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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2004년 6월1일)
글쓴이 :
방송팀
보고서 작 성 일 : 2004년 6월 1일 화요일 프로그램명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제 목 : 당뇨, 싹부터 잘라라 보도 주제 : 건강(질환) 출 연 진: 백세현 교수(고려대 의대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가톨릭대 의대 내분비내과) 윤숙자 소장(한국전통음식연구소) 성인 10명당 1명은 당뇨병 환자. 그러나 당뇨는 징후가 적어,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뇨병은 크게 어린이, 청소년기에 인슐린을 분비하는 취장기능이 망가진 제1형 당뇨와 체질, 비만, 영양과잉, 운동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2형 당뇨병으로 나뉜다. 이중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대표적인 성인병으로 불리는 제2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의 경우, 공복시혈당검사등으로 조기에 위험인자를 발견하고 예방을 더 철저히 하면 발병시기를 늦추거나 예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당뇨병을 싹부터 자르는 예방법과 검사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내용: 1. 공복혈당장애가 뭔가? -당뇨, 예방 가능한가? -VCR 당뇨 합볍증 -당뇨의 종류 어떤 게 있나? -당뇨, 초기 증상이 없다? -당뇨 위험지수가 높은 사람이 있나? -혈당 얼마면 당뇨 위험한가? -당뇨 검사, 얼마 만에 한번씩 받아야? 2. 당뇨병, 비만부터 해결해야 -성인병, 한꺼번에 온다? -비만환자의 증가와 당뇨의 관계는? 3. 당뇨, 유전인가? -당뇨병, 형제 자매의 영향이 큰가?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합병증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시청각 자료를 통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여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당뇨의 합병증으로는 뇌졸중의 원인인 동맥경화, 심장마비, 지방간. 신장질환, 망막증, 말초신경증에 의한 발바닥 궤양, 관상동맥경화에 의한 심근경색, 손톱의 무좀 등이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당뇨병의 여러 종류(제1형당뇨, 2형당뇨, 임신성당뇨, 약물복용으로 인한 당뇨등)를 알려주고 당뇨 위험군(가족 중 당뇨있는 사람,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 등)을 알려주고 그에 대한 예방으로 체중3~5%줄이기, 1주일에 150분간 유산소운동, 식생활개선(포화지방산 줄이기, 섬유소 섭취 많이하기 등)을 제시하여 건강관리에 유익한 정보를 주었다. 그리고 당뇨검사로 혈액검사, 체지방검사 혈압검사 하는 자료를 제공하여 당뇨검사가 쉽게 가능함을 알려주어 유익하였다. 부정적인 면: 당뇨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으로 식이섬유를 강조하였는데 식이섬유에 대한 설명이 제시 되지 않았다. 우리가 식사로 섭취했을 때 위장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는 물질을 말하는데 식이섬유소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과 물에 녹는 수용성으로 나눌 수 있다. 불용성 섬유소는 채소와 전곡식품(현미, 보리)에 많이 들어있고, 수용성 섬유소는 과일과 해조류, 콩류에 주로 포함되어 있다. 방송에서 “현미밥을 섭취하면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소가 많아 과잉으로 먹는 당질과 지방을 흡수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므로 혈당저하에 도움을 준다”고 하였는데 지방은 섬유소와 흡착하여 배출될 수 있으나 당질은 식이섬유가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이 아닌, 식이섬유소가 소화과정을 천천히 일어나게 하여 혈당도 천천히 상승하므로 인슐린이 분비될 시간을 제공하여 혈당조절이 용이한 것이다. 또한 현미에는 주로 불용성섬유소가 들어있어 대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이 잘 되도록 해준다. 방송에서 현미밥이 쌀밥보다 칼로리가 낮다고 하였는데 현미밥은 쌀밥보다 식이섬유소가 더 많아 혈당이나 혈액내 지질 조절에 유리할 수 있다. 그러나 현미밥도 쌀밥과 동일하게 70g당(약1/3공기) 100kcal를 내므로 현미밥이라고 해서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다만 기호에 따라 현미밥이나 쌀밥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식이요법으로 콩비지의 콩이 췌장을 튼튼히 해준다며 (두부요리로) “콩으로 메주를 쑤어서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드는데 그것으로 음식을 해도 아주 좋다”고 하였다. 그러나 당뇨환자들은 고혈압 등의 합병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나트륨은 제한해야 하는데 간장, 된장에는 나트륨의 함량이 높으므로 아무리 콩이 좋아도 제한해야 함을 말해주었어야 했다. 그리고 이런 영양적인 부분은 영양전문가가 설명해야 신뢰도가 높을 것이다. 개선할 점: 식이요법을 설명할 때 식이섬유소를 강조하였는데 과잉섭취시 안 좋은 점도 설명하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가스가 생기기 쉽고 장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지나친 양을 섭취하면 설사를 할 수 있고 칼슘이나 철분 등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한다 등) 그리고 당뇨환자의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을 제시해주어 좋다고 무조건 과잉섭취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방송에서 당뇨에 좋은 음식이 제시되었는데 당뇨는 특정식품을 제한하거나 특정식품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적절한 열량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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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결정!맛대맛 2004년5월30일
글쓴이 :
방송팀
결정!맛대맛 2004년 5월 30일 방영분 주제 : 일본 냉메밀국수 vs 베트남 쌀국수 내용 : 동남아의 면요리를 주제로 일본을 대표하는 냉메밀국수와 베트남을 대표하는 쌀국수로 우리에게 친근한 동남아 면요리인 두 음식을 소개한다. 긍정적인 면: 각 음식을 만드는 비법을 소개해주어 유익했고, 특히 메밀의 껍질에 있는 살리실아민 성분이 소화를 방해하는 원인이 되어 껍질을 벗기고 메밀가루를 만들어 반죽하여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는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부정적인 면: 1.메밀의 효능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비장과 위장의 해열작용 -건망증과 치매에 효과 라고 하였는데 근거도 부족하고 너무 함축적이라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특히, 비장과 위장의 해열작용을 하는 것에서 비장과 위장에 열이 났을 때 메밀이 좋다고 해석되는데 비장과 위장에 어떠한 경우 열이 생기는 지 조차 언급되지 않았고 비장과 위장이 차가운 사람에게는 안 좋은 것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 유익한 정보가 되지 못했다. 또한 건망증과 치매에 효과가 있다는 것또한 메밀이 특정 질병 예방 효과가 있는 듯 보여지므로 적당하지 않다. 2.미나리과 허브인 고수를 소개하면서 위를 좋게하고 강장작용으로 환자들의 회복에 도움을 주며 중독성이 씨고 향수 만들 때도 쓰이며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돋군다고 하였는데 이역시 자막을 통해 보여주어 말이 함축적이어 이해가 가지 않았고 그 효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 3.반죽한 상태인 생메밀면을 먹는 모습이 보기 안 좋았고 패널이 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에 장난 삼아 입 안으로 넣어 먹는 척 하며 다시 입 밖으로 내 뱉는 모습이 비위생적이었다. 개선점 : 1.주재료의 효능에 대해 설명할 때에 전문가의 의견을 덧붙이거나 좀 더 쉽게 이해가 가도록 정확하고 알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쌀국수에 비해 메밀국수의 부가 설명이 치우쳐져 있다. 우리에게는 일반적으로 쌀국수가 더 생소한 음식이므로 쌀국수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하다. 쌀국수를 만드는 과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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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치원에는영양사가 없어도되나요?
글쓴이 :
이현주
영양사일을하다 다른일로 방향전환을한 사람입니다 내가알기로는 영양사라는 직업이 취업이안되기로 소문이난직업인데 식품위생법상 50인이상 적어도 요즈음은 100인이상되면 (불경기탁으로완화)영양사를 두기로 되어야하는것으로 아는데 유치원들을 한번씩돌아보시죠? 200명300명씩되어도 영양사는 눈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없다는것입니다 어린이의위생과 영양을 책임지는곳이라는곳에서 이래도 되는것인지? 또한 협회에서는 이런곳에는 왜무관심 한것인지? 취업이안된다고 한숨쉬고있는후배들을 볼때 답답하기만합니다.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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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부 잘하는 약” 알고 보니 마약
글쓴이 :
관리자
○ 미국 국적의 한국계 영어강사(허모씨)가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메칠페니데이트」를 국내 밀반입하려다 서울중앙지검에 적발됨 ○ "머리 좋아지는 약 잘못 알려져, 오남용시 심각한 부작용" - 메칠페니데이트 성분의 약물은 지난해에도 국내에서 오·남용 사례가 언론을 통해 밝혀지면서 관심을 끈 바 있음 ○ 메칠페니데이트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 의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약리작용을 나타내며 그 신체적·정신적 의존성 및 남용정도는 불법 마약류인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암페타민, 코카인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 약은 본래 「주의력 결핍 과다활동장애」에 사용되는 것이지만, 일반인이 복용할 경우 불면증, 식욕감퇴와 체중 저하 증상, 자살시도, 중독성 정신병 등을 겪을 수 있으며 마약류라는 속성상 중독되어 탐닉하게 되고 이에 따라 파멸에 이르는 결과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장기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뇌세포와 구조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 이 약에 의한 부작용 발생보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 약 투여시 보고된 부작용 (발생율) ·두통, 위통, 식욕감퇴, 불면증 (10% 이상) ·악화반응, 무력증, 고혈압, 구역 및 구토, 소화불량, 체중감소, 틱장애, 현기증, 감정불안증, 졸음, 불안증, 우울증, 신경과민증, 적개심, 발진 (1% 이상 10% 미만) ·흉통, 발열, 사고로 인한 상해, 권태, 동통, 자살시도, 편두통, 빈맥, 설사, 대변실금, 식욕증가, 다리경련, 무감동, 비정상적인 사고 및 꿈, 환각, 착란, 과다운동증, 수면장애, 언어장애, 현훈, 기침증가, 비출혈, 탈모증, 소양감, 두드러기, 복시, 빈뇨, 혈뇨, 뇨급박 (0.1% 이상 1% 미만) ※ 부작용의 빈도는 메칠페니데이트 속방제제를 1일 3회 투여시 관찰된 빈도와 유사하였다. - 다른 메칠페니데이트 제제 투여시 보고된 부작용 (발생율) ·구갈, 심계항진, 부정맥, 소양증, 발열, 관절통 (1% 이상) ·시야조절곤란, 시야혼탁, 협심증, 소아에 장기 사용시 경미한 성장지연 (0.01%이상 0.1% 미만) ·과다운동, 경련, 근육경력, 아테로제모양의 무도병, 기존 틱장애 악화, 뚜렛증후군, 중독성 정신병(때때로 촉각 및 시야 환각), 일시적인 우울감, 뇌혈관 동맥염 및 폐색, 비정상적인 간기능(transaminase 상승에서 간성혼수까지),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박탈성 피부염, 홍반성 피부염,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빈혈, 매우 드물게 신경이완악성증후군(0.01% 미만) ※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 심하게 움직이고 부산스럽게 뛰는 과다활동, 집중력이 짧고 쉽게 싫증을 잘 내는 주의산만함, 참을성이 적고 감정 변화가 많은 충동적 행동의 세 가지 주된 특징적 행동을 갖는 상태를 말합니다. 틱장애(Tic Disorders) - 틱이란 자신 의도와 관계없이 근육이 갑자기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기침,혹은 코를 훌쩍거리는 소리 등을 내는 신경학적 특수 증상입니다. 뚜렛증후군(Tourette Syndrome) - 다발성의 근육 틱과 한가지 이상의 음성 틱이 질병 경과 중에 나타나는 현상. 1만명 중 4-5 명정도 7세 전후로 시작되며, 14세 전에는 대개 발병 남자에서 3배 정도 흔합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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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중독]청주시 운호중고등학교 집단 식중독 증세
글쓴이 :
관리자
청주시 흥덕구 운호중고등학교 학생 101명이 지난 12일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흥덕구보건소측은 지난 12일 복통, 설사 등의 증세를 보였지만 입원을 하는 등의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가검물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며, 결과가 나와봐야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운호중고등학교 측은 추가로 발병한 학생이 있는지 확인 중에 있다면서 증세가 심각한 학생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원인이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아서 급식도 계속해서 하고 있다면서 위생관리는 더욱 철저하게 하고있다고 덧붙였다. 운호중고등학교는 현재 공동 급식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현윤 기자/1004@fenews.co.kr 출처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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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스]땀·탈수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글쓴이 :
관리자
땀·탈수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우리 몸의 3분의 2는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땀을 많이 흘리면 체중이 줄게 된다. 하지만 과도하거나 그릇된 운동을 하면 지나치게 수분이 빠져나가는 탈수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탈수현상은 대개 과도한 운동이나 군대에서 행군을 하는 중에 자주 발생하는데 최근에는 만성 탈수에 시달리는 일반인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탈수증상을 겪는 환자들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탈수에 따른 증상과 땀.탈수 증상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을 살펴본다. ■ 탈수 증상 운동 중 일단 목이 마른 증상이 나타나면 탈수가 발생한 것으로 봐야 하는데 이 정도 상태면 몸에서 약 2%정도의 수분이 빠져나간 것으로 볼 수 있다. 운동 중에 줄어든 체중은 모두 수분 손실이기 때문에 운동 후 줄어든 체중만큼 탈수가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맞다. 수분 손실량에 따른 탈수증상은 다음과 같다. │수분손실량(체중기준) │ 증 상 │ │1~2% │ 갈증, 불쾌감, 식욕 감소, │ │3~4% │ 운동 수행 능력 감소(20~30%) │소변량 감소, 구토감, 무력감 │ │5~6% │ 체온 조절 능력 상실, 맥박의 증가 │ │ 호흡의 증가, 정신집중 장애│ │ 8% │ 현기증, 혼돈, 극심한 무력감 │ │ 10~11% │ 열사병 상태, 사망의 위험 │ ■ 땀과 탈수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 땀복을 입고 운동하면 정말 살이 빠진다? = 아니다.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땀복을 입으면 땀이 잘 증발되지 않아 탈수가 심해진다. 그러나 이것은 살이 빠진 것이 아니라 일시적 탈수 현상으로, 물을 마시면 다시 원래 몸무게가 된다. ▷ 운동할 때는 가급적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목마름은 매우 주관적인 현상이다. 운동을 할 때는 심한 탈수 상태가 돼야 목이 마르게 되고, 물을 조금만 마셔도 갈증이 사라진다. 따라서 탈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목마름과 상관없이 충분한 양의 물을 마셔야 한다. 운동 두 시간 전에 500~600㎖의 수분을 마시고, 운동 15분 전에 500㎖의 수분을 다시 섭취한다. 운동 중에는 10~15분마다 120~150㎖의 물을 마시면 적어도 탈수량의 50%는 보충이 가능하다. 또한 몸무게를 줄이려고 일부러 물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물 마시는 것과 살 빠지는 것은 전혀 상관이 없다. 운동을 할때는 과하다 싶을 만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 수분 섭취는 물보다 이온음료가 좋다? = 아니다. 보통 이온음료가 물보다 흡수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하지만 물과 이온음료의 체내 흡수 속도는 비슷하다. 물을 마셔도 충분히 빠른 시간에 우리 몸에 수분이 공급된다. 보통 한 시간 이내의 운동을 할 때는 물만 마셔도 된다. 하지만 한 시간 이상 운동을 하면 수분과 함께 체내의 영양분까지 빠져나가므로 영양분이 함께 들어 있는 이온음료가 조금 낫다. 반면 콜라나 주스 같은 음료는 체내 흡수가 느리기 때문에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게 좋다. ▷ 땀을 많이 흘릴 때는 소금을 먹어야 한다? = 아니다. 땀을 흘리면 염분보다 더 많은 양의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우리 몸의 염분 농도는 오히려 평소보다 높아진다. 거기에 소금까지 먹으면 염분 농도가 더 올라가게 마련이다. 더구나 섭취된 소금을 장에서 흡수하기 위해 더 많은 수분이 위와 장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탈수가 더 심해진다. (도움말 : 고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윤도경 교수) (서울=연합뉴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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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6월 11일)
글쓴이 :
방송팀
*작성자:방송 모니터팀 *프로그램명:CJ홈쇼핑 *판매한 제품:오키나와 클로렐라 *출연진:한혜주(쇼호스트) *오키나와 클로렐라 안에 6대 영양소가 풍부하며, 44가지의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정확한 성분의 종류와 함량에 대해서는 제시를 하고 있지 않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화면에서는 육식을 자주하는 현대인들이 영양 불균형을 해소를 위해 섭취해야 한다고 제시하고 잠시 후에 쇼호스트는 '우리 아이가 고기를 잘 먹지 않는데, 클로렐라는 잘 먹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앞뒤 말이 맞지 않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 *개선 과제 해당 제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시청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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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스]비타민 음료, 얼마나 마셔야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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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음료, 얼마나 마셔야 좋은가? 작은 병제품 하나 700㎎ 안팎 성인 하루 권장량 70~75㎎ 담배 피우면 더 많은 양 필요 결석·통풍땐 과다섭취 조심 여의도의 한 증권회사에서 근무하는 김민철(32)씨는 흡연가들에게 비타민C가 좋다는 말을 들은 후부터 점심식사 후 한 잔씩 마시던 커피를 끊고 대신 비타민 음료를 마신다. 같은 사무실에도 김씨를 따라 비타민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많아졌다. 요즘 비타민 음료가 인기다. 비타민 음료가 건강에 신경 쓰는 젊은층의 웰빙 트렌드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약이라는 부담감이 없이 쉽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손길을 당겼다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비타민은 비타민이다. 많아도 문제고, 적어도 문제다. ■마시는 비타민의 효과 비타민은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과 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이 있다. 따라서 시중에 판매되는 비타민 음료는 수용성 비타민C가 주성분이다. 비타민C의 효능은 항산화 작용이다. 몸속에서 산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들 때 활성산소라는 독성물질이 나온다. 활성산소는 강력한 산화제로 몸속 세포를 손상시키므로 암 발생률을 높이거나 노화를 촉진한다. 비타민C는 이런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흡연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므로 흡연자는 더 많은 비타민C가 필요하다. 또 비타민C가 부족하면 피부 노화가 빨라져 기미나 주근깨 등이 생기며,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피부를 희게 하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마시는 비타민C는 일정 부분 건강 음료의 기능을 갖고 있다. ■홀짝홀짝 마시다 보면 많이 복용 비타민을 약처럼 먹을 경우 대체로 섭취 용량을 잘 지키게 된다. 하지만 비타민 음료는 말 그대로 ‘음료’라는 인식 때문에 적정량을 마셔야 한다는 경각심이 부족하다. 보통 작은 병 제품 하나에 500㎎ 용량으로 비타민C를 넣어 판매한다. 그러나 비타민C는 쉽게 파괴되므로 유통기한까지 비타민 용량을 유지하기 위해 700㎎ 안팎을 넣는다. 큰 팩 제품의 경우 1750㎎도 있다. 통상 성인의 경우,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은 70∼75㎎이다. 모유 수유를 할 경우 90㎎이다. 1000㎎ 정도의 많은 비타민C를 먹어도 몸에 무리가 가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 이상의 비타민C는 소변으로 배출된다. 그러나 간혹 과량의 비타민C는 설사와 복통, 신장 결석, 요로 결석과 통풍 등의 발생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이미 결석이나 통풍 증세가 있다면 비타민C 섭취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사실 비타민C는 평소 과일을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따로 섭취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과일을 잘 먹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또 술과 담배를 자주 하고 운동부족이라면 비타민 제제나 음료 등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 음료도 칼로리가 높다 각종 음료에는 보통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액상 과당 등의 당분 물질을 넣는다. 비타민 음료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제품에 칼로리 표기가 안 돼 있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칼로리 양을 알기도 힘들다. 비타민C가 몸에 좋다는 생각에 아이들에게 자주 비타민 음료를 먹이는 엄마들이 있다. 하지만 달고 신맛이 강한 비타민 음료를 자주 먹이면 입맛이 떨어져 식사에 흥미를 잃을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는 칼슘과 철분인데, 비타민 음료는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 편식하지 않는 아이라면 음식으로 충분한 비타민, 칼슘, 철분을 섭취할 수 있다. 도움말: 윤도경·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승남·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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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7대암 조기검진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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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7대암 조기검진 가이드라인 발표 대한암학회(이사장 박찬일)가 6월 '암의 달' 선포에 맞춰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전립선암 등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흔한 7대 암의 조기검진 가이드라인을 제정, 발표했다. 가이드라인 제정에는 대한위암학회와 대한간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한국유방암학회, 대한부인종양학회, 국립암센터, 보건복지부, 대한비뇨기종양학회 등이 공동 참여했다. 학회측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지난 2001년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등이 발표한 5대 암 조기검진 가이드라인에 최근 급증하고 있는 폐암과 전립선암 등 2개 암을 추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찬일 이사장은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7대 암 조기검진 가이드라인 종 류 검진대상 검진주기 검진방법 위암 40세 이상(남녀 공통) 2년 위내시경검사 또는 위장조영 간암 남자 30세, 여자 40세 이상으로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기타 간경변 등 간암 발생 고위험군인 경우 6개월 복부초음파검사 및 혈청알파태아단백 대장암 30세 이상 여성35세 이상 여성40세 이상 여성 매월2년1~2년 유방자가검진, 검진병원에서 임상진찰, 임상진찰 및 유방촬영술 자궁경부암 성경험이 있거나 만 20세 이상의 모든 여성(단, 성경험이 없을 경우는 제외) 1년 자궁경부질세포검사 폐암 45세 이상의 고우험군, 20년 이상 장기 흡연자, 폐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1년 흉부 X선 사진과 저선량흉부전산화단층사진 전립선암 50세 이상 남성, 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지나치게 금욕하는 경우,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시작한 경우, 성관계 상대가 많거나 성병에 걸린 적이 있는 경우 등 1년 전립선특이항원(PSA)과 직장수지검사(고위험군은 45세 이상부터 매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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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만두소' 올해에도 11개社에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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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업체 "예전에만 으뜸식품과 거래" 주장 [조선일보 장일현, 채성진 기자] ‘쓰레기 단무지’로 만든 만두 재료가 대량 사용돼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사실을 알고도 가벼운 행정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지자체가 부적합한 식품 제조 사실을 알면서도 적극 대처하지 않아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경찰청 외사3과 관계자는 7일 “지자체가 ‘솜방망이’ 행정처분으로 일관한 사이 이 업체는 전국 만두·제빵 업체에 ‘쓰레기’ 만두소 재료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확보한 적발업체의 납품 리스트에 따르면, 만두소에 쓰이는 무 재료의 70% 이상을 공급한 으뜸식품은 올해 들어서도 11개 만두·제빵업체와 거래했다. 으뜸식품이 올 들어 지난 3월 초까지 납품한 양은 8만8360㎏으로, 금액으로는 5628만원어치이다. 으뜸식품이 지난 99년 11월 이후 납품한 업체는 모두 25개. 납품량은 3193t, 금액은 20억4200여만원이다. 만두업계 2위인 도투락의 경우 99~2002년 사이 129t(6200여만원)을 공급받은 것으로 으뜸식품 거래장부에 적혀 있었다. 도투락측은 그러나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02년 초 4개월간 거래 실적이 있었지만, 당사 품질 기준을 따르지 못해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제빵업계 1위인 샤니는 99~2000년 초 사이 19t(1255만원)을 받았다고 납품 리스트에 적혀 있다. 이에 대해 샤니측은 “지난 99년 11월 으뜸식품이 납품한 절인 무에 문제가 있는 것이 발견돼 전량 반품시켰다”면서 “그 이후 으뜸식품과는 거래 관계를 끊었다”고 주장했다. 샤니측은 그 이후 생무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11개 업체 중에는 삼립식품과 진영식품 등이 포함돼 있다. 진영식품은 지난 99년 이후 올 4월 초까지 864t(5억6769만원)을 납품받았고, 같은 기간 삼립식품은 627t(3억6027만원)을 납품받았다. 삼립식품은 “아직 회사 입장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며 “가능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영식품은 “경찰 조사를 받기 전까지는 이상이 없는 제품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사용했고, 최근 문제가 있음을 알고 난 뒤에는 사용을 일절 중단했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쓰레기 단무지로 만두소 재료를 만든 식자재 업자와 이를 받아 만두와 야채호빵 등을 만든 만두·제빵업체를 상대로 현황 파악을 한 뒤,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해 폐기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해당 업체 실사를 통해 현재 남아 있는 양과 총 생산량, 거래량 등의 파악에 나설 것”이라며 “만약 시중에 남아 있는 제품이 있을 경우 회수 조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일현기자 ihjang@chosun.com ) (채성진기자 dudmie@chosun.com ) 출처 : 조선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일 쓰레기 단무지로 만든 만두소가 들어간 만두를 전량 수거해 폐기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식의약청 고계인 식품안전국장은 "경찰청으로부터 관련 식품업체의 명단과 제조 및 판매현황 등에 관한 자료를 받아 시·군·구에 통보하고 문제의 제품을 압류·폐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본지 6월 7일자 8면). 쓰레기 단무지를 사용한 만두제조업체를 일제 조사해 팔다 남은 만두가 있으면 폐기하고 할인점이나 수퍼마켓 등에 유통 중인 만두가 있으면 업체가 회수하도록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또 시·군·구 위생감시원을 동원해 문제의 제품이 유통 중인지를 조사하기로 했다. 식의약청은 불량 소를 사용한 만두업체에 대해 최고 1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식의약청 관계자는 "25개 제조업체 중 현재 불량 소를 사용하고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고 설명하고 "2000년이나 2001년에 한 차례 사용한 곳도 일부 있다"고 덧붙였다. 박태균 기자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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