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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드름 흉터'
글쓴이 :
관리자
흔히 '사춘기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여드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저절로 없어진다고들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사실은 나이와 상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다. 청소년기에는 여드름이 없다가 20대 후반에 갑자기 생기는 경우도 있고, 서른이 넘어서도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더 이상 여드름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서 고민이 끝나는 것도 아니다. 특히 여드름이 남기는 골칫덩어리 중 하나가 바로 여드름 흉터이다. 울긋불긋한 여드름 자국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움푹 패인 여드름 흉터는 피부결을 매끈하지 않게 하는 것은 물론 인상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여드름을 함부로 짜거나 건드리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툭 불거져 나온 여드름이 보기 싫다는 이유로 조급한 마음에 무조건 없애고 보려는 경향이 있다. 여드름을 짜기 전후 소독은 기본이고, 여드름도 짜야 할 시기가 따로 있다. 이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면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잘못 건드릴 경우 붉은 자국이나 흉터를 남기기 때문이다. 이 중 불긋한 기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흐려지나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후반부터는 회복 속도가 매우 더뎌지기 마련이고 무엇보다 푹 파인 여드름 흉터는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옅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여드름 흉터 치료에 쓰이고 있는 '스무스 빔(Smooth Beam)' 레이저는 시술 표시를 내지 않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치료법이다. 스무스 빔은 박피와 달리 피부 겉에 딱지나 홍조 등의 시술 티를 내지 않고 시술 당일에도 세안이나 화장이 자유로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피부 겉은 건드리지 않고 진피의 콜라겐에 직접 작용하여 움푹 파인 흉터 부위를 완만하게 채워주는 치료법이기 때문이다. 또 스무스 빔은 여드름 흉터 뿐 아니라 여드름 자체를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이며 특히 등과 가슴 부위에 있는 난치성 여드름에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www.anacli.co.kr /이상준ㆍ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성형외과 대표원장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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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신중 흡연, 언청이 출산 위험
글쓴이 :
관리자
임신 초기에 담배를 피운 여성은 입술이나 입천정이 좌우로 갈라지는 언청이 아기를 출산할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구개열 원인 규명 계획을 주도하고 있는 영국 던디 대학치과 대학의 피터 모시 박사는 임신 초기 흡연은 입술과 입천정 형성에 영향을 미쳐 언청이 아기를 낳을 위험이 최고 3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BBC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모시 박사는 태아는 임신 6~8주에 48시간에 걸쳐 형성된다고 밝히고 이 때는 임신사실을 모를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평소 담배를 피우던 여성이 흡연을 계속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모시 박사는 스코틀랜드, 맨체스터, 리버풀에서 언청이 아기를 낳은 여성과 정상아를 낳은 여성의 두 그룹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임신 3개월 중에 담배를 피운 여성이 언청이 출산 그룹이 42.1%로 정상아 출산 그룹의 23.8%에 비해 현저히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특히 16-19세에 언청이 아기를 낳은 10대 여성들의 경우 거의 70%가 임신 초기에 담배를 피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모시 박사는 밝혔다. 모시 박사는 이밖에 하루 흡연량이 많을수록 언청이 아기 출산 위험도 높아진다면서 언청이 출산 위험요인은 다른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임신 초기의 흡연이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다른 위험요인으로는 유전적 소인과 영양, 알코올, 간접흡연 등 환경적 요인들이 지목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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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중풍 유발 유전자 첫 발견…"환경요인과 동등한 위험"
글쓴이 :
관리자
뇌중풍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처음 발견됐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생명공학업체인 디코드 지네틱스의 회장인 카리 스테판슨 박사는 이날 발행된 의학전문지 네이처 지네틱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디코드 연구진은 아이슬란드인으로 구성된 표본 집단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12개 일반 질병과 관련된 15종의 유전자를 식별해내고 20개 다른 질병에 대한 유전자지도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 과정에서 포스포디에스테라아제 4D로 알려진 ‘열등(dunce)’유전자의 변종형이 경동맥 및 심장 관련 뇌중풍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스테판슨 박사는 뇌중풍과 관련된 유전자 몇 가지 중 이 열등유전자가 가장 유력한 원인임에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이 변종유전자를 지닌 이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중풍을 겪을 확률이 3∼5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변종유전자에 의한 뇌중풍 위험이 고혈압, 흡연,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위험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임을 나타낸다. 출처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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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탁학교급식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글쓴이 :
관리자
그 동안 서울시의 식품진흥기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돼 위탁급식소나 학교급식소도 최고 5억원의 시설 개선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식품진흥기금조례 시행규칙' 중 개정규칙안을 지난 20일 입법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규칙안에 따르면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령상 식품접객업 행위에 위탁급식영업이 추가됨에 따라 위탁급식소와 학교급식소 등 위탁급식영업자에 대해서도 시설 개선 및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한다. 융자금액은 최고 5억원 이내(3년 거치 5년 균등 분할상환)로 위탁급식소는 연리 3%, 학교급식소는 연리 1% 조건이다. 개정규칙안은 또 일반, 휴게음식점의 시설개선자금 융자한도를 기존의 업소당 5000만원에서 8000만원(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상환, 연리 3%)으로 확대키로 했다. ' 시는 조례규칙심의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개정규칙안을 공포,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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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소년 손씻는 습관 설문조사 결과
글쓴이 :
관리자
청소년 손씻는 습관 설문조사 결과 내 용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2003. 8. 19 ∼ 8. 20(2일간) 신촌역, 대학로 등 청소년이 많이 왕래하는 5개 장소에서 청소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손씻는 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 75%의 청소년이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는 손을 잘 씻고 있으나, ○ 음식물을 섭취하기 전에는 51%가 손 씻는 것을 소홀히 하고 있으며, ○ 손을 씻지 않는 이유는 손씻는 시설이 없어서가 44%로 손씻는 시설을 충분히 설치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씻지 않은 손에는 최고 6만마리의 세균이 묻어 있으므로 손씻기를 생활화하여야 한다고 밝히고, 설문조사 결과를 교육인적자원부, 시·도 등 관련부처와 협회 등에 통보하여 학교, 음식점, 공중 화장실 등에 손씻는 시설을 충분히 설치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앞으로도 손씻는 습관, 방법, 필요성 및 식중독 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 설문조사 결과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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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구형 위장병 '경보음'
글쓴이 :
관리자
기름진 음식 식탁 서구화로 위식도 역류 환자 6년새 6배 식습관의 변화로 위장병의 발병패턴도 서구화하고 있다. 빨리, 배불리 먹고, 불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은 가장 좋지 않은 식사습관이다. 최근 위식도 역류, 대장암 등 소위‘서구인의 질병’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 사람에게 매우 흔한 위장병의 발병 패턴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1996~2002년 삼성서울병원의 상부 소화기질환 환자를 조사해보면 위식도역류 환자가 96년 890명에서 2002년 5,794명으로 무려 6.5배나 늘었다. 위암, 위염, 위ㆍ십이지장궤양, 기능성 소화불량을 포함한 전체 환자 중 차지하는 비율도 6년새 10.6%에서 21%로 늘었다. 전체 환자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기능성 소화불량에 이어 두번째로 흔한 질병이 돼 버렸다.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전문의들은 “기름진 식사 등 서구화한 식습관이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름진 음식과 밤참… 위식도 역류 늘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과 이용찬 교수는 “가슴이 화끈거리거나 음식물이 목까지 넘어오는 위식도 역류는 우리나라 사람에겐 거의 없는 질병으로 취급됐으나 최근에는 환자 자신이 병명을 거론하며 증상을 호소해 의사가 놀랄 정도”라고 말한다. 이 교수는 “위식도 역류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지며 진단이 확대된 면도 있겠지만 육류와 기름진 음식, 과식하는 습관 등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름진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 압력을 떨어뜨려 역류를 일으킬 수 있다. 술을 마시고 토하는 습관도 치명적이다. 토하면 알코올 흡수는 줄어 덜 취하겠지만 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는 식도는 위산에 손상돼 역류성 식도염을 앓게 된다. 토하는 것이 잦을수록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이 느슨해져 더욱 잘 역류한다. 위식도 역류 환자에겐 술, 담배, 밤참, 초콜릿, 박하, 식후 바로 눕는 습관이 모두 금기사항이다. 재발하는 소화불량… 약보다 식습관 따져야 무역 회사를 다니는 이모(26ㆍ여)씨는 평소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돼 소화제를 자주 먹었다. 얼마 전부턴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찬 느낌이었다. 내시경 검사 결과는 정상. 처방받은 운동개선제로 한 달은 잘 지냈지만 다시 한 달이 지나 똑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문제는 이씨의 식습관.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포만감을 즐기도록 배불리, 빨리 먹으며, 저녁은 회식이다 약속이다 해서 주로 고기를 찾았던 것. 그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저녁을 조금만 먹는 습관을 들임으로써 좋아졌다. 사실 식습관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위장병이 이와 같은 기능성 소화불량이다. 속이 불편해 궤양이나 위무력증이 아닐까 고민하는 환자들도 진찰을 받아보면 흔히 소화불량으로 확인된다.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조 과장은 “폭식을 하면 위가 과도하게 팽창하며 기능이 떨어져 만성적인 소화불량이나 위식도 역류를 낳기 쉽다”며 “위에 별 문제가 없으면서 계속 재발하는 만성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는 식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용찬 교수는 “소화불량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 자신이 먹은 식단을 일지로 기록해 어떤 식품이나 식습관이 문제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위암은 정기적 내시경 검사가 더 중요 반면 만성 위염은 식습관과는 큰 관련이 없고,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이 주요원인으로 여겨진다. 또 위염을 치료해도 소화불량은 여전한 경우가 흔하다. 위ㆍ십이지장 궤양도 자극적 음식, 술, 담배 등이 악화요인이기는 하지만 이보다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를 장기복용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많다. 위암의 경우 짠 음식, 탄 음식과 방부제 등이 위험 인자로 꼽힌다.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준행 교수는 “소금 섭취가 많은 동아시아, 바비큐나 훈제음식을 많이 먹는 아이슬란드, 일본에 위암 발생이 많은 것에서 이러한 점을 알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반면 술은 최근의 대규모 연구 결과 위암과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위암 예방에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 발견만 되면 수술도 간단하고 생존율이 90%를 넘기 때문이다. 전문의들은 “위장을 튼튼히 유지하기 위해선 어떤 좋은 음식을 먹는 것보다 천천히 먹고, 규칙적으로 먹으며, 과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속쓰려도 밥을… 피 토하면 금식해야 "콜라 마셔도 되나요?""무가 위에 좋다는데 사실인가요?" 위장병 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먹으면 좋은 것과 먹으면 안되는 것을 알고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이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상식 중에는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거나 잘못 알려진 것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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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없어 病키우는 '심장질환'미리미리 찾아낸다
글쓴이 :
관리자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고혈압, 동맥경화증, 허혈 심장질환 등 순환기 질환 환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남녀 사망 원인 중 여성 1위, 남성 2위가 순환기 질환이다. 더구나 서구화된 생활패턴과 식사습관으로 최근엔 30, 40대의 연령층에서도 심장질환자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가천의대 길병원 심장내과 고광곤 교수는 “환자가 심장부위에 통증 등의 증세가 생긴 뒤 치료를 받으면 병원 입원횟수는 줄일 수 있지만 사망률을 줄이지는 못한다”며 “초기에 빨리 발견해 약물이나 운동요법 등 적극적 치료를 받아야만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고 교수와 가톨릭대 성모병원 순환기 내과 정욱성 교수의 도움말로 순환기 질환 중 가장 많은 심장동맥질환의 최신 진단법과 최신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최신 조기 진단법=심장동맥질환은 쥐어짜고 뻐근한 가슴 통증만으로도 90% 이상은 진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심전도 검사, 운동부하심전도검사, 심장핵의학검사, 심장초음파 등의 검사를 받아 최종 진단을 받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최근엔 증세가 이미 나타난 환자 대신 심장의 통증 증세가 거의 없는 초기에 동맥질환의 진단을 시도하는 진단법도 선보이고 있다. 초음파를 이용해 위팔동맥(상완동맥)의 직경을 측정하는 ‘위팔동맥 혈관 초음파 검사법’은 혈관의 0.001mm 변화도 측정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다. 위팔동맥의 상태는 심장부위 동맥의 상태를 90% 이상 반영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법으로 이용된다. 또 혈관의 수축과 이완 때 직경을 각각 측정해 위팔동맥의 이완 능력을 측정할 수 있다. 혈관에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건강한 젊은 혈관은 8∼10% 이상 늘어나지만 병들고 늙은 혈관은 1∼4%밖에 늘어나지 않는다. 또 피검사를 통해 염증과 관련된 단백질(C-반응성 단백질)의 농도를 측정해 관상동맥경화의 조기 진단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하버드 브리검 여성병원 내과 폴 리드커 박사는 2만여명의 동맥경화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45세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5년 동안 관찰한 결과 C-반응성 단백질 수치가 높은 환자는 수치가 낮은 환자보다 심혈관합병증이 5.6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는 동맥경화가 단순히 혈관에 나쁜 기름이 낀 상태가 아니라 피 속의 염증세포들이 동맥이 딱딱해진 곳에 들어와 여러 가지 염증물질을 내보내는 일종의 염증 반응으로 보기 때문. 동맥경화가 있는 환자는 C-반응성 단백질의 수치가 0.1∼1.5 정도 올라간다. 단 감기 환자나 다른 염증성 질환이 있는 환자는 이 검사를 받으면 수치가 10∼20 정도 올라가기 때문에 피한다. ▽최신 치료법=최근 미국에서 4만여명의 심혈관계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2가지 종류의 약제가 심혈관계의 부작용을 현저히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레스테롤을 뚝 떨어뜨리는 스타틴 계열의 약물과 혈압을 낮추는 살탄 계열 약물이 그들이다. 이들은 심장동맥질환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발생을 막고 △피떡의 형성을 막으며 △혈관의 이완작용을 좋게 만들어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해준다. 즉 혈관의 상태를 좋게 만들어 심혈관계의 합병증과 사망을 25∼30% 이상 감소시킨다. 협심증 환자는 심장동맥 협착이 심하기 때문에 금속 그물망 확장 시술이 많이 사용되지만 1년 뒤 10명 중 3명은 재협착이 일어나는 부작용이 생겨 큰 문제였다. 최근 재협착의 주요 원인인 평활근세포와 내막 증식을 억제하는 약물들, 즉 면역억제제(라파마이신), 항암제(파클리탁셀), 여성호르몬제, 혈전형성억제제(헤파린) 등을 그물망에 입힘으로써 재협착의 빈도를 현저히 줄인 치료법이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이들 시술은 의료보험 적용이 안 되고 약물 입힌 금속 그물망 가격만 최소 270만원 이상인 것이 환자에게 부담이다. 약물이나 수술로 치유가 불가능한 환자들에게 최근엔 줄기세포나 유전자 세포 이식술이 새로운 희망이다. 이 치료법은 새로운 혈관이나 근육을 만드는 데 관여하는 줄기세포나 혈관을 만드는 유전자 물질을 주사기를 이용해 심장에 직접 주입해 새로운 혈관을 만들게 하는 치료법. 그러나 아직 초보 단계로 안정성 및 장기적 효과가 밝혀져 있지 않아 일반 환자에게 권하기에는 이르다. 특히 줄기세포는 새로 생긴 심장근육에서 부정맥이 발생하거나 비정상 혈관을 형성시킬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진한기자·의사 likeday@donga.com ▼심장질환 환자 운동은…▼ 9월 26일은 세계 심장의 날. 대한순환기학회는 심장의 날을 맞이해 29일부터 일주일간 ‘심장수호 주간’을 선포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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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백조의 호수(45~51회)
글쓴이 :
방송팀 박정현
MBC 일일드라마 백조의 호수 45회 ~ 51회 그렇게 인생의 온갖 어려움을 다 짊어지고 힘들어하며 거의 술과 함께 지내온 극중 은정은 그에 대한 당연한 결과로 위염에 걸렸다. 스트레스성 위염이라는데 과다 알코올성 위염이 아닐까 의심해 보았다. 어찌되었건 은정은 위염에 걸려 병원에 잠시 입원을 했다가 통원치료를 하기 위해 집에 돌아왔다. 은정을 사랑하는 신세기 실장은 저번엔 신부전증에 콩국수가 좋다더니만 이번엔 위염엔 호박죽이 제일이라고 하며 호박죽을 잔뜩 사가지고 은정의 집을 방문한다.(46회 2003.9.2 방송) 극중 신세기 실장은 의사인 친구가 있는데 자꾸 그 의사가 그런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글쎄... 급성위염에는 하루정도 금식을 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좋아서 그 중에 호박죽을 거론한 듯 한데 호박죽이 제일이라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며칠 뒤 신세기 실장이 은정의 집을 다시 방문하여 저녁은 무엇을 먹었냐고 은정에게 묻는 장면이 나온다. (48회 2003.9.4 방송) 그 때 은정은 호박죽을 먹었다고 대답하고 신세기실장은 그 특유의 너털웃음을 지으며 잘했다는 듯 한 일주일은 더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라는 것이 아닌가? 작가의 의도는 죽을(부드러운 음식의 대표로) 일주일정도 더 먹어야 된다는 것이었겠지만.. 자꾸 위염에 호박죽이 특별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주목시키다 보니 위염에는 호박죽이 제일이고 호박죽을 일주일이상 먹는 것이 좋다라고 잘못 전달될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호박죽을 일주일넘게 먹어야 한다니...위염치료하다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 게 아닌가 걱정된다. 제작진은 특정음식에 대한 편파적인 방송제작에 주의해 주었으면 한다. 요즘은 음주 장면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주요 음주 인물인 은정이 위염에 걸려서 인지 스토리 전개상 그렇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바람직했다. 그리고 mbc 일일드라마를 2년간 모니터링 해왔는데 거의 처음으로 패스트푸드 중 햄버거와 콜라를 본 것같아 신선(?)했다. (50회 2003.9.8 방송)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 비만에 큰 기여(?)를 하며 사회적 문제로까지 등장하고 있는 패스트푸드. 미국에서는 학교 자판기에서 패스트푸드, 탄산음료를 아예 없애기로 했다는데 드라마에서 보았으니 신선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나라도 갈수록 소아비만이 심각한데 이런 음식을 방송에서 내보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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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2003년9월18일)
글쓴이 :
방송팀 신중연
보고서 작성일 : 2003년 9월 18일 작성자 : 신중연 프로그램명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 제목 : 약이되는 한방차 보도주제 : 식품 이제 바람도 제법 불고 가을이다. 가을이면 유난히 보약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약만큼 몸에 좋은 한방차는 재료도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들도 많다는데.. 구수한 맛과 향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한방차 만드는 방법과 그 효능, 한방차의 재료 관리법까지.. 한방차 한 잔으로 올 가을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출연진 : 이경섭 교수 (경희대 한의대) 권석임 (한국전통음식연구소) 내용 : # 피로회복에 좋은 생맥산차 - 생맥산차란? - 적당한 물의 양과 끓이는 시간? - 인삼이 맞는 체질과 안맞는 체질? - 국내산, 중국산의 차이점 # 감기예방에 좋은 생칡차 - 생칡차의 효능 - 칡 고르는 요령 - 마른 칡차 소개 - 생칡차와 마른 칡차, 효능면에서 어떻게 다른가? # 노화방지에 좋은 솔잎차 - 솔잎은 어떤 걸 골라야 하나? - 꿀을 넣어 먹으면 효능이 떨어지지 않는지? # 피부미용, 비만에 좋은 율무차 - 율무차의 효능 - 율무는 어떻게 조리하는지? - 대추인삼차, 결명자차의 효능은? # 신경통 개선에 좋은 모과차 - 모과차도 한방차? 효능은? - 모과에 설탕을 넣고 재워 두고 먹으면 좋은지? - 모과에 설탕을 넣고 먹으면 살찌지 않나? - 마른 모과차 소개 # 수험생에게 좋은 총명차 - 총명차의 재료? - 총명차의 효능은? - 백복신을 나중에 넣는 이유는? - 한방차 보관기간은? - 한방차는 어느 정도를 얼마나 자주 마셔야 좋은가? 긍정적인 면 : 실생활에 필요한 구체적인 대안이 제시,새로운 건강정보 제공,소비자 선택기준에 유익한 정보를 줌 한방적인 차의 효능에 대해서 많은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유익한 방송이였다. 피로회복에 좋은 생맥산차는 맥문동,인삼,오미자가 들어가고 땀 많이 흘렸을때 기운회복에 좋다. 또한 약재별 가격대를 알 수 있어서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삼차는 미삼으로 끓이는데 4년근 6년근 차이에 따라 가격두 조금씩 다르다. 국내산 인삼이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훨씬 더 좋다. 감기예방에 좋은 생칡차는 기침감기에 좋고 근육을 풀어주고 소화기능에 좋다. 술 마시고 난후 주독을 풀어주는 점이 유익하다. 솔잎차는 노화방지에 좋다. 노화방지,고혈압에 좋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준다. 피부미용과 비만에 좋은 율무차는 거습작용이 있어 붓기조절,부종을 해결해준다. 기미,주근깨를 예방해주며 비만예방에 좋다. 인삼대추차는 비위가 약하거나 허약한 체질에 좋다. 모과차는 신경통과 근골순환계선에 좋다. 총명차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는 것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또한 전통찻집에 가면 한방차를 마시는 경우가 있었는데 어떤 원리로 만들 수 있는지 알게되어서 좋았다. 개선과제 및 의견 : 기타 각종 한방차별로 적정량을 수량화해서 설명해 주었으면 좋을 것이다. 또한 한방차를 이용한 동물실험으로 건강에 유익한 점을 밝혀주면 더욱 신뢰성이 있을것 같다. 실제로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서 한방차를 활용하는지도 현장탐방을 통해서 알려주었으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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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2003년9월19일)
글쓴이 :
방송팀 신중연
보고서 작성일 : 2003년 9월 19일 작성자 : 신중연 프로그램명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 제목 : 제철 제맛~ 가을 버섯요리! 보도 주제 : 식품 음력 8월은 버섯이 제철이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는 버섯!!과연 어디에 얼마나 좋고,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이 시간에는 좋은 버섯 고르는 요령과 버섯을 맛있고 영양가 있게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특히 수많은 버섯 중, 표고, 송이, 느타리는 식용버섯을 대표하는 버섯 3인방!! 이 세 가지 버섯을 중심으로 다양한 버섯요리를 만들어 풍성한 가을 식탁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연진 : 노완섭 교수 (동국대 식품공학과) 김선임 요리연구가 내용 : #영양만점 표고 요리! -[VCR1] "버섯 시장을 찾아서!! -버섯 중 식용버섯은 어느 정도 인가? -[VCR2 INS] "다양한 버섯" ♣멀티1. 영양만점 표고 요리! -요리시연(표고 밤찜) -요리를 통해 표고버섯 섭취 시 좋은 점 -생 표고와 말린 표고의 쓰임새 -생 표고와 말린 표고의 영양차이 -표고버섯과 밤의 궁합은? -요리소개(표고마요네즈볶음, 표고버섯양념구이) #맛과 향이 살아있는 송이요리! ♣멀티2. 맛과 향이 살아있는 송이요리! -송이가 비싼 이유? -[VCR3 INS] - 송이버섯 -북한산,중국산 송이가 국내산보다 싼 이유? -요리시연(송이회) -자연산 송이의 효능 -요리소개(송이영양밥, 새송이버섯 샐러드) -새 송이와 양송이의 차이 #향긋한 느타리로 만드는 별미! ♣멀티3. 향긋한 느타리로 만드는 별미! -요리시연(느타리낙지꼬지) -느타리버섯은 어디에 좋은가? -요리소개(모듬버섯 비빔면) -마지막 당부 긍정적인 면 : 실생활에 필요한 구체적인 대안이 제시,새로운 건강정보 제공 버섯의 특성을 식품공학과 교수님이 설명하셨고 요리시연을 요리전문가가 하면서 간간히 설명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진행한 프로였다. 느타리,송이,표고 버섯을 잘 고르는 방법과 가격대 소개, 각종 버섯의 영양학적 특성(표고버섯은 고혈압과 간장질환에 좋다. 구아닌산이 조미료 역할을 해서 향을 살려준다. 한방적으로는 진해 거담작용을 하고 암을 예방해 준다. 또한 섬유질,무기질,비타민이 많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는 없어서 다른음식과 곁들여서 먹으면 좋다.느타리버섯은 필수아미노산이 많고 식품소화 효소들이 만다. 양에비해 칼로리가 적고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항암효과가 있다. 하루에 30g 정도가 적당하다. 송이버섯은 섬유질이 일반 채소보다 50%가 많으며 구아닌산이 많이 들어있다.) 을 알 수 있었다. 흔히 고기를 구워먹을때 버섯을 같이 먹는 경우가 많은데 버섯은 고기의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며 암예방에 좋기 때문에 많이 이용한다. 또한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버섯보관방법을 알 수 있었는데 한약재 보관방법과 비슷하다. 개선과제 및 의견 : 전문용어에 대한 설명이 없다, 기타 표고버섯을 이용한 요리시연이 있었는데... 평소에 흔하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재료로 하였으면 한다. 대중적인 표고전을 소개해 준다던가 쉽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요리가 좋을 것이다. 표고 마요네즈 볶음은 표고와 마요네즈가 궁합이 잘 맞는지 모르겠다. 또한 표고의 성분중 구아닌산이 나왔는데 설명이 부족하였다. 버섯으로도 질환식이에 적용할 수 있는데 적당한 양 보다는 수량화를 시켜서 설명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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