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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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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일지 서식 [급식관리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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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여부 11세 이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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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여부 11세 이전 결정 11세 이전에 비만이나 과체중에 걸린 아이들은 어른이 돼서도 체중이 줄지 않고 각종 비만 관련 질병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런던대학의 제인 워들 교수팀이 5일 '영국 의학 잡지' 온라인 판에 발표한 연구결과는 11세는 이미 비만이나 체중 과다 여부가 결정되는 나이임을 암시한다. 워들 교수팀이 최근 5년 동안 6천 명의 어린이를 추적, 조사한 결과 중학교 진학시(11세) 4분의 1 가량이 비만 양상을 보였으며, 5년 뒤에도 이들의 체중은 전혀 줄지 않았다. 워들 교수는 11세 때 비만은 이미 지속적 비만으로 보이며, 비만은 우리가 추정했던 것보다 일찍 결정된다면서 이번 연구는 영국 어린이들과 관련된 것이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의심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그것을 비만 전염병 전체의 한 부분으로 생각한다"면서 "지금 현재 일어나는 일은 지속적 비만이 점차 어린 나이에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전세계의 어린이 비만자가 2010년까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만 어린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당뇨병과 고혈압, 암 등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지적된다. 한편 어린이 체중 감량 전문 캠프인 '웰스프링 패밀리 캠프'가 올 여름 미시간주 클리어 레이크에 처음으로 설치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이 이날 전했다. 새 캠프는 아이들과 부모의 과체중과 비만을 막기 위한 과학적이고 집중적인 체중감량 전략과 행동 양식 변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런던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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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남성 2명중 1명 내장지방증후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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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남성 2명중 1명 내장지방증후군 의심 [국민일보]40-70세 일본인 남성 2명중 1명, 여성은 5명중 1명이 내장지방증후군 환자로 의심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내장지방증후군은 내장에 지방이 쌓여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고혈당, 고혈압 등의 생활습관병을 일으키기 쉬운상태를 말한다. 이런 사실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2004년 11월 전국 성인남녀 3천900명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를 분석해 8일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밝혀졌다. 후생노동성은 가능성이 큰 예비군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약 1천960만명이 내장지방증후군 환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내장지방증후군은 투약 등을 통한 대증요법으로는 완치되지 않으며 운동이나 식생활 개선 등을 통해서만 치료된다. 조사결과 내장지방증후군이 강력히 의심되는 사람은 남성의 경우 조사대상자의25.7%, 여성은 10%로 나타났다. 진단기준의 하나인 상반신 비만(남성은 허리둘레 85㎝ 이상. 여성은 90㎝ 이상)인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혈중지질, 혈압, 혈당치가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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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관계자 “친환경농산물 급식 중요성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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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관계자 “친환경농산물 급식 중요성 깨달아” 학교급식 연수회 참가자들이 나주시 산포농협 육묘사업소에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정을 둘러보고 있다. 참가자들, 정부 체계적 유통·지원 호소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농업을 살리며 결국엔 생태계까지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확대에 모두가 나서야 합니다.” 1일 학교급식 연수회가 열린 나주 KT행동혁신학교 대강당. 학교장, 영양사, 지자체·교육청·농특위·교육부·농림부 관계자, 농협 직원 등 1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급식 우수농산물 사용 확대방안’을 모색했다. 임재택 부산대 유아교육과 교수는 강연을 통해 “학교장 등 학교경영자에 대한 학교급식 과목을 이수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경식 제주 김녕초등학교장은 “친환경급식이 농업도 살리고 아이들 발육에 좋다고 하니 학부모 설득에 나서겠다”며 “친환경농산물 급식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정혜숙 경남도교육청 공무원은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원·유통체계가 미흡해 애로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영재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체육보건급식과장은 “친환경 우수농산물 사용에 필요한 식품비를 올해 2배가량 늘려 3,784개 학교에 563억원을 지원, 급식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며 “학교급식에 국산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사례발표에 나선 이민관 나주시 농업정책과장은 “나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우수농산물을 사용토록 학교급식 조례를 제정했다”며 “학교급식 운영주체를 농협 나주연합사업단으로 일임해 이윤만을 추구하는 학교급식업자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민신문 나주=임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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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미납 식별기 설치 문의… 광주 일부고교… 명찰에 바코드 입력해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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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미납 식별기 설치 문의… 광주 일부고교… 명찰에 바코드 입력해 출입 통제 [국민일보] 광주지역 일부 고등학교가 급식비를 내지 못한 학생들을 가려내기 위한 식별기를 일방적으로 설치해 말썽을 빚고 있다.8일 민주노동당 광주시지부에 따르면 W고교는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을 찾는 학생이 소위 ‘밥값’ 바코드가 입력된 명찰을 급식실 입구에 설치된 식별기에 대면 급식비 납부여부를 즉석에서 확인하는 방법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급식비를 낸 학생이 학생증을 가져다 대면 ‘급식이 가능합니다’라는 글귀가 그렇지 않은 학생은 ‘급식 해당 학생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컴퓨터 모니터에 공개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이 학교에서는 부모의 실직이나 투병,부도,이혼 등으로 갑자기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식사조차 할 수 없게 됐다. 민노당측은 이에 따라 “경제적 빈곤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인권이 신성한 교육현장에서 짓밟히고 있다”는 이유로 해당학교 관계자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지난 2월 식별기를 도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인권침해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은 없다”며 “미납액이 1500만원을 넘어 급식 운영이 어려운 상태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해명했다. 학교측은 또 급식비를 미납하는 대부분 학생은 경제적 이유보다는 급식비가 이체되는 통장관리 소홀 등 학부모의 무관심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학교 뿐만 아니라 현재 광주시내 60여개 학교 중 10여개 고교가 정서적으로 민감한 사춘기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이같은 식별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들 학교는 급식비 미납에 따른 인건비와 재료비 체불 등 급식 운영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식별기를 설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J고교의 경우 식별기 관리에 소요되는 월 15만원의 운영비로 학생들을 돕기 위해 사용을 중지했다. 금호고 등 4개 학교를 운영중인 죽호학원은 가정형편으로 급식비를 내지 못한 학생 177명에게 1900여만원을 재단후원금 형식으로 대납하기도 했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전체 초?중·고의 99?j4%가 학교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급식비를 못낸 학생 수가 2만2570명으로 2004년에 비해 1만7630명(28%) 증가했다. 민노당 관계자는 “급식을 실시하는 일선 학교의 고충은 이해하지만 미납자 식별기가 아닌 다른 교육적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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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관계자 “美쇠고기 뼛조각 혼입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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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관계자 “美쇠고기 뼛조각 혼입 가능성 높다” 농림부 “전기톱으로 작업…광우병 유입 위험”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절차가 재개된 가운데, 수입 쇠고기의 살코기에서 뼛조각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는 농림부 관계자의 언급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농림부가 지금까지 ‘미국산 쇠고기는 뼈를 제외한 살코기만 수입하기 때문에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주장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어서, 또 다른 논란이 일 전망이다. 김창섭 농림부 가축방역과장은 지난 4일 농업전문지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미국 광우병 감염소가 1998년 4월 이전에 태어났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미국산 쇠고기가 국내에 수입될 경우 일본이나 홍콩처럼 뼛조각이나 뼛가루가 발견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과장은 “미국에선 뼈와 살코기의 분리작업시 전기톱을 사용하기 때문에 살코기에 뼛조각이나 가루가 포함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특히 국내 육가공공장 등은 과거 중국산 1회용 주사기 문제가 불거졌을 때부터 고성능의 이물질 탐색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수입 쇠고기에서 뼛조각이 발견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광우병 원인물질인 변형프리온은 소의 뼈나 내장에서 주로 발견되기 때문에,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서 뼛조각이 발견될 경우, 미국 내 광우병 위험물질의 국내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했던 일본과 홍콩 등은 살코기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자, 즉각적으로 수입금지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더욱이 농림부가 이런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안전성 확보 방안은 물론 향후 대책조차 세우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제다. 김과장은 “미국산 쇠고기에서 뼛조각이 발견될 경우 국내에서 적지 않은 혼란이 예상된다”면서도 “뼛조각이 발견되면 일본처럼 미국산 쇠고기 전체를 수입금지할지, 홍콩처럼 미국 내 해당 수출작업장만 수입을 금지할지는 그 때 가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부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이처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미국 37개 수출작업장에 대한 현지점검을 위해 국내 검역관 8명을 지난 6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에 파견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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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산물 학교급식 ‘산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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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산물 학교급식 ‘산넘어 산’ 서울등 조례제정안 1년 넘게 대법원 계류 ‘발목’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 등 우리 농산물이 공급되도록 지원하는 지자체가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 급식조례안 등 현재 4건의 조례안이 대법원에 제소돼 있는 등 학교급식에 우리 농산물을 공급코자 하는 노력은 여전히 현실의 벽 앞에 막혀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최근 광역·기초자치단체의 급식지원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국 153개 지자체가 3,784개 학교에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구입비는 56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77억원보다 두배 이상 늘어났으며, 대상 학교수도 1,960곳에서 갑절 가까이 확대된 것. 관련 조례를 통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 지자체도 꾸준히 늘고 있다. 4월 현재 11개 광역자치단체와 142개 기초자치단체에서 급식 지원조례를 이미 제정했거나 제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영재 교육부 학교체육보건급식과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학교급식을 통해 보다 질 좋은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관계법령의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곳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전북도 급식조례안이 ‘지역산 농산물 사용’을 명시했다는 이유로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무효 판결된 이후 경남도·경기도·서울시·충북도 등 ‘우리 농산물 사용’을 법조문에 밝힌 4곳의 조례안이 1년 넘게 대법원에 계류돼 있는 등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또 일부 지자체의 경우 조례안을 만들어 놓기만 했을 뿐 예산 부족을 핑계로 집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황준연 농협나주연합사업단장은 “청소년들의 건강보호와 늘어나는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 등 우수한 농산물이 쉽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는 물론 관련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의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김소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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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17)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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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17)유산균 대장암 예방효과 각종 연구통해 보고 콜레스테롤 흡수억제 성인병에도 도움 전 세계적으로 매년 55만6천명이 대장암으로 사망하며 이는 전체 사망원인의 1%, 암 사망원인의 7.7%라고 보고되고 있다. 2002년 우리나라의 암 사망원인 중 대장암은 10.6%를 차지했고 식생활 문화의 서구화로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과 발생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 추세라면 2010년 이전에 우리나라 암 발생률의 수위를 차지하는 위암, 간암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대장암 발생률 및 사망률이 증가함에 따라 전통식품 및 향신료에 함유된 생리활성 물질의 대장암 예방효과에 대해 많은 연구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미생물이라 알려진 유산균은 1858년 프랑스의 루이 파스퇴르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는데 발효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민족에게 대장암의 발생률이 적다는 역학조사 이후 유산균의 대장암 예방효과에 대해 많은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의 유산균 발효식품이라고 하면 `김치´가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김치에 함유된 다양한 유산균 (Leuconostoc mesenterioids 와 Lactobacillus plantarum)은 동물실험을 통해 종양 생성의 억제 효과가 있음이 보고되었다. 김치 외에도 4세기께 불교의 전래와 함께 우리나라에 우유가 유입되면서 우리 민족은 고대부터 발효유를 고급식품과 약의 일종으로 사용해 왔으며, 1970년대 초 한 업체가 액상발효유를 생산하기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유산균을 함유한 발효유 제품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학자 무어는 인간의 장내세균과 대장암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대장 내 유산을 생성하는 락토바실러스균이 많은 사람의 경우 대장암 발생률이 유의적으로 낮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화학적 발암물질로 실험동물에 대장암을 유발시킨 뒤 살아있는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균을 투여한 결과 유산균을 투여하지 않은 실험동물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결장암의 발생 빈도와 연장된 생존수명을 나타내었다는 연구결과를 비롯해 동물실험을 통한 유산균의 대장암 억제 효과는 이미 여러차례 보고됐다. 대장 내 유산균은 사람이 유산균을 직접 섭취하거나 김치 또는 유산균 발효유와 같은 유산균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그 수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렇게 증가된 유산균은 대장 속 분변 중에 암을 일으키는 세균성 효소인 베타-글루쿠로니데이즈의 활성을 낮춰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 유산균은 숙주의 면역기능을 증강시키고 장내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의 가능성도 보고되고 있으므로 유산균이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대장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인병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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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도 몸매 압박감으로 이상 식습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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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도 몸매 압박감으로 이상 식습관 가능 남학생들도 여학생처럼 친구나 언론보도 등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몸매에 대해 부담을 갖고 식생활에 이상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BC인터넷판은 영국에서 약 500명의 십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여학생 뿐 아니라 남학생들도 몸매와 관련해 부모와 친구,언론보도 등의 영향으로 심리적 압박을 받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1일 보도했다. 웨스트 오브 잉글랜드대학의 엠마 핼리웰 박사 연구팀은 웨스트 서섹스의 한 학교 재학생 507명을 대상으로 날씬한 몸매를 가져야한다는 부담감을 갖는지를 조사했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몸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는지와 함께 또래들에 비해 자신의 몸매를 어떻게 평가하며 그에 만족하는지를 물은 후 극단적인 다이어트나 포식,먹은 후 토하기,음식에 대한 강박관념 등 식생활의 이상 증상 여부를 질문했다. 핼리웰 박사는 이 결과 식생활 이상 문제와 관련해 남학생들도 여학생과 마찬가지 요인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그는 여학생들은 날씬해야한다는 압박감을 갖고있는 반면 남학생들은 근육질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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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계속되는 학교급식의 문제점, 그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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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계속되는 학교급식의 문제점, 그 해결책은? [쿠키 건강] 몇 년 전부터 학교 단체급식 문제는 여러 차례 제기돼 왔다. 그러나 아직도 마땅한 방법이 없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관계자들은 학교급식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이 달려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히 논의해야 하며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위생 면에서 만큼은 아이들 스스로가 만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한국사회조사연구소(소장 김순흥, 광주대교수)는 2004년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 467개 초.중.고교생 2만7천6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종합실태조사를 실시, 초.중.고의 41.3%가 학교 급식에 대해 불만족하고 49.5%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 21.4%가 불만족하고 중학생은 44.9% 불만족, 고등학생 60.9% 불만족으로 학년이 올라갈 수록급식에 대한 불만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각항목에 대해서는 위생에 대해 불만족이 48.1%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음식의 종류 45.9%, 음식의 맛 41.0%, 음식의 양 32.1% 순이었다. 위생에 관한 만족도는 다른 항목의 만족도에 비해 가장 낮은 41.7%였다. 세부적으로 보았을 때, 초등학생 불만족 30.7%, 중학생 55.5%, 고등학생 60.9%가 불만을 나타내어 이 역시 학년이 높을수록 불만족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물론 학생들이 원하는 메뉴와 영양을 공급해 주기 위한 메뉴가 일치하지 않아 약간의 오류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생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은 다른 어느 항목보다 높음을 알 수 있다. 학교급식법은 “이 법은 학교급식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학교급식등을 통한 학생의 심신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민식생활 개선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나와있다. 그리고 기타 급식법에 관한 여러 가지 세부 사항을 마련하고 있다. 학교 급식의 역할을 맡는 사람은 크게 영양사, 조리사, 위생사로 나뉜다. 각 파트별로 영양관리는 영양사가 조리는 조리사가 맡지만 위생을 관리하는 위생사는 따로 없는 실정이다. 그 대신 영양사가 위생, 영양, 조리에 관한 전박적인 지휘와 책임을 맡는다. 규정에 따르면, 학교장이 급식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책임을 맡게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영양사가 그 책임을 떠안게 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한다. 그렇다면 영양, 조리, 위생 파트를 모두 감독, 책임지는 영양사는 그 무게가 과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이에 일부에서는 파트별로 각자의 책임을 지는 것이 좋지 않는가 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영양파트 관계자는 “영양사는단체급식에 관한 전반적인 관리와 지휘 능력가지 갖추기 때문에 모든 부분을 책임진다고그 책임이 과하다고 느끼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즉, 처음부터 전반적인 모든 상황을 배우기 때문에 급식 전반에 걸친 요소 요소의 나쁜 점을 전체적인 지휘를 통해 통제 할 수 있다는 것. 이에 급식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영양사나 위생사의 보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법으로도 50인 이상 학교 급식의 경우 영양사 1인이라는 표현만 있을 뿐, 몇 백명이든 몇 천명이든 그 수를 꼭 늘려야 한다는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교급식운동본부의 이빈파 공동대표는 “영양사를 따로 두는 것은 결국 학부모에게 그 비용이 더해지는 것”이라며 “영양사나 관리자를 더 두는 것보다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학교 급식소위원회의 역할을 강화시키고 학부모가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하여 꾸준한 관리를 해야한다” 고 말했다. 물론 식중독 같은 문제가 생기면 영양사가 그만큼의 법적인 책임도 물게 되지만, 현재로서는 교육청이 급식에 대한 내용은 학교 내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따로 관리를 꾸준히 하지 않고 영양사가 모든 책임을 맡고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 영양사를 감독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 따라서 식중독 같은 큰 문제가 아닌 간혹 일어나는 위생상의 작은 문제는 그냥 넘겨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공동대표는 “학부모로 이루어진 모니터링반과 급식소위원회에 관리, 감독 역할을 지정, 강화해 주어 위생과 영양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자”고 주장함과 더불어 근본적인 법의 제정과 전체적인 급식시스템의 변화를 주장했다. 한편, 2003년에는 학교급식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학생들의 영양 교육과 건강상담의 목적으로 영양사가 영양교사가 될 수 있게 개정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영양사가 학생들의 교육까지 맡아, 기존에 맡고 있는 영양 업무나 급식 업무를 소홀히 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몇 년동안 학교급식의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언론에서도 많은 보도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방법이 없다는 게 관계자들의 말이다. 아이들의 건강은 우리 사회 미래의 건강이다."어른들의 욕심이나 각자 입장만을 내세워 의견조차 조율이 안 되는 상황을 빨리 벗어나, 시급히 아이들의 건강만을 생각하는 방법을 합의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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