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협회소개
협회소개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영양사협회소개
인사말
조직 및 연락처
활동
찾아오시는 길
협회 현황
영양사소개
영양사란
영양사가 되려면
우리나라 영양사 활동
임상영양사
영양교사
협회소식
협회소식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
시도영양사회 공지사항
시도영양사회게시판
관련기관 소식
협회 활동 현황
영양사 면허증 재교부
이달의 일정
채용정보
KDA 영양
KDA 영양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양의 날
개요
자료실
우리 농축수산물소비촉진
개요
자료실
당류·나트륨 저감 홍보
개요
국민건강증진사업
개요
자료실
영양클리닉
관련사이트
국내사이트
국외사이트
외국영양사회
KDA 교육
KDA 교육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지원센터
영양사 법정교육
영양사 보수교육
영양사 식품위생교육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
교육과정 안내
전문교육과정
직무 교육과정 Ⅰ
직무 교육과정 Ⅱ
온라인 교육과정
교육과정신청
교육과정 신청
교육과정 신청현황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학술대회 안내
프로그램
공문다운받기
등록
초록접수
KDA 출판
KDA 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영양
국민영양참여
국민영양검색
학술지
JKDA 홈페이지
교육자료
MY 구매정보
출판 FAQ
KDA 회원자료실
KDA 회원자료실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실
식품·영양 News
나의 식단 자랑하기
급식경영
급식위생
영양교육
임상영양
업무서식
국내외문헌정보
법률정보
정부지침서
영양관련정보
식단관리프로그램
회원게시판
영양사신문고
분과별 게시판
분과별 게시판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체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및레시피
정보나눔방
병원
공지사항
자료실
전문영양사모임
정보나눔방
질문답하기
영양교사
공지사항
급식운영
영양교육
학교식단
학교영양사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보건복지시설
공지사항
자료실
급식운영
정보나눔방
건강상담
공지사항
자료실
정보나눔방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공지사항
자료실
식단 및 레시피
정보나눔방
상단메뉴
로그인
협회위치
전체메뉴
SEARCH
검색
검색
HOME
검색
먼저 검색을 하시면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회원자료실
영양관련정보
국민영양
검색
이름
제목
내용
공백
AND
OR
전체
1주일이내
1개월이내
3개월이내
6개월이내
1년이내
2년이내
3년이내
검색어
:
검색 결과 수
: 총
34490
건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치매노인 주간 보호시설 경기도내 50곳 연내 개설
글쓴이 :
관리자
치매노인 주간 보호시설 경기도내 50곳 연내 개설 [세계일보] 경기도는 치매나 중풍을 앓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올해 모두 50곳의 주간노인보호시설(일명 ‘은빛사랑채’)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은빛사랑채는 경로당, 종교시설, 복지기관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 17종의 간호 및 재활장비와 차량을 갖추고 낮시간 동안 치매· 중풍 노인들을 보호하며 급식, 목욕, 운동, 출퇴근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소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운데 부양자가 맞벌이를 하는 경우로, 1곳당 수용인원은 10∼20명이며, 이용요금은 수급자의 경우 무료, 차상위계층은 월 15만원 안팎이다. 도는 21일 용인시 이동면 우리농협복지센터에서 첫 은빛사랑채 개소식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올부터 매년 50개씩 모두 500여곳의 은빛사랑채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치매나 중풍을 앓고 있는 노인 때문에 보호자들이 경제·사회적 활동에 제약을 받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빛사랑채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원=김영석 기자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아기 변비엔 콩·현미 먹이면 좋아
글쓴이 :
관리자
아기 변비엔 콩·현미 먹이면 좋아 잣·땅콩·호두같은 견과류, 변 부드럽게 관장전엔 항문주위 베이비오일 마사지 [조선일보] ▲ "엄마 응가가 안나와요!" 변비를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만성적 허비로 이어진다. 예은이와 예준이가 요즘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아주 굳고 동글동글한 변을 보기 시작했다. 변을 볼 때에도 앉은 자세로 제법 ‘끙’ 하고 힘을 준다. 아직 변비라고 하긴 이르지만, 아무래도 음식에 신경이 쓰인다. 어떤 상태를 변비라고 할까? 3일에 한번씩 변을 보면서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매일 변을 보면서도 괴로워한다. 따라서 변의 횟수로만 변비를 정의할 수는 없다. 변비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직장 내에 대변이 차 있는 상태’를 말한다. 아이들의 직장은 어른보다 탄력성이 좋아 대변이 직장에 들어오더라도 생각보다 더 오래 참을 수가 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건 대변을 참기 시작하면 항문의 감각이 사라지고, 참은 대변 위에 계속 대변이 쌓이면서 변비가 생긴다. 따라서 아이들의 변비는 축적성 변비라고도 표현한다. 변비가 있어 치료받는 아이들은 보통 6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된 후에야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들 변비가 오래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어떤 원인으로든 직장에 들어온 대변을 바로 보지 못하고 미루게 되면 아이들의 직장은 탄력성이 좋아서 늘어난다. 또 뇌에서 변을 보고 싶은 신호인 변의(便意)가 줄어든다. 변의가 줄어들면 며칠씩 대변이 쌓여 수분이 장벽으로 흡수되고 대장의 근육이 늘어나 대변이 굵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변을 보면 대변을 보기 위해 힘을 주는 것 자체도 힘들 뿐 아니라, 굵고 딱딱한 변이 나오면서 항문 주위가 찢어져 출혈이 생긴다. 이때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므로 이런 기억이 있는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대변 보기를 무서워하면서 변을 참는다. 진료를 하다 보면 “우리 아기는 변 보는 게 전쟁이에요. 울고불고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하며 배변의 고통을 호소하는 엄마들이 있다. 또는 “우리 아기는 변을 볼 때가 되면 이상하게 구석으로 숨어들어요” 한다. 대변 보기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특징이다. 한의학에서 아이들의 변비는 열비와 기비, 허비로 분류한다. 열비는 위와 장에 열이 많아서 생기는 변비로 이런 아이들은 배가 빵빵하고 얼굴이 붉은 경우가 많고 땀을 많이 흘린다. 한약재로는 성질이 찬 알로에(한약명 노회) 같은 약물로 치료한다. 단, 알로에는 속열을 풀어서 변을 통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자극성 하제이기 때문에 오래 쓰는 것은 좋지 않다. 허비는 장의 기운이 떨어져 생기는 변비이다. 열비를 제때 치료하지 못하고 오래 지속하면 만성적인 허비로 이어진다. 이럴 때는 잣이나 땅콩, 호두 같은 견과류를 쓰면 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약재로는 당귀와 꿀과 같은 연변완화제를 쓰는 것이 좋다. 단, 꿀은 돌 이전의 아기들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비는 급격한 환경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잘 생긴다. 기비는 대변을 동글동글하게 보면서 토끼똥처럼 똑똑 끊어지는 경우가 많다. 한약재로는 지각(탱자 말린 것)이 기비에 잘 듣는다. 물론 최고의 변비 치료제는 음식이다. 변비에는 특히 현미가 좋다. 현미의 섬유소는 물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변을 무르게 하고 변의 부피를 늘려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한다. 처음부터 많은 양의 현미를 주기보다는 5분도미나 발아현미를 사용하다가 점차 현미와 현미찹쌀의 비율을 높이면 된다. 콩을 많이 먹이고 평소에 식이 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과일도 즙만 먹일 것이 아니라 통째로 먹이고, 물도 많이 먹여야 한다. 야채만 많이 먹고 물을 안 먹으면 소용이 없다. 오래 변을 못봐 변이 딱딱할 때는 관장하기 전 항문 주위를 베이비 오일로 살살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목동함소아한의원 원장)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교육수준, 심장병과 관계있다
글쓴이 :
관리자
교육수준, 심장병과 관계있다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심장병 위험은 높아지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수 얀 리징 박사는 미국의학협회지(JAMA) 최신호(4월19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교육수준과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경화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다. 얀 박사는 약 3천 명을 대상으로 15년에 걸쳐 실시한 검사-분석 결과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일수록 관상동맥에 퇴적되어 동맥경화로 이어지는 칼슘의 침착정도가 현저히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얀 박사는 이들의 관상동맥 내 칼슘침작을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검사한 결과 고등학교를 마치치 못한 사람들의 칼슘침착 검출률이 대학과 대학원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 비해 4배 높았으며 고등학교를 마친 사람은 대학원 교육을 받은 사람에 비해 2배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운동부족 등 칼슘침착 위험요인들을 감안해도 교육수준이 가장 낮은 그룹이 가장 높은 그룹에 비해 관상동맥의 칼슘침착 검출률이 2.6배 높았다고 얀 박사는 밝혔다. 얀 박사는 학력이 심장병 위험과 이처럼 연관성을 갖는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스트레스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앨라배마 대학 의과대학 예방의학실장 카타리나 키프 박사는 사회경제적 지위가 건강과 연관이 있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사회경제적 지위가 불리할수록 건강상태에도 불리하게 작용하기 마련이라고 논평했다. /서울=연합뉴스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⑦토마토
글쓴이 :
관리자
2006.06.15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⑦토마토 활성산소 없애는 라이코펜이 암 억제 날 것보다 조리 가공해 먹는 것 더 효과 토마토는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 등지에서 재배되다가 16세기에 스페인으로 전파된 후 이탈리아와 동지중해 지역의 식탁에서 애용돼 온 식품이다. 중간 크기의 토마토 한 개는 약 25kcal정도로 칼로리가 낮지만 다른 식품에 비해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히 항산화영양소인 비타민 C와 비타민 A전구체인 카로테노이드가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실제로 토마토를 많이 사용하는 지중해 지역, 특히 남부 이탈리아와 그리스 지역에서는 유럽의 다른 지역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과 전립선 암 등 식습관과 연관된 암의 발생률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탈리아 학자 지오바누치(Giovannucci) 등이 5만 명을 대상으로 6년 간 추적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46가지의 채소, 과일 및 그 제품 중 토마토소스, 토마토, 피자, 딸기가 전립선 암의 발생 위험을 낮추어주고 후속 연구에서도 이와 유사한 결과들이 확인됐다. 토마토와 토마토 가공제품에는 카로테노이드의 일종인 라이코펜의 함량이 매우 높다. 그러나 라이코펜은 카로테노이드 중 잘 알려진 베타카로틴에 비해 활성산소를 없애는 능력이 2배에 달하고 이러한 항산화능력으로 인해 암의 발생을 억제하는데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체내에서는 산소 소모를 통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대사과정이나 외부에서 침입한 이물질을 제거하는 면역기능을 수행하면서 활성산소를 생성하게 되고 이렇게 생성된 활성산소는 체내의 항산화효소 또는 항산화물질에 의해 제거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체내 항산화 방어체계가 원활하지 못한 경우에 세포 손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조직이 암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하루 1회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3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혈중 임파구 및 전립선조직의 산화손상이 감소하는 것이 관찰돼 라이코펜은 단기보충에 의해서도 그 효과를 볼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이외에도 라이코펜은 암세포의 고사와 세포 주기 조절을 통한 항암효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식품 내의 라이코펜 함량은 토마토 페이스트가 가장 많아 100g 당 55.45mg 이며 다음으로는 토마토소스 및 토마토케첩> 토마토퓨레 > 스파게티소스 > 토마토주스 > 토마토의 순이다. 자몽과 살구에도 라이코펜이 미량 함유되어 있다. 토마토는 날 것일 때보다 조리, 가공하였을 때 생물학적 활성이 더 높으며 물에 잘 녹지 않고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라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이용이 더 쉽다. 한편 지금까지 라이코펜에 의한 심각한 독성은 보고된 바 없어 비교적 안전한 성분인 것으로 간주되고 따라서 토마토는 암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우수한 식품이 될 수 있다. (성미경 교수 =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부산=연합뉴스)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새창열기
제목 :
美 쇠고기 안전관리‘구멍’…나이 관계없이‘위험물질’
글쓴이 :
관리자
美 쇠고기 안전관리‘구멍’…나이 관계없이‘위험물질’ 소의 뇌·척수 ‘소사료’ 유입가능성 있어 미국의 세번째 광우병 소가 1998년 4월 이전에 태어난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다 해도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농림부는 1998년 4월은 미국이 동물성 사료 규제조치를 본격적으로 시행한 때로, 이 시기 이후에 태어난 소는 광우병에 안전할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따라서 세번째 광우병 소도 이 시기 이전에 태어난 것으로 판명되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미국은 유럽과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선 광우병 위험부위로 정의, 전량 폐기처분하는 소의 뇌·척수 등을 식품에 사용하는 것만 금지했을 뿐 돼지와 닭 등의 사료로 재활용하고 있고, 이 사료를 먹고 자란 돼지와 닭을 다시 소사료로 쓸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동물성 사료 규제 조치가 형식적으로 펼쳐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98년 4월 이후에 태어난 소에서도 얼마든지 광우병이 나올 가능성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특히 미국의 이 같은 조치는 이미 영국에서 도입했다가 광우병이 줄지 않고 오히려 더 확산되는 결과를 초래, 폐기했던 정책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영국은 광우병이 확산 조짐을 보이자 지난 1988년 소에게 소로 만든 동물성 사료를 먹이지 못하게 하는 규제에 들어갔다. 하지만 돼지와 닭은 소로 만든 사료를 먹일 수 있게 허용했고, 이렇게 자란 돼지와 닭을 다시 소가 먹으면서 규제정책 시행 직전 446마리에 불과했던 광우병 감염소가 88년엔 2,514마리, 89년에는 7,228마리, 90년엔 1만4,407마리로 계속 증가하자 결국 정책 방향을 수정한 바 있다. 미국 도축장에서 식용 소를 도축할 때 적용하는 나이 식별 방식도 문제투성이다. 미국은 30개월령 이상된 소는 도축시 뇌·안구·척수 등 특정 위험물질을 의무적으로 제거하는 등 특별 관리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미국은 소의 나이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개체식별 시스템이 없어 도축장이 눈대중으로 소 나이를 판단, 30개월을 넘긴 소도 일반 소와 함께 도축돼 식용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호경 전국한우협회장은 “미국 정부와 의회에서도 자국의 광우병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수차례 지적했는데, 우리 정부는 오히려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국민을 설득하려 하고 있다”며 “세번째 광우병 소의 나이가 98년 4월 이전에 태어난 것으로 입증된다 해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절대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농민신문]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젊은 시절 비만이 치매 유발”
글쓴이 :
관리자
“젊은 시절 비만이 치매 유발” [쿠키 건강] 치매의 위험인자로 식사습관,젊었을당시의 비만경력,그리고 호르몬 수치 이 세가지가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뉴욕에서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그들의 식사습관과 나이에 따른 인지능력을 비교한 스터디에서 야채를 많이 먹고 불포화 지방산및 육류를 적게 먹는 '지중해식 식사습관'이 알즈하이머질환의 위험성을 줄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연구자들은 1964년 부터 현재까지 약 9,000여명의 중년성인의 건강기록을 조사하여 과거의 비만이 현재의 알즈하이머 질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1964년 조사 당시 비만도가 가장 높았던 상위 20%가 하위 20%에 비해서 알즈하이머 질환으로 2-3배 정도 더욱 높은 발병율을 보여 젊었을 시절의 비만했던 것도 알즈하이머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임을 알수 있었다. 세번째로 3000명의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식욕과 뇌발달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 렙틴과 뇌의 인지능과의 관련을 연구한 결과 렙틴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가장 높은 사람들에 비해서 인지능이 훨씬 떨어짐을 알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8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성호르몬과 인지능 감소의 위험과의 연관성을 조사한 연구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의 일종인 에스트라다이올 치가 가장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 비해 인지능이 훨씬 빨지 저하됨을 알수 있었는데 이런 현상은 특히 흑인,백인 여성에선 동등하게 나타났다. 그러나,에스트라다이올의 이런 현상은 남성에서는 보여지지 않았고,또한 남성호르몬인 테스트오스테론은 인지능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미국 당뇨환자 41% 폭증,주범은 비만”당뇨예방엔 체중관리가 중요
글쓴이 :
관리자
미국 당뇨환자 41% 폭증,주범은 비만”당뇨예방엔 체중관리가 중요 [쿠키 건강] 미국에서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당뇨로 새로이 진단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이 당뇨로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진단기술의 발달이나 진단기준의 변화로 인해서 실제로 발병율은 변화가 없으나 진단율이 증가한것도 원인일수도 있고,혹은 실제로 전보다 발병율이 증가했을수도 있다"는 주장속에 미국당뇨예방 센터의 연구팀이 이러한 당뇨 환자의 증가에 대한 원인을 연구한 결과 "비만이 최근에 새로이 당뇨로 진단 받는 환자들의 폭증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인인자이며,비만의 발생을 줄이는 생활습관의 변화가 당뇨의 증가를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결론지었다. 1997년부터 2003년 사이에 해마다 18세에서 79세 사이의 31,000명의 사람에게 병원에서 자신의 주치의가 자신에게 당뇨가 발병했다고 진단을 내렸는지 여부를 물어 본 결과 31,000명의 설문자중 매년 약 2,000명의 환자들이 새로이 당뇨로 진단을 받는 것을 연구팀은 알수 있었다. 게이스박사는 18세에서 79세 사이의 미국 성인들 사이에서 1997년 연구 시작당시와 비교할때 2003년 사이에 당뇨 유병율은 41% 가량 증가했는데,설문 결과를 보면 이 연구 기간동안 연구자들 사이에서 비만환자가 매우 증가하였고,결국 비만이 이와 같은 당뇨 발병의 폭증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수있었다."고 하였다. 혹시라도 당뇨의 발병율은 차이가 없는데 진단기술의 발전등으로 진단율이 높아진 것 때문에 발병율이 높아 보였을 가능성을 배제하고자 연구진들은 1997년-1998년 사이와 2002-2003년 사이의 다른 질환,즉 고혈압,관상동맥질환,뇌졸중등의 발병율을 조사한 결과 거의 어떤 차이도 없었으나 오직 당뇨만이 41% 라는 발병율의 높은 증가를 보였다고 연구진들은 말했다. 연구팀은 지난 15년 사이의 미국인들 사이에서 당뇨의 급증에는 "비만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고,체중감소나 운동등을 통한 생활패턴의 변화가 당뇨위험군 성인들에 있어서 당뇨병 발병을 막는 것을 알수 있었다"고 말하고 운동이나 식사조절등 비만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건강검진 수검율 50%이상,“고혈압은 줄고 신장질환은 증가”
글쓴이 :
관리자
건강검진 수검율 50%이상,“고혈압은 줄고 신장질환은 증가” [쿠키 건강]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이 있다. 무엇을 잃어버린 후에야 그 소중함을 알고 반성한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건강도 이와 같다. 건강을 놓쳐버린 뒤에야 후회하며 되찾으려 노력하지만 한 번 잃어버린 건강은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이에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 건강이 나빠지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물론 건강검진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4년도 건강검진 수검률이 51.29%라고 밝히며 통합 이후 최초로 검진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검진 받았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이 점점 높아지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라고 말했다. # 건강검진센터에서 만난 직장인들 직장인 김모씨(38,남)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아이의 앞날과 함께, 자신이 아이에게 언제까지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아직 40대도 아니지만 얼마 전 친구의 갑작스런 입원 소식은 자신의 대한 건강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김씨는 회사에서 단체협약을 맺은 병원으로, 미뤄왔던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또한 올해에는 추가비용까지 들이면서 더욱 전문적인 검사까지 받았다. 전문가들은 근래 들어 많은 직장인들이 맞춤진료를 원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인터넷 등으로 이미 건강에 대한 많은것들을 접하면서 건강검진도 이제는 개인별 맞춤 검진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스스로 불필요한 부분은 생략하고 필요한 부분을 강조해서 검사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 그러나 검진을 받기 전, 미리 통증에 대해 걱정하는 것과 병에 대한 진단이 나올까봐 우려하는 것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미리 걱정하는 태도는 건강검진을 받으러 오지 못하게 막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일부검진센터는 통증이 없는 수면 내시경과 피부 마취크림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강남센터 홍보팀은 “최근 강남센터의 직장인 건강검진 결과를 살펴보면 갑상선 암이 꾸준한 증가 추세이며, 젊은 직장인들의 위 질환 발생은 여전하다”고 직장인의 근래 질병 추세를 분석했다. # 건강검진 결과로 본 질환의 추세와 생활습관의 변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작년 12월 발표한 ‘건강검진2004결과분석’에 따르면, 환별 유질환율은 간장질환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신장질환 등의 순이다. 최근 2000년부터 2004년까지의 5년간 질환별로 유질환율 변화 추이를 보면, 고혈압과 간장질환 그리고 고지혈증은 꾸준히 감소추세이며, 신장질환은 증가 추세임이 분석됐다. 전체적인 유질환율은 2000년이래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건강검진사업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공단 측은 밝혔다. 또한, ‘건강검진2004결과분석’을 살펴보면 2002년과 비교해 2004년에는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의 비율이 2.9% 감소, 1주일에 3회 이상 운동하는 사람의 비율도 2.6% 증가하여 운동 하는 인구가 증가함을 알 수 있다. 한 전문가는 “검진을 받는 사람이 건강에 더 관심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현대인의 건강습관이 점점 스스로의 건강을 위한 방향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높아가는 건강 열기, 치료 대신 예방부터 한 전문가가 특정 약 혹은 식품이 몸에 좋다고 집중적으로 말하면, 시장에서 그 약 혹은 식품은 동이 날 정도로 우리는건강에 관심이 높다. 그러나 보통은 어떻게 그 병을 예방할 수 있는지 보다 어떻게 그 병을 치료할 수 있는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치료는 현재의 증상을 완화시켜 직접적인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질병의 조기 예방보다 더 관심이 가는 것이다. 전문가는 이에 대해 “질병의 조기 예방은 심각한 병의 치료에 비해 초기 치료비가 훨씬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경제적인 면에서도 도움을 준다” 며 건강검진은 병을 찾아내는 목적 뿐 아니라 병을 조기 예방하는 목적도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강검진 관계자는 “대부분의 건강검진 기관들이 예전에 비해 대기시간을 단축시켜 검진자의 편의를 도모하고,기다리는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까페나 인터넷 등을 구비, 더 가깝게 다가서려하고 있다”고 말하며 건강검진의 활성화를 바랬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새창열기
제목 :
짬뽕의 유래를 찾아
글쓴이 :
관리자
[길따라 맛따라]짬뽕의 유래를 찾아 [동아일보 ] [동아일보] 《혼혈에 대한 편견의 문제를 일깨우고 떠난 미국 슈퍼볼 MVP 하인스 워드. 그를 통해 새로 조명된 게 혼혈만은 아니다. 그는 처음 찾은 한국에서 어머니와 함께 ‘짬뽕’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짬뽕은 그에게 각인된 한국의 맛이었던 것이다. 이를 계기로 짬뽕의 역사를 찾는 여행으로 안내한다.》 짬뽕은 1899년 일본 규슈 나가사키의 진헤이준이라는 중국인에게서 유래했다. 식당을 운영하던 그는 동포 고학생들이 배곯는 현실을 안타까워한 끝에 인근 화교 식당에서 쓰다 버린 닭이나 돼지 뼈, 푸성귀를 모아 국수를 만들어 나눠줬다. 이것이 ‘짬뽕’의 원조다. 지금은 증손자가 그 자리에서 ‘시카이로’라는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나가사키 짬뽕’의 탄생지라는 이름 덕분에 관광객이 많이 찾으며 2층에 짬뽕박물관도 있다. 짬뽕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분명하지 않다. 당시 나카사키 항에서 부두 노역을 하던 푸젠 성 출신 중국인들은 아침 인사를 ‘샤뽕(식사하셨습니까)’이라고 했는데, 이를 일본인들이 짬뽕으로 바꿔 부른 것으로 추정된다. ‘샤뽕’은 ‘밥을 먹다’는 ‘츠판’(吃飯)의 사투리로 보인다. 일본 최남단의 섬 오키나와에 ‘찬푸르’라는 전통 음식이 있는데 이를 현지인들은 ‘짬뽕’이라고 한다. 한중일 삼국의 음식이 모두 녹아 들었다는 말이다. ‘찬푸르’도 ‘츠판’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 짬뽕의 뿌리는 인천 중구청 앞 선린동 북성동 일대의 차이나타운에 있다. 이곳에서 태화원 자금성 등 두 식당을 운영하는 화교 손덕준(50) 씨는 “산둥 성에 차오마찬이란 음식이 있는데 야채를 볶아 국물 넣고 맑게 끓인 국수”라며 “일제강점기 제물포의 중국인들은 리어카에 화로를 싣고 즉석에서 만든 음식을 즐겨 먹었는데 그게 자장면이고 차오마찬”이라고 말했다. 이 차오마찬이 일본의 영향을 받아 짬뽕으로 바뀌었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맞지 않아 우동이 개발됐다고 한다. 우동은 볶지 않은 야채로 끓여 낸 한국식 차오마찬인 셈이다. 짬뽕의 유래를 듣는 것도 흥미롭지만 그 맛은 더했다. “옛날 짬뽕은 맵지 않았어요. 빨갛지도 않았고요. 재료도 그때그때 흔한 것을 써서 지금과 다릅니다. 자장면도 마찬가지지만. 옛날 춘궁기 때 자장면에는 무말랭이만 들었어요. 어디 옛날 맛 한번 보실래요?” 그러면서 그는 직접 만든 자장면과 짬뽕을 내놨다. 짬뽕은 ‘하얀 짬뽕’이었다. 닭국물로 만들어 맛이 진했다. 화학조미료로 맛을 낸 짬뽕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자장면도 맛과 빛깔, 씹는 느낌이 달랐다. 달지 않고 담백한 데다 야채를 토막내지 않고 채로 내놓아 색달랐다. “담백한 맛은 산둥 성 춘장 덕분으로, 지금도 어머니께서 직접 담급니다. 자장면은 산둥 성에서 유래했으나 우리 자장면과 아주 달라요. 한국 자장면은 인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향토자장면’이라고 이름 붙였어요. 우리 자장면과 짬뽕은 모두 인천 차이나타운이 고향입니다.” 조성하 여행전문기자 summer@donga.com ▼‘한국 속 중국’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 차이나타운은 한국에서 중국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큰길 입구의 패루(상가의 번영을 기원하면서 세운 중국 전통의 문루)를 지나면 거리의 색깔부터 바뀐다. 빨강 일색이다. 중국어도 많이 들리고 음악과 노래도 마찬가지. 1900년대 초반 중국 양식의 고옥도 보이고 소설 삼국지를 77개 벽화로 그린 삼국지 벽화 골목(135m)도 있다. 자장면 원조로 알려진 ‘공화춘’(현재는 폐가)의 벽에는 빛바랜 간판 글씨도 보인다. 상점에는 중국 의상과 식재료, 차 등을 팔고 있다. 차이나타운 1길과 3길은 중식당 거리. 태화원의 손덕준 씨처럼 대를 이어 한국에 사는 산둥 성 출신 화교들이 운영하는 곳이 많다. ‘공갈빵’이라는 ‘쿵신빙(空心餠)’ 전문점인 ‘복래춘’은 3대째 80년간 차이나타운을 지켜 온 진짜 토박이. 현재 위치에서만 48년째 영업 중이다. 차이나타운은 1883년 개항 직후 치외법권을 인정한 제물포항의 외국인 조계지 가운데 하나. 당시 청관이라 불렸다. 이곳 화교의 원조는 1882년 임오군란 때 청나라 위안스카이의 군대를 따라 들어온 40여 명의 화상(華商)이다. 1884년부터 산둥 성에서 건너온 화교들이 집단 거주하기 시작했다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새창열기
제목 :
산모 40% 임신중 체중 지속 ‘산후비만’
글쓴이 :
관리자
[건강]산모 40% 임신중 체중 지속 ‘산후비만’ [경향신문 ] 출산 후 고도비만으로 고생하는 산모가 병원에서 비만치료를 받고 있다. 임신 때 붙은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인 여성들이 많다. 출산 후 체중이 바로 정상화되지 않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 이는 자궁내에 아직 태아의 부속물이 남아 있고, 염증 상태로 몸이 부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산욕기가 지난 6주 뒤부터 조금씩 빠지기 시작해 3∼6개월이 지나야 정상체중이 된다. 문제는 일정기간이 지난 뒤에도 산모의 40% 정도는 정상체중으로 회복되지 않고 증가된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는 점. 바로 이것이 산후 비만의 원인이 된다. 산후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담석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처방을 받아 실천해야 한다. 특히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사를 거르게 되면 담낭에서 생성된 담즙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못해 담석이 생기게 되므로 식사를 거르는 다이어트는 몸에 여러 가지로 해롭다. 텐텐한의원 성일창 박사는 “살을 빼기 위해 굶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으며 먹는 양을 줄이고 많이 움직여야 한다”고 말한다. 신체 특성상 사춘기를 거치면서 여성은 남성보다 체중은 덜 나가지만 지방은 상대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에 정상 몸무게라 하더라도 비만인 경우가 있다. 임신 전 과체중인 여성은 정상인 여성에 비해 임신과 분만은 거치는 동안에 체중 변화의 폭이 심하기 때문에 임신 전부터 체중조절이 필요하다. 성박사는 “임신은 여성의 체형이 가장 결정적으로 바뀌는 시기이며 비만으로 가장 많이 고민하는 시기”라면서 “출산 후 체중이 임신 전보다 2.5㎏ 이상 증가했다면 주의 깊은 비만 관리가 필요하나 산후비만을 부종쯤으로 생각하고 초기 치료를 놓쳐 버리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고 설명한다. 사람의 뇌는 자신의 체중을 항상 유지하도록 하는 기능을 하는데 임신 당시의 늘어난 체중을 정상적인 체중으로 착각해 이를 유지하려고 하므로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는 것. 따라서 산후 3~6개월 이내에 체중을 조절하지 않으면 산후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 실제로 성박사팀은 비만으로 내원한 30·40대의 여성환자 138명을 조사했다. 이 결과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감량한 사람들의 경우 3년 후 체중이 2㎏ 정도의 증가를 보인 것에 반해 6개월 이내에 감량하지 못한 경우에는 체중이 12㎏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80%인 110명이 산후비만으로 조사됐다. 임신을 하면 급격한 신체적 변화와 정신적인 압박감으로 인한 우울증이 오기 쉬운데, 우울증에 동반되는 폭식도 체중증가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산후에는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하는데, 대개의 경우 혼자 육아를 맡아 운동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도 산후비만의 큰 원인이다. 게다가 산후에 늘어난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다 1년 이내에 다시 임신을 하면 산후비만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치료받을 시기를 놓치면 급하게 늘어난 체중 때문에 허리나 무릎에 문제가 생기기 쉬울 뿐 아니라 쉬 피로해지고 심장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출산시의 출혈과 진통시의 체력소모로 혈과 기가 모두 부족하게 되어 수액의 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체중조절이 어렵게 되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출산 직후부터 어혈(瘀血·자궁내노폐물)을 제거하고 벌어진 전신의 골관절을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며 산후의 기혈을 회복하게 하는 것으로 산후비만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또한 산후비만은 한습(寒濕)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몸은 갈수록 더 추위를 타게 되고, 각 관절이 시리면서 통증이 쉽게 오고, 습한 날이면 몸이 더 무겁고 피로해진다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부기도 빨리 빠지도록 도와야 하며, 제왕절개를 한 산모의 경우 더욱 심도있는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모유수유를 하게 되면 매일 500~1,000kcal 정도의 열량이 추가로 소모되므로 산후비만 예방과 아이의 건강에 좋다. 또한 모유를 먹이면 유두에 자극이 가면서 자궁이 수축되어 자궁의 어혈도 잘 나가고 복부의 탄력도 더욱 쉽게 회복된다. 성박사는 “전통적인 산후조리 방식은 되레 고도비만환자를 만들 수 있으므로 호박탕이나 붕어탕, 가물치탕 등의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건강팀〉
처음
이전
3161
3162
3163
3164
3165
3166
3167
3168
3169
3170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