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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관리 서비스 제공받아
글쓴이 :
관리자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관리 서비스 제공받아 「저출산·고령화 시대」에서 더욱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영양 측면의 고위험 집단인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 대상의 적절한 영양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4월 현재 전국 11개 시·도의 15개 보건소에서「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2차년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 소득 가구로서 불충분한 영양섭취로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신·출산·수유부와 6세 미만 영유아 이다. 전국 11개 시·도의 15개 보건소 중 1개 보건소당 250여명을 등록받아 일정기간 동안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특성별 식품을 제공하게 된다. 200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의하면 저소득층의 모든 연령층에서 영양섭취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저생계비 미만 소득가구의 6세 미만 아동의 경우, 에너지와 칼슘, 철, 비타민 A,리보플라빈(비타민B₂), 나이아신 등 주요 미량 영양소의 평균 섭취수준이 권장량의 60~80%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철 섭취는 한국인 영양권장량의 75% 미만이었으며, 가임기 여성의 철 결핍성 빈혈 발현율이 높아 이들에 대한 영양관리가 시급하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개발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국가 영양지원제도'에 관한 정책과제 연구가 2004년에 이루어졌다.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여 2005년에는 서울 성북구, 경기도 군포시 및 충청남도 아산시의 3개 보건소 1,400명을 대상으로 첫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시범사업 실시 전후의 건강·영양상태를 평가한 결과, 임산부를 비롯한 시범사업 대상자의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증가, 빈혈 유병률 감소, 영양섭취상태 향상, 영양지식·식생활 행태 개선 및 아동의 저체중 비율 감소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보건소 별 약 6~7개월간의 사업 실시 결과, 1,400여명 수혜자의 평균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가 0.4g/㎗이 증가되었으며, 빈혈 유병률이 25%(10.7%포인트) 감소되었다. 지난 3월 말 연세대학교 의료진에 의한 '저체중(2.7kg 미만) 출산아의 당뇨병 발병 위험률이 4kg 이상 출산아에 비해 2.6배 높다'는 발표로 인해 미래 인력의 건강 확보에 대한 임신·수유부와 영유아기의 적절한 영양섭취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어 본 사업 진행은 보다 탄력을 받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이미 1974년부터 WIC (Special Supplemental Nutrition Program for Women, Infants, and Children)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에서 임산부, 영유아, 어린이의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실시해 왔다. WIC을 통해 태아 및 영아 사망률 감소, 조산율 감소, 저체중아 출생률 감소, 임신부 및 영유아의 철 결핍성 빈혈 발생률 감소, 어린이 식생활 개선 및 임신부의 적절한 체중증가 등의 효과가 여러 연구에서 입증되었다. 또한 국가의 재정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큰 사업으로 인정되어 왔다. 금번 사업에 지원되는 식품은 에너지, 단백질, 칼슘, 철, 비타민 A, 리보플라빈(비타민B₂), 나이아신 등 주로 문제가 되는 영양소 섭취량을 보충할 수 있으면서도 취급과 보관이 용이한 것으로 구성되었다. 이에 따라 쌀, 국수, 달걀, 당근, 우유, 씨리얼, 김, 미역, 참치통조림, 귤(또는 오렌지주스)을 대상별로 차별 지원하며, 영아의 경우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나, 필요한 경우에는 조제분유가 지원된다. 영양교육 및 상담은 지원된 보충식품을 가정에서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수혜자의 특성에 맞추어 실시하며, 방문 교육도 실시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연령층별 식생활 실천지침, 이유식 교실, 대상별 영양관리, 식품의 위생적 보관 및 이용 등이다. 대상자는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인 가구의 임신·출산·수유부와 만 6세 미만 영유아로서, 영양위험 판정절차에 의해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또는 부적절한 식생활 등의 영양문제가 확인되는 경우이다. 단 예산 제약으로 모든 대상자를 수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6단계의 우선순위를 적용하며, 영양의학적 위험이 있는 임신부, 수유부 및 영아에게 최우선순위가 적용된다. 이 사업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설치된 시범사업추진단에서 전국 15개 보건소의 사업담당 영양사 대상 교육 및 훈련, 사업시행에 필요한 지침 마련 및 기술지원을 하게된다. 더불어 등록대상자 교육과 보충영양식품 공급에 필요한 각종 자료와 도구 마련 등 전반적인 사업 운영과정도 담당하고 있다. 복지부에서는 2006년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 2차년도 시범사업을 통해, 본 사업의 전국 실시에 대비한 지역별 인구·사업 환경 특성을 파악하고 단계적인 사업 확대와 발전적인 정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아울러 보건복지혜택에 대해 취약한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문의 보건복지부 보건정책팀 02-2110-6290 정리 정책홍보팀 이영근 gunnys@mohw.g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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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납품 학교급식서 ‘썩은내’
글쓴이 :
관리자
수협 납품 학교급식서 ‘썩은내’ [한겨레] 8개월새 클레임 409건…식약청 “고발할 수준” 국내 최대 수산물 유통업체인 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가 벌레와 녹슨 못 등 각종 이물질이 섞이거나 상한 수산물들을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겨레>가 11일 입수한 수협 중앙회 급식사업팀 서울·경기·천안 지역 22곳 영업점장들의 ‘2004년 클레임 일지’를 보면, 방학기간을 뺀 2004년 8개월 동안 각급 650여 학교에서 409건의 항의·시정요청(클레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생선살이 상해 도저히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신선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은 게 무려 102건에 이른다. 여기에 녹슨 못, 파리, 집게벌레 등 각종 이물질이나 벌레가 나와 항의도 72건에 이르렀다. 또 ‘요구한 조건 부적합’이 173건, 냉동 불량 15건, 원산지 다름·엉뚱한 제품 등이 47건이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식사를 마친 뒤 통북어 아가미에서 벌레를 발견하는 등 학생들이 이물질을 먹은 사건도 상당수 있었다. 2004년 6월7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교무부장이 멸치에 섞였던 못을 씹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이물질을 씹다 다친 경우도 여러 건 있었다. 수협 수산물을 각 학교에 공급하는 많은 영업점장들은 수협 수산물의 이런 문제점들이 2005년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의 한 영업점장은 “항의 건수는 예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서울 지역에 납품하는 한 영업점장은 “지난해 우리 영업점에는 1주일에 클레임이 보통 서너 건 정도 들어왔는데, 올해는 좀 줄어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협에서 수산물을 공급받은 한 중학교 영양사는 “수산물 품질에 문제가 있어 최근 항의를 제기한 적이 있으나, 학교 방침상 내용을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또 경기 고양시의 한 중학교 쪽은 “지난해 수협에서 생선 색깔이 변하거나 역겨운 냄새가 심하게 나는 오징어 등을 납품받은 적이 있다”며 “올해부터는 납품 업체를 바꿨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협은 “품질이 나빠 영업하기가 어렵다”는 점장들의 품질개선 요구를 여러차례 묵살해 왔다고 전·현직 점장들이 증언했다. 영업점장 모임인 영업점협의회는 2004년 6월 수협 중앙회에 공문을 보내 품질 및 작업장 개선과 대표이사 면담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으며, 문제점도 완전히 바로잡히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쪽은 “이물질이 그 (클레임 일지에 기록된) 정도로 검출됐다면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제도’(HACCP) 시행기관 지정을 취소할 수 있고,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식약청은 2002년 처음 수협을 이 제도 시행기관으로 지정한 뒤 해마다 갱신해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용원 수협 중앙회 급식사업팀장은 “못 등이 이물질이 나온 것은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할 수 없지만, 2005년 이후 시설을 개선해 현재는 항의가 현저하게 줄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는 “2005년엔 ‘클레임 일지’를 작성하지 않아 전체 클레임 규모를 집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1999년부터 학교 급식용 납품사업을 시작한 수협 중앙회는 2006년 현재 서울·경기 지역에서 직영 급식을 하는 2228곳 초·중·고교 가운데 644곳(28.9%)에 수산물을 공급하는 등 업계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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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계란, 알고먹자..콜레스테롤 때문에 안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전문의 광장] 계란, 알고먹자 콜레스테롤 때문에 안 드세요? 전 세계적으로 달걀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날은 아마도 부활절이 아닐까 싶다. 색색으로 물들인 계란을 교회는 물론 길에서도 나눠줄 정도이니 말이다. 올해는 4월16일이 부활절이다.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을 저렴한 비용에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다.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은 모유 다음으로 높고, 높은 영양에 비해 열량은 낮으며 소화흡수가 잘 된다. 그런데도 ‘기피 식품’으로 취급 받는 이유는 콜레스테롤 때문이다. 계란 1개의 콜레스테롤 함유량은 약 200㎎ 정도로 성인 하루 콜레스테롤 권장량 300㎎의 약 3분의 2에 해당한다. 다른 음식을 통해서도 콜레스테롤을 섭취하게 되므로 계란의 콜레스테롤이 과다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은 서구인과 달리 육식을 많이 하지 않고 우유 소비량도 많지 않기 때문에 고지혈증 환자가 아닌 이상 음식 만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따라서 하루에 계란 1~2개는 먹어도 무방하다. 고지혈증 환자인 경우에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다른 음식을 피한다면 1주일에 1~2개 정도 먹어도 된다. 고지혈증 외에도 계란을 조심해야 될 사람들이 있다. 신장이 나쁘거나, 간 기능이 저하되어 배에 물이 차고 소변량이 줄어드는 복수(腹水) 현상이 있거나, 간성혼수(간경화증의 합병증)인 환자들은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므로 계란을 먹을 때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들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흰자에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노른자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계란을 급하게 먹다가 체했을 경우에는 식초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식초는 신맛이지만 알칼리성 조미료이기 때문에 계란 노른자 같은 산성식품을 중화하여 체기를 내려준다. 사상체질적으로는 소양인이나 태양인은 날 것으로 그대로 먹으면 폐나 신장에 도움이 되고, 찬 성질을 가지고 있는 태음인이나 소음인은 익혀서 먹는 것이 위와 장에 좋다. 한편 싱싱한 계란은 깨뜨려 보면 대번 알 수 있다. 노른자의 높이가 높고 탄력이 있으며 흰자는 두께가 두껍고 투명하며 점도가 좋아야 한다. 깨기 전 겉만 보고 고른다면 껍질 전체의 결이 곱고 매끈하며 광택이 있고 더럽지 않아야 한다. 계란은 뭉툭한 쪽 공기주머니를 통해 호흡하므로 뭉툭한 쪽이 위로 가게 보관해야 한다. 표면이 더럽다고 해서 씻어서 보관하면 안된다. 껍질에 얇은 막이 형성되어 있어 미세한 구멍으로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는데 물로 씻으면 표면의 보호막이 제거되어 세균이 기공을 통해 내부로 흡수되어 변질되기 쉽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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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K 결핍이 골관절염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비타민K 결핍이 골관절염 부른다 녹색잎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K가 부족하면 골관절염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대학의 투히나 네오기 박사는 의학전문지 ’관절염과 류머티즘(Arthritis and Rheumatism)’ 4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6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 1차적 형태의 비타민K인 필로키논(phylloquinone)의 혈중수치가 낮은 사람이 골관절염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네오기 박사는 필로키논의 혈중수치가 낮은 사람은 골관절염에 흔히 나타나는 뼈의 비정상 성장조직인 뼈돌기(骨棘)들이 많은 것으로 X선촬영 결과 나타났다고 말했다. 네오기 박사는 동물실험에서는 비타민K에 의존하는 뼈와 연골 단백질의 기능이 저하되면 사람의 골관절염과 비슷한 뼈-연골 이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고 말했다. 필로키논은 푸른 잎 채소와 치즈, 간, 커피, 녹차 등에 많이 들어있다. /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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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먹거리는 더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글쓴이 :
관리자
아동 먹거리는 더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쿠키 건강] 최근 아이들이 즐겨먹는 과자가 아토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시사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적잖은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발암물질이 검출된 비타민C 음료를 비롯해, 유전자조작농산물(GMO)성분이 검출된 두유제품까지 먹거리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커진 가운데 ‘과자, 가공식품, 패스트푸드의 공포 현황과 대책’이라는 주제의 대토론회가 11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 토론회를 주최한 안명옥 의원은 “식품안전사고는 끝이 없으며, 아동의 먹거리는 더 이상 안전지대가 없다”며 “식생활의 서구화로 아동들의 고지방식품,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섭취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이로인한 아동들의 건강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어 “우리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본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오늘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도출된 제안들을 국가의 정책으로 승화시켜 아동먹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국가의 밝은 미래를 여는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을 비롯해 곽동경 대한영양사협회장, 손숙미 교수(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서정완 교수(이화여대 의과대학 소아과), 보건복지부 보건정책팀장 등 관계인사들과 각 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 및 학생 등이 약 500여명 참석했다. 정책토론을 위한 주제발표에서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강재헌 교수는 ‘먹거리가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비만, 당뇨, 아토피 질환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정혜경 교수는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관리 대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성희(23, 가명)씨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잘못된 먹거리 문화가 아동의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제도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의 올바른 먹거리 문화 형성과 국민의 건강증진도모를 위해 개최된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정부와 식품영양전문가, 식품업계 등 모든 이들의 유기적 연합과 노력을 통해 올바른 식문화가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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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만두·빙과 등 안전관리 업계 자율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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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만두·빙과 등 안전관리 업계 자율화 추진 [쿠키 건강] 오는 12월부터 위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어묵류 등 6개 식품 제조, 가공업소에 대해서 ‘6개식품 HACCP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의무적용 자율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위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어묵류 등 6개 식품 제조, 가공업소에 대해 연매출액 및 종업원수 규모에 따라 HACCP 의무화 추진을 정부 주도형에서 업계 참여 자율추진으로 혁신하기 위해 ‘6개식품 HACCP 의무적용 자율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의무적용 대상 6개 식품으로는 어묵류, 냉동수산식품중 어류·연체류·조미가공품, 냉동식품중 피자류·만두류·면류, 빙과류, 비가열음료, 레토르트식품 등이다. HACCP은 식품의 위해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로 식품안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대적용 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1995년 12월 식품위생법에 HACCP제도의 법적근거를 마련해 적용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적용체계를 유지해 오다가 올해부터 6개 식품에 대해 의무적용을 병행하는 체계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6개식품 HACCP 의무적용 자율추진단은 1단계 의무적용 대상업소(연매출액 20억이상, 종업원수 51인이상)를 중심으로 추진단장, 부단장, 기술지원역(HACCP지정업소 HACCP팀장), 기술고문역(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문가)으로 구성됐다. 식약청은 이번 6개식품 HACCP 의무적용 자율추진단 구성 운영을 통해 1단계 HACCP 의무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나아가 2012년까지 4단계의 의무적용을 완수해 HACCP 지정업소 확대 및 제도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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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HACCP 공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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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HACCP 공장 견학 -식약청, 5월 3일 장애 어린이 70명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 날’을 맞아 장애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제 식품이 생산되는 과정 등을 현장에 찾아가 직접 확인하고 안전한 식품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HACCP 공장 견학 프로 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우를 포함한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어린이 70명을 대상으로 빙과류 제품에 HACCP 적용을 받은 롯데삼강 천안공장을 방문하게 되며 식품공장 출입을 위한 위생조치(위생복 착용, 손세척소독 등)를 체험하고 위생적인 빙과제품 제조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보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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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학교급식업체 현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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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학교급식업체 현장평가 [세계일보] 하절기를 앞두고 불량 급식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남 마산교육청(교육장 성환기)이 도내 처음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정성 확보와 우수 식자재 구매 촉진을 위한 객관적 기준을 마련했다. 10일 마산교육청에 따르면 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객관적 평가기준을 마련, 이를 공개하고 우수 납품업에 대해서는 학교들이 우선적으로 계약하도록 권장하기로 해 향후 학교급식이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마산교육청은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와 마산 YMCA, 지역학교운영위원회, 학교행정담당 등 11명으로 구성된 ‘2006 마산 학교급식점검단’을 구성, 이달부터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점검단은 납품업체와 도시락제조업체, 일반 학교급식소 등에 대한 현장 평가와 정기점검을 벌이고 이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들은 학교 급식소 식재료 검수와 조리과정, 배식 등 전 과정을 월 2회 이상 참관하는 등 위생과 안전에 대한 점검 시스템을 구축, 학교급식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마산교육청 백은숙 보건담당은 “점검단 평가 결과가 강제성은 띠지 않지만 우수식자재 확보를 위해 학교 측에 높은 점수를 받은 납품업체와 공급 계약을 하도록 권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식자재 납품업체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위생점검 작업은 마산교육청이 도내 처음이어서 추진 결과에 따라 도내 20개 지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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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키우려면 식후에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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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키우려면 식후에 운동을... 살을 빼려는 사람은 공복 또는 식전 운동이 좋다. LG스포츠과학정보센터 성기홍 소장은 “우리 몸은 글리코겐-단백질-지방 순으로 에너지원을 끄집어 쓰는데, 아침 공복상태에서 운동하면 전날의 잉여 에너지를 먼저 태우므로 지방 축적을 막아줄 뿐 아니라, 잉여 에너지가 고갈된 뒤엔 축적돼 있는 나머지 지방을 연료로 사용하므로 지방을 연소시키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식전에 운동을 하면 세로토닌 분비가 활발해져서 식욕을 잘 못 느끼게 된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식전 운동으로는 스트레칭이나 걷기 같은 약한 강도의 운동이 좋다. 공복 상태에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인체는 지방이 채 연소되기도 전에 간이나 근육에 저장돼 있는 글리코겐을 빼어내서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지방 연소량은 작아지고 너무 힘들어서 운동을 오래 지속할 수 없게 된다. 또 공복감도 심해져 밥을 더 많이 먹게 돼 오히려 지방 축적이 많아질 수 있다. 따라서 웨이트 트레이닝 같이 강도 높은 운동은 식후에 하는 것이 좋다. 한국체육과학연구원 송주호 교수는 “식후에는 허기를 느끼지 않으므로 운동을 해도 쉽게 지치지 않고, 더 오래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진다”고 말했다. 강북삼성병원 비만클리닉 박용우 교수는 “그러나 식사 후 곧바로 운동을 하면 소화기관으로 가야 할 혈액이 근육에 몰려 소화기능에 장애가 오므로 식후 1시간 반~2시간 뒤쯤 운동하는 것이 좋다”며 “운동 후 배가 고플 때는 열량이 높은 음식보다 간과 근육에 손실된 당분을 보충해 줄 수 있는 과일이나 과일 주스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 임호준 기자 hjl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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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딘, 인삼과 함께 복용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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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딘, 인삼과 함께 복용시 부작용 (워싱턴=연합뉴스) 박노황 특파원= 항혈액응고제인 '쿠마딘'(와파린)과 인삼, 마늘, 생강, 은행 등과 같은 약초를 동시 복용하면 부작용이 있다고 워싱턴 대학의 더글러스 포우 교수가 밝혔다. 포우 교수는 지난 9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 내과의사 모임에서 쿠마딘 요법과 관련된 부작용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많은 경우 그 원인이 약제나 보조제를 같이 썼을 경우 일어난다고 말했다. 그는 "마늘, 생강, 은행의 경우 쿠마딘의 항응혈 작용을 증가시키는 반면, 인삼은 이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쿠마딘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쿠마딘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고령자들에게 주로 처방해주는 항생제인 박트림 아카 셉트라(TMP/sulfa)라고 지적했다. 쿠마딘과 상호 작용을 하는 약제로는 항생물질인 에리트로마이신, 아미오다론, 디푸루칸,니조랄, 스포라녹스 등이 있다고 포우 교수는 말했다. 포우 교수는 많은 의사들이 항응혈 환자들에게 통증이 있을 때 타이레놀을 먹으라고 말하지만, 타이레놀은 항응혈 환자에게 좋지 않으며 만일 일주일간 9g의 아세타미노펜 즉, 하루 2-3알의 강력 타이레놀을 먹어도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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