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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단,치매 방지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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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단,치매 방지 효과적 지중해식 식사가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상당히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학병원 연구진은 4년간 2천200명의 식사 습관을 연구해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BBC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이들은 과일과 야채,생선,곡물을 주로하고 고기와 낙농 제품을 멀리하는 지중해식 식사에 가까울 수록 9점을 주고 멀수록 0점을 매기는 10단계 평가를 적용한 결과 지중해식 식사 기준에 한 단계씩 근접할 때마다 알츠하이머 위험성이 거의 10%씩 감소했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병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는 좋은 식사가 알츠하이머병을 방지하는 효과를 갖는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신경학 연구 연보에 발표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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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英, 자면서 살빼는 '수면 다이어트' 인기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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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英, 자면서 살빼는 '수면 다이어트' 인기 예감 비만 고민을 잠을 자면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수면 다이어트(duvet diet)’가 선보였다. 영국 일간 ‘스콧츠맨(Scotsman.com)’은 17일 단식 등 고통없이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면 다이어트’가 과학자들에 의해 제시됐다며 수면과 비만의 상관관계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는 수면시간이 많은 사람이 살이 찌기 쉽다는 기존의 가설과 상반되는 것으로, 영국에서 지난 30년간 엄청나게 증가한 비만이 큰 폭으로 줄어든 수면시간과 결코 무관치 않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 샤라드 타헤리 박사는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결과 이틀동안 이들의 수면시간을 하루 10시간에서 5시간으로 줄인 결과 체중이 4% 가량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당시 연구에 참가한 1천명의 혈액 샘플을 조사한 결과 식욕을 자극하는 위(胃) 호르몬 ‘그레린(Ghrelin)’은 15% 증가한 반면 지방세포가 분비한 ‘렙틴(Leptin)’은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타헤리 박사는 밝혔다. 또 미국에서 최근 5∼10세의 어린이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조사에서도 약 11시간 수면을 하는 어린이의 과체중 또는 비만 확률은 13시간 가량 잠을 자는 어린이보다 10% 가량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과학자들은 수면시간을 하루 1시간만 연장할 경우 연간 4.53㎏을 줄일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호르몬의 진실’이라는 저서를 펴낸 호르몬 전문가 비비언 패리는 최근 에딘버러 국제과학축제에서 “하루 1시간씩만 더 수면을 취하면 음식 섭취량 가운데 100 칼로리만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수면 다이어트의 효과를 강조했다. 패리는 “인간신체는 완벽하게 짜여진 기계와 마찬가지여서 깨어 있으면 신체는 낮시간으로 보고 더 많은 음식이 필요한 것으로 느낄 것”이라며 이럴 경우 식욕을 자극하는 위(胃) 호르몬 그레린의 분비량이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반면 신체가 허기를 느끼도록 하는 호르몬인 렙틴은 줄어들게 된다고 패리는 밝혔다. 패리는 특히 수면을 줄이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양이 변하고, 이로 인해 신체는 실제로 충분한 양의 음식물을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깨어있는 시간이 길수록 더 많은 음식이 필요한 것으로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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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핸드폰을 통한 식중독지수 알림서비스 실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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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통한 식중독지수 알림서비스 실시 [쿠키 건강] 앞으로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식중독지수 알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전국의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도시락제조업소 등의 식품취급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4월∼10월 사이, 그 날의 식중독 지수를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식중독 지수 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 식중독지수 알림서비스 대상업소 및 발송기관은 지방청(식재료 공급업소), 시ㆍ도(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100평 이상), 도시락제조업소), 한국음식업중앙회(100평 이하 일반음식점). 식중독지수는 그 날의 기온에 따른 미생물의 성장속도와 증식시간을 고려해 지수가 86이상 일 때 식중독발생 위험, 50∼85 일 때 경고를 나타내며, 이러한 메시지를 지방 식약청, 시?도 등 각 기관별로 분담해 식품업소 위생관리책임자의 핸드폰으로 알려주게 된다 식약청은 식품업소종사자에게 위생교육과 식중독지수 알림서비스 등으로 ‘05년도 식중독 발생률’을 04년 대비 45%로크게 감소시킨바 있다. 식품관리팀 최석영 팀장은 “올해에도 식중독 저감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집단식중독 발생요인이 큰 집단급식소 등 집중관리업소 약 35,000개소의 식품위생책임자에게 사전 예방적인 식중독지수 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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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규격표
글쓴이 :
관리자
급식관리 지침서 중 식품규격표 [대한영양사협회]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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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가정통신문 식단
글쓴이 :
관리자
2006.04.18
학교급식 가정통신문 식단의 예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2006년 4월 급식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급식비를 기일 내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수저는 반드시 매일 소독해 주시고, 급식 당번은 앞치마, 머리수건, 마스크, 위생장갑을 준비해 주십시오. 2. 예정식단표 : 예정식단은 물가변동과 학교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처 : 요청에 의한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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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정통신문-비만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
관리자
비만이란 무엇인가? 우리 몸의 비만도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어떤 경우에 비만이 될까? [전북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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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충영양관리사업’ 15곳 확대 실시
글쓴이 :
관리자
‘보충영양관리사업’ 15곳 확대 실시 [서울신문] 보건소 3곳에서만 실시됐던 보충영양관리사업은 올해부터 15곳에서 확대 실시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영양관리의 성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영양섭취상태 크게 향상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프로그램 참가자 1400명의 영양변화를 분석한 결과,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가 평균 0.4g/㎗ 증가했고, 빈혈 유병률이 10.7% 정도 감소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헤모글로빈 농도는 영양 상태를 나타내는 수치로 7개월간의 관리를 통해 영양섭취 상태가 향상됐다는 걸 알 수 있다.”면서 “관리가 지속된다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출산수유부의 경우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가 평균 0.5g/㎗가 늘어,43.5%나 됐던 빈혈 유병률이 36.6%로 뚝 떨어졌다. 임산부 역시 48.8%가 빈혈증상을 보였지만 관리 후 39.5%로 10%포인트 가까이 줄었다. 영양관리 효과는 특히 영·유아에게서 두드러져 영아는 빈혈 유병률이 62%에서 10.5%포인트, 유아는 41%에서 11.9%포인트나 낮아졌다. ●“저소득층 전반 확대 실시” 목소리 따라서 이같은 영양관리사업을 저소득층 전반에 확대 실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지난 11일 대한영양사협회 주관으로 열렸던 ‘아동의 먹거리와 건강’정책토론회에서도 저소득층 어린이의 영양문제가 논의가 됐다. 정혜경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저소득층 취학 전 아동들의 영양소 평균 섭취량이 권장량의 80%를 밑돌아 상당수 아동이 저성장, 저체중을 보이고 있다.”면서 “영양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 차원의 영양지원 프로그램이 정착돼 보다 많은 저소득층 어린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혜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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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칼로스쌀 이번주내 밥상에 오른다
글쓴이 :
관리자
미국산 칼로스쌀 이번주내 밥상에 오른다 [세계일보] ‘밥쌀용’으로 수입된 쌀이 이번주 중 일반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16일 농림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1, 2차 공매를 거친 총 342t의 미국산 1등급 칼로스 쌀이 14일부터 농수산물유통공사 창고에서 본격 출고됐다. 특히 2차 공매 때 10㎏짜리 포대로 88t과 20㎏짜리로 214t을 낙찰받은 12개 업체 대부분은 양곡 중도매인으로 상당량을 일반 쌀 소매상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 중도매인은 “이미 서울 강북권의 쌀 소매상들로부터 주문을 받아놓았다”면서 “그러나 대형 할인점들은 여론 때문에 공급받기를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중도매인은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칼로스 쌀의 맛이 어떨지 궁금해하는 일반 소비자들의 경우 호기심을 풀 수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풀리게 된 칼로스 쌀의 가격 대비 품질 경쟁력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게 된다면 앞으로 수입쌀은 할인점 등으로 유통창구가 확장되면서 국산 쌀값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인정을 못 받게 될 경우에는 집단급식소나 식당 등을 통해 수입쌀이 주로 유통되면서 일반 소비자시장에서는 국산 쌀이 확실히 경쟁의 우위를 갖게 되고 수입쌀의 국내시장 충격도 최소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이와 관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는 “2003년 설문조사에서는 일반 소비자들에 비해 외식·급식업소의 수입쌀 구매 가능성이 더 높게 나왔다”며 “수입쌀이 외식·급식업소를 통해 주로 유통된다면 국내 쌀 시장의 충격이 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부는 우리 나라의 곡물 생산량이 2004년 세계 40위로 전년보다 3단계 떨어졌으나 농림축산물 수출은 39위로 전년보다 1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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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인슐린 시계' 찾았다 ‥ 혈당조절 단백질 세계 첫 발견
글쓴이 :
관리자
몸속 '인슐린 시계' 찾았다 ‥ 혈당조절 단백질 세계 첫 발견 [한국경제신문] 사람 몸이 정상적인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 적절한 시간 동안 분비 돼 작용해야 한다. 이 같은 인슐린의 작용 시간을 통제하는 '인슐린 시계'로 불리는 인체 단백질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이에 따라 당뇨병의 원인 규명과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포스텍(포항공대) 류성호 교수와 서판길 교수는 몸 속 '포스포리파제 디'라는 단백질이 인슐린의 혈당 조절 작용을 정지시키는 타이머 기능을 수행한다는 사 실을 밝혀내 영국 과학저널 네이처 셀바이올로지에 17일 발표했다. 사람은 인슐린 같은 호르몬이나 각종 생체 물질의 원활한 기능 덕분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혈당이 높아질 때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은 근육이나 지방세포를 자 극,피 속의 당을 흡수시켜 혈당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근육이나 지방세포가 표면에 붙은 일종의 호르몬 안테나(수용체)로 인슐린을 감 지,혈당을 낮춘 뒤 정상치에 이르면 이 호르몬 안테나를 세포 속으로 집어넣어 버리는 원리다.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포스포리파제 디 단백질이 인슐린을 감지하는 호르몬 안 테나의 작용 시간을 결정,이를 통해 세포의 혈당 조절 기능을 통제한다는 사실 을 이번에 밝혀냈다. 류 교수는 "호르몬 안테나가 작동하는 시간에만 혈당 조절이 세포에서 이뤄진다 "며 "포스포리파제 디는 어느 시점에서 이 호르몬 안테나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타이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인슐린을 비롯한 각종 호르몬은 물론이고 상피세포 성장인자 같은 세포 간 신호전달 물질의 작용을 이해하는 단서도 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슐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제2형 당뇨병을 비롯해 상피세포 성장인자의 비정상적인 기능으로 인해 유발되기도 하는 암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내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류 교수는 "서울대 의대 등과 공동으로 포스포리파제 디가 실제로 당뇨병이나 암의 발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연구 중"이라며 "이 타이머의 기능 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경우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부 '프로테오믹스이용기술개발사업단'과 '시스템바이오다이 나믹스센터'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장원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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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엄마,어릴적 치아관리 평생 간대요”…유치 썩으면 뿌리까지 염증
글쓴이 :
관리자
엄마,어릴적 치아관리 평생 간대요”…유치 썩으면 뿌리까지 염증 [파이낸셜뉴스] 30대 직장인 정모씨는 최근 치과에 가서 깜짝 놀랐다. 원래 사랑니를 뽑으러 갔지만 생각지도 않은 이가 10개나 상했다는 것이다. 또 병원비가 100만원에 육박하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씨처럼 평소 치과에 잘 가지 않는 사람들은 치과 진료에서 나는 소름끼치는 소리와 병원비 걱정이 앞선다. 만약 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까맣게 썩어 병원에 가면 심지어 수백만원에 이르는 비용이 계산돼 나오기 때문이다. 치과 의사들은 평소 6개월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해주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면 병원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충고한다. 그렇다면 이는 언제부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것일까. ■이는 유아 때부터 관리하라 유아기는 입안의 세균이 정상적으로 자리잡는 중요한 시기다. 6∼30개월 사이에 충치균의 분포를 조절해주는 것이 향후 건강한 치아를 갖는 데 매우 중요하다. 충치균의 분포를 낮추기 위해서는 충치균의 서식환경을 조절하고 충치균이 옮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필요하다. 충치균의 전달은 어머니, 또는 아이를 가까이에서 돌보는 사람으로부터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 어머니의 구강 내 충치균 치료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지오치과 명우천 원장은 “일부 어머니들은 아이를 치과에 데리고 가는 것을 아예 초등학교 입학 후로 미루거나 새 이가 날 때가 돼서야 방문한다”며 “외국에서는 치아가 처음 나올 때부터 구강관리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앞 유치가 다 나오는 만 1세나 2세부터 치과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치아가 자리잡기 시작하면 유치부터 썩지 않게 관리하기 위해 칫솔질을 꼼꼼히 해주고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치아 개수는 남거나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어린이 치아는 약하기 때문에 충치에 걸리기 쉽고 쉽게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어금니가 나면 치과를 찾아 불소도포나 실란트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치아 구조나 구강 환경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정확하게 검진을 받은 후 필요시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바른 칫솔질을 배우자 이르면 3개월부터 첫 이가 나기 시작해 34개월까지 치아가 완성되는 것으로 보면 된다. 치아가 나오기 시작하면 하루에 두번 이상 닦아줘야 한다. 이가 더 날수록 잇몸과 치아 표면을 음식 찌꺼기 없이 유지시켜야 한다. 아기 때부터 입안에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젖을 먹이고 나서는 약간의 물을 먹이고 특히 자기 전에 우유병을 물려 재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이때는 어린이 불소치약을 이용해 손가락 사이에 젖은 거즈를 끼고 부드럽게 치아를 닦아준다. 아기가 2세 가까이 되었을 때는 스스로 칫솔을 사용하도록 해본다. 이것은 단지 아이들이 칫솔질과 칫솔을 잡는 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어금니 등 세심한 양치질은 부모가 해줘야 한다. 하지만 치약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 치약을 계속적으로 먹는 것이 습관이 되는 것은 좋지 않으며 불소 등의 성분이 체내에 과량 축적되면 치아에 반점을 유발시킬 수 있다. 이후 혼자 양치하는 습관을 갖게 되는 5∼6세쯤에는 치과에서 교육하는 칫솔질법을 배우도록 유도한다. 만약 어른이 되어서도 올바른 칫솔질을 할 줄 모른다면 치과에 가서 배우는 것도 괜찮다. ■유치부터 충치 관리하자 어짜피 영구치가 나올텐데 유치에 왜 충치 치료와 보철물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한다. 하지만 유치에 생긴 충치를 방치하게 되면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석회화 정도가 약하기 때문에 충치에 잘 걸리고 충치가 생겼을 경우 급속하게 진행된다. 충치가 생긴 유치를 그대로 방치하면 신경까지 진행되고 결국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른다. 만약 신경까지 충치가 확대됐는데도 그대로 방치하면 고름이 생겨 잇몸이 붓게 되고 결국 그 치아를 뽑게 된다. 유치 관리를 잘못해 정상보다 조기에 뽑게 된 경우는 뽑힌 양옆 치아가 뽑힌 부위로 쓰러지면서 추후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없어져 덧니가 나오게 된다. 유치는 영구치가 나오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하는데 치아가 올바르게 나오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조기에 유치를 뽑게 된 경우는 덧니 예방을 위해 조기에 발치된 부위에 꼭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유지시켜주는 간격유지장치를 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교정치료를 해야 한다. 치과 치료는 무엇보다 예방치료가 중요하다. 예방치료가 충치를 100% 막아주지는 않지만 불소는 30∼40%의 예방효과, 치아 홈 메우기(실런트)는 80∼90%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어린아이의 어금니 부분 충치는 양치만으로 관리하기 어렵다. 이 경우 치아 홈을 메워주고 불소도포를 통해 양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보완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예방치료를 했더라도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점검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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