의를 배치하고 공중보건의 20명을 역학조사 예비 인원으로 교육하는 방안, 수도권 인근 격리전담병원에 600병상을 준비하는 방안, 40개의 지정병원 운영 등의 대책을 계획중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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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여성 평생 1.17명 낳는다
글쓴이 :
관리자
한국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는 평균 아기 수(합계출산율)는 1.17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한국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하는 첫 해는 정부가 당초 예상했던 2023년보다 몇 년 앞당겨질 전망이다. 통계청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2년 출생·사망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아이보다는 일이 우선 독신 인구와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2001년 기준으로 1.30명 수준이었던 합계출산율이 지난해에는 1.17명으로 0.13명 감소했다. 이 같은 수치는 일본(1.32명), 뉴질랜드(1.90명), 미국(2.01명) 등 지금까지 2002년 인구 통계를 발표한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특히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가입 31개국 중 2001년 기준으로 한국보다 합계출산율이 낮았던 체코(1.14명), 스페인(1.22명), 이탈리아(1.25명)가 매년 평균적으로 0.01~0.03명 정도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세계 1, 2위를 다투는 수준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인구 증가율 10년새 절반 이하로 지난해 한해동안 태어난 아기는 49만5000명(하루 평균 1356명)으로 2001년(55만7000명)보다 6만2000명이 줄었다. 반면 사망자는 24만7000명(하루 평균 677명)으로 2001년(24만3000명)에 비해 4000명이 늘었다. 이에 따라 인구 자연 증가율(인구 1000명당 출생자와 사망자 차이)은 5.2명으로 10년 전인 92년(11.3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인구 감소 시대 앞당겨질 듯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인구가 줄어드는 시기가 임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춘석(李春錫) 통계청 인구분석과장은 "한국은 최근 3년 동안 합계출산율이 매년 평균적으로 0.15명씩 줄어드는 등 하락 폭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크다"며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해가 다소 앞당겨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통계청은 지난해 장래 인구 추이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국 인구가 5063만8000명이 되는 2023년 이후부터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출생 성비(性比) 격차는 다시 커져 여자 아기 100명당 남자 아기 출생자수를 나타내는 출생 성비는 93년 115.3명까지 올라갔다가 점차 줄어 2001년에는 109명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2002년에는 110명으로 다시 높아졌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18.4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 115명 △경북 114.5명 △경남 113.2명 순이었다. 반면 인천은 107.2명, 강원 107.4명, 부산 108.1명 등으로 비교적 낮았다. [송진흡기자 jinhup@donga.com]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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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뇌염 경보 보건원 “매개모기 증가”
글쓴이 :
관리자
전국에 2군 법정전염병인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국립보건원은 각 시도에서 실시 중인 일본뇌염 유행 예측조사 결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채집된 모기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이 일부 지역에서 50%를 넘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다고 27일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의 지역별 밀도는 전북 56%, 전남 53%, 제주 41%, 부산 33% 등으로 나타났다. 국립보건원 권준욱(權埈郁) 방역과장은 “이번 일본뇌염 경보는 지난해에 비해 3주일 정도 빠르다”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반드시 하고 가축사육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살충소독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린 7∼20일 뒤 두통과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초기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고열과 혼수 마비 등으로 진행된다. 치사율은 5∼10%에 이른다. 이와 함께 국립보건원은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미국 등 감염 위험지역을 여행할 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웨스트나일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모기를 통해 전염되며 발열과 두통 근육통 근력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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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진서 1주만에 또 돼지콜레라
글쓴이 :
관리자
충남 당진군에서 돼지콜레라가 또 발생했다. 농림부는 이달 20일 돼지콜레라가 확인됐던 충남 당진군 합덕읍 석우리에서 14km 떨어진 송악면에 있는 이모씨(65)의 양돈장에서 돼지콜레라에 걸린 돼지 529마리를 발견하고 모두 도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돼지콜레라가 새로 발견된 농가는 새끼 돼지를 구입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채 사육하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농림부는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림부는 돼지콜레라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앞으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농가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28일 전국 시도 방역담당자 회의를 소집해 예방접종 강화 등의 긴급방역 대책을 내려 보낼 계획이다. 송진흡기자 jinhup@donga.com 출처 : 동아닷컴
식품영양 모니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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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 비타민(8.3)
글쓴이 :
방송모니터링팀
프로그램 주제 1) 세계의 장수밥상 하이라이트 : 일본, 요르단, 벨기에, 터키의 장수인 들이 즐겨먹는 음식 소개 2) 장수밥상 - 중국 : 중국 최고령자의 장수 밥상 소개 3) 2003년 국민건강 캠페인 - 허리사이즈 줄이기(직장인 대상) 모니터평 1) 일본, 요르단, 벨기에, 터키의 장수인 들이 즐겨먹는 음식들을 소개하였다. 터키의 양배추로 만든 투르슈, 벨기에의 포도주, 사과스프레, 요르단의 닭고기만사프, 일본의 메실차, 야채스프를 소개하였다. 장수밥상을 한데 모아 주었지만 실제로 몇가지를 제외하고 우리나라 시청자들이 적용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어떤 요리가 우리 나라의 장수 노인의 입맛에 가장 맞는지 확인하는 것보다 장수 밥상 요리의 재료들의 특징과 조리법을 비교하면서 우리가 실제로 적용할 경우 어떤 점에 착안하면 되는지 보도하였다면 좀더 시청자 입장에 선 현실적인 프로그램이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2) 중국 최고령 장수할아버지의 장수밥상인 초록콩 돼지고기볶음, 민물생선 요리, 규화자계(진흙 닭구이), 토마토밥을 소개하였다. 민물생선이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보도하였지만 정확히 어떤 성분인지 보도 하지 않아 신뢰감이 떨어졌다. 3) 2003년 국민건강캠페인 주제로 직장인들의 허리사이즈 줄이기를 시작하면서 치료진과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소개하였다. 치료진으로 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를 참여시켜 각계의 전문가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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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FDA, 건강강조표시 4등급 분류
글쓴이 :
관리자
A만 과학적 확증…B~D는 조건적 표시 미국 식품의약청(FDA)는 최근 소비자들이 일반 식품과 건강보조식품의 건강 효과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강강조표시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를 4등급으로 매겨 평가하는 등 새로운 조치 내용을 담은 두 안내서를 연방 관보에 발표했다. 하나는 과학적 데이터의 등급에 관한 안내서(Guidance; Interim Evidence base Ranking syste, for Scientific Data)이고 또 하나는 건강강조표시를 승인하기까지의 절차에 관한 안내서(Guidance:Interim procedyres for Qualified Health Claims in the Labeling of Conventional Human Food and Human Dietary Supplements)다. FDA는 과학적 데이터의 등급에 관한 안내서에서 식품 물질과 질병의 관계를 나타내는 과학적 근거를 A~D의 4등급으로 분류했다. A등급은 ‘뚜렷한 과학적 일치(Significant Scientific Agreement>'가 있는 것으로 확증된 건강강조표시다. 일반적으로 인정된 과학적 방법과 법칙에 따라 실시한 연구에서 확증된 건강효과에 관한 표시인 것. B등급은 표시를 지지하는 바람직한 과학적 증거는 있으나 그 증거가 확증된 것은 아닌(good scientific evidence supporting the claim, but the evidence is not entirely conclusive) 경우다. C등급은 복수의 과학적 근거는 있으나 FDA의 판단으로는 그 근거가 제한되어 있고 확증적인 것이 아닌(limited and inconclusive)경우. D등급은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가 별로 없는(little scientific evidence)경우다. B등급 C등급 D등급은 반대 의견이나 소비자들을 오도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증할 수 있는 다른 주장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단서가 필요한 ‘조건적 건강강조표시(qualified health claims)’다. A등급엔 단서가 필요가 없다. 한편 건강강조표시의 신청을 받아 승인하기까지의 절차에 대한 안내서에 따르면 FDA는 신청을 받은 후 퍼블릭 코멘트나 전문가들의 과학적 평가를 거쳐 270일 이내에 신청자에게 결과를 서면으로 회답해야 한다. FDA는 지난 해 12월 건강강조표시를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과학적 증가가 확증되어 있지 않아도 단서 등을 덧붙이면 FDA의 사전 승인으로 '조건부 건강강조표시를 인정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그러기 위해선 믿을 만한 과학적 근거 등이 필요한데 이를 평가할 명확한 규정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평가 규정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 이번 FDA의 조치는 잠정적인 것이다. 다른 적절한 규정 바업에 대해서도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FDA에선 “국민들에게 적절한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비만이나 과체중 등의 건강 문제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새로운 조치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과학적 근거가 없는 표시에 대해선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조치는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출처 : 식품음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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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개선 대책안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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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급식관리협회, 시민단체 현실 무시한 ‘탁상행정’ 전면 수정 요구 “교육부 대책방안 마련 과정서 실무 관계자 의견 배제 납득 못해”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학교급식개선종합대책(안)에 대해 관련 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급식관리협회, 시민단체 등이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급식개선종합대책(안)은 급식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현실성이 결여된 대책이라며 전면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지난 8일‘학교급식종합대책(안)에 대한 전교조의 의견’이라는 성명을 교육부에 제출하고 교육부가 내놓은 학교급식종합대책(안)은 전교조 등 교원단체들이 그동안 적극적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대책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교원단체와의 사전 협의를 일체 배제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납득하기 어렵다며 대책안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전교조 측은 현행 학교급식의 문제점 가운데 많은 부분이 ‘위탁급식’ 방식에서 기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기간 만료 후 학교 자율적으로 직영전환 추진을 유도한다고 대책을 내놓았으나 이는 대부분의 교육청과 학교장들이 추가예산과 업무부담 등을 이유로 직영급식을 기피하고 위탁급식을 선호하는 현실을 도외시한 탁상행정에 불과하다며 개선책을 요구하고 있다. 전교조 측이 직영급식으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가운데 한국급식관리협회는 위탁급식의 정당화를 주장하며 지난 11일 코엑스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급식개선종합대책(안)은 위탁급식업체의 전문성을 무시한 채 위탁급식을 말살시키려는 처사라며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13일에는 학교급식법개정과 조례제정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주최로 학교급식의 근본적 개선대책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급식개선종합대책(안)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서를 낭독하며 정책수립 이전에 학부모, 교사, 학생, 시민단체, 전문가들과 충분한 의견개진을 위한 토론 및 공청회를 마련하고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학교급식개선종합대책(안)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닌 국민과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시안일 뿐”이라며 “확정된 정책도 아닌 내용을 가지고 자신들의 입장만 주장하며 왈가왈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20일 동안 이번 대책안에 대해 팩스와 우편, 메일 등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530여 건의 의견이 제시된 상태다. 교육부는 이 의견들을 종합해 오는 29일경에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청회 결과에 따라 9월중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 외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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