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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KBS2의 비타민 소개
글쓴이 :
방송팀
KBS 2TV 일요일 오후 10:00 이 프로그램은 SBS의 잘먹고 잘사는 법과 내용상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오락성이 가미된 프로그램이다. 2003 국민 건강 캠페인 Change Your Life! 보건복지부와 연계하여 펼친다는 대국민 건강 로드캠페인에 주목하자... 1탄으로 30톤을 줄여라, 2탄으로 뱃살을 줄여라편이 진행중이다. "제2탄 [뱃살을 줄여라]에서는 현대인의 생명연장을 위한 특급 프로젝트로 현재 복부비만사각지대에 놓인 직장인과 주부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뱃살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뱃살전국투어]를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공개적으로 뱃살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뱃살빼기의 의지를 다지는 [공개 다이어트]에 참여진을 모집중에 있다." 이런 유사한 시도는 여름철이면 주부들을 대상으로 몇년전부터 시도되어 왔다. 그러나, 장기적인 계획하의 체중감량프로그램이 아닌 단기적으로 감량하려하는 체중조절프로그램의 오류를 방송에서 도 부추기고 있어 위험해 보인다. 특히 고도비만자들뿐 만이 아니라 체중감량에 관심이 많은 일반 건강인들까지도 적절한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의 원칙을 잊게 하지는 않을까 염려된다.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 증진시킬수 있는 체중감량, 뱃살 감량방법들이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책임프로듀서 : 박태호 ◆ 진행 : 윤다훈, 정은아 ■ 기획의도 본 프로그램은 날이 갈수록 증대되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여 건강, 행복에 대해 누구나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오락적인 시각으로 접근,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국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 프로그램 내용 ▶ 황금의 10분생과 사를 가르는 응급실의 초기대처(황금의 10분)를 다룸으로써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함께응급상황에서 이를 수 있는 질병, 질환 등에 대한 건강정보를 제공, 국민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한다. ▶ 장수의 밥상국내와 세계 각 국에서 장수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인물들의 식단과 생활습관에서 이들의 건강비결을 찾아 이를 우리 삶에 귀감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한다. ▶ 스타스타 건강학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하는 최고의 건강비책! 스타스타 건강학!매주 시청자들의 피부에 와 닿는 '건강 테마'를 선정,출연한 스타와 패널들이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정보들을 체험해본다. ▶ 2003 국민 건강 캠페인 Change Your Life! 보건복지부와 연계하여 펼치는 대국민 건강 로드캠페인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 캠페인을 펼쳐 여론을 주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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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동엽 남희석의 맨투맨-건강보고서와 국민건강식
글쓴이 :
방송팀
지난 2월 21일부터 sbs에서는 금요일 저녁 09:55-11:05까지 연예인들의 토크쇼위주였던 프로그램을 건강보고서와 국민건강식의 두 주제로 매주 방송하고 있다. 건강보고서는 매주 다른 질환을 주제로 연예인을 섭외하여 그들을 검진하는 장면부터 보여주고, 질환에 대한 심각성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식은 주로 조리사 2명이 재료가 해물류와 육류 또는 한식과 양식 등 다른 음식을 가지고 나와 패널들이 평가하는 맛 대 맛 대결같은 코너로 진행되고 있다. 한번 방송이 나가면 그 질환에 대한 문의가 많고, 건강검진을 하여 조기발견하는 시청자들이 연락을 해 올때, 제작진이 이 질환에 좋다는 식품이 다음날 슈퍼에서 날개돋친 듯 팔릴때 보람을 느낀다는(sbs 사보 중 발췌) 프로그램이라고 자칭하는 만큼 영양사들이 주의를 기울여 봐야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건강보고서와 국민 건강식이 방송된 날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관심있는 질환의 경우는 시간이 날때 시청해 두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나, 오락성이 가미된 프로그램임을 명심하자..효능이 좋다는 식품은 너무 단순화하여 과장되기 쉽고, 국민건강식은 유명 호텔의 특별한 음식임을...그들의 추천 건강식으로 일상식의 소중함을 망각하게하는 오류가 있음을...그러나, 질환에 대한 경각심, 건강 검진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대한 국민적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임에는 고마워하자... 203-09-05 성형수술 43회 2003-08-29 청소년 성의식 보고서! 42회 2003-08-22 허리통증-디스크 41회 2003-08-15 흡연! 40회 2003-08-08 전립선 39회 2003-08-01 귀 38회 2003-07-25 대장과 비만 37회 2003-07-18 눈 36회 2003-07-11 IQ 35회 2003-07-04 뇌질환 34회 2003-06-27 호르몬 33회 2003-06-20 활성산소 32회 2003-06-13 당뇨, 소변 31회 2003-06-06 자궁암 30회 2003-05-30 뼈, 관절 29회 2003-05-23 디스크 28회 2003-05-16 잇몸질환 27회 2003-05-09 충치 26회 2003-05-02 병이 되는 비만 25회 2003-04-25 알레르기2-피부 24회 2003-04-18 알레르기1-호흡 23회 2003-04-11 심장질환 22회 2003-04-04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 21회 2003-03-28 유방암 20회 2003-03-21 대장암 19회 2003-03-14 간암 18회 2003-03-07 스트레스의 모든 것 17회 2003-02-28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16회 2003-02-21 위(胃)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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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로병사의 비밀(20030826)-대장암편
글쓴이 :
방송팀
대장, 1.5미터의 경고 장이 편안해야 오래 산다! 하지만 장기마다 필요한 건강법은 다르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대장, 간장, 위장, 신장 을 위한 각각의 맞춤 건강법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즈 시리즈 중 첫 편- 대장, 1.5미터의 경고 방송내용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대장암 발병. 당신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10년 위암 11.5% 감소, 폐암 37.5% 증가. 대장암은 115% 급증, 사망자 76% 증가. >2020년, 대장암 발병률이 폐암과 위암을 앞지름. 문제는 대장암이 젊은 사람에게도 늘고 있다는 사실이다. 38살의 김영훈씨는 3년 전 체한 것 같아 병원을 찾았다가 대장암이 전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위, 비장, 소장, 대장까지 절제했다. ▶화장실이 두려우십니까? 배변 습관은 내 생활 습관의 결과이며 이것은 바로 대장이 보내는 경고이다. 아침거르기, 커피 마시기, 단 음식 먹기, 야채 덜먹기... 그리 위험해 보이지 않는 작은 습관들이 변비를 일으키고, 변비는 대장암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식습관. 1인당 육류 섭취 량이 세계 1위인 뉴질랜드가 대장암 발병률 또한 1위이며 육식을 거의 하지 않는 나이지리아에서 는 대장암 발병률이 낮다. 하지만 원인이 습관이라면 습관으로 예방할 수도 있다. ▶섬유소에 대한 오해 WHO는 최근 섬유소가 대장암 발병을 40%나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다. 생로병사의 제작팀은 야채와 고기만을 먹은 사람의 대장 상태를 비교 실험해 봤다. 그 결과 야채를 먹은 경우 장내 환경이 50%이상 향상됐다. 하지만 모든 섬유소가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가장 효과가 좋은 섬유소 성분은 리그닌.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기 위한 효소가 장에서는 발암물질로 변하는데, 리그닌은 이 발암물질의 배출을 돕는 것이다. 그 외,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공동 주관한 요구르트의 효과에 대한 실험과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 위원 김남규 교수에게 듣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1)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자 2) 영양소의 섭취를 균형있게 하자. 3)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자 였다. 모니터 평 대장암 발생률 증가와 섬유소 섭취량 감소는 반비례적으로 나타난다는 통계와 함께 예전에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나타나지 않았던 드물었던 대장암이 중년 남성층을 중심으로 늘고 있고, 대상 연령층도 30대층에로 하향되는 등 우리나라의 식이섬유소 섭취량의 감소추세에 대한 우려와 대장암 발생률의 증가에 대한 경고를 효과적으로 구성하여 방송하였다. 특히 10대 청소년 층은 30대층의 식이섬유소 섭취량보다 1/3수준으로 1일 10-15g 이라니, 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서구화된 육식위주의 식사와 고지방식으로 대장암 발병률은 상상하기조차 버겁다. 1일 식이섬유소 섭취 권장량 25-30g에 대한 제시와 이를 섭취하기 위한 채식위주의 식단을 전문가인 영양사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주어 매우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채소와 과일을 적절히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제시된 식단에 과일은 빠져있었으며, 1끼 식단을 하루에 나누어 드시라고 한 것보다는 세끼로 나누어 먹거나 과일과 채소를 하루 섭취량으로 제시하였으면 이해가 더 쉬웠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가공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 중의 식이섬유소관련 제품이 시중에 무척 많다. 사람들은 식이섬유소 섭취를 늘리려면, 먹으려면 으례 이들을 떠올린다. 이들에 대한 올바른 선택법과 일상식사와의 조화를 이루며 복용하는 방법도 보조적으로 다루어졌으면 훨씬 실제적인 내용이 되지 않았을가 생각된다. 앞으로 다루어질 신장 등 인체기관에 대한 기능과 관련 질환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리즈를 준비할 때 이론적인 부분들에 대한 시간보다는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시간이 더 많이 배려되었으면 한다. 이번 대장암편에서는 질환의 이해를 돕는 부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궁금했던 실생활에 대한 정보를 주는 부분이 너무 짧아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조심스런 개선사항으로는 건강식은 채식이라는 편견을 충분히 심어줄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전문가 의사선생님은 식사의 규칙성, 균형성, 그리고 세번째로 섬유소 섭취의 증가를 역설하셨지만 제작진의 의도는 섬유소 섭취를 너무 강조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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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량식품 유통 유명백화점·마트 무더기 적발
글쓴이 :
관리자
유통기한 경과 등 불량식품을 유통시킨 유명 백화점과 대형마트 입점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일 유통기한 경과 및 허위표시, 제조일자 미표시 등의 불량식품을 판매한 혐의로 마산 모백화점 입점업주 고모(49)씨 등 창원과 마산, 김해지역 유명백화점과 대형마트 입점업주 16명을 적발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대형유통업체에 식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식품원료를 판매한 부산 R식품업체와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전어젓갈 등을 판매한 마산지역 J특산품연합회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모(49)씨 등 입점업주들은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제조일보다 늘려 허위표시한 오징어볶음채와 양념돈까스, 돼지불고기 등을 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을 아예 표시하지 않은 혐의다. 또 배추김치 등을 판매하며 식품성분을 표시하지 않거나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허위표시한 식품원료를 판매해오다 적발됐다. 경찰은 적발된 입점업체 등의 혐의사실을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추석을 맞이해 도내 대형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부정.불량식품 유통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출처 : 식품환경신문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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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 파리 당뇨학회, 당뇨병 `21C 에이즈` 우려
글쓴이 :
관리자
세계환자 1억9400만명… 매년 400만명 사망 “당뇨병은 21세기의 에이즈(AIDS)가 될 것인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추산한 세계 당뇨병 환자는 1억9400만명. 이는 2025년 3억330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파리에서 열린 국제당뇨병연맹(IDF) 주최 18차 세계 당뇨병대회에서 의료진과 연구자들은 “이대로 두면 당뇨병은 문명사회의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래서 이들은 이번 대회 구호를 “당뇨병 확산을 막자(Stop the Rise)”로 정했다. 조지 알버티 IDF 회장은 개막 연설에서 “매년 400여만명이 당뇨병으로 사망하고, 전체 사망자 중 30% 이상이 당뇨병과 연관이 있는 합병증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당뇨병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뇨병 환자이면서도 이를 모르는 인구만 1억명이 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회에 참석한 중앙대 오연상 교수는 “국내에서도 당뇨 환자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무작위로 사람들을 뽑아 당뇨병 여부를 조사해보면 100명 중 10명은 당뇨병 환자로 나오고, 그 중 3~4명은 자신이 당뇨병 환자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현재 대한당뇨병학회는 국내 당뇨병 환자를 500여만명으로 추산한다. 당뇨병은 부유해질수록 급격히 증가한다. 북미 대륙의 발병률이 7.8%로 가장 높고, 다음이 동남아(7.5%)이다. 중국의 경우, 중국 본토 성인(25~74세) 당뇨병 환자는 5%에도 채 못 미치지만, 거의 같은 인종인 대만에서는 10%를 넘는다. 대한당뇨병학회 강성구 회장은 “당뇨병인지 잘 모르다가 악화된 뒤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손쓸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IDF는 당뇨병 치료로 인해 드는 돈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1530억~2860억달러에 이른다고 집계했다. 하지만 당뇨병 예방 차원의 정책과 병행한다면 치료비를 절반 이상을 줄일 수 있다고 IDF는 분석한다. 상계백병원 고경수 교수는 “복부비만, 고혈압, 거대아(4.5㎏)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 등은 당뇨병을 반드시 검사해야 한다”며 “당뇨병 퇴치 10년 계획을 세운 핀란드처럼 국가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파리=이위재 기자 wjlee@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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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 허와실] 안경 쓴다고 눈 튀어나오지 않아
글쓴이 :
관리자
안경을 끼면 눈이 튀어나오거나 얼굴 형태가 변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예로부터 미인의 조건 중 하나가 눈이 큰 것인데, 이렇게 눈이 큰 사람은 안구도 크기 때문에 근시일 가능성이 높다. 즉, 눈이 큰 사람이 눈이 나쁠 가능성이 많고, 이로 인해 눈이 튀어나올 확률도 높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안경 착용이 안구의 형태학적 이상을 초래하진 않으며, 따라서 안경을 끼면 눈이 작아지거나 눈이 째진다고 말하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 안경을 착용하면 얼굴 윤곽이 변한 것처럼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일시적 현상이다. 안경 코 받침에 의해 코 윗부분이 약간 눌리고 뺨이 안경테에 눌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경착용을 중단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한편 어린이가 안경을 쓰면 근시가 더 심해진다고 믿는 부모들이 많다. 반대로 근시가 덜해진다고 믿는 이도 있다. 그러나 안경은 물체의 상을 망막에 맺히게 하는 도구일 뿐이며 시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오히려 두 눈의 시력차가 많이 나는 6세 미만 소아는 안경을 쓰지 않으면 한쪽 눈이 약시에 빠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이재범·연세플러스안과 원장) 출처 : 디지털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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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 식욕차단 호르몬 결핍 때문
글쓴이 :
관리자
비만인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식욕차단 호르몬( PYY3-36)이 30% 이상 부족하며 이 호르몬을 보충해주면 식사량을 30%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임피어리얼 대학의 스티븐 블룸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뚱뚱한 사람 12명과 날씬한 사람 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PYY3-36은 음식을 먹을 때 장(腸)에서 분비되는 배고픔을 자극하거나 억제하는 호르몬 중 하나로 배가 음식으로 가득 차면 식욕을 억제하도록 뇌에 지시한다. 이 호르몬은 몸이 마른 사람에게는 식욕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져 있으나 살 찐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몇 년 전에 발견된 또 다른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실험결과가 실망적이었기 때문이다. 블룸 박사는 그러나 이 호르몬이 비만인 사람에게도 식욕 차단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이번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다고 말했다. 블룸 박사는 살 찐 사람과 마른 사람 각각 12명에게 한 번은 합성 PYY3-36를,또 한 번은 무해한 식염수를 각각 주사한 뒤 푸짐한 뷔페점심을 먹게 했다. 결과는 비만 그룹이나 마른 그룹, 모두 합성 호르몬이 투여된 뒤에는 식염수가투여된 뒤보다 각각 30%와 31%를 덜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PYY3-36의 식욕억제 효과는 12시간 동안 지속돼 그 사이에도 식사량이 비만 그룹은 26%, 마른 그룹은 34%줄었다. 그러나 12-24시간 사이 식사량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 호르몬을 추가로 투여하지 않았을 때 비만 그룹은 마른 그룹에 비해 이 호르몬의 분비량이 30% 가량 적었다. 블룸 박사는 그러나 이것이 비만의 원인인지 결과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 비만의 결과라면 사람이 한 번 과체중이 되면 이를 돌이키기 어려운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과체중이기 때문에 식사 후에도 보통사람처럼 만복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블룸 박사는 지적했다. 블룸 박사는 고섬유식이 PYY3-36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따라서 이 결과는 비만이 좀 더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컬럼비아대학 비만치료 전문의인 로돌프 레이벨 박사는 PYY3-36 호르몬이 비만에 관여하는 유일한 호르몬일 가능성은 희박하며 따라서 다른 약을 병행투여하면 효과가 있을지 모른다고 논평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비만 치료제는 몇 가지 없으며 대개 뇌 화학물질을 통해 식욕을 억제하거나 지방 흡수를 차단하는 것이지만 실질적인 체중감소 효과는 대단치 않다. (워싱턴 AP.AFP=연합뉴스) 출처 : 디지털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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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박영순의 눈 이야기] '독수리 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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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웨이브' 완벽교정 가능 병원에는 여러 개의 진료과목이 있는데 내과 외과 소아과 같은 메이저 과목 외에도 안과 이비인후과 같이 과목도 있다. 안과는 눈이라는 작은 부위를 치료하기 때문에 마이너 과에 속하지만 최근 10년간 무척 많은 발전을 해서 시력교정술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루고 있다. 특히 요새는 '웨이브 프론트'라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등장, 시력교정 결과를 한 차원 높였다. 어렸을 적에 친구들과 잔잔한 호수에 돌 던지는 장난을 했던 적이 있다. 돌이 물 속에 떨어지면 잔잔하게 물결이 일며 파장이 계속 퍼져나간다. 그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물장난을 했다. 이렇게 고르게 퍼져 나가던 파면이 바위 같은 물체를 지날 때는 불규칙하게 변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눈 속에 고른 파면을 보내고 반사되 나오는 파장을 체크하면 눈의 총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다. 고위수차 저위수차 등 눈 속의 굴절상태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사람의 시력은 1.0이 정상인데 독수리같이 5.0의 시력을 가질 순 없나? 예전에 시력 교정할 때는 근시 난시 원시 같은 저위수차만 교정했다. 이런 방법으론 고위수차는 교정할 수 없기 때문에 교정결과가 1.0정도 까지만 나온다. 고위수차까지 교정된다면 독수리 만큼은 아니겠지만 지금보다는 더 좋은 시력을 얻을 수 있다. 다시 말해 눈 속으로 들어간 모든 빛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어서 광학적으로 완벽하게 교정되면 양적으로나 질적인 향상을 가져온다. 미국 통계를 보면 -7디옵터 이하를 교정했을 때 1.0~2.0정도로 향상되고 밤에도 잘 보이고 눈부심, 불빛 퍼짐이 없다고 한다. 1.0정도면 탁월한 시력이 아닌가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지금까지는 그래왔다. 그러나 저위수차만 교정한 1.0은 광학적으로 완벽한 시력이 아니다. 85~90% 수준이다. 그러나 지금은 레이더 웨이브 등장으로 엄청난 질적 향상을 가져왔다. 각막 7㎜부위에 190샘플로 눈 상태를 정확히 측정하고 그대로 각막에 교정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미항공우주국에서 사용하는 추적장치를 도입해 수술 중 초당 4,000번 정도의 빠른 속도로 움직여도 완벽하게 교정하며 매우 작은 레이저 빔은 세밀한 교정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의 레이저 시력교정 방법으로도 탁월한 결과를 낼 수 있지만, 많은 환자의 경우 맞춤교정으로 이보다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박영순ㆍ의학박사ㆍ윤호병원안과원장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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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오랜시간 같은 자세 건강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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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바꾼다 오래 보면 심장이 상해 혈(血)이 손상되고, 오래 앉아 있으면 비장이 상해 육(肉)이 손상된다. 오래 누워있으면 폐를 상하여 기가 손상되고 오래 걸으면 간이 상해 근(筋)을 손상하고 오래 서 있으면 신장이 상하여 골(骨)이 손상된다. 황제내경 '선명오기(宣明五氣)' 편에 나오는 내용이다. '오래'라는 말은 시간에 대한 상대적 개념이라서 '몇 시간동안'이라고 표준을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누구라도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오래 즉, 한꺼번에 장시간 계속해서, 혹은 하루 가운데 대부분의 시간을 이렇게 보내면 신체 기능에 이상이 올 수 있음을 경계한 말이다. 오래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책상머리에 앉아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책보기에 몰두하는 수험생을 비롯해 하루 종일 컴퓨터를 들여다보고 있는 사무직 노동자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혈액순환이나 심장의 작동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컴퓨터는 전자파의 문제까지 가세하니 건강에 위해가 심상치 않다. 오래 앉아 있는 일 역시 수험생이나 사무직 노동자들에게 모두 해당된다. 자동차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비장은 혈액의 임시 저장소로서 적혈구의 생성에 관여한다.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식 T- 세포의 생산공장이기도 하다. 내경이 말하듯 살이 줄어들게 되므로 항상 앉아 일하는 사람은 하체가 부실해진다. 전립선에 피가 몰리며 응축되므로 정력도 크게 줄어든다. 항상 걸어 다니는 사람, 서서 일하는 사람은 간과 신을 상하니 역시 근육과 뼈에 무리가 가서 피로가 쉽게 회복되지 않고 관절에도 병이 생긴다. 그러나 움직이는 것이 어째서 병을 가져오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오래' 그렇게 한다는 데 있다. 적당히 보고 적당히 앉아 지내고 적당히 서서 지내고 적당히 걸어 다니는 것이야말로 건강을 위해서도 오히려 좋은 일이 아닌가. 하지만 장시간, 그리고 반복적으로, 지루할 만큼 그 자세가 유지되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www.daehwadang.co.kr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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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아도 건강엔 큰 영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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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특별한 원인없이 발생… 질병과 무관 전신적 다한증은 갑상선기능항진증 의심을 사람을 포함해 모든 포유동물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면서 살아간다.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요즘 같은 날씨나 몸에서 열이 날 때 체온조절은 온도 감지기 역할을 하는 피부의 온점과 뇌 시상하부에 있는 체온조절 중추에 의해 이루어진다. 피부 온점이 자극을 받으면 그늘이나 시원한 장소로 몸을 옮기게 되고, 신경을 통해 뇌 시상하부에 있는 체온조절 중추로 전달해 체온을 낮춘다. 또 더워진 피는 체온조절 중추를 직접 자극해 체온을 낮춘다. 체온을 낮추는 방법은 피부혈관을 확대시키고 교감신경을 통해 땀을 분비하거나 숨을 헐떡이게 해 열을 많이 배출시킨다. 근육을 이완시켜 열 발생을 줄이기도 한다. 삼성서울병원ㆍ을지대학병원 전문의들의 도움말로 땀과 건강의 상관성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에 있는 200만개~500만개의 땀샘에서 나는 땀은 덥거나 열이 날 때만 나는 것은 아니다. 긴장을 하면 손바닥이나 발바닥ㆍ겨드랑에서 땀이 난다. 이는 대뇌피질 영향으로 알려져 있다. 중요한 시험을 치르거나 운동경기를 하는 긴장된 순간 손에서 땀이 나는 것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또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얼굴이나 머리 속에서 땀이 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 이열치열이라고 하며 뜨겁고 매운 음식을 땀을 흘리며 먹으면서도 시원하다고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다. 땀은 땀샘에서 분비된다. 땀샘은 손바닥ㆍ발바닥ㆍ겨드랑이ㆍ이마에 특히 많다. 땀의 주성분은 물이고 염분과 요소ㆍ유산 등이 소량 들어 있다. 체온조절이 주요 기능이지만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기능도 한다. 하루 흘리는 땀의 양은 600~700㏄ 가량인데 한여름이나 심한 운동을 할 때에는 하루에 10리터를 흘리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는 땀을 많이 흘리면 염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것과, 땀을 많이 흘리면 노폐물이 빠져 건강해진다는 잘못된 믿음이다. 분명한 것은 마라톤이나 장거리 행군과 같이 극한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린다고 따로 염분을 보충할 필요는 없다. 억지로 땀을 흘린다고 몸의 노폐물이 빠져 몸이 크게 건강해지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운동 등 땀이 나야 할 때 적절히 나면 편안하고 보기에도 좋다. 그런데 간혹 땀이 부적절하게 많이 나와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를 다한증이라고 한다. 다한증은 크게 전신적 다한증과 국소적 다한증으로 나눌 수 있다. 전신적 다한증은 온 몸에서 땀이 과도하게 나는 경우로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같은 질환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얼굴ㆍ손바닥ㆍ발바닥ㆍ겨드랑이 부위에서 땀이 많이 나는 국소적 다한증은 대부분 특별한 질환 없이 발생한다. 땀을 많이 흘린다고 몸에 크게 해로운 것은 없지만 다한증은 많은 불편을 초래한다. 긴장을 하면 누구나 손에서 땀이 나는데 손바닥 다한증이 있는 사람들은 땀의 양이 엄청나게 많아 종이가 젖어 필기를 할 수 없고, 악수를 할 때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까 두려워 회피하기도 한다. 또 물건을 쥘 때 미끄러지기도 하고 전기를 다루는 직업을 가진 경우 감전의 위험이 있다.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은 손이 미끄러지거나 악기가 손상되는 등의 심각한 문제를 유발한다. 물론 데이트 할 때 이성의 손을 잡기도 껄끄럽다. 겨드랑이에서 땀이 많이 나는 경우는 옷이 젖고 지하철에서 손잡이를 잡고 있을 때 땀이 흘러 민망하다. 발바닥에서 땀이 많이 나면 구두가 쉽게 망가지고, 무좀이 생기기 쉬우며 미생물 번식으로 냄새를 유발 할 수 있다. 미각성 다한증이 있을 경우는 식사 시 얼굴과 머리에서 땀이 엄청나게 나와 수건으로 땀을 닦으면서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이같이 다한증이 있으면 겪어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많은 불편함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이러한 다한증은 여러 방법으로 치료 할 수 있다. 전신적 다한증의 경우 몸에 이상이 있어 발생 할 수도 있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조금만 더워도 땀을 많이 흘린다. 결핵과 같은 만성질환이나 호지킨씨병 등이 있으면 잘 때 땀을 흘린다. 전신적 다한증은 땀을 많이 나게 하는 이와 같은 원인질환을 찾아 치료를 하면 되나 특별한 원인이 없이 생긴 경우는 치료하기 어렵다. 국소적 다한증은 당뇨병이나 폐경기에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발병하며 상당수가 가족력이 있다. 국소적 다한증은 발한 억제제를 바르거나 이온영동치료ㆍ약물복용국소절제술ㆍ교감신경절제술ㆍ보톡스 주사법ㆍ바이오피드백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발한 억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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