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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진료제에 환자 식대수가 등 ‘사면초가’병원계 대책마련 부심
글쓴이 :
관리자
선택진료제에 환자 식대수가 등 ‘사면초가’병원계 대책마련 부심 [쿠키 건강] ○… 병원계가 잇단 악재를 만나 곤욕을 치르고 있다. 요즘 병원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선택진료제, 환자 식대수가, PET시티, 전공의 노조문제 등으로 대한병원협회는 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대책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선택진료제-‘중장기적으로 접근, 대책 모색중’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과 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에서 선택진료제를 폐지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병원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현 의원에 따르면 선택진료제를 폐지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 지원제'를 신설해 건강보험 재정의 2∼3%인 약 4000억원∼6000억원의 규모를 의사들이 진료 질을 향상하도록 지원하자는 것. 선택진료제란 환자가 특정의사를 선택해 진료를 받는 것으로 지금까지 선택진료비는 암 환자가 부담하는 진료비의 경우 단일 항목으로 상급병실료 다음으로 높아, 과도한 진료비의 주된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또한 환자에게는 진정한 선택권도 없고 선택진료비용도 병원마다 차이가 천차만별로 병원의 수입원으로 악용되고 유리한 이 제도를 폐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높아만 가고 있는 것. 이와 관련 병원계는 선택진료제가 의사들이 진료 질을 향상시키는 자극제로 작용해왔고 선택진료비의 폐지는 병원의 급격한 재원 축소로 이어 진다며 선택진료제의 폐지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이 모두 능력 있는 의사에게 몰릴 뿐만 아니라 병원경영이 어려운 이유중의 하나인 낮은 수가가 적용되는 현실에서 이에 대한 대책없이 선택진료제를 폐지하면 경영상 커다란 타격이 예측돼 병원계에서는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공의 노조설립-‘전공의는 피교육자 신분을 망각해선 안돼’ =전공의사들의 노동조합 설립이 임박해지는 것도 병원계를 곤란하게 만드는 골칫거리중의 하나이다. 결국 대한병원협회 전국수련병원장들은 14일 성명서를 통해 전공의 노조가 국민의 진료권 훼손과 전문의의 양성에 있어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며 우려감을 표시했다. 전공의는 피교육자의 신분임을 망각해서는 안 되며 현재 사제간의 온정적 문화에 따라 교육이 이뤄져 왔으나 노조가 설립되면 노동자와 사용자의 지위로 전환, 결국 의학교육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란 것. 병원장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추진 등으로 인해 병의원들이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고 의사들이 전문인으로서 소신 있게 진료할 수 있는 진료권마저 보장받을 수 없는 현재의 상황에선 의료계가 협력할 때지 대립하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 특히 전공의 수련교육은 외국과는 달리 전적으로 개별 수련병원이 담당하고 있어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서는 개별 수련병원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에 노조를 설립할 것이 아니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촉구하며 전공의가 보다 더 나은 근무환경에서 수련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표명하는 등 전공의 노조에게 부드러운 화해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정부의 환자 식대인하 결정-‘전면 재검토해야’ =병원계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기본식 가격 3390원’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선 수용불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특히 시민단체가 편행된 잣대로 의료기관이 식대에서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오도하고 일방적으로 매도한다며 분노하고 있다. 정부의 식대수가를 적용할 경우 대형병원들은 연간 10∼30억 규모의 적자를 감수해야 하며 중소병원에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는 경영손실이 불가피함에 따라 정부의 결정을 수긍할 수 없다는 강경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전국 1300여 병원장들은 이번 결정은 환자에게 제공되는 식사 수준의 질이 크게 떨어질 것이며 식대를 적정화해야 한다며 정부에서 식대급여전환에 따른 손실분을 즉각 수가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병원계는 입원환자에게 식사서비스가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으나 정부의 결정은 ‘식대수준은 적정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기본 원칙을 도외시 했다는 것. 특히 환자에게 제공되는 식사는 일반 단체급식과 달리 기본적인 시설, 수도·광열비, 재료비 및 인건비 뿐만 아니라 소독, 관리비용이 추가되며, 제한된 시간내 적온·위생상태를 유지하해 환자에게 직접 배달돼야 한다는 점 등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특성이 간과됐다고 말한다. 환자 식대인하 결정 철회해야 한다는 병원계의 주장은 다른 어떤 것에 비해 강경한 편이어서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ET(양전자단층활영)-CT 보험수가 논란, '83만원∼92만원' 주장 =PET-CT는 보험적용 대상에 포함될 예정으로 정부와 병원계의 입장차가 벌어지고 있어 식대수가에 이은 또 하나의 논란거리로 주목되고 있다. PET-CT는 질병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영상검사법으로 질병의 진단이 보다 정확하고 각종 질병을 진단하기 위한 첨단 임상 영상검사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85만원∼120만원대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정부에서 PET-CT에 대한 보험수가로 76만원 정도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병원계에서 주장하는 가격대의 평균점인 83만원∼92만원과 차이를 보이고 있고 PET 장비의 내용연수에 대해서도 5년 또는 6년 등 이견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의 보험수가를 둘러싼 제2의 식대수가 전쟁이 벌어지지 않겠냐는 관측도 있고 병원계와 정부의 협의점인 중간 가격대에서 수가가 결정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 수가가 어떻게 결정나느냐에 따라 병원계의 추후 행동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이처럼 병원계에선 ▲선택진료제 ▲환자 식대수가 ▲전공의 노조 ▲PET-CT 수가 등 다양한 암초를(?) 만나 그 대책을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는 실정으로 병협 관계자는 “차근차근 하나 하나 대책방법을 모색해 풀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병원계에 불어온 시련의 바람을 병원계가 어떠한 방식으로 또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공존의 방법을 찾아 비난의 화살을 피해가며 헤쳐 나갈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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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식대 원가 논란 속 "유치원 한끼 식대가 7500원?"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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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식대 원가 논란 속 "유치원 한끼 식대가 7500원?" [쿠키 건강] 최근 보건복지부가 병원 입원환자 식대비를 인하하기로 결정하자 병원식을 제공하고 있는 중대형 병원들과 복지부 측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가 오는 6월부터 장기간 입원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대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키로 하고, 한끼 식사비용을 최저 680원∼ 최고 1,825원으로 정해 ‘기본수가+ α’의 형태로 진행하겠다고 결정한 것. 이렇게 되면 한끼 일반식 가격은 평균 3,390원이 되며, 두 끼 이상이 되면 최대 가격이 5,680원이 된다. 하지만 병원측은 인건비, 운영비, 소독비 등 여러 부분에서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현재 한끼 식대비가 7,000∼8,000원 이상으로 측정되어 있는 것이며, 정부가 제시한 가격으로는 적자를 피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팽팽한 의견대립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이러한 식대비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일부 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특수 유아교육기관에서도 지나친 식대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일산 B유아센터에서는 한 달에 약 70만원의 원비를 받고 있으며, 추가로 약 15만원 가량의 식대를 따로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한우고기만을 사용하고 있고, 야채의 경우는 야채의 경우 대부분을 유기농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비싼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 N유아교육센터에서는 분기별 수강료가 약 150만원으로, 이 중 식대가 약 30만원 가량. 센터 관계자는 고가 식대에 관한 질문에 대해 “전체적인 음식물 재료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품비가 많이 들고, 조리사 등에게 들어가는 인건비, 자체 운영비까지 따져보면 적당한 금액”이라고 대답했다. 이러한 기관의 식대를 계산해보면 4세∼7세인 유아가 먹는 한끼 식대는 약 5500원∼7500원인 꼴이다. 경기 모 초등학교에서 급식 영양상태를 관리하는 김지영(가명, 28) 영양사에 따르면,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병설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한끼 급식비는 1800원∼ 2500원대. 김 씨는 “1일 급식비 중 약 200∼400원 가량을 인건비로, 100∼200원 정도를 운영비로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모두 식품비로 사용하고 있다”며 “급식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교육기관에서 한우고기와 국내산 제품을 쓰고 있지만, 원가 자체를 고려해볼 때 유아들의 식대로는 지나치게 측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에서 성인을 기준으로 제공하는 급식의 경우에도 평균 5,000원을 넘는 경우는 없다”며 “얼마나 질 높은 원료를 사용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유아들이 먹는 음식의 양을 따져본다면 다른 교육기관의 식대 평균선을 훨씬 넘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강남 모 병설유치원 교사는 “보통 병설유치원의 경우 한 달에 4∼5만원 가량이 식대로 측정되어 있고, 매일 아이들의 식사지도를 하는 입장에서 음식을 체크하지만 전혀 문제가 있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일부 부유층 학부모의 경우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좋은 음식만 먹이고 싶어하는 심리 때문인 것 같다”며 “부모 마음은 모두 똑같지만 상대적으로 그런 유치원 및 유아교육기관에 보낼 수 없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위압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렇듯 한편에서는, 특정 유치원 및 유아교육기관에서 고가 (유치)원비나 등록금은 물론 고가 식대까지 받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현장에서 지나치게 이익만을 차리려는 것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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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계란·우유 ″소아 알레르기 주범″
글쓴이 :
관리자
계란·우유 ″소아 알레르기 주범″ [쿠키 건강] 식품 알레르기란 섭취한 음식물 혹은 그곳에 포함된 첨가물이 항원으로 작용, 알레르기 반응을 불러 여러 가지 증상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때 식품은 입으로 섭취하는 모든 것으로, 하루 세끼 식사 외에도 간식, 음료수, 술도 해당되고 식품 첨가물도 마찬가지다. 서울의대, 연세의대, 아주의대에서 알레르기 증상으로 내원한 1,452명을 대상으로 피부단자시험을 실시한 바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번데기(10.1%), 새우(6.4%), 밤(3.4%) 등의 순으로 식품 알레르기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에 비해 소아는 메밀가루(10.7%), 새우(10.1%), 밤(9.5%), 계란(5.9%), 콩(4.7%), 땅콩(4.1%), 밀가루(3%) 등이었다. 분당서울대병원 장윤석 교수는 “식품 알레르기는 어떤 음식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해당 음식물을 섭취할 때 이상반응을 보이는 것”이라면서 “두드러기가 가장 흔하며 구토나 설사, 복통, 천식, 비염도 많다”고 말했다. 히포크라테스가 우유가 어떤 사람에서는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한 것이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최초의 보고. 이후 유럽에서는 1900년대 초에 식품 알레르기 보고가 있었으며 1940년대에 전 세계의 의사들에게 식품 알레르기의 존재가 알려졌다. 현재 식품 알레르기의 발생빈도는 외국의 경우 0.3~0.7%(2%이하)로 보고 되고 있으며 나이가 어릴수록 높아진다고 하며 3세 미만의 경우 약 8%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고는 없으나 1995년 ‘대한 소아 알레르기 및 호흡기 학회’에서 초등학생과 중등교생(6~15세)을 대상으로 한 연구 보고에서 식품 알레르기의 빈도는 4.14%로 나타났다. 유발된 증상은 두드러기, 가려움증, 위장관계 증상, 호흡기 증상 순이었으며, 원인 식품으로는 계란, 우유, 콩, 땅콩, 메밀, 복숭아 등으로 조사됐다. 최근 식품에 의한 알레르기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식생활의 다양화와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이 맞물려 특히 소아들에게 발병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 전문의들은 문제의 음식물은 특정인에게만 과민반응을 일으킬 뿐 다른 사람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경우에 따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반응이 나타난다며 그 위험성을 지적한다. # 소아, 천식환자에게 식품 알레르기의 유병률 높아 식품에 의한 알레르기는 먹는 음식물이나 첨가물에 있던 알레르기 원인물질이 장관을 통해 우리 몸속의 혈관이나 림프관에서 면역계와 만날 때 일어난다. 이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에 의해 면역계가 과민반응을 나타내게 되어 여러 가지 증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흔히 혼동되는 질환 중의 하나인 식중독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식중독은 음식물 내에 포함된 독성물질, 즉 세균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오염된 음식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지만 식품 알레르기는 원인이 되는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의학계에서는 식품 알레르기의 유병률을 소아 6~8%, 성인은 1~2% 정도로 보고 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으로는 우유, 달걀, 땅콩, 밤, 생선, 조개나 새우, 호밀, 감귤류, 복숭아 등이 대표적.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우유, 계란, 땅콩, 생선, 감귤류에 의한 식품 알레르기가 흔하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그 밖에 메밀이나 복숭아에 의한 알레르기도 많다. 특히 막국수나 냉면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메밀은 예민한 환자에게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문의들은 식품 알레르기는 증상이 약하게 시작해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먹는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며 종류와 체질에 따라 조그만 양에도 극심한 증상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한다. 식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대부분 단백질. 특히 해산물 등은 가족 중의 한명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면 다른 식구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땅콩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호두보다 두유, 완두콩 등에도 반응을 나타낸다. 이를 ‘교차반응’이라고 하는데, 동물성을 기본으로 한 식품류 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즉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도 소고기를 먹을 수 있고 달걀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닭고기를 먹을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나 식중독 이외 음식으로 나타날 수 있는 이상증상의 원인으로는 소화효소 결핍이 있다.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락타아제)가 결핍된 상태에서 우유를 마시면 유당이 분해되지 않으므로 흡수는 물론 소화가 되지 않는다. 유당이 소장에 그대로 남아 설사나 복통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식품 알레르기의 원인에는 유전적 경향도 있다. 집안 병력에 고초열, 천식, 습진 등 다른 알레르기가 있다면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특히 집안 병력에 천식이 있다면 아황산염이 있는 음식물에 예민하게 되며, 아황산염은 와인, 해산물, 신선하고 말린 과일, 양상추 등에 들어있다. 최근엔 제왕절개수술로 태어난 유아가 생후 1년 동안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유아보다 음식 알레르기와 설사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영국 BBC 인터넷판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특히 제왕절개 유아가 우유나 여타 음식물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은 자연분만 유아보다 두 배나 높게 나타났다. # 심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과민반응, 알레르기 유발식품 미리 알고 피해야 식품 알레르기는 피부, 소화기 및 호흡기 등에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매우 다양한데, 가장 가벼운 증상으로는 입이나 목구멍에 은근한 가려움증이 있고, 더 발전하면 온몸이 가렵거나 피진과 발적이 전신에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콧물이 줄줄 흐르거나 코나 눈이 가렵고, 구역질이나 구토, 설사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가장 흔한 피부작용은 두드러기이다. 피부가 빨갛고 가려우며 부풀어 오르는데, 갑자기 생겼다 갑자기 사라지고 무리 지어 나타난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에서는 때로 일시적이지만 대부분 만성으로 피부가 가려운 염증으로 발전한다. 많은 의사들은 유아들이 음식 알레르기 물질(우유)에 노출되면 아토피성 피부염이 악화된다고 한다. 코 알레르기는 고초열이라고도 부르며 알레르기 증상과 구강상부가 가렵고 재채기, 호흡곤란, 눈물 등이 나올 수 있다. 심한 경우 맥관부종으로 이행한다. 피부분만 아니라 위장관에서도 반응이 나타난다. 구토, 설사, 혈변, 복부경련 등이 흔하게 생길 수 있고 입주위에 붉은 반점, 입과 목의 가려움과 부종, 구역, 복통, 위부종, 가스가 생긴다.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과민반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구강, 후두, 기관지에 부종이 생겨 호흡을 곤란하게해서 쇼크반응을 일으키는 것. 처음엔 빨갛고 가려운 홍반이 생기고 따뜻한 기분이 들지만 어지럽고 숨쉬기 힘들고 재채기, 배와 자궁이 아프며 토하고 설사하며 혈압하강, 맥관부종, 쇼크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반응이다. 이러한 때는 매우 응급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긴급조치가 필요하다. 어느 질환이나 마찬가지지만 식품 알레르기도 예방과 치료가 가장 좋은 방법. 서원장은 “원인식품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예방책이자 치료법”이라며 “원인식품을 모른 상태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이상증상을 일시적으로 가라앉히는 약물요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회피요법. 대부분의 식품 알레르기 환자에서 원인식품을 정확히 확인하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을 먹지 않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치료법이다. 이 경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뿐만 아니라 그 가공품도 완전히 피해야 하며, 그 외에도 비슷한 성분의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우유 알레르기일 경우에 우유 이외의 분유, 버터, 치즈, 요구르트, 유산균음료. 식빵, 쿠키, 비스킷 등의 음식물을 먹지 않아야 한다. 특히 쇼크 상태에 이를 정도로 생명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라면 위험이 예상되는 음식을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만약 어떤 형태인지 모르는 음식에 과민한 사람은 에피네프린이라는 약품을 가지고 다니며 어떻게 사용하는지 응급으로 사용법을 알아 놓아야하며 남이 알 수 있도록 표시가 된 팔지 등을 착용해야 한다. 요즘은 식당이나 비행기에서 확실히 문제가 되는 음식을 쓰지 않고 있지만 위험성이 높은 사람은 스프, 파이, 소스 등의 여러 가지가 섞여있는 식품을 주의해야한다. 또한 음식의 재료나 음식을 고를 때 음식의 설명서를 잘 읽거나 가공한 음식의 종류를 잘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우유는 표시된 요리재료의 하나가 아닐 수 있으며 대신 카세인, 카세인염, 고체우유 등으로 표기된다. 호밀은 글루텐으로 표기되고 달걀흰자는 알부민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을 회피한다고 하지만 뜻하지 않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을 먹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항히스타민제나 부신피질호르몬제 등의 약물에 의한 약풀치료법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중추신경계로 침투하지 않는 항히스타민제가 개발돼 졸음 등 부작용이 없이 이용되고 있다. 독감예방 주사도 주의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의한 부작용은 거의 없으나, 백신이 부화란을 이용하여 만들어지므로, 계란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접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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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아기 이유식 제대로 하는 방법
글쓴이 :
관리자
우리 아기 이유식 제대로 하는 방법 1. 이유식으로부터 필요한 열량 2. 열량 필요량에 따른 식사의 빈도 3. 미량 영양소 4.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품 섭취 5. 전문가와의 영양상담 [국민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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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①현미콩밥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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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①현미콩밥 암이 한국사람 사망원인 1위 자리에 올랐다. 2002년 우리나라 총 사망자 약 24만6천명 가운데 약 25%인 6만2천명이 암으로 숨져갔다. 암으로 인한 사망은 서구적 식생활의 확산과 환경오염, 흡연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갈수록 늘어나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등장하고 있다. 아직까지 각종 암의 발생 원인이나 치료법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전통적인 발효 음식 등이 암을 물리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여러가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음식만으로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연합뉴스는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인 암 퇴치를 위해 대한암예방학회(회장 박건영)와 공동으로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연재기사를 마련, 저명한 교수 및 전문의의 글을 통해 암 퇴치에 큰 도움이 될 한국인의 음식을 매주 수요일 한건씩 50여 회에 걸쳐 소개한다. 현미. 콩 항암물질 다 모은 암퇴치 기본식 암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10년 이상의 긴 세월을 지나면서 발병된다. 초기단계, 촉진단계, 진행단계 및 전이단계로 진전되어 걷잡을 수 없이 계속 세포분열을 하고 영양소를 고갈시켜 인체기관의 정상적인 기능을 저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다. 이러한 암은 평소 식생활을 잘 조절함으로써 상당부분 억제 또는 예방할 수 있다. 암의 초기단계에서는 배추.마늘.녹차 등이 흡연 등으로 인한 최종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촉진단계에서는 무.당근.딸기.참기름 등에 많이 함유된 항산화물질이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 제거 등에 나선다 악성 종양 덩어리가 형성되는 암의 마지막 진행단계에서는 된장.포도 등에 들어있는 제니스테인이나 시토스테롤 등이 암세포를 자살하게 만들어 버린다. 따라서 과일과 채소, 잡곡, 등푸른 생선, 해조류, 전통 발효식품 등 암을 이기는 음식을 알아두었다가 신경써서 평소 잘 섭취하면 죽음의 공포를 몰고 다니는 암으로부터 훌쩍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암을 퇴치할 수 있는 음식 중 한국인이 아주 쉽게 평소에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 현미와 콩을 섞은 현미콩밥이다. 쌀밥은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주식으로 50~90%의 열량원이 된다. 최근 국제연구잡지인 ´항암연구´는 쌀에 대한 특별호를 출판하여 쌀겨(미강)와 쌀눈에 많은 항암물질을 소개한 바 있다. 한국인들은 과거 가난했을 때 보리, 수수, 기장, 조 등 잡곡밥이나 죽을 많이 먹어왔기 때문인지 쌀밥 중에서도 백미를 사용한 하얀 쌀밥을 먹음직스럽게 생각하며 유난히 좋아한다. 그러나 항암물질이 많은 미강과 쌀눈을 잘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여러번 도정한 하얀 쌀밥의 백미가 아니고 왕겨만 벗겨낸 다소 거무튀튀한 현미이다. 백미와 현미의 영양가를 보면 75~76%의 당질을 비슷하게 함유하고 있지만 현미는 백미보다 지방이 2배 이상이고 섬유소는 17배, 비타민 B1 및 B2는 각각 3배 정도 , 비타민E도 4배 정도 된다. 현미에는 쌀눈과 식이섬유소 그리고 여러가지 미강 내에 있는 생리활성물질을 비롯해 비타민E, 훼루익산, 피틴산, 이노시톨, 식물스테롤, 감마오리자놀 등이 있어 암 예방은 물론 혈관질환 예방, 당뇨 및 간질환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현미밥은 씹기가 거칠어 먹기를 꺼리는 게 사실이고 소화가 잘 안 된다고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미와 같은 통곡식은 위.장관의 운동을 항진시켜 지치지 않게 하며 통곡식의 영양은 손상된 위점막 세포를 복구하고 위.장관의 기능을 회복시킨다. 다시 말해 현미도 충분히 씹으면 소화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처음의 적응시기만 거치게 되면 결과적으로 위장질환의 치료에도 효과를 낼 수 있다. 한편 콩은 예로부터 오곡의 하나로 우리 민족의 주식 중 하나였다. 콩에는 단백질이 41%나 들어 있어 가히 밭에서 나는 고기라 할 수 있다. 콩 속에는 건강에 이로운 물질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소플라본은 식물 에스트로겐으로 여성의 유방암, 골다공증, 또 남성의 전립선 비대 및 암 예방에 좋다. 이외에도 콩에는 페놀성분, 사포닌, 트립신저해제, 피틴산 성분 등이 있어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콩 중에서도 검은콩은 약효 작용이 뛰어나 한방에서는 약재로 사용하였고 옛날부터 약콩이라 불렀다. 검은콩의 과피에 있는 검푸른색의 안토시아닌은 본래 항산화 및 항노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항암효과 및 다이어트효과도 나타냈다. 현미에 검은콩을 넣은 현미콩밥은 따라서 탁월한 암예방 기능을 갖는다. 쌀에 부족한 영양소인 필수아미노산 중 리신과 트립토판은 콩에 많고, 콩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과 시스테인 등의 함황아미노산 함량은 쌀에 많다. 그래서 콩과 현미가 합해진 현미콩밥은 서로 보완작용을 해 완벽한 식품이 된다. 특히 현미와 콩에 있는 성분들은 보통의 사람에게는 암을 예방하고 암환자에게는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주식이 되기에 보통사람의 일반 식사로, 암환자들의 수술 후 기본식으로 권장할 수 있는 중요한 주식이다. 우리는 밥을 너무 빨리 먹는 경향이 있다. 천천히 잘 씹어먹는 현미콩밥은 중요한 항암식품으로 약이 되는 한국인의 전통주식이다. 이와 함께 음식의 암예방 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며 대변, 소변, 땀 등으로 노폐물을 제거하고, 용서와 사랑, 그리고 항상 기쁜 마음을 가지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박건영 교수 =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대한암예방학회 회장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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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의 권장량과 유용성 1. 영양권장량 개념의 변화 2. 영양권장량 설정방법의 변화 1) Estimated Average Requirement(EAR) 2) Recommended Dietary Allowance(RDA) 3) Adequate Intake(AI) 4) Tolerable Upper Intake Level(UL) 3. 비타민 C의 영양섭취기준(DRIs) 1) Estimated Average Requirement(EAR) 2) Recommended Dietary Allowance(RDA) 3) Adequate Intake(AI) 4) 질병과 관련된 비타민 C 요구량 5) Tolerable Upper Intake Level(UL) 4. 영양섭취기준(DRIs)의 이용 [국민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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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먹거리] "몸에 좋은 성분은 기본 이젠 입맛까지 즐겁다" [서울경제신문] 입에 써야 몸에 좋다고 했던가. 아니다. 이제는 보기 좋은 떡이 맛있고 몸에도 좋다. 최근 몇 년새 연이은 먹거리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은 식품업계는 건강에 좋은 성분 을 주원료로 한 것은 물론 입맛까지 즐겁게 해주는 제품을 속속 개발하고 있다. 맛도 좋으면서 몸에도 좋은 먹거리야말로 진정한 웰빙의 필요충분조건이 되면서 기존 제 품에 맛과 영양, 안전성, 편의성 등을 두루 갖춘 웰빙 업그레이드 제품이 소비자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최근들어 급격한 진화를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웰빙 식품은 두부. 포장 두부 시장에 신규 업체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각종 영양소로 재무장한데 이어 신공법을 통해 맛 까지 개선, ‘웰빙 아이콘’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CJ는 기존 두부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자연 두부를 양산하는 제조 기술인 3NP(Natura l processing)를 3년여의 개발 끝에 성공시켰다. 인공 성분인 소포제와 유화제를 첨 가하지 않고 저온에서 콩을 불린 뒤 두유를 숙성, 응고시키는 방식이다. 이렇게 탄생 한 ’백설 행복한 콩’은 두유를 고온에서 응고시키는 기존의 온두유 방식과는 달리 저온에서 숙성시킨 후 응고시키는 냉두유 방식을 채택해 두부 고유의 고소한 맛은 살 리고 콩 비린내 등의 잡미는 최소화했다. 특히 ‘백설 행복한 콩’ 생식용은 소스가 함께 곁들어져 있어 특별한 조리 없이도 간단하게 아침 식사나 다이어트 대용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두산식품BG의 종가집 ‘살아숨쉬는 발아콩 두부’는 발아된 콩을 주원료로 만들어 여성 건강에 좋은 이소플라본,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식이섬유 등의 영양 소가 일반 두부보다 다량 함유돼있다. 또 비압착 방식을 통해 입자가 미세하면서도 탄력이 있어 기존 두부에 비해 씹는 맛을 크게 강화했으며 부드럽게 씹히는 감촉은 생식으로 먹기에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풀무원도 콩에 싹을 틔운 발아콩으로 만든 ‘풀무원 발아콩두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상의 국내산 대두 품종인 황금콩과 대원콩을 원료로 풀무원의 독자기술인 N P(신압착) 공법으로 만들어 두부의 탱탱한 탄력은 물론 고소한 맛까지 살린 프리미엄 급 제품이다. 한국의 웰빙 대표주자 김치는 지난 해 기생충알 김치 파동의 난관을 헤쳐 나온 후 진화를 향한 시도가 한창이다. 종가집김치는 기존 김치보다 식이섬유가 4배나 더 함 유된 ‘식이섬유 김치’를 내놓았다. 식이섬유는 대장 운동을 활성화시켜 비만이나 각종 대장 건강에 효과가 좋기 때문에 여성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식품이다 . 동원F&B는 웰빙 소재로 각광받는 청국장과 어린 싹을 김치 양념으로 사용한 '양반 청국 김치'와 '양반 어린싹 김치'를 내놓았는데 청국 김치의 경우 청국장 특유의 역 한 냄새는 없애고 맛은 살렸다. 농협은 상황버섯 추출물을 함유한 '아름찬 상황버섯 김치'(가칭)를 조만간 시장에 선보일 예정으로 제조법 특허를 출원했으며 한성식품도 배추 대신 브로콜리를 사용한 브로콜리 김치를 개발, 특허출원했다. 웰빙 트렌드를 거스르는 상품으로 인식되던 라면의 변신도 예사롭지 않다. 기존의 밀가루로 만든 유탕면 위주였던 라면 시장에 튀기지 않은 쌀국수, 녹두국수 등이 새 롭게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농심은 최근 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던 정통 쌀국수를 가정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쌀국수 포들면’을 내놓았다. 쌀국수가 쌀을 원료로한 부드러운 면과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맛에 이국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젊은층들의 새로운 먹거 리로 자리잡고 있다고 판단, 이들 소비자를 겨냥했다. 쌀국수는 특유의 부드러움에 쫄깃함을 더하였으며 먹고 나서도 부담감이 적고 무엇 보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봉지면은 295kcal, 용기면은 230 kcal로 칼로리를 크게 낮 추었다. 농심은 이어 녹두를 사용한 용기면 `녹두국수 봄비'도 선보였다. 이 제품 역시 녹두 로 면을 만들고 튀기지 않았기 때문에 열량이 95kcal에 불과, 간식으로 `칼로리 부담 '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오뚜기가 내놓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컵 라면인 ‘컵누들’도 밀가루 대신 100% 전분면을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열량이 30% 가량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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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高 급식위생상태 경기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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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高 급식위생상태 경기도내 1위 식약청.교육청 등 합동검사 결과 [부천신문 임순달기자 ] 부천 송내고등학교(교장 엄대용)가 식약청 학교급식 합동 위생검사에서 100점 만점에서 92.2점을 받아 경기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 학교 급식은 (주)알프스식품에서 위탁급식을 하고 있다. 식약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내 직영급식 26개교, 위탁급식 74개교 등 총 100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3월13일부터 말일까지 식약청, 시청, 교육청 합동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을 점검한 결과 송내고등학교는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 정착으로 세균증식이 근본적으로 차단된 학교로 평가돼 경기도내에서 가장 높은 92.2점을 받았다. 반면 부천 14개 고등학교 조사대상 학교 중 도당고등학교가 평균점수(74.2점)보다 미달된 67.2점을 받아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점검학교 평균이 74.2점으로 위생관리 상태가 양호하나 일부 학교에서는 조리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채용하는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부천 송내고등학교의 경우 급식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체계적인 위생관리 스시템이 정착되고 식재오염 및 세균증식이 근본적으로 차단된 학교로 경기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로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서 69점 미만인 도당학교는 기본적인 위생관리 요구수준에 부합되는 학교지만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자율적으로 노력해야 할 학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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