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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생 52만6천명 무료 급식 혜택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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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생 52만6천명 무료 급식 혜택 [한국정책방송 ]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52만6천명이 무료 급식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고등학생 52만6천명이 학교 급식비를 전액 면제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에 천 755억원을 투입한 결괍니다. 지원인원은 매년 꾸준히 늘어 올해는 5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체 학생 대비로는 6.8% 수준입니다. 학교별로는 초등학생 5.4%와 중학생 7.6%, 고등학생의 9%가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원인원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육부는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은 작년부터 지방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권한이 이양된 만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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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서대구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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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사랑이 넘치는 서대구초등학교 [조선일보 ] “우리 아이들은 우리 몫이죠” 교사·교직원 자발적으로 매달 1만원씩 급식비 지원 못 받는 학생 12명 지원 [조선일보 최재훈기자] “밥 잘 먹고 씩씩한 우리 아이들, 우리가 책임지기로 했어요.” 18일 오후 대구 서구 비산동 서대구초등학교 급식실. 아이들이 나간 텅 빈 식탁 위는 반질반질 광이 나고, 깨끗하게 세척한 수건과 마스크가 나란히 걸려있다. ‘위생신발·위생복 착용,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라고 적혀있는 조리실 문이 열리면서 영양사 김정희(여·34)씨가 나온다. “깨끗한 급식실 만큼이나 우리학교 선생님들의 마음이 더 고운 줄 모르시죠?”하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6개 학년 19개 학급의 조그마한 학교, 서대구초등학교에 애틋한 사랑이 넘치고 있다. 교사와 교직원들이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학교 급식비를 대주기 위해 나선 것. 독지가나 학부모가 아닌 교사·교직원이 나선 것은 드문 일이다. 교장과 교감을 비롯, 교사와 교직원 등 전체 식구 30여명이 1인당 1만원씩 1달에 30여만원씩을 내고 있다. 학생 1명당 급식비는 1년에 24만원 정도. 현재 12명을 돕고 있는 것이다. 이번 학기부터 학교급식을 1학년까지 확대한데다 교육청 지원대상 기준이 일부 조정되면서 급식지원 신청 학생이 부쩍 늘었기 때문이다. 급식지원을 신청한 학생은 모두 94명이었지만, 이중 교육청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학생은 62명뿐. 평소에는 교육청 지원대상에서 빠지는 학생들의 경우 독지가나 학부모, 종교단체 등의 도움으로 근근이 해결했으나, 이번 학기에는 12명이 지원을 못 받게 됐던 것. 아이들 돕기는 영양사 김씨로부터 시작됐다. 김씨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행정실 교직원 3명에게 도움을 청해, 우선 4명이 나섰다. 얼마 후 김씨는 급식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하는 복지지원위원회에서 ‘지원을 못 받는 학생들의 급식비를 참여하는 교사 수대로 나눠 내는 것이 어떻겠냐’는 건의를 했고, 교사들은 흔쾌히 찬성했다. 당시 6학년 부장 백호현(31) 교사는 “우리 아이들인데 우리가 모른척할 수 없다. 혼자서라도 다 내겠다”며 호응해 줬다는 것. 김씨는 “모자라던 지원비가 이제 남게 됐다. 선생님들의 호응과 사랑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남용국(56) 교장은 “교사들과 직원들이 스스로 아이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면서 “늦게 알게 돼 부끄럽기도 했지만, 늦게나마 아이들 돕기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학기부터 지역건강보험료 2만4500원 이하를 내는 가정의 자녀들의 급식비 지원을 중단하고, 차상위계층(次上位階層·기초생활수급자 바로 위의 저소득층) 자녀들에 대한 급식지원을 신설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건강보험료 기준의 지원은 고의로 세대를 분리해 보험료를 낮추는 등 문제가 많아 폐지하고, 대신 어려우면서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아이들을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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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비 못내는 학생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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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학교 급식비 못내는 학생 크게 늘었다 [세계일보 ] 학교 급식비를 못내는 학생이 급증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급식비를 내지 못한 초·중·고교생은 2004년 1만7630명에서 2005년 2만2570명으로 28%(4940명)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미납자를 학교 급별로 보면 초등생 1만185명, 중학생 6264명, 일반계 고교생 4184명, 실업계 고교생 1937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7356명, 서울 5420명, 경북 1724명, 경남 1166명 등이었다. 한편 교육부는 올해 전체 급식인원의 6.8%인 52만6000명의 저소득층 자녀에게 1755억원의 학교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46만8000명에게 지원한 1447억원보다 인원은 5만8000명, 지원액은 308억원 각각 늘어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결식아동,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복지시설 수용학생, 모ㆍ부자 가정 및 소년소녀가장 등 결손가정 학생, 차상위계층 자녀 등이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생 21만2247명, 중학생 15만6674명, 고등학생 15만7587명이다. 교육부는 “당초 올해 목표인원인 49만명보다 더 많은 인원에게 급식비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원 인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경기가 별로 나아지지 않고 사회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정부의 급식지원비 증액에도 불구하고 미납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는 양극화 해소의 기조를 학교급식비 지원 대폭 확대, 학교운영지원비 폐지 등 무상교육 확대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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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도 주의해서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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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건강카툰] 생식도 주의해서 먹어야 [경향신문 ] 인간이 오랜 세월 동안 번거로운 가열조리 과정을 이어온 이유는 가열된 음식이 소화와 흡수에 유리하기 때문이며 나아가 영양소의 체내 이용률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화 흡수율이 낮은 사람에게는 날 것으로 먹는 생식이 오히려 소화기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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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레토르트 식품포장 정보책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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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레토르트 식품포장 정보책자 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청 용기포장팀에서는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중 레토르트식품 용기포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레토르트 식품 포장, 궁금증 풀어봅시다!'란 정보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포장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유형의 포장식품이 늘어나고 있으며 레토르트 식품도 이 중 하나로 가볍고 조리가 편하며 공기가 제거되고 멸균 공정을 거쳤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 등의 장점이 많다. 따라서 홍보책자를 통해 레토르트 식품포장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식약청은 기대하고 있다. 레토르트 식품이란 단층 플라스틱 필름이나 금속박 또는 이를 여러층으로 접착해 파우치와 기타 모양으로 성형한 용기에 제조, 가공 또는 조리한 카레류, 하이스류, 자장류, 죽, 국, 탕, 찌개, 전골, 수프, 어육 조리 가공품 등의 식품을 충전하고 밀봉해 가압가열살균 또는 멸균한 것으로 간단한 조리방법으로 식용이 가능하며 보존성이 높고 휴대와 운반이 용이하도록 인스턴트화 한 것을 말한다. [식약신문 김인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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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식약청 지역주민 식·의약 안전지킴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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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식약청 지역주민 식·의약 안전지킴이 도입 식의약 안전정보단원 20일 발대식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역주민과 함께 식·의약품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식의약 안전정보단원' 발대식을 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갖는다. 식의약 안전정보단원은 △식품분야 지역주민, 소비자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업체, 대학생 등 559명 △의약품분야 마약류명예감시원, 한약제명예감시원, 의약품업체, 의약품품질표시기재 모니터링 요원 150명, △시험분석분야 자가품질검사기관, 참교육학부모회 72명 등 총 781명으로 구성된다. 대구식약청은 최근 식·의약품 등 위법 행위가 조직화, 지능화되고 새로운 종류의 물질사용 등이 증가함에 따라 정보수집 및 전달체계를 확립해 사전예방 위주의 안전관리를 전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들에게 식·의약 관련 정보를 e-mail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이를 토대로 지역내 생산·유통 중인 부정·불량 식·의약품 신고, 신종 유해물질 사용·함유 정보제공 및 일상 생활에서 얻는 각종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식약청은 식의약품 안전정보단에서 제공된 정보 등을 분석·검토해 기획(기동) 단속을 실시하고 상습·고의적 위반 및 위해성이 높은 위반행위자에 대해 자체수사 후 검찰 송치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대구식약청 관계자는 "식의약 안전정보단은 다양한 계층이 식·의약품 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함에 지역 식·의약품 위생관리기능이 강화되고 감시분위기 확산과 범국민적 안전공감대 형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식약신문 김인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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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좀 난 것쯤이야 … ` 얕잡아 보다간 당뇨에 뼈아프게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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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일 `장애인의 날` … 우리의 다리는 안전한가 `발병 좀 난 것쯤이야 … ` 얕잡아 보다간 당뇨에 뼈아프게 당한다 장애인 하면 교통사고나 산업재해를 떠올린다. 하지만 하지 절단 장애인의 경우엔 사정이 다르다. 외상에 의한 것보다 당뇨병 등 혈관질환으로 다리를 잘라야 하는 사람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실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0년의 경우 질환에 의한 장애인은 27.4%(사고 71%)에 불과했다. 그러나 2005년 실태조사에선 이 수치가 38.3%로 확대됐다. 후천적 장애의 발생 원인이 급변하고 있는 것이다.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지 절단의 주요 원인인 당뇨발의 예방과 치료, 그리고 재활을 점검해 본다. ◆얕잡아 봤다가 큰 코 다친다=당뇨발은 당뇨 망막증.신장병과 더불어 3대 합병증 중 하나다. 모두 걸쭉해진 혈액이 모세혈관과 신경을 망가뜨려 발생한다. 영양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상처 회복이 늦고, 심하면 썩기 시작한다. 문제는 발에 상처가 났을 때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사실이다. 신경이 손상돼 감각이 저하되고, 그 결과 통증을 못 느끼거나 약해진 것이 원인이다. 환자의 면역력이 떨어진 것도 사태를 악화시킨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는 "균이 뼈에 들어갈 경우 골수염이 발생해 다리를 절단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당뇨 환자의 하지 절단은 일반 환자의 최고 70배나 된다. 또 당뇨 환자의 3분의 1은 족부궤양의 주요 위험인자인 말초신경병증 과 혈관질환이 있다. 노원을지병원 족부클리닉 김재영 교수는 "2003년 1년간 다리 절단 환자 68명 중 61명이 당뇨병과 같은 혈관질환이 원인이었다"며 "당뇨발에 대한 예방.재활치료.심리 교육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예방이 최선이다=당뇨병이 악화하면 다리의 혈관이 좁아져 피가 잘 통하지 않는다. 발이 차갑게 느껴지며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엔 휴식을 취하면 나아지지만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저리고, 감각이 무디다. 당뇨발은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다. 식생활.운동.약 복용을 통해 정상 혈당을 유지하면서 금연을 하고, 고혈압.고콜레스테롤증 등을 잡아야 한다. 치료 시기도 중요하다. 김광원 교수는 "상처가 났을 때 피부연고제 등을 바르다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고 안타까워했다. 증세가 심하더라도 전문치료를 받으려는 자세도 필요하다. 김재영 교수는 "´병원에 가봐야 절단밖에 할 게 있느냐´며 미리 포기한다"며 "초기 감염이나 괴사가 발생했을 때 염증 조절, 혈행 재개, 발 재건 등을 시행한 결과 종래 10%대의 발 절단율을 1%대로 낮출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재활의지 북돋워주는 의족=2년 전 당뇨병으로 다리를 절단한 지천만(68)씨. 한때 좌절도 했지만 지금은 당뇨용 특수 의족 덕분에 걷기는 물론 등산을 할 정도로 정상 활동을 하고 있다. 당뇨환자용 의족은 일반 의족과 기능이 차별화된다. 가볍고 튼튼하면서도 상처를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 의족에는 크게 세 가지 기능이 담겨져 있다. 첫째는 절단 부위. 환부의 피부를 보호해야 하므로 부드럽고 두툼한 실리콘 소재로 되어 있다. 실리콘은 항균작용과 마찰을 줄이는 완충 역할도 한다. 둘째는 소켓 부분. 실리콘에 실린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키기 위해 카본소재를 사용했다. 가볍고 튼튼한 것이 장점. 셋째는 발목 및 발 부위. 당뇨 환자는 걷기 등 운동을 많이 해야 하므로 발목이 자연스럽게 작동돼야 한다. 오르막.내리막에서 발목이 꺾이면서 무게 중심을 이동해야 한다. 서울의지 선동윤 대표는 "첨단소재와 기술 개발로 절단 환자도 비장애인의 80% 이상의 활동을 소화해 낼 수 있다" 며"절단은 삶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다. [출처 :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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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 요리라고? 훌륭한 한 끼 식사! 샐·러·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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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 요리라고? 훌륭한 한 끼 식사! 샐·러·드 다이어트 채소·과일 + 고기·해산물 … 영양 만점 하얀 벚꽃 잎이 땅 위로 떨어지고 나니 긴 소매 외투가 거북스럽다. 그러다 보니 옷 속에 숨어 있던 군살들이 슬금슬금 모습을 드러낸다. 게다가 올여름엔 초미니스커트와 핫팬츠가 유행이란다. 노출의 계절이 임박한 것이다. 머릿속에서는 당장 다이어트를 하라고 경고하지만 한 끼도 그냥 넘기지 못하는 입이 문제다. 먹으면서 살을 빼는 방법은 없을까.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선영(사진)씨는 샐러드를 권한다. "샐러드라고 하면 식사 전에 먹는 요리 또는 식사에 곁들여지는 반찬이란 인식이 강한데, 요즘은 다이어트를 위한 한 끼 식사로 즐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박씨의 설명이다. 채소와 과일로 만든 기본 샐러드에 고기.생선.해산물.치즈.달걀.곡물 등으로 단백질이나 지방.탄수화물을 공급하면 맛과 영양이 업그레이드돼 훌륭한 한 끼 메뉴가 된다는 것. 특히 두부.해초.시리얼.닭고기 등은 열량이 낮으면서 채소의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 줄 수 있다. 다음은 박씨가 세 가지 맛으로 제안한 '맛있는 한 끼 샐러드'. 흰 살 생선에 비타민 드레싱 열량이 낮으면서도 생선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게 큰 매력. 드레싱에 과일을 듬뿍 사용해 생선 비린내도 막고 상큼한 맛도 더했다. *재료(2인분) 흰 살 생선(가자미 또는 도미) 250g, 샐러드용 채소 100g, 청포도 1컵, 석류 약간 *비타민 드레싱 재료 포도즙 3큰술, 오렌지즙 2큰술, 레몬즙 1큰술, 오렌지 과육(다진 것) 2큰술, 오렌지 제스트(레몬.라임.오렌지의 껍질을 제스터에 밀거나 칼로 얇게 벗겨 다진 것) 1큰술, 꿀 1큰술, 다진 양파 2큰술, 아보카도오일(또는 올리브오일) 2큰술, 파슬리 다진 것 1/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생선의 밑 재료(레몬즙.화이트와인.소금.백후추 약간씩)로 30분 정도 재웠다가 찌거나 팬에 구워 한입 크기로 살을 발라 놓는다. 샐러드용 채소는 얼음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 드레싱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준비한다. 야채를 풍성하게 담고 그 위에 익힌 생선과 청포도와 석류를 얹어 드레싱과 함께 낸다. 파스타에 토마토 드레싱 차갑게 즐기는 파스타 요리로 이해해도 좋다. 생 모차렐라 치즈를 사용해 보는 느낌부터 신선하다. 토마토와 식초가 들어간 드레싱만으로도 영양적 측면과 다이어트에 효과에 손색없다. *재료(2인분) 얇은 파스타면 100g, 샐러드용 채소 100g, 생 모차렐라 치즈 60g, 방울토마토 1/2컵, 아스파라거스 6개, 백일송이버섯 70g *토마토 드레싱 재료 토마토(중) 1개, 다진 양파 3큰술, 씨 겨자소스 1큰술, 꿀 2큰술, 발사믹 식초 1큰술, 셰리와인 식초 2큰술, 올리브오일 3큰술, 바질 잎 3~4장,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파스타면은 알단테(심이 약간 안 익은 상태)로 삶아 바로 냉수에 담갔다가 건져 올리브오일을 소량 발라 서로 붙지 않도록 한다. 치즈와 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아스파라거스는 가시를 제거한 뒤 5㎝ 길이로 잘라 버섯과 함께 재빨리 볶아 낸다. 토마토는 꼭지 부분을 잘라 내고 밑 부분에 십(十)자를 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낸다.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뒤 잘게 썬 토마토와 나머지 드레싱 재료를 섞어 둔다. 접시에 준비한 재료를 보기 좋게 담아 토마토 드레싱과 함께 낸다. 수삼 닭고기에 잣 소스 한식의 냉채를 변형한 샐러드. 외국식 드레싱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알맞다. 수삼.대추.밤.은행 등 한방재료도 들어가 샐러드가 낯선 어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재료 닭고기 가슴살 200g, 샐러드용 채소 100g, 미삼 1뿌리, 대추 6~7개, 오이 1/2개, 밤 5개, 깐 은행 1/4컵 *잣 겨자 드레싱 잣 다진 것 1/3컵, 미삼 30g, 겨자소스 1작은술, 파인애플 주스 4큰술, 식초 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꿀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닭고기는 후춧가루와 소금을 약간 넣고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 서서히 익혀 낸다. 미삼.밤.대추는 같은 크기로 어슷하게 썰고, 오이는 세로로 갈라 어슷하게 썰어 놓는다. 은행은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속껍질을 벗긴다. 잣 겨자 드레싱은 재료를 모두 섞으면 된다. 닭고기가 식으면 알맞게 찢는다. 그릇에 샐러드 야채를 깔고 미삼.밤.대추.은행.닭고기 재료들을 예쁘게 담고 드레싱과 함께 낸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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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⑤포도
글쓴이 :
관리자
2006.06.15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⑤포도 발암차단 물질 레스베라트롤 씨.껍질에 풍부 암 예방에 동원될 수 있는 유용한 과일의 하나가 포도이다. 역학적 연구결과에 의하면 적당한 양의 알코올 섭취, 특히 적당량의 적포도주 섭취는 심혈관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식생활 습관을 가진 유럽 국가 중 프랑스인들에게서 심장병 발병률이 매우 낮게 나타나고, 이것이 포도주의 섭취와 연관성이 있었다는 흥미로운 현상 때문에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란 말까지 생겨나게 되었다. 적포도주에는 수 많은 생리활성 증진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으나,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라는 물질이 특히 강력한 항산화 및 암예방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오디, 땅콩을 포함한 많은 식물체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특히 포도에서 곰팡이와 같은 감염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물질로 생성돼 더 많이 발견된다. 레스베라트롤은 신선한 포도의 껍질에는 100g당 5-10mg 정도 들어있으며, 백포도주에서도 검출되지만 적포도주에는 ℓ당 1.5-3mg 정도로 매우 많은 양이 함유되어있고,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포도 주스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레스베라트롤의 암예방 및 항암작용에 관한 최초의 체계적인 연구 결과는 1997년 미국 시카고 대학의 연구팀에 의해 발표되었는데, 그들은 레스베라트롤이 발암의 3단계인 개시, 촉진 및 진행 단계 모두를 차단함으로써 강력한 항 발암 작용이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포도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도 연관성을 지닌다. 이런 발암과정에 기초한 레스베라트롤의 암예방 효능을 간단히 살펴보면 레스베라트롤은 발암원으로 작용하는 유해한 물질들의 독성을 완화시켜 유전자의 변형을 막아줄 수 있으며, 개시에서 진행의 단계로 접어든 비정상 세포들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는 작용이 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등을 포함한 많은 암세포에서 레스베라트롤은 세포 자살을 촉진하는 유전자들의 활성을 통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세포 자살은 유전적으로 손상을 입은 세포의 발달이나 부적절한 분화의 유도에 의한 종양의 발달을 막거나 회복 불가능한 유전적 상처를 지닌 세포들을 개체에서 제거하기 위한 수단이다. 또한 레스베라트롤은 세포증식을 촉진하는 특정 유전자 신호전달계의 발현을 조절함으로써 손상을 입은 세포뿐만 아니라 빠르게 분열하는 각종 인체 암세포의 증식을 강력하게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도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은 암화과정의 개시, 촉진 및 진행과 연관된 다양한 과정들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화학적 암예방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었으며, 따라서 암의 발생을 조절할 수 있는 화학적 암예방 물질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들의 포도 섭취량은 선진국에 비하여 많은 편이 아니며, 습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대부분의 레스베라트롤이 포함된 껍질과 씨앗은 먹지 않는다. 그러나 포도의 효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오늘 저녁 식사에 곁들이는 포도주나 포도주스 한 잔의 여유는 암예방은 물론 긍정적인 정신건강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최영현 교수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한암예방학회 편집위원장)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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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연소시키는 자연단백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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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연소시키는 자연단백질 발견 지방대사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자연단백질이 발견됐다. 호주 멜버른 대학의 그레그 스타인버그 박사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메디신’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모양체향신경인자(CNTF)라고 불리는 자연단백질이 근육에 직접 작용해 지방연소를 촉진하는 동시에 식욕을 억제한다고 밝힌 것으로 미국의 헬스데이 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스타인버그 박사는 이 소형 단백질은 골격근 AMP-키나제라는 효소를 활성화시키고 이 효소는 다시 골격근의 지방과 당(糖) 대사능력을 강화시킴으로써 체중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스타인버그 박사는 식욕을 조절하는 렙틴 같은 호르몬이 발견되면서 비만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큰 기대를 걸었으나 나중에 이 호르몬의 지방대사 자극기능을 억제하는 단백질이 있어서 비만 해결에는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 자연단백질은 다행히도 지방대사 기능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스타인버그 박사는 이 단백질이 활성화시키는 대사경로(pathway)는 운동이 활성화시키는 대사경로와 비슷하다고 밝히고 이 새로운 발견이 과체중으로 인한 대사이상을 해결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캐나다 보건원 영양-대사-당뇨병연구소의 다이앤 파이굿 박사는 렙틴 저항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사경로를 찾아낸 것으로 앞으로 비만치료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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