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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쌀 정어리- 오메가 - 3, 비타민D, 칼슘 풍부 천연 혈압 강하제로도 널리 쓰여
글쓴이 :
관리자
[박태균 기자의 약선] 바다의 쌀 정어리 오메가 - 3, 비타민D, 칼슘 풍부 천연 혈압 강하제로도 널리 쓰여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세계라면총회에 회장 자격으로 온 일본 닛신식품의 안도 모모후쿠 회장. 라면의 창시자인 그는 96세라고는 도저히 믿기 힘든 건강 노인이다. 그는 자신의 건강 비결을 "80%의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만 식사하고, 정어리.전갱이 등 등푸른 생선을 뼈째 먹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덕분에 이가 튼튼해 아직도 틀니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안도 회장이 예찬한 정어리는 ´바다의 목초´,´바다의 쌀´로 통한다. 큰 물고기의 먹이가 돼주기 때문이다. 이들은 바다 속에서 늘 무리지어 이동한다. 이렇게 작고 연약한 정어리가 영양학자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오메가-3 지방.비타민 D.칼슘이 풍부해서다. 이 중 오메가-3 지방은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의 일종이다. EPA.DHA가 여기 속한다. 정어리의 EPA 함량은 등푸른 생선 중에서 최고 수준(100g당 1.4g). EPA는 혈소판의 정상적인 활동을 돕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혈액이 잘 돌게 한다. DHA는 뇌를 건강하게 하고, 시력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D는 햇볕을 쬐면 몸에서 만들어지는 ´선샤인 비타민´. 피부가 그을리는 것을 꺼리는 여성에게 정어리 요리를 권하는 것은 이 생선의 비타민 D 함량이 어패류 중 가장 높기 때문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그렇지 않아도 낮은 칼슘의 체내 흡수율이 더 떨어진다. 칼슘은 골격이나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미네랄인데, 생 정어리 100g당 94㎎ 들어 있다. 이는 ´칼슘의 왕´이라는 우유의 절반 수준이다. 특히 뼈와 머리까지 먹는 말린 정어리는 생물에 비해 칼슘이 15배나 더 들어 있다. 말린 정어리를 하루 100g 먹는다면 칼슘의 하루 섭취 권장량을 채우고도 남는다. 서울여대 식품영양학과 이미숙 교수는 "요즘엔 정어리를 천연의 혈압 강하제로 널리 쓴다"며 "양질의 단백질과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단백질 성분인 정어리 펩티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혈압을 낮추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이미 인정받았다. 혈압 상승을 유도하는 효소인 ACE의 활동을 방해해 혈압이 오르지 않도록 조절한다는 것. 게다가 혈압 조절 기능이 있는 칼륨도 정어리에 꽤 풍부하게 들어 있다(100g당 440㎎). 다만 정어리 펩티드를 섭취할 때는 하루 6㎎ 이상 먹는 것은 곤란하다. 다른 혈압약을 복용 중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한 뒤 먹어야 안전하다.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정어리 요리를 앞에 두고 "기름져서 너무 열량이 높지 않을까"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열량이 그리 높지 않다(100g당 생 것은 171㎉, 말린 것은 334㎉). 한 번에 두 마리, 매주 3회 정도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 주의할 점도 있다. 상하기 쉬우므로 신선한 것을 사서 바로 먹어야 한다. 가능한 한 날로 뼈째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튀김은 바람직한 조리법이 아니다. 오메가-3 지방이 30% 이상 손실된다. 굽거나 조릴 때도 녹아나오는 기름과 함께 오메가-3 지방이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너무 오래 굽지 말아야 한다. 조릴 때 생강.식초.매실 장아찌를 넣으면 비린내가 싹 가신다. 특히 식초나 매실 장아찌와 함께 조리면 산의 작용으로 뼈가 연해져 뼈째 먹을 수 있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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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⑥콩
글쓴이 :
관리자
2006.06.15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⑥콩 암세포 억제물질 이소플라본 풍부 유방암.전립선암 예방에 특히 좋아 암을 이기는 식이요법으로 가장 많이 연구된 것은 콩 관련 식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콩을 건강식품으로 인식하면서 콩 섭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러 가지 암 중에서 콩의 역할이 가장 두드러진 것은 유방암과 전립선암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미국의 저명한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20만 명의 여성에 대한 역학추적조사 결과 유방암 발병이 콩 제품 또는 콩의 생리활성물질 이소플라본의 섭취와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미국의 제콥센 그룹의 연구는 전립선암의 발병률이나 완치율이 두유섭취나 이소플라본 보충요법에 의하여 효과가 나타남을 보여주고 있다. 콩의 대표적 유효성분은 이소플라본이고 이소플라본에는 제니스틴, 다이드제인 및 글리이세틴 등 3가지가 있는데 이 물질들은 콩안에서 당과 결합한 상태로 존재한다. 이들은 인체에 섭취되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당이 떨어져 나간 뒤 장에서 흡수된다. 흡수된 이소플라본은 특수한 생리작용을 나타내는데 대표적인 세포수준의 작용은 세포 내 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단백질인산화효소의 저해작용이다. 콩의 이소플라본 3가지 중에서 제니스틴의 암세포 억제 능력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제니스틴은 에스트로겐과 화학구조가 매우 유사하다. 제니스틴은 에스트로겐에 의한 암촉진 작용을 직접적으로 억제할 수도 있지만 이보다는 제니스틴 고유의 암억제 작용이 더 강한 것으로 보여진다. 전립선암세포에 의하여 암이 유발된 실험동물에게 제니스틴을 투여하면 암세포의 크기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제니스틴이 암세포 성장을 저해하는 것은 세포 분열단계를 억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세포 주기를 관장하는 특수 단백질(Cdks)을 조절해 세포 분열 단계 중 하나인 G2/M이라고 불리는 세포주기의 중간단계를 억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니스틴은 아폽토시스라고 하는 암세포사멸과정을 촉진하는 것으로 관찰되었고 암세포의 혈관생성 인자나 암세포전이 인자들의 작용도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소플라본을 함유한 캡슐, 알약 등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나 이를 사용해 항암효과를 기대하는 것보다는 동물성 식품 섭취를 줄이고 대신 콩 위주의 식품 섭취를 늘리는 식사요법을 쓰는 것이 더 현명한 암 예방법이다. 농촌지역에서 폐경기 여성의 1일 평균 두류 섭취량은 67g에 달하고 이는 27.3 mg의 이소플라본에 해당된다. 한국 중년여성의 이소플라본 섭취량은 된장찌개에서 10.68mg, 콩조림 3.34mg, 콩비지 2.44mg, 두부 2.42mg, 청국장 1.12mg, 콩나물 1.02mg, 콩국 0.33mg, 순두부 0.29mg으로 조사되었다. 젊은 연령층은 서구화된 식품이나 유제품, 인스턴트식품을 좋아하므로 전통식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 보다 이소플라본의 양이 훨씬 낮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미국 내의 아시아계 여성의 역학조사에 의하면 유방암의 발병이 사춘기에 섭취한 이소플라본의 양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연구가 있으므로 청소년기 여성이 콩류 식품을 풍부하게 섭취하여 유방암에 걸릴 확률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박옥진 교수 = 한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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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굳이 먹으려면 이렇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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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굳이 먹으려면 이렇게 하라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패스트푸드가 나쁘다고 무조건 외면하라고만 할 수는 없는 게 현실이다. 서울대병원 급식영양과 주달래 영양사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또 꼭 먹고싶은 음식이라면, 차라리 패스트푸드에 대한 자세한 영양정보로 무장해 적절히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람직한 패스트푸드 섭취요령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세트 메뉴보다는 낱개로 따로 구입하는 게 좋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세트 메뉴를 주문할 경우 열량과 지방을 과다 섭취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메뉴를 고를 때는 영양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테면 햄버거를 먹을 때 샐러드를 같이 시켜 무기질과 비타민을 보완하고, 콜라 대신 우유를 선택해 칼슘을 보충하면 균형 잡힌 식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제품의 종류와 영양소 함량을 공개하고 있으므로 구입하기에 앞서 미리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메뉴 선택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사이즈는 작은 것을 고르는 게 낫다. 사이즈가 클수록 열량과 지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와퍼보다는 주니어버거를 선택하고, 후렌치 후라이나 어니언링은 스몰 사이즈로 고르며, 음료수도 제일 작은 컵으로 주문하는 게 바람직하다. 치킨이나 너겟 등도 개수가 적은 것으로 선택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두꺼운 것보다는 되도록 얇은 것을 골라야 좋다. 빅맥 처럼 세 겹으로 된 햄버거보다는 두 겹 햄버거를 선택하고, 피자의 경우에도 두꺼운 것보다는 얇은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치즈 한 장이 추가되면 60㎉가 늘어나므로 속재료나 토핑은 추가하지 않는 게 좋다. 사이드 메뉴 중에서는 야채가 들어있고 소스는 적게 사용한 것을 선택하며, 콜라 대신 라이트콜라를 이용하고, 아이스크림과 아이스커피, 핫초코 등은 열량이 매우 높으므로 블랙커피나 맑은 차, 레몬레이드 등을 선택하는 게 좋다. 최근에는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부분의 주요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매출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웰빙 메뉴와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만큼, 웰빙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바람직한 패스트푸드 섭취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다. 주 영양사는 "비록 웰빙 메뉴라 하더라도 여전히 지방과 전체 열량이 과다한 것들이 많다"며 "패스트푸드는 어디까지나 패스트푸드이기 때문에 체중 조절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절한 외식 메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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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왜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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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왜 문제인가 [연합뉴스 ]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패스트푸드에 대한 비만 책임 논란이 거세지고 웰빙 바람과 더불어 건강을 중시하는 사회 풍조가 확산되면서 미국 등 선진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패스트푸드의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패스트푸드는 간편성과 경제성 등을 무기로 국내에서 여전히 폭넓은 지지층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식품영양재단의 2003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한 달에 2∼3회 정도는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급식영양과 주달래 영양사가 최근 열린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피할 수 없는 외식, 어떻게 할까? - 패스트푸드를 중심으로'란 연구보고서를 통해 패스트푸드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섭취요령을 알아본다. 패스트푸드의 폐해는 일찍이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체중 조절에 심각한 피해를 미친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으면 에너지 과잉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미국에서 심장건강 프로그램에 등록된 18∼30세 사이의 3천명을 대상으로 15년간 추적 관찰한 2005년 `카디아 스터디'(the CARDIA study) 결과에 따르면 패스트푸드를 주 2회 이상 먹는 사람은 주 1회 이하로 먹는 사람보다 체중이 약 4.5㎏ 더 증가했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패스트푸드는 `정크푸드'라고 불리듯이 영양학적으로도 적절하지 못한 음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패스트푸드의 영양가 분석 결과를 보면 열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상당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 경우 동물성지방과 에너지, 식염의 과잉현상을 초래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비타민이나 무기질 섭취부족 등 영양소 섭취 불균형을 야기할 수 있다. 더욱이 대부분의 패스트푸드는 튀길 때 쇼트닝을 이용하고 있어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트랜스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트랜스지방은 피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깨끗이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은 감소시켜 혈관을 굳게 하고 좁게 만드는 등 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해로운 물질로 알려져 있다. 감자튀김 1봉지(100g)에는 4.6g의 트랜스지방이 들어있으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하는 성인의 하루 트랜스지방 섭취 제한량(2.2g)의 2배가 넘는다. 이밖에 버거류 세트 메뉴는 염분 함량이 1천200㎎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과다한 염분섭취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나아가 탄산음료의 과다섭취는 치아와 뼈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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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돼지고기 수입 2년새 10배 급증 … 국내 시장 잠식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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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돼지고기 수입 2년새 10배 급증 … 국내 시장 잠식 가속 냉장 돼지고기 수입량이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국내 외식시장을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해 수입된 돼지고기 17만여t 가운데 냉장 돼지고기가 차지하는 양은 6,420t이다. 전체 돼지고기 수입량 중 냉장 돼지고기의 비중은 3.7%에 불과하지만수입량 증가 추세를 보면 가히 폭발적이다. 농림부에 따르면 냉장 돼지고기 수입량은 2003년 516t에서 2004년 2,410t, 지난해는 6,420t으로 2년 사이 10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1월 286t, 2월 469t, 3월 668t으로 수입 증가세는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70%에 달해 앞으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이 타결될 경우 양돈산업에 미칠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산관계자들은 국내 외식산업이 발달하면서 일반 음식점들이 수입 돼지고기에 의존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외국산 냉장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바뀔 경우 일반 유통업체들이 앞다투어 수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럴 경우 외국산 돼지고기 가운데 냉장육이 차지하는 비율이 30%를 넘는 일본의 경우처럼 우리나라도 외국산 냉장 돼지고기가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정규성 축산유통연구소장은 “외국산 냉장 돼지고기의 경우 삼겹살이 차지하는 비율이 80%를 넘는다”며 “값은 국내산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맛에는 그다지 차이가 없어 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돼지고기에 대한 음식점 원산지표시제를 조속히 도입하고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생산하려는 양돈농가들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농민신문 류호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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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원 우유 냉장유통 관리·감독 수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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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원 우유 냉장유통 관리·감독 수위 높여야 배달·상온방치등 민원 늘어…검역원, 유업체에 개선 요구 우유의 저장 및 유통에 대한 소비자 민원이 늘고 있어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8일 유가공업계와의 간담회를 통해 “냉장보관 및 유통돼야 할 우유가 길거리에 방치돼 있다는 소비자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생산업체 및 대리점의 관리 개선을 요구했다. 검역원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우유가 대리점에서 가정으로 배달되는 과정에서 냉장보관되지 않고 대리점 앞이나 길 가에 적재되는 것을 문제삼고 있다. 심지어 냉장탑차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 차량을 이용한 우유 운송사례까지 신고되고 있다. 우유는 축산물의가공기준 규정에 따라 냉장 0~10℃에서 보관 및 유통토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업체 관계자들은 “새벽에 대리점에 도착한 우유를 배달원들에게 분배하려다 보니 편의상 냉장보관을 하지 않는 사례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하고 콜드체인시스템의 강화를 약속했다. 이홍섭 검역원 축산물감시과장은 “우유는 생산·가공단계만큼이나 저장·유통도 중요하다”며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우유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우유의 유통 현황 등을 재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민신문 한재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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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 발목잡힌 ‘급식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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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 발목잡힌 ‘급식조례안’ 5.31 선거·기초의원 임기만료 앞두고 보류·부결 지방자치단체 의회에서 추진 중인 학교급식조례안이 기초의원 임기가 오는 6월 말로 만료됨에 따라 휴지조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지역의 경우 16개 구·군 가운데 남구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가 지난해 7월 주민 7,000여명이 서명한 청구인 명부를 의회에 제출하면서 조례 제정이 본격화된 이후 사하·부산진·북·금정·연제·수영·영도·해운대·사상구 등 9개구의 운동본부가 주민 서명을 받아 각 의회에 청구인 명부를 제출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부산진구를 시작으로 9개 구의회는 심의 보류나 부결 결정을 내렸으며, 일부 구에서는 ‘우리 농산물’을 ‘우수 농산물’로 수정해 재상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심의 보류 또는 재상정할 급식조례안은 5·31 선거가 코 앞에 닥쳐와 임시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낮은 데다 선거 이후 의회에서 통과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전망된다. 조례안에 대해 소극적 입장을 취해오던 의원들이 임기만료를 앞두고 보류 의안을 의욕적으로 통과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제4기 기초의원의 임기가 만료되면 우리나라 최초로 주민 발의로 청구된 급식조례는 자동 폐기된다”면서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는 등 주민의 뜻을 전달해 조례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지역 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는 구별로 5·31 지자체 선거 이전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상구 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는 14일 사상구청 앞에서 사상구의회가 13일 주민 6,000여명의 청구로 이뤄진 학교급식지원조례의 부결에 대해 항의하고 학교급식지원조례를 조속히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주우열 운동본부 부장은 “기초자치단체는 WTO(세계무역기구) 조달 협정에 따른 개방 대상이 아닐뿐더러 구의 형편에 맞게 시행해나가면 예산도 문제될 게 없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는 현재 위탁급식의 문제점을 개선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어린이의 식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농민신문 부산=오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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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전 물수건 대신 손을 씻으세요”…개인위생 행동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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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전 물수건 대신 손을 씻으세요”…개인위생 행동수칙 [쿠키 건강] ○…식당의 1회용 물티슈와 손수건의 위생점검으로 손씻기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물티슈나 손수건의 사용으로는 손의 세균을 죽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황사현상으로 개인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이다. 이처럼 손씻기는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행동수칙이다. 식사전 물수건이나 티슈를 이용하기 보다는 직접 손을 씻는 것이 훨씬 위생적이다. 병원균은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와의 접촉이 가장 많은 손을 청결히 하는 것이 병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바른 손씻기를 거듭 강조하는 것은 지나치지 않다. 보통 사람들의 손에 있는 균의 종류는 상주균과 일시적 균총으로 나눌 수 있다. 상주균은 손의 피부에 상주하는 균총으로 감염을 일으키는 예가 드물다. 일시적 균총은 손에 묻어 있다 다른 곳으로 이동이 가능한 일시적 피부 균총으로 손을 씻을 때 대부분 떨어져 나간다. 이처럼 손을 제대로 씻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균을 제거할 수 있다. 손씻을 때의 주의사항으로 ▲외출후 철저하게 손씻기를 한다 ▲10~15초간 비누나 소독제로 마찰해 씻는다 ▲ 팔꿈치 위 15cm까지 씻는다 ▲ 시계 반지 등은 뺀 후에 씻는다 등의 수칙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손을 씻을 경우에는 꼭 비누나 소독제를 꼭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균의 잔존 정도를 보면 손을 안 씻을 경우에는 60%, 물로만 씻었을 때에는 40%, 비누나 소독제를 사용했을 경우는 20%로 차이가 현격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손씻기를 보자면 ▲손에 충분히 비누와 물을 묻힌다 ▲손바닥을 서로 잘 비빈다 ▲오른손 바닥으로 왼손 등을 비빈 후 반대로 반복한다 ▲손바닥을 서로 비비며 깍지끼고 비빈다 ▲손가락 끝을 반대편 손바닥에 비빈다 ▲손을 악수하듯이 잡고 돌려준다 ▲손목을 다른 손으로 비빈다 ▲손을 헹군다 등의 순서로 시행하면 된다. 손씻기와 관련해 재미있는 조사가 있다. 미국의 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화장실에서 사람들이 있을 때 손씻는 비율은 90%, 그러나 혼자 있을 경우 손을 씻는 경우는 16%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를 볼 때, 의료선진국인 미국에서도 아직 손씻기에 대한 활성화가 되고 있지 않는 듯하다. 손에 있는 균의 종류> ◇상주균 (Resident flora) 손의 피부에 상주하는 균총으로 감염을 일으키는 예가 드물다. ◇ 일시적 균총(Transient flora) 손에 묻어 있다 가능한 곳으로 이동이 가능한 일시적 피부 균총으로 손을 씻을 때 떨어져 나간다. 손씻을 때 주의점> 1. 외출후 철저하게 손씻기를 한다. 2. 10~15초간 비누나 소독제로 마찰하여 씻는다. 3. 팔꿈치 위 15cm까지 씻는다. 4. 시계 반지 등은 뺀 후에 씻는다 신생아를 다루는 동안 손을 씻어야 하는 경우> 1. 방에 입실 할 때와 신생아를 만지기 전, 후 2. 우유를 타기 전, 깨끗한 물건을 만지기 전 3. 신생아의 기저귀를 갈아준 후 4. 오염된 물품이나 기구를 만지고 난 후 5. 청소를 하거나 지저분한 곳을 만진 후 6. 화장실에 다녀오거나 코를 푼 후 손을 씻은 후 균의 잔존 정도> 1. 손을 안 씻었을 경우 : 60% 2. 물로만 씻었을 때 : 40% 3. 비누로 씻었을 때 : 20% 도움말- 백경란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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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아동의 먹거리와 건강 -과자, 가공식품, 패스트푸드의 위해 : 현황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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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아동의 먹거리와 건강 -과자, 가공식품, 패스트푸드의 위해 : 현황과 대책-」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본 행사의 주제 원고와 토의 원고를 올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히 계세요. >> 자료집 다운로드 >> 토의자료( 이정원 교수) 다운로드 >> 토의자료( 전병율 팀장) 다운로드 >> 토의자료( 박혜경 과장) 다운로드 ※ 관리자의 사전허락없이 본 내용의 무단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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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를 겪는 아동의 영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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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를 겪는 아동의 영양관리 1. 영양검색 2. 영양판정 3. 평가 4. 목표설정 5. 영양관리 및 교육 6. 재평가 및 추구관리 [국민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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