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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하루 3, 4쪽이 적당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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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마늘 하루 3, 4쪽이 적당 [중앙공무원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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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 당뇨식 상차림을 위한 기본지식
글쓴이 :
관리자
3. 당뇨식 상차림을 위한 기본지식 ■ 필요 열량의 산출 ■ 식품교환표를 이용하여 하루 섭취해야 할 음식의 양과 종류를 결정 ■ 여섯가지 식품군 ■ 같은 식품군끼리 바꿔먹기 [가톨릭의대 건진기금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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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물 쓰레기
글쓴이 :
관리자
음식물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란? 음식물 쓰레기 얼마나 발생할까? 음식물 쓰레기 발생장소는? 음식물 쓰레기 왜 줄여야 하나? 단체급식소 음식물 쓰레기 발생 공정 단체급식소 음식물쓰레기 감량 프로그램 음식물 쓰레기 처리절차 재활용의 경제적 효과 재활용하는 10가지 방법 [국민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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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천시 학교급식조례 또 무산
글쓴이 :
관리자
부천시 학교급식조례 또 무산 [내일신문] 주민청구조례안, 시 집행부안 이어 세번째 부결처리시민단체, “독선적 시 집행부, 거수기 시의회” 비난 경기도 ‘부천시 학교급식조례’가 두 차례 부결된 데 이어 세 번째로 부천시의회에 상정됐지만 또 다시 무산됐다. 부천시의회는 19일 열린 본회의에서 ‘학교급식조례’ 처리안건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병화 의원은 “국내산 농산물 사용과 예산부담에 관한 문제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 보류여부를 놓고 표결을 진행한 결과 참석의원 25명중 15명이 보류의견에 찬성한 것. 특히, 이날 투표는 관례에 따라 기립표결할 예정이었으나 의원들의 반대로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됐다. 당초 부천시 학교급식조례는 지난 2004년 말 시민·교육단체로 구성된 학교급식네트워크가 1만3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주민청구로 조례안이 제출됐다. 이어 시의회, 집행부, 시민단체 3자가 공동합의안을 만들어 지난해 9월 시의회에 상정했으나 시 집행부가 합의안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면서 부결됐다. 하지만 부천시는 시민단체 등의 비난여론을 의식해 시 집행부의 입법안을 같은 해 12월 시의회에 상정했지만 또 다시 부결됐다. 이번에 세 번째로 상정된 급식조례는 일부 조항을 수정해 관련 상임위인 행정복지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본회의 처리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시 집행부는 조례안이 상임위에서 통과된 뒤 ‘재의 방침’을 거론하는 등 반대의사를 내비쳤고, 본회의에서 비공개 투표를 통해 보류했다. 하지만 4대 의회는 이번 임시회로 막을 내리고 조례안도 자동폐기되기 때문에 현 의원들은 차기 의회로 책임을 떠넘겼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네트워크는 20일 성명을 내 “1년6개월이 넘게 논의했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다수당인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주도해 조례안을 무산시킨 것은 시의회가 집행부의 거수기에 불과함을 드러낸 것”라고 비난했다. 또 네트워크는 “현재 부천시가 문제 삼는 국내산 농산물 표기문제는 WTO 계약당사자인 광역시만 해당되고, 타 자치단체의 조례제정 추세 등을 감안할 때 예산문제도 반대를 위한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학교급식조례’가 제정될 때까지 건강한 학교급식을 바라는 학부모·시민들과 함께 부천시와 시의회에 대한 지속적인 항의를 조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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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판용 중국쌀 3,152t 국내 상륙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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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용 중국쌀 3,152t 국내 상륙 부산항 도착 … 검역·통관절차 진행중 미국산에 이어 중국산 시판용 쌀도 국내에 들어왔다. 이 쌀은 이르면 5월 첫째주 공매를 거쳐 시중에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농림부와 aT(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중국산 멥쌀 3,152t(1등급 2,100t, 3등급 1,052t)을 실은 선박이 18일 부산항에 도착, 현재 검역과 통관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에 들어온 중국쌀은 쌀알의 길이가 짧고 찰기가 있는 단립종으로, 외관상 국내산과 식별이 불가능하다. 다만 밥맛은 우리 쌀보다 훨씬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4년 한국식품연구원이 소비자 309명을 대상으로 국내 7개 브랜드쌀과 미국의 〈그린〉쌀, 중국의 〈칠하원〉쌀에 대해 밥맛을 평가한 결과 〈칠하원〉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칠하원〉은 중국산 단립종 쌀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aT는 중국쌀을 통관이 끝나면 바로 공매에 부쳐 시중에 방출할 예정이다. 다만 공매일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미국쌀과 겹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미국쌀과 같은 날 공매할 경우 낙찰률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판용 중국쌀은 올 상반기에만 모두 1만2,767t이 수입될 예정이다. 한편 aT는 당분간 〈칼로스〉쌀의 공매 예정가격을 내리거나 참가업체를 늘리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노생 aT 국영무역1팀장은 “미국·중국·태국산 쌀이 동시에 시장에서 유통되는 5월 중순께 수입쌀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작업이 있을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가격 인하와 참가업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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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아도는 콩 …처리 막막
글쓴이 :
관리자
남아도는 콩 …처리 막막 재배 면적 해마다 늘어 적정 생산 초과 콩값 하락으로 인한 산지농협의 콩 판매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콩값은 주산지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백태 기준 1㎏에 2,500~3,000원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이는 상당수 주산지농협의 수매가격인 1㎏ 3,000원 선을 밑도는 가격이고, 그나마도 매기가 없어 판매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두곤 경기 연천농협 판매차장은 “지난해 이맘때의 경우 재고를 완전히 소진했을 시점인데 올해엔 전체 수매량인 40㎏ 1만4,000포대 중 8,000포대가 남아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면서 “산지가격이 1㎏ 2,500~2,800원에 불과해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상택 충북 괴산 불정농협 과장은 “출향민 등을 대상으로 수매가격보다는 약간 높게 판매하고 있지만 수매한 밭콩 40㎏ 2,915포대 중 1,200여포대가 남아 있어 큰 걱정”이라면서 “상품은 그런대로 판매가 되는데 중·하품 처리가 막막한 상황”이라고 털어놓았다. 제주도는 거래가격이 수매가격을 밑돌면서 최근 농림부장관·제주도지사·국회의원 등에 2,000t의 정부 추가수매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발송하는 한편, 대표단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농수산물유통공사) 본사로 보내 수입콩 의무수입물량의 공매 연기를 요청했다. 경북지역 등 다른 주산지 산지농협들도 콩값 하락에 따른 판매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이 같은 판매 부진은 정부의 논콩 장려정책으로 인해 매년 콩 재배가 늘어 지난해 생산량이 18만여t으로 적정 생산량으로 추정되는 15만t보다 과잉 생산된 것이 주요인으로 지적된다. 또 웰빙식품으로 각광받던 콩의 인기가 한풀 꺾이면서 국산콩에 대한 소비가 줄었다는 분석이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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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⑪배(梨)
글쓴이 :
관리자
2006.06.15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⑪배(梨) 육류섭취 따른 대장암.유방암 예방에 도움 식이섬유 많아 불고기 등의 발암물질 신속 배설 암으로 인한 사망의 치명적 원인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음식물(평균 약 35%)과 흡연(평균 약 30%)이다. 따라서 이 두 요인을 잘 예방하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평균 65%이상 줄일 수 있다. 위생 정도와 식생활 특성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의 경우 음식물에서 유래하는 발암성 물질로는 곰팡이나 독소오염보다는 석쇠구이나 고온의 튀김과정을 통해 생성되는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 등이 더 심각하다 할 수 있다. 대표적인 발암성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로는 악명 높은 다이옥신, 벤조에이파이렌 등을 들 수 있다.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는 탄소, 수소원자를 포함한 물질의 불완전연소 때 생성되는 데 음식 뿐만 아니라 흡연, 매연, 소각 등을 통하여 다가오므로 흡연자는 물론 간접흡연 또는 운전이나 톨게이트 종사 등의 직업적 환경 등에 의해 일반인에게도 쉽게 노출될 위험성이 크다. 우리 몸은 이들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해 소변으로 대사, 배설함으로써 몸의 항상성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의 경우 그 물질 자체보다 오히려 체내에 들어와 대사된 중간체가 반응성이 커져 DNA에 돌연변이를 초래하여 암을 유발한다. 한편 배(梨)는 쇠고기 조리 때 육질을 연하게 하기 위해 넣거나, 불고기 등 기름진 고기요리 섭취 후 디저트로 먹는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섭취하여왔다. 최근 숙명여대 독성학교실 연구팀은 동물실험과 인체 개입실험을 통하여 배가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의 대사산물을 신속히 배설하는 경향을 발견하여 보고하였다. 세포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의 돌연변이 발생을 생 배즙 및 열처리 배즙이 낮추었다. 배가 탄 음식, 흡연 등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 노출에 대한 암예방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배의 성분을 보면 당분이 10-13%인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중 소르비톨은 대변 연화능력이 있는 당분으로 배 1g에 15-25mg 함유돼 있다. 유기산은 0.2%, 비타민 C는 배 100g당 3-6mg이고 무기성분은 마그네슘 및 칼륨 75%와 인 25%로 구성돼있다. 유리아미노산은 배 100g 당 150mg, 식이섬유는 배 100g당 1-2g이 석세포 등에 존재하고 플라보노이드류 중 퀘르세틴은 말린 배 1kg에 20-45mg 함유돼 있다. 배는 수분 함량이 85-88%로 높아 다이어트식품으로 좋고, 식이섬유가 많아 육류섭취 증가 등 서양식 식생활로 인한 대장암, 유방암 등 비만 관련 암 발생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현재 숙명여대 독성학 연구팀에서는 배를 120℃ 이상 열처리하면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이 증가하고 이러한 열처리 가공을 통해 항산화력이 증가함을 발견하였다. 또 열처리를 하지않은 일반 생배 과육을 먹어도 소변 중 산화적 손상지표인 말론디알데하이드가 감소하는 등 배의 항산화 효과를 발견하였다. 아직 배의 경우, 어떠한 성분이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류의 대사산물의 대사와 배설에 영향을 미치는지 모른다. 또한 과육과 과피의 효과도 연구되어야 한다. 배의 기능성 성분이 밝혀지기 전까지 배는 과육 전체를 먹어야 좋을 듯한데 숙대 연구진은 실제 용량-효과 실험을 통하여 1일 4분의 1개(약 200g)- 2분의 1개 (400g)정도로도 배의 다환족 방향성 탄화수소의 대사체 배설효과가 증가함을 보았다. 따라서 한국사람이 불고기와 함께 습관적으로 먹어온 배 섭취는 암예방을 위하여 환상적인 식단인 것이다. ´불고기에 배´는 이웃 나라들의 식습관, 예를 들면 ´일본의 구운 생선과 무즙´, ´중국의 기름진 요리와 양파´의 조합과 같은, 아니면 오히려 이를 뛰어넘는 우리 조상의 지혜로운 식단으로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암예방을 위하여 추천할 만하다. (양미희 교수 =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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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를 때 뇌에 알리는 호르몬으로 비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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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를 때 뇌에 알리는 호르몬으로 비만 치료 배가 찼다는 신호를 뇌에 보내는 호르몬을 이용한 비만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임페리얼 대학의 스티브 블룸 박사는 ’국제 비만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위에서 자연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배가 찼을 때 이를 뇌에 알려 식욕을 억제하는 옥신토모둘린(oxyntomodulin)이 식욕을 억제할 뿐 아니라 신체의 활동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밝힌 것으로 BBC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블룸 박사는 다이어트는 신체의 활동을 감소시켜 체중감소를 어렵게 만들지만 이 호르몬을 늘려주면 신체활동이 오히려 늘어나는 것으로 임상시험 결과 확인됐다고 밝혔다. 블룸 박사는 23-49세의 건강한 과체중 남녀 15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하루에 3번씩 한 그룹에게는 이 호르몬을, 나머지 그룹에겐 식염수를 4일동안 투여하면서 칼로리 섭취량과 칼로리 연소량을 측정한 결과 호르몬이 투여된 그룹은 실험 시작 전보다 칼로리 섭취량이 평균 17.4%(128칼로리) 줄고 칼로리 연소량은 25%(143칼로리) 늘어났다고 말했다. 체중은 4일동안 0.5%(500g) 줄었다. 이 호르몬은 체내에서 자연분비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작용 가능성은 없다고 블룸 박사는 덧붙였다. 블룸 박사는 살이 찐 사람은 이 호르몬이 적어 배가 찼어도 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올바른 치료방법은 이 호르몬을 적정량 유지시켜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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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진단 나왔는데…병 아니지만 방치땐 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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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지방간 진단 나왔는데…병 아니지만 방치땐 큰병 [한국일보 ] 건강검진 결과 지방간,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의 초기 증상이 보인다는 진단을 받고도 별다른 건강관리를 안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일부는 별 것 아니라고 넘기기도 하고, 일부는 어떤 관리가 좋은 지를 몰라서 방치하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병들은 초기에 잡지 않으면 스스로 큰 병을 키우는 지름길이 된다. 또한 이런 질환의 대부분은 식생활 조절, 정기적인 운동만으로도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에 좀더 신경을 써주는 게 좋다. ◆ 지방간 운동량이 적고 술자리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많다. 물론 지방간은 간세포 자체의 염증이나 파괴가 아닌 간 세포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상태로 병은 아니다. 그러나 이를 방치할 경우 간경화,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잡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지방간은 우선 2~3개월 정도 금주, 금연을 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 줄 경우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온다. 또 이 경우 비타민 같은 항산화제나 담즙 성분 중 하나인 우로소데옥시콜린산을 복용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 고콜레스테롤(고지혈증)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인스턴트 식품과 과자류, 계란 노른자, 오징어, 문어 등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대신 과일, 곡류, 생선의 섭취를 늘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고혈압, 흡연, 당뇨, 심혈관계 질환 가족력 등 위험인자가 없는 사람의 경우 정상체중 유지, 지방섭취량 감소, 유산소 운동만으로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 고혈압 고혈압은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발병의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고혈압은 유전적 요인이 많으므로 가족 중 고혈압 환자가 있다면 지금 혈압이 정상으로 나온다 해도 안심해서는 안 되는 만큼 꾸준한 운동과 식사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인스턴트 식품 뿐 아니라 음식을 짜지 않게 먹는 게 중요하다. 또 걷기와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혈압조절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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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보다 술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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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보다 술 약하다" [SBS ] 술, 남성과 여성 중 누가 더 잘 마실까?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생리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술에 더 약합니다. [김경수/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부교수 : 여성은 위 점막의 알코올 분해효소 활성이 낮아서 혈중 (알코올이) 많은 양이 흡수된다. 간 역시 알코올 분해효소 활성도가 낮아 여성이 알코올에 더 취약하다.] 실제로 여성의 알코올 분해효소는 남성의 25%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 여성이 남성보다 체지방이 많아 몸 밖으로 알코올을 배출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여성이 남성보다 음주로 인한 피해가 큽니다. [김경수/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부교수 : 간경화나 치매,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여성이 매일 소주 반 병을 마시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안 마신 여성의 두 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여성호르몬을 관장하는 뇌의 황체 호르몬 분비량을 줄여 생리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 뿐 아니라 좋은 피부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술은 피해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피부의 수분 부족 현상. 체내의 알코올이 소변으로 배출될 때 몸 속 수분까지 함께 나가기 때문에 얼굴이 푸석해지고 각질이 많이 생깁니다. 게다가 알코올이 면역기능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균 증식을 쉽게 만들어 여드름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사회생활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꼭 술을 마셔야 한다면 적당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에게 안전한 하루 주량은 남자의 절반인 맥주 한 캔, 와인 한 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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