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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관련 정책토론회 안내
글쓴이 :
관리자
2006.05.09
학교급식관련 정책토론회 안내 행사 개요 행사명 : 학생 건강을 위협하는 식생활 환경, 이렇게 개선합시다 일시/장소 : 2006. 5. 10(수) 13:30~16:30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주 최 : 국회의원 유기홍(국회 교육위원, 서울 관악 갑) 대 상 : 학교 및 교육청의 급식담당자, 식품영양관련(학)과 교수 등 [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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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식품안전의 날 행사
글쓴이 :
관리자
제5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계획 식품의약품안전청 □ 행사 테마 :국민과 함께하는 식품안전 행사슬로건 :어린이 식품, 안전하고 맛있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비자단체, 산업체, 정부가 함께 노력하는 의지를 나타내는데 중점이 두어지도록 행사 기획 □ 기 간 : 2006. 5. 10 ~ 12(3일간) □ 장 소 :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CO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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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콜레스테롤은 낮을 수록 좋다?
글쓴이 :
관리자
2006.05.10
콜레스테롤은 낮을 수록 좋다 심장병 발생의 위험도 별로 없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조금 높다고 해서 아직 안전성 여부도 모르는 각종 약품을 함부로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기 마련이다. [중앙공무원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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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병원계 환자식대 전면재검토 주장 물거품
글쓴이 :
관리자
병원계 환자식대 전면재검토 주장 물거품 [쿠키 건강] 보건복지부가 6월 1일부터 실시하기로 한 환자식대 인하 결정과 관련해 적자를 호소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던 병원계의 주장이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병원협회 관계자는 “병원계가 주장해온 환자식대 인하결정의 전면 재검토 요구가 정부측에서 전혀 받아들여 지지않아 올해에는 보건복지부의 결정대로 따라 갈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당초 병원계에서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지난 10일 결정한 ‘기본식 가격 3390원’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었다. 이에 수용불가 입장을 대대적으로 천명하며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해 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기본식의 경우 환자 기본식사의 한 끼 가격을 3390원으로 하고, 최대 5680원으로 정했다. 예를 들어, 1일중 2끼 이상일 경우에는 620원이 가산되며 여기에 병원 환자 밥값을 직영으로 운영할 때에는 620원이 가산된다. 더불어 병원 급의 경우에는 영양사, 조리사 2명 이상이 일한다는 것을 감안해 각각 550원, 500원씩을 가산하면 최대 5680원이 된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맞춘 치료식은 기본식 4030원에 가산금액 2340원으로 최고금액은 6370원으로 일반식 가격보다 20% 정도 높은 4060원을 기본 가격으로 정했다. 이에 대해 병원계에서는 대형병원들은 연간 10∼30억 규모의 적자를 감수해야 하고 중소병원에도 수천만원∼수억원에 이르는 경영손실이 불가피하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전국 1300여 병원장들은 이번 결정이 환자에게 제공되는 식사 수준의 질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병원계는 입원환자에게 식사서비스가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으나 정부의 결정은 ‘식대수준은 적정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기본 원칙을 도외시 했다는 것. 특히 환자에게 제공되는 식사는 일반 단체급식과 달리 기본적인 시설, 수도·광열비, 재료비 및 인건비, 소독, 관리비용 등이 추가되며, 제한된 시간내 적온·위생상태를 유지하해 환자에게 직접 배달돼야 한다는 점 등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특성이 간과됐다고 주장해왔다. 산부인과의 경우 정부안에 따르면, 어떤 종류의 환자든지 하루 세끼의 식대만을 지원 받게 되는 데 산모가 하루에 세끼만을 먹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모 산부인과병원의 경우, 식대의 원가는 18000원 정도이나 환자에게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7000원을 청구하는 실정임에도 정부는 3390원의 기준을 세워 일반 산부인과병원이 더욱 살아남기 힘든 상황으로 내 몰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산모식에 대한 특별 규정 요구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재 병원 환자 밥값 일반식은 약 7000원 꼴로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환자 급식을 직영이 아닌 삼성에버랜드에 위탁하고 있기 때문에 직영 가산금인 620원을 지원받지 못해 연간 약25억원의 경영 타격이 우려되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가 환자식대 운영 세부준비 과정에서 산모식 특별 개선방안, 삼성서울병원의 입장고려 등 각 세부사안은 원인별로 대책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병원협회가 그토록 강력히 요구하던 환자식대 인하결정 전면 재검토 방안이 너무 쉽게 무위로 그치자 이에 따른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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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부 친환경농산물 자조금 8억1,000만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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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친환경농산물 자조금 8억1,000만원 조성 농림부는 전국 117개 산지농협이 참여한 (사)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회장 조현선 경기 안성 고삼농협 조합장)가 자체 자금 4억500만원과 정부 보조금 4억500만원 등 총 8억1,000만원의 자조금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자조금은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및 수급조절, 품질관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림부는 앞으로 대기업과 유치원 등 친환경농산물의 대량 소비처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친환경농산물 판매장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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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비자 수입쌀 외면, 쌀재고 부족 단경기 값 전망 ‘맑음’
글쓴이 :
관리자
소비자 수입쌀 외면, 쌀재고 부족 단경기 값 전망 ‘맑음’ 긴급점검-쌀값 어떻게 될까 정부가 지난해 수확기 때 매입한 쌀을 당초 약속대로 전량 공매하지 않을 경우 올해 단경기 쌀값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3일 실시된 중국산 1등급 쌀과 미국산 1등급 〈칼로스〉 쌀 공매에서 단 한톨의 쌀도 낙찰되지 않아 이 같은 전망을 더욱 밝게 해주고 있다. ◆단경기 쌀값 오를 듯=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3일 내놓은 쌀 관측 시범사업 결과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산지 민간유통업체의 재고량은 1년 전의 100만8,059t(조곡 기준)보다 2.3% 적은 98만4,729t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3월25일 현재 충청·전라·경상지역의 산지 조곡값은 지난해 수확기 때보다 오히려 3~5.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산지에 쌀이 부족하다는 게 농경연의 설명이다. 또 5월 이후 단경기 쌀 공급량은 2005년분 의무수입쌀 공매량 2만3,000t을 감안하더라도 전년 동기보다 4.6% 정도 적을 것으로 관측됐다. 올해 정부 공매가 없을 경우 단경기 쌀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는 분석인 셈이다. 게다가 북한의 요청대로 쌀 350만섬(50만t)이 대북지원될 경우 기말(10월 말) 재고량도 적정 재고량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농림부는 올해 기말 재고량이 805만섬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가공용으로 들어온 수입쌀 311만섬(예상치)과 대북지원용 350만섬을 빼면 FAO(유엔식량농업기구) 권장량 600만섬의 24%인 144만섬밖에 남지 않아 오히려 재고 부족을 걱정해야 할 형편이다. ◆수입쌀 외면=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3일 중국산 단립종 1등급 2,100t과 미국산 1등급 〈칼로스〉 쌀 2,297t 등 모두 4,397t에 대한 공매를 실시했으나 전량 유찰됐다. 이번에 첫 공매를 실시한 중국산 쌀은 국내산 쌀과 같은 단립종이기는 하지만 도정일자가 3월 중순에서 4월 초순 사이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3월 초에 도정된 미국산 〈칼로스〉 쌀은 그동안 실시된 공매에서 낙찰률이 1차 2.9%, 2차 22.7%, 3차 10.5%를 기록한 데 이어 4차와 5차에서는 아예 낙찰물량이 없었다. 신노생 aT 국영무역1팀장은 “수입쌀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하지 않는 한 앞으로도 판매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쌀값 어떻게 될까=여러 가지 변수는 있지만 전망이 밝다는 게 양곡유통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박길수 전남 해남 옥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유통팀장은 “전남지역의 경우 조곡(40㎏ 기준) 가격이 불과 20여일 전보다 가마당 1,000~2,000원 오른 4만6,000~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도 원료곡 확보가 쉽지 않다”며 “이 때문에 대형 유통업체에 쌀 납품가격 인상을 요청해놓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용선 농경연 연구위원은 “민간 재고물량은 8월 말이나 9월 초쯤 완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9월 중순부터는 올해산 조생종으로 수급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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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하얗게… 우유업계 ‘백색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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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하얗게… 우유업계 ‘백색 경쟁’ [서울신문] 우유 제품에 전통의 ‘하얀 바람’이 불고 있다. 우유는 초기에 흰색 우유가 대세를 이루다, 이후 콩우유·바나나맛우유·현미우유·딸기우유·초코우유 등 과즙과 곡물 등을 섞은 가공 우유가 주류로 오랫동안 고객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의 경우 흰우유 소비량이 전년에 비해 0.1%인 1497t이 늘어난 반면 가공 우유는 14.8%인 6만t 가량 줄었다. 지난해 6월 한국소비자보호원이 “가공 우유가 너무 달다.”는 지적과 함께 몸에 좋은 우유는 기본적으로 흰 우유라는 웰빙 트렌드가 흰 우유 확대에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인공 첨가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또한 흰 우유 광풍으로 연결되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부터 보조급식 가격의 상향 조정, 저소득층 우유 무료 급식을 중학생까지 확대하는 등 우유 소비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학교 급식의 활성화도 주요 이유다. 국내에서의 부가가치가 높은 기능성 우유는 초기 남양유업의 DHA 성분이 함유된 아인슈타인 우유와 매일유업의 뼈로 가는 칼슘우유를 시작으로 잡을 수 있다. 건강 지향적인 소비자 수요층을 확보했다. 최근의 흰 우유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것은 남양유업의 ‘맛있는 우유 GT’. 우유의 잡냄새와 잡맛을 제거하고 질소로 충전하는 신공법을 개발하는 등 최신 기술에 힘입은 바가 크다. 하루 180만개가 팔려 우유 대박상품에 올랐다. 남양유업은 또 뼈의 성장을 돕는 조골 세포를 늘리고 골밀도를 높이는 초유 성분 ‘GP-C’가 든 우유 ‘뼈건강 연구소 206’을 출시했다. 제품에는 칼슘 흡수를 촉진시키는 폴리감마글루탐산과 비타민D까지 들어있어 하루 한 컵 반이면 칼슘 하루 권장 섭취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자랑이다. ‘서울우유 MBP’는 우유 단백질인 CPP와 비타민D를 첨가했으며 뼈세포 활도에 좋은 폴리칸을 함유하는 등 뼈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성분을 담았다고 서울우유측은 설명했다.MBP는 우유에서 추출된 단백질이란 뜻이다. 또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유 가운데 최고 등급인 1등급A 원유만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생산 환경의 최적화를 위해 생산 설비를 외부와 차단시킨데다 우유의 다른 냄새를 제거하는 HEPA공법, 새로운 충전 방식인 비접촉 CLEAN 충전 공법으로 생산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맛있는 비타우유’는 우유 속 불필요한 산소를 제거해 우유의 잡맛을 없애고, 항산화 비타민A·E가 들어있고, 우유 본래의 산뜻한 맛과 영양을 살린 기능성 프리미엄 우유이다. 이인기 매일유업 마케팅1팀장은 “살균전 우유의 다른 냄새 원인 중 하나인 산소를 제거하는 공법인 LDO 기법으로 제조했다.”고 말했다. 또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우유를 마시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은 사람들 위해 우유속 유당을 완전히 제거한 우유이다. 파스퇴르는 ‘수험생을 위한 마더스 밀크’로 흰 우유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포스파티딜세린, 나이아신, 엽산 등을 첨가한 것이다.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 체력증진에 효과적인 카르니틴과 멀티비타민 등이 함유돼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또 ‘내곁에 목장 유기농 우유’로 우유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제품은 3년 동안 농약 및 화학 비료 등을 쓰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원료로 만든 유기농사료를 3개월 이상 젖소에게 먹여 품질이 뛰어난 ‘유기농 원유’가 생산될 수 있도록 1년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정부가 인정한 전문 인증기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 한국야쿠르트가 출시한 ‘하루우유’는 칼슘과 DHA가 강화된 프리미엄 우유로,100㎖당 칼슘이 250㎎,DHA가 10㎎이 들어 있다. 강화우유 중 칼슘과 DHA 함량이 가장 높다.180㎖ ‘하루우유’ 한 병으로 칼슘 일일 권장량의 64% 정도를 섭취할 수 있다.‘하루우유’라는 브랜드명은 야쿠르트 아줌마가 매일 사랑과 정성으로 직접 배달, 건강을 지켜주는 신선한 우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밖에 빙그레의 ‘참 맛좋은 우유’는 신선한 1등급 원유를 사용했으며, 우유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진공상태에서 질소를 충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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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16)감초
글쓴이 :
관리자
2006.06.15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16)감초 전립선암과 유방암 예방 효과 생 것보다 가공식품이 더 좋아 "甘草甘溫和諸藥 生能瀉火灸溫作" (감초는 미감하고 성온하다. 모든 약을 조화시키며, 생 것은 화(火)를 사하게 하고 구운 것은 온화하게 한다). 황도연이 쓴 방약합편>에서는 감초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감초는 생 것으로서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열처리한 후, 모든 처방에 독성을 푸는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어떤 일에나 빠지지 않고 한몫 끼는 사람을 칭하는 `약방의 감초´라는 말처럼 감초는 한약 조제에 있어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약재이다. 감초는 두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기원전 300년께 그리스에서 약용으로 쓴 기록이 있으며 중국에서는 최소한 4000년 전에 사용하였다고 한다. 나라에서는 세종 때 처음 재배를 시도하여 50여 년의 시험재배 끝에 성공하였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소비량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감초는 만주산, 시베리아산, 에스파냐산 등이 있는데 18세기께 영국에서 과자제조에, 150년 전부터는 담배와 맥주 생산에 사용된 유럽의 감초는 중국의 감초와 달리 약제보다는 감미제로 더 많이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감초 추출물은 글리시리직 산, 글리시리헤티민 산, 리퀴리틴, 이솔리퀴리틴 등의 정류된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천연 항생제의 역할을 하여 땀띠나 여드름에도 효과가 좋고 염증을 진정시키는 소염작용이 있다. 감초 특유의 노란색을 나타내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전립선암과 유방암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 성분은 일부 과일이나 야채에도 함유되어 있으나 그 중에서도 감초에 함유된 것만이 그 효과를 발휘한다.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과학잡지 Cancer Letter와 J. Agricultural Food and Chemistry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중국 감초는 유럽의 감초와는 달리 물을 끓여 우려낼 때 나오는 물 추출물보다는 에탄올, 헥산, 클로로포름, 메탄올, 에틸아세테이트 등을 이용한 유기용매 추출물에 유방암 항암작용을 하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감초는 생것으로 먹는 것보다 유기용매를 사용하여 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우리나라 여성의 암 발생 증가율 1위인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더 효과적일 것이다. 감초에서 암을 억제하는 성분은 주로 플라보노이드라고 많이 연구되었는데 서울대 수의과대학 연구실에서는 비플라보노이드계인 칼콘 성분 또한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냈다. 칼콘은 벤잘아세토페논의 황색 색소군으로 열을 가해도 손상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발암촉진물질을 손상시켜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킨다. 칼콘은 에탄올 추출물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여기서 나온 칼콘이 효능도 좋은 것으로 생각된다. 또 에탄올 추출물 칼콘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과 유사한 식물성 화합물이어서 유방암 세포를 골라 사멸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유방암 발생 등의 부작용없이 골다공증 등 갱년기 여성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호르몬 대체요법에도 사용될 수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발암인자를 연구해보면 유전적인 요인은 일부이고 흡연, 방사선, 자외선, 알코올, 호르몬 등 환경적인 요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식품도 암을 발생시키는 중요한 환경적 요인의 하나여서 식생활을 조금만 개선해도 암은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유럽 사람이 감초를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약방의 감초의 역할을 식탁에서의 감초로 확대시킨다면 우리의 건강을 이롭게 할 뿐만 아니라 암 극복에 전망을 밝게 해 줄 것이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라고 건강에 좋다고 한 식품을 지나치게 다량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감초 또한 과량 섭취시에는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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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로 먹는 녹차잎 재배성공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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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로 먹는 녹차잎 재배성공 녹차 잎을 그대로 반찬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녹차 채소상품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하남에서 녹차를 재배하고 있는 최정수(51.하남시 망월동)씨는 "6년여 연구 끝에 채소로 먹을 수 있는 녹차 잎 재배에 성공, 지난해 12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농약 인증을 받은데 이어 지난 3월 ´애기순녹차잎´으로 상표권 등록을 하고 특허도 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녹차나무 화분재배에 성공해 가정에서 녹차를 기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 최씨는 "전남 보성 주민들이 녹차 잎을 반찬으로 먹는데 착안해 채소로 먹을 수 있는 녹차잎 개발에 나섰다"며 "최근 재배한 녹차 잎을 백화점과 할인점에 납품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온실 채광과 온도를 조절해 상추처럼 여리고 순한 녹차 잎을 생산하고있다"며 "이렇게 재배된 녹차 잎은 쌈이나 무침, 튀김, 즙, 장아찌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우유 등에 섞어 아침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녹차를 차로 마시면 영양소를 30-40%밖에 섭취할 수 없으나 잎을 그대로 먹으면 항산화작용을 하는 카데킨과 피부재생효과가 있는 비타민E 등 대부분의 녹차 성분을 빠짐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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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계절 성큼.. 마늘·술 피해야 보송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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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땀의 계절 성큼 마늘·술 피해야 보송보송 땀 많이 나게 하는 음식…냄새도 심해 낮에는 덥다. 벌써 여름인가? 민소매를 입은 이들도 여기저기 눈에 띈다. 미니스커트로 멋을 내며 더위를 재촉하는 여성들도 부쩍 늘었다. 이들에게 여름은 ´기대 반, 설렘 반´이다.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최상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름이 다가올수록 ´걱정 반, 두려움 반´으로 떨고 있는 이들도 있다. 왜? 바로 ´땀´ 때문이다. "그까짓 땀 때문에 여름을 싫어해?"라고 되물을 수도 있다. 그러나 땀 냄새 때문에 고생하는 이들은 안다. 여름이 가장 ´혹독한 계절´임을 말이다. 이들은 악수조차 겁이 난다. 무심코 잡은 손이 축축할 때의 당혹감, 그런 표정을 상대방 얼굴에서 읽을 때는 난감하기 짝이 없다.뿐만 아니다. 퇴근 시간, 사무실에서 일어설 땐 바지가 흠뻑 젖어 있기 일쑤다. 의자에 밴 땀 때문이다. 그래서 빨강·파랑 등 색깔이 짙은 옷은 엄두도 못 낸다.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 냄새는 더한 곤욕이다. 지하철이나 버스, 혹은 옆 자리에 앉은 사람의 눈치를 계속 살펴야만 한다. ´혹시라도 인상을 쓰진 않나´하고 말이다. 그런데 땀은 인체에 고마운 존재다. 체온을 조절해 주는 일종의 냉각장치이기 때문이다. 날씨나 운동 때문에 체온이 37도 이상 올라가면 적게는 190만, 많게는 240만 개에 달하는 땀샘에서 땀이 나온다. 축구 선수가 한 경기를 뛰었을 땐 약 4ℓ, 마라톤 선수가 풀코스를 완주했을 땐 약 6ℓ의 땀을 흘린다고 한다. 물론 체온 조절과 혈액 순환을 위해서다. 이런 땀의 99%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문제는 어디에서 땀이 나느냐다. 손이나 발바닥, 겨드랑이에서 유독 땀이 많이 난다면 신경을 써야 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긴장, 아니면 유전적 요인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여름´을 포기해야 할까? 그러긴 이르다. 나름의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땀 배출 막는 약 효과적…냄새 없애는 스프레이도 땀이 너무 많이 나는 ´다한증´에는 바르는 치료제가 있다.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한국스티펠의 ´드리클로´는 일시적으로 땀구멍을 막아 땀의 배출을 원천적으로 막는 약이다. 손이나 발에 주당 1~2회 발라주면 땀걱정을 덜 수 있다. 드리클로는 땀이 날 때보다 자기 전에 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페이스샵에서 나온 리프레시 데오도란트는 땀구멍을 막진 않는다. 대신 땀 냄새를 덮어주는 스프레이 타입이다. 한 번 뿌리면 24시간 효과가 지속된다. 그러나 향수와 함께 뿌리지 않는 게 좋다. 스프레이를 뿌린 후에 배출되는 땀과 향수가 섞이면 땀 냄새가 더 자극적일 수도 있다. 니베아.유니레버.태평양등에선 다양한 타입의 데오그란트 제품을내놓고 있다. 만약 바르는 치료제를 썼는데도 땀 냄새가 계속된다면 주사 요법이나 수술 요법 등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냄새 제거용 티슈로 닦아 주세요…곰팡이균 싹~ 여름철 발 냄새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그렇다고 사무실에서 구두를 벗은 채 지낼 수도 없는 노릇이다. 식당에서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갈 땐 더욱 신경이 쓰인다. 그럴 땐 발 냄새 제거용 티슈(헤파의 마이풋 티슈)를 사용할 만하다. 티슈에 함유된 알코올과 박하 성분의 휘산 작용이 발을 건조하게 만든다. 또 고농도의 프로폴리스 성분은 발에서 기생하는 곰팡이 균을 제거, 발 냄새의 원인을 없애고 무좀도 예방해 준다. 이밖에 구두 속에서 발가락과 뒤꿈치만 살짝 가려 주는 양말인 히든삭스도 있다. 고기,커피,부추,찬 음식 NO 야채, 발효 음식 YES 땀 냄새를 줄이기 위해 식사 조절은 기본이다. 우선 육류보단 해조류와 야채류, 또는 김치 같은 발효 음식이 좋다. 육류를 섭취하고 흘리는 땀에는 미생물이 낄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물론 냄새도 독해지게 마련이다. 고기를 먹을 때 따라오는 후추 등 자극성 강한 향료도 땀 배출을 촉진한다. 특히 마늘은 ´요주의 음식 1호´다. 마늘은 섭취 후 아주 쉽게, 아주 빨리 땀샘으로 배출되는 음식물이다. 술과 담배, 커피, 부추 등도 피하는 게 좋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땀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뜨거운 음식은 물론 너무 찬 음식도 가려야 한다. 갑자기 찬 음식이 들어오면 위장은 체온이 떨어진 것으로 인식한다. 결국 위장은 체온 조절을 위해 활발하게 운동을 하게 되고, 땀도 나게 된다. [출처 :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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