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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추진
글쓴이 :
관리자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추진 군 10억 투자 12월경 준공예정 친환경농산물 연중 수급조절 가능 해남군은 아이들이 먹는 학교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친환경 학교 급식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자부담 5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10억을 투자해 친환경 농산물의 집하와 선별시설 및 기계장비를 갖춘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 급식을 통한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해 친환경 농업을 성장시키고 보다 검증된 농산물을 학생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또 해남지역이 여름철 고온일수가 적고 친환경 농산물의 재배 면적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판매 여건도 좋아 해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기 위해서다.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센터는 국도비 예산이 확보되면 내년 4월에 보조 사업자 선정에 들어가고 내년 12월경에 공사를 완료하게 된다. 센터 활용은 친환경 농산물의 집 배송과 안정적인 학교 식재료 공급, 친환경 농산물 저장, 대도시 농산물 판매 거점 시설로 이용될 전망이다. 따라서 연중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수급조절이 가능해지고 홍수 출하를 막을 수 있어 농민 소득증대에 기여를 하고 생산, 집하, 선별, 포장, 시설 등을 갖추게 돼 판매 촉진은 물론 지역 농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 급식 센터를 운영할 경우 안정적인 판매망이 구축돼 대외적인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다”고 밝혔다. [해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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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주시아동급식위원회' 구성
글쓴이 :
관리자
'영주시아동급식위원회' 구성 해당분야 종사자 8명, 위원 위촉 영주시에서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실정과 아동욕구에 맞는 급식지원 계획을 심의결정하게 될『영주시아동급식위원회』를 구성하고 영주시아동급식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5월 12일 15시 영주시청직장협의회 회의실에서 가진 위촉식에는 영주시아동급식위원회 위원 8명이 참석하였는데 이중 위촉직 6명은 학부모, 교사, 아동센터 등 해당분야의 종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에 4억5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803명의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등학생들에게 급식을 지원했으며, 2006년에는 4억8천8백여만원의 예산으로 경제적빈곤, 보호자 질병장애, 부모가출행불, 저소득 맞벌이 가정, 편부모 가정, 알콜중독 등으로 결식할 우려가 있는 835명에게 대하여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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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의 채소’ 김·다시마·미역
글쓴이 :
관리자
2006.05.15
[한국인의 수퍼푸드10] ③해조류 ‘바다의 채소’ 김·다시마·미역 잡초라며 설움받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海藻類)를 영어권에서는 ‘seaweed’라고 흔히 부른다. 직역하면 ‘바다의 잡초’다. 해조류를 먹지 않던 서양사람들에게 바닷가 바위에 들러붙은 김이나 미역이 한낱 잡초로 보였던걸까. 하지만 요즘은 서양에서도 해조류를 ‘sea vegetable’ 즉 ‘바다의 채소’로 부르며 먹기 시작했다. 해조류가 쓸모 없는 잡초에서 채소로 신분이 격상된 것은 해조류의 영양학적 가치가 과학적으로 검증되면서. 해조류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단백질과 당질, 비타민, 미네랄이 많다. 반면 현대인들이 독약처럼 꺼리는 지방은 1% 정도로 매우 적다. 피를 맑게 해주고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한다.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좋다. 해조류의 철분은 빈혈을 예방하고, 요오드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갑상선 장애를 방지한다. 동맥경화,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막는다. 장암을 비롯한 각종 암 발생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 김 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 원장은 “김이 우리에게는 너무 익숙하지만 다른 민족에게는 아주 희귀한 식품”이라며 “김을 먹는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 나라와 일본 뿐”이라고 말했다. “2차 세계대전 때 일본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에게 김을 반찬으로 주었다고 해요. 그런데 전쟁이 끝나고 전범 재판이 열렸을 때 미군 측에서 포로 학대 증거로 ‘검은 종이(김)를 먹였다’며 들고나섰답니다. 또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 사건으로 김현희가 조사 받을 때 중국인 행세를 했는데, 식사 때 김을 주니까 모르는 척하며 ‘이게 뭐냐’고 물었다는 얘기도 있어요.” 김은 겨울이 제철이다. 채취기는 12월부터 3월까지. 신세계 이마트 수산매입팀 최진일 대리는 “1월에서 2월 사이 채취한 김이 가장 맛있다”고 말했다. “처음 채취한 김을 ‘초사리김’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맛과 향이 적어요.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채취한 김부터 제 맛이 납니다.”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는 김은 돌김, 재래김, 파래김, 파래돌김, 파래재래김, 파래자반 6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여기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 구운 ‘조미김’이 추가된다. 돌김은 한국에서 옛부터 먹어온 종류로, 전남 신안에서 많이 난다. 구멍이 많고 표면이 거칠다. 재래김은 충남 서천과 전북 부안이 주산지로, 표면이 부드럽고 반질반질하다. 요즘 가장 선호되는 종류다. 파래는 맛과 향이 좋아서 요즘 김에 많이 섞는다. 파래김은 김과 파래가 절반인 김이다. 파래돌김, 파래재래김은 돌김과 재래김에 파래를 일정 비율 섞은 것. 파래를 부각처럼 말리면 파래자반이 된다. 좋은 김은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면서 만져보면 탱탱한 탄력이 느껴진다. 최진일 대리는 “1월에서 4월 사이에 김을 먹을 때는 기름 바르지 말고 구워서 양념 간장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권했다. 또 “생김은 신문지로 싸서 밀봉해 냉장고에 보관하고, 조미김은 개봉하면 바로 먹고 남으면 밀폐용기에 넣어 상온에 보관하라”고 덧붙였다. 한복려 원장은 “김을 집에서 구울 때는 기름 바른 쪽이 맞닿게 두 장을 겹쳐 구워야 한 장씩 굽는 것보다 영양 손실이 적고 오그라들지 않는다”고 했다. ■ 미역 한민족은 미역국으로 꽤 유명했나 보다. 중국 명나라 이시진이 엮은 ‘본초강목’에는 “고려의 곤포(미역)로는 쌀뜨물에 담가 짠맛을 빼고 국을 끓인다. 조밥이나 멥쌀밥과 함께 먹으면 매우 좋다. 기를 내리며, 함께 먹으면 안 좋은 음식도 없다”는 설명이 나온다. 한복려 원장은 “본초강목에서는 미역을 곤포(昆布)라고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다시마를 곤포라고 한다”고 말했다. 미역은 재래미역과 실미역으로 나뉜다. 재래미역은 암갈색으로 길이가 1~1.5m 정도다. 부산 기장, 경북 포항, 울산 등이 대표적 산지다. 줄기가 딱딱하고 두꺼워서 오랫동안 푹 끓여 진한 국물을 내기 좋다. 실미역은 가늘고 부드러워 요즘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대형 마트에서 ‘비단 미역’으로 팔린다. 냉국이나 가볍게 끓이는 미역국용으로 적합하다. 전남 완도에서 주로 생산된다. 5월에서 7월에 채취하는 미역은 대개 건조된 상태로 구입하게 된다. 물에 불렸을 때 생미역 상태로 완전하게 되돌아올수록 좋은 미역이다. 최진일 대리는 “노란 점이 있는 미역은 상관없지만, 전체적으로 노란 빛깔이 도는 미역은 오래된 재고품이라는 신호니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 “미역 사이에서 새우나 대벌레 등이 나왔다고 항의하는 손님들도 있는데, 미역이 청정해역에서 난 것이라는 증거이므로 오히려 반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냉장고 등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한복려 원장은 “불린 미역을 참기름에 볶다가 물을 붓고 끓이는데, 반드시 재래식 간장인 청장으로 간을 맞춰야 제 맛이 난다”고 귀띔했다. 미역국에 파를 넣으면 미역의 영양 흡수를 방해한다. 맑은 국을 끓일 때는 양지머리를 덩어리째 푹 끓인 장국에 미역을 넣어 끓이고, 적은 양을 끓일 때는 등심이나 우둔을 썰어서 볶다가 끓인다. 해안가에서는 고기 대신 홍합·조개 등 어패류, 또는 서더리·광어와 같은 먹다 남은 생선을 넣어 미역국을 끓이는데 별미다. ■ 다시마 다시마는 쌈을 싸 먹거나 말려서 튀각을 만들기도 하지만, 국물을 내는데 가장 많이 쓰인다. 다시마를 물에 넣고 끓이면 감칠맛이 진하게 우러난다. 멸치, 표고버섯과 궁합이 좋다. 생장선이 있는 뿌리 근처가 두꺼워서 국물 내기에 특히 좋다. 좋은 다시마는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이다. 하얗게 핀 분은 소금이 마르면서 생긴 것이니 품질과 상관없다. 그러나 노란 빛깔이 난다면 하품(下品)이므로 피한다. 미역과 마찬가지로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보관한다. 작게 잘라두었다가 한 조각씩 사용하면 보관도, 사용도 편하다. 다시마는 과거 강원도 동해 앞바다가 주산지였으나, 요즘은 거의 나지 않는다. 수온 상승과 바다 오염이 원인으로 꼽힌다. 전남 완도가 주요 산지다. 6~8월 채취한다. 요즘엔 쌈용으로 손질된 것이 많이 나와있다. 초장이나 멸치젓과 곁들여 먹으면 좋다. 한방에 나온 해조류 ● 김: 맛이 달면서 짜고 성질은 차다. 토하고 설사하며 속이 답답한 것을 치료하며 치질을 다스리고 기생충을 없앤다.(동의보감, 본초강목) ● 미역: 성질이 차고 맛이 짜며 독이 없어 열이 나면서 답답한 것을 없애고 영류와 기가 뭉친 것을 치료한다. 오줌이 잘 나가게 한다.(동의보감, 본초강목) 각혈에 미역을 달여 먹도록 했으며, 미역을 말려서 약간 볶아 가루를 내 매일 한 숟갈씩 먹으면 목병에 걸리지 않는다.(식료험방) ● 다시마: 성질이 차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12가지 수종(水腫)을 치료하는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얼굴이 부은 것을 내리게 한다. 또한 누창(피부병의 일종)과 영류(현대의 갑상선 질환의 일종)와 기가 뭉친 것도 치료한다.(동의보감, 본초강목) (신현대 경희의료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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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살 좀 빼야 돼(X) 운동안하면 키 안큰다(O)…소아비만에 대한 조언
글쓴이 :
관리자
넌 살 좀 빼야 돼(X) 운동안하면 키 안큰다(O)…소아비만에 대한 조언 [쿠키 건강]우리 아이만은 세상에서 최고로 키우고 싶다? 한양대병원 소아과 김용주 교수의 소아 비만 치료를 위한 조언 최근 식생활의 변화와 가정 생활,사회 생활의 변화로 아이들이 점점 뚱뚱해지고 있다. 1970년대 후반에 4%를 밑돌던 우리나라 소아 비만의 유병률은 1990년대 후반 이후 10∼15%에 이르렀다. 내 아이만은 부족한 것 없이 최고로 키우고 싶다는 부모의 소망이 불러온 소아비만,무엇이 어떻게 문제인지 짚어본다. 비만 아동의 경우 자신에 대한 평가가 스스로 낮아지며 대사증후군 이외에도 우울증,골관절 질환,간 질환,조숙함,소아당뇨,호흡과 수면장애 등 여러 문제가 어린 나이에 시작되고,성인이 된 후에는 비만하지 않아도 대사증후군 등 더 많은 의학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그 문제를 바로 직시하고 올바른 대처법을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비만치료의 기본개념부터 익혀라! 부모는 아이가 과체중과 관계없이 사랑받고 있음을 수시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비만아는 스스로 자신의 뚱뚱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이미 의기소침해 있기 쉽다. 신체적인 모습을 단적으로 꼬집어 체중감량을 의도하기보다는 애정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 먼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체중 감량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이다. 비만아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우울 등 기본적인 심리문제가 원래 있거나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지나치게 체중감량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 또 부모가 모범을 보여 건강한 식습관과 활발한 신체 활동을 보여주고 온 가족이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변화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이 되어야 한다. 비만은 오랜 시간에 걸쳐 생기며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는다. 극적인 변화는 있을 수 없으며 바람직하지도 않고 오래 지속되지도 않는다. 서서히 즐겁게 바꾸어 나가는 방향이 가장 좋다. 이를 위해 우선해야 할 일은 좌식생활을 줄이고 고열량·고탄수화물 음식을 집에서 추방하는 것이다. 일 주일 단위로 자녀의 식사와 운동 변화에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식사와 운동 일지를 기록하여 잘 지켰을 경우에는 상을 준다. 목표는 아이의 일과시간표를 확인하여 가능한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예를 들어 ‘TV 시청 1시간 후,매일 20분 걷기’,‘그 다음주에는 25분 걷기’,‘매일 계단으로 올라오기’ 등의 간단한 운동계획표를 짠다. 또한 건강한 식사와 재미있는 활동을 계획하고 보상을 줌으로써 아이의 행동변화가 긍정적이고 즐거운 경험으로 느끼게 한다. 키가 클 때까지 현재 체중을 유지한다. 흔히 보는 비만아는 현재의 체중을 수개월간 그대로 유지시키면 키가 크면서 비만도가 줄어들므로 철저한 체중감량을 강요하지 않는다. 너무 엄격하게 식사를 제한하면 성장에 지장을 주거나 신경성 식욕부진 등의 심인성 질환을 있을 수 있다. 이미 성장이 끝났다고 판단되거나 초고도비만아는 체중 10% 감량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초기 체중의 5∼10%만 줄여도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고 관상동맥질환 등 비만관련 질병의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낮아진다는 최근의 연구 결과가 있다. 감량은 일주일에 0.5∼1 kg 정도가 적당하다. #텔레비전 시청,컴퓨터 게임시간부터 줄여야 특정한 운동방법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신체 활동을 높이기 위해 생활습관을 어떻게 바꾸는 것이 좋은가를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운동은 성장점을 자극하는 체중 부하 운동을 권하는데 키 크기를 예로 들어 설명할 수도 있다. 비만아는 키가 먼저 크기 때문에 지금은 크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계속 크는 것이 아니며 체중부하운동(걷기,인라인 스케이트 등)을 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 키가 작을 수도 있다고 실질적인 설명을 해 주면 자극이 된다. 운동도 이상적으로는 매일 30∼60분 이상 해야 하지만 따로 시간내기가 어려운 중고생이 많다. 바쁠 때에는 10∼15분씩,2∼3번 이상 일과 중에 틈틈이 움직이도록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계단으로 올라가기,학교나 학원을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기,텔레비전을 시청할 때 제자리 걷기나 스트레칭하기,심부름하기 등이 학동기 소아에게 권할 수 있다. 비활동적인 일을 줄이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며 실행하기도 쉽다. 소아의 대표적인 좌식생활인 텔레비전 시청(2시간이하)과 컴퓨터 게임시간을 줄인다. 체중부하 운동이 성장기의 아이에게는 좋으나 초고도 비만아이면 천천히 걷기,상체운동,누워서 자전거 돌리기 등 근력을 먼저 강화하는 것이 좋다. #단 것 피하고 적게 먹어도 효과 만점 단순히 적게 먹으라고 하는 것보다는 단순당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천천히 먹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아침 식사는 가능한 먹는 것이 좋다. 식사를 엄격하게 제한하지 않되 다만 설탕은 엄격하게 제한한다. 달콤한 탄산음료 및 과일향의 음료보다는 물과 저지방 우유(400㎖ 전후)를 주도록 하자. 식사 때가 되어서 먹는 것이 아니라 배고플 때 먹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이가 배고픔과 포만감의 신호를 따르게 한다. 배부를 때 식사를 멈추고 더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는 습관이 몸에 베게 된다. 저녁 식사는 가족과 함께 즐겁게 천천히,여러 종류의 식품을 골고루 먹도록 한다. 가족과 함께 식사하지 않는 경우에 튀긴 음식과 탄산음료를 더 많이 먹고 과일과 야채를 덜 먹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가족이 함께 저녁을 먹는 것만으로도 소아비만을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더불어 음식을 상이나 벌을 주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가족의 식사형태를 바꿔야 소아비만 탈출 전체 식단의 열량과 지방을 낮춘다. 튀기는 것 보다는 굽거나 삶는 것이 좋다. 다양한 음식(예: 곡류,야채,과일,저지방 낙농 제품,순 살코기,콩 등)을 주는 것이 좋다. 또 다른 가족을 위해 고열량 고지방 음식을 사 놓고 비만 아이만 못 먹게 한다면 소외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아이가 몰래 숨어서 먹도록 조장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2세 이하 어린이는 적절한 두뇌발달을 위해 지방을 제한하지 않는다. 3세부터는 서서히 저지방 음식으로 이행할 수 있다. 간식을 줄 때는 5대 영양소를 고려하여 계획한다. 과일이나 야채 같은 건강한 간식을 늘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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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등 약물 복용시 쟈몽쥬스는 금물,퓨라노쿠마린 약물 흡수증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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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등 약물 복용시 쟈몽쥬스는 금물,퓨라노쿠마린 약물 흡수증가 [쿠키 건강]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쟈몽쥬스를 약과 같이 먹지 말라는 이유가 쟈몽쥬스속의 식물색소인 플라보노이드 때문이라는 상식과는 달리 그 속에 들어있는 허브종류인 퓨라노쿠마린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고혈압,고지혈증약 등은 퓨라노쿠마린에 의해서 쉽게 작용해 체내로 빨리 흡수되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연구진들은 밝혔다. 체내의 장에는 약들이 너무 빨리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소들이 있는데,퓨라노쿠마린은 이런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한꺼번에 고농도의 약물이 혈액으로 들어가게 된다. 사람들은 약을 먹을때 쟈몽쥬스를 피해야 한다고 연구진들은 말했다. 미국 노스캐롤리나 대학의 연구진들은 자원자들에게 한쪽에는 퓨라노쿠마린이든 쟈몽쥬스를 한쪽에는 이것을 제거한쟈몽쥬스를 준 실험을 했다. 자원자들은 세그룹으로 분류되었으며,그들 모두는 고혈압 치료제인 10밀리그램의 플레오디핀이 주어졌다. 한 그룹은 오렌지쥬스와 같이 약을 복용, 또한 그룹은 쟈몽쥬스와 마지막 그룹은 퓨라노쿠마린이 제거된 쟈몽쥬스와 같이 약을 복용했다. 일련의 혈액검사후에 연구자들은 퓨라노쿠마린이 약의 체내 흡수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고혈압 약과 작용한다는 분명한 증거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쟈몽쥬스를 자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이러한 약물 복용자를 위해서 쥬스회사들은 퓨라노쿠마린이 제거된 쥬스를 만드는 것을 고려해야 할지도 모르고,또한 모든 음식에 퓨라노쿠마린이 첨가되었는지를 검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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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심각,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확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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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심각,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확률 30% [쿠키 건강] 과다한 영양 섭취와 아동들의 활동성 저하 등으로 소아비만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인식이 되고 있는데, 이같은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으로까지 이어져 더 큰 문제를 안고 있다. 최근 서울시 학교 보건원의 자료최근 18년간 비만아 증가 양상>에 따르면 최근 18년간 초등학교 남자의 경우 6.4배(1979년 3.6%에서 1996년 23.0%), 여자의 경우 4.7배(1979년 3.3%에서 1996년 15.5%), 중?고등학교 남자의 경우 3.0배(1979년 5.2%에서 1996년 15.4%), 여학생의 경우 2.4배(1979년 6.3%에서 1996년 1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여자보다 남자가, 그리고 중?고등학교 연령층보다 초등학교 연령층이 더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는 것이며, 또 한 가지, 비만아 중에서도 표준체중보다 50% 이상 체중이 더 나가는 고도 비만아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아비만은 보통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의 비만을 말하며 단순성 비만과 증후성 비만으로 분류되는데 소아비만의 대부분은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 요인, 심리적 요인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단순성 비만이 99%이며, 신체의 질병 즉, 내분비계나 신경계 질환 등에 의해 초래되는 증후성 비만은 약 1% 미만이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쓰이고 있어 비교가 용이한 비만 측정 방법인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 BMI)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것으로, 체질량 지수 85∼95 백분위수를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95 백분위수 이상을 비만으로 보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소아과 서정완 교수는 “BMI가 청소년기의 성별, 연령에 비교하여 95 백분위수(>95 percentile) 이거나 BMI>30 이상이면 비만과 연관된 질환이 있는지 자세한 진찰과 검사가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소아비만의 원인 먼저, 사회적 환경의 변화를 소아비만 증가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 경제 발전으로 인해 풍부한 식량을 쉽게 확보하여 영양 섭취가 과다해진 반면, 도시형 생활 습관이 확산되어감에 따라 활동 영역과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데 있다. 이에 서정완 교수는 “도시적 생활습관 등으로 인한 활동성 저하는 물론이고, 최근 10년 간 컴퓨터의 빠른 보급으로 컴퓨터 게임이 아이들에게 인기를 누리게 된 것 역시 아이들을 움직이지 않게 하는 큰 요인으로 지적된다.”고 설명했다. -소아비만의 위험성 비만인 성인 중에 아동기에 비만이었던 경우가 약 30%를 차지하고 있어 비만 아동이 성인 비만으로 될 확률이 높음을말해준다. 이는 성인기에 발생하는 비만은 지방세포 수의 증가는 없고 세포의 크기만 증가하기 때문으로, 한 번 생성된 세포는 크기만 감소되지 세포의 수는 변함이 없어 다시 뚱뚱해지는 비만 재발가능성이 문제가 된다. 소아비만 자체로 직접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는 어려우나 비만 체형을 계속 유지할 경우,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 등 각종 소아성인병을 유발할 확률이 크며, 수술시 지방간이나 간기능 효소 수치가 올라가 위험할 수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또한, 비만한 기간이 길어지면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여러 가지 성인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인 대사증후군이 더 젊은 나이에 시작되며, 갖가지 비만으로 인한 나쁜 습관이 성인으로까지 이어져 더 큰 문제를 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는 체형의 변화와 운동능력 저하에 따른 열등감으로 소극적이며 비활동적인 성격을 형성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불안감에 따른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동반한다. -소아비만 예방책 이대목동병원의 서정완 교수는 “신장의 급성장 시기를 경험하지 않은 즉, 사춘기 전의 아동에서는 현재의 체중을 수개월간 그대로 유지시키고 더 이상 증가시키지 않도록 하면 키가 크며 비만도가 줄어들므로 체중감량을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또한 “너무 엄격하게 식사를 제한하면 성장에 지장을 주거나 신경성 식욕 부진 등의 심인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의한다. 그러나 성장이 완성된 청소년기나 중증 비만의 경우에는 최소한 5∼10%의 체중 감소를 비만 치료의 목표로 한다고 덧붙인다. 생활 습관을 변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생활방식을 건강하게 바꾸는 것이 소아비만의 치료 목표로서,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지방과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동시에 산소 소비량을 증가시키는 운동과 체력단련을 병행하고, 어린이들에게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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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기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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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주치의] 과자 기피증 우유·생선·콩도 대표적 아토피 유발 식품 눈병-렌즈 세척액 통계적 연관성만 있을 뿐 '과자가 아토피를 일으킨다는데 먹어도 되나요'. '콘택트렌즈 세척액이 눈병을 일으킨다는데 사용해도 되나요'. 최근 언론 보도를 접한 독자들이 저에게 흔히 묻는 질문입니다. 과자의 식품첨가물이 아토피를 유발한다는 TV 프로그램과 모 유명회사의 콘택트렌즈 세척액이 진균성 각막염을 일으킨다는 기사가 잇따라 보도됐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곤란하다고 믿습니다.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우선 과자 이야기를 꺼내 보지요. 실제 TV 화면을 보면 과자를 먹고 증상이 악화한 어린이들이 생생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자체 임상시험을 통해 과자 속 식품첨가물이 원인인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여기까진 옳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과자를 먹이지 말아야 하느냐에 대해선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원인'과 '악화 인자'의 구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기름이 원인이라면 성냥불은 악화 인자에 해당합니다. 기름이 없다면 성냥불을 그어도 불이 나지 않습니다. 아토피의 원인은 잘 모릅니다. 의사들도 갸우뚱합니다. 그러나 악화 인자는 제법 규명돼 있습니다. 식품첨가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몸에 좋다는 우유나 생선, 콩도 대표적 아토피 유발식품입니다. 수백 가지가 되며 이들을 모두 회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자연환경이 좋다는 호주나 뉴질랜드에서도 아토피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첨가물이 아토피를 유발하는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토피가 없는 어린이라면, 아토피라도 경험상 과자와 증세가 관련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과자 먹기를 중단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콘택트렌즈 세척액도 마찬가지입니다. '통계적 연관성'과 '인과관계'의 문제입니다. 수년 전 발바닥 티눈이 많은 사람이 오래 산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된 바 있습니다. 과연 티눈이 수명 향상에 기여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티눈과 수명은 통계적 연관성은 있지만 인과관계는 아닙니다. 숨겨진 변수는 운동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면 오래 살지만 티눈도 잘 생깁니다. 티눈 자체는 수명과 무관한 것이지요. 콘택트렌즈 세척액 사건 역시 아직은 통계적 연관성에 머무른 수준입니다. 처음 문제를 제기한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역시 인과관계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았으며 제조회사 역시 제품 회수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문제가 된 각막염의 원인균은 미국 플로리다 등 열대지방에 흔한 종류로 우리나라에선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세척액을 공연히 버릴 필요는 아직 없다고 하겠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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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식-봄 1,800kcal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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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식 봄 1,800kcal 상차림의 예 [가톨릭의대 건진기금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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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21)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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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21)청국장 콩 발효과정에서 암억제 효과 더 커져 혈전용해로 뇌졸중.심장병.노화 예방도 청국장은 일본의 낫또와 같은 형태의 생청국장을 비롯해 분말청국장, 과립청국장 등이 있으며 다이어트용이나 암, 당뇨병 등 여러 질병의 예방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청국장은 장류의 일종으로 소금을 첨가하지 않고 콩만으로 40℃에서 2-3일 발효를 하면 완성된다. 특유한 맛과 냄새를 내는 동시에 콩의 당질과 단백질에서 유래한 글루탐산 등의 중합물질인 끈적끈적한 점질물이 생성된다. 특이한 냄새성분은 부틸산, 바레릭산, 암모니아 등이다. 콩에는 항산화.항암효과와 골다공증 및 심혈관질환 예방 등의 효능을 갖는 이소푸라본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제니스틴과 다이드진이 대표적이다. 청국장이 발효되면서 제니스틴에서 당이 떨어져나가 만들어지는 제니스테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비슷해 여성들에게 문제가 되는 폐경기 증후군, 골다공증, 유방암 등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제니스테인은 유방암세포 및 전립선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뿐 아니라 아폽토시스(암세포의 자살)를 유도하고 세포주기에서 G2-M기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제니스테인은 제니스틴보다도 훨씬 암예방 효과가 커서 콩을 발효해서 먹는 것이 암예방에 더 좋은데, 발효된 콩을 가장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청국장이다. 청국장은 소금을 넣지 않고 발효를 시키므로 소금을 적게 섭취하면서 콩 발효식품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유리함도 있다. 청국장의 암예방 및 항암효과는 여러 연구에서 입증된 바 있다. 청국장 추출물은 돌연변이원 또는 발암물질에 의한 돌연변이 유발성과 암세포성장을 현저히 억제하였다. 청국장은 혈전을 용해시켜 뇌졸중이나 심장병도 예방하며, 특히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청국장은 소화를 도우며, 정장작용, 변비를 치료하여 피부를 곱게 하는 작용, 콜레스테롤 제거 작용 등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국장 내에 있는 암예방기능성물질은 콩단백질에서 유래한 펩티드, 아미노산, 트립신저해제, 이소푸라본(제니스테인) 등 페놀성 물질, 피틴산, 사포닌, 리그닌, 불포화지방산 등이다. 이들은 콩에서부터 유래하기도 하고 콩의 발효과정에서도 만들어진다. 청국장은 쉽게 가정이나 공장에서 제조할 수 있는데, 제조방법에 따라 암예방효과가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콩의 종류로는 중립콩인 국내산 만리콩이 큰콩, 작은콩, 수입콩보다 효과가 좋았다. 햇콩과 묵은 콩을 비교해보면 햇콩으로 청국장을 담는 것이 2배 정도 암예방효과가 크고 바실러스균을 넣지 않은 것보다 균을 처리하거나 짚을 사용한 것이 암예방효과가 컸다(2-3배 정도). 특히 바실러스 리체니휘미스가 이용될 경우 3배까지 효과가 커졌다. 청국장을 제조한 다음 죽염을 2-7% 처리한 것이 다른 소금을 넣거나 아예 소금을 넣지 않은 것보다 암예방효과가 컸다. 이렇게 제조된 청국장은 쥐에서 고형암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60% 정도 되었고, 청국장을 투여한 쥐에서 자연살해(NK) 세포의 활성이 높아져 면역활성도 높아졌다. 청국장은 속성 발효된장으로 환자들이 쉽게 먹을 수 있다. 간을 낼 경우는 죽염을 쓰고, 좋은 콩과 좋은 균주를 사용하여 발효시키면 기능이 더 증진되어 그만큼 더 좋은 한국인의 암예방음식이 될 수 있다. (박건영 교수 =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대한암예방학회 회장)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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