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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 좋은 양파
글쓴이 :
관리자
[의사의 건강밥상]피로회복 좋은 양파 [세계일보 ] 필자는 피로 회복과 다이어트를 위해 양파를 챙겨 먹는다. 양파를 먹기 전에 찬물로 깨끗이 씻으면 맵고 강한 향을 줄일 수 있다. 양파에는 간의 해독 작용을 강화하는 글루타치온 유도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술을 마실 때 함께 먹어도 좋다. 또한 양파에 있는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체내 중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따라서 기름진 안주와 음주로 인해 늘어나는 뱃살을 줄이면서 숙취 해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양파는 특히 봄가을이 제철이기 때문에 지금 먹으면 영양은 물론 양파의 아삭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생으로 먹으면 위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의 경우 주의한다. ◆양파의 효능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에 동원된 노예들은 고된 노동에 견뎌낼 수 있도록 매일 양파를 먹었다고 한다. 그만큼 양파는 피로 회복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양파에는 간장의 해독 작용을 강화시켜 약물의 중독이나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성을 키워주는 글루타치온 유도체가 많아 숙취 해소에 효과가 좋다. 또한 우리 몸의 젖산,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이 많고 무기질과 식이섬유, 올리고당이 풍부하여 소화불량과 변비에 좋으며 칼슘의 함량도 높아 아이들 성장 발육에 도움을 준다. 양파는 비타민(특히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다른 채소, 과일과 섞어 먹으면 피부 미용은 물론 스태미나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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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 당뇨시 특별한 경우의 식사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6.05.04
4. 특별한 경우의 식사요법 ■ 운동할 때의 식사요법 ■ 외식시 식사요법 ■ 몸이 아픈 날 식사요법 ■ 여행 갈 때의 식사요법 ■ 저혈당의 예방과 대처 [가톨릭의대 건진기금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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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웰빙 시대, 오염된 식단은 가라 `氣의 맛`
글쓴이 :
관리자
웰빙 시대, 오염된 식단은 가라 `氣의 맛`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이야기 상승과 속도 위주의 삶을 닮은 빠른 음식, 소위 패스트푸드(fast food)가 지천이다. 먹는 즐거움에 치우쳐 몸이 병드는 것을 후회해 본들 아무 소용없다. 건강을 챙기고 정신까지 맑게 해 주는 사찰음식, 선식(禪食)이 주목 받는 이유다. 사찰음식이야말로 최상급의 '슬로 푸드(slow food)'인 것. 사찰음식은 절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이 드시는 음식으로, 오신채를 쓰지 않는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꼽는다. 마늘.파.부추.달래.흥거(무릇) 등 현대식생활에 깊숙이 뿌리내린 양념류인 오신채는 정적이어야 하는 선행에 반해 밖으로 치닫게 하는 성질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생선과 육류를 비롯해 술.조미료.인스턴트 음식 등도 사람의 마음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쓰지 않는다. 이 때문에 사찰음식은 선식(禪食)이라는 표현이 제격이다. '모든 음식은 약'이라는 시각은 주목할 만하다. 선재사찰음식연구원의 선재스님은 "아침에는 뇌가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영양분 섭취가 빠르게 일어날 수 있도록 가벼운 죽을 먹는 게 좋다"고 권한다. 공부에 정진하는 학생들이 아침밥을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를 예서 찾을 수 있다. 위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낮에는 딱딱한 음식을, 장이 활동하는 저녁시간에는 과일즙을 먹는 게 생체리듬에 가장 적합한 식사습관이라는 것. 스님은 또 "과식하거나 잠자기 2시간 전에 먹는 음식은 독약과 같다"면서 "과로사.희귀암 등 현대병은 이런 원리를 잊은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됐으니 식습관만 바꿔도 병의 진행을 멈추고 나을 수 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제철음식을 먹는 것은 불교의 기본 식생활 가운데 하나다. '금광명최승왕경'에는 봄에는 가래 심화병이 나니 떫고 뜨겁고 매운 것을, 여름에는 풍병이 도지니 미끈미끈하고 뜨겁고 짜고 신 것을, 가을에는 황열병이 생기니 차고 달고 미끈미끈한 것을, 겨울이면 세 가지 병이 한꺼번에 나니 시고 떫고 미끈거리고 단 것을 먹으라는 대목이 있다. "머위.씀바귀.냉이처럼 겨우내 땅 기운을 한껏 받은 나물이 좋습니다. 여름 전에 머위나물 세 번만 먹으면 풍병도 예방하고 여름을 거뜬히 날 수 있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선재스님의 말이다. 여름엔 미끈미끈한 밀가루나 보리, 오이 등의 열매와 호박잎처럼 잎 넓은 식물을, 가을엔 단맛 강한 과일을 많이 먹는 게 좋다. 세 계절의 병이 함께 도는 겨울을 거뜬히 나려면 사계절의 음식을 고루 먹을 것을 권한다. 김치나 묵나물.장아치 등이 대표적이며, 저장식품을 적극 활용한 조상의 지혜와 통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사찰음식의 근간엔 불가의 자비와 생명존중 사항이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 가급적 생명을 다치지 않는 재료를 엄선해 쓴다. 어느 것 하나 버리지 않는다. 스님들의 발우공양은 그 대표적인 예. 일례로 즙을 낸 매실은 살을 오려내 장아치로 담가 쓰는가 하면 국물에 우려쓴 다시마는 채 썰어 다시 쓴다. 나물이 멍이 들거나 상하지 않도록 수돗물 대신 그릇에 물을 받아 씻음으로써 생명 본연의 가치를 지켜내고 있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사찰음식엔 음식을 만드는 이의 정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온가족이 먹을 고추장.된장을 직접 담그고 오랜 기간을 기다려 쓰는가 하면, 나물 하나 무치고 반찬 하나 만드는 손길이 느리면서도 정갈하다. 이 같은 정성은 음식을 먹는 이에게 옮겨져 그들의 성품을 만들어내게 된다. "확실히 음식이 성품을 만듭니다.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경상도 사람들이 매우 급한 성격이고, 싱겁게 간한 음식을 좋아하는 충청도 사람들이 느긋한 것처럼, 개인도 좋아하는 음식에 따라서 성품이 나옵니다. 때론 그것이 쌓여 조급증.우울증 등의 병을 만들기도 하지요." 선재스님은 10년 전 전 문제 청소년들을 다독이는데 사찰음식을 활용한 음식치료로 성공적인 임상경험을 갖고 사찰음식으로 전공을 바꿨다. 스님 또한 간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사찰음식으로 병을 치료하고 지금껏 바쁜 사찰음식 강의 일정을 거뜬히 지켜내고 있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아카시아 꽃튀김, 머위꽃대 튀김, 버들강아지 열매 튀김, 봄동꽃대 김치, 꽃마리 나물, 꽃다지 나물, 민들레 나물… 이름도 생소한 사찰음식 종류만도 수 백 가지를 웃돈다고 한다. 맛있다는 이가 있는가 하면 밍밍하고 맛 없다는 이도 있을 만큼 사찰음식에 대한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선재사찰음식연구원의 차재만 조교는 "재료 본연의 성질을 그대로 살려 몸을 보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사찰음식"이라면서 "건강하게 살려면 먹어야 하고 먹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사찰음식"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바쁜 현대생활 속에 우리의 건강이 그만큼 위기에 처해 있음을 반증하는 말이어서 마음이 씁씁하다. 선재스님의 아토피에 좋은 음식강좌>> "음식은 약입니다. 재료가 갖고 있는 본연의 성질을 잘 활용하면 병 치료가 가능합니다. 아토피는 몸의 독소가 차 있어 병이 된 경우죠. 몸의 독소를 빼 줄 수 있는 연근과 아욱.검은콩 등을 이용한 사찰음식을 해서 아이들에게 먹여 보세요. 병세가 한결 호전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일산 동국대학교 불교병원에서 '아토피와 음식'을 주제로 한 사찰음식 요리강좌에서 선재스님을 다시금 만났다. 이날 스님은 대강당에 모인 참석자들 앞에서 검은콩죽과 아욱된장국, 연근물김치를 손수 만들어 선보였다. 스님은 음식을 만들며 재료들이 갖고 본래의 성질에 대한 강의도 잊지 않았다. 연근은 몸을 정화시켜 주는 불가의 대표적인 식물. 보통 껍질을 벗겨 물에 담그지만 물에 담그지 않고 바로 채 썰어 쓰는 게 좋다. 연근물김치에 들어가는 대추는 스트레스나 화 등 마음에서 비롯된 독소를 없애주고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①검은콩죽: 콩을 풋내가 가실 만큼만 삶아 찬물에 식힌 후 껍질째 갈고 찹쌀과 섞어 은근한 불에서 죽을 쓰는 것이 포인트. ②아욱된장국: 다시마 우린 물에 은근한 불 상태에서 아욱을 넣고, 된장과 고추장.참기름을 섞어 국물에 채로 받쳐 풀어넣으면 된다. 표고버섯가루로 간을 하고 누렇게 될 때까지 푹 달인다. ③연근물김치: 연근은 둥글게 썰고 미나리와 대추는 채를 썬다. 국물은 배즙을 쓰고 고추가루를 약간 따 색을 낸 후 소금으로 간을 하면 된다. 식전 반찬으로 쓸 경우 물을 섞어 내도록 하고 애피타이저로 내면 배의 단맛이 입맛을 돋우는 데 효과적이다. 이날 강좌에서 선재스님은 가족 건강을 위한다면 조미료를 치우고, 인공첨가제 등이 가미된 식품을 먹지 말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일산 동국대학교 불교병원은 매달 한 차례씩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요리강좌를 진행한다. 비만, 위와 장을 좋게 하는 음식, 요통에 좋은 음식 등을 주제로 한 선재스님 요리강좌는 올해 12월까지 계속된다. Tip! 가족건강 위해 이것만은 바꾸자! 1. 합성 조미료를 버리고 천연재료로 이를 대신한다. - 미원.다시다 ->다시마.표고버섯 갈아서 쓴다 - 맛소금 ->천일염을 사서 간수를 빼서 쓴다. - 양조간장->진간장으로. - 설탕.물엿->과일즙과 꿀 등으로. 2. 아이들에게 과자.음료수.라면 등 인스턴트 음식을 주지 마라. 과일, 고구마, 떡 등 전통음식을 간식으로 적극 활용한다. 3. 육류를 줄이고 먹을 때는 야채와의 비율을 1:2이상으로 먹는 게 좋다. 튀기고 굽기보다는 삶는 조리법을 활용한다. 4. 외식을 줄인다. 5. 제철음식 위주로 식단을 짠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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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상의 근본 담은 자연식탁 싱겁게 천천히들 드시게나
글쓴이 :
관리자
사찰음식이 건강에 좋은 7가지 이유 세상의 근본 담은 자연식탁 싱겁게 천천히들 드시게나 ▲ 사찰음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선재(善財)스님 5일은 어린이날이자 석가탄신일. 절에 들러 어쩌다가 맛 본 ‘절밥’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파·마늘 등의 자극적인 오신채(五辛菜)를 멀리하고 재료가 지닌 궁극의 맛을 추구하는 사찰음식은 속가의 사람들에겐 맑은 샘물 한 사발 들이킨 것처럼 몸과 마음을 일깨워준다. 화학조미료와 인스턴트 음식, 과도한 육식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몸이 상해가는 현대인들에게 사찰음식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1.천연양념 담백한 사찰음식의 비결은 바로 천연 양념에 있다. 표고버섯가루, 다시마, 검은콩가루, 제피열매, 계피가루, 들깨가루, 솔잎가루 등 양념 가짓수만 해도 30여 가지가 넘는다. 동국대학교 가정학과 교수인 선재 스님은 “맵고 짠 것, 기름진 것 등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음식들을 멀리하고 자연의 이치가 담겨 있는 소박한 음식들을 접하면 우리의 ‘성정(性情)’ 또한 순화된다”고 말했다. 2.식이섬유 참기름과 소금으로 수백 가지의 나물을 무쳐먹으니 스님들에게는 변비가 없다. 사찰에서는 쌀도 백미보다는 현미와 같은 통 곡식을 먹고, 야채나 나물은 뿌리와 껍질까지 다 먹는다. 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신미경 교수는 “야채와 나물에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암과 만성 퇴행성 질환들을 예방하는 ‘피토케미칼(phytochemical)’이 풍부하기 때문에 끼니마다 나물 반찬 한 가지쯤은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3.저염·저당 사찰음식연구회의 홍승 스님은 “짠 맛은 위를 자극하여 수행에 방해되고 재료가 지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없으므로 되도록 싱겁게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절밥’은 싱겁고 밋밋하다. 소금은 죽염이나 간수 뺀 천일염을 볶아서 사용하고, 설탕은 과일이나, 늙은 호박 등 단맛이 나는 음식으로 대체한다. 설사 짜게 먹더라도 스님들이 즐겨 먹는 차(茶)와 채소의 포타슘이 나트륨을 동반하여 배설한다. ▲ 사찰에서는 아카시아꽃도 훌륭한 요리 재료가 된다. (사진제공-디자인하우스) 4.저칼로리 죽 한 그릇의 아침, 제대로 된 점심, 1식 3찬의 가벼운 저녁으로 이뤄진 사찰음식은 칼로리가 낮다. 동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논문(2004년)에 따르면 사찰음식의 하루 평균 열량은 1600㎉정도로 국민건강영양조사(2001년)의 성인 에너지 섭취량의 82%에 불과했다. 건장한 젊은 남자가 보기엔 ‘이렇게 먹다간 영양실조 걸리겠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비만탈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사찰식이야말로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이다. 5.견과류와 콩 육류 섭취를 제한한 사찰음식은 지방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잣, 땅콩 등의 견과류나 콩, 두부, 들깨 등이 많이 쓰인다. 특히 된장찌개, 콩 조림, 두부구이 등 콩을 이용한 음식은 매끼 빠지지 않는다. 견과류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은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35~50% 정도가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며, 콩류는 항암 효과가 널리 알려져 있다. 견과류는 간식보다 죽, 장아찌, 조림 등의 형태로 조리돼 평소 식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섭취한다. 6.소식(小食) ‘절밥’에는 과식(過食)이나 식탐은 있을 수 없다.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 먹거나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다 보니 현대인들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과식할 때가 많다. 홍승 스님은 “몸의 에너지로 쓰이고 남은 영양분은 비만과 각종 질병을 가져온다”며 “굳이 소식하지 않아도 평소 적당히 먹기를 생활화한다면 무병장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7.식약동원(食藥同源) 불가에서는 음식이 곧 약이고 의술이다. 선재 스님은 “소화가 안 될 때는 양배추를 먹고, 폐가 안 좋을 땐 참기름에 잰 은행을 먹으며, 기가 잘 통하지 않는다 싶을 때는 송차(松茶)를 마신다”고 했다. 경희대한방병원 사상체질과 이의주 교수는 “음식은 질병 예방과 질병 치료, 치료 후 마무리 이 세가지 차원에서 모두 중요하다”며 “당뇨와 혈압 등의 생활습관병으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식약동원의 사찰식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이현주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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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⑮녹차
글쓴이 :
관리자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⑮녹차 함유성분 카테킨이 각종 암억제 고혈압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 예로부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차는 세계인들에게서 사랑을 받아왔으며 인간의 생활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각 문화마다 고유의 차문화가 발달하였으며 이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공경하는 덕목을 쌓아오기도 했다. 현재 차는 약 30여 개국에서 재배되며 세계적으로 소비되고 있다. 녹차는 우롱차, 홍차 등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섭취되는 차로 차나무(Camellia sinensis)의 발효시키지 않은 어린 잎을 가열 및 수분 증발시켜 만들어진다. 최근 10년간 녹차의 암 예방 효과에 대해 연구가 진행되면서 실효성있는 연구결과들이 나타나고 있어 암 예방에서 녹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증가했다. 1976년 마이클 스폰(Michael Sporn)이 처음으로 학회에서 언급한 ´암 예방´(cancer chemoprevention)이란 효과있는 자연산물의 섭취를 통해서 암의 위험도(cancer risk)를 줄여 암과 연관된 사망률과 합병증을 줄이는 것을 말한다. 발병 경로가 단순하지 않은 암은 현재까지 치료법이 완벽하지 않고 설령 치료를 했다 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아, 인류의 사망원인 중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사람들은 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이와 관련해 녹차를 비롯한 다양한 식품들의 암 예방효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신선한 녹차 잎에 많이 함유되어있는 카테킨 (catechin)은 폴리페놀(polyphenol)류의 하나로 유해 화학물질의 유전독성과 돌연변이 유발성에 대한 보호역할, 암 발생 및 촉진과정과 연관된 종양 인자의 활성을 감소시키는 역할, 간의 해독기능을 돕는 작용, 활성산소 제거 및 항산화 작용을 활성화시키는 역할 등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녹차의 구성성분 중 항산화작용을 하는 카테킨 중의 한가지 성분인 EGCG는 최근 동물실험을 통해서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식도암 등 여러 종류의 암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녹차는 중금속 해독 및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업화 사회가 되면서 환경적 그리고 직업적인 중금속 노출에 의한 생체 내 중금속 축적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고, 특히 카드뮴과 같은 환경변이원성 중금속은 암과 직간접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녹차의 타닌 성분은 중금속과 결합해 이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이 녹차는 암 예방에 효과적이며, 그 외에도 고혈압, 당뇨, 비만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건강 식품으로 그 맛과 은은한 향 또한 일품이다. 이 추운 겨울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이고 은은한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기에는 따뜻한 녹차 한잔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서영록 교수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끝)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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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환자, 조기사망 가능성 3배 높아
글쓴이 :
관리자
당뇨환자, 조기사망 가능성 3배 높아 2형 당뇨병(성인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은 이 질환이 없는 같은 연령대 사람들에 비해 조기에 사망할 가능성이 무려 3배나 컸다고 영국 연구팀이 ’당뇨의학’지에 보고했다고 BBC방송이 2일 전했다. 영국 서리대학 연구팀은 1992년부터 1999년 사이 모든 원인들로 사망한 영국인들에 관한 일반 개업의들이 작성한 기록들에 나타난 정보를 비교한 결과 이처럼 드러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2형 당뇨 환자 26만4천명 중 35세부터 54세 나이의 사람들은 이 질환이 없는 같은 연령대 사람들보다 조기 사망 가능성이 3배나 높았다고 전했다. 또 나이 구분을 하지 않을 경우, 2형 당뇨 환자들은 이 질환이 없는 사람들보다 조기 사망할 가능성이 배나 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인생의 하반기에 주로 나타나는 2형 당뇨는 비만과 연계돼 있으며 식이요법에다 운동을 늘리고 체중을 줄여야 한다. 영국의 당뇨 자선단체인 ’영국 당뇨 자선기구’는 이번 연구의 결과는 “충격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2형 당뇨는 인체가 인슐린을 생산하지만 충분하지 않을 때나, 인슐린이 적절하게 효과를 발휘하지 못 할 때에 발병하고, 1형 당뇨는 인체가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 할 때 발생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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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감자튀김류 등에 발암물질 저감화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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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감자튀김류 등에 발암물질 저감화 방안 추진 [쿠키 건강] 최근 감자튀김류 등 식품중 아크릴아마이드가 유해성 논란이 됨에 따라 식약청은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그동안의 연구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저감화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올해 3월부터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 방안 마련 및 모니터링등 조사연구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 실현을 위한 기술적 사항 및 정책적 수단을 연구·검토하기 위한 관·학·연 및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인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 추진 T/F’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T/F에서는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를 위한 식품산업체 공정 개선방안 등 원천적 저감화 기술 및 정책적 수단을 연구·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 2002년∼2003년까지 실시한 아크릴아마이드 모니터링 및 연구사업 결과 식품에 따라 검출 수준에 차이가 있으나 감자튀김류의 경우 외국과 유사한 정도이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었다. 또한 2004년 저감화를 위한 연구사업 결과 원료감자 냉장기간 단축, 160℃이하 온도로 가열시간 단축, 원료감자를 60℃ 증류수에 45분 담그는 경우 아크릴아마이드 85% 감소 등이 밝혀져 관련업계에 저감화 추진을 요청한 바 있다. 관련업계에서도 한국식품공업협회 주관으로 2005년부터 올해 2월까지 저감화를 위한 연구사업을 실시, 대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제조방법 개선 및 관련제품 생산중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를 추진중에 있다. 식약청은 식품중의 아크릴아마이드에 대한 국제기준이 없으므로 Codex등 국제기구에 적극 참여해 아크릴아마이드 규제 및 안전성에 국제조화를 꾀할 방침이다. ‘일상 식생활에서 아크릴아마이드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 ▲음식조리시 120℃이하 온도에서 삶거나 끓인다. ▲감자는 8℃이상의 음지에서 보관하고 냉장보관은 피한다. ▲빵이나 씨리얼 등 곡류제품, 감자는 갈색으로 변하지 않도록 조리하고 식품조리시 지나치게 높은 온도로 가열하지 않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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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조울증의 적? 설탕이 우울증 가능성 높인다는 연구 결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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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조울증의 적? 설탕이 우울증 가능성 높인다는 연구 결과 나와 [쿠키 건강] 설탕을 많이 먹는 것이 우울증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건강당국이 발간한 2005년 다이어트 지침은 "설탕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체중증가를 일으키진 않는 다른 영양성분의 섭취는 더 어려워진다."고 했다. 즉 설탕을 많이 먹으면 정신및 신체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 A,B12,엽산,칼슘,인산,마그네슘,철분등의 섭취가 급격히 줄어들수 있다고 경고했다. 달라스의 팀버로운 정신연구소 핑크박사는 다른관점에서 "설탕을 섭취한후에는 일시적인 체내 에너지 과다현상이 일어난후 갑작스런 심각한 에너지 저하 현상이 나타나는데 조울증을 가진 환자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그들의 증상을 악화시킬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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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청구서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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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임금 및 퇴직금 산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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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임금 및 퇴직금 산정서 양식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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