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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홍혜걸의 건강 이야기] 건강검진 '수 우 미…' 기준 아십니까
글쓴이 :
관리자
여러분이 만일 건강 모범생을 자처한다면 수치에 강해야 한다. 각종 검사기법의 발달로 건강 상태를 수치로 가늠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에 받은 건강검진 결과표를 한번 펼쳐보며 항목별로 따져보자. 먼저 혈압. 고혈압의 기준은 수축기 혈압 140 이상, 이완기 혈압 90 이상이다. 그러나 140/90 미만은 정상이라며 마냥 안심할 일이 아니다. 검사수치도 칼로 무 자르듯 정상과 비정상을 이분법적으로 나눠선 곤란하기 때문이다. 혈압에 관한 한 120/80 미만을 유지해야 '수'판정을 받을 수 있다. 종전엔 130/85 미만이 건강한 혈압 수치의 기준이었다. 그러나 혈압이 낮을수록 뇌졸중과 심장병 등 성인병 발생률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면서 건강 혈압에 대한 기준이 보다 엄격해졌다. 혈압 수치가 120 ~ 139/80 ~ 89인 사람은 비록 정상이지만 건강한 상태는 아닌 '직전 고혈압'단계로 굳이 성적표로 환산하면 '미'정도로 보면 된다. 이번엔 혈당을 살펴보자. 혈당도 기준이 엄격해졌다. 과거 공복시 혈당 140㎎/㎗ 이하를 당뇨라 했으나 1999년 세계보건기구 등에 의해 126㎎/㎗ 이하로 강화됐다. 그러나 공복시 126 이하라도 안심해선 곤란하다. 건강 혈당은 공복시 110 미만이라야 한다. 110~126인 경우 비록 당뇨 환자는 아니지만 언제든 당뇨가 생길 수 있는 고위험 상태다. 혈당에 관한 한 공복시 110 미만이라야 '수'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은 두 가지로 나눠 따져봐야 한다. 먼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등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이다. LDL은 가능하면 100㎎/㎗ 미만이 좋다. 그러나 최근 미국 연구진의 보고는 LDL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는 사실을 보여준다.심장병 환자 4000여명에게 2년 동안 스타틴 계열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복용시켜 LDL 수치를 62㎎/㎗까지 낮춘 그룹은 95㎎/㎗까지 낮춘 그룹보다 심장병 재발과 사망률이 16%나 줄었다는 것이다. 반면 혈관의 기름때를 간으로 끌고가서 분해시켜 좋은 콜레스테롤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HDL은 높을수록 좋다. 기준은 보통 40㎎/㎗이다. 40 이상이면 정상이라는 뜻. 그러나 HDL은 다다익선이다. 단 1이라도 수치가 높을수록 좋다. 정상이라도 41보다는 42가 좋다. HDL에 관한 한 60 이상은 돼야 '수'판정을 받을 수 있다. 실제 평소 건강하게 살다 죽을 때 깨끗하게 숨지는 장수 노인들의 혈액을 조사해보면 HDL 수치가 80 이상으로 높은 경우가 많다. 이번엔 간효소 수치에 대해 알아보자.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대표적인 수치가 GOT와 GPT다. 그러나 오늘날 명칭이 GOT는 AST로, GPT는 ALT로 바뀌었다. 지금까지 정상치는 AST와 ALT 모두 40 이하였다. 40을 넘어가면 간에 탈이 났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연세대의대 김현창.서일 교수팀이 전국 18만여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AST의 경우 30 ~ 39일 경우 20 미만일 경우보다 간질환 사망률이 남녀 각각 8배와 18.2배로 나타났다. ALT의 경우도 남녀 각각 9.5배와 6.6배 증가했다. 간효소 수치에 관한 한 20 미만이라야 '수'판정을 받는다는 뜻. 실제 이번 연구결과로 의료계에선 현재 정상 판정 기준인 40 이하를 30 이하로 엄격하게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두 가지다. 첫째 건강모범생이라면 적어도 혈압과 혈당.콜레스테롤.간효소 수치 정도는 기억해야 한다. 동네의원에서 혈압계와 혈액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적어도 1년에 한번은 자신의 네 가지 수치가 어떻게 변동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혈압과 혈당, LDL 콜레스테롤, 간효소 수치는 낮을수록 좋다. 그러나 HDL콜레스테롤은 높을수록 좋다. 둘째 정상이라고 마냥 안심해선 안 된다. 정상이라도 등급이 있기 때문이다. 기왕이면 '수'판정을 받을 수 있어야겠다. 방법은 간단하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된다. 여기에 금연과 절주를 곁들이면 충분하다. 이 같은 원칙을 지킨 뒤 1년 후 과연 자신의 수치가 좋아진 것을 확인하는 것도 건강관리의 즐거움이라 하겠다.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사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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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결정!맛대맛(2004년5월16일)
글쓴이 :
방송팀
결정 맛대맛 2004년 5월 16일자 방영분 꽃게육수부대찌개 vs 들깨버섯순두부 내용: 꽃게로 육수를 내어 만든 부대찌개와 빨갛고 얼큰한 순두부찌개가 아닌 순백의 걸쭉한 들깨버섯 순두부 찌개를 선보인다. 긍정적인 면: 1.각 요리의 기본 재료가 되는 꽃게와 표고버섯의 산지를 직접 찾아가 직접 수확하는 것을 보여주고 꽃게 암수 구별법, 꽃게 잡는 방법, 꽃게 수확 시기, 또 표고버섯의 종류와 환경 등에 대해 설명해주어 좋았다. 2.주제 요리에 쓰이는 각 재료들의 영양정보와 효능에 대해 알려주어 단순히 음식의 외향과 맛만 보는 프로가 아니라 영양정보도 얻을 수 있어 유익하다. 3.일반적인 부대찌개와 순두부찌개였다면 식상했을 텐데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꽃게 육수를 이용한 부대찌개와 백색의 순두부찌개를 선보여 새로웠다. 부정적인 면: 1.꽃게의 효능을 자막을 통해 보여주었는데 ①Ca,P가 많아 뼈 튼튼 - 꽃게는 생것이나 삶은 것이나 칼슘의 함량보다 인의 함량이 2~3배 가량 높다. 칼슘과 인이 1:1(2:1)의 비율일 때 칼슘의 흡수가 잘 되는 것으로 보면 꽃게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과는 큰 연관성이 없다. ②단백질 풍부해 비만과 성인병 예방 -꽃게에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함량이 낮아 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은 맞지만 자막에 나타난 것으로만 보면 단백질이 풍부해서 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한다는 말 자체가 앞뒤가 연결되지 않는다. ③스태미나 증진시키는 키토산이 많다-키토산은 키틴에서 단백질과 칼슘을 제거하여 만든 가공품이므로 꽃게에 키토산이 들어있다는 것은 틀린 정보이다. 그리고 단순히 스태미나를 증진 시킨다는 말 자체가 어렵고 근거가 부족하여 유익하지 못했다. 2.전문가의 의견 없이 자막을 통해 간단한 줄임말로 영양정보를 제공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너무 함축적이다 보니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아쉬웠다. 3.진행자들이 음식을 손가락으로 찍어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아먹은 뒤 다시 그 손으로 다른 재료들을 만지는 모습이 자주 띄어 보기 안 좋았다. 4.꽃게육수부대찌개를 만들 때 ‘2인분에 12000원 사리 공짜’라고 직접 말해 자칫 프로 자체가 특정 음식점을 광고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개선점: 단순히 요리를 부각시키기 위해 재료의 영양, 효능 등을 간단히 알려준다는 것 보다 좀더 시청자들에게 실속 있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근거 있고 확실한 영양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꽃게 효능에 대한 설명에서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는 것은 삭제하고 ②-고단백, 저지방으로 비만과 성인병 예방. 으로 수정하는 것이 옳다. ③키토산-키틴으로 수정하고 꽃게를 먹었을 때 인체 내에서 키틴이 하는 작용을 설명하고 ~~에 좋은 키토산을 만드는 주원료가 된다는 설명을 붙이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 진행자들이 손가락으로 음식을 찍어먹거나 진행과는 상관없는 불필요한 대화를 하는 것을 주의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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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방송모닝와이드(2004년5월15일)
글쓴이 :
방송팀
생방송 모닝와이드 2004년 5월15일 이찬휘기자의 골다공증프로젝트 5탄-다이어트가 골다공증을 부른다. 내용 : 살을 빼기 위해 과도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여성들에게 살보다 뼈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것을 다루고 있다. 보통 식사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양불균형에 따라 그것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골밀도가 낮아져 골다공증의 위험이 따른다고 한다. 이러한 다이어트 실태의 문제점을 다루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긍정적인 면: 1.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적당한 칼슘 섭취를 강조하고 칼슘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동물성식품보다는 식물성인 두부, 두유 등의 콩류가 좋다고 하여 실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여러 대안들이 제시되어 유익했다. 2.살만 빼서 외모를 좋게 하기 위해 다이어트하는 여성들에게 다이어트로 인한 골다공증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각인시켜 주면서 평소 뼈나이를 유지하기 위한 유익한 정보들을 소개해주었다. 3.자칫 너무 전문적이어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 있어 이해를 돕기 위해 시청각자료 등을 적당히 사용하여 훨씬 이해하기 쉬웠다. 4.각 분야마다 전문의가 나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 신뢰감이 들었고 정보 전달이 수월했다. 부정적인 면: 1.골밀도 지수가 -1.4인 22세 여성의 골밀도 나이가 55세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골밀도 지수와 골밀도 나이와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 골다공증의 진행단계에 관한 설명이 없어 골다공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하였다. 2.샌프란시스코 대학 교수가 '동물성 식품 과잉 섭취 시 골다공증의 위험, 뼈에 악영향을 미치는 산이 많이 나와서‘라는 말을 인용하여 동물성인 우유보다는 식물성인 콩이 칼슘섭취에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하는데 동물성 식품의 대표적 예를 우유로 들어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어육류 등의 동물성 식품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아 동물성식품이 곧 우유이기 때문에 우유는 뼈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오해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인의 경우 우리보다 동물성 식품을 훨씬 더 많이 먹는 식생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같은 기준에서 ’동물성 식품 과잉 섭취 시,‘라는 말은 옳지 않다. 3.일반적으로 대표적인 칼슘섭취에 좋은 식품을 우유라고 알고 있는데 동물성 식품을 과잉 섭취하면 오히려 뼈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보고에 따라 우유보다는 식물성인 콩류를 권장하고 있는데 우유를 어느 정도까지 먹어야 뼈에 이로운지 알 수 없고. 자칫 우유가 오히려 뼈에 안 좋다고 오해할 여지가 있다. 15-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을 700mg으로 제시하고 두부, 우유, 미역, 멸치를 각 적당 분량씩 정하여 보여주며 이 만큼을 먹을 경우 칼슘 700mg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는데 미역, 멸치 등은 하루 섭취하기 너무 많은 분량이었다. 또한 멸치는 인과 나트륨의 함량이 많아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과잉 섭취하면 오히려 해가 되는데 우유만 과잉 섭취 시 뼈에 악영향이라고 하여 올바르지 못하다. 개선점: 1.골다공증의 진행단계에 관하여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시청각자료를 이용하여 설명해주고 골밀도지수와 골밀도 나이의 연관관계에 대해 제시해주는 것이 좋겠다. 2.동물성 식품의 예를 몇 가지 들어 동물성 식품에 대해 이해 시킨 다음 뼈에 좋다고 알려진 우유도 역시 동물성 식품이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고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3.우유의 하루 적정 권장량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우유 하루 1컵.(칼슘 약 200mg) 4.칼슘에 좋은 식품을 멸치, 미역, 우유, 두부로 제한할 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 식품에서 칼슘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브로콜리, 시금치 데친 것 등의 녹색채소와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 해조류, 생선류 등도 함께 제시해주면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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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례, 결혼식장 위생관리 허술
글쓴이 :
관리자
0 식품의약품안전청 대전지방청에서는 2004. 4. 26 ~ 5. 1까지 하절기 식중독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대전, 충.남북지역의 공중이용시설인 장례, 결혼식장내 식품업소 54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음식점 영업신고없이 음식물을 조리 ·판매하는 업소와 무표시 식품을 조리에 사용한 업소 등 15개 업소를 적발하여 관할 시·도지사로 하여금 무신고 영업행위 등은 고발 조치토록 하고, 각 위반내용에 대하여는 행정처분토록 조치하였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의 위반사례는 다음과 같음 - 식품접객업소 무신고 영업 : 3개소 -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 : 4개소 - 표시기준 위반제품 사용판매 : 4개소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 1개소 - 종사원 건강진단 미실시 : 3개소임 0 앞으로도 대전지방식약청에서는 식중독 발생 저감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접객업소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점검과 위생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단속업소별 위반내용은 식품접객업소 무신고 영업 (3개소) -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220 소재 대전보훈병원장례식장의 식품업소는 2004. 2. 1부터 현재까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없이 무신고영업 - 대전시 대덕구 법동 285소재 중앙병원영안실의 식품업소는 2004년 2월부터 현재까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없이 무신고영업 - 충북 청원군 북일면 우신리 192-5 소재 초정노인병원 구내식품업소는 1999. 3. 10부터 현재까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없이 무신고영업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 (4개소)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 등을 식품의 조리 및 음용으로 사용할때는 매년 수질검사를 실시토록 규정하고 있으나 - 충남 논산시 부적면 부황리 1369-21 소재 논산장례식장구내식품업소는 2003. 3. 8일부터 현재까지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음 - 충남 공주시 소학동 127-5 소재 백제장례식장 구내식품업소는 2002. 2. 7부터 현재까지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음 - 충남 예산군 오가면 역탑리 193-5 소재 예산장례식장 구내식품업소는 2002.7.16부터 현재까지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음 - 충남 천안시 삼룡동 41-20 소재 천안삼거리장례식장 구내식품 업소는 2002.5.30부터 현재까지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음 표시기준 위반제품 사용 판매 (4개소) - 충남 천안시 직산읍 모시리 126-2 소재 김치제조가공업소인 고향김치는 "포기김치"를 생산하면서 제조원과 소재지만 표시하고 제품명, 유통기한, 원재료명 등을 표시하지 않고 유통판매 - 대전시 동구 가양 1동 451-2 소재 파라다이스부페는 식품조리시 업소명, 유통기한 등이 표시되지 않는 무표시 향신료인 "세이지" 제품을 조리에 사용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늘목리 24-4 소재 은진물산(주)은 향신료인 "세이지"생산시 표시기준에 의한 표시없이 제조유통판매 - 충북 충주시 목행동 678-1 소재 이화예식장내 식품업소는 업소명, 유통기한 등이 표시되지 않은 무표시 "새우젓" 7통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였음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1개소) - 충남 천안시 용곡동 105-3 소재 신천안장례식장 식품업소에서는 유통기한이 2~5일 경과한 깐밤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하였음 종사원 건강진단 미실시 (3개소)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330-2 소재 식품업소인 청주잔치방에서는 조리 종사원 3명중 1명이 건강진단 없이 조리에 종사 - 충남 아산시 모종동 432-2 소재 한사랑장례식장구내 식품업소에서는 조리종사원 3명중 3명이 건강진단 없이 조리에 종사 - 충남 천안시 성거읍 모전리 318-3 소재 의전식품업소에서는 조리종사원 3명중 1명을 건강진단 없이 조리에 종사케 하였음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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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위생불량 급식업소 무더기 적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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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부산 위생불량 급식업소 무더기 적발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중독과 이질 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 식품급식 제조업소 175곳에 대한 특별위생 점검을 벌여 위반업소를 무더기로 적발했다. 식약청은 이들 업소에 대한 점검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업소 3곳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도시락 제조업소 3곳 등 식품위생법을 어긴 25개 업소를 적발해 관할관청에 행정처분토록 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 산청군 H도시락은 유통기한이 6개월∼1년이나 지난 재료를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울산 남구 M도시락과 경남 김해 M도시락은 유통기한이 2달 이상 지난 마요네즈, 어묵, 햄 등을 도시락에 쓰기 위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 남구 C식품은 도시락 재료인 김치와 빙수용 팥에 곰팡이가 피고 돼지고기에서 쉰 냄새가 났으며, 경남 진주시 N식품은 종업원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조리대에 청소도구를 올려놓았다가 적발됐다. 또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표시하고 종업원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부산 동구 H식품과 제조연월일과 생산지를 알 수 없는 도시락 재료를 쓴 울산 남구 W도시락도 적발됐다.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업소와 식중독이 발생했던 업소는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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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쁜 탄수화물' 성인병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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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탄수화물' 성인병 부른다 영양학회 봄 학술대회 … 체형별 식사 권고 '자녀 많은 집의 탈 없이 자라는 둘째'에 흔히 비유되는 영양소가 있다. 두뇌와 근육의 에너지원인 탄수화물(당질)이다. 단백질.비타민.미네랄은 영양제를 복용해서라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려고 애쓴다. 지방은 악명이라도 높다. 그러나 영양의 '맏형'인 탄수화물은 이렇다할 주목을 받지 못한다. 홀대해도 될 만큼 탄수화물은 우리 건강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존재일까? '탄수화물이 건강의 친구인지, 적인지'에 대한 집중 토론이 14일 전북 무주에서 열린 한국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있었다. ◆ 탄수화물 식사의 허실=잘못된 탄수화물 섭취는 '죽음의 4중주'(고혈압.복부 비만.고지혈증.인슐린 저항성)를 동시에 '연주하는' 대사증후군의 급증을 부른다. 요즘 육류 소비가 늘기는 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고(高)탄수화물 식사를 한다. 이는 총 열량의 65%를 탄수화물, 20%를 지방에서 얻는 식사를 가리킨다. 전북대병원 내과 박태선 교수는 "고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한국.중국.일본의 심장병 유병률이 서구보다 훨씬 낮다"고 말했다. 총 열량의 30% 이상을 지방에서 얻는 서양인의 기준에서 보면 본받을만한 비율이다. 그럼에도 왜 국내의 당뇨병.심장병 환자 발생률은 해마다 늘어날까. 전문가들은 고탄수화물 식사의 건강 효과가 마르고 활동적인 사람에게 두드러진 반면 비만하거나 운동이 부족한 사람에겐 오히려 불리하다고 설명한다. 반대로 저탄수화물 식사(탄수화물 하루 섭취량 50g 이하)를 하면 지방이 완전 분해되지 않아 혈액.조직에 케톤이 쌓인다. 이러한 케톤증은 황제 다이어트 등 극단적인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사람이 걸리기 쉽다. 저탄수화물 식사는 또 근육 감소.심장병.신장과 뼈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식품 선택기준 달라졌다=건강에 이로운 탄수화물과 해로운 탄수화물이 있을 수 있을까. 지금까지 학자들은 복합 탄수화물이 단순 탄수화물보다 건강에 유익하다고 생각했다. 복합 탄수화물은 분자들이 복합 사슬로 이뤄진 것들로 몸안에서 서서히 소화.흡수된다. 반면 단순 탄수화물은 먹자마자 열량을 바로 낸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과거엔 설탕.케이크.과자.과일.청량음료 등 단 음식에 많이 든 단순 탄수화물을 기피했다. 대신 밥.국수.빵.고구마 등에 든 복합 탄수화물을 권장했다. 그러나 최근 혈당지수(glycemic index)와 혈당부하(glycemic load)가 식품에 적용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혈당지수란 흰빵을 기준(100)으로,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많이 올리느냐를 나타내는 수치다. 예컨대 감자는 사과보다 혈당을 더 빨리, 빠르게 올리므로 혈당 지수(85)가 사과(40)보다 높다. 혈당 지수가 높으면 혈당을 내리는 것도 빨라 공복감이 금세 온다. 또 복합 탄수화물인 콘 플레이크의 혈당지수는 114인데 단순 탄수화물인 아이스크림은 61, 설탕은 58에 불과하다. 이 개념이 도입되면서 '복합 탄수화물은 친구, 단순 탄수화물은 적'이란 등식이 깨졌다. 혈당부하란 혈당지수에 평소 해당 식품을 얼마나 많이 먹느냐를 반영한 값이다. 혈당지수(68이면 0.68로 환산)에 해당 식품을 1회에 얼마나 먹는지 그 양(g)을 곱해 산출한다. 혈당지수든 혈당부하든 낮은 수치가 건강에 좋다. 당근을 예로 들어보자. 당근은 비타민.미네랄.섬유소.항산화 물질 등 건강 성분이 풍부한 식품. 당근은 과거엔 혈당지수가 높은(92) 식품으로 낙인 찍혀 소비자로부터 외면받았다. 그러나 당근은 한번에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혈당부하(5)가 낮다. 적당히 먹으면 혈당지수와 관계없이 몸에 유익하다는 것. 글=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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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당뇨병학회 "'당뇨병 돌연사' 사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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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당뇨병학회 "'당뇨병 돌연사' 사례 발견" 당뇨병이 돌연 발병해 수일내에 중증에 빠져 죽음에 이르는 이른바 '극증형'(劇症型.catastrophic)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일본 당뇨병학회의 실태조사 결과 밝혀졌다. 18일 아사히(朝日) 신문에 따르면 일본 당뇨병학회가 지난 1991년부터 10년간 인슐린 의존형인 '제1형 당뇨병' 신규 환자 222명의 병력을 조사한 결과 20%에 달하는 43명이 극증형으로 확인됐다. 극증형은 초기 발병시 목이 붓는 등 감기 유사 증세나 구역질과 복통 등 위장염의 증세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제1형 당뇨병은 어린이들에게서 많이 발견되지만 극증형의 경우 90%가 성인이다. 일단 발병하면 혈당치가 급속히 상승하고 평균 4.4일이 지나면 의식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25세 남성환자의 경우 위통 증세가 나타난 뒤 이틀째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후송된 지 40분만에 사망했다. 극증형의 구체적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학회의 조사팀은 유전적 배경과 바이러스 감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췌장 내의 인슐린 분비세포가 기능을 상실하는 것과 관계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사팀 관계자는 "극증형으로 사망한 환자의 경우 자신이 당뇨병에 걸린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의사들이 초기에 감기나 위장염 등의 증세를 보이는 환자의 혈당치를 측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도쿄=연합뉴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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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법(200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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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클로렐라의 섭취로 인해 몸 안의 유해 성분을 밖으로 배출하는 능력으로 인해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며 우리 몸에서 나쁜 기능을 하는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 활성수소를 넣어주어 물이 되게 하여 배설하게 하는, 활성 수소를 제공해주는 전해환원수를 먹어야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다. 긍정적인 면 1. 실제로 아토피 환자가 먹어야 할 음식을 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제시하여 아토피를 겪고 있는 환자에게 유용한 건강정보를제공 2. 아토피 환자가 어떻게 면역력에 이상을 일으켜 여러가지 증상을 보이는지에 대한 원리가 입체영상으로 알아보기 쉽게 제공 3.스테로이드 연고가 오히려 아토피환자에게는 연고를 바르지 않을 시에는 그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새로운 건강정보 제공 부정적인 면 1. 클로렐라의 건강보조식품, 전해환원수에 대한 소개가 자칫하면 그 상품의 광고로 오인할 수 있는 소지가 있게 과다 보도하였다 2.16세 일본 아토피 환자의 채소중심의 식단을 보여주며 아토피가 극복되었다고 하였는데 16세이면 아직 청소년기로서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공급이 필요할텐데 (단백질이 아토피 환자에게 있어 알러지를 유발한다는 것을 전제하더라도)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 3. 찜질방에서 하루 6시간을 보내며 불가마에서만 3시간을 보내 아토피를 극복한 사례를 소개함에 있어서 그 방법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되어 있지 않아 검증되지 않은 사례이나 시청자는 그 영상이 방송된 이상, 그것이 옳은 방법인양 혼동할 수 있다. 4 클로렐라의 섭취가 아토피 환자에게 이로울지라도 그것의 과잉, 결핍의문제 및 적정 섭취량이 제시되지 않았다 개선점 클로렐라, 전해환원수의 지나친 상품광고 식의 방송은 자제하도록 하며, 섭취하되 그 적절한 양의 보도가 따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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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200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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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팀
지상최후의 비만탈출인가? 집중해부, 베리아트릭 위절제 수술 내용 : 베리아트릭 수술은 외과적인 비만 치료법으로써 이미 미국에서는 오래 전 부터(30년전) 시술되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부터 도입되었다. BMI가 30이상이며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있는 경우, 합병증이 없어도 BMI가 35이상인 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위의 1/10을 절제하는 위소매절제술, 소장을 절단하여 위와 연결하는 소장우회술 , 이 두가지 모두 베리아트릭 수술에 속한다. 베리아트릭 수술의 소개와 실제로 베리아트릭 수술 이후 몸무게가 감량한 경우와, 거의 변화가 없는 경우를 비교하고 분석하였으며 수술의 부작용도 설명하였다. 베리아트릭 수술만이 비만을 해결해주는 전적인 열쇠가 아니라 수술이후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꾸준히 요구되어야 함을 메세지로 남겨준다. 긍정적인 면 : 1. 베리아트릭 수술 이후, 성공과 실패 두가지 경우 모두를 현장보도를 통해 정확히 전달해주었다. 2. 베리아트릭 수술이 무엇인지 과학적인 근거로서 도표화하여 표현해주어 시청자로 하여금 알기 쉽게 하였다. 3. 수술 이후 비만의 성공적인 탈출 모습과, 부작용 및 얼마 체중이 감량되지 않는 실패의 모습을 비교하여 균형잡히게 보도하여 "무조건적으로 수술만이 비만치료의 최선책"이 아님을 알려주었다. 4. 오래전부터 베리아트릭 수술을 시행한 미국의 경우, 수술전과 후에 일어날 여러 일들에 대해서 환자에게 정확하에 정보를 제공하며 수술이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체계적인 시스템을 소개해 주어 한국의 병원에도 이런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바람직한 메세지를 전달해주었다. 부정적인 면: 1. 김예지씨처럼 수술이후 성공적으로 체중감량을 하게 된 경우, 수술이후 운동과 식이요법을 단계적으로 보여주었더라면 수술이 단지 잘되어서라는 믿음보다 수술 이후의 운동 및 식이요법이 체중조절에 수술로 인한 감량 이외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더 신뢰할 수 있었을 것이다. 2.이 수술의 경우 사망률이 0.4~2.5%임을 나타내주는 도표의 왼쪽 세로축에 제시된 용어들은 시청자가 알수 없는 전문적인 용어들이 제시되었다. 단지 수치들만 비교해 주기 위해 전문적인 용어가 사용된 도표를 굳이 사용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든다. 개선점 : 식사요법에 대한 막연한 언급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어떻게 먹었으며 먹는 양은 얼마만큼 이었는지를 제시하였더라면 수술이후 체중감량에 식이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도를 보다 잘 제시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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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2004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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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송 모니터팀 프로그램명:CJ홈쇼핑 판매한 상품:CJ클로렐라 출연진:박현호(쇼호스트), 서윤희(쇼호스트) *'클로렐라의 60%가 단백질이다. 이는 콩보다 많은 수치이다.' -두가지 식품을 비교할 때는 기준량에 대한 제시가 있어야 한다. *어린이가 식탁에서 고기만 먹고, 야채와 밥은 거부하는 모습 연출.그 모습을 보여주면서, 쇼호스트가 요즘 아이들 야채는 잘 먹지 않는다. 하지만,클로렐라를 먹으면 걱정이 없다.라고 말함 -대부분의 아이들이 편식하는 것처럼 화면을 연출하였다. 그리고 클로렐라 성분 중 60%가 단밸질이라고 소개하면서 야채와 과일을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권장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이며 클로렐라를 먹으면 하루 필요한 모든 영양소량을 충족시켜주는 것처럼 과장된 표현을 하였다. --------------------------------------------------------- *개선 과제 비교 기준이 제대로 설정하여야 하며, 과장된 표현을 삼가하고, 올바른 영양 지식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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