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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전에는 콩을 먹지 말라?’…발효콩이 방귀 예방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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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전에는 콩을 먹지 말라?’…발효콩이 방귀 예방 [쿠키 건강] "미팅이나 모임전에는 콩을 먹지 말라." 콩은 세계 각국에서 즐겨 먹는 영양이 풍부한 없어서는 안될 아주 좋은 식품이지만 방귀를 잘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중요한 모임등이 있을시는 '모임 전에는 콩을 먹지 말라'는 말도 있다. 베네수엘라 볼리바 대학 연구팀은 발효콩이 방귀를 유발하는 성분을 감소시킬수 있다고 말하고 박테리아로 콩을 발효시키는 방법을 발표하였다. 음식중 특히 콩에 가득한 섬유소들이 초기에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 소화될시 가스를 유발하는 많은 성분을 함유한채 대장으로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가게되는데,대장에는 이러한 소화되지 않은 음식을 분해하는 박테리아가 있는데 이러한 분해시 가스가 유발된다고 말하고 콩에는 이러한 섬유소등의 성분이 많다고 연구진은 설명하였다. 연구진은 만일 자연적으로 락토바실러스 카세이라는 세균에 의해서 콩을 자연 발효시킨다면,콩은 이러한 성분들을 적게 함유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콩에서 방구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라피노제는 이러한 발효시킨 콩에 의해서 88%가량 줄어들수 있고,용해성 섬유소는 60%정도 감소되고,장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이로운 불용해성 섬유소는 97%정도 증가할것이라고 연구진은 말하였다. 연구진은 방구는 사회적 행동시 지장을 주긴 하지만 건강에 좋은 현상이라고 강조하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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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 당뇨식이란?
글쓴이 :
관리자
2. 당뇨식이란 ? 당뇨식은 영양적인 균형을 고려한 건강식 □ 올바른 식사방법 1. 하루 3번 규칙적인 식사시간 지키기 2. 정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과식하지 말기 3.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기 4. 단음식 피하기 5.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 줄이기 6. 섬유소 충분히 섭취하기 7. 음식은 싱겁게 먹기 8. 절대로 과음하지 말기 [가톨릭의대 건강증진기금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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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⑩도라지
글쓴이 :
관리자
2006.06.15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⑩도라지 강력한 항 염증 작용이 암예방에 효능 특유의 사포닌 성분 다양한 약리효과 도라지는 한국, 중국 및 일본 등지에 널리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인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염증성 호흡기 질환 치료 및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가을이나 봄철에 도라지의 뿌리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을 길경(桔梗)이라 하며 다양한 처방전에 널리 활용된다. 특히 한방에서는 배농, 거담, 편도선염, 최유, 진해, 화농성 종기, 천식 및 폐결핵의 거담제로서, 그리고 늑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밝혀졌으며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 도라지에서만 특별히 관찰되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분배 억제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도라지에 함유된 물질들은 곰팡이의 독소 생성을 감소시키며, 실험동물에 투여했을 때 식균작용을 촉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이뉼린(inulin) 성분은 생쥐를 이용한 항암실험에서 강력한 항암활성을 보임이 확인됐었다. 도라지의 효능에 관한 연구는 주로 한국과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데, 2000년까지는 도라지의 항 염증 효능 및 도라지 성분 분석에 관한 약리학적 연구 위주로 수행돼 왔다. 그 후 간 독성 보호효과 및 면역증진 등과 같은 도라지의 우수한 효능이 한국 과학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암예방 및 항암작용 가능성이 강력히 대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험관 및 동물 실험에서 염증성 질환관련 유전자들의 발현증가 현상이 도라지 추출물에 의하여 현저하게 억제됐으며, 아울러 강력한 항산화 효능이 있음이 최근 밝혀졌다. 이와 연관된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한국 과학자들에 의해 모두 밝혀지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생각한다. 특히 염증 유발관련 유전자들의 활성화가 암화 개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이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항 염증 작용은 강력한 암예방 효능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동의대 한의과대학 연구실에서 도라지 추출물이 암세포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폐암세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폐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암세포 증식억제 효능에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특정 유전자의 발현 조절을 통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강력히 억제하였으며, 이는 암세포자살(apoptosis) 유발과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동의대 연구실이 항암작용과 연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분야 중의 하나는 염색체 말단에 존재하는 텔로미어(telomere)라는 DNA 가닥의 조절 가능성 여부이다. 정상세포의 경우 세포분열을 거듭할수록 텔로미어의 길이는 점차 짧아지게 되고, 텔로미어를 완전히 소실하게 되면 더 이상 세포의 분열 능력이 사라짐으로써 세포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텔로미어는 우리의 수명을 조절하는 시계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암 세포의 경우 텔로머레이즈라는 효소의 강력한 활성에 의해 세포분열이 계속되더라도 텔로미어의 길이는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텔로머레이즈 효소 활성의 선택적 저 해제 개발은 항암제 개발의 새로운 표적이 되고 있다. 흥미롭게도 도라지 추출물의 처리에 의한 암세포 증식억제 현상은 텔로머레이즈 효소의 활성 저해와 연관되어 있었으며, 이를 조절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했었다. 아직까지 도라지의 항암작용에 관한 연구가 더 진척돼야 하겠지만, 도라지는 한방에서 값 비싼 인삼 대신 보약으로 쓰면 좋다고 하며, 오래 묵은 것은 산삼 못지않은 약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길경차 한잔을 마시는 등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라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하게 섭취한다면 큰 효능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최영현 교수 = 동의대 한의과대학, 대한암예방학회 편집위원장)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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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 학술대회 `한·중·일 비만 심각`
글쓴이 :
관리자
비만학회 학술대회 `한·중·일 비만 심각` 한 : 2020년 국민 절반이 `환자` 중 : 도시에서 비만 인구 급증 일 : 체중, 남성 늘고 여성 줄고 흔히 비만 하면 자기 몸도 주체하지 못하는 거대한 서구인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도 옛말이 됐다. "아시아권 중에서도 한.중.일의 비만율이 가장 심각한 상태"라는 사실이 최근 열린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 각국 전문가들의 발표로 확인됐다. 일산백병원 오상우(가정의학)교수는 "우리의 경우 현재 국민의 30%대에 머물러 있는 비만환자가 2020년엔 50%까지 육박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이는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확산 속도. 아울러 그는 여성보다 남성의 비만율 증가 속도가 훨씬 빠를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서 비만 기준은 자신의 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인 BMI(체질량 지수)가 25 이상인 사람이다. 일본의 비만 증가추세는 양상이 다소 다르다. 일본 국립영양연구소 노부오 요시키 박사는 "일본은 남성의 체중은 증가일로지만 여성은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 같은 체중 감소 경향은 여성의 나이가 젊을수록, 그리고 도시에 살수록 뚜렸했다. 이는 몸매에 신경을 쓰는 젊은 여성들 덕분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중국은 ´기름진 음식을 주로 먹지만 녹차.마늘 덕분에 뚱뚱한 사람이 없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요즘 비만은 중국에서도 ´공공의 적´이 됐다. 1992년 16%이던 비만율은 2002년엔 23%로 늘어났다. 농촌보다 도시에서 비만 인구가 더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서구에서 들어온 패스트푸드 때문´이란 학자들의 분석이 일리가 있어 보인다. 국립 대만대병원 가정의학과 황궈친 교수는 학회에서 "아시아인은 몸무게가 높지 않더라도 체내 지방 비율이 과다한 경우가 많다"며 "같은 체중이라도 서구인보다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심근경색.암 (대장암.유방암.갑상선암.신장암.전립선암 등) 등 비만 관련 질병에 걸릴 위험이 훨씬 높다"고 경고했다. 이는 복부 비만이 있는 사람이 건강을 해칠 위험이 더 높다는 뜻. 복부비만의 기준은 남성 90㎝, 여성은 85㎝ 이상이다. 대한비만학회 유형준 회장(한림대 의대 한강성심병원 내과)은 "비만은 분명히 질병이라는 인식의 확산과 함께 정부에서도 비만치료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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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조금만 바꿔도 수명연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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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조금만 바꿔도 수명연장 가능"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담배를 끊고 운동을 좀 더 하고 식사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최고 11-12년까지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BBC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45-79세의 남녀 2만5천663명을 대상으로 1993년부터 생활습관과 식사습관, 생활환경 등을 조사분석 한 결과 하루 채소와 과일을 5번 먹으면 수명이 3년, 담배를 끊으면 4-5년, 운동량을 적당히 늘이면 3년 각각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혔다. 운동량은 사무실 근무자는 하루 1시간, 미용사처럼 몸을 적당히 움직여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매일 30분 조깅이나 수영을 하고 간호사, 벽돌공 등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추가적인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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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탈모 급증, 식생활 서구화가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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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탈모 급증, 식생활 서구화가 주범 [SBS ] 남성형 탈모, 그러니까 대머리는 유전이다, 맞는 얘기지요. 하지만 그렇게만 돌리기엔 최근 남성형 탈모가 너무 늘고 있는데, 밥보다 고기를 많이 먹는 식습관 변화가 한 원인이었습니다. 한 대학병원 조사결과 남성형 탈모환자는 2001년에 비해 최근 5년 동안 42%나 늘었습니다. 육류를 많이 섭취해 남성호르몬이 과다 생성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심우영/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피부과 교수 : 우리가 기존에 많이 먹던 음식에 남성호르몬 활성을 억제하는 피토에스트로겐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러한 음식들의 섭취가 줄어들면서 남성형 탈모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 두부나 된장 같은 전통음식을 먹으면 하루에 50mg에 이르는 남성호르몬 활성 억제 물질이 흡수됩니다. 그러나 하루종일 양식을 먹게 되면 단 2~3mg밖에 흡수하지 못합니다. 남성형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육류섭취를 줄이고 밥과 콩, 도라지 같은 한식을 충분히 먹고 스트레스를 피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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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할아버지 보다 비만 비율 두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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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할머니,할아버지 보다 비만 비율 두배 높아 [쿠키 건강] 남성 노인보다 여성 노인의 비만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비만 노인은 식품 섭취량에서 원인을 찾기보다는 노화로 인한 대사적인 문제와 생활양식에 의한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최근 열린 대한 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손정민 영양사는 '노인비만의 영양치료'에 관한 발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손 영양사에 따르면 비만 노인은 대개 육류섭취량이 많고, 과일섭취는 적다고 지적하고, 열량 조절보다는 '식사의 구성'에 더욱 주안점을 두어 필수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 지방이나 열량을 조절하는 형태의 식사요법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1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우리나라 노인들의 평균 BMI 25이상 비율은 남자 23.3∼27.8%, 여자 33.3∼46.5%로 여자노인의 비만비율이 남자 노인에 높게 나타났다. 손 영양사는 "노인 비만 치료에 있어 핵심 포인트는 식습관의 변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노인에 있어서는 약간의 체중 변화도 인체 기능, 건강, 삶의 질에 있어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설정해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할수 있도록 환자를 영양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또 손정민 영양사는 "노인 비만증가로 인한 과다한 의료비 지출은 국가적인 부담을 유발할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노인 비만 개선을 위해서는 영양전문가의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한 체중감소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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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루 250ml 이상 우유,산모 저체중아 출산 줄인다
글쓴이 :
관리자
하루 250ml 이상 우유,산모 저체중아 출산 줄인다 [쿠키 건강] 임신기간 비타민D를 적게 섭취한 산모는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한 산모보다 저체중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캐나다의 연구팀이 발표하였다. 연구팀은 임신중 우유섭취를 적게 하면 결과적으로 단백질,칼슘,비타민B2,비타민D의 부족을 초래할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19-45사이의 산모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하루에 250 밀리리터 이하의 우유를 마시는 산모는 250밀리리터 이상을 섭취하는 산모에 비해서 출산시 신생아들의 키나 머리 둘레는 비슷하나 출생 체중이 현저히 작은 것을 볼수 있었다. 우유섭취를 적게하는 산모들은 통계적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D를 적게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볼때 연구팀은 결국 우유섭취량과 비타민 D가 신생아의 출생 체중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단백질과 비타민 B2는 출생체중과는 무관하다고 연구진을 말하였다. 연구진은 임신동안 정상체중의 건강한 아이를 낳으려면 우유와 비타민 D의 섭취를 충분히 할것을 권장하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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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사람 먹는 대로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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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른사람 먹는 대로 먹어라! [SBS ] 일반적으로 마른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들보다 물이 많이 든 음식을 더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국이나 찌개 같이 물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적은 양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국이나 찌개 속에 들어 있는 야채의 섬유질 성분 역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이의성/비만클리닉 전문의 : 물을 많이 먹어 부은 것은 살이 되지 않고,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체중감량에 도움이된다.] 오히려 물을 많이 먹는 것은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몸의 활력을 높혀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하게 합니다. 하지만 국이나 찌개를 짜게 먹는 것은 오히려 혈류량을 늘여 고혈압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조심 해야 합니다. 또, 마른 사람들은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데요. 특히 하루 세끼 식사 중 아침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미국영양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들보다 먹는 사람들이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적다고 합니다. [공복상태가 오래되면 혈당을 단시간에 높이려는 열망이 높아져 지방이 축적된다.] 이 밖에도 마른 사람들은 비만한 사람들에 비해 음식 양에 더 많이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른 사람들은 한자리에서 먹는 음식의 양이 적습니다. 또 그릇에 담긴 음식의 칼로리에도 신경을 씁니다. [김종웅/3개월간 35kg 감량 : 체중감량 전에는 많은 양을 한자리에서 먹었지만 지금은 적은 양만으로도 포만감이 느껴진다.] 요즘은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자신이 하루 동안 먹은 칼로리를 쉽게 계산할 수가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하루에 먹은 음식의 양보다는 칼로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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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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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강행 [한겨레 ] [한겨레] 정부가 미국에서 광우병 양성판정이 난 소의 나이를 8살 이상으로 판정했다. 이에 따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본협상(6월5~9일) 이전에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될 전망이다. 시민사회 단체들은 소 나이가 확실하지 않은데도 정부가 미국 압력에 못이겨 국민 생명을 담보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강행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농림부는 26일 “수의과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이 지난 19~23일 미국 현지조사를 벌이고 지난 25일 전문가회의에서 검토한 결과 문제의 광우병 소가 98년 3월 이전에 태어난 것으로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미국 현지조사를 한 장병준 건국대 수의과학연구소장은 “해당 소는 치아 뿌리가 잇몸에서 노출된 정도가 심하고 앞니들의 틈새도 많이 벌어져 있는 등 이빨의 마모가 심했다”며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8살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소가 살았던 미 앨라배마주에 사른 다른 소와 비교해볼 때 나이를 10살 이상으로 추정한 미국의 주장을 부정할 만한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농림부는 또 “현지 조사에서 해당 소의 2004년 12월 가축시장 매매기록을 추가로 확인했는데, 치아 상태가 에스에스(SS·짧고 닳았음)로 적혀 있었다”며 “미국 가축시장의 관례상 이는 8살 이상을 뜻한다”고 주장했다. 농림부는 5월 초 미국의 수출작업장 36곳을 2주 가량 점검한 뒤 승인을 내릴 방침이어서 5월 하순부터는 미국산 쇠고기 선적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가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말해 온 치아감별법을 근거로 광우병 소의 나이를 추정해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기로 한 것은 신중치 못한 처사라는 지적이 많다. 지난달 17일 미국이 광우병 소의 사진과 나이에 대한 소견서를 보내 왔을 때 농림부는 “소의 출생 시점이 98년 3월 이전이라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귀표나 전자태그, 사육일지 등을 요구했다”며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국은 지난 1월 미국에서 동물성사료 금지 조처가 시행된 1998년 4월 이후 출생한 소가 광우병에 걸렸을 경우에만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의 박상표 편집국장은 “소의 치아상태는 품종, 지역적 위치, 유전적 특성, 먹이 등에 따라 개체간 차이가 심하다”며 “특히 영구치가 다 나온 5살 이상 소는 치아조사만으로는 나이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소가 6살부터는 심장의 연골이 딱딱해지는 것을 이용해 나이를 추정하는 심장연골 테스트가 있지만 정부는 시행하지 않았다.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은 “치아감별법은 객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다른 자료를 내놓지 못하는 이상 쇠고기 수입을 거부할 수 있는데도 정부 스스로 그런 기회를 포기한 꼴”이라고 주장했다.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포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은 지난해 12월 20개월 이하짜리 소의 고기 가운데 뇌·척수·등뼈 등 광우병 유발 위험물질이 축적되기 쉬운 특정위험 부위를 제거한 것에 한정해 수입을 재개했다가 지난 1월 수입 쇠고기에서 등뼈가 섞여 있는 사실이 적발돼 다시 전면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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