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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p메뉴얼 및 기록지-7. 운반 및 배식과정(단독조리 : 교실배식)
글쓴이 :
관리자
2006.03.24
2005년도 서울시 교육청 학교급식지침서 중 CCP 7B. 운반 및 배식과정(단독조리 : 교실배식) 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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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비성 패독 기준치 초과 검출 관련 취급 주의
글쓴이 :
관리자
마비성 패독 기준치 초과 검출 관련 취급 주의 1. 해양수산부는 2006. 3. 7~3. 15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연안해역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의 패류에 대해 마비성 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경남 용남 광도, 거제 칠전도일원, 마산 진동(송도) 구복리에서 패류독소가 검출되었으며, 특히 마산 진동(송도)연랸해역의 진주담치에서 식품 허용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됨에 따라 동 해역의 패류에 대하여 3. 16일부터 해당 패류의 채취를 전면 금지시킨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2. 따라서 시중유통판매되는 진주담치를 구입할 경우 패류독소 발생해역에서 채취하였음을 증명하는 "패류 원산지 확인증"을 철저히 확인하고 취급(구입)하여 동 제품이 식품의 원료 등으로 취급사용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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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 킬러' 녹차·마늘 … 곧 치료제로
글쓴이 :
관리자
'암 킬러' 녹차·마늘 … 곧 치료제로 폐암 치료에 임상시험 중 백혈병·뇌종양·대장암엔 표적 항암제가 치료 효과 해마다 국내에서만 6만4000여 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암. 첨단의료로 무장한 병원이지만 암과의 싸움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암과 싸우는 무기는 크게 세 가지. 수술.방사선요법.항암제(화학요법)가 그것이다. 이중 외과 수술이 가장 먼저 시도됐다. 다음으로 방사선 요법, 마지막으로 등장한 것이 항암제를 이용한 화학요법이다. 이때가 1960년대. 이후 항암제는 급격한 발전을 거듭해 미사일처럼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항암제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한림대가 미국 컬럼비아대, 코넬대와 공동으로 주관한 '최신 의학의 신기술과 전망'이란 주제의 국제 학술심포지엄에선 항암제의 효과와 한계점, 새로운 기대주가 소개됐다. ◆독가스가 최초의 항암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독가스로 사용했던 머스타드라는 화학무기가 항암제 1호다. 이 독가스의 유도체가 무한 증식하는 백혈병 세포를 저지시킨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이를 토대로 40여 년간 수많은 항암제가 개발됐고, 이중 40여 종의 효능이 인정돼 현재 암 치료에 쓰인다. 항암제는 어린이 백혈병 치료에서 기적을 일궜다. 이제는 어린이 환자의 절반은 항암제만으로 병상에서 털고 일어난다. 또 림프종.고환암.융모상피암 등 10여 종의 암에 항암제는 발군의 효력을 보인다. 다른 종류의 암에서도 종양의 축소, 삶의 질과 증상의 개선, 생명 연장에 기여한다.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는 데도 항암제는 가장 유용한 무기다. ◆항암제의 아킬레스건 부작용=컬럼비아의대 버나드 웨인스테인 (75.전 미국암연구학회 회장)교수는 "항암제는 어린이 백혈병.뇌종양.고환암.유방암.대장암엔 효과적이나 위암.폐암.간암 등 한국인의 3대 암과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엔 별 효력이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기존 항암제로 손을 쓸 수 없는 폐암 치료를 위해 개발된 표적 항암제가 이레사(아스트라제네카 개발).타체바(제넨테크) 등이다. 그러나 위암.간암.췌장암 치료에 효과적인 표적 항암제는 아직 없다. 일반적인 항암제의 최대 아킬레스건은 부작용. 항암제는 흔히 산탄총에 비유된다. 애꿎은 정상세포를 공격해 탈모.구토.설사.발열.발진 등 부작용을 일으킨다. 따라서 항암제는 환자가 견딜 수 있는 부작용의 한계 내에서 최대 용량을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다. 최근엔 항(抗)구토제를 함께 투여해 구역.구토를 줄여 주기도 한다. ◆녹차·마늘 성분도 이용한다=웨인스테인 교수는 "녹차의 EGCG(떫은맛 성분인 카테킨의 일종)와 마늘의 SAMC 성분이 유력한 항암제 후보"며 "이는 암 예방 차원이 아니라 치료제로 쓸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녹차의 항산화성분인 EGCG는 암세포(폐암.상피세포암.유방암.대장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동물실험에서 밝혀졌다. EGCG는 EGFR(암세포를 자라게 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에 달라붙어 수용체 활성을 방해함으로써 암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웨인스테인 교수는 "EGCG의 폐암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며 "폐암에 걸리기 쉬운 흡연자는 녹차를 즐겨 마시라"고 권장했다. 마늘의 황 성분인 SAMC도 암 치료 성분으로 기대된다. SAMC는 암세포가 분열하는 것을 방해해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 ◆칵테일 요법으로 치료 효과 높여=한 종류의 항암제만으로 없앨 수 있는 암은 드물다. 그래서 요즘은 흔히 둘 이상의 항암제를 쓴다. 이것이 '칵테일 요법'이다. 여러 항암제를 함께 쓰면 암 치료효과가 높아질 뿐 아니라 암세포가 항암제에 대해 내성을 갖는 것을 막는다. 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효정 교수는 "소량의 항암제를 매일 지속적으로 장기 투여하기보다 다량을 단기간에 집중 투여하는 것이 암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며 "이런 대량 간헐 요법이 항암제의 부작용과 회복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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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보다 흡연이 치아건강 더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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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설탕보다 흡연이 치아건강 더 해친다 흡연과 설탕 모두 건강에 있어 ‘공공의 적’이지만 치아건강에 있어서는 흡연이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구취전문클리닉 아르나치과에서 경희대 치대 예방의학교실(박용덕 교수)의 도움을 받아 실험을 진행한 실험 결과, 구취 유발률, 구강내 세균수, 타액 분비 등에 있어 흡연이 설탕보다 더 많은 문제를 유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어 흡연자들을 고민하게 하는 구취는 사탕이나 음료보다 흡연이 2배 이상 높았다. 특히 10년 이하인 흡연자는 흡연 직후 구취가 331ppb인 반면, 10년 이상 흡연자는 895ppb로 같은 흡연자라 하더라도 3배 가까이 높았다. 그러나 흡연 직후 물 양치를 하게 되면 구취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한편, 구강 내 세균도 흡연자가 설탕 섭취가 많은 비흡연자보다 훨씬 더 많았다. 흡연자와 금연 4년차인 사탕 중독자의 프라그를 채취, 세균 증식 정도를 알아본 결과 흡연자의 배지에서 증식한 세균 군락의 면적이 비흡연자보다 10배나 더 넓게 나타났다. 이것은 흡연자의 경우 침이 분비되는 도관이 막혀 타액분비가 줄어든 것이 세균 증식을 쉽게 한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박용덕 교수는 “세균 증식이 잘 된다는 것은 그만큼 치주질환이나 충치에 걸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설탕의 단맛은 입 속 산성 성분을 증가시켜 치아의 법랑질을 부식시키게 되어 충치를 유발하게 된다. 반면 흡연은 입 속 산도를 높여 충치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니코틴과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물질이 잇몸의 혈액순환을 자극해 치조골과 잇몸에 해악을 끼쳐 장기적으로 봤을 땐 흡연이 설탕보다 치아건강에 더 나쁘다고 할 수 있다. 중요한 사실은 잇몸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고, 치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특히 니코틴은 치조골 안쪽까지 침착 돼 치석으로 쌓여 치아 발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임플란트와 같은 수술 실패율도 일반인에 비해 10배나 높게 만든다. 이번 실험을 주관한 아르나치과 방태훈 원장은 “당분이 많은 음식도 치아에 안 좋지만 장기화된 흡연은 치아에 더 위협을 가할 수 있다”며 “흡연은 드러나지 않는 치주 깊은 곳에서부터 문제가 발생될 때가 많아 자기 관리가 어렵지만, 그렇더라도 자주 칫솔질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등 치아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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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식욕을 억제하는 이유 규명″…호주 연구팀,뇌의 화학작용 변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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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식욕을 억제하는 이유 규명″…호주 연구팀,뇌의 화학작용 변화 발견 [쿠키 지구촌=호주] 흡연이 식욕을 억제하는 이유가 호주연구팀에 의해 규명됨으로써 흡연자들이 체중이 불어날까 걱정하지 않고도 담배를 끊을 수 있는 효과적인 약의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멜번대학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의 과학자들은 식욕을 조절하는 주요 인자인 뉴로펩타이드Y(NPY)란 뇌의 호르몬이 흡연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쥐를 3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만 적당량의 담배연기에 노출시키고 먹이를 준 결과 담배연기에 노출되지 않은 쥐들 중에서 일부만 연기에 노출된 쥐와 같은 양의 먹이를 먹었고 나머지 쥐들은 제한없이 먹었다는 것. 멜번대학 박사과정에 있는 후이 첸 씨와 동료 연구원들은 담배연기에 노출된 쥐의 경우 식욕과 연관돼 있는 뇌의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뉴로펩타이드Y 호르몬의 수준이 저하된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을 이끄는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의 신경과학자 마가렛 모리스 교수는 "사람의 경우 흡연자들은 식욕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번 연구는 그 원인이 뇌의 화학작용의 변화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모리스 교수는 "뉴로펩타이드Y는 통상 식욕을 촉진하는데 담배연기에 노출된 쥐들은 이것이 저하돼 먹고 싶어하지 않는다"면서 "식욕 조절에 있어 인간은 쥐와 매우 흡사하다"고 말했다. 미국 호흡-중환자의학 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 결과는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으면 체중이 불어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데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즉 담배를 끊으면 뉴로펩타이드Y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식욕을 촉진하는 것으로 연구팀은 보고 있다. 멜번대학의 약물학자 게리 앤더슨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가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뉴로펩타이드Y 수준을 차단함으로써 수년 후에는 체중 걱정 없이 담배를 끊을 수 있는 효과적인 약의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AAP)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호주온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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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대용식 패스트푸드, 식중독,비만 비상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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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대용식 패스트푸드, 식중독,비만 비상경계령 [쿠키 건강] 패스트푸드, 식중독 위험에 노출 다양한 종류의 패스트푸드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 되었고,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초간편 대용식으로 자리잡았다. 강남의 L편의점에서는 1일 평균 약 100여개가 넘는 패스트푸드 제품이 팔려 나간다. 삼각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피자, 핫도그, 훈제치킨, 인공 포장된 메추리알까지 패스트푸드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더욱 새로운 아이템으로 각색되어 등장하고 있다. 22일 소비자보호원(이하 소보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을 통해 수집한 식품관련 위해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소보원 분석결과 식품관련 위해사례 총 2693건 중 패스트푸드와 출장요리 등 외식과 관련된 경우가 329건(12%)을 차지했으며, 이중 패스트푸드가 56건으로 배탈,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동반해 위생관리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또한 한식 54건, 해산물 36건, 분식 31건, 뷔페 23건, 중식 16건, 시설이용 13건, 양식 9건 순으로 특별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곽동경 교수는 “음식에 있어 위생관리는 가장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인식이 미약하다”며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손씻기 생활화 등의 홍보를 통해 식품을 만드는 제조자가 오염도를 최소화하는데 심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식품제조자 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는 개개인들도 음식을 먹기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건강을 위협하는 비만, 주범은 패스트푸드 미국은 현재 비만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 질병통제방지센터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비만과 관련한 사망이 지난 10년간 30%이상 증가했으며, 2000년을 기준으로 다이어트 또는 운동부족으로 인한 사망이 40여만명인 것으로 나타나 현재 국립보건연구소에서는 비만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미국에서 개봉한 모건 스펄록 감독의 영화 ‘슈퍼사이즈미(Super Size Me)’가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드물게 대흥행을 거둬 관심을 모았다. 이 영화는 ‘현대인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이 패스트푸드’라는 주제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모건 스펄록 감독이 직접 4주간 오직 햄버거만 먹으면서 패스트푸드의 폐단을 직접 고발성으로 그려내 사회적 충격을 더했다. 또한 지난해 한 환경운동가가 한국판 ‘슈퍼사이즈미’ 실험을 통해 패스트푸드의 위해성을 알려 국내 패스트푸드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국판 ‘슈퍼사이즈미’의 주인공이었던 윤관용씨는 햄버거만 먹은지 24일만에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실험을 중단했다. 몸무게는 24일만에 3.4kg이 늘었지만, 체지방은 5.2kg가 늘었으며, 특히 간수치(GPT)의 경우, 실험 시작 전 22IU/ℓ로 매우 양호한 상태를 보였던 윤씨의 GPT는 실험 24일 만에 75IU/ℓ로 340%의 기록적 증가율을 보였다. 패스트푸드에 포함된 높은 지방은 비만뿐 아니라 간기능의 저하를 불러온 것이다. 또한 지난 1월 미국 보스턴 아동병원 데이비드 루드윅 박사팀은 패스트푸드와 비만 및 당뇨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으면 비만의 위험성이 클 뿐만 아니라 당뇨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이 조사는 심장건강 프로그램에 등록된 성인 3천명을 대상으로 15년간 설문을 통해 식사생활, 신체활동 등 다른 생활양식 등을 조사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했다. 다른 요인들을 배제하고 분석한 결과 패스트푸드를 주 2회 이상 먹는 사람은 1회 이하로 먹는 사람보다 체중이 약 4.5kg 증가했으며, 당뇨의 전 단계인 인슐린 저항성도 2배 이상 높아졌다고 밝혔다. 울산대 의대 김종성 교수는 이에 대해 “패스트푸드와 스낵류 등은 비만뿐 아니라 중독성까지 있다”고 말하고 “이는 인슐린의 과다분비, 혈중 포도당을 분해, 저혈당, 허기를 달래는 단계를 거쳐 정서까지 불안해 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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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푸드 다이어트로 뺀살은 꼭 다시 돌아온다”…요요현상 커
글쓴이 :
관리자
“원푸드 다이어트로 뺀살은 꼭 다시 돌아온다”…요요현상 커 [쿠키 건강] 남성들은 운동을 통해, 여성들은 단식을 통한 다이어트를 선호한다고 알려 진 바 있다. 힘들이지 않고 쉽게 살을 빼려는 여성들의 욕구에 맞춰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서 살을 빼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고기, 감자, 사과, 선식, 포도 등 한 가지 식품만 70%이상 섭취하는 식이요법으로 짧게는 2∼3일, 길게는 1∼2주일 동안 시행하는 다이어트 요법이다. 이 방법은 섭취하는 열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체중감량 효과가 즉각 나타나지만 심한 영양불균형으로 부작용 또한 심각하므로 피해야 하는 다이어트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기에는 잘못 시행하게 되면 성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홍제동에 사는 김 모씨(26)는 갑자기 늘어난 살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짧은 시간에 살을 가장 많이 뺄 수 있다는 친구의 말에 시작한 원푸드 다이어트. 실제로 김씨는 시작 3일 만에 몸무게가 무려 3kg이나 줄었다. 하지만 곧 어지럼증 등으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중단해야 했고, 중단한지 6일만에 5kg이 늘었다. 결국 찾아간 비만 클리닉에서 조금만 더 했으면 위험할 수 있었다는 전문의의 말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문가들은 체지방이 줄어드는 것과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설명한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지방이 아닌 수분이나 근육을 빼는 다이어트라는 것이다. 이 방법을 통해 5kg을 감량하는 경우, 지방은 많아야 0.5kg, 나머지 4.5kg은 수분과 근육이 빠져 요요현상을 야기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는 사우나에서 장시간 땀을 빼 2kg을 줄이고, 물을 마시면 도로 돌아오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지적한다.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장호선 회장은 “지방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근육이 줄어들면 지방이 쌓일 수밖에 없다”며 “이는 팔다리 근육보다 심장이나 창자 등 내장 근육이 많이 줄어 대사량까지 떨어뜨리므로 요요 현상은 당연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기초 대사량은 운동이나 일을 하지 않아도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에너지로서, 이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면 낮아진 기초 대사량 만큼의 에너지가 몸 안에 축적 되는 것이다. 특히 남은 에너지는 가장 축적되기 쉬운 지방으로 남아 요요 현상의 원인이 된다. 대한비만체형의학회 윤장봉 이사는 “원푸드 다이어트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 상당수가, 체중은 줄었는데 몸매는 오히려 나빠졌다는 경우가 많다”며 “지방이 아닌 근육이 줄어드는 것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윤 이사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무엇보다 요요현상으로 인한 비만을 초래하고, 이 외에도 영양결핍에 의한 근육파괴, 심장질환, 골다공증, 변비, 성장장애, 두피 탈모, 수분소실로 인한 건성 피부 및 피부질환 등을 야기 한다”며 “이같이 몸에 많은 무리를 주는 다이어트 보다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이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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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영양관리자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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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직영급식-납품업체 현장 확인 평가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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