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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뚱보', 결국 살빼기 수술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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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세계 최고 `뚱보', 결국 살빼기 수술받기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으로 알려진 멕시코인 마누엘 우리베씨가 계속되는 비만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돼 결국 살빼기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미 ABC 방송과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올해 40세인 우리베씨의 몸무게는 아기 코끼리 다섯 마리의 무게와 맞먹는 550kg(1천213 파운드) 정도.그는 몸이 너무 무거워 서 있을 수조차 없어 지난 5년간 침대에서만 지내야했으며 “살을 빼지 않아서 죽게될까봐 두렵다”고 말했다.그는 22살 때까지만해도 130kg(290파운드)였으나 이후 급속히 몸무게가 늘어나 생명의 위협을 받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 또 너무 뚱뚱해서 최근 몇년동안엔 주변 사람들이 그의 몸무게를 달아볼 적당한 저울을 찾지 못해 그의 몸을 줄자로 잰 뒤 몸무게를 대충 추정해왔다. 우리베는 올해 초 멕시코 TV에 나와 도움을 호소했고, 이 소식을 들은 이탈리아의사가 지난 3월 멕시코를 방문, 우리베씨의 상태를 살펴본 뒤 살빼기 수술을 무료로 해주겠다는 제안을 해 수술을 받게 됐다. 하지만 우리베씨는 걸을 수가 없어서 현재 살고 있는 멕시코의 몬트레이에서 이탈리아의 모데나까지 가기 위해선 특별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극도의 비만에도 불구하고 우리베씨는 콜레스테롤과 혈당수치가 정상치를 유지하고 있어 의사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2006년판 기네스북에는 생존자 가운데 가장 뚱뚱한 사람의 몸무게는 508kg(1천120파운드)으로 기록돼 있으며, 역사상 가장 뚱뚱한 사람은 지난 1983년 시애틀에서 숨진 존 브라워 미노치씨로 635kg(1천400파운드)였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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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든 음료 학교에서 퇴출된다.”코카콜라,펩시 등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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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든 음료 학교에서 퇴출된다.”코카콜라,펩시 등 동의 [쿠키 건강] 미국 음료회사들은 지금 자발적으로 설탕이 든 청량음료를 미국의 모든 학교에서 거두어 들일 예정이라고 메디컬뉴스투데이가 3일(현지시간)으로 보도하였다. 많은 설탕을 함유한 과일 음료도 물론 제한될것으로 보인다. 담배회사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었던 변호사 연합은 지금 공립학교에 설탕이 든 음료를 파는 음료회사에 대한 소송을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식품 회사에 대해 아이들을 타겟으로 한 정크푸드의 광고를 자제할것을 요청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25년 동안 비만은 미국 10대 사이에서 3배,더욱 어린 소아에서도 두배가량 폭증하였다. 앞으로 미국에서는 초등학교,중학교에서 단지 당이 없는 주스와 저지방 우유와 물만을 판매하고 있다. PLC,코카콜라,펩시등 많은 음료 회사들이 학교 구내매점과 자판기에서 고칼로리의 음료수를 더 이상 안 파는데 동의했다. 전문가들은 설탕이 든 청량음료의 학교 판매량이 전체 매출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서 업계에 큰 충격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2008-2009년 사이에 미국학교의 75%에서 이 자발적인 운동을 마무리 할 목표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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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전날 폭음 습관이 ‘죽음의 심장병’ 부른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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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전날 폭음 습관이 ‘죽음의 심장병’ 부른다 [쿠키 건강] 지난달 개그맨 김형곤씨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중년남성의 돌연사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중년 남성의 돌연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에는 돌연사의 간접원인으로 운동이나 게임 등 최근의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돌연사에 대한 다양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알코올’도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하다. 이른바 ‘휴일심장(Holiday Heart) 증후군’이 바로 그것. 휴일심장증후군은 ‘휴일 전날 많은 알코올을 마실 경우 급작스런 심장 이상으로 돌연사할 위험’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휴일심장증후군이란=휴일심장(Holiday Heart) 증후군은 알코올로 인한 돌연사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휴일심장 증후군이란 평소에도 과음을 일삼던 사람이 다음날 쉴 수 있다는 생각에 휴일 전 더 많은 알코올을 섭취,심장기관 계통에 이상이 오는 현상을 일컫는다. 주로 술을 마시면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혹은,심장 통증이 오거나 의식이 없어지는 경우가 휴일심장 증후군이 보이는 증상이다. 이것이 심하게 지속될 경우 심장이 멎을 수도 있다. 휴일심장 증후군은 사회적 활동이 왕성해 술자리가 많은 35∼55세 정도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다. 또한 습관성 과음이10년 이상 지속된 사람들에게 흔하다. 다사랑병원 전용준 원장은 “지나친 알코올 섭취는 심장에 심각한 무리를 줄 수 있다”며 “휴일심장 증후군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를 방치한 채 매일 술을 마실 경우 이중 50% 정도는 5∼6년 이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알코올의존증으로 다사랑병원을 찾은 환자의 80% 정도가 음주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순환기 계통의 이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 주요 증상은 음주 후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가빠지는 것이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 심장기관은 치명적인 상태로 발전한다. 전 원장은 “휴일심장 증후군은 특히 중년 남성들에게 큰 주의가 요구된다”며 “휴일 전날 같은 양의 술을 마셨다 하더라도 휴일심장 증후군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는데,그 이유는 중년 남성들이 축적되어온 알코올의 양이 중년 여성들 보다 훨씬 많고,또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이 일정 부분 심혈관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알코올성심근증도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알코올성심근증은 확장성심근증의 한 종류로 심장 수축과 이완 기능에 장애가 오는 것을 말한다. 증상은 맥박이 고르지 못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며,증상이 지속되면서 호흡곤란이 이어지거나 발작성 두근거림이 나타난다. 심근증이 심할 경우 실신하기도 한다. 알코올이 심근증을 유발하는 것은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알코올 분해시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이 심장 수축을 방해하는 등 심장 기능을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또 술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한 인공감미료나 각종 색소,합성보존료 등 첨가물들도 심장에 좋지 않다. 이러한 독성 물질은 심장을 굳게 하는 섬유화를 촉진한다. ◇음주돌연사 치료와 예방법=내일 편히 쉴 수 있다는 생각에 폭주를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평상시,어려서부터 적당히 술을 마시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10년 이상 과음을 일삼고,병적인 음주 양상을 나타내거나 술로 인해 직장과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내성이 생겨서 술을 줄이거나 끊을 경우 금단증상까지 나타나게 되는 심각한 알코올의존증이라면 근본적으로 이를 먼저 치료해야 한다. 전 원장은 “일정 기간 술을 멀리했을 때 나타나는 손떨림,불면,긴장감,건망증,불안장애,식은땀도 전조 증상”이라며 “이를 방치하고 알코올의존증 진단과 치료를 미루면 환청과 환시,발작 등의 증상이 일어날 수 있고 이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도 약 25%에 이른다”고 경고했다. 또 음주 후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가쁘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심전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심장초음파 촬영,항부정맥 약물요법,내과적 치료법 등으로 진단 및 치료를 해야 한다. 특히 이러한 증상에 혈압이나 당뇨,고지혈증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음주 돌연사 예방수칙=첫째,갑작스런 폭주는 금물. 소량의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보다 가끔 마시면서 폭음과 속주를 하게 되면 갑작스런 알코올에 신체가 적응하기 힘들어지고,심장계통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다. 때문에 휴일 전날 마음이 편해서 술을 마실지라도 주위 사람들과 함께 기분이 좋아질 정도의 한두잔을 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과음 후 찜질방,사우나는 금물. 술을 마신 후 뜨거운 물속에 들어가거나 사우나를 즐기면 혈관을 확장시켜 심장으로 급작스럽게 피가 몰리게 하므로 위험하다. 또 의식이 혼미해지거나 몸의 균형감각을 떨어뜨리므로 술 마신 후 사우나는 좋지 않다. 셋째,음주 후 격렬한 움직임은 자제할 것. 노래방이나 나이트 클럽에서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알코올을 땀으로 배출시켜 술을 빨리 깨게 하는 방법일 수 있으나 갑작스런 움직임은 오히려 심장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넷째,‘원샷’과 ‘폭탄주’를 피하라. 술을 급하게 마시거나 섞어마시면 인체는 알코올로 인해 갑자기 증가한 이산화탄소를 재빨리 제거하기 위해 혈액순환을 증가시킨다. 이를 위해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액 순환의 속도가 증가,혈관에 대한 압박이 커지게 된다. ‘폭탄주’ 역시 알코올 흡수속도가 빨라 심장에 큰 부담을 일으킬 수 있다. 다섯째, 술 마신 후 커피는 금물. 술 마신 후 심장박동이 빨라진다면 부정맥의 가능성이 있는데, 심장 질환에 카페인은 독약이다. 알코올만으로도 심장에 무리가 가는데 커피나 콜라 등 카페인까지 마시게 되면 치명적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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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변 속에 피라면 소화기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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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어느날 갑자기 피똥…변 속에 피라면 소화기관의 문제 [쿠키 건강] 어느날 갑자기 일을 보다가 변에 피가 묻어 나오는 것을 발견한다면? 이런 경우 많은 사람들이 대장암을 떠올리며 겁먹는다. 하지만 지레 짐작으로 온갖 상상을 하며 의사를 찾기전 우선 자신의 변부터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흔히 혈변은 소장과 대장,항문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난다. 우선 변속에 혈액이 섞여 있다면 이는 소화기관의 문제로 볼 수 있다. 반면 변의 끝에 혈액이 묻어 있거나,피가 떨어지는 경우,또 휴지로 항문을 닦았을 때 묻어나는 경우는 치핵이나 치질같은 항문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피의 색깔과 변속에 섞인 혈액의 유형에 따라서도 진단이 가능하다. 위염이나 십이지장염,식도 정맥류 등으로 인한 미세한 출혈이 있을 경우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잠혈(숨어있는 혈액)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액의 색깔은 목부분인 식도에서부터 항문까지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르다. 혈변은 검은색과 밤색,붉은색으로 나타나는 것이 보통. 검은색의 끈적한 혈변이나 점액이 섞였거나 밤색의 혈변인 경우가 가장 위험하다. 점액이 섞인 끈적한 혈변인 경우에는 대장암이 의심된다. 밤색인 경우에도 어디에선가 출혈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혈 부위가 항문쪽에 가까울수록 붉은색이 강하며,식도쪽에 근접할수록 검은색을 띤다. 이는 혈액이 위산과 섞여 소화기관을 타고 내려가면서 흡수가 되기 때문에 더욱 검게 변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자장면 색과 같이 검은 변이 나오는 것은 상부의 위나 십이지장같은 곳에서 출혈이 있다는 뜻이다. 대변 표면에 혈액이 줄 모양으로 묻어 보이거나 휴지에 묻을 정도라면 항문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정상적인 배변을 하던 사람이 차츰 변비가 생기거나,변의 굵기가 가늘어지며 가끔 피가 섞여 나올 경우에는 직장 부분에 생긴 폴립(용종) 등으로 직장이 좁아져 생기는 증상으로 여길 수 있다. 혈변의 원인 중 가장 위험한 질환은 대장암이나 장 폴립,궤양성 대장염 등이 꼽힌다. 대장암은 혈변 외에도 복부에 혹같은 것이 만져지거나 점액변,소화불량,복부 팽만감,체중감소,빈혈 등으로 나타난다. 폴립은 결장,대장이나 직장의 벽에서 안으로 자라나는 양성 종양을 말하는데,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년에 한번씩 규칙적인 검사가 필수다. 궤양성 대장염은 잦은 설사와 복통을 동반한 혈변을 본다. 무른 변에 점액이 섞여 있거나 피고름처럼 찐득한 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 이밖에 장게실과 크론병도 혈변을 일으킨다. 드물긴 하지만 암으로 발전할 소지가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장게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으며 변비가 심한 사람에게 잘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장질환들은 평소 식습관이나 배변습관을 잘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 과음이나 과식은 피하고 섬유질이 많은 야채나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다. 또 배변은 참지 말고 가급적 짧은 시간 안에 배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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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탄산음료 판매,이대로 좋은가?… 카페인,청소년 골다공증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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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탄산음료 판매,이대로 좋은가?… 카페인,청소년 골다공증 위험성 [쿠키 건강] 탁 쏘는 맛의 달콤한 맛을 지닌 탄산음료는 우리나라 청소년과 성인들이 즐겨 찾는 음료이기도 하다. 서구의 음식들이 우리나라 식단에 들어오면서 그와 함께 청량음료의 보급화도 빨라졌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청량음료를 자주 마신다. 2004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강흥식)이 분당지역 청소년(중,고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커피 및 카페인 함유 탄산음료의 섭취실태를 조사한 결과, 콜라, 사이다 등 여름철 탄산음료의 섭취는 하루 1~2캔이 28%(76명), 하루 3캔 이상도 3%(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사람, 특히 청소년 사이에 탄산음료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 보여준다. 얼마 전 메디컬뉴스투데이는 미국 음료회사들의 자발적인 설탕 함유 청량음료의 판매 중지 움직임을 보도했다. 코카콜라와 펩시 등의 많은 음료 회사들이 학교 구내매점과 자판기에서의 고칼로리 음료수를 더 이상 팔지 않을 것을 동의한 것이다. 또한, 많은 설탕을 함유한 과일 음료도 제한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비만은 지난 25년 동안 10대들 사이에서 3배, 어린 소아에서도 두 배 가량 폭증하였고 이에 많은 설탕이 함유된 음료의 판매를 학교에서 판매하지 않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탄산음료는 비만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 뿐 아니라, 많이 알려져 있는 것처럼 치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목동 모아치과 이황 원장은 “강한 산성이나 알카리성은 치아에서 칼슘을 빼내어 치아를 약하게 한다. 물론 침에서 분비되는 물질로 치아의 칼슘은 보충되지만, 강한 산성 성분의 콜라나 사이다 같은 음료를 오래 마시거나 지속적으로 자주 섭취하면 결국 치아가 약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청량음료는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에나멜을 약화시켜 쉽게 충치를 일으킬 수 있으며 지각과민증 즉 흔히 말하는 시린 느낌의 증상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다년간 사막지대에서 생활하다 온 한국인을 살펴보면, 물이 부족한 곳에서 탄산음료를 많이 섭취하여 시린 치아와 함께 치아가 녹아서 치아 자체가 작아짐을 살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탄산음료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이 청소년에게 주는 나쁜 영향을 걱정한다.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카페인은 청소년의 중추신경계를 자극하여 각성제 역할을 하는 물질로 청소년들이 카페인을 과다 섭취할 경우 자주 안절 부절해 하고 신경질적이 되며, 흥분하는 일이 잦아지고 잠을 잘 못자는 등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당서울병원의 강흥식 원장은 “무엇보다도 카페인이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것은 성장의 필수요소인 칼슘과 철분을 다량 배출시키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카페인의 섭취가 많을 경우 소변으로 칼슘이 다량 빠져 나가게 되어 뼈의 건강에 영향을 미쳐 칼슘 섭취량이 충분치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골다공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강 원장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생활 깊숙이 기호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카페인을 하루 아침에 끊기는 사실상 어렵다”며 “과다섭취에 따른 부작용이나 중독을 막기 위해서는 가정이나 학교에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지나친 카페인 섭취의 위험성을 청소년들에게 알려 과다 섭취량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혜병원 김인명 정신과장은 “커피 한 잔에는 100-150mg, 콜라에는 그 1/3이 들어있다”며 “소량인 경우 각성, 쾌감, 기능수행의 개선을 보이나 장기적 반복 복용하면 의존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카페인을 하루 250mg이상을 복용하면 중독 증상이 발생하는데 불안, 불면, 과민, 홍조, 위장장애, 부정맥, 빈뇨, 발한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카페인이 든 탄산음료 등을 장기간 과다하게 마실 경우의 위험성을 덧붙였다. 정크푸드와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탄산음료. 전문가와 관계자들은 "이미 기호식품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끊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탄산음료의 지속적인 섭취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이 드러나고 있는 만큼, 학교에서라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탄산음료의 유해성을 알림과 동시에 판매를 자제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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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기자의약선] '효도 식품' 레몬 [중앙일보 ] [중앙일보 박태균] 맛은 시지만 알칼리성 식품인 레몬. 감귤류로 분류되는 레몬을 건강 과일로 추천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첫째, 피부 건강에 유익한 비타민 C가 감귤류 중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100g당 70㎎). 그래서 일부 미백 화장품엔 레몬의 비타민 C가 들어 있다. 또 레몬 껍질을 다져 면 주머니에 넣은 뒤 입욕제로 쓴다. 피부 땀구멍이 커서 고민인 사람에겐 레몬즙이 추천된다. 즙을 피부에 바른 뒤 잘 말리고 다시 깨끗한 물로 씻어낸다. 비타민 C의 효능을 몰랐던 과거에도 레몬은 비타민 C 보충제로 쓰였다. 십자군 원정 당시 오랜 항해로 채소.과일을 섭취하지 못한 병사들이 괴혈병(비타민 C 부족이 원인)에 걸리자 레몬을 먹였다. 요즘 노화 예방에도 비타민 C를 추천한다. 노화의 원인인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비타민이기 때문이다. 한 가지 유념해야 할 사항이 있다. 레몬의 비타민 C는 파괴되기 쉬우므로 미리 썰어두거나 즙을 짜서 오래 두는 것은 금물. 조리 직전에 레몬즙을 짜자. 둘째,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다. 구연산은 레몬의 신맛 성분이다. 소화를 돕고 식욕을 되찾는 데도 유용한 유기산이다. 신진대사 산물인 각종 노폐물이 체내에 쌓이면 몸이 피곤해지는데 구연산이 이를 제거해 준다. 열이 심한 환자에게 레몬을 권하는 것은 구연산이 몸속의 노폐물을 땀과 함께 내보낸다고 믿어서다. 위산 부족으로 소화가 잘 안되는 노인에게 레몬을 '처방'하면 구연산이 소화를 촉진한다. 셋째, 해독제 기능이다. 고대 로마인들은 레몬이 모든 독을 제거한다고 믿었다. 생선에 레몬을 얹는 풍습도 로마 때부터 시작됐다. 요즘은 해독보다 식중독균을 죽이기 위해 레몬을 생선 위에 뿌린다. 레몬에 살균(항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 서양에선 흔히 식초 대신 레몬을 사용한다. 샐러드에 레몬즙.레몬주스를 살짝 뿌리면 샐러드가 더 신선해진다. 소금 대용으로도 쓴다. 이럴 경우 고혈압.위암의 발병 요인 중 하나인 식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손숙미 교수). 레몬은 향이 좋고, 표면이 매끈하면서 광택이 있는 게 좋다. 열량이 낮으므로(100g당 31㎉)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신맛이 강해 위궤양.위산 과다인 사람에겐 부적합하다. 먹더라도 레몬즙을 꿀물에 타서 섭취하되 빈 속엔 먹지 말아야 한다. 생으로 먹으면 치아의 법랑질이 상할 수 있다. 껍질을 벗기는 도중 일부 예민한 사람에게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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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공급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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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섞어 마시면 더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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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술을 섞어 마시면 더 취한다 술을 섞어 마시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에탄올의 섭취량이 많아질 가능성이 크다. 또 그 만큼 술을 더 빨리 마실 가능성이 많아져 더 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겠다. [중앙공무원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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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집서 어린이 영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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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집서 어린이 영양교실 6~7세 어린이 편식 예방 지난 2일 오전 11시경에는 한빛어린이집에서 영양교실이 열렸으며 시 보건소에서 영양사가 방문해 편식 예방을 위해 직접 고안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영양소들의 각자 역할과 음식들을 맞추어 만화형식의 교육이 어린이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고 편식을 하지말자는 홍보 노래 역시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됐다. 이처럼 어린 시 보건소에서 6~7세를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교실을 열고 있다.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이날 교육을 실시한 시 보건소와 한빛어린이집 모두 만족을 표시했다. 보건소 담당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라 교육시간은 30분으로 짜여진 영상물을 보여주며 재미있는 설명을 덧붙여 장시간 집중할 수 없는 어린이들의 특수성을 감안해 제작했다”며 “아이들의 식습관은 건강과 밀접한 것이므로 아이들이 호응해 관심을 갖도록 아이들의 눈높이를 생각해서 교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보건소에서는 매년 어린이 집을 대상으로 공문을 보내 원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월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영양교실 계속할 예정이며 현재 거의 모든 어린이집에서 신청을 한 상태다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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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학교급식지원조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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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학교급식지원조례’ 통과 지난 28일 구의회서 만장일치로 전국의 지역에서 첫 사례… 구청, 학교들이 우수한 농수축산물 제공하도록 지원 【부산】주민발의에 의한 '학교급식 조례'가 부산 일선 자치구 의회에서 처음으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잇단 심사보류 및 부결조치로 물거품 위기에 처했던 부산지역 각 기초의회의 학교급식조례가 극적 회생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해운대구의회 부산 해운대구의회(의장 김용환)가 지난 4월 27일 제14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난해 9월 주민 9천여명의 발의로 청구된 '학교급식지원조례'를 재적 의원 15명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지역에서는 첫 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의회(의장 김용환)는 지난 4월 27일 제14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지난해 9월 주민 9천여명의 발의로 청구된 '학교급식지원조례'를 재적 의원 15명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해운대구의회가 통과시킨 학교급식조례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우리 농수축산물 사용의무'조항을 '품질이 우수한 농수축산물 사용의무'로 문구를 바꿨다. 특히 국산과 외국산을 차별할 수 없도록 규정한 WTO(세계무역기구)의 규제를 피했다. 또 학교급식 지원 대상에서 유치원과 보육시설을 제외하고 학교급식에 관한 구청장의 책임 또한 식품비 지원과 관련된 분야로 한정했다. 이로써 급식시설비 지원 등에 관한 관할 구청과 지역 교육청의 업무 및 책임소재 중복을 피할 수 있게 했다. 다만 각급 학교의 학교급식 식품비는 당해 회계연도 구세의 3% 이내로 하되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 해운대구청 관계자는 "구의회가 학교급식조례를 통과시킴에 따라 빠른 시일 안에 예산을 확보하여 일선 학교들이 급식에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부터 주민 발의로 부산 남구, 부산진구 등 10개 구·군에 제출되기 시작된 학교급식조례는 각 기초의회의 소극적 자세로 심사 보류 결정을 받거나 부결되는 바람에 기초의원 임기가 만료되는 5월 말 자동 폐기될 위기에 처한 상태다. [시민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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