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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식대 건보적용 의혹, 복지부 특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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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식대 건보적용 의혹, 복지부 특감을" 감사원에 청구서 제출...식대 원가자료 조작 의혹 병원식대 보험급여화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시민단체가 복지부의 식대 원가 자료가 명확하지 않다고 반발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7일 '보건복지부의 병원식대 건강보험 적용 관련 의혹'에 대해 감사원에 특별감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감사요청 사항으로 ▲식대 기본가를 3,390원으로 책정한 것의 타당성 ▲가산항목 등을 추가해 식대를 높인 점 ▲의료급여, 산재보험, 자동차보험 등의 요금상승 압력을 발생시킨 점 등에 대한 의혹이다. 특히 경실련은 공단 연구자료와 복지부의 안이 다르다는 점도 지적했다. 연구자료에는 치료식이 일반식보다 평균 622원 높은 것으로 제시되어 있는데, 복지부가 일반식 기본가에 2,980원(기본가 차액640원+가산항목 최대가산2,340원)을 더 높여 공단 연구결과 보다 높게 책정한 점 ▲공단 연구 결과 멸균식이 일반식보다 평균 3,626원 높은 것으로 제시되었는데, 복지부에서 멸균식 가격을 기본가에 6,560원을 더 높여 9,950원으로 책정한 점 등을 의혹으로 제시했다. 경실련은 "복지부가 정확한 근거 없이 식대원가를 높게 책정했고, 환자의 선택권이 없는 여러 가산항목과 가산액을 적용시켜 식대를 상승시킴으로써 타보험의 보험료 인상 압력까지 발생시켰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보건복지부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데 대해 국민의 입장에서 규명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감사원에 특별감사를 요구했다"면서 "병원식대 급여화 과정에서 불거진 수많은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수용해서 감사원이 특별감사에 착수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메디게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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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지역식품안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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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지역식품안전 세미나 개최 -13일 순창군 장류연구소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달 순창군, 음성군과 지역식품산업발전지원을 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순창군 장류연구소에서 ‘지역 식품안전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역 중소영세식품산업체의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식품안전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알기 쉬운 HACCP의 이해’(진흥원 김성조 박사), △‘HACCP대응을 위해 식품공장 레이아웃 설정 기초’(진흥원 유의형 박사), △‘최근의 식품관련제도의 이해’(진흥원 문주석 박사), △‘자가품질 검사제도 소개’(진흥원 박선오 책임연구원) 등 지역의 특성에 맞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오는 25일에는 음성군청 대강당에서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성조 HACCPGMP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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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가공품 포장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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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가공품 포장재 안전 -육가공협, 축산식품학회 조사용역연구 결과 국내 육가공품에 사용되는 포장재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육가공협회(회장 권태경)이 육가공품 포장재에 대한 위해성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한국축산식품학회(회장 이수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결과 육제품 합성수지 포장재에서 n-heptane를 용출용매로 사용한 증발 잔류물은 PA/PE계 진공포장재의 경우 ℓ당 평균 12.6㎎, PVDC계 포장재는 ℓ당 16.0㎎이었다. 이는 국내 식품공전상 PE와 PVDC에 대한 기준치인 150㎎/ℓ와 30㎎/ℓ보다 낮은 수치다. 연구팀은 국내에서 제조되고 있는 다양한 육제품에 사용되는 용기, 포장재에 대한 안전성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관련 기준 규격에의 적합 여부를 검토하고 유해 가능성이 있는 물질들을 스크리닝, 이들 물질들의 종류와 실제 제품에 이행되는 양 등을 조사했다. 현재 육가공품의 포장재로는 플라스틱(합성수지), 금속캔, 섬유소와 콜라켄 케이징 및 종이판지와 유리 용기 등 다양한 포장재가 사용되고 있다. 진공 포장재는 미국과 EU의 모사용매를 사용해 고온 가열 시 증발 잔류물은 20.6㎎/ℓ과 27.6㎎/ℓ이었으나 국내 PE에 대한 기준치보다는 낮은 수치였으며 EU 기준치인 10㎎과 60㎎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었다.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은 규제치인 10㎎/ℓ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납과 카드뮴은 용출 실험 결과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현재 식품공전상에 화이브러스나 인공 케이싱인 콜라켄 케이징에 대한 증발잔류물의 기준 규격은 없지만 국내에서 사용하는 모사용매를 사용한 경우 국내 셀포판 필름에 대한 증발잔류물 기준치인 30㎎/ℓ와 비교했을 때 기준치보다는 낮은 수치였다. 캔에서의 증발잔류물은 기준치인 30㎎/ℓ와 비교해 매우 낮게 나타났고 페놀과 포름알데히드는 재질과 용출 실험 모두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카드뮴은 용출실험에서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금속 캔에서의 비스페놀A의 함량을 측정한 결과 최대값은 11.56㎍/ℓ로 나타났지만 이는 우리나라 및 일본에서의 기준치 보다는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양념육용 병의 가스켓에서의 가소제 함량은 일부 검출됐으나 식품에서는 조사된 모든 가소제가 검출되지 않았다. [보건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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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트랜스지방산 함량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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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트랜스지방산 함량 대폭 감소 -식공, 모니터링 결과 평균 2.82g으로 줄어 스낵, 비스킷 등 가공식품의 트랜스지방산 함량이 대폭 감소해 업계의 트랜스지방산 저감화 노력이 성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승복)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유지 및 제과업체 11개사와 식약청이 공동으로 민관 대책반을 구성, 트랜스지방산 저감화를 추진한 결과 과자류 등 8개 식품 유형 145개 품목의 트랜스지방산 함량이 100g당 1차 모니터링 평균 6.98g에서 2차 2.82g으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스낵류, 비스킷류, 케익류 등은 트랜스지방산 잔류치가 WHO 권장기준인 2.2g보다 현저히 낮은 2g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연구에 의하면 트랜스지방산이 독성을 가진다는 증거는 없으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식이 연구에서 트랜스지방산이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WHO에서는 하루 섭취 허용량을 2.2g 이하로 권고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는 트랜스지방산 함량 표시제를, 덴마크는 가공식품 내 지방함량 기준으로 트랜스지방산 함량이 최대 2%를 초과하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트랜스지방의 과잉 섭취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식약청이 표시 기준을 강화하는 등 트랜스지방 섭취 저감화를 위한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트랜스지방산을 저감화하는 기술로는 분별, 경화, 에스테르화 등 유지개질 기술, 탈취방법 개선, 천연유지 사용, 브랜딩, 교질체조직형성체 이용 등의 방법들이 제시됐는데 업계는 이러한 저감화 기술을 토대로 올해에도 지속적인 저감화를 추진키로 했다. [보건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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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만든 도시락 12시면 세균 10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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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예보] 7시에 만든 도시락 12시면 세균 1000배 야외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즐기는 나들이길. 김밥.봄나물 등 각종 먹거리도 따라가게 마련이다. 문제는 낮 기온이 섭씨 20도를 넘나들면서 새벽에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지금부터는 소풍길에 지참한 음식 때문에 탈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상온(常溫)에선 균 증식이 활발하다. 냉장 보관할 때에 비해 30분에 두 배로 불어난다. 예컨대 오전 9시에 조리한 음식을 낮 12시에 먹을 경우 균은 조리 당시에 비해 64배로 늘어나 있다. 오전 7시에 조리한 음식이라면 1000배가량 균이 늘어나 있다고 보면 된다. 통상 병을 일으키려면 10만 마리의 균이 있어야 한다. 즉 도시락에 균이 100마리 있었다면 5시간 후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셈이다. 따라서 음식물 속의 균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우선 조리 전에 반드시 비누로 손.손톱 밑.손등.손가락 사이를 30초 이상 철저히 씻을 것. 조리할 재료나 도마.칼 등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칼과 도마는 야채.고기.생선용 등으로 각각 구분해서 사용할 것. 일단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손으로 만지지 말자. 흔히 나물이나 김밥이 문제되는 이유도 일단 불에서 익힌 음식을 손으로 만지고 버무리는 과정에서 균이 묻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리된 음식을 만질 땐 반드시 깨끗한 비닐장갑을 껴야 한다. 남은 음식은 무심코 식탁.베란다 등에 방치하지 말고 곧바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 장을 볼 때도 냉장 보관이 필요한 품목(고기. 생선 등)은 가장 나중에 구입해 상온 노출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게 현명하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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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③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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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③된장 콩 발효과정 거치며 항암물질 크게 증가 된장국, 된장찌개는 우리 밥상의 주요메뉴이며 좋은 암 예방식품이다. 된장은 예로부터 해독, 해열에 사용되어 독벌레나 뱀, 벌 등에 물리거나 쏘여 생기는 독을 풀어주며 덴 곳, 상처난 곳에 발라 치료하는 민간약이었다. 최근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된장은 장수음식으로 나타났으며 장수인의 90% 이상이 하루 한끼 이상 된장국을 먹는다고 답했다. 된장은 콩에 들어있는 영양소 및 식물화합물 뿐 아니라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생리활성성분에 의해 각종 퇴행성질병 특히 암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재래식 된장은 콩을 쑤어 메주를 만들고 바실러스균과 곰팡이에 의해 자연발효되는데, 제조과정 중 햇볕에 쬐거나 달임, 숯이나 소금 등의 첨가, 미생물간의 경쟁, 발효 중에 생성되는 갈색물질이나 암모니아 등이 자연발효중 혹시 나타날 수 있는 독성 물질을 다 제거하는 효과가 있음이 과학적으로 확인되었다. 콩 자체도 항암효과가 있지만 콩의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유래된 된장에 항암물질이 더 많다. 콩에는 제니스틴이 많은데 발효가 되면서 제니스테인 즉 제니스틴 분자에서 당이 떨어져 나간 아그리콘의 화합물이 된다. 제니스테인은 식물에스트로겐으로 골다공증 및 폐경기 증후군예방에 관여할 뿐 아니라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등 여러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제니스테인은 암의 초기단계, 진행단계 등 여러 곳에서 암예방 효과를 낸다. 암세포가 성장하는 과정을 차단하고 암세포의 자살 및 분화를 유도하며, 동물실험에서도 항암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콩에는 약 17%의 지방이 있어 발효과정 중 유리지방산을 생성하는데 대표적인 리놀레산과 리놀렌산은 암예방 및 항암효과를 증진시킨다. 또한 된장 발효 중 생성되는 갈색색소도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콩에는 40% 정도의 단백질이 있고 이 단백질이 발효되면서 분해되어 펩타이드 등 아미노산을 만드는데 이 발효 산물은 항산화효과 뿐 아니라 암예방 및 항암효과가 높다. 그리고 발효의 주균인 바실러스균은 발효과정 중 색소 항암물질을 만들고, 콩에서 유래된 트립신인히비터, 비타민 E, 레시틴, 피틴산, 콩사포닌, 베타시토스테롤 등도 암예방 효과를 높인다. 그래서 된장은 콩에서 유래된 물질과 발효중 균에 의해 생성된 항암물질이 많은 항암식품이 된다. 쥐에 종양세포를 이식한 실험에서도 된장은 종양생성을 감소시켰고, 암세포의 전이도 억제하였으며 자연살해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효과를 높였다. 된장의 암예방 효과는 생된장 뿐 아니라 찌개나 국으로 조리했을 때도 비슷하였다. 실험에 의하면 된장에 12% 정도의 소금이 있어도 항산화성 및 항암성에는 크게 영향이 없었다. 된장제조시 일반 소금 대신 죽염을 사용하면 항암성이 더 높아진다. (박건영 교수 =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대한암예방학회 회장)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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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포, 심장병 발병 핵심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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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포, 심장병 발병 핵심역할 심장의 혈액 공급원인 관상동맥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세포가 심장병 발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의 린 스톨 박사는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06 실험생물학 학술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관상동맥 주위의 심외막 지방세포가 염증유발 물질을 방출하고 새로운 혈관형성을 자극해 심장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BBC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지방세포는 한 때 과잉지방을 저장하는 것 외에는 하는 일이 없는 것으로 생각됐으나 지금은 활동성이 강하고 특히 체내의 생물학적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가지 화학물질을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큰 혈관은 대부분 지방세포로 둘러싸여 있다. 스톨 박사는 관상동맥의 심외막 지방세포가 관상동맥의 상황을 악화시켜 심장병 유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의심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심외막에서 채취한 지방세포와 다른 지방조직에서 분리한 지방세포를 각각 배양하면서 서로의 기능을 비교해 보았다. 테스트 결과 심외막 지방세포는 다른 지방세포에 비해 특정자극이 가해지면 해로운 염증유발 물질 사이토킨을 더 많이 방출하고 관상동맥 내막세포를 자극해 새로운 혈관이 만들어지게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스톨 박사는 밝혔다. 이 후자의 기능은 다른 지방세포에는 없었다고 스톨 박사는 덧붙였다. 스톨 박사는 심외막 지방세포는 관상동맥으로부터 직접 혈액을 공급받는데 혈액공급량이 달리면 새로운 혈관을 만드는 과정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추측컨데 관상동맥의 협착 등으로 심외막 지방세포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세포가 이에 대한 반응으로 사이토킨을 방출하고 새로운 혈관형성을 자극해 관상동맥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스톨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비만이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스톨 박사는 덧붙였다.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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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특정 단백질 결핍 혹은 부족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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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특정 단백질 결핍 혹은 부족시 발생한다 특정 단백질이 없거나 부족할 경우 가장 흔한 형태의 폐암인 비소세포 폐암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의 프랜 대타 박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암 저널(Journal of Cancer)’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세포의 성장, 자살, 혈관형성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전환성장인자(TGF-b) 제2형수용체의 결여나 부족이 비소세포 폐암의 대부분을 유발한다고 밝힌 것으로 BBC인터넷 판이 15일 보도했다. 대타 박사는 폐암환자 46명으로부터 폐의 종양조직과 건강한 조직 샘플을 각각 채취해 비교한 결과 종양조직 샘플 77%에서 이 단백질이 전혀 없거나 아주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대타 박사는 이 단백질이 이처럼 폐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일단의 쥐들에 폐종양 세포를 주입한 결과 이 단백질을 지니고 있는 종양세포가 주입된 쥐들이 이 단백질이 없는 종양세포가 주입된 쥐들보다 훨씬 작고 공격성이 덜한 종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쥐에 주입된 이 단백질이 없는 폐암세포에 이 단백질을 회복시켜 준 결과 암세포가 종양으로 자라는 능력이 크게 약해졌다고 대타 박사는 말했다. 대타 박사는 폐암 발생 때 이 단백질이 어떻게 상실되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다음 단계의 연구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폐암은 이해와 치료방법이 크게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가장 치료가 어려운 암의 하나로 머물러 있다. 세계에서는 매년 120만 명이 넘는 폐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영국에서 매년 폐암진단을 받는 사람은 3만7천 명이 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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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관련업소 전국 교차 합동단속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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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관련업소 전국 교차 합동단속 결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6년 3월 13일부터 24일까지(2주일간) 시,도 및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관련업소 등에 대한 전국일제교차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0개 없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토록 관할 시,도에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합동단속에서 부적합된 업소의 위반내용을 보면 대부분 위생적 취급기준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04년도(17.3%), '05년도(10.7%)에 비해 크게 감소한 6.6%수준으로 그동안 영업자의 위생의식 및 시설 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 그러나 아직도 일부 업소에서는 식품위생법 등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타나나 영업자의 의식수준 향상 및 시설 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강화하겠으며, * 급식 및 식자재관련 영업자단체 등에 동 합동단속 결과를 통보하여 업계에서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식중독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학교급식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단속결과 합동단속 참여기관 및 인원 : 식약청, 시,도, 교육청 등 260명 단속결과(총 1,357개소 점검, 90개소 부적합) - 학교급식도시락제조업소 256개소 점검, 54개소 부적합 - 학교위탁급식업소 506개소 점검, 23개소 부적합 - 식자재공급업소 595개소 점검, 13개소 부적합 * 주요부적합내용 원료의 보관관리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1개소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10개소 표시기준 위반제품 보관,사용 16개소 시설기준 위반 12개소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31개소 * 식약청은 금년 하반기 중에 학교급식관련업소에 대한 전국교차합동단속을 추가로 실시하여 식중독 등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하고, 특히 부적합업소에 대하여는 신속한 행정처분 조치와 함께 철저한 사후 관리로 안전한 식품이 학교급식에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부적합업소 현황 1부(행정처분이 확정되거나 완료된 경우의 공개대상업소는 아님)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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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학교급식 이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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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이래서 좋아요 어린이 가정통신문 예 입니다.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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