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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걸 알면 용치] 불면증과 만성두통
글쓴이 :
관리자
시합을 앞둔 스포츠 선수들은 누구나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그 당시의 컨디션이 나쁘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둬야 할 것은 턱 관절이나 치아 다물림에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애를 써도 신체 컨디션이 100%로 끌어 올려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가 있지만 특히 이가 멜라토닌이라는 생체 호르몬의 생성과 분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멜라토닌은 생체리듬을 관장하며 피로해소와 백내장 예방ㆍ심장병과 암을 치료하거나 막는 효과가 있다. 불면증을 치료해 주며 노화를 막아 장수에도 큰 도움을 준다. 멜라토닌은 뇌에서 만들어져 온 몸으로 퍼지는데 이 때 치아의 신경은 멜라토닌이 온 몸으로 퍼져 나가는 길목이 된다. 따라서 치아에 문제가 있으면 신체 여러 부위로 원활한 전달이 어려워진다. 이 다물림에 문제가 있으면 신체 스트레스도 증가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멜라토닌이 만들어지는 양은 급격하게 줄어든다. 멜라토닌 양이 줄어든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몸이 전신 질환에 노출 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 경우 치과 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다시 멜라토닌의 생성과 분비가 활발해져 피로와 만성두통을 없앨 수 있다. 멜라토닌은 이 밖에 시차 적응에도 영향을 미친다. 많은 운동 선수들이 턱 관절을 치료하고 난 후 시합에서 좋은 컨디션으로 우수한 성적을 얻는 것도 시차적응을 잘 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야구선수나 마라토너 상당수도 턱 관절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는데 그것은 턱 관절과 건강의 상관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러므로 과격한 운동을 할 대는 꼭 마우스 피스를 착용해야 한다. 마우스 피스는 탄력성 있는 플라스틱이나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충격을 줄여준다. 이유 없이 컨디션이 나쁘거나 불면증ㆍ만성두통 등에 시달리고 있다면 턱 관절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박재석 USC치대박사ㆍ뉴욕치대 임상교수ㆍ서울 청담동 미프로치과원장 출처 : 한국일보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밥 많이 먹어도 유방암 위험
글쓴이 :
관리자
탄수화물 광잉섭취 따른 고칼로리 원인, 인슐린 분비 증가시켜 유선증식 유발도 녹황색 채소의 섭취는 정기적인 유방 검진만큼이나 유방암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기름기가 많은 붉은 육류 같은 고지방식 때문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진 유방암이 밥이나 국수 빵 같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해도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강대희 교수와 외과 노동영 교수팀은 최근 ‘식이요법과 유방암 발생과의 관련성에 대한 환자 대조군 연구’논문을 통해 곡류의 과다 섭취도 유방암 발생 가능성을 상승시킨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1995년부터 2002년까지 8년에 걸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보라매병원 등 4개 병원을 내원했던 유방암 환자 1,068명과 대조군 1,002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비교 조사했다. 유방암은 최근 우리나라 여성암 1위로 올라섰지만 식습관과 유방암의 관계에 대한 국내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강교수는 “유방암 환자들과 정상인들의 식습관을 비교, 유방암 발생의 ‘상대적 위험도’를 조사한 결과 곡류(1.8) 감자류(1.8) 견과류(1.9) 육류(1.5) 난류(1.6) 어패류(1.5) 등으로 나타났다”면서 “한국인의 주요 에너지 급원 식품들인 탄수화물의 섭취 증가는 유방암 발병의 상대 위험도를 증가시킨다”고 분석했다. 녹황색 채소(0.6)와 과일(0.7) 해조류(0.7)는 반대로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이상아 박사는 “곡류의 상대적 위험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밥이 유방암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전체 에너지 증가가 암 발생의 위험도를 높인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칼로리를 높이는 탄수화물 급원 식품으로는 밥, 라면, 국수, 빵, 감자류 등이 포함된다. 외국여성의 경우 지방이나 육류의 섭취 증가로 인한 과량의 칼로리 섭취가 유방암 발생의 원인으로 꼽히나, 우리나라 여성들은 서구화되는 식습관과 더불어 전체 에너지 급원의 60~70%을 차지하는 곡류의 섭취 증가가 유방암 발생 위험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곡류는 칼로리도 문제지만,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유선의 증식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잣 땅콩 호두 등 견과류 역시 유방암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식품으로 분류됐다. 강교수는 “불포화지방산 가운데 오메가-6 지방산은 심장병 환자들에게는 좋을 수 있으나, 여성의 유방 세포를 증식하는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유방암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외국에서는 오메가-6 지방산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다. 미국 건강재단은 오메가-6(콩기름 땅콩기름 면실유 등) 지방산은 암의 전이와 확산을 일으키는 식품으로, 오메가-3(고등어 청어 꽁치 등의 생선기름) 지방산과 오메가-9(올리브유) 지방산은 암을 억제한다는 가설 가정하에, 지방산 섭취가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유방암 발생위험을 낮춘다는 것은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번 연구에서도 정상인들은 유방암 환자들에 비해 채소나 과일의 섭취 빈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 고구마 황색 채소류에 들어 있는 베타 카로틴이나 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 등은 항산화와 항암 효과가 높은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의 공동 저자인 서울대병원 일반외과 노동영 교수는 “식이습관이 유방암 발생상징적으로에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관계로 단정짓기는 어렵다”면서 “유전적 요인, 인체내 에스트로겐 대사 등 여러 환경 요소도 함께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주 의학전문기자 yjsong@hk.co.kr 출처 : 한국일보
식품영양 모니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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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BS 잘먹고잘사는법(7.19)
글쓴이 :
방송모니터링팀
프로그램주제 1) 스타건강법 : 가수 김현성의 운동으로 지키는 건강법 2) 2003 식생활개선캠페인 : 현미를 먹읍시다 전문가참여 :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종호 교수 바른식생활실천협회 김수현 원장 학교급식네트워크사무처장 이빈파 영양사 정명옥 3) 몸이 좋아하는 여행 : 강원도 동해- 제철음식 소개 4) 홍혜걸의 건강다이제스트 : 아동비만 이렇게 다르다 모니터평 1) 식생활개선 캠페인으로 ''''''''''''''''현미밥을 먹읍시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각처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미를 주식으로 할 경우의 잇점(영양소 이용문제 등)에 대해 설명을 하여 신뢰감을 주었다. 또한 학교급식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미급식을 통해 의외로 현미밥에 잘 적응하는 아이들의 인터뷰 내용을 방영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을 좌우하는 식습관의 교정은 어른과 전문가들의 소신있는 노력이 첫단추 임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된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그러나 기획 의도와는 반대로 현미의 잇점에 대해 과장된 내용이 있어 매우 아쉽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위해 생후8개월-12개월 사이에 분유대신 현미오곡죽(현미,기장,수수 등)을 주고 12-18개월 사이에 5분 도미로 이행한다음, 18개월 이후에는 100%현미밥을 주었더니 지금 현재 아토피가 사라졌다고 보도하였다. 소화기와 면역계가 제대로 성숙되지 않는 유아들의 경우 식품알러지로 인한 아토피는 상당기간 그 음식을 제한할 경우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아이의 경우 정확히 분유 알러지로 인한 아토피였다면 현미오곡죽이 아니라 다른 곡류식품을 이용했었더라도 알러지로 인한 아토피는 좋아졌을 것이기 때문에 오직 현미만으로 아이의 아토피가 개선되었다고 보도한 것은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백미대신 현미를 줬더니 아토피 체질이 바뀌었다는 내용의 제작의도 였다면 체질의학 전문의의 의견을 보충해서라도 이 아이의 경우를 정확하게 보도했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유아에게 탄수화물 중심의 식이를 할 경우 영양불균형의 문제점도 우려되므로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영양균형을 맞출수 있는 식이요법에 대한 조언을 첨가 하였으면 한다. 2) 4명중 1명이 비만아동이며 이 비만아동의 60%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아동비만관리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성장기이기 때문에 칼로리 자체는 줄이지 않고 패스트푸드 처럼 고지방식을 피하고 건강식으로 바꿔주는 것이 중요함을 전문가를 통해 전달하였다. 그러나 진행자의 정보전달에 오류가 있었다. 소아비만은 판정기준이 없기 때문에 겉으로 봐서 약간 통통하다 싶으면 비만, 약간 마른 듯 하면 정상 아동이라는 부정확한 정보를 보완 없이 그대로 보도하였다. 소아는 키에 따른 몸무게표를 이용해서 비만 판정을 한다. 그 표준체중을 보고 그 표준체중으로 비만을 경도, 중등도, 고도비만으로 분류 하는 기준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하지 않은 내용을 그대로 보도함으로써 시청자들이 혼동을 일으킬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을 위해 칼슘과 인이 풍부한 식품을 빼놓지 않고 먹어야 한다고 닭고기, 삼치, 멸치, 시금치, 우유를 소개하였지만 1일 적정 섭취량이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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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영양정보 인터넷 모니터링
글쓴이 :
인터넷팀
1. 매체명 : 인터넷 2. 검색일자 : 2003. 8. 26 3. 인터넷 주소(URL) : http://www.urihanbang.org(우리들의 한방넷) 4. 인터넷 정보 주제 및 내용 : 체질별 건강정보, 영양관리, 건강 음식 정보 5. 문제점 및 개선사항 - 아래 내용은 "우리들의 한방넷"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 ♣ 영양사건강정보 - 체중 관리 - 지방섭취를 줄이는 체중관리 - "과일과 채소는 식사 때마다 충분히 섭취" ☞ 과일과 채소의 섭취 양을 '충분히'라고만 묘사해 놓아 기준이 명확치 않다. ♣ 음식동의보감 - 건강을 돕는 바른 식사 - 당뇨병을 위한 식사 - 적극 취할 것 - 1) "돼지고기, 생선묵, 호박" "동물성 단백질인 육류, 치즈, 계란, 어패류, 우유." ☞ 위의 정보에서의 "돼지고기, 생선묵, 육류, 계란, 어패류"는 식품교환에서 "어육류군"에 해당한다. 당뇨식에 있어서 어육류군의 섭취에는 Kcal 별로 제한이 있는데, '적극 취할 것'이라 적어 놓아, 일반인이 정보를 볼 때에는 양을 맘껏 섭취해도 될 것 같은 오해의 여지가 있다. 또한 "치즈"는 고지방 어육류 군이라 당뇨환자에게는 권유하지 않는 식품이다. 2)"삶은 콩즙, 두유는 식간에 1일 2회 마시는 것이 좋다." "우유는 하루에 반드시 1병씩 마시도록 한다." ☞ 우유와 두유는 식품교환에서 우유군에 속하는데, 이 우유군의 섭취는 1,000-1,600Kcal 까지는 1단위/일 이고, 1,800Kcal 이상은 2단위/일이다. 하지만, 위 홈페이지의 정보에 따라 실행하면 필요 Kcal에 관계없이 하루에 3단위의 우유군을 섭취하게 된다. ------------------------------------------------------------------------- ⊙개선사항⊙ 치료식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때에는 좀더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 당뇨병은 본인에게 맞는 1일 총 필요열량을 계산하여, 영양소를 균형 있게 배분하며, 식사횟수와 식사간격을 맞추어 식사를 해야 한다. *참고자료 - 대한영양사협회 - 자료실 - 질환별 식사요법 - 당뇨병 관리 http://www.dietitian.or.kr/dietetic/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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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찾아라 맛있는 tv(2003년 8월 23일)
글쓴이 :
방송팀 신중연
보고서 작성일 : 2003년 8월 23일 작성자 : 신중연 프로그램명 : 찾아라 맛있는 TV 보도주제 : (1)정원관과 이경제의 기찬요리 에서는 연어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소개와 한의사 이경제의 건강상담 (2)스타의 맛집에서는 가수 이현우와 함께한 도다리회와 장어탕 소개 (3)음식 대 격돌 맛7에서는 무더운 여름에 보양식으로 유명한 삼계탕,추어탕,향어백숙,쏘가리매운탕을 소개 (4)대동 맛 지도에서는 충북 충주에서 맛보는 사과순대와 꿩 샤브샤브 요리를 소개 출연진 : 이재용,정선희,정원관,김지혜,클레오(가수) 긍정적인 면 : (1) 정원관과 이경제의 기찬요리에서는 연어가 우리의 건강에 좋은점(성인병과 노화예방에 좋다.피부가 튼튼해지고 감기에 잘걸리지 않는다. 기억력이 좋아지고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눈이 맑아진다)을 설명하고, 음식조리시 유익한 점(훈제연어와 케이퍼를 함께 넣으면 비린맛을 제거할 수 있다)과 연어의 경우에는 독소가 있어서 회로는 먹을 수 없다는 정보를 전달하였다. (2)음식 대 격돌 맛7에서는 보양식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오리요리, 향어백숙, 장어, 미꾸라지 요리를 유명 음식점을 방문하여 조리법의 노하우를 쉽게 소개 하였고, 더위에 지친 여름, 입맛과 기운을 되찾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그러나, 개선과제 및 의견 보양식, 스테미너식은 여름마다 음식을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다. 이들 음식들은 일반 가정에서 조리하여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영양적으로는 무척 칼로리가 높고 지방이 많으며, 자극적인 맛이 주를 이룬다. 시청자들은 이들 정보를 보고, 건강에 정말 좋은 식품이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양에 대한 개념없이 푸짐하게 방송에 나온 음식점들을 순례하고 싶은 충동에 빠지게 된다. 이는 방송위원회의 심의기준 중의 하나인 간접광고 금지 조항에 위배되는 사안으로 음식점 탐방을 다룰때는 주의가 요구된다. 음식의 맛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맛이 있다."라는 리포터의 멘트 하나만으로 시청자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그 음식의 맛을 전달하려는 그 코너의 의도를 무리없이 전달할 수 있으나, 그 음식의 효능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경우에는 전문가의 의견이 반드시 덧 붙여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요즘 음식의 효능에 대한 전문가는 주로 한의사가 방송에 자주 등장한다. 세간에 관심있는 음식궁합에서 부터, 한약재를 약간 첨가하여 건강음식으로 둔갑한 새로운 메뉴들 소개에는 한의사가 직접 출연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그 음식의 만병통치약이라고 오인하는 시청자들의 오해를 더더욱 부추기게 된다. 한의사가 추천한 건강음식이라는 타이틀은 적절한 양의 음식 섭취와 상황에 맞는 식생활의 실천을 방해하게 된다. 그러므로, 전문가를 선정할때는 주제에 맞는 전문가를 섭외하여 방송을 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제시할때는 식품의 특별한 기능과 함께 1) 이 음식의 적절한 섭취량을 제시하여 주고 2) 섭취시 주의해야하는 환자들이나 경우를 제시하여 준다면 방송프로그램에서 주는 정보습득의 일방적 오류를 시청자 스스로 수정하여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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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엇이든 불어보세요(2003년 8월 25일)
글쓴이 :
방송팀 신중연
작성일 : 2003년 8월 25일 작성자 : 신중연 프로그램명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 제목 : 요구르트 보도주제 : 요구르트와 유산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소화기 질환과의 관계, 요구르트로 만들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한 내용이다. 출연진 : 박수헌 교수 (가톨릭대 의대 소화기내과) 지근억 교수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김미연 (요리연구가) 내용 : 1. 우리 몸엔 1kg의 세균이 들어있다 -우리몸에 있는 세균과 유산균? -VCR INS 50일 된 아기, 30대, 60대의 장 속 유산균 -VCR 요구르트마다 유산균이 다르다. -유산간균, 유산구균, 비피더스균 설명 -VCR 유산간균, 유산구균, 비피더스균 -유산균이 소화기 질환에 사용되는 정도 -유산균이 이용되고 있는 소화기 질환 2. 요구르트, 이렇게 활용한다 -발효유의 종류와 특징 -시연 1 (요구르트 샌드위치) -다이어트와 요구르트 -다른 액상 요구르트 요리는? -시연 2 (생선 비린내 없애기, 튀김닭 냄새 없애기) 3. 요구르트에 대한 궁금증 -요구르트 먹기 전에 물 한 잔을? -김치먹는 한국인은 유산균이 필요 없다? -요구르트 얼려먹어도 되나? -장이 안 좋을 때 유산균이 도움이 되나? -시연 3 (집에서 요구르트 만들기) -집에서 요구르트 만들 때 주의점 -시연 4 (만든 요구르트 이용 아이디어 - 요구르트 야채 샐러드) -유산균 분말이란? -설사를 할 때 유산균 정장제가 도움 되나? -장수를 위해 유산균 어떻게 이용하나? -전화상담, 인터넷 상담 긍정적인 면 : 요구르트와 관련된 건강적인 내용(우리 몸에는 1kg의 장내세균이 살고있고 유산균이 음료에는 5억마리,액상은 26억마리,떠먹는 요구르트는 18억마리,비피더스 분말은 20억 마리의 유산균이 장속에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유산균은 소화기 질환에 도움을 주는데 급성설사,크론병,궤양성 대장염,과민성 장 증후군,기능성 변비에 효과적이다. 또한 유산균을 효율적으로 마시는 원리설명이 유익했다.(식후에 유산균을 먹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우리의 위의 pH는 식전2이고 식후엔 4여서 소화흡수에 있어서 그렇다.) 유산균은 또한 요구르트의 Ca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개선과제 및 의견 : 성장발육과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는 식품인 우유, 그러나 한국인들중에는 우유의 소화가 어려운 분들이 아직도 많다. 특히 노인층일수록 그 비율은 높은데, 이의 대안으로 요구르트는 아주 좋은 식품이다. 이에 대한 설명의 비중을 높이고, 한국실정에 맞는 실생활에서의 활용법들에 대한 정보들이 제공되었으면 한다. 요구르트를 이용한 샌드위치, 화채, 야채샐러드 소개가 나왔는데 조금더 쉽고 보편적인 조리법 소개가 필요하다. 요구르트를 이용한 건강관련 실험이 주로 요구르트가 주식의 양과 동등한 나라의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한국의 실정에 맞는 건강관련 사레들이 소개되었으며 한다. 또한 요구르트의 종류에 따른 연령별 하루 적정 섭취량에 대한 언급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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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직장인 몸무게 ♂↑ ♀↓
글쓴이 :
관리자
우리나라 직장 남성들은 과거보다 뚱뚱해졌고 직장 여성들은 날씬해졌다. .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비만클리닉 박용우 교수는 1993년부터 2003년까지 강북삼성병원에서 종합 건강진단을 받은 직장인 3만6천여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 비만율은 31.4%에서 41.5%로 증가한 반면 여성 비만율은 26%에서 18%로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번 조사에선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25 이상인 사람을 비만자로 분류했다. . 또 평균 키는 남녀 모두 늘어났지만 평균 체중은 남자는 67.7㎏에서 71.9㎏로 증가한 반면 여자는 58.1㎏에서 57㎏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박교수는 "남성 비만이 늘어난 주된 원인으로 자가용 이용 증가 등으로 인한 신체 활동량 부족, 잦은 회식 등 외식 기회 증가로 인한 고지방.고열량식 섭취 증가, 스트레스 등을 꼽았다. . 여성의 비만율이 감소한 것은 여성들이 과거에 비해 외모에 더욱 관심을 보이는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했다. . 여성의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직장 여성들이 비만해지지 않기 위해 다이어트나 체형관리에 더 많은 관심을 쏟은 결과라는 것이다. . 박교수는 "여성의 경우에도 BMI 30 이상인 고도 비만율은 과거에 비해 오히려 늘어났다"며 "이런 여성들은 자포자기해 몸매 관리나 비만 치료에 신경쓰지 않은 탓"으로 해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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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말랑말랑한 튀김은 安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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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메릴랜드大 데이비드 라인백 교수 "감자칩.프렌치프라이 등 튀긴 음식은 가능하면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바삭바삭 하게 튀긴 것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 미국 메릴랜드 대학 식품영양학과 데이비드 라인백(69.사진)교수의 말이다. 감자에 열을 가해 튀기는 도중 건강에 해로운 아크릴아미드가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지난해 스웨덴 연구팀이 감자칩 등에서 검출해 낸 아크릴아미드는 전 세계 식품위생학자들에게 '뜨거운 감자'로 등장했다. 동물실험에서 발암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 최근 서울에서 열린 아크릴아미드 심포지엄 참석차 한국을 찾은 라인백 교수를 만났다. . -이런 사실이 알려진 후 소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는데. .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문제는 양이다. 동물실험에선 아크릴아미드를 수ppm(1백만분의 1) 투여했을 때 암을 일으켰다. 그러나 실제 감자칩 등에 든 아크릴아미드의 양은 그 1천분의 1인 ppb(10억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 -감자칩 등이 사람에게 암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과학적 증거가 있나. . "스웨덴 연구기관과 미국 하버드 대학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크릴아미드 섭취량과 암 발생률은 특별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또 이탈리아에서 2만명의 입원환자를 조사한 결과 튀긴 음식이 암 발생 위험을 높였다는 근거를 찾지 못했다." . -그렇다면 감자칩 등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뜻인가. . "소비자들이 균형있고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면 현재의 식습관을 바꿀 필요는 없다. 다만 감자칩 등 튀긴 음식은 지방 함량이 높으므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한국에선 감자를 물에 넣고 찌거나 삶아 먹는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하면 아크릴아미드가 생성되지 않는다." . -바삭 튀겨 먹지 말라고 특별히 강조하는 이유는. . "아크릴아미드는 수분이 없을 때 더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감자칩을 고르는 게 상책이다." . -아크릴아미드는 다른 음식에도 들어 있나. . "최근 스위스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아크릴아미드 섭취량의 36%는 커피에서 나왔다. 차 등 열을 가한 식품이나 튀긴 음식엔 소량 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아크릴아미드는 탄수화물식품을 섭씨 1백20도 이상 가열할 때 급격히 증가하고 1백80도 이상에선 생성량이 줄어든다.육류.생선 등 단백질식품을 가열하면 HCA라는 발암물질이 생기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 -미국 정부 차원에서 식품별로 아크릴아미드의 허용치를 정하려는 움직임이 있나. . "소비자단체들은 허용치 설정을 요구하고 있지만 미국 정부가 이를 수용하긴 어려울 것이다. 같은 회사의 감자칩이라고 하더라도 아크릴아미드 함유량이 10배까지 차이나는데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박태균 기자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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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간단한 편두통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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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질문에 대한 응답에 따라 편두통을 간단히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미국 알버트 아인슈티인 의과대학 신경과 전문의 리처드 립턴 박사는 '신경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새로운 편두통 진단법을 제시했다고 의학뉴스 전문통신 헬스데이 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립턴 박사는 다음 3개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 2개가 맞으면 편두통으로 진단할수 있다고 말했다. -- 지난 3개월 동안 하루 이상 두통으로 일상생활에 제한을 받은 일이 있는가? -- 두통이 올 때 멀미가 나거나 복통을 느끼는가? -- 두통이 올 때 불빛이 싫은가? 립턴 박사는 1차진료 의료기관에서 두통을 호소한 443명을 대상으로 이러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12개 두통전문 클리닉에서 진단을 받게 한 다음 설문조사 결과와 두통전문 클리닉의 진단결과를 비교했다. 설문조사에서 세 가지 질문 중 두 가지에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은 93%가 두통전문 클리닉에서 편두통 진단을 받았다. 립턴 박사는 이 진단법을 이용하면 1차 진료의가 편두통 환자를 쉽게 진단해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는 편두통 환자가 2천800만명에 이르고 있지만 의사로부터 편두통 진단을 받은 사람은 절반도 안 된다. [연합뉴스]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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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학자들 “적포도주에 수명연장 물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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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포도주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이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뉴욕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인간의 노화를 연구하는 하버드대 의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는 “수명을 늘리려면 하루 한 잔의 적포도주로 충분하다”면서 “다만 이 화학물질이 공기에 약해 포도주 마개를 따면 하루 안에 날아간다”고 덧붙였다. 싱클레어 박사가 지난주 스위스 아롤라에서 열린 과학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의 주 내용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믿어지는 화학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이 적포도주에서 발견됐다는 것.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바이오몰 연구소의 콘래드 호위츠 박사는 올리브유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능의 화학물질이 많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화학물질은 인체 실험은 물론 쥐 실험도 마치지 않아 약으로 나오려면 몇 년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설치류 동물이 저열량 다이어트를 통해 30%까지 수명이 연장된 것처럼 인간도 이 화학물질에 효과를 보인다면 수명이 30% 늘어날 수 있다고 MIT 레오나드 과렌티 박사는 말했다. ‘레스베라트롤’은 식물이 영양 부족이나 세균 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합성한 것으로 포도껍질에서 많이 발견되며 백포도주보다 적포도주에 10배가량 많다. 뉴욕=홍권희특파원 konihong@donga.com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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