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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학교급식기본방향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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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2006학년도 광주시 교육청 학교급식기본방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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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6 학교급식관계자 연수자료
글쓴이 :
관리자
2006학년도 광주시 교육청 학교급식관계자 연수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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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포도씨에 혈압 떨어뜨리는 성분 있다
글쓴이 :
관리자
포도씨에 혈압 떨어뜨리는 성분 있다 포도씨에 혈압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 심혈관전문의이자 예방심장의학 프로그램실장인 티사 카파고다 박사는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화학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포도씨 추출물이 수축기혈압(최고혈압)과 확장기혈압(최저혈압)을 모두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7일 보도했다. 카파고다 박사는 대사증후군 남녀 24명을 8명씩 3그룹으로 나누어 두 그룹은 포도씨 추출물 각각 150mg, 300mg씩을, 나머지 한 그룹은 위약을 한 달동안 투여한 결과 포도씨 그룹은 모두 비슷한 정도의 혈압강하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두 그룹은 수축기혈압이 평균 12mmHg, 확장기혈압이 평균8mmHg 떨어졌으며 특히 300mg 그룹은 악성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의 혈중수치도 낮아졌다. LDL수치는 특히 임상시험 시작 전에 높았던 사람일수록 더 많이 낮아졌다고 카파고다 박사는 밝혔다. 카파고다 박사는 수축기혈압 120-139mmHg, 확장기혈압 80-89mmHg로 직전고혈압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포도씨 추출물을 투여하는 임상시험이 이미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동물실험에서는 포도씨 추출물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카파고다 박사는 덧붙였다. 대사증후군이란 양성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의 혈중수치가 낮고 혈당-혈압-중성지방은 높으며 여기에 복부비만까지 겹친 복합적 증상을 말하면 이 5가지는 모두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요인들이다. 미국의 경우 성인의 약40%인 5천만명이 대사증후군으로 알려지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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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제품 많이 먹어도 체중 감소 효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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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제품 많이 먹어도 체중 감소 효과 없다 칼슘이나 칼슘 함량이 많은 낙농제품 섭취 증가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예시바대학교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스와프니 라즈파탁 박사는 “살 빼기를 위해 낙농 제품 소비를 권장하는 언론보도들이 많았으나 연구 결과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라즈파탁 박사 연구팀은 1986년부터 4만3천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계속된 건강조사자료를 토대로 칼슘 섭취 기준량과 섭취량 변화가 체중 변화와 갖는 연관성을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라즈파탁 박사는 낙농제품과 칼슘 일일섭취량을 늘린 사람들이 체중이 감소하지 않고 실제로는 오히려 12년 간의 연구 기간 중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는 고지방 낙농제품 섭취가 주 요인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저지방 낙농제품 섭취도 의미있는 체중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라즈파탁 박사는 칼슘 섭취가 건강을 위해 중요하지만 살을 빼기위해 칼슘 섭취를 늘릴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임상영양저널에 발표됐다. /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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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건강식품에 꼽힌 인도 '렌틸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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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건강식품에 꼽힌 인도 '렌틸 콩' "암·노화 예방" 미국의 건강 전문지 ‘헬스’는 최근 김치, 올리브유, 일본 콩, 요구르트와 함께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인도의 ‘렌틸(lentil) 콩’을 꼽았다. 이는 우리나라 쥐눈이콩보다 작고 녹두와 비슷하게 생긴 콩으로 인도에서는 ‘달(dal)’이라고 한다. 원산지는 유럽, 중동, 인도 등으로 특히 인도인들은 매일 하루 두 번씩 빵이나 밥과 함께 이 콩을 먹는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인들도 푹 끓여서 스튜를 해 먹거나 삶은 렌틸 콩을 야채와 함께 섞어 샐러드로 즐겨 먹는다. ‘헬스’에 따르면 렌틸 콩에는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아연도 다른 꼬투리 콩보다 두 배나 많다. 임산부에게 중요한 비타민 B군과 태아의 기형을 막아주는 엽산도 풍부하다. 미국 농림부는 렌틸 콩이 심장병, 암, 노화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렌틸 콩을 한국에서도 맛 볼 수 있다. 서울 한남동에 있는 한남체인이나 신세계백화점의 수입식품 코너와 같이 일부 외국 식재료를 파는 곳에서 말린 렌틸콩이나 가공해서 만든 렌틸콩 통조림을 구입할 수 있다. 말린 렌틸콩 한 봉지(1㎏)의 가격은 1만2000원 선이다. 서울 안국동 아트선재센터에 있는 인도음식 전문점 ‘달(Dal)’에는 렌틸콩을 뭉근히 끓여 만든 ‘달 마크니’나 ‘달 카르카’ 같은 커리와 렌틸콩 스프를 맛볼 수 있다. 이태원에 있는 인도 레스토랑 ‘타지마할’에서도 렌틸콩으로 만든 커리를 선보이고 있다. 커리로 만들지 않고 뭉근히 끓여서 콩 수프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헬스’는 허브나 양파, 마늘 등을 넣고 양념해서 먹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의 인도 주방장 쇼반 다스는 “푹 삶은 렌틸 콩에 피망, 케첩, 다진 마늘, 고춧가루, 레몬주스, 소금 등을 넣고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생기를 되찾게 하는 영양만점 요리가 된다”고 말했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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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아 성인병 걸릴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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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아 성인병 걸릴 위험 높다 [쿠키 건강] 출생 체중이 낮을수록 나중에 당뇨병 등의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허갑범 연세의대 명예교수팀(영동세브란스 안철우ㆍ김철식, 아주대 병원 김대중 교수)은 서울시내 중학생 152명을 선발, 출생 체중에 따라 3개 군으로 나눈 뒤 신체발달상황, 혈압, 혈청지질, 혈당, 인슐린저항성 수치 등을 비교 검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내분비학 분야 권위지(Clinical Endocrinology)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서울시 소재 한 중학교 학생 660명에서 152명(평균나이 13세)을 무작위 추출해 출생체중에 따라 낮은 군(51명), 중간 군(50명), 높은 군(51명)으로 분류했다. 신체계측 결과를 보면 신장과 체중은 출생체중이 낮을수록 키, 몸무게, 체질량지수(몸무게(kg)/키(m)2), 허리둘레, 체지방률 등이 낮아 어릴 때 작게 태어난 애기가 나중에 커서도 몸집이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혈압은 출생체중이 낮은 군에서 평균 115.5/74.5mmHg로 출생체중이 높은 군(115.0/72.3 mmHg)보다 이완기 혈압이 유의하게 높았다. 공복시 혈당, 혈청 지질수치 등은 출생체중에 따른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혈청 인슐린 수치(57.26, 51.7, 45.8 pmol/l)와 인슐린저항성 지수(HOMA-IR) 값(1.96, 1.72, 1.52)은 출생 체중이 낮은 군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당뇨병, 죽상동맥경화증 등의 각종 대사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우 교수는 "출생 체중이 낮은 애기는 성장 이후 인슐린저항성이 높아져 당뇨병, 고혈압, 죽상동맥경화증 등의 발생 위험률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분류할 수 있다"며 "저체중아를 예방키 위해서는 임신부의 적절한 영양섭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저체중아로 출생한 아이들은 생활습관, 특히 식사와 운동요법을 철저히 시행해야 대사증후군으로 발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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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욕심내세요! 우리아이 몸짱&뇌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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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욕심내세요! 우리아이 몸짱&뇌짱 만들기 [쿠키 건강]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울까는 모든 부모의 관심거리.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제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제 때, 제대로 요리해 먹는 것이 필요하다. 두뇌 발달을 시키려면 어떤 음식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느냐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 아침식사는 두뇌 보약, 뇌의 에너지인 포도당 공급, ‘롱다리’ 만드는 비결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아예 먹지 않는 습관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 몇해 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국민의 끼니별 결식 비율은 아침 21.1%, 점심 4.3%, 저녁 3.3%로 나타났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 특히 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경우, 남자 어린이의 19.3%, 여자 어린이의 11.3%가 일주일에 1회 이하로 아침을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옛날 사람들이 아침인사로 “아침 먹었나?”로 대신할만큼 아침식사가 가지는 중요성은 크다. 임금님의 수라상 역시 아침식사가 가장 화려하고 다양한 찬이었고, 점심은 아침보다 아주 간단한 식사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아침식사가 중요한 이유로 잠자는 도중 소모된 열량(300∼500㎉)을 보충하고, 두뇌활동을 좌우한다는 점을 꼽는다. 기억력, 문제 해결, 논리적 사고와 같은 두뇌 활동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은 포도당으로, 이는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할 때 몸에서 만들어진다. 전날 저녁식사 때 섭취한 포도당은 식후 12시간이면 거의 바닥나게 되는데, 결국 아침을 거르면 점심 먹기 전까지 집중력. 사고력이 저하돼 학습 능률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아침식사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지난 99년 한 조사에 의하면 아침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학력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식사는 아이들의 ‘롱다리’ 만들기에도 일조한다. 아이들이 아침을 거르면 쑥쑥 크기 위해 저장해둔 열량을 빼내 쓰게 되므로 롱다리 전선에 이상이 생기는 것. 이밖에 규칙적인 아침식사는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고, 비만을 막아주기도 한다. 아침식사는 잠에서 깬 지 30분∼2시간 사이가 이상적이다. 이보다 이르면 소화효소 분비가 부족하고, 느리면 허기가 사라져 아침을 거르기 십상. 열량은 점심, 저녁보다 조금 덜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침 식탁에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올리는 것이 원칙이다. 채소나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식이 고기나 기름지고 거친 음식보다 소화가 잘 된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에게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칼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 좋다. 탄수화물의 섭취가 너무 많으면 오전에 졸릴 수 있고, 흰쌀밥보다는 현미밥과 같은 복합탄수화물을 적당히 먹어야 한다. 잡곡밥에 생선 한 토막이나 두부된장찌개, 그리고 김치나 채소를 반찬으로 골고루 먹고, 여기에 우유나 과일을 곁들이면 좋은 아침 식단이 된다. 채식위주의 담백한 음식이 아침식단의 기본이지만 만약 고기반찬을 아침상에 올린다면 살코기를 푹 익힌 것이 좋다. 아침식사로 지방이 많은 기름진 식사를 하고 나면, 하루 내내 기름지고 지방이 높은 음식을 먹고 싶은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 # 몸 안의 대사작용 높이고 노폐물 배설시켜주는 냉수 7컵은 ‘생명수’ 사람은 단 하루도 물 없이 살 수 없지만, 물을 제대로 마시는 사람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물은 우리 몸 안의 피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물은 위→장→간장→심장→혈액→세포→혈액→신장을 통과하면서 세포의 형태를 유지시키고, 몸 안의 대사 작용을 높인다. 또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 노폐물을 체외로 배설시킨다.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해 주는 것도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다.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은 물을 약으로 본다. 몸 안의 독성을 희석하고 배설시키는 이뇨제, 땀샘을 통해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하는 발한제, 잠자기 전에 마시면 공복감이 억제되고 정신적으로 안정되는 최면제, 천천히 조금씩 마시면 조급해진 신경이 차분해지는 진정제,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이 식전에 마시면 좋은 배변증진제의 약효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할까? 가능하면 끓이지 않은 생수나 정수기 물이 좋다. 물을 끓이면 물 속의 산소·탄산가스·미네랄이 모두 파괴되기 때문. 거기에다 죽은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가 다른 미생물의 번식을 도울 수도 있다. 반면 생수는 미네랄 덕에 물맛이 부드럽고, 탄산가스와 산소 덕에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단, 생수를 마실 때는 오염 여부를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물은 하루에 7∼8컵을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전문가들은 보통 1.5ℓ를 마시라고 권한다. 사람에게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2.6ℓ이지만, 과일이나 식사 등을 통해 수분을 약 1.1ℓ 섭취하므로 1.5ℓ(200㎖ 용량 7∼8컵) 정도만 마셔도 괜찮다는 것이다. 기상 직후 물 한잔은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용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우며 신장의 부담을 덜어준다. 더욱이 배설 기능이 강화되어 변비 예방이나 치료는 물론 하루의 컨디션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아침식사 전 물 한잔은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공부하다 쉽게 지치거나 피로해지는 것을 덜어주기도 한다. 물 마시는 시간은 3분 정도가 적당. 너무 지루하다고 여기겠지만, 차분하게 물맛을 음미하며 마시면 그리 긴 시간이 아니다. #우리아이 식습관 이렇게 잡아주자 식사는 느리게, 느리게- 한입에 적어도 20번 이상 씹어야 소화도 잘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과식을 막을 수 있다. 아이에게 밥이나 고기보다는 채소, 국과 같이 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낮은 것부터 먹이고, 한입 먹을 때마다 수저를 내려놓거나 하여 잠깐씩 멈추게 한다. 음식을 여러 그릇에 담아 시각적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것도 좋다. 숟가락을 사용해 아이 스스로 먹도록- 아이가 서툴더라도 혼자서 숟가락이나 포크를 이용해 먹도록 한다. 식사를 하며 숟가락, 포크를 쥐고, 컵을 쥐고 놓고 하는 행동을 반복하며 아이는 도구를 사용하는 기본 능력의 습득과 함께 손의 조작 능력도 키울 수 있다. 또 혼자 먹었다는 성취감을 바탕으로 자신감과 독립심을 키운 아이들은 다음의 학습에도 자신 있게 임할 수 있게 된다. 두 돌이 지난 아이는 젓가락 사용법을 익히게 하는 것도 좋다. 꼭꼭 씹어 먹게 한다- 아이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음식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기 시작한다. 이때부터는 이유식을 천천히 한 숟가락씩 떠 넣어주면서 오래 오물거릴 수 있게 한다. 아이가 말귀를 알아들으면 엄마가 숫자를 열까지 세면서 꼭꼭 씹어 먹게 한다. 이와 잇몸, 혀를 이용해서 음식을 오래 씹을수록 여러 가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식사는 날마다 규칙적인 시간에 한다-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면 몸이 그 시간대를 기억했다가 소화흡수를 돕는 효소와 호르몬을 내보낸다. 그런데 식사를 불규칙적으로 하면 우리 몸이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뇌에 충분한 영양을 줄 수 없다. 따라서 이유기부터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식사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먹는 것에만 집중하게 하자- TV나 책을 보면서 식사나 간식을 먹게 되면 무의식중에 많이 먹게 된다. 특히 TV를 보고 있으면 각종 식품광고 등의 유혹을 받기 쉽다. 그러므로 먹을 때는 먹는 것에만 집중하고 TV 시청시간도 되도록 줄여야 한다. 간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 둔다-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인데도 먹을 것이 눈에 보이면 식욕이 자극되어 과식하기 쉽다.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들어있는 흰 밀가루제품, 흰쌀 등의 정제가공식품, 튀긴 음식, 자장면이나 라면, 패스트푸드 등은 숨겨 놓거나 아예 사다 놓지 말도록 한다. 대신 오이, 당근과 같은 생야채, 무가당 요구르트, 저지방 우유 등을 식탁 위에 올려놓아 아이의 식욕을 자극하도록 한다. 잠들기 전 3∼4시간부터는 음식보기를 돌같이 하자- 소위 야행성 체질로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고 있으면 무언가를 먹기 쉬우므로 12시 이전에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신체리듬, 생활리듬에도 좋다. 아이가 간식을 먹고 싶다고 하면 책을 읽어주어 잠들도록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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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장금도 안봤나?…“식품과 약품 분리는 시대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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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장금도 안봤나?…“식품과 약품 분리는 시대역행” [쿠키 건강] 문 희 의원(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은 신설하는 식품안전처는 식약청 중심으로 통합되어야 하고, 관리도 보건복지부 산하에 두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문 희 의원은 미국, 영국, 중국 등에서도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통합되는 식품안전처의 직원 67%가 식약청 직원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문 희 의원은“식약청을 중심으로 통합하는 것이 식품과 의약품을 동일시하는 국민정서, 작은정부 지향, 그리고 보건복지부 산하에 두는 세계적인 추세 등으로 보아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3월2일에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에서 식약청을 폐지하고 독립행정기관으로 '식품안전처'를 신설한뒤 총리실 산하에 두기로 결정했다. 이는 어느 한 부처로 통합되면, 통합되지 못한 부처에서 극심한 반대로 이어지는 부처이기주의로 인해 아예 총리실에서 관장하기 한 것. 정부는 당초 식약청으로 통합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의 극심한 반발에 부딛쳤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세계추세에 역행하여 새로운 처를 신설하기로 한 것이다. 문 희의원은 "이러한 정책은 현 정부의 통합조정 능력이 없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며 "정부조직법과 식품위생법 개정, 식품안전정책조정위원회 설치 등 정부조직을 더욱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서 식품관련 업무는 식약청, 농림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행자부, 등 총 8개 부처가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신설되는 식품안전처는 보건복지부 6명, 식약청 654명, 농림부 177명 해수부 147명 총 978명의 인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처럼 식약청이 전체조직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관리부서 현황을 보면 현재 미국을 비롯한 영국, 중국 대만 태국 필리핀 미얀마 등이 보건복지부 등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프랑스, 호주, 일본 은 보건복지부와 비슷한 후생부 그리고 독일, 캐나다, EU 등은 개별부 내지 개별청에서 관리하고 있다. 식품과 의약품의 구분여부에 대해서는 동양권은 대장금에서 보았듯이 식품과 의약품의 기원을 동일하게 여기는 것이 국가의 일반적 관리형태이다. 따라서, 일본 중국, 대만, 그리고 태국 등 대다수 동양국가는 단일기관에서 통합관리하는 완전통합형이다. 반면 서구권에서는 미국의 경우 FDA가 식품, 의약품을 모두 관리하는 완전통합형이며, 영국·프랑스·호주는 보건부 등 단일부에서 관리하며, 독일 캐나다 등은 이원화되어 서로 다른부에서 관리하고 있다. 문 희 의원은 “ 식품안전처 직원의 약 67%가 식약청직원이므로 식약청을 중심으로 통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관리부서는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는 것이 미국, 영국, 중국 등 처럼 세계적인 추세이다"고 말했다. 또 문 희 의원은 "특히 동양권에서 식품과 약품을 동일시하고 있으므로 분리해서는 안된다.식품안전처 신설은 큰정부에서 작은정부로 나아가는 세계적인 추세에도 역행하는 것이다"며 "정부는 식품안전처를 신설하는 것보다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식품안전관리의 일원화를 위하여 식약청 중심으로 통합한뒤, 보건복지부가 관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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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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