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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농산물 학교급식에 563억원 지원
글쓴이 :
관리자
우수농산물 학교급식에 563억원 지원 ▲ 교육인적자원부는 금년도 153개 자치단체가 3,784개교에 친환경 우리농산물 사용에 필요한 식품비 563억원을 지원하여 보다 질 높고 안전한 급식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와 함께 교육부는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중 전국 최초로(2003. 9월) 학교급식 지원조례를 제정한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학교급식에 친환경 우수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연수회를 개최키로 하였다. ○ 교육부는 5월 1일 전국 11개 광역자치단체와 142개 기초자치단체에서 학교급식 지원조례를 제정하였거나 추진 중에 있으며, - 친환경 우수농산물 사용에 필요한 식품비를 지난해 1,960개교에 277억원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2배로 늘어난 3,784개교에 563억원을 지원하여 보다 질 높고 안전한 급식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와 함께 교육부는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중 전국 최초로(2003. 9월) 학교급식지원 조례를 제정한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학교급식에 친환경 우수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연수회를 개최키로 하였다. - 5월 1일과 2일 양일간 개최되는 동 연수회에는 학교장, 영양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및 자치단체와 교육청의 담당자 등 행정공무원, 생산자단체를 대표한 농협중앙회 직원도 함께 참여한다. ○ 연수회에서는 부산대학교 임재택 교수의 “학교급식에 우수농산물 사용 확대방안” 주제 강의와, 나주시 이민관 농업정책과장과 순천시 유통과 조해남 팀장의 “자치단체에서의 학교급식 지원사례”를 소개하고, - 황준연 농협나주연합사업단장의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공급체계” 제안과, 나주 영산포초등학교 김경란 영양사의 “우수농산물 급식사례” 발표가 있게 된다. - 이어서, 연수회에서는 나주시 산포농협이 운영하는 친환경농산물 재배 및 생산현장을 함께 견학하고, - 토론을 통해 생산과 공급체계 전반에 걸쳐 학교급식에 우수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점검하게 된다. ○ 한편, 교육부는 금년 4월까지 11개 광역자치단체와 142개 기초자치단체에서 학교급식 지원조례를 제정하였거나 추진 중에 있으며, 광역자치단체 중 전북도 급식조례는 지역산 우수농산물 사용 지원으로 명시하여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위반으로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무효판결 되었고, - 같은 이유로 서울시 급식조례 등 4건의 조례가 대법원에 제소되어 계류 중이며, 일부 기초자치단체는 재정부족을 이유로 조례안 제정이 유보되고 있기도 하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교육부는 자라나는 우리의 2세들이 학교급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관계법령의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 친환경농산물 생산량 증대와 원활한 유통체계 구축 및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계부처의 지원과 생산자단체의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 농산물 수입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려움에 처한 우리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함과 아울러 농민소득 증대로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운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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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위생점검 위반 19곳 적발
글쓴이 :
관리자
市, 위생점검 위반 19곳 적발 집단급식소.도시락 제조업소 등 대상 실시 집단 식중독 위험에 노출된 집단급식소와 도시락제조업체 등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광주시는 “봄철 음식물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4월 시내 집단급식소 및 도시락 제조업소 1천74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19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종사자 건강진단 미필이 13곳으로 가장 많았고 폐업신고를 하지 않고 시설물을 없앤 업소가 2곳 이었다. 이밖에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한 곳도 있었으며 부적합한 지하수 사용, 식품취급 위반, 출입검사 기록부 미비치, 음향·반주시설을 통해 손님이 노래를 부르도록 한 영업장이 1곳씩이었다. 시는 오는 22일부터 5일간 대학교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다음달 10일부터 2개월간 위해식품 특별단속 및 계절 성수식품을 단속할 예정이며 7월부터 학교 등 집단 급식소와 대형음식점에 대한 지도·점검을 또 한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식중독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오는 14일 식품안전의 날에 맞춰 식품접객 영업자 위생교육, 식중독 예방 결의대회·캠페인 등을 열고 시와 자치구에 식중독 대책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기관보다 식당과 종사자의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하고 시민들도 식품의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광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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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단체 “안전성 확보없이는 미쇠고기 수입 절대 안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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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단체 “안전성 확보없이는 미쇠고기 수입 절대 안돼” 농림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다시 추진키로 한 것과 관련해 소비자 및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내 세번째 광우병 감염 소의 출생시기와 관련한 의혹이 새로운 논란이 되고 있다. 농어업회생을 위한 국회의원모임과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4월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광우병 관련 공청회에서 임지애 환경운동연합 정책부장과 김희경 서울 YMCA(와이엠씨에이) 시민중계실 정책팀장은 “미국산 쇠고기가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책임은 미국에 있다”면서 “이런 과정 없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안수환 경북대 교수는 “국민안심과 식품안전은 별개의 문제”라면서 “광우병이 살코기에까지 감염된다는 보고도 없는 데다 국제규정을 무시하면서까지 협상에 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며 정부 입장을 옹호했다. 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편집장은 “30년 이상 경력의 수의사들과 농가들에게 감염 소의 사진을 자문해 본 결과, 30개월령 이하의 어린 소일 가능성이 높다”며 광우병 감염소가 8살 이상이라는 미국 측의 주장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장기윤 농림부 가축방역과 사무관은 “미국 현지조사 결과 해당 소가 송아지를 2회 출산한 경험이 있고, 가축시장에서 8세 이상이라는 거래기록도 확인했다”며 “1998년 4월 이후에 태어났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광우병 감염 소의 98년 4월 이전 출생 여부와 관련, 주이석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해외전염병 과장은 “1998년 4월 이후에 태어난 소가 광우병에 걸렸을 때만 수입을 금지한다는 조치는 일본보다 강화된 조건”이라고 밝힌 데 대해 우석균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은 “98년 4월부터 미국이 시행하고 있는 사료금지 정책은 이미 실패한 정책으로 쇠고기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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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배추 소비 활발 … 완만한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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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얼갈이배추 소비 활발 … 완만한 오름세 4㎏ 한상자 3,000~4,000원 얼갈이배추(사진)값이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4월28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얼갈이배추는 4㎏ 한상자에 3,000~4,000원대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주보다 500~1,000원 오른 것이다. 반입량은 143t으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줄었던 반입량이 다시 늘고 있지만 소비가 활발해 값은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다음주부터는 출하량이 많이 늘어 약보합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산지는 경기 남양주와 포천, 용인, 이천, 구리 등이다. 김경남 동화청과㈜ 경매팀장은 “품질은 좋은 편이나 진딧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라며 “시세에 너무 민감해하지 말고 적기 수확해 상품성을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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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처’ 신설 차질
글쓴이 :
관리자
‘식품안전처’ 신설 차질 [서울신문] 국민들의 먹을거리 안전을 책임질 ‘식품안전처’(가칭)를 오는 7월 발족시킨다는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 총리실 관계자는 27일 “식품안전처 신설을 위한 당정협의 등 관련절차가 지방선거로 전면 중단돼 당초 목표로 잡았던 7월 발족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서 “지방선거 이후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준비 기간이 수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연내 발족도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기생충알 김치’ 파동을 비롯, 중국산 납꽃게, 발암물질 장어 등 국민의 식탁을 위협하는 사고가 반복되면서 식품관리·감독기관을 일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식품안전처를 7월까지 발족시키기로 지난달 초 결정했다. 그러나 이해찬 전 총리가 ‘3·1절 골프’ 파문으로 지난달 15일 사퇴하면서 한달 가량 추진이 지연된 데다 지난 20일 취임한 한명숙 총리가 지방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고위당정협의 중단을 선언하면서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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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⑬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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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⑬홍삼 가까이 있으면서 몰랐던 위장병 치료제 위염억제 효과 탁월해 위암예방에 도움 요즈음 신세대들에게 `새마을 운동´이나 `통행금지´제도가 거의 조선시대의 제도였을 정도로 생각되는 것과 같이 위장병이 한국인의 국민병이란 말도 옛말처럼 느껴진다. 그간의 좋은 약물의 개발 등으로 환자 수가 과거보다 많이 줄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흔한 병 중의 하나이고 위암은 한국인의 암에 의한 사망원인의 수위(1년에 인구 10만 명에 25명 정도 사망)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위암 발생은 단순한 원인에 의해서, 일정기간 동안, 아무 증상 없이 유발되는 공포의 질환은 아니다. 20대에 발생하여 빠른 속도로 진전해 목숨을 잃게 되는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개는 수십 년 간의 지속적인 위염에 기초하여 서서히 진행됨에 따라 40-60대에서 위암이 발생하여 병원에 오게 된다. 이렇듯 위암 발생은 만성 위축성 위염이나 위세포가 만성적인 자극 등으로 인해 장세포로 변하는 현상인 장형화생(腸形化生)과 같은 심한 만성위염의 기초 위에 발병케 되므로 예방을 위하여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검진이나 위장장애의 증세가 있는 경우 꼭 정밀한 검사를 받는 것이다. 많은 수의 위암 환자에게 자세한 질의를 해 보면 증상이나 몸의 변화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만성위염에 기인한 증세는 대부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한국인에게서 위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크게는 어른 나이에서 시작되는 헬리코박터 팔로리 감염, 짜고 자극적인 음식, 흔한 가족력을 빼 놓을 수 없다. 이중 심증적이나 실질적인 연구결과로 헬리코박터 팔로리 감염이 주목해야 할 큰 원인으로 꼽을 수 있는데 이 균주는 분명히 위암발생과 연관이 되어 있으나 그렇다고 이 균주를 제균시키기만 하면 위암 위험을 벗어날 수 있는 건 아니다. 이제 홍삼으로 화제를 바꾸어 보자. 고려인삼은 수백년의 역사와 함께 아주 다양한 효능이 규명되어 왔음에도 뚜렷한 약 효능보다는 자양, 활력 증강제, 면역기능 향상 정도로만 평가하고 복용하면 "몸에 좋다"는 식의 인식을 해왔다. 이는 좀 더 과학적인 약효규명과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약효를 실험한 것에 대한 확실한 조사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상의 배경으로 위장학을 전공하는 본인은 우선 헬리코박터 팔로리 감염에 의한 위염 발생시 고려 홍삼의 작용을 찾는 연구를 시행하여 본 결과, 고려 홍삼은 첫째 상당한 수준의 헬리코박터균 억제효능, 둘째 헬리코박터 팔로리균에 의한 위점막 세포 손상에 대한 보호효능, 셋째 균주에 의한 염증매개 물질 증가의 차단 등의 효능이 있음을 찾았다. 이러한 작용에 근거하여 헬리코박터 팔로리 감염과 연관된 84명의 만성위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의로 고려 홍삼 10주간 투여군 42명과 위약(placebo) 투여군 42명으로 구분하여 고려 홍삼의 효능을 규명해 본 바, ▲상당한 수준의 제균 효능 상승 효과 ▲제균 후에도 계속 남는 위염 약화 효과 ▲만성 위축성 위염의 재생효능 ▲헬리코박터 팔로리균에 의해 유도된 DNA 변이 감소 효능 등이 뚜렷이 있음을 증명하였다. 이러한 임상 효능은 비록 본 연구에서는 일정기간 동안 헬리코박터의 제균 치료 후 고려홍삼분 2.7g(매일)을 10주간 투여한 단기간의 복용효능이지만, 더 젊은 나이부터 꾸준히 고려 홍삼을 섭취케 하게 되면 본 연구결과 이상의 더 좋은 효능을 기대할 수 있겠다는 결과를 시사해 주는 소견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몰랐던 위장병 치료제가 바로 홍삼이었다고 하겠다. 일본인들이 장기간의 녹차를 복용함으로써 상당수준의 건강향상을 이룬 것과 같은 맥락에서 우리의 홍삼을 장기간 투여하면 본 저자의 연구결과인 만성 위염의 호전은 물론 위암예방과 다른 건강증진에도 확실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함기백 교수 = 아주대학교 병원 소화기내과)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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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면 충분히 자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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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면 충분히 자라 많이 먹지도 않고 시간날 때마다 운동하고 하루 12시간 이상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왜 살이 찔까? 문제는 잠이다.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위(胃) 호르몬 ‘렙틴(Leptin)’ 분비가 낮아지고 동시에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 ‘그렐린(Ghrelin)’ 분비가 늘어난다. 당연히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칼로리 섭취가 늘어나 비만해지게 되는 것이다. 부족한 잠이 비만을 부른다는 이론은 최근 세계 각국의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최근 영국 브리스톨대학 샤라드 타헤리 박사가 1000명을 대상으로 이틀동안 수면시간을 하루 10시간에서 5시간으로 줄인 결과, 평균체중이 무려 4%나 늘어났다. 연구팀이 이들의 혈액 샘플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 호르몬은 15% 증가한 반면 지방세포가 분비하는 렙틴 호르몬은 15% 감소했다. 수면시간이 1시간 늘어나면 비만 확률은 25%포인트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 의대 스티븐 헤임스필드 박사팀이 32~59세 성인 1만 8000명의 의료기록을 조사한 결과, 잠을 4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의 비만 확률은 7~9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무려 73%나 높았다. 수면시간이 5시간과 6시간인 경우는 각각 각각 50%와 23% 높았다. 잠 부족하면 살이 찌는 이유 생리적인 이유와 행태적인 이유를 들 수 있다. 잠을 적게 자는 사람들에서는 야간의 혈청 코티솔 호르몬의 농도가 증가한다. 코티솔은 각성을 일으키고, 지방을 저장하는 경향이 있어서, 잠을 적게 자면 지방 저장이 늘어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또 잠을 적게 자면 교감신경계가 많이 항진되고 정맥내 포도당 주입 후에 나타나는 인슐린의 분비가 느려진다. 수면 감소로 인한 이러한 생리학적 변화들은 인슐린 저항성, 비만, 고혈압의 위험요인이 된다. 사람의 뇌에는 24시간을 주기로 각성과 수면이 반복되는 생체시계가 있다. 잘 시간이 되면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증가하고 체온이 떨어지는 등 사람의 머리와 몸이 잠에 들게 유도한다. 아침에 해가 뜨면 반대로 멜라토닌의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고 체온이 상승하고 소변형성이 증가해 잠을 깨게 된다. 겨울에 잠이 많아지는 것도 일출시간이 늦은 것과 관련이 있다. 행태적인 이유는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밤잠을 적게 자는 경우에는 낮에 졸리고 집중이 안되며 신체의 피로가 쌓여 신체적, 정신적 활동이 줄어들게 된다. 이는 운동량 부족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살이 찌게 된다. 많이 자면 살 빠질까? 너무 많이 자는 것도 좋지 않다. 잠을 많이 자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밤잠의 질이 나쁜 경우이다. 코골이가 심하거나 수면 중에 숨이 멎는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밤잠의 질이 나빠지기 때문에 아침에 깨기 어렵고 낮에 졸음이 많아진다. 두 번째, 중추성 수면과다증으로 밤잠에 문제가 없는데도 낮에 매우 졸려서 잠을 많이 자는 현상이다. 두 경우 모두 잠자는 시간은 많지만 낮에 졸음이 쏟아지기 때문에 운동량이 부족해져서 살이 찌게 된다. 수면시간의 황금률을 지켜라 살이 찌지 않으려면 수면시간을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적절한 수면량이란 다음날 낮에 일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졸리지 않을 정도의 잠을 의미한다. 성인은 하루에 약 7시간 30분, 청소년은 8시간, 어린이는 9시간 이상의 잠이 필요하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홍승봉 교수는 “사람에 따라 적정한 수면량은 다르다”며 “많이 안 먹는데도 살이 찐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우선 자신의 수면량과 코골이 등 수면시 문제점이 없는지를 따져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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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음주,태아 뇌발달 저해한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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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음주,태아 뇌발달 저해한다 [쿠키 건강] 정기 초음파 검사상 임신후에도 술을 폭주하는 여성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두개골과 뇌의 크기가 정상 엄마에서서 태어난 아이들 보다 적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었다. 비록 알코올에 노출된 아기의 뇌는 비록 정상 범위에 있긴 했지만 이 연구결과는 알코올이 인간 뇌발달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미국에서 임신기간 산모의 알코올 섭취는 여러가지 발달 장애나 태아 기형을 유발하는데,알코올을 섭취로 인한 장애는 100명당 한 명 꼴로 일어나며 인지,정서,행동장애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핸드메이커 박사에 의해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임신한 여성중 임신전 알코올을 마시던 여성167명 특히 그중 97명은 술고래인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 상태에서 알콜을 끊은 여성과 계속해서 알콜을 섭취한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 하였다. 그 결과 술을 계속 많이 섭취한 여성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에게서 머리 둘레/복부둘레 가 낮게 나타나 결국 알콜이 신생아 두개골및 뇌 성장애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전에 술을 많이 마셨더라도 임신 사실을 알고 술을 끊은 여성들에게선 정상 비음주 여성들과 비교할때 신생아의 두개골 사이즈는 거의 동일하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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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식욕 줄이고 에너지 소비 늘리는 호르몬… 옥신토모듈린 비만 치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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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줄이고 에너지 소비 늘리는 호르몬… 옥신토모듈린 비만 치료 기대 [쿠키 건강] 장에 있는 '옥신토모듈린'이라는 호르몬이 식욕을 줄이는 효과와 아울러 행동이나 운동등의 활동을 증가시키는 이중 기능이 있어 비만이나 과체중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탁월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런던의 임페리얼 대학의 블룸 교수팀은 23세에서 49세사이의 15명의 남녀 과체중 환자에게 '옥신토모듈린'이라는 호르몬을 주입한 연구를 했다. 연구에서 '옥신토모듈린'을 처음 주입한 후에 환자들은 식사를 하였고,그들의 섭취한 칼로리가 기록된후에 환자들은 이틀동안 식사전 하루에 세번 '옥신토모듈린'을 자가 주사를 한 후,나흘째 병원에 와서 에너지 소비를 측정하게 했다. 측정결과 환자들은 칼로리 섭취는 평균 128Kcal 즉 17.4% 감소하였고,반면에 활동양을 반영하는 에너지 소비량은 143Kcal 즉 26.2%나 증가한 결과를 보였으며 체중은 평균 0.5% 감소했다. 블룸 박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할때 음식섭취는 줄이나 오히려 활동이 줄어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어 체중을 줄이는 데 장애를 초래하는데 옥신토모듈린은 칼로리섭취의 감소뿐 아니라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두가지 효과를 나타내 비만 치료에 있어서 이상적인 치료법을 제공한다."고 의의를 부여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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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호르몬 치료로 생긴 홍조,허브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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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호르몬 치료로 생긴 홍조,허브로 잡는다 [쿠키 건강] 허브가 호르몬 치료를 받는 유방암 치료 환자를 괴롭히는 심한 홍조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과 영국의 맨체스터 대학의 연구팀에 의해서 보고됬다. 연구팀은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는 허브가 심하면 수면 도중 옷을 세번 혹은 네번 정도 갈아 입어야 할 정도로 심한 발한과 홍조증을 멈출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유방암 치료를 받는 여성들은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자극하는 에스트로젠과 프로게스테론을 낮추기 위한 호르몬 치료를 받는데,그 결과 초기 또는 재발 폐경 증상을 보여, 불안,피부건조,골쇠약,심하면 하루에 30번 이상 경험하는 홍조증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런 여성에게 호르몬을 주는 것은 유방암을 악화시킬수 있어,커피,차,니코틴등을 금지시키는 정도의 보조 치료와 간혹 항울울제등을 복용하게 하는 정도의 치료를 권하고 있다. 연구팀의 모라시오티스 박사는 허브요법이 훨씬 간단하고 구하기 쉽고,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본격적인 스터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연구로 모라시오티 박사팀은 현재 유방암으로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중 적어도 한 달 이상 최소 매일 한 번 이상의 홍조증을 경험하고 있는 170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반에게는 알약 형태의 식물성에스트로겐 허브를 나머지 반에게는 아무성분도 들어있지 않은 알약을 최소 세달 하루에 한번 복용하게 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6달동안 채혈과 설문을 통해 하루에 최소 네번 이상 홍조증 여부를 테스트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가 유방암 호르몬 치료를 받는 여성의 생활에 치명적인 불편함을 주는 홍조증을 개선하는데 허브의 효과를 입증할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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