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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지키자. 치료보다 예방 먼저
글쓴이 :
관리자
2004.08.30
[간을 지키자] 3. 치료보다 예방 먼저 간암환자 68%가 B형 간염 탓…1년에 한번 꼭 검진을 내가 장래에 간암에 걸릴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을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간암의 경우는 가능하다. 간염 바이러스와 알코올 등 간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대한간학회가 2000년에 조사한 간암발생의 원인별 분석에 따르면 전체 간암환자의 68.2%가 B형 간염, 13.6%는 C형 간염, 그리고 알코올이 원인이 된 경우는 7%였다. 여전히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암 발생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간염은 간세포가 손상을 받아 염증을 일으킨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 급성간염으로 합병증 없이 수개월내에 회복되지만 일부에서 만성간염으로 진행되고, 이 중 5%는 간세포가 굳는 간경화증이 된다. 간염 바이러스는 A.B.C.D.E형 등 다양하다. 그러나 주목해야 할 간염은 B와 C형이다. 만성간염과 간경화증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급성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극도의 피로감. 몸이 나른해지며 입맛이 없고, 때론 구역.구토를 하기도 한다. 몸살기와 더불어 관절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 오줌 색깔이 검붉어지면서 각막과 피부에 황달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만성화하면 오히려 증상이 없거나 뚜렷하지 않아 방치하기 쉽다. 자각증상 없이 피곤하고, 식욕이 떨어지는 정도다. 특이한 것은 변은 잘 보는데 방귀가 잦고, 배가 늘 부르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는 것. 어떤 환자는 좋아하던 지방질 음식이 싫어지고 술을 마시면 오른쪽 배가 아프다고 호소한다. 현대의학으로도 간염 바이러스를 퇴치하기는 어렵다. 바이러스 증식 억제제인 라미부딘.아데포비어 등 새로운 약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평생 관리하지 않으면 재발의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다. 간염 퇴치의 첫번째 원칙은 정기적인 검사. 초기에는 1년 단위로 검사를 받지만 만성화된 환자는 3개월 단위로 혈액검사(GOT.GPT 등 간효소 및 바이러스 활동성 검사)를, 6개월 단위로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 두 번째 원칙은 이로운 것 100가지를 취하는 것보다 해로운 것 한 가지를 피하는 것. 금주를 철칙으로 삼으면서 안정과 식사요법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 손주현 교수는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가 간염을 동반하면 1.9배 정도 사망률이 높아진다"며 "자각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부지런함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고종관 기자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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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BS결정 맛대맛-2004/8/22
글쓴이 :
방송팀
결정! 맛대맛 2004.8.22 방영분 눈물 쏙 매운 맛 대결 낚지 볶음 vs 불닭 내용: 매운 맛 요리인 낚지볶음과 불닭을 소개한다. 긍정: 한의사가 낙지의 효능에 대하여 알기 쉽게 풀이하여 설명해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부정: 1.낚지볶음 요리점에서 뻘낚지를 사용한다고 뻘낙지에 대한 소개를 하였는데 일반 시청자들이 뻘낙지와 다른 낙지가 어떻게 다른지 모르므로 방송만 보고 뻘낙지가 더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좋다는 등의 오해의 여지가 있다. 2.고추의 비타민의 사과의 20배라고 하였는데 사과가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이 아니므로 적절한 비교기준이 되지 못한다. 마치 고추의 비타민C함량을 부각시키기 위한 기법으로 보여짐. 3.강사이 ㄴ한의사의 전문성이 의심된다. 각종 영양, 건강 정보는 제공하지 않고 음식 먹는것에 집착, 음식을 훔쳐먹는 등의 모습이 많이 보여짐. 4.진행자 손에 바싹 붙은 낙지를 손으로 떼어 주는 척하면서 한마리를 통째로 입에 집어넣고 먹는 장면이 불쾌. 개서니 매운맛과 스트레스 해소의 연관성을 보충설명 필요. 하루 권장량과 대비하여 고추의 비타민C함량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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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BS결정 맛대맛-2004/8/15
글쓴이 :
방송팀
결정! 맛대맛 2004.8.15 방영분 주제 : 콩국수 vs 쫄면 내용: 여름철 별미국수로 콩국수와 쫄면의 대결. 스튜디오에서 일단 콩요리로 두부김치, 콩스테이크, 콩불고기를 소개. 콩국수와 쫄면을 만드는 전과정을 보여주었다. 긍정: 1.한의사가 콩의 효능, 매운 음식과 궁합이 맞는 음식 등의 유용한 정보 제공. 2.매운 음식을 먹은 후 단음료 말고 씁씁한 귤껍질차, 녹차 등을 먹으면 몸에 좋다는 것과 쫄면과 잘 어울리는 국물을 적절한 근거를 들어 소개해 주어 유익. 부정: 1.패널이 콩국수가 보양식이라는 말에 쫄면을 두둔하기 위해 쫄면의 고춧가루의 효능을 며칠 전 모 프로에서 들었다고 하면서 정확하지 않고 언뜻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것이 부적절. 2.강사로 나온 한의사가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나온 것인지 음식을 먹기 위해 일반 패널과 같은 입장으로 나온 것인지 알 수 없다. 3.음식을 먹고 싶어서 몰래 손가락으로 찍어먹는 등의 모습이 비위생적. 개선: 강사는 좀 더 유용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줄 필요가 있고 일반 패널들과 같이 음식에 집착하는 등의 모습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또, 스튜디오에[서 요리사에게 구체적으로 하루 매상, 음식 가격 등을 물어보는 것은 불필요. 진행과 상관없는 멘트와 장면 등은 편집하는 것이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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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4.7.23 생방송 모닝와이드
글쓴이 :
방송팀
2004.7.23.금 2004건강프로젝트 '알알이 가득, 옥수수! 내용: 옥수수가 빠지면 요리가 될 수 없다는 멕시코 음식을 소개한다. 강원도 홍천 옥수수 농장을 찾아가 옥수수의 영양성분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옥수수 재배방법과 품종 개량하는 과정, 새로 개발된 옥수수를 소개한다. 요리전문가가 단순히 쪄먹는 간식거리로만 사용된 옥수수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한다. 긍정: 1.평소 쪄먹기만 하던 옥수수를 식재료로써 다양한 음식의 재료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어 좋았다. 2.옥수수의 씨눈과 알곡의 각각 영양성분과 효능을 비교해주어 좋았다. 3.옥수수 수염차를 마시고 부종이 이겼다는 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보충되어 신뢰있는 정보. 부정: 1.시청각자료에서 옥수수의 알곡부분에 단백질 비타민 A,B,E, 당질, 섬유소가 풍부하다고 하였는데 뒷부분에서 옥수수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 때 요리 전문가가 옥수수에는 단백질과 비타민B6가 부족하다고 하여 앞뒤가 맞지 않는다. 2. 옥수수에 비타민B6와 단백질이 부족하므로 이 영양소들이 풍부한 견과류과 우유와 곁들이면 완벽한 영양의 음식이라고 하였는데 우유나 견과류가 단백질, 비타민B6가 풍부한 급원식품은 아니므로 단정짓는 것은 옳지 않다. 개선저미 옥수수 씨눈의 리놀산이 지방산의 종류임을 설명. 옥수수의 섬유소가 변비를 예방하고, 리놀산이 콜레스테롤을 제거. 등 각 영양성분에 대한 효능을 연관지어 설명해주는 것이 이해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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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4.7.30. SBS생방송 모닝와이드
글쓴이 :
방송팀
2004.7.30.금 방영분 2004건강프로젝트 오색컬러의 유혹 파프리카! 내용 : 다양한 색과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채소인 파프리카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파프리카에 함유된 비타민과 그 효능에 대해 소개하고 파프리카의 종류, 맛, 특징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긍정 : 1.파프리카의 재배농가에 가서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조건과 환경 등을 보여주고 파프리카를 직접 수확한 후 피망과 파프리카의 차이점 등을 여러면에서 알려주어 좋았다. 2.파프리카의 피라진 성분이 혈액응고를 막아 뇌경색, 심근경색에 좋다고 하여 술, 고기 좋아하는 분들이 먹으면 좋다고 하여 실생활에서 파프리카를 고기와 먹으면 좋다는 사실을 알았다. 3.파프리카의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다른 식품과 비교하는 막대그래프로 보여주어 알기 쉬웠다. 부정: 1.100g당 베타카로틴 양을 비교할 때 사과와 딸기를 비교하여 막대그래프 상으로 파프리카가 훨씬 높게 나왔는데 실제로 사과와 딸기에는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없다. 특히, 사과의 경우 생과에는 없었고 그래프 상으로 표시된 수치는 말린 사과의 베타카로틴 함량이었는데 그래프 상에는 생과로 표시되었다. 2.일반인이 파프리카에는 철분과 칼슘이 많아 여성에게 좋다고 하였는데 이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뒷받침 되지 않아 정확한 정보가 되지 못했다. 3.리포터의 멘트와 자막이 일치하지 않는다. 개선점: 파프리카에 베타카로틴이 상대적으로 많다면 시금치, 토마토 등의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잘 알려진 식품들과 비교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의사 또는 영양사의 의견이 보충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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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로병사의 비밀 '8/3, 8/10, 8/17'
글쓴이 :
방송팀
프로그램명: 생로병사의 비밀 소제목: 컬러 과일 건강법 방영일시: 8/3, 8/10, 8/17 내용> 1부 “젊음의 파트너 보라” 보라색 과일에 풍부한 안토시안은 인체 내에서 혈액으로 급속히 흡수되어 항산화 기능과 노화방지 기능을 나타낸다. 안토시안은 눈이나 신체 기능 등의 노화방지뿐 아니라,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춤으로써 심장질환에도 효능이 있다. 과일을 섭취 할 때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고, 야생의 것이 더욱 영양가가 높다. 야생의 것이 영양적 가치가 높은 이유는 안토시안이라는 색소 성분은 식물의 항 스트레스성 성분으로, 야생과일은 환경이라는 스트레스 요소에 적응하기 위해 더욱 많은 양의 안토시안 성분을 생산하게 되기 때문이다. 2부 “신들의 디저트 노랑” 귤, 레몬등과 같은 노란색 과일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색소성분들과 풍부한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과 혈관 내 지방들의 분해, 원활한 혈액순환을 이루게 함으로써 노화 방지와 암예방, 심혈관계 질환에 효능이 있다. 비타민 C의 경우는 열에 약하지만 과일 내 색소성분인 나린진과 헤스피리딘은 열에 안정하다. 과일섭취 시 가장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방법으론 냉동법이 섬유질과 비타민 등 영양소의 파괴가 적다. 색소성분은 껍질 부분에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식초나 소주를 이용해 농약, 왁스를 깨끗이 제거하고 껍질째 먹는 것을 권장한다. 3부 “태양의 선물 빨강” 붉은색 과일인 복분자, 사과, 토마토, 체리 등이 가지고 있는 색소성분들은 우수한 항암효과와 항산화 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복분자의 붉은 색소 성분은 성호르몬 분비에 관여해 성기능을 향상시키며, 체리의 안토시아닌은 우수한 소염효과를 나타내어 관절환자들에게 권해진다. 또한 사과의 붉은 껍질에 들어있는 케르세틴과 캠페롤,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항암효과를 보인다. 과일 섭취 때는 완숙한 과일섭취가 효과적 영양섭취에 좋으므로, 미숙한 과일을 익혀 먹는 것보다 이미 완숙하게 자란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과일은 비타민B군과 C군은 간에서 활성화되는 데 최소 4∼5시간이 필요해 비타민의 효과를 활동이 왕성한 오후에 보려면 아침시간에 먹는 것이 좋다. 긍정적인면> -과일의 색소성분들이 나타내는 항암기능이나 항산화 기능 등에 대한 쥐를 이용한 실험이나, 혈액의 흐름실험, 과일 섭취 유무에 따른 일반인 인체 내 변화에 대한 실험 등 다양한 실험들을 대조군과 함께 제시해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했다. -껍질째 과일을 먹기 위한 위생적 세척 방법이나, 과일을 먹기에 알맞은 시간, 과일을 이용한 요리 소개 등을 통해, 실제적으로 생활 속에서 과일섭취 시 색소성분이나 영양성분들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과일이라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새삼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과일색소라는 성분에 따른 효능에 대한 소개로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다양한 그래프와 표들을 이용하고, 영양성분들의 작용에 의한 체내 변화들을 입체적 그림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실험장면들은 모두 그 결과에 대해 실제적 화면과 통계적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시청자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진행자가 과일들을 소개할 때 제시되는 체리와 연관된 칵테일바나, 수영장, 레몬과 그리스 신전 등의 배경화면들이나 그 특정 과일들을 많이 섭취하는 일반인들을 소개하는 자료화면들이 자칫 방송내용을 어려워 할 수 있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계속적으로 유발시킴으로써 지속적인 시청을 가능하게 했다. -전체적인 과일색소성분이나 그 효능들에 대한 정보는 많은 의사나 교수등의 전문가들이 나와 자세한 설명을 뒷받침 해줌으로써, 방송에서 제공되는 정보들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과일 구입 시 영양적 가치가 높은 과일선택 방법이나, 블루베리나 체리, 복분자와 같은 흔하지 않은 과일에 대한 소개로 소비자 선택 기준에 유익한 정보를 주었다. -일반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생활 속 질문들에 대한 구체적 답변이 이루어져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예를 들면, 껍질째 먹기 위해 과일의 농약, 독성물질 제거 방법을 제시하거나. 왜 아침에 먹는 사과가 좋은 것인지 흡연자에게 토마토가 좋은 이유 등의 질문에 대한 상세한 답변이 이루어졌다. 부정적인면&개선방법> -가장 문제시되는 것은 전문용어의 사용이 매우 많아 내용이 어렵고, 이에 따라 자칫 시청자들의 흥미를 감소시켜 꾸준한 시청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 입체적 그림이나 배경화면 등이 사용되었지만, 계속적으로 제시되는 다양하고 생소한 전문용어들은 시청자의 이해를 어렵게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과일편에서는 크게 플라보노이드 색소성분과 카로티노이드 색소성분의 효능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색소명에 대한 정보는 매우 부족한데 비해, 포도의 안토시안이나. 사과의 케르세틴, 캠페롤 등 이렇게 구체적 색소명들만을 각각 제시해, 점차 늘어가는 색소 명칭들 때문에 방송내용 이해가 어려워졌다. 그러므로 플라보노이드 색소인 안토시안, 플라보노이드 색소인 케르세틴, 캠페롤 등 플라보노이드라는 포괄적 색소명에 대한 반복과 함께 새로운 구체적 색소명을 제시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게 하는 것이 좋겠다. -실험을 할 때는 실험에 사용된 실험재료의 양과 대조군이 반드시 제시 되어야한다. 그러나 1부에서 과일을 통한 비타민C섭취에 의한 일반인들의 상태를 살펴보기 위한 실험에서는 섭취시킨 과일의 종류와 양에 대한 구체적 제시가 되지 않았다. -이번 방송 형태 중 하나는 각각의 주제별 과일에 따라 그 날 주제에 맞는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일반인들을 소개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너무 내용이 과장되고, ‘이 과일이 효능이 있다’라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같은 화면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레몬을 많이 먹거나 블루베리를 많이 먹는 지역을 소개하면서 이들의 낮은 암발생률이나 노화정도를 살펴보는데, 영향을 미칠 다른 요소는 소개되지 않았으며, 암을 극복한 인물이 하루 1박스의 포도를 먹는 것을 소개, 토마토를 장사하는 사람이 하루 만에 머리가 자라고 힘이 솟는다라는 발언 등, 과장된 내용이 걸러지지 않고 소개된다, 이런 과장된 내용이나 반복되는 일반인 내용소개를 조금 줄이고 좀더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 내용이나, 실험,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지는 것이 좋겠다. 또는 가끔 시청자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있는데, 항상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한 구체적 답변과 제안을 하는 시간이 마련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된다. -컬러과일의 건강법이라는 큰 주제에 맞게 소주제명은 ‘신들의 디저트 노랑’이나 ‘태양의 선물 빨강’보다는 ‘젊음의 파트너 보라’와 같이 과일 색에 따른 효능을 표현하는 소주제명을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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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8.21.잘먹고 잘 사는 법
글쓴이 :
방송팀
2004.8.21 잘먹고 잘 사는 법 건강음식 대 백과> 긍정적인 면 : - 갈치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속설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설명하였가 (갈치는 고등어보다 PUFA가 1.4배나 들어있어 두뇌발달에 좋다) -무, 우거지를 같이 먹는 갈치 조림이 음식궁합이 잘 맞는 이유가 무와 우거지의 알칼리성 음식이 산성인 갈치와 함께 먹으면 우리 몸이 산성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음식궁합이 좋다고 근거제시함 부정적인 면 : -늙은 호박과 갈치를 함께 요리한 음식을 보여주었는데 늙은 호박의 당분이 상대적으로 갈치에 부족한 당분을 보충해준다고 하여 음식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였으나, 자칫하면 늙은 호박과 갈치요리의 광고로 여겨질 수도 있다. - "허약하면 일주일에 한번 갈치를 먹어라"/"가렵고 피부질환이 있을 땐 갈치를 하루 1끼 3일먹어라"/"치질이 있을 땐 갈치젓을 바르거나 먹으면 좋다"라고 동의보감에 적힌 내용을 소개하였다. 하지만, 과학과 의료기술이 발달된 오늘날 무턱대고 동의보감에 적힌 내용이라고 하여 치질에 걸리고 피부가 가려운데 갈치로 질환을 대신한다는 것은 지나친 과장적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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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칫솔, 가끔 햇볕에 말리자
글쓴이 :
관리자
칫솔, 가끔 햇볕에 말리자 잇몸질환과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방법은 이를 닦는 것이다. 그러나 칫솔질은 세심하게 하지 않으면 효과를 극대화 하기 힘들다. 따라서 치아 및 구강의 구조를 잘 이해하면서 세심하게 닦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충치에 잘 걸리기 쉬운 것은 중요 부위를 간과하기 때문이다. 이를 맞물리는 교합면, 치아와 치아가 접해 있는 부분,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위가 대표적인 곳이다. 이곳은 세심하면서도 능숙하게 칫솔질을 하지 않으면 칫솔의 털끝이 들어가지 않아 이를 닦는 효과가 반감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칫솔질 뿐만 아니라 덴틀 플로스라는 청소도구를 적절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럼 칫솔은 얼마나 사용하며, 언제 교체하는 것이 좋을까. 여기에는 통일된 입장은 없다. 어떤 사람들은 1개월 간격으로 바꾸면 된다고 하는 반면, 어떤 이는 2~3개월 주기로 바꾸면 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무조건 몇 개월 만에 바꾸어야 한다는 것보다는 칫솔의 상태가 중요하다. 즉 털이 심어져 있는 부분을 안쪽에서 보아 털끝이 비어져 나와 보일 정도로 털끝이 벌어졌다면 교체를 할 시기이다. 털의 탄력성이 급격하게 줄어든 경우, 털이 어느 한 쪽을 기울어져 있다면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 관리도 중요하다. 위생적인 측면에서 칫솔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세균 덩어리일 수 있다. 세균이 칫솔에 번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칫솔을 한 달에 한번은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칫솔의 수명을 세균의 번식을 기준으로 삼는다. 미국의 한 연구에서는 칫솔을 사용한 후 4주째 세균오염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사용한 후에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고 세워 놓는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고 가끔은 햇볕에 말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재석 USC치대박사ㆍ뉴욕치대 임상교수ㆍ서울 청담동 미프로치과원장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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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을 지키자] 1. 급증하는 알코올성 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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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지키자] 1. 급증하는 알코올성 간 질환 간 질환자 5명 중 1명 술 탓 간은 행복지수와 관계가 있다. 조기 퇴직, 이혼율 증가, 상대적인 박탈감 등 사회가 불안해질수록 간 질환자는 늘어난다. 40대 이후 남성의 간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여성의 무려 9배다. B형 바이러스성 간염은 감소하고 있지만 알코올성 간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탓이다. 스트레스 사회에서 당신의 간을 지켜주기 위한 시리즈를 3회 연재한다. 간은 인체에서 가장 듬직한 기관이다. 1.5㎏이나 되는 묵직한 무게도 그렇지만 웬만한 손상에도 고통을 호소하지 않고 24시간 쉼 없이 일할 만큼 헌신적이다. 하지만 간이 혹사 당하는 것은 이런 충직성 때문이기도 하다. 과음.과식.바이러스에 시달리면서도 증상이 쉽게 드러나지 않아 병이 악화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러시아와 1, 2위를 다투는 '음주공화국'. 그만큼 알코올성 간 질환자도 급속히 늘고 있다. 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이정일 교수가 지난 15년 동안 간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알코올성 간 질환자의 비중은 1986~90년 6.5%에서 91~95년 10.3%, 96~2000년 15.3%로 늘어났고, 2005년까지 20%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 교수는 "B형 바이러스에 의한 간질환 발생은 선진국 수준으로 낮아지는 반면 술에 의한 간손상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국민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10%는 위에서, 나머지는 소장에서 흡수돼 간에서 대사과정을 거친다. 알코올 분해 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한 뒤 다시 아세트산(초산)을 거쳐 이산화탄소와 물로 배출된다. 간 손상의 주범은 바로 알코올의 중간 대사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다. 간을 구성하는 간세포는 대략 3000억개. 간세포는 세포막으로 연결돼 간세포판을 이루고, 이것이 모여 작은 단위의 소엽이 된다. 이 간소엽에는 혈관.림프관.담관이 거미줄처럼 분포돼 있다. 마치 아파트의 각 동이 모여 단지가 되고, 단지 사이에 작은 길이 만들진 것과 같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직접 세포막이나 세포 내 단백질을 변성시킨다. 또 단백질과 결합해 면역반응과 염증반응을 유도하고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켜 간의 섬유화를 촉진한다. 술에 의한 간경변은 이렇게 시작된다. 여기에다 영양 결핍까지 겹치면 세포재생이 늦어져 간질환이 빠르게 악화한다. 간의 역할은 다양하다. 첫째는 에너지 은행 역할. 사용하고 남은 포도당과 같은 에너지원을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적절히 공급한다. 둘째는 해독 기능. 몸에 들어온 각종 약물이나 유해물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셋째는 화학합성 공장으로서의 역할이다. 단백질을 이용해 담즙이나 각종 효소를 만들어 생명유지를 도와준다. 넷째는 때에 따라 혈액저장고가 된다. 간에는 전체 혈액량의 10%에 해당하는 450㎖ 정도의 혈액이 들어 있다. 남는 것은 비축하고,부족할 때는 공급한다. 다섯째는 인체의 방어선 구실도 한다. 대장에서 간으로 유입되는 세균들은 간을 통과하면서 대부분 걸러진다. 이를 막는 것이 쿠퍼세포다. 식균작용을 통해 빠져나가는 세균은 1%도 안 된다. 따라서 간을 잃는다는 것은 건강의 절반을 잃는 것과 같다. 고종관 기자kojokw@joongang.co.kr>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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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6' 'O-157' 대장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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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9
'O-26' 'O-157' 대장균 비상! 급성 혈성설사· 경련성 복통 증세 특징 익힌 음식 섭취· 개인위생 수칙 철저히 제1군 법정전염병인 장출혈성대장균 감염 환자가 광주광역시 초등학생에서 집단 발생하는 일이 벌어졌다. 감염균은 O-26대장균으로 한때 전국에 비상사태를 불러일으켰던 O-157 대장균과 같이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증상과 병세가 같다. 이번 집단감염의 원인이나 경로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전국적인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위생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오염된 소로부터 나온 쇠고기가 대량의 다른 재료들과 섞여 전파되므로 대규모 집단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수입육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O-26, O-157을 비롯한 모든 장출혈성대장균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 또한 관련 패스트푸드점이나 급식소 등에 대한 위생 점검도 한층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심한 경우에는 사망까지도 불러올 수 있는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에 대해 알아본다(도움말 건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용우 교수).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장출혈성 대장균(Enterohemorrhagic Escherichia coli;EHEC) 감염에 의한 출열성 장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주요 원인균에는 O157:H7이 있으며 그밖에 O17:H18, O26:H11, O11:H8, O104:H21 등이 있다. 원인균은 특징적인 장점막 부착성을 가지며, 내산성으로 pH 4에서 생존 가능하다. 그러나 70℃에서 2분이면 죽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장출혈성대장균 명명법 - O(Ohne hauch) → 균체항원으로 균체의 표면에 있는 세포벽의 성분인 당분자의 종류와 배열방법에 따라서 분류화되 현재까지 총 173 종류가 있으며 157이란 157번재로 발견되었다는 의미임. - H(Hauch) → 편모항원으로 편모부분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조성과 배열방법에 따른 분류로서 총 60여종이 발견되었으며 7이란 7번째로 발견되었다는 의미임. ※ O와 H의 조합에 의해서 총 2,000여종의 장출혈성대장균이 있음. 전파경로 주된 원인은 오염된 갈은 고기(주로 쇠고기 햄버거)이다. 충분히 멸균되지 않은 우유, 주스나 오염된 야채, 샐러드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오염된 호수, 풀장에서의 수영이나 염소 소독이 충분하지 않은 물을 마셔 수인성 펀자가 일어날 수도 있다. 사람간 전파도 수비게 일어날 수 있는데, 특히 밀집된 환경에서 2차 감염이 잘 일어나므로 소아 집단 시설에서의 관리에 어려운 면이 있다. 균을 배출하는 병우너소로는 소, 염소, 말 드이 있으며 인간도 기회 숙주가 될 수 있다. 3~8일의 잠복기를 거쳐서 발병하며 균 배설 기간은 성인 1주, 소아는 1/3에서 약 3주일 정도 균 배출을 하게된다. 증상 및 징후 발열을 동반하지 않는 급성 혈성 설사와 경련성 복통이 특징이다. 설사는 경증으로 혈액을 포함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대부분 혈액만 나오는 상태까지 다양하다. 발열은 대개 없으며 출혈을 동반한 수양성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 독소가 장점막이나 신장의 세포를 파괴하여 혈변 또는 신장기능 장애가 발생하며, 설사변에 백혈구가 없는 것이 다른 질환과 감별할 수 있는 특징이다. 일반 성인의 경우 대개 1주일이면 치유되나 장독소(Vero 독소, Shiga 독소)를 생산하는 균주에 감염되면 용혈성 요독증이나 혈전성 혈소판 감소증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유아에서는 약 10%까지 합병되고 합병자 중에 2~7%가 사망하며,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경우 용혈성 요독증후군의 사망률은 50%에 달한다. 용혈성요독증의 경우 수혈이나 투석으로 치료하며 치유가 되더라도 1/3에서 신장기능 이상이 생기며 8% 정도는 고혈압, 발작, 마비 등의 후유증의 남게 된다. 진단 및 치료 선별검사로 sorbitol 발효능이 없는 것을 이용한 MacConkey sorbitol배지를 사용한다. 무색 투명의 집락을 형성하며 sorbitol 발효 음성인 대장균을 항 O157 혈청으로 동정하며, 이어서 H형을 동정한다. 최근에는 분변을 검체로 해서 직접 ELISA법으로 O항원이나 독소를 검출하는 방법이 실용화되고 있다. 그밖에 라텍스 응고법이나 DNA probe법으로 독소 유전자를 검출하는 방법 등이 있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에 합당한 임상적 특징을 나타내면서 검체(대변 등)에서 환자 병원체 감염이 확인되 자를 환자로 분류하며, 임상적 특징(설사 후에 용혈성 요독증후군이나 혈전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이 발생하는 경우 등)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임이 의심되나 검사방법에 의해 해당 병원체 감염이 확인되지 아니한 자를 의심환자로 본다. 환자는 격리치료 해야 하며, 설사로 인한 탈수를 보충하기 위해 적절한 수액요법을 실시한다. 항생제 투여의 의의가 명확하지 않고 일부는 용혈성 요독증 증후군 같은 합병증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어 항생제 사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환자뿐만 아니라 장내배설물 격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격리기간은 항생제 치료 종료 48시간 후부터 24시간 간격으로 2회 대변배양검사가 음성일 때까지 격리한다. 환자나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물품은 소독(크레졸 3%)한다. 예방 육류 제품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날 것으로 섭취하는 야채류는 염소 처리한 청결한 물로 잘 씻어 섭취해야 한다. 또한 환자의 피부를 피부나 손 등으로 접촉만해도 전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외출 후 손발을 반드시 씻는 등 철저한 개인 위생 수칙의 준수가 필요하다. 주된 병원소인 소를 비롯한 가축 사육 목장에 대한 종합적 방역 감시와 도축장 및 육류 가공처리 과정에 대한 오염방지책을 수립하고 위험 식품에 대한 지속적 감시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 소 등을 도살할 때에 위나 장 부위의 내용물 등이 육류와 접촉하지 않도록 폐쇄적으로 처리해야 하며, 우유나 유제품은 멸균 처리하고 70도 이상 충분히 가열조리해야 한다. 햄버거의 경우 속의 고기까지 잘 익도록 조리해야 한다.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도마, 조리기구를 음식의 원재료별로 분리하고 청결히 사용하며,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조리는 하지 않는다. 수영장 등에서도 염소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설사 환자는 수영을 하여서는 안되며, 어린이 등은 수영 전 몸을 청결히 해야 한다. 출처 : 병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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