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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싱싱토요일(2004년7월31일 방송)
글쓴이 :
방송팀
오! 味‘s 코리아 *내용: 버섯 *긍정적인 면 버섯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제시해주었다. 버섯의 성장과정과 재배모습을 보여주고 흔희 볼 수 없는 상황버섯재배장도 보여주어 유익하였다. *부정적인 면 방송에서 “성인하루 단백질섭취량은 90g으로 한끼에 30g을 섭취한다고 가정하면 이를 위해 쇠고기 등심으로는 64.5kcal, 버섯으로 섭취한다면 6.8kcal을 내므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방송. 한국인영양권장량 제7차개정을 살펴보면 쇠고기 등심(한우) 100g에 21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이는 134kcal이다. 양송이버섯은 100g에 3.9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이는 17kcal이다. 단순히 칼로리만 본다면 버섯이 확실히 적은 칼로리를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단백질30g을 위해, 쇠고기는 약150g정도 섭취하면 되지만 버섯으로 단백질30g을 섭취하려한다면, 1Kg 가까이 섭취해야 한다. 하루도 아닌 한 끼의 단백질30g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버섯1Kg을 섭취해야 한다. 이 경우 단백질 30g에 해당하는 버섯의 칼로리는 170kcal가 넘는다. *개선할 점 방송에서 어느 한 부분만 보고 이 식품이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과장되게, 잘 못 해석하는것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신뢰도도 떨어질 뿐 아니라 잘 못 된 정보로 혼란을 줄 수 있다. 쇠고기에 부족한 영양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육류는 양질의 단백질, 지질, 무기질 및 비타민의 양호한 급원체이다. 쇠고기는 질 좋은 단백질의 공급원으로서 식물성 단백질에 적은 필수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methionine도 들어있고 필수아미노산인 lysine이 많이 함유된 것도 쇠고기의 특징이다. 버섯에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기는 하나, 질적으로 양적으로 육류와 비교할 수 없다. 무작정 버섯이 쇠고기보다 열량이 낮으므로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해석하는 것보다는 각각의 정확한 영양성분 등의 정보를 제공해 주고 선택은 시청자의 몫으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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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E, 호흡기감염 차단
글쓴이 :
관리자
비타민E, 호흡기감염 차단 비타민E가 감기, 독감 등 상기도감염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마국 터프츠 대학 영양-면역학교수 시민 메이다니 박사는 ’미국의학협회 저널’(JAMA) 최신호(8월18일자)에 이같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메이다니 박사는 65세 이상 노인 45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비타민E(200국제단위)와 위약을 1년간 투여한 결과 상기도감염 발생률이 비타민E 그룹은 50%,비교그룹은 62%로 나타났으며 특히 감기의 경우 비타민E 그룹이 비교그룹에 비해 20%나 낮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관지염, 폐렴, 계절성 알레르기 같은 하기도감염에는 비타민E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메이다니 박사는 덧붙였다. 메이다니 박사는 특히 감기는 백신이나 특효약이 없는 만큼 이 연구결과가 감기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다니 박사는 상기도감염은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하기도감염은대부분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앞으로의 연구과제는 비타민E가 박테리아보다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이유를 밝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타민E는 부작용이 별로 없어 매우 안전한 비타민으로 곡물씨눈, 맥주효모, 녹차잎, 배바라기씨, 쌀겨기름, 옥수수 기름, 땅콩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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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어컨 바람 눈 뻑뻑한 사람은 직접 쐬지말아야
글쓴이 :
관리자
[박영순의 눈이야기] 에어컨 바람 눈 뻑뻑한 사람은 직접 쐬지말아야 연일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밖에 나가 좀 걸어 다니다 보면 마치 사우나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열기로 가득 차 있다. ‘찐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 장마가 끝나면서 푹푹 찌는 더위 때문에 현기증에다 머리까지 아플 지경이다. 요즘 날마다 최고 기록을 깰 정도로 폭염이 계속 되면서 냉방기기 사용시간이 크게 늘고 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에어컨을 켜놓고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책보고 있는 게 제일 행복하다. 그러나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 바람을 쐴 때는 조심할 점들이 있다. 에어컨 틀고 자다가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는데 환기시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또 에어컨 바람은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눈을 건조하게 만들고 충혈 시킨다. 평상시 눈이 건조한 사람들이나 렌즈를 끼는 사람들은 이런 증상이 더울 심하다. 눈이 예민하고 뻑뻑한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에어컨 때문에 증상이 더 악화된다.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깔깔하고 뻑뻑하며 쉽게 충혈되고 할퀴는 느낌을 받는다. 담배 연기 속에서는 이런 증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흡연을 삼가야 한다. 눈이 건조해지면 책이나 TV를 볼 때 침침한데 이런 증상은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한 경우에 특히 심하게 나타난다. 에어컨이 켜진 방에서 오래 생활하는 사람은 자주 환기를 시키고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등지고 앉는 게 좋다. 특히 건성안이나 렌즈를 낀 사람은 인공눈물이나 식염수를 자주 넣어 눈이 건조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인공눈물에는 물약, 연고, 젤 등이 있다. 또 성분이나 첨가제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므로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자극이 없고 편안한 것을 사용하면 된다. 만일 인공 눈물로도 효과가 없으면 눈물이 빠져나가는 눈물구멍을 막는 방법도 있다. 눈물구멍을 막아 눈물이 오래 머물게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실내의 온도를 낮추거나 가습기를 사용해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증상을 좋다. 그러나 안구건조증 환자가 섣불리 안약을 쓰는 건 금물이다. 충혈을 막으려고 소염제를 함부로 사용하면 녹내장, 백내장 등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콘택트렌즈 착용을 조심해야 된다. 특히 소프트 렌즈는 그 자체가 눈물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눈이 뻑뻑해지므로 피하는 게 좋다. 윤호병원안과원장ㆍ의학박사 www.pluslasik.co.kr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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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 청소년의 키 아시아서 가장 커
글쓴이 :
관리자
2004.08.11
한국 청소년의 키 아시아서 가장 커 美·佛보다는 3~4㎝ 작아 우리나라 청소년의 키는 아시아에서 가장 크며, 미국·프랑스인과 비교할 때 불과 3~4㎝ 정도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성장클리닉 박미정 교수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7세 청소년은 남자 173.3㎝, 여자 160.9㎝로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 같은 연령 일본 청소년은 남자 170.7㎝, 여자 157.9㎝로 우리 청소년보다 약 3㎝ 정도 작다. 16세 북한 청소년(남자 158㎝, 여자 153㎝)은 우리 청소년에 비해 무려 10~15㎝나 작다. 세계적으로는 북유럽 국가인 네덜란드나 덴마크 청소년의 키가 가장 큰 편. 15~25세 네덜란드인은 남자 182.5㎝, 여자 170.5㎝, 같은 연령대 덴마크인은 남자 181.5㎝, 여자 168.5㎝로 우리나라 청소년에 비해 무려 8~9㎝ 크다. 그러나 프랑스나 이탈리아, 벨기에 등의 청소년이나 미국의 성인은 우리 청소년보다 불과 3~4㎝ 커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그래프참조〉 박미정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의 키 콤플렉스는 좀 지나친 감이 있다”며 “이를 이용해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각종 성장보조제와 치료들이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어 문제다”고 말했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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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D, 유방암과 관계있어
글쓴이 :
관리자
비타민D, 유방암과 관계있어 비타민D를 체내에서 분해하는 유전자가 변이되면 유방암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세인트 조지 병원의 미셀 기 박사는 '임상 암연구'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비타민D의 체내활동을 조절하는 비타민D 수용체(VDR) 유전자가 변이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위험이 약 2배 높다고 밝힌 것으로 BBC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기 박사는 유방암 환자 398명과 건강한 여성 427명을 대상으로 VDR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이 유전자의 특정 변이형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유방암 환자가 정상여성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VDR 유전자가 변이된 여성은 유방암이 공격적인 형태를 띨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기 박사는 말했다. 기 박사는 유방암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 또 유방암이 전이될 위험이 있는지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VDR 유전자 검사법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 박사는 유방암의 5-10%는 유전적 소인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나머지 경우는 원인을 알 수 없다고 지적하고 VDR 변이유전자의 발견이 유방암 가족력이 없는 여성들이 유방암에 걸리는 이유를 규명하는 실마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앞서 발표된 연구보고서들은 밝히고 있다. 세계암연구기금(WCRF)의 마틴 와이즈먼 박사는 식사습관-생활습관이 유방암의 유전적 요인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그 의문을 풀 수 있는 중요한 연구결과라고 평가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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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CJ 홈쇼핑(8월 3일 방송)
글쓴이 :
방송팀
*작성자: 방송 모니터팀 *프로그램명:CJ홈쇼핑 *판매한 제품:CJ 팻다운 *출연진:서윤희(쇼호스티) *팻다운의 효능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 제시 . 팻다운과 함께 운동을 병행한 한 그룹(A)과, 운동만 실시한 그룹(B)으로 나누어, 그 결과를 비교하였는데, 8주후 A그룹은 체지방 1.4KG, 체중 2.1KG감소하였고, B그룹은 체지방 0.1KG, 체중 1.1KG감소하였다는 내용. 이 내용은 한국음용약물학회의 결과를 참고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고, 주 3일동안 동일한 내용과 시간으로 운동하였으며, 20~50대 여성 55명(음용군 28명, 대조군 27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내용을 근거로, 팻다운은 상당한 체지방 감소에 효능이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다음의 내용은 팻다운이 우리몸에서 체지방을 분해한다는 내용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자료라고 생각되어진다. 언뜻 보기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듯하나. 우선 위의 결과를 일반화 하기에는 표본의 수가 너무 작다. 그리고 두달동안, 두 그룹은 음식물 섭취나, 활동량 등 모든 조건이 동일한 상태 에서 실험이 행해지고, 팻다운 음용 여부만을 달리해야 체지방이나, 체중 감소가 팻다운의 효능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가능한데, 위의 실험할때 조건들이 과연 동일하고, 철저하게 조절되었을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자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표본 선정 방법이나, 운동의 종류, 하루에 행한 운동 시간등에 관한 정보를 밝히고 있지 않다. *개선해야 할 점 대중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정보를 여과 없이 받아들이게 되는 시청자들을 위해, 방송사는 좀 더 정확하고, 신뢰로운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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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시내고향 2004년 7월 29일
글쓴이 :
방송팀
프로그램 : 6시 내고향 (KBS)-2004년 7월 29일 소제목 : TV건강보감 - 매운맛의 비밀, 고추 출연진 : 김영태 한의사, 김미향 교수(대구산업정보대 호텔조리계열) 내용 : 우리 식탁에서 빠뜨릴 수 없는 전통 식품, 고추에 대한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고 고추의 재배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본다. 또한 그 효능과 활용법에 대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들려준다. 긍정적인 면 : 고추의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에 대한 효능을 알려주어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었고 ‘고추는 열성음식이기 때문에 속이 차고 소화력이 약한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이지만 열성체질이나 알레르기 및 아토피성 체질은 피부 반점이나 발진이 생길수 있다.’는 주의할 점도 알려주어서 좋았다. 또한 고추를 이용한 요리도 알려주어서 실생활에 필요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주어서 시청자들이 좀 더 쉽고 다양하게 고추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어서 유익한 프로였다. 부정적인 면 : '고추에 비타민A가 많아 눈을 맑게 하고 비타민C는 사과보다 무려 20배나 많이 함유하고 있음.' (붉은고추가 100g당 116mg(풋고추 100g 당 72mg)을 함유다. 이것은 사과 100mg당 5mg 보다 많이 들어 있지만 100mg 당으로 보면 과연 20배를 함유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100g당이라는 비교기준을 제시해 주었으면 한다.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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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신중 흡연, 언청이 낳는다
글쓴이 :
관리자
임신중 흡연, 언청이 낳는다 임신 초기에 담배를 피우면 언청이를 낳을 위험이 있다는 또 하나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애버딘 대학의 J. 리틀 박사는 '구개열-두개안면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임신 첫 3개월에 담배를 피우면 입술과 입천장 형성과정에서 왼쪽과 오른쪽이 서로 맞물리지 않는 구순열과 구개열 아기를 출산할 위험이 높다고 밝힌 것으로 미국의 헬스데이 뉴스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리틀 박사는 구개열-구순열 아이 190명과 정상아 248명과 어머니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임신 첫 3개월에 담배를 피운 어머니가 언청이 그룹은 80명, 정상아 그룹은 59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임신 초기에 담배를 피운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구순열과 구개열 아기를 출산할 위험이 각각 1.9배와 2.3배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구개열과 구순열 모두 임신 중 담배를 피운 양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으며 간접흡연에 관한 것도 조사했으나 확실한 결론은 내릴 수 없었다고 리틀 박사는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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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싱싱토요일(2004년 7월3일)
글쓴이 :
방송팀
오! 味‘s 코리아 *내용 좋은 다시마 고르는 방법, 다시마의 다량 함유된 미네랄, 변비에 효과 있는 다시마 *긍정적인 면 -좋은 다시마는 두께가 고르고 두껍고 깨끗하며 넓고 긴 것이 최상품으로 다시마의 성분 중 알긴산은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장내 노폐물 배출 등의 역할을 함을 알 수 있었다. 다시마에 다량 함유된 마그네슘은 염분과 결합하여 배출하는 역할을 하므로 염분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는 도움이 되는 식품임을 알 수 있었다. *부정적인 면 -말린 다시마를 하룻밤 불린 후 아침 공복에 마시면 만성변비가 해결되고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였는데 다시마의 분량, 섭취방법(다시마 우려낸 물을 마시는지, 다시마까지 먹는지 등) 등이 제시되지 않았고 다시마를 만병통치약인 듯이 과장되어 설명하였다. -우리나라 식습관이 염분을 많이 섭취함을 보여주기 위해 한 음식점을 찾아 1인분의 염분량을 측정하여 보여주었는데, 콩나물국1인분의 염분량은 6g, 김치찌개 6g, 된장찌개5g, 미역국4.5g으로 제시되었다. →일반적으로 국은 찌개보다 염분 함량이 낮은데 방송에서는 콩나물국의 염분량이 된장찌개보다도 높게 측정되었고, 특정 음식점 한 곳의 염분량을 측정하여 방송하는 것은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본다. 그리고 단순히 다시마의 좋은 점(다시마에 함유된 마그네슘이 염분배출을 촉진함)을 설명하기 위해 염분량까지 측정하는 것은 주제에서 벗어났다고 본다. *개선할 점 다시마를 이용한 요리를 다양하게 제시하였는데 시청자가 손쉽게 하기에는 어려운 요리들이었다. 다시마 우리는 방법 등 실생활에 이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요리법을 제시한다면 더 유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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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약자·만성질환자 일사병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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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노약자·만성질환자 일사병 주의를 30~40도 폭염선 탈수·고열로 "신체 장애" 어지럽다고 느낄때 2~3분 그늘서 쉬어야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사망자와 일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폭염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은 70~80대가 노약자들이 주류를 이뤄 안타까움을 더해준다. 환자만 급증하는 것이 아니다. 젖소와 양계농가에서는 가축이 집단폐사,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얼마 전 철도청은 천안~대전 구간의 레일 온도가 영상 57도까지 상승하자 오후 1시45분부터 4시30분까지 2시간45분 동안 이 구간 속도를 평상시 시속300㎞에서 230㎞로 낮춰 운행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지난해 유럽 전역에서도 연일 계속된 무더위로 1만2,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 중 프랑스에서만 숨진 사람이 약 1만 여명. 사망의 주원인은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었다. 무더위로 인한 유럽의 피해사례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유준현(가정의학과) 교수는 “적당한 더위는 생활에 조금 불편을 주는 정도지만 30~40도라면 탈수와 고열로 인한 신체기능의 변화를 불러 여러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특히 산업현장에서는 더위가 재해로 연결되기 쉽다”면서 “기온의 변화에 신체적응 능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이나 심장병 뇌졸중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열이 날 때는 일차적으로 생리변화가 심하게 나타난다. 이 때 신체는 피부혈관이 확장되면서 체열방출을 돕기 위해 순환혈액량이 많아진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온도는 올라가고 피부혈관이 확장된다. 피부는 보통 34.5도부터 땀이 나기 시작하고 근육이완ㆍ호흡증가ㆍ체표면적확대 등의 변화가 이어진다. 기본적인 생리변화 단계를 지나면 이차적인 장애가 나타난다. 자칫 건강악화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단계라고 보면 된다.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심혈관장애. 피부혈관 확장으로 혈류량이 증가하면 내장의 혈관은 상대적으로 수축된다. 이렇게 되면 맥박이 빨라지고 심혈관계통에 장애와 이상증상이 나타난다. 땀이 심하게 나면 수분과 염분이 방출되고 탈진상태로 이어지며 신장장애마저 우려된다. 또 위장관계통의 혈류량 감소로 소화기능 저하 및 식욕감소, 변비 등이 생길 수 있다. 뇌 혈류량 부족으로 산소부족 및 대뇌피질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단순한 권태ㆍ피로(Lassitude)부터 심하면 무의식 상태까지 악화한다. 고열로 발생하는 질병으로는 ▦열실신 ▦열경련 ▦열피로 ▦열사병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열실신(Heat Syncope)의 원인은 혈관장해가 일어나 정맥혈이 말초혈관에 축적되어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흔하지는 않지만 수분이나 염분이 부족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어나기도 한다. 고온 환경에서 일할 때 머리가 아프다거나 어지럽다는 것을 느끼면 서늘한 곳으로 가서 2~3분 있으면 회복된다. 열경련(Heat Cramp)은 육체적인 노동이나 운동으로 근육에 경련을 일으키는 증상. 고온의 환경을 떠나 2~3일 쉬고 다시 되돌아올 때 많이 발생한다. 보통 근육에 경련이 30초 정도 일어나지만 심할 때에는 2~3분 지속된다. 경련은 어느 근육에나 일어나지만 많이 사용해 피로한 근육, 즉 팔ㆍ다리의 사지근육과 복근ㆍ배근(등쪽근육)ㆍ수지(손가락)에 많이 발생한다. 응급 시에는 0.1% 식염수를 마시면 회복된다. 열피로(Heat Exhaustion)는 고열환경에서 작업 시 식염보충을 잊고 물만 많이 마셨을 때 나타날 수 있다. 어지럽고 기운이 없으며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 것이 주증상이다. 두통 변비 설사는 흔히 나타나며 실신하는 사례도 있다. 원인은 땀으로 나간 수분과 염분이 제때 보충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야외에서 땀을 많이 흘릴 때는 전해질이 함유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이온음료를 마셔도 응급상황을 막을 수 있다. 열사병(Heat Stroke)은 고온ㆍ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때 갑자기 발생하는 심각한 체온조절 장해이다. 중추신경계통의 장해, 전신에 땀이 나오지 않아 체온상승(직장온도 40도 이상) 등을 일으키면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 태양광선에 의한 열사병은 일사병이라고도 하며 우발적이거나 예기치 않게 혹심한 고온 조건에 폭로되는 경우 잘 발생한다. 열사병은 열피로와 달리 아주 심각한 질병이다. 주증상은 중추신경장애이다. 현기증ㆍ오심ㆍ구토ㆍ두통ㆍ발한정지에 의한 피부건조와, 혼수상태ㆍ헛소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유 교수는 “다른 증상과 달리 지체 없이 입원해야 하며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환자를 서늘한 장소로 옮겨 열을 식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근 전 아침 꼭 챙겨 먹고 비타민 섭취를 무더운 여름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자율신경계 조절작용이 환경변화에 따라 반응한다. 환경의 급작스런 변화는 자율신경계의 혼란을 가져오기 쉬워 더위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신체상태의 혼란(흐트러짐, 비정상상태)을 감수해야 한다. 따라서 계절적 위험요인에 따라 여러 형태의 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 우선 작업장의 고열ㆍ고온 방지시설 또는 노출에 의한 재해이다. 계속되는 외부작업에 의해 작업자는 열피로(Heat Stress)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온도상승에 의한 위험물 폭발이나 화재도 염두에 둘 점이다. 상온의 상승으로 위험물의 인화점 도달이 우려되므로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온도상승에 의한 기계손상과 오작동, 작업자의 비정상적인 작업행태도 조심해야 한다. 아울러 땀이나 수분에 의한 감전재해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런 시기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건강관리에 힘쓰는 일이다. 출근 전에는 아침식사를 꼭 하고 비타민이 많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근무시간에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은 생활의 지혜이다. 과로와 과도한 음주는 하지 않는다. 흡연은 호흡기 증상을 악화시키고 여름철 감기를 더 잘 걸리게 하는 주범이므로 금연을 실천한다. 환경이 지나치게 냉방에 노출되면 소매가 긴 내의나 스웨터를 준비해 입도록 하고 심하게 추위를 느끼면 얇은 담요를 준비해 무릎 위를 보온하는 것도 요령이다. 바깥 공기를 쐬면서 시간이 나는 대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다.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냉방 노출시간을 줄이고 실내외 온도차를 섭씨 5~8도로 유지한다. 한시간 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도 잊지 말자. 박상영 의학전문기자 sane@sed.co.kr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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