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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폐해, 알려진 것보다 더 심각
글쓴이 :
관리자
간접흡연 폐해, 알려진 것보다 더 심각 간접흡연의 폐해가 이전에 알려진 것보다 2배나 더 심각한 것으로 연구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BBC 인터넷판이 29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영국 런던에 있는 세인트 조지 대학병원과 로열프리 의과대학의 공동 연구결과를 인용, 간접흡연은 관상동맥 심장질환 발병 위험성을 50-60%나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는 간접흡연이 심장병 발병 위험을 25-30%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흡연자 4천792명에 대해 지난 20여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이전 조사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영국 전역 18개 타운에서 40-59세의 중년 남자들을 대상으로 20여년간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간접흡연 상태에 있는 연구 대상자들의 혈중 코티닌(니코틴의 부산물) 수치를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 간접흡연에 더 많이 노출되면 코티닌 수치가 올라가고 이것이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지금까지 간접흡연의 위험성이 과소평가됐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세인트 조지 대학병원의 피터 휜컵 교수는 "간접흡연의 진정한 폐해는 지금까지 배우자 흡연 문제에 치중돼 과소평가된 측면이 있다. 간접흡연 문제는 직장과 공공장소 등 전반적인 문제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휜컵 교수는 "간접흡연의 영향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광범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는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심장재단의 팀 보우커 박사는 "이 연구처럼 영국에서 공공장소 흡연을 금지해야 한다는 논거를 명확히 제시한 사례는 없다"고 말하고 "증거가 명백한 이상 영국 정부는 지체없이 비흡연자를 불필요한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영국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은 이번 주 열린 회의에서 직장에서 흡연을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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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5일제 휴일 ‘건강한 잠자기’
글쓴이 :
관리자
한꺼번에 자두자? 더 피곤해질걸요! 7월1일부터 주5일 근무제가 적용되는 사업장이 크게 늘어난다. 일하는 날과 쉬는 날의 비율이 6 대 1에서 5 대 2로 바뀌어 그만큼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늦은 시간의 영화 관람, 장거리 여행 등을 하거나, 휴일 늦잠이나 낮잠을 자 오히려 잠자는 습관 등이 깨져 월요일부터 일하는 것은 물론 일주일 전체 생활이 망가질 수도 있다. 현재 쉬는 날에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일이 늦잠 및 낮잠 자기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주5일제 시행 뒤에 꼭 챙겨야 할 것에 대해 건강한 수면 습관을 꼽고 있다. 늘어난 휴일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올바른 수면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 주5일제 휴일 ‘건강한 잠자기’ 직장인들의 경우 일요일에 늦잠 또는 낮잠 자는 것이 유일한 낙인 사람들이 많다. 주된 이유는 주중에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기 위한 것과 일주일 동안 쌓였던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휴일 전날 밤에 늦게 자고 쉬는 날 아침 또는 낮에 너무 늦게 일어나면 오히려 머리와 몸이 더 무겁게 느껴지는 때가 많다. 잠은 한꺼번에 많이 잔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주5일제가 시행되면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근무 일수가 줄기 때문에 평일에는 더 잠을 적게 자고, 쉬는 날에 이를 보충하기 위해 잠을 더 많이 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생활이 반복돼 주중에 잠이 부족한 날들이 계속되면 만성적인 잠 부족에 빠지기도 한다. 이 경우 낮에 졸리고, 피곤하며, 정신 집중이 잘 되지 않고, 식은땀이 나기도 하며, 운전 등에서 각종 사고의 위험도 높아진다. 또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조급한 마음이 잘 들거나, 불안, 우울감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이런 날들이 수개월 이상 계속되면 관절염 등과 같은 각종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질환의 가능성도 커진다. 평소 부족한 잠을 주말에 채우다 보면 오히려 주기적인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심한 경우 불면증까지 생길 수 있으므로 이는 꼭 피해야 한다. 부족한 잠 집착땐 불면증·우울감·코골이 심혈관계질환 초래도 과음·과식 피하고 가벼운 운동도 도움 주5일제 시행으로 코골이나 아무 때나 잠에 빠지는 증상들이 더 잘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수면중무호흡증후군과 기면병인데, 불규칙적인 생활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피곤하거나 특히 과음을 했을 경우 수면중무호흡증후군은 더 심해져 깊은 잠을 방해해 수면 리듬을 깨뜨린다. 심하면 비만 및 심혈관계질환 등을 불러올 수도 있으므로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주5일제 시행 이후라도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평소와 같이 잠 자는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첫째이다. 되도록 휴일 전날은 과음과 과식을 피하는 것도 이를 실천하는 지혜로운 방법이다. 또 휴일 첫날은 운동이나 장거리 여행 등을 하더라도 이틀째는 가족들과 함께 가벼운 산책이나 배드민턴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다시 일상으로 접어들기 위한 완충 시간이 되는 동시에 그 자체가 활력이 되기 때문이다. 출근 날 아침에는 가벼운 맨손체조나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일터에 나가서도 2~3시간마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점심 식사 뒤에는 햇빛을 쬐면서 가볍게 걷는 것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너무 졸린다면 낮잠을 20분 이내로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되도록 자지 않는 것이 좋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도움말=정도언 서울대병원 정신과 교수,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홍승봉 신경과 교수· 이정권 가정의학과 교수 출처 : 한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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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한 식품 허위·과대광고업소 적발
글쓴이 :
관리자
인터넷을 통한 식품 허위·과대광고업소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청 광주지방식약청은 2004년 상반기에 인터넷쇼핑몰을 통하여 식품을 판매하면서 당뇨병, 항암, 고혈압, 성기능강화, 심장병 등 특병질병에 예방 및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과대광고한 통신판매업소 135개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 29개소등 총 164개소를 적발하여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토록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 주요 위반내용을 보면, ○ 식품을 당뇨병, 고혈압, 지방간, 심장병등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한 업소 105개소 ○ 성기능강화, 조루증, 발기부전 등 정력증강제로 효과가 있는 것 처럼 허위·과대광고한 업소 9개소 ○ 대장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항암작용 및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한 업소 50개소라고 밝히면서 □ 앞으로도 광주지방식약청은 인터넷등을 이용한 허위과대광고에 대해 인터넷검색 자동프로그램 및 모니터링요원을 활용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집중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면서, 소비자들이 허위과대고광고에 속아 식품을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였다. 위반업소내역 광주지방식약청 홈페이지(http://gwangju.kfda.go.kr 알림판) 게재.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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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예방교육 무료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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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육기관 대상 실시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는 전국의 아동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충치예방교육을 펼치고 있다. 충치예방교육은 연구회 소속의 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보육기관을 직접 방문, 유아의 올바른 칫솔질, 치아에 좋은 음식 구별요령 등을 중심으로 1시간 가량 이뤄진다 특히 한글을 모르는 어린이들의 경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석 그림판과 밑줄 긋기 노트 등을 활용해 눈 높이 교육을 실시한다. 무료 충치예방교육을 원하는 유치원이나 놀이방,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은 단체 이름으로 충치예방연구회 홈페이지(www.dentia.org)나 전화(02-741-1391)로 신청하면 된다. 충치예방연구회는 충치예방 연구와 교육 홍보활동을 목적으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이 지난 2000년 설립한 단체로 지난해부터는 치과위생사 및 구강보건 교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상영 의학전문 기자 sane@sed.co.kr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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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기지역 집단 식중독 잇따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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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집단 식중독 잇따라 최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경기도내 초.중.고교에서 집단 식중독과 장염 발생이 잇따라 보건당국과 학교측이 바짝 긴장하고있다. 2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수원 K고교(전교생 1천740여명) 학생 151명이 전날복통과 발열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 이 가운데 62명이 병원치료를 받았다. 병원치료를 받은 학생중 7명이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입원했으며 7명은 이날 등교를 하지 않은 채 자가치료를 받고 있다. 또 학생 36명이 추가로 발병, 이날 보건실 치료를 받았으며 학교측은 급식을 중단하고 정수기 사용을 금지하는 등 확산을 막고 있다. 안산 S고교(전교생 1천690여명)의 경우 173명의 학생이 전날 설사 등 배탈 증세를 보여 모두 병원치료를 받았으며 이날도 39명이 비슷한 증세를 보여 이 가운데 3명이 조퇴했다. 병원 치료 결과 학생들 대부분이 장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이밖에 성남 N중학교(전교생 1천620여명)는 지난 24일부터 6일째 학생 30∼60명씩 매일 장염 증세를 보여 지난 25일에는 하루 임시 휴교를 했으며, 28일 6명에 이어 29일에도 3명의 학생이 배탈을 이유로 결석했다. 군포 D초등교(전교생 1천250여명)도 42명의 학생이 전날 설사 증세를 나타내 18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이날도 13명이 동일한 증세를 호소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수원 K고교 등 4개 학교생들의 가검물과 급식재료, 정수기물 등을 채취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며 “최근 날씨가 더운데다 기말고사 기간이라 스트레스가 심해 식중독 및 장염 환자 발생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식중독 재발과 관련 ▲위탁 급식의 직영 전환▲학교 운영위원회내 급식소위원회 구성 ▲우리 농산물 식자재료 공급 ▲급식조리원정규직화 등을 도교육청에 요구했다. 식중독과 장염이 집단발생한 4개 학교 가운데 수원 K고와 안산 S고가 직영이 아닌 위탁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내 전체 1천709개 급식학교 가운데 위탁급식교는 19.6% 335개교이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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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J홈쇼핑(2004 6월 25일 방송)
글쓴이 :
방송팀
*작성자:방송 모니터팀 *프로그램명:CJ홈쇼핑 *판매한 제품:썬 알로에 *출연진:이애경,강연희(쇼호스트). 김경진(연구원) *썬 알로에 1000ml안에 실제로는 2kg의 알로에가 포함되어 있는데, 자막에는 껍질까지 포함한 수치인 4kg을 제시함(껍질 포함이라는 글자는 매우 작아서 잘 보이지 않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알로에는 피부건강, 면역력 증강, 위 장건강에 도움,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알로에의 어떤 성분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우리몸에 도움이 되는지에 관해서는 설명이 없다. *알로에 가공과정에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 오래 걸릴수도 록 유용 성분이 파괴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성분인지에 관한 정확한 설명이 없다. *개선과제 시청자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되며,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서 정확하고, 신뢰로운 정보를 주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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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시내고향(2004년6월23일)
글쓴이 :
방송팀
내용 : 수박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가 생생한 현장을 소개하고 전문가에게 수박의 효능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긍정적인 면: 1. 수박에 대한 상식적인 내용을 알려주었다. 1) 잠자고 있는 수박은 당도가 최고이므로 수박은 저녁에 수확한다. (광합성작용하는 낮엔 당도가 낮아진다.) 2) 좋은 수박고르는 법-두드릴때 소리가 맑은 것을 선택한다. 2. 수박의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과 함께 알려주었다. 1) 김영태 한의사 : 수박은 수분90%, 당분과 소량의 비타민 함유되어 있는 과일이다. 소변의 배설을 촉진시키는 ‘시트룰린’이다량 함유되어 신장 질환으로 인한 부종에 효과적이다. 수박에 있는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피로회복, 숙취해소, 신경안정, 해열과 혈압 강하 작용을 한다. 3. 흔히 수박을 먹을때 버리는 수박씨에 대해 알려주어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었다. : 수박씨에는 배변 촉진 기능이 있으며 ‘리놀릭산’으로 동맥 경화 예방하므로 수박을 먹을때 씨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4.무조건 수박이 좋다는 내용만을 알려주지 않고 수박이 맞지 않는 사람을 알려주어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었다. :수박은 성질이 차서 속이 허하거나 비위가 약한 소음인은 소량씩 나눠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배탈이 잦은 사람은 소금이나 죽염을 첨가하면 당도도 증가하고 배탈도 예방할 수 있다. 5.수박을 이용한 여러가지 음식을 소개하여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었다. :수박 샹그리아, 수박쨈, 수박 냉채, 수박 피클, 수박 나물, 수박 젤리, 수박 장아찌, 수박 주스 부정적인 면 :무조건 수박이 좋다는 내용만을 알려주지 않고 수박이 맞지 않는 사람을 알려주어서 좋았지만 수박에 대한 일반적인 적정섭취량을 소개하지 않는 점이 아쉬웠고 좋은 수박을 고르는 법을 좀 더 자세히 알려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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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2004년 6월 21일)
글쓴이 :
방송팀
방 송 일 : 2004년 6월 21일 월요일 프로그램명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제 목 : 초여름 건강지킴이. 자두 보 도 주제 : 식품영양정보 출 연 진: 장판식(서울산업대 식품공학과) 이창훈(경희대 한의학과) 박연경(푸드컨설턴트) 자두의 종류와 특성, 건강에 미치는 효능을 알아보고, 자두를 이용한 요리와 다양한 활용법도 소개한다. 내용:1.자두는 어떤 과일인가? 2.자두를 여름철에 먹으면 좋은 이유? 3.자두를 먹으면 체질이 산성화 되는 걸 막는다? 4.생자두를 응용한 요리? 5.자두와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 6.자두를 피해야 하는 사람? 7.자두의 종류? 8.건자두와 우리나라 자두의 차이? 9.말리면 영양소가 손실되지 않나? 10.우리나라 자두도 말려서 먹을 수 있나? 11.건자두의 효능? 12.건자두를 응용한 요리? -자두는 단단하고 푸른 빛이 돌며 끝이 뾰족하고 하얀가루가 많은 것이 맛있는 자두로 많은 자두의 종류를 크게 3가지로 분류하고 특징을 알려주었다.(동양계, 서양계-유럽계, 미국계) 자두의 한의학적 성질로 찬 성질을 가져 몸이 찬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고, 특히 자두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변비해소에 도움을 주므로 설사를 잘 하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자두에 함유된 붕소성분은 혈중 에스트로겐수치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므로 폐경기 여성에게 특히 도움을 줌을 알 수 있었다. -건자두는 자두를 말린 것인데, 방송에서 “건자두는 생자두보다 영양가가 3~4배 높아진다”고 하였다. 건자두는 수분이 증발되어 g당 영양성분이 높아지는 것인데 이에 대한 설명이 제시되지 않고, 비교기준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아 생자두를 말려 건자두를 만들면 영양가가 높아지는 듯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건자두와 생자두의 영양성분 비교시 비교기준 (예를 들어 100g당)을 설정하여 시청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식물성식품의 철분과 동물성식품의 철분 흡수율에는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두에는 철분이 많아 여성의 빈혈에 좋고 혈액순환에 좋다고 과장되어 설명하였다. 자두를 이용한 요리로 자두화채, 건자두 빙수, 건자두 볶음밥을 제시하여 주었는데, 화채는 꿀에 쟁인 것에 탄산수까지 넣어 당도가 너무 높아 보였고, 건자두 빙수와 볶음밥은 새로운 조리법이긴 하였으나 과연 맛은 어떨지 궁금했다. 자두 잼이나, 자두 주스 등 더욱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조리법이 제시되었으면 더욱 유익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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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잘먹고 잘사는 법(2004.6.19)
글쓴이 :
방송팀
잘먹고 잘 사는 법의 건강음식 대 백과 내용 :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고등어를 소개하였다. 고등어는 오메가-3지방산이 다른 생선과 비교하였을때 100g 기준으로 가장 높았으며 가열해도 약간만 파괴되므로 생으로 먹어도 좋고 가열하여 먹어도 영양분이 많이 파괴되지 않는다. 껍질에 비타민B가 농축되어 있고 오메가-3지방산의 하나인 DHA, EPA는 두뇌발달에 좋은 성분들이다. 고등어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한 갖가지 요리비법도 소개되었다. 긍정적인 면 : -연어나 참치 등의 생선과 비교해 고등어에 다량 함량되어 있는 성분을 차트로 알기쉽게 표현하였다. -식품영양학과 교수, 한의사, 의사 , 요리사 등 각분야의 전문가의 의견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였다. -고등어가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이기는 하지만 비린내 때문에 먹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비린내 없애는 요리 비법을 소개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실제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부정적인 면 : 고등어를 임신시에 일주일에 4~5번 씩이나 먹어 낳은 아이(8살)의 뛰어난 언어적 재능을 마치 아이의 엄마가 임신시에 고등어를 많이 먹어서인것만으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영양소의 과잉 섭취로 인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오메가-3지방산은 과잉으로 먹었을 시에 분만시 자궁수축이 잘 안되어 난산의 위험이 있다. 고등어의 적정섭취량을 제시하지 않고 단지 임신했을 때 일주일에 4~5번정도 먹게 되면 이 사례에서처럼 아이가 뛰어난 지능을 갖게 된다고 표현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오메가 -3가 많이 들어있는 고등어는 아이의 두뇌발달에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영양소의 과잉 섭취를 조장하는 태도는 삼가해야할것이다 개선점 : 임신과 같은 특별한 경우에는 고등어를 과잉섭취했을 때의 우려점도 있으므로 적정 섭취량을 제시해 주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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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여름철 운동 "상한선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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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운동 "상한선을 지켜라" 지나친 운동은 탈수증·열사병등 불러 한낮 피하고 30~60분 정도가 바람직 수은주가 연일 30도를 오르내리고 있다. 규칙적으로 매일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덥다고 건너뛰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기온이 30도가 넘는다면 더위로 인해 수분손실과 체온상승 등을 초래, 운동전후 사고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을지대학병원 김용철(가정의학과) 교수는 “기온이 섭씨 24∼29도에서는 체온이 자동조절 되지만 29도 이상에서는 땀에 의해 조절되며 34도가 넘어가면 오히려 외부로부터 열을 받아 체온이 급상승한다”면서 “이 때는 아침 저녁 선선할 때 자신의 체질에 맞는 운동을 30분∼1시간 정도 가볍게 하는 것이 좋고 한낮에는 실외운동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여름철 운동은 높은 기온뿐만 아니라 강도 높은 운동에 의해 체온이 상승하는 것도 문제다. 몸은 체온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땀 배출을 늘리게 되는데 땀을 통해 체내 수분과 함께 염분과 칼륨 등 전해질이 소실된다.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탈수증이나 열사병 등을 부를 수 있으며 심하면 생명까지 위태롭다. 덥고 습한 기후에서 장시간 운동을 하면 열 피로, 열 경련, 열사병 등 열 관련 질병에 걸리기 쉽다. 열 피로는 어지럽고 피로하며 머리가 아픈 증상을 동반한다. 무더운 날씨에 장시간 운동을 하다 보면 피부로 가는 혈관이 지나치게 확장되어 뇌 등 주요 장기로 가는 혈액량이 상대적으로 줄어 발생하거나, 탈수로 인해 몸 전체적으로 혈액량이 줄어들어 나타난다. 열 경련은 주로 다리나 복부 근육에 15분 정도 심한 긴장성 경련이 일어나는 것으로 땀을 많이 배출시킴으로써 발생한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옷을 헐겁게 해주고 시원한 곳에 쉬게 하면 금방 좋아진다. 의식이 회복된 후에는 0.1%의 소금물을 먹으면 좋다. 회복은 비교적 단시간에 되지만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심각한 경우 열 조절기능이 마비되는 열사병이 발생할 수 있다. 열사병의 발병은 급격히 일어나며 환자는 땀은 전혀 나지 않는데 체온이 40도 정도로 열이 나는 것을 느끼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거나 혼돈상태에 빠진다. 김 교수는 “이럴 경우 적절한 치료를 못하면 뇌 손상으로 사망하거나 생존해도 심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으로 옮겨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후송 중에는 물이나 알코올을 적신 옷이나 모포 등을 덮고 부채질을 해 빨리 몸을 식혀줘야 하며 팔 다리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응급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내 수분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도록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조금씩 물을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물만 마시는 것은 필요한 수분과 전해질을 채우기에 부족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흔히 스포츠 음료를 권하기도 한다. 스포츠 음료는 수분과 당분을 함께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당분은 장시간 운동할 때 저혈당 예방을 위한 에너지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김 교수는 “당분이 10% 이상 함유된 스포츠 음료를 마시?당분이 장시간 위에 남게 되므로 위경련이나 불쾌감이 생길 수 있으며 수분이 몸에 완전히 흡수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소금물은 0.2∼0.3%의 농도면 적당하다. 물 1ℓ에 소금을 반 작은 술 정도 넣으면 되는 양이다. 동맥경화나 당뇨환자는 물 1ℓ에 소금 2g 정도를 탄 0.2% 소금물이 적당하다. 하지만 흘린 땀으로 염분이 많이 소실될 것이라 생각해 소금 정제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지 않다. 김 교수는 “더운 날씨에 땀으로 배출되는 양 이상으로 염분을 섭취하면 수분이 손실되고 혈중에는 고농도의 염분이 축적되어 혈액이 응고되기 쉬워 심기능장애, 뇌경색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운동 전후에는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 음료수보다는 보리차나 과일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 알코올이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소변량을 증가시켜 오히려 탈수를 부추기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상영 의학전문 기자 sane@sed.co.kr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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