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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포도주스, 흡연피해 개선 효과"
글쓴이 :
관리자
포도주스가 흡연자의 체내 손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강명희 교수팀은 19~57세 사이 흡연자 29명과 비흡연자 38명 등 총 67명의 남성에게 하루 480㎖씩 8주간 포도주스를 마시게 한 뒤 임파구 내 DNA 손상치를 측정한 결과, DNA손상이 포도주스를 마시기 전에 비해 21% 감소했다고4일 밝혔다. 이 중 흡연자의 DNA 손상 감소량은 26%로, 비흡연자의 17%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흡연자에게 포도주스의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도주스 섭취 후 혈압 변화량은 흡연자의 경우 최고혈압에는 변화가 없었으나 최저혈압이 6%가량 떨어졌으며, 비흡연자는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이 각각 4%, 11% 감소했다. 이와 함께 질병에 걸렸을 때 생성량이 늘어나는 활성산소종 가운데 하나인 혈장내 '유리 라디칼'도 포도주스 섭취 후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18% 가량 생성량이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포도주스 섭취가 DNA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연구는 이번이 국내 처음으로, 미국 실험생물학연합학회(FASEB)와 뮤테이션 리서치(Mutation Research) 등에 잇따라 발표돼 국내외 학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연구팀은 소개했다. 강 교수는 "연구결과 하루 2컵씩 포도주스를 마시면 흡연자의 임파구 내 DNA 손상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줄거나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포도주스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과 폴리페놀 등이 항산화 기능을 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출처 : 동아닷컴
식품영양 모니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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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BS 잘먹고 잘사는법(8/2)
글쓴이 :
방송모니터링팀
프로그램 내용 1) 몸이 좋아하는 여행1 : 충남 보령 오향오리, 양송이 요리, 가오리요리를 소개 2) 몸이 좋아하는 여행2 : 무주구천동 산채정식, 어죽, 통종닭숯불구이를 소개 3) 2003 식생활개선 캠페인 : 현미밥을 먹읍시다 현미밥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험에 참가할 대상자 선정 모니터평 1) 당귀, 녹각, 구기자, 황기, 대추 등을 넣어 만든 오향오리 구이를 소개하였다. 여러가지 한약재를 넣은 만큼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전문가를 통해 조언을 해주었으면 한다. 오리를 굽는 과정에서 공업용 면장갑을 착용한 비위생적 장면을 그대로 보도 하였다. 구워진 고기를 써는 장면에서는 공업용 면장갑위에 위생비닐 장갑을 착용하였으나 몇번씩 자세히 확인하지 않으면 비닐장갑 착용 여부를 알 수 없었다. 또한 양송이 회무침을 소개하면서 맨손으로 무침을 내는 장면도 있었는데 좀더 맛깔스럽게 보이고자 한 제작의도 였겠지만 앞장면에서 면장갑을 보는 순간 그 장면 역시 비위생적으로 보였다. 식재료 취급 단계부터 상에 내기까지 장면을 그대로 보도할 경우 위생적 취급과정을 세부적으로 정해서, 프로그램 제작시 기준으로 삼고 방영하였으면 한다. 오리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압조절과 성인병예방에 좋다고 하였다. 오리고기는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에 비해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많기는 하지만 총지방함량이 삼겹살, 갈비와 거의 같기 때문에 조리법과 먹는양에 주의를 하여야 한다. 또한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가식부 100g당 80mg으로 삼겹살이 60mg, 소갈비55mg보다 많아 결코 성인병(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권장할 만한 식품이 아니다.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내용은 좀더 깊이있게 다뤄 주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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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2형 당뇨·심장질환 개선 효과
글쓴이 :
관리자
관동·연세대 의대팀 확인 국내 건강보조식품의 대표적 소재중 하나인 키토산올리고당 비타민염이 제2형 당뇨병 및 당뇨성 심장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동대 의대 신운섭, 연세대 의대 이현우 교수팀은 스트렙토 조토신이라는 물질을 이용해 당뇨를 유발시킨 쥐(rat)에 키토산올리고당 비타민염을 한달 동안 먹인 결과 당 부하능이 583mg/dl에서 430mg/dl로 개선되고 인슐린 분비도 정상 쥐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당뇨 쥐에 키토산올리고당 비타민염을 투여한 결과 혈중 트리글리세라이드(중성지방) 농도가 114㎎/㎗로 비티민염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222㎎/㎗)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 혈중 지질농도 상승으로 야기되는 각종 당뇨합병증ㆍ성인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토산올리고당 비타민염은 또 장내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유익균 증식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 교수는 "키토산올리고당 비타민염을 반복 섭취하면 인슐린 비의존성(제2형) 당뇨병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고혈당ㆍ고지혈 상태가 지속돼 일어나는 당뇨성 심장질환, 당뇨병 환자들에게 심각한 죽상동맥경화(atherosclerosis) 등 합병증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이 2년여에 걸쳐 실험한 결과는 일본약학회 공식 학회지인 '생물과 약학(Biological & Pharmaceutical Bulletin)' 8월호에 게재됐다. 당뇨병 환자는 세계적으로 1억5,000만 명(미국 1,7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치료에 소요되는 경비도 12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전국민의 5% 이상이 당뇨병 환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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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걸알면 용치] 이갈이 습관과 치아건강
글쓴이 :
관리자
아무리 아름다운 신부라고 해도 잠을 잘 때 이를 가는 버릇이 있다면 매력은 반감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옆 자리에 누운 신랑이 이를 가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이룬다면 그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들 것이다. '낮에 무슨 기막힌 일이 있었기에 저렇듯 이를 가나'하고 말이다. 이를 가는 버릇은 듣기에도 좋지 않고 당사자의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럴 때는 본인은 잠에 빠져 있어 잘 모르기 때문에 옆 사람들이 고칠 수 있도록 말해 줘야 한다. 신체의 피로가 심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 갈이는 더 심해진다. 이를 갈면 턱 관절과 입 주위의 근육에 피로가 쌓여 결국 전신이 피로해지고 이가 흔들려 치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를 갈 때는 음식을 씹을 때보다 배 정도의 힘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심할 경우 평소보다 100배 정도의 힘이 가해진다. 심하면 이가 많이 닳거나 구부러지거나 귀퉁이가 떨어져 나가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이 갈이 습관을 없애려면 우선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다. 잠 들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나이트 가드를 끼고 자는 방법을 생각해 볼만하다. 나이트 가드란 이 갈이 방지장치로 어떤 일을 하면서 이를 세게 물어야 할 때도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는 하나만 빠져도 전체가 영향을 받아 치열 전체가 어그러져 버린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단 하나의 치아라도 소중히 생각하고 간수를 해야 한다. 이는 위에서 가해지는 힘에는 잘 견디지만 옆에서 가해지는 힘에는 아주 약하다. 이가 빠진 자리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다른 치아들은 조금씩 옆으로 밀리면서 틈이 생기고 들쭉날쭉해진다. 칫솔질을 할 수 없는 부분이 생겨 충치도 잘 생긴다. 이와 잇몸 사이에도 틈이 생겨 잇몸병이 생길 확률이 높다. 음식을 잘 씹을 수 없게 되고 아래윗니가 잘 맞지 않아 턱뼈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치아는 하나도 잃지 않는 것이 좋지만 만약 하나라도 빼야 한다면 곧 그 자리에 새 치아를 만들어 넣어야 한다. [박재석 USC치대박사ㆍ뉴욕치대 임상교수ㆍ서울 청담동 미프로치과원장]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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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젊은 직장인 뚱뚱男 · 날씬 女 많아졌다
글쓴이 :
관리자
25~34세 비만도 조사… "외모중시 분위기탓" 젊은 남성은 뚱뚱해지고 젊은 여성은 날씬해졌다는 직장인 비만도 조사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비만클리닉 박용우 교수는 “1993년과 2003년 종합건강진단을 받은 25~54세 직장인 3만6,254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를 비교한 결과 남성 비만은 10년 전 31.4%에서 41.5%로 늘어난 반면 여성 비만은 26%에서 18%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25~34세만 보았을 때 남성은 비만이 26.1%에서 37.6%로 다른 연령보다 증가 폭이 컸고, 반대로 여성은 13.1%에서 8.5%로 크게 감소했다. 고도비만(BMI 30 이상)은 남성의 경우 10년 전보다 2.4배 늘었고 25~34세에서는 93년 1.1%에서 2003년 3.4%로 약 3배 늘었다. 여성은 정상체중군이 늘어나고 비만이 줄어들었지만 고도비만은 25~34세에서 2배(0.4%에서 0.8%로), 45~54세에서 1.5배(2.3%에서 3.5%로) 늘었다. 평균 체중은 남성은 67.7㎏에서 71.9㎏으로 늘어난 반면 여성은 58.1㎏에서 57㎏으로 약간 줄었다. 평균 신장은 남녀 모두 증가했다. 박 교수는 “여성의 외모를 더욱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직장 여성들이 살찌지 않기 위해 다이어트와 체형관리에 큰 관심을 쏟은 결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남성의 경우 젊은층의 비만인구 증가가 두드러지는데 소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지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김희원 기자]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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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에세이]배하석/내 몸에 맞는 운동을 찾자
글쓴이 :
관리자
우리나라의 가을은 낮은 습도와 적당한 기온, 선선한 바람 등 세 박자가 맞아 운동을 시작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계절이다. 가을 하늘이 유난히 높고 파랗게 보이는 것은 대기 중의 습도가 낮기 때문이고, 가을에 책이나 곡식, 의복 등을 햇볕에 말리거나 바람을 쐬어 습기를 제거하는 포쇄(曝쇄)의 풍습은 가을바람의 선선함 덕이다. 여기에 더해 우리나라의 가을철 평균 기온은 미국 스포츠의학회가 추천하는 운동에 최적인 섭씨 18도에서 21도 사이니, 말 그대로 가을은 운동으로 유혹하는 계절이라고 할 만하다. 최근에는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더욱 늘고 있다. 주위를 둘러봐도 가을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면 헬스비 등 비용만 날리고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비만으로 운동처방을 받기 위해 내원한 김모씨(35)의 경우도 벌써 몇 년째 가을마다 운동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체력에 맞지 않는 마라톤,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무리하게 하려다 보니 얼마 하지 못하고 포기하곤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운동처방을 받고 시작했다. 그의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자신의 건강 상태보다 욕심이 앞서 무리한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이번 가을에는 운동을 계획하기에 앞서 과연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 어떤 것인지 솔직하고 성실하게 자기점검을 해 볼 것을 권한다.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종류와 강도로 체계적으로 해야 오랫동안 운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운동 전후에는 꼭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준비운동은 가벼운 달리기나 빠른 보행, 맨손체조 등을 몸에서 약간 땀이 날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그 뒤에 팔, 다리, 목 등 부위별로 스트레칭을 해 준다. 스트레칭은 긴장을 풀고 천천히 호흡에 맞추어 20분 정도 해줘야 한다. TV 등에서는 프로 선수들이 반동을 이용해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일반인은 인대 손상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마라톤 조깅 수영 등산 등 각자 좋아하는 운동이 끝난 뒤에는 올라갔던 체온과 심박수를 내려주는 정리운동을 해 부상을 예방하고 피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운동을 할 때는 심박수가 100 이하가 될 때까지 천천히 계속한다.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면 근육통과 관절통을 느낄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1주일에 3회, 최소한 30분 이상 정도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 가급적이면 아침이나 저녁 중 일정한 시간에 해야 운동효과가 높다. 이후 점차 강도와 횟수를 늘려간다.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의 성인질환이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의해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처방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달리기, 자전거, 수영, 경사가 심하지 않은 가벼운 등산 등의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며, 근력 증강을 위한 운동도 필요하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단기간에 수축기 혈압을 증가시키는 역도나 유도 레슬링 단거리달리기 같은 격렬한 무산소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골다공증이 심할 경우 달리기 등 척추에 충격이 가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올가을에는 전 국민이 자신에게 잘 맞는 운동을 찾아내어 보다 날씬하고 건강한 겨울을 맞을 수 있었으면 한다. [배하석 연세대 의대 교수·재활의학]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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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쓰쓰가무시병 조심 “성묘때 장갑 끼세요”
글쓴이 :
관리자
국립보건원은 추석을 전후해 성묘와 벌초, 추수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쓰쓰가무시병과 렙토스피라병, 신증후군출혈열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보건원은 야외에서 활동할 때는 긴 옷을 입고 장화와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며 작업 후에는 손과 발 등을 비눗물로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했다. 또 야외활동 후 갑작스러운 고열이 있으면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보건원은 “매년 9월과 10월 중에 쓰쓰가무시병과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많이 발생하는 추세이며 올해도 급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발열성 질환은 야생 들쥐나 족제비 등에 기생하는 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거나, 호흡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유입돼 전파되는 질병으로 사망률은 1∼20%에 이른다. 쓰쓰가무시병에 감염되면 두통이나 근육통이 나타나고 피부에 반점이 생긴다. 렙토스피라병은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며 눈이 충혈되는 것이 특징. 신증후군출혈열은 고열이나 두통이 동반된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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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BS 잘먹고잘사는법(7/26)
글쓴이 :
방송모니터링팀
프로그램 내용 1) 몸이 좋아하는 여행1 : 제주도 : 제주도의 다금바리, 화산석 바베큐, 은갈치, 돔요리 소개 2) 스타추천 건강법 : 가수 빈氏의 건강법 : 운동과 함께 쌀국수, 월남쌈, 아침대용식으로 미숫가루 소개 3) 2003 식생활개선 캠페인 '우리아이 제대로 먹입시다' : 혼자 먹는 아이들 식생활의 문제점 모니터평 1) 화산석바베큐를 소개하면서 화산석에서 게르마늄이 나와 건강에 좋다고 하였다. 과연 그 효과가 얼마나 있고 우리 몸의 어디에 좋은지 구체적 설명이 없어 시청자들에게 관심만 유도하는 내용에 치우친 것 같아 아쉽다. 2) 끼니를 거르지 않고 운동(댄스)를 생활화한 가수 빈氏의 건강법을 소개하였다. 쌀국수와 월남쌈을 소개하였고, 아침대용식으로 미숫가루에 우유를 타 먹는것을 소개하였다. 끼니를 거르지 않는 생활 모습은 아주 긍정적이나 추천음식 모두가 탄수화물과 채식위주의 식사여서 영양불균형이 우려된다. 특히 미숫가루(곡물가루)에 우유만 타서 마실경우 필요 단백질량을 충분히 공급해 줄수 없고 섬유소나 비타민의 섭취가 부족할 수 있다. 시청자들이 인지도가 높은 스타들의 식사를 그대로 모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보다 균형잡힌 식사를 위해 보충되어야 할 음식을 지적해주는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 한다면 좀 더 시청자들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것이라 생각된다. 3) 생활패턴 변화로 혼자먹는 아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혼자먹는 아이들의 식습관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전문가를 통한 구체적인 대안이 제시되지 않았고, 주제와 연관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의 자료를 다시 편집하여 보여줌으로써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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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귀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글쓴이 :
관리자
오는 9일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정한 '귀의 날'이다. 국내에서는 소아의 2~4%, 전국민의 약 1%가 난청 증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많은 전문의들은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들 중 상당수가 평소 약간의 청력 문제를 가지고 있는 데도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청력 회복이 힘든 경우가 많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잘못된 상식으로 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병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는게 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전문의들의 도움으로 귀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살펴본다. ▲귀지는 더럽고 지저분하다. 가장 잘못된 상식 가운데 하나로 귀지는 오히려 보호막 역할을 한다. 일부 병적인 귀지도 있으나 정상적인 사람의 귀지는 대부분 세균의 침입과 세균의 발육을 저지하는 역할을 한다. 귀지는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목욕 후에는 면봉으로 귀를 후빈다. 귀가 가려울 때나 목욕 후 면봉 등으로 귀를 후비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는 자신이 직접 보지 않고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고막의 손상과 외이도염 등을 유발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면봉의 사용은 가급적 줄이고 귀가 가렵거나 막힌듯한 느낌이 있으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권한다. ▲이어폰으로 장시간 음악을 듣는다. 귀에 이어폰을 끼고 공부를 하거나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은데, 장시간 지속적으로 귀를 소음에 노출시키면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급적이면이어폰 사용을 줄이고, 디스코텍이나 시끄러운 공연장에 자주 가지 않는 것이 귀의보호를 위해 좋다. ▲귀에 물이 들어가 중이염이 생긴다. 중이염을 가진 소아의 부모는 대부분 수영장이나 목욕 후에 귀에 물이 들어가이 같은 질환이 발생했다고 믿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중이염은 중이 내에 염증이생긴 뒤 고름이 고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수영장에 가는 것을 금하거나 목욕 후에귀를 면봉으로 닦는 것보다 감기에 안 걸리도록 평상시에 신경을 쓰는 것이 예방 차원에서 더욱 중요하다. [연합뉴스]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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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백혈병‘희망’ 줄기세포 과신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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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만능세포’, ‘난치병 치료의 열쇠’ 등의 별명을 가진 줄기세포. 최근 들어 의료계에서 백혈병, 류머티스 관절염, 심장병 등의 치료에 줄기세포가 각광을 받고 있다. 줄기세포는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세포. 줄기세포는 한 개의 세포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여러 개의 세포로 불어나는 ‘자가 재생산’ 능력과 여러 기관이나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다분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체는 60조∼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돼 있지만 결국 이들 모두는 줄기세포가 뼈세포, 혈액세포, 심장세포 등 모양과 기능 등이 다른 210여개 세포로 분화돼 생긴 것이다. 줄기세포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 결합된 수정란이나 태아 조직에서 얻을 수 있는 ‘배아줄기세포’와 성숙단계의 신체 여러 곳에 존재하는 ‘성체줄기세포’ 두 가지. 가톨릭대 의대 세포유전자치료 연구소장 오일환 교수의 도움말로 줄기세포의 최신 치료법과 한계점, 앞으로의 전망 등을 들어본다.》 ▽줄기세포 이용한 최신 치료법=가장 활발한 분야는 골수 속에 있는 조혈모세포를 이용한 치료법. 조혈모세포란 적혈구 백혈구 등 피톨(혈구)을 만들 수 있는 줄기세포를 말한다. 조혈모세포를 이용한 치료 분야는 백혈병, 악성빈혈 같은 ‘혈액질환’과 루푸스, 류머티스 관절염 등과 같은 ‘면역질환’. 치료 원리는 환자에게 항암제와 방사선을 투여해 환자 몸속에 있는 비정상적 세포의 씨를 말린 다음 정상인에게 기증 받은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것. 이때 기증받은 줄기세포의 ‘조직형’이 환자와 일치해야 면역거부반응을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조혈모세포가 면역거부반응 자체를 억제할 수 있다는 능력이 알려지면서 백혈병이나 악성빈혈의 경우 조직형이 일치하지 않아도 이식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다. 최근엔 환자 몸속에 비정상적인 세포를 완전히 초토화시킨 뒤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를 최대한 적게 투입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미니이식’도 시행되고 있다. 이 치료법은 현재 ‘만성골수성백혈병’이나 ‘악성빈혈’ 등에 사용되고 있다. 백혈병 환자가 간이나 신장을 이식받았을 때 평생 먹게 되는 면역억제제도 줄기세포를 이용한 ‘미니이식 후 장기이식’ 치료를 받으면 더 이상 복용이 필요 없게 될 전망이다. ‘미니이식 후 장기이식’은 미니이식을 한 뒤 장기제공자의 면역세포와 조혈모세포를 동시에 이식하는 방법. 이식된 면역세포가 환자의 암세포를 죽이고 조혈모세포는 새로운 혈액과 면역세포를 만들도록 해서 면역거부반응을 피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국내에선 심장질환, 당뇨병 합병증인 족부괴사, 대퇴골머리 무혈성괴사 등의 치료제로 줄기세포 이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본인의 줄기세포를 골수나 말초혈관에서 뽑은 뒤 해당 장기에 직접 주입하면 되는 비교적 간단한 치료법. ▽한계점은=아직 줄기세포를 과신하는 것은 이르다. 줄기세포는 다른 장기로 분화할 가능성과 계속 분열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배아줄기세포의 경우 자가 재생산 능력이 우수하고 대량 증식이 가능하지만 이식 뒤 암이 생길 위험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최근 일본에선 암유전자를 억제하는 유전자 조작기술이 시도되고 있다. 배아줄기세포의 경우 수정란을 이용한다는 생명윤리 측면의 난제가 있어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성체줄기세포는 수정란을 파괴하지 않고도 얻을 수 있고 이식 뒤에도 암이 생길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얻을 수 있는 수가 적고 대량 증식할 수 있는 기술이 아직은 부족한 단점이 있다. ▽앞으로의 연구 방향=최근 탯줄혈액을 보관하는 붐이 일고 있다. 탯줄혈액 속에 있는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탯줄혈액은 15세 이상 환자에게 사용하기엔 양이 너무 적다. 이를 위해 탯줄혈액 속에 있는 성체줄기세포를 배양해 많은 양의 세포를 얻지만 배양된 시간이 길수록 ‘줄기세포’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유전자 치료기법을 통해 ‘줄기세포’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증폭기술 연구와 2, 3개의 서로 다른 탯줄혈액을 합쳐 양을 증가시키는 방법 등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증폭기술 연구를 통해 ‘기능강화성 줄기세포’가 생산되면 질병으로 손상된 각종 장기의 기능을 인공적으로 대치가 가능하다. 아울러 세계 각국은 조혈모세포가 각종 장기로 분화하는 능력을 조절하는 기전 연구에 매달리고 있다. 이는 효과적으로 원하는 장기의 세포, 즉 심장이나 간세포 등으로의 분화를 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한편 현재의 골수이식 및 줄기세포 이식이 보다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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