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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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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육가공식품 아질산염 기준치 낮춰야"
글쓴이 :
관리자
2005.04.21
환경운동연합, 과다섭취 위해성 주장 육가공식품을 소량만 섭취해도 발암물질로 의심되는 아질산염을 과다 섭취하는 결과를 초래해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소시지, 햄, 산적 등 육가공제품의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 함량이 국내 기준치엔 적합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를 훨씬 웃돌기 때문이다.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3월15일부터 4월10일까지 시중에서 30여개 육가공 식품을 수거해, 아질산염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를 토대로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특히 어린이가 육가공 식품을 소량만 먹어도 WHO의 아질산염 하루 섭취 최대허용량을 넘겨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WHO는 아질산염 하루 섭취허용량 기준을 0∼0.06㎎으로 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육가공 식품 1g당 0.07㎎까지 아질산염을 첨가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체중 20㎏의 어린이가 1∼2조각(1조각 25g : 1.75㎎)만 먹어도 WHO기준(체중 20㎏ : 1.2㎎)을 초과한다. 시중에서 유통 판매중인 20여개 육가공 식품 중 아질산염 잔류량이 1g당 0.05㎎을 넘는 제품은 전체의 25%나 돼 어린이들의 과다섭취가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아질산염이 첨가됐음에도 불구하고, 표기조차 안 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질산염은 소시지, 햄, 산적 등 거의 모든 육가공 식품을 붉게 보이고 식중독균 억제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첨가제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첨가물 데이터베이스엔 ´과다 섭취할 경우 혈관확장과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하지 않고 질산염과 결합하는 메트헤모글로빈 형성을 일으키고, 혈액의 효소 운반 능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유아의 경우에는 메트헤모글로빈 환원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예민하게 반응해 더욱더 섭취를 피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환경연합은 "아질산염은 주로 육가공 식품의 붉은색을 유지하기 위해 첨가하는 것이므로 여러 가지 위험요소를 감수하고 첨가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면서 "발색제 사용을 전면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환경연합은 이를 위해서 "육가공품 제조회사에서 ´아질산염을 첨가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식품을 섭취하는 소비자 위주로 중심으로 식품첨가물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첨부자료 설명 - 서울 환경연합 실험결과> 출처 : 식품음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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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칼럼]알레르기 결막염
글쓴이 :
관리자
충혈 심할땐 전문의 처방 필요 회사에 다니는 정모(26ㆍ여)씨는 4월말에서 5월초만되면 눈이 가려워 고생이다.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이다. 며칠 전부터 정씨는 갑자기 눈이 가렵고 눈 화장할 때는 눈에 통증까지 왔다. 눈 주위가 벌겋게 부어 올라 업무상 사람과 만나기도 힘들다고 호소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이지만 정씨처럼 알레르기 결막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겐 그리 반가운 계절이 아니다. 알레르기 결막염 환자는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이중고’에 시달리기도 한다. 최근 알레르기 결막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원인은 각종 오염물질과 집 먼지, 황사, 꽃가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6∼13세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며 나이가 들면서 증세가 호전되지만 일부 환자들은 증세가 더욱 심해지기도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세는 갑자기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충혈 되고 따가우며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을 느껴진다. 심하면 눈을 덮는 결막이 붓거나 눈꺼풀이 부풀어오르고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환자에 따라 눈부심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봄철 알레르기 결막염은 먼지나 꽃가루가 사람의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는 면역 반응이다. 대기 중 각종 오염물질 화장품 등이 눈의 점막에 닿아도 알레르기 결막염이 생긴다. 보통 봄철에만 생긴다면 꽃가루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도시 도로변에 솜털 같은 꽃씨를 날리는 ‘이태리 포플러’는 알레르기 현상과 큰 관계가 없다. 자작나무나 일본 삼나무 개암나무 포플러의 미세한 꽃가루가 봄철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원인이다. 치료는 심하게 가렵거나 붓는 등의 증세가 생기면 우선 집에서 깨끗한 찬물에 눈을 담그고 몇 분 정도 깜박거리거나 얼음을 천에 싸서 눈에 냉 찜질을 하면 증세를 가라앉힐 수 있다. 차가운 것이 눈 주위에 닿으면 일시적으로 염증반응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가려운 것을 막아주는 항히스타민 안약과 염증반응을 막아주는 비만세포안정 안약이다. 항히스타민 안약은 소량이 몸에 흡수돼 부작용으로 졸음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에 졸음이 없는 2세대 항히스타민 안약도 나왔다. 비만세포안정 안약은 이미 생긴 결막염은 막아 주지 못하지만 더 나쁘게 진행되는 것을 막아준다. 충혈이 심하거나 환자가 못 견딜 정도로 증세가 심하면 스테로이드 안약을 사용한다. 스테로이드 안약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있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장기간 사용하면 녹내장이나 백내장, 세균성 결막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하다. 의약분업 이전에는 스테로이드 안약이 일반 의약품이어서 환자의 약품 오남용이 가장 심했던 품목이기도 했다. 충혈이 아주 심할 때는 ‘혈관 수축제’를 사용한다. 그러나 효과가 일시적이고 6시간이 지나면 약효가 떨어지면서 반작용으로 증세가 오히려 심해질 수 있는 단점이 있다. 고혈압 환자는 다른 안약은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지만 혈관수축제는 혈압 상승의 부작용이 있으므로 사용을 피한다. 예방법으로는 꽃가루가 날리거나 황사가 있을 때 외출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어쩔 수 없이 바깥으로 나갈 때는 항히스타민 안약이나 비만세포안정 안약을 미리 사용한다. 또 안경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해 대기와 피부의 접촉을 가능한 차단한다. 귀가 후엔 옷을 털고 집안으로 들어오며 손발을 잘 씻고 양치질을 한다. 소금물을 이용해 눈을 씻으면 오히려 눈을 자극하므로 피한다. 눈이 가렵다며 식염수로 눈을 씻는 경우가 많은데 안구표면에 있는 눈물층의 보호성분만 씻기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은 눈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자주 눈에 점안해 준다. 인공눈물은 식염수와는 달리 눈물에 있는 단백질 등 각종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바람이 강한 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꽃가루가 많이 날리므로 창문을 열지 않도록 하며 물걸레로 집안을 자주 청소하는 것이 좋다. 한편 안구가 쉽게 건조해지는 사람은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고 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렌즈를 평소보다 더 자주 세척한다. /윤호병원안과원장ㆍ의학박사 www.pluslasik.co.kr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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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혓바늘' 스트레스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글쓴이 :
관리자
혀 상처 감염·당뇨 질환·영양장애등 원인, 평소 물·비타민·채소·과일등 많이 섭취를 2~3주이상 장기간 지속땐 병원 찾아야 일년에 몇 번 씩 돋아나는 혓바늘 때문에 오만상을 찌푸리는 사람들이 많다. 혓바늘은 한번 돋아나기 시작하면 1주일 정도는 고통스럽다. 통증뿐만 아니다. 음식을 먹어도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어 그 괴로움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른다. 건양대병원 유신영(이비인후과) 교수는 “혓바늘은 혀의 심상유두에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작은 궤양으로 혀소포 또는 설소포라고 한다”면서 “혀 표면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설유두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조직이 위축되면서 노란색의 가짜 피부로 덮이게 되고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혓바늘은 혀에 난 작은 상처가 감염되거나 당뇨와 같은 소모성 질환, 스트레스, 영양장애, 위궤양 등이 원인”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혀에 상처가 나지 않았는데도 혓바늘이 생기면 영양 부족이라 생각하고 비타민을 찾는데 실제 영양부족으로 혓바늘이 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지적했다. 뼈가 없는 혀는 내인성 근육과 외인성 근육을 사용해 자유롭게 운동을 할 수 있고 맛을 느낄 수 있는 설유두라는 특수한 조직을 갖고 있다. 설유두는 유곽유두 심상유두 모상유두 엽상유두 등 4가지 모양이 있다. 혀를 보고 특정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관찰이 쉬워 병이 생기면 혀의 색깔, 굳기, 통증 감지기능 등에 이상이 생기므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혀가 소화기관의 거울로 불리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혓바늘의 가장 큰 원인은 과로와 스트레스이다. 입 속에서 숱한 자극을 받고 있는 혀는 면역력이 떨어지면 제일 먼저 손상을 받는다. 입 속의 침은 이러한 혀의 손상을 보호한다. 침에는 라소자임, 락토페린, 퍼록시다제 등 항생물질이 있어 입을 통해 인체로 침입하려는 세균을 막는다. 또 구강 내 무수한 세균을 박멸하는 성분인 면역 글로불린도 있다. 침이 제대로 나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염증이 생길 수밖에 없다. 결국 혓바늘이 돋는다. 혓바늘은 1~2주가 지나면 자연히 치료가 되지만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할 만큼 곤란하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병원에서는 통증감소와 제거에 목적을 두고 치료한다. 경우에 따라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하는데 이는 악성종양을 감별하기 위함이다. 일반적인 혓바늘의 치료법으로는 연레이저나 경레이저를 이용해 수술하거나 연고를 바르는 방법이 있다. 연레이저는 조직의 회복이나 재생 속도를 빠르게 해서 치유를 촉진시키고, 경레이저는 염증 부위 자체를 국소적으로 제거함으로써 통증을 줄인다. 연고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는 약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이 있는데, 염증 부위를 보호하고 외부자극을 차단, 2차 감염을 막아 주지만 지속시간이 길지 못한 것이 단점이다. 보통 연레이저 치료와 병행하여 사용하거나 경레이저 후 상처부위의 보호를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혓바늘의 예방ㆍ치료대책의 첫 걸음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고, 평소 비타민이나 채소와 과일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추 후추 겨자 등 매운 음식을 먹으면 통증이 더 심해지므로 삼간다. 특히 담배와 음주 등은 혈관을 수축시켜 영양물질의 공급을 막아 조직 재생이 늦어질 뿐만 아니라 입안의 침을 마르게 한다. 유 교수는 “침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가습기를 틀어 보완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땀이 날 정도로 육체적 운동을 하는 것도 치료ㆍ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상영기자 sane@sed.co.kr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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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육의 부위별·등급별 및 종류별 구분방법 개정고시
글쓴이 :
관리자
축산물가공처리법시행규칙 제51조 제2항〔별표 13〕3의 나에 의한 "식육의 부위별·등급별 및 종류별 구분방법"을 다음과 같이 개정고시 합니다. 개정사유 : 지난해 새로운 시로 개편된 경기도 양주시 및 포천시(법률 제6928호;'03.7.18)와 충청남도 계룡시(법률 제6929호;'03.7.18) 지역을 추가로 구분판매제 지역으로 추가하고자 하는 것임 주요골자 : 쇠고기 부위별·등급별 및 종류별 구분방법 〔별표 3〕쇠고기등급별 구분판매지역 및 시행시기중 구분판매 지역란에 "경기도 양주시·포천시, 충청남도 계룡시"를 시행시기란에 "2004.5.1"을 추가함 붙임. 식육의 부위별·등급별 및 종류별 구분방법 개정고시 출처 : 농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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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안지역, 병든 육류 학교납품 ‘방치’
글쓴이 :
관리자
천안지역, 병든 육류 학교납품 ‘방치’ 병든 돼지고기 등이 학교 급식으로 납품되는 것을 막기 위한 감시체계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최근 충남 천안지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병든 돼지고기 납품사건과 같은 일이 되풀이된다 해도 막을 방법이 마땅치 않은 실정이다. 25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학교 급식용 축산물에 대한 학교와 시군교육청의 검사는 색깔과 냄새, 온도측정 등을 통해 신선도를 점검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이 정도의 약식 검사였기 때문에 병든 고기가 납품된 사실을 가려내지 못한 것. 교육청은 검수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학교 측이 농축산물검사기관에 유전자 검사 등을 의뢰하도록 행정지도를 하고 있다. 이렇게 해도 수입산 여부만 가려낼 수 있을 뿐이다. 병든 돼지고기 여부를 확인하려면 축산물위생연구소에 의뢰해 항생제 함유여부를 조사해야 하지만 천안시교육청은 뒤늦게 마련한 대책에서조차 급식담당자에 대한 교육 등만 강조하고 있다. 일선 학교 관계자는 “축산물 검사는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하기 어려운 만큼 교육청 차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2월 발표한 학교급식종합대책 등을 통해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업체와 직접 계약을 맺어 축산물을 납품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으나 일선 학교는 단가가 비싸다는 이유 등으로 꺼리고 있다. 현재 인증업체로부터 제품을 납품받는 학교는 20%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병든 돼지고기 납품 소식이 전해진 21일 이후 천안시교육청과 해당 학교 등에는 불안감을 호소하거나 당국의 무대책을 비난하는 학부모 전화와 메일이 쇄도하고 있다. 천안=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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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신중 니코틴 노출, 영구 뇌기능 손상
글쓴이 :
관리자
임신중 니코틴 노출, 영구 뇌기능 손상 임신 중 태아상태에서 니코틴에 노출되면 10대가 되었을 때 흡연에 쉽사리 빠져들 뿐 아니라 뇌의 인식기능도 저하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듀크 대학 메디컬 센터 신경생물학교수 시어도어 슬로트킨 박사는 '신경정신약리학' 5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임신 중 담배를 피운 여성이 출산한 아이가 흡연습관에 빠지기 쉽고 학습능력이 저하된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을 통해 생물학적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의학뉴스 전문 통신 헬스데이 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임신 중 니코틴 노출이 나중에 기억-학습-감정통제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은 지금까지 통계상으로만 밝혀져 왔다. 슬로트킨 박사는 이를 생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새끼를 밴 쥐들 중 일부에만 니코틴을 노출시키고 이들이 낳은 새끼가 사람의 "10대 전"과 "10대"에 해당하는 시기에 이르렀을 때 다시 한번 니코틴에 노출시켰다. 그 결과 태어나기 전 니코틴에 노출된 쥐들은 일부 뇌세포가 손실되면서 기억-학습, 감정통제를 관장하는 뇌부위 활동 저하가 "10대" 이후까지 지속되었다. 슬로트킨 박사는 또 이들이 "10대"에 2차로 니코틴에 노출되자 니코틴 중독에 쉽게 빠져들었다고 밝히고 이는 니코틴이 인식능력의 저하를 보상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니코틴은 학습과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속의 화학물질인 아세틸콜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며 따라서 이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니코틴을 투여하면 이 기능이 회복된다고 슬로트킨 박사는 설명했다. 슬로트킨 박사는 이는 자궁 속에 있을 때 니코틴에 노출되어 뇌의 기억-학습-감정통제 회로가 손상된 아이가 나중 10대가 되어 한 두 번의 흡연으로 습관성 중독에 빠져드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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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베이징 사스의심환자 발생현황
글쓴이 :
관리자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에서 발생한 사스의심환자의 가검물에서 사스 양성반응이 나타남에 따라 금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에 대해 발열감시를 강화하는 등 국내 사스감시체계를 강화키로 함 ※ 중국 베이징 입국승객 현황 : 1일평균 약1,100명(정기항공 6~7편) □ 중국 베이징 사스의심환자 발생 개요 ○ 의심환자는 북경시 의원의 간호사(20세,여)이며, 하북성에 소재한 기숙사에서 생활하였음 - 4. 5일(월) : 오한, 발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치료를 받았으나 병세 호전이 없었음 - 4.14(수) : 북경대학 인민의원 중환자실로 이송조치 - 4.19(월) : 환자를 간호하던 간호사 2명에게서 발열 증상이 나타나 동 병원은 즉시 사스 예방경계 조치에 들어감 - 4.22(목) : 새벽 북경시 질병예방통제센타의 정밀혈청검사결과 항체가(IgG, IgM) 양성으로 나타나 사스 의심환자로 분류(WHO, 중국) ※ 환자와의 접촉자 171 명중 현재 5명이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격리관찰 중에 있음 ○ 중국은 사스 재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해 대만 등 인접국가에 대한 발생통보 및 자국내 감시체계 강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강화 □ 주요 조치사항 ○ 현재 베이징 입국자에 대해서 공항검역소를 통해(열감지기 7대가동)적외선 체온측정 강화 및 홍보활동 실시 ○ 중국 주재공관을 통하여 사스발생 정보의 신속·정확한 전달체계 구축 □ 향후 조치사항 ○ 중국 사스발생추이를 정밀 확인하여『사스방역 정부종합대응메뉴얼』에 의한 조치 강화 - 비상근무, 격리병원점검, 발열감시 확대, 추적조사 등 ○ 중국(베이징)여행객에 대한 사스관련 홍보활동 강화 ○ WHO 등 국제기구 및 주변국가간 협조체계 강화 출처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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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항생제 고기가 식탁 점령’ 보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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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고기가 식탁 점령’ 보도에 대하여 보도경과 ○ 보도 일시 및 매체 : 2004. 4. 23.(금) 중앙일보 ○ 보도 내용 요약 - 식탁에 오르는 식육은 항생제 범벅인 사료로 키운 ‘항생제 고기’임 - 별다른 규제없이 항생제가 사용되고 있으며, 항생 효과가 상실된 항생제도 무분별하게 여전히 사용됨. - 가축용 항생제 남용으로 지속적인 내성률 증가를 초래하고 있으며,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미침. 보충 설명 ○ 가축용 항생제 대부분이 치료용보다는 예방용인 사료첨가제로 사용하고 있어 항생제 내성률을 증가시키는 주된 요인 중 하나입니다. ○ 최근, 축·수산에서의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이 심각한 항생제 내성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계속되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항생제 사용에 규제를 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항생제 사용에 따른 인위적 면역력 증강 및 비육 증대와 같은 수익 우선주의보다는 환경 친화적인 사양방법의 개발로 자연 면역력을 증강시킴으로써 항생제 내성률 감소 및 환경 중 내성균 확산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가항생제내성안전관리사업 ○ 2002년 7월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는 시중 유통 식품 유래 대장균의 93%가 내성을 보이는 등 식중독균 및 대장균의 내성률이 심각한 것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 이와 관련, 국무조정실 관계부처 회의 결과에 따라 2003년부터 식품의약품 안전청이 주축이 되어 질병관리본부, 농림부(국립수의과학검역원), 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 한국소비자보호원, 20개 대학종합병원 및 8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연계된 국가차원의 항생제 내성 통합 관리 시스템(국가항생제내성안전관리사업)을 구축하였으며,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 금번 보도된 내용 중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연구 결과는 “국가항생제내성안전관리사업”의 용역과제(축산용 항생제 관리 시스템 구축)로 수행된 것으로 연구결과의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내 가축용 항생제 사용의 54%가 치료용이 아닌 성장촉진제인 사료 첨가용으로 사용되고 있음. - 장기간 사용되었던 테트라사이클린, 스트렙토마이신, 에리스로마이신 등에 대한 내성률이 80% 이상으로 현재 더 이상 항생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음. - 항생제 사용량과 내성률이 비례한다는 결과에 따라 내성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항생제 사용이 요구됨. 향후 계획 ○ 항생제 내성률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적·제도적 대책 수립뿐만 아니라 항생제 사용자 스스로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이에 따라 우리청에서는 관련 조사·연구사업과 더불어 각종 교육·홍보 활동도 추진하고 있으며, 임상 전문의, 수의사, 축·수산 관련 종사자 및 식품전문가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문제 의식 인지 및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항생제 내성률 저감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축·수산관계자 및 임상 의사들과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동참이 요구됩니다. ○ 우리청에서는 항생제 내성률 저감화를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 동영상 교육용 CD ‘항생제 바로 알고 사용해요!’를 제작하여 전국 9,000여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배포한 바 있으며, 2004년 5월 중순까지 축·수산 양식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계몽 지도용 책자 ‘항생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를 배포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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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 결장·직장암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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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 결장·직장암 위험 높여" 술의 종류에 상관없이 음주는 결장암과 직장암의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재미 한인 과학자에 의해 발표됐다. 20일 미국 하버드대 의대 조은영 박사팀에 따르면 하루 평균 45g 이상 알코올을 섭취하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51%까지 올라가고, 하루 섭취량이 30~45g일 경우에는 그 위험이 21% 가량 높아진다. 시중에서 팔리는 소주에는 병당(366㎖.알코올 22도 기준) 약 60g의 알코올이들어 있다. 조 박사팀은 미국과 유럽에 거주하는 49만9천여명을 관찰해 8~16년 후 결장암으로 발전한 4천687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섭취량과 결장암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사,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내과학연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 최근호에 실렸다. 특이한 점은 알코올 섭취량이 많을 수록 결장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졌지만,술의 종류, 성별, 직업 등은 암 발생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연구팀은 또 하루 평균 30g 이하로 알코올 섭취량을 줄일 경우, 남성은 5%, 여성은 0.9% 가량 직장암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 박사는 “술의 종류와 결장암 발병 사이에 상관성이 없는 것은 결장암의 최대위험요소가 알코올 그 자체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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