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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식이섬유 섭취량 미국과 일본보다 많아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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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식이섬유 섭취량 미국과 일본보다 많아 [파이낸셜뉴스] 우리 국민의 식이섬유 섭취량이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우리 국민은 주로 쌀에서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3일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식품별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위해 ‘상용식품 150종의 식이섬유 함량분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 국민 한 사람이 하루 평균 19.8g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15.1g과 일본의 15.4g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양이다. 복지부는 분석 결과 우리 국민이 식이섬유를 주로 얻는 음식물은 흰쌀(백미), 배추김치, 미역, 고춧가루, 감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밖에 김과 무, 마늘, 배, 된장, 귤, 감자, 파, 깍두기, 사과, 시금치 등도 주요 식이섬유 공급원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국민들이 자주 먹는 150종의 상용식품에 대한 식이섬유 DB를 구축해 국민들의 영양·건강지표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식이섬유는 혈당조절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관상동맥 질환 예방, 대장기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만 예방과 체중 관리 효과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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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민 1일 평균 19.8g 식이섬유 섭취한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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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국민 1일 평균 19.8g 식이섬유 섭취한다 복지부, 식이섬유 함량분석 결과...미국·일본보다 30% 높아 우리나라 국민은 1일 평균 19.8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3일 국민이 일상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식품과 주요 섬유소 급원식품 150종에 대해 '상용식품 중 식이섬유 함량분석'을 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미국과 일본의 1인 1일 평균 15g에 비해서는 30%정도 높았지만, 한국영양학회에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을 통해 제안한 식이섬유 충분섭취량인 25.4g(1인 1일 평균)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다. 복지부는 이번 분석결과를 통해 식이섬유의 건강효과로 알려진 △혈당 조절 △혈청콜레스테롤 감소 △관상동맥질환 예방 △대장기능 개선 △비만예방 등을 위한 식생활 계획 및 지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데일리팜 홍대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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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가을 나들이 갈때 식중독 신경쓰세요…3·9월에 환자 꾸준히 늘어
글쓴이 :
관리자
봄,가을 나들이 갈때 식중독 신경쓰세요…3·9월에 환자 꾸준히 늘어 [파이낸셜뉴스] 환절기인 봄과 가을에 식중독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더운 여름철에 음식이 쉽게 상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따라서 여름에는 식중독을 염려해 음식 섭취를 조심하기 때문에 식중독 환자가 크게 늘지 않는다. 조금만 상했다고 생각되면 아예 먹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봄과 가을에는 날씨가 비교적 선선하기 때문에 음식이 상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최상호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90년대 이후에는 환절기인 3월과 9월에 식중독 환자들이 크게 늘었다”며 “이는 학교 급식이 보급되면서 단체 식중독도 많아졌고 봄과 가을에 꽃놀이, 단풍놀이를 가면서 사람들이 싸간 음식이 상한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봄철에 나타나는 식중독의 원인균으로는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이다. 살모넬라균은 김밥·알·유제품 등에서 많이 발생한다. 음식을 섭취한 후 24시간 전후에 복통·설사·발열·구토증세를 보인다. 또 황색포도상구균은 도시락이나 곡류가공품 등이 원인이며 섭취 후 3시간 전후에 구토·설사·복통·발열 증세를 보인다. 장염비브리오균은 생선회·어패류·초밥 등을 섭취했을 때 많이 발생하고 10∼18시간 내에 급성위장염·복통·설사·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게 된다. 서울아산병원 영양과 이영진 과장은 “어폐류는 4월이 되면 번식을 위해 독성이 강화되기 때문에 왠만하면 않도록 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생식보다는 익힌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고온에서 장시간 보관된 도시락·김밥 등은 조심하고 조리한 식품은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한다. 식중독이 의심될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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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생선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이 간암세포 성장 억제
글쓴이 :
관리자
2006.04.04
생선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이 간암세포 성장 억제 [쿠키 건강] 생선류에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이 간·담도암의 발생 및 진행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의대 통 유(Tong Wu) 박사팀은 3일,워싱턴 D.C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학회(AACR) 연차 학술대회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간·담도계에 생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함으로써 간암 치료와 예방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동안 오메가-3 지방산이 성장 발육기의 골형성과 뇌의 신경전달 기능을 촉진하고,기분을 좋게하는 작용을 한다거나 심장병 등의 생활습관병(성인병)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는 보고는 더러 있었지만,치명적인 간·담도암의 치료 및 예방에도 효과를 보인다는 보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통 유 박사팀은 모든 간암의 80∼90%를 차지하는 ‘간세포암’의 세포를 갖고 대표적인 불포화지방산으로 꼽혀온 ‘오메가-3’ 구조의 DHA,EPA 등과 ‘오메가-6’ 구조의 AA(arachidonic acid)의 효과를 12∼48시간 동안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결과 DHA와 EPA는 투여량을 높일수록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이 배가되는 것으로 관찰됐다. 반면 AA는 뚜렷한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통 유박사팀은 오메가-3 지방산의 이같은 효과에 대해 간암 세포의 괴사를 유도해 암세포가 더 생기거나 번지는 것으로 억제하기 때문일 것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메가-3 지방산은 우리가 일반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 ‘다가불포화지방산’의 하나로,특히 생선기름과 콩기름에 많이 함유돼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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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위한 식이섬유 함량 DB 구축
글쓴이 :
관리자
2006.04.04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위한 식이섬유 함량 DB 구축 [쿠키 건강]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10)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01년부터 ‘식품별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지난해 분석과제인 ‘국민 상용식품 중 식이섬유 함량 분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식이섬유 함량 분석은 보건복지부의 지난해 국민건강증진기금 지원사업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수행했다. 복지부는 “지난 200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와 ‘2002년 계절별 국민영양 조사’결과에 의거해 우리 국민이 많이 먹고 자주 먹는 식품을 기본대상으로 하고,여기에 국내외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서 식이섬유 함량이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식품들을 추가해 최종 상용식품 150종의 분석대상 리스트를 확정,식품 100g당 총 식이섬유 함량(g)을 데이터 베이스화했다”고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식이섬유 섭취량은 1인 1일 평균 약 19.8g으로,미국이나 일본 국민의 평균섭취량인 약 15.0g에 비해 30%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에너지 1000kcal 당 약 10g의 식이섬유를 섭취한 것에 해당돼 한국영양학회에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을 통해 제안한 식이섬유 충분섭취량인 12g/1000kcal에 비해서는 다소 부족한 수준이었으나 30-49세 성인의 경우에는 11.8g/1000kcal(1인 1일 평균 총 25.4g)로서 기준에 근접했다. 식이섬유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소화효소로 분해되거나 흡수되지 않는 식물의 가식부분과 유사 탄수화물’로 정의되며,불소화성의 비전분성 다당류,올리고당류(oligosaccharide),리그닌,난소화성 전분(resistant starch)과 관련 식물성분들이 포함된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식사,식품은 일반적으로 에너지 밀도가 낮고 만복감을 연장시키므로,비만 예방과 체중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국민 상용식품 중 식이섬유 함량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향후 국민의 식이섬유 섭취수준 평가가 가능해지고,이미 구축을 마친 국민 상용식품 중 지방산 데이터베이스(2001년),비타민 데이터베이스(2002년), 무기질 데이터베이스(2003년) 및 아미노산 데이터베이스(2004년)와 함께,국민의 영양 섭취수준 평가에 사용되어 온 기존의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를 보완하게 된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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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알루미늄 주방기구 사용을 위하여
글쓴이 :
관리자
보다 안전한 알루미늄 주방기구 사용을 위하여 [식약청 용기포장팀] * 알루미늄은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할 수 있으며, 식품 제조가공공정 중에 첨가되기도 하며 또한, 알루미늄 주방기구 및 포장재로부터 식품으로 이행될 수도 있습니다. ◎ 왜 식품에서 알루미늄이 발견되나요? ☞ 식물은 토양 및 물로부터 알루미늄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와 같은 일부 식물, 일부 허브류 및 채소잎에는 자연적인 알루미늄 함유량이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알루미늄은 식품 제조가공과정 중에 식품에 첨가될 수도 있으며, 알루미늄을 함유한 일부 식품첨가물은 빵류, 건조분말식품, 음료류 및 가공치즈의 씹히는 맛을 개선하기 위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 또한, 알루미늄 주방기구와 알루미늄 호일 및 알루미늄 층이 있는 카톤팩 등으로부터 식품으로 이행될 수도 있습니다. ◎ 음식조리와 저장 ☞ 토마토, 대황(rhubarb), 양배추, 과일류 등과 같은 산을 많이 함유한 식품을 조리하거나 저장할 때 알루미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알루미늄 용기에 저장하는 경우 알루미늄이 이러한 종류의 식품의 맛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알루미늄 섭취량의 약 20%가 알루미늄 주방기구와 호일 사용에 기인한다는 연구보고가 있는 반면, 알루미늄 조리기구의 사용으로 인한 알루미늄 섭취량이 거의 없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 알루미늄이 알쯔하이머병을 유발하는가? ☞ 지난 40년동안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1997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작업장으로부터 알루미늄에 피폭되지 않은 건강한 사람의 경우 알루미늄이 유해하다는 증거나 알루미늄이 알쯔하이머병의 원인물질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식품 중 알루미늄 함유량은 어떻게 돤리되는가? ☞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제 등 식품접촉물질에 대한 규정(The Materials and Articles in Contact with Food Regulations, 1987)에 따르면, 식품에 첨가되거나 식품과 접촉하는 물질은 식품을 유해하게 만들어서는 안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은 식품의 성질, 성분, 품질을 변화시키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영국식품규격청(FSA)에서는 영국내 식이섭취량 중 알루미늄의 평균함량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2000년 수행된 조사결과 알루미늄의 식이섭취량은 WHO에서 설정한 안전기준(체중 60kg 성인의 일일최대허용섭취량 : 60mg)이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 영국 식품규격청 홈페이지 (www.eatwell.gov.uk/healthissues/factsbehindissues/alum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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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줄이려면 마른사람 식습관 따라해라
글쓴이 :
관리자
체중 줄이려면 마른사람 식습관 따라해라 주변에 보이는 마른 사람이나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대신 그들의 식습관 5가지를 따라 하면 체중을 줄일 수가 있다고 미국 ABC방송 인터넷판이 30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리얼 심플 매거진’의 크리스틴 밴 오그트롭 편집장이 제시한 체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마른 사람들의 비결 5가지를 소개했다. 첫째, 물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야 한다. 이에는 과일, 야채, 물에 기반을 둔 수프와 스튜, 조리한 통곡들이 있는데 이 음식들은 배는 부르게 하지만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도 있다. 이때문에 많은 마른 사람들이 그러는 것처럼 수프와 샐러드로 식사를 시작하면 식사 중 나머지 시간에 칼로리가 높은 식품을 적게 먹게 된다. 둘째, 마른 사람들은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배가 고프면 과식을 하지 않기가 어렵다. 마른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식사를 하여 배고픔을 통제한다. 이때문에 만약 마른 사람들이 점심을 먹는 것을 본다면 이 음식이 그들이 마르도록 유지하는데 실제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셋째, 아침은 거르지 않는다. 아침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이며 당신의 마른 친구들은 거의 모두가 아침을 먹고 있다. 최근 ’미국영양학회지’에 발표된 한 연구는 아침을 먹는 사람들이 먹지 않는 사람들보다 과체중일 가능성이 더 적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넷째, 마른 사람들은 음식의 양에 신경을 쓴다. 마른 사람들은 접시에 담긴 음식들이 대부분 과일, 야채, 기름기 적은 단백질인지를 확인한다. 그들은 음식을 1인분만 시키고, 또 보통보다 적은 접시를 이용함으로써 한번 앉아서 먹는 음식의 양을 반드시 제한한다. 다섯번째로, 마른 사람들은 조용히 앉아 있지 않는다. 소파에 앉아 TV만 보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는 마른 사람들조차도 똑같이 생각하는 체중이 더 무거운 사람들보다 더 많이 움직인다고 미네소타주 소재 메이요클리닉이 밝혔다. 이때문에 움직일 수 있을 때는 언제든지 조금 움직여야 소비하는 칼로리가 늘어난다.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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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형 당뇨병, 치료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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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형 당뇨병, 치료 길 열렸다 면역체계로 하여금 공격해야할 대상을 알려주는 강력한 면역세포의 일종인 수지상세포(樹枝狀細胞)를 조작해 제1형 당뇨병 쥐를 치료하는 실험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메디컬센터 아동병원 면역유전학실장 마시모 트루코 박사는 당뇨병 쥐의 혈액에서 채취한 수지상세포에 특정분자차단제를 섞어 쥐에 다시 주입한 결과 또 다른 면역세포인 T세포의 인슐린 생산 베타세포 공격이 차단돼 인슐린이 다시 생산되기 시작했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30일 보도했다. 트루코 박사는 이 치료법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금년 봄 18세 이상의 제1형 당뇨병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루코 박사는 당뇨병 쥐의 혈액으로부터 2-4시간에 걸쳐 약 2천만 개의 수지상세포를 채취해 여기에 시험관에서 합성이 가능한 분자차단제인 CD40, CD80, CD86을 혼합한 뒤 쥐의 췌장 가까이 있는 골반과 림프절에 피하주사로 주입했다. 몇 주에 걸쳐 모두 6차례의 주사를 실시하자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세포에 대한 T세포의 공격이 차단되면서 베타세포가 인슐린을 다시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트루코 박사는 밝혔다. 제1형 당뇨병은 면역체계가 베타세포를 공격함으로써 인슐린 생산이 중단돼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면역체계가 베타세포를 공격하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트루코 박사는 이 치료법을 직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임상시험 결과 제1형 당뇨병에 시달리는 많은 아이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루코 박사는 수지상세포에 작은 양의 인슐린을 첨가하는 방법도 연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렇게 하면 이 수지상세포는 베타세포를 공격하는 T세포만을 겨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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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아이 밥상에 ‘자연’이 돌아와야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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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04.03
아토피, 아이 밥상에 ‘자연’이 돌아와야 낫는다 [쿠키 건강] ‘원인불명의 만성 난치성 피부 질환’ 아토피를 설명하는 이 말은 듣기만 해도 섬뜩하다. 하지만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절대 과장된 말이 아니라는 걸 실감하게 된다. 아토피는 일단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아 부모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한의원을 찾는 아이들 중에서는 가벼운 아토피 증상을 갖고 있거나, 심각하게 치료해야 하는 경우가 전체 환아의 1/3 정도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엄마들 중에서는 아이의 아토피로 인한 신경과민 증상을 털어놓을 때도 종종 있다. 아토피는 도대체 왜 걸리는 것일까? 아기들 중에는 엄마의 뱃속에서 이미 아토피 소인을 지닌 채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아기들은 생후 2~3주경에 발생하는 태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이후로도 피부 발진이 지속되는 편이다. 원인은 부모의 섭생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빠의 평소 건강 상태와 엄마가 임신 당시 음주 또는 피로, 과식 등으로 아토피를 유발한 것이다. 임신 중 엄마의 입덧과 불규칙한 식습관, 밀가루 음식과 튀김류, 인스턴트식품 섭취, 과도한 심리적 스트레스 등도 태아의 피부에 좋지 않는 영향을 줄 수 있다. 모유수유 기간동안 아토피가 처음 생기는 아기들의 경우, 엄마가 먹은 음식이 좋지 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계란, 닭고기, 고등어, 새우구이나 튀김 등과 같은 음식들도 원인이 된다. 간혹 우유를 먹지 않던 사람이 과도하게 우유를 섭취해도 아이의 아토피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이유식을 시작할 즈음에 아토피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육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방식에 따라, 쌀부터 시작해 채소 1~2가지, 과일즙 약간 등으로 늘려 가면 크게 문제는 없지만, 영양을 고려해 처음부터 다양한 종류의 음식물로 이유식을 시작한 경우, 위험이 따를 수 있다. 아이에게 무심코 건넨 빵 한 조각, 과자 1~2개, 굽거나 튀긴 생선 또는 조개요리, 견과류(땅콩, 잣, 호두)를 이용한 죽, 치즈, 유가공품 등은 위와 장을 거치면서 완벽히 소화되지 못하고 결국 피부를 통한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돌 이전의 아이들에게 음식을 권할 때는 단순히 영양가와 먹는 재미를 생각하기 이전에 음식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을지 먼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놀이방이나 유아원 등 단체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즈음에 잦은 감기와 함께 아토피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더욱이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먹게 되는 간식 외에도 활동 중에 흘리는 땀, 먼지, 오염된 흙으로 인한 접촉성 자극은 아토피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아토피는 원인이 다양하고, 부모가 일일이 챙길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아이의 고른 영양 섭취와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써서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까지 아무런 이상이 없었더라도, 아이가 아토피에 걸릴 위험은 언제든지 존재한다. 또한 어렵게 가라앉힌 아토피 역시 재발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아토피를 물리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밥상 위에 ‘자연’을 담아내는 것이다. 지금 내 아이가 먹고 있는 음식이 과연 갖가지 화학 첨가물에 오염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화학 첨가물 섭취량을 최소로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김치, 된장, 우리 콩 두부, 명태, 미역, 우엉, 미나리, 마늘, 양파, 도토리, 검정콩 등과 같이 몸의 독성을 내려주는 전통 먹거리에 아이들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도움말/ 함소아 한의원 안산병원 조성익 원장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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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밥값 마지노선은 4370원″ …병협 측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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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병원 밥값 마지노선은 4370원″ …병협 측 재검토 촉구 [쿠키 건강]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정부가 건강보험 식대 기준가격을 의료급여수준인 3390원으로 제시한 것에 대해 원가 및 식사제공 관련 비용에 크게 밑돌아 병원경영을 악화시킬 뿐아니라 환자 식사의 질 저하가 초래될게 명백하다며 기준가격을 재검토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병원협회는 31일 오전 보험위원회를 열어 복지부가 공적사회부조의 일환으로 제공하는 의료급여(의료보호)환자 식대를 기준가로 삼은것에 대해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수용불가 입장을 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 회원병원장 명의의 성명은 식대 기준가격을 최소 산재수가(일반식 4370원, 치료식 5240원) 수준 이상으로 설정하고 선택메뉴, 직영여부, 영양사 조리사 수 등 인력 등에 따른 가산액을 현실에 부합하게 증액함으로써 환자식사의 질적 수준이 떨어지지 않도록 합리적으로 결정해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병협은 이같은 요청이 받아 들여질 경우 식부자재 우리농산물 사용 장려 등 국민 영양서비스 향상을 통한 건강증진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적정 식대 수가 산정을 재차 건의했다. 식대 급여전환 정부안에 대해 병원계는 일반식의 경우 기본가격 3390원에 선택메뉴(1일중 2끼 이상) 620원, 직영시 620원에다가 병원급의 경우 영양사, 조리사 2명 이상이 일하고 각각 550원, 500원씩을 가산해도 최대 5680원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치료식의 경우도 기본가 4030원에 가산액 합산시에도 최대 6290원에 불과하다. 복지부가 제시한 일반식 기본가격 3,390원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한 3,326원과 같은 수준으로, 병원협회가 주장한 5,728원에 비해 2,300원 이상 낮아 병원계로선 수용할 수 없는 수준이다. 병원계는"정부가 사회안정망 구축 차원에서 환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조건 병원만 손해보라는건 이해할 수 없다"며 합리적인 식대 급여 수가 책정을 요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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