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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25)커큐민
글쓴이 :
관리자
2006.06.15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25)커큐민 식도암 관련 단백질 발현 차단 밝혀져 피부암 등 종양세포 사멸 유도하기도 인도와 그 주변의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다년생 식물인 심황의 뿌리에는 커큐미노이드라고 불리는 노란 색의 폴리페놀 색소 화합물이 0.5~6.5% 정도로 존재하는데 그 주성분이 커큐민(Curcumin)이다. 커큐민은 카레, 겨자 등의 주된 천연 색소성분이며, 고대로부터 향신료나 염증과 피부질환 등의 민간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커큐민은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있으며, 구조적으로 페놀계의 항산화제에 속하는데 최근 항암 효과가 밝혀지면서 과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의 존 백스터 교수 연구팀은 커큐민과 같은 향신료가 식단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인도에서는 식도계의 암 발병률이 매우 낮다는 통계자료에 착안하여 식도암에서 커큐민의 항암효과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커큐민이 암 세포가 계속 성장하도록 돕는 NF-kappaB를 저해하여 식도암과 관련된 주요한 단백질의 발현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커큐민은 피부암 등 다른 여러 종류의 암에서 종양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암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의 발병 원인이 되는 뇌세포 파괴 단백질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어 병의 진행을 지연시키며, 염증유발 단백질인 `인터루킨8' 등의 발현을 억제한다. 이 밖에 다른 세포에 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즉 세포독성이 없는 농도에서 혈관이 새로 생기는 것을 효율적으로 막아 암에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하도록 차단, 암세포가 죽도록 유도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이 보고되고 있다. 커큐민은 현재 암 예방물질로 미 국립암연구소에서 1단계 임상연구가 수행되었으며,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장기별 암 사망률의 양상은 그 나라의 식생활 양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은 모든 세포와 조직을 정상화시켜 강하게 한다. 운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암 예방에는 중요하다. 따라서 커큐민 등 천연 암 예방물질이 포함된 식품의 섭취를 늘리고, 건전하고 균형된 식생활 양식을 통하여 적정한 칼로리의 식사량을 유지하며, 규칙적이고 적절한 운동량을 연령증가에 맞게 조절해야한다. (안웅식 교수 = 가톨릭대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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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영양교사 활용 우리 농산물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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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학교 영양교사 활용 우리 농산물 교육을” 현태선 충북대교수 ‘학생건강 …’ 토론회서 주장 올해 하반기부터 일선 학교에 영양교사가 배치될 예정인 가운데 이들을 활용한 영양교육에 정책적인 관심이 모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특히 우리 농산물에 대한 교육을 교과과정으로 제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태선 충북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생 건강을 위협하는 식생활 환경, 이렇게 개선합시다’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충북지역 영양교사 양성과정을 이수 중인 영양사 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1%가 가정통신문이나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직접 만나 교육하는 경우는 수업시간이 11.1%, 특별활동시간이 5.6%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교수는 그러면서 “서울지역 초·중등생 8명 중 1명(12.2%)이 비만”이라는 ‘2005년 서울시교육청 신체검사 분석 자료’를 인용하고 “영양교사들을 통한 직접적인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우형식 교육인적자원부 지방교육지원국장은 “3월 현재 전국 초·중·고교 1만845곳 중 99.4%인 1만780곳이 급식을 실시하는데, 학교급식을 통한 식생활 지도와 보건·영양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교사제도는 2003년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도입됐으며, 올해 하반기 안에 임용시험 절차를 거쳐 1,712명이 시·도교육청별 정원에 따라 배치될 계획이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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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중하니까... 『금연, 절주, 영양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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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중하니까... 『금연, 절주, 영양캠페인』 관내 세종대,건국대 대학생 대상 광진구청은 광진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에게『금연, 절주, 영양캠페인』을 실시한다. 구 보건소에서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건강생활을 실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세종대학교(17일)와 건국대학교(29일)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연 캠페인은 “담배를 끊는 일, 가장 보람 있는 일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흡연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형성하여 금연시도 및 금연 결심율을 높이고자 CO측정 및 니코틴 의존도 측정을 실시하며 절주 캠페인은 과음하지 않고 선후배간 강압적인 음주권유를 없애기 위한 “3.3.3절주 캠페인-3번 나눠 마시기, 3잔 이상 안마시기, 3일 이내 안마시기”캠페인을 전개한다. 영양 캠페인은 “올바른 식생활이 웰빙(Well-Being)의 첫걸음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제때에 다양한 식품들을 골고루 알맞은 양을 싱겁게, 즐겁게 먹도록 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금연과 절주, 건강한 식생활의 필요성을 인식시켜 젊은때부터 건강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서울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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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식대수가, 치료식 아닌 '일반식' 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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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산모 식대수가, 치료식 아닌 '일반식' 준용 【서울=DM/뉴시스】 오는 6월부터 보험 급여화되는 환자 식대 중 특별영양식이 요구돼 논란의 대상이 됐던 산모식도 기본식사인 일반식 금액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산후조리와 모유 수유를 위한 고열량 식사 마련 및 1일 3끼 이상 지급 등의 이유로 논의가 끊이지 않던 산모식이 치료식 등 특별식의 정의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른 것.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이상진 사무관은 18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2006년도 제2차 건강보험 연수교육’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상진 사무관은 ‘식대관련 산정기준’ 강의를 통해 “비록 환자식은 아니나 단기간 에너지 소비를 고려해 고열량 식사가 제공돼야 할 산모식의 경우 현행 가격 체계로 적절한 식사 공급이 어렵다는데 동의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산모식의 질 부분 및 몇 끼 식사를 제공해야 하느냐의 문제로 고민이 많다”며 “미래지향적으로 식대 가격을 산정한다는 지적에 동의하지만 동시에 의료기관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 사무관은 “현실적으로 의료기관들이 산모식에 그만큼의 대우를 해주느냐는 의문이다”며 “치료식의 정의는 환자 유형이 아닌, 환자 상태에 따른 식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산모상태에 따라 제공되는 식사의 질이 달라지느냐”고 반문한 뒤 “현재 산모식의 정의는 치료식과 부합하지 않아, 이미 건정심을 통해 정해졌듯이 일반식 가격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1일 권장량 부분에서 산모식은 일반식보다 높은 칼로리가 적용된다”며 “현행 일반식이 산모식에 크게 부족한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결론졌다. 이상진 사무관은 그 외 입원환자 식대 세부 산정기준과 관련, 일반식은 한국인 영양권장량을 기본으로 1식당 4찬이상(밥, 국 제외)을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규정에도 불구 일반 상식에 해당하는 일품요리는 찬수를, 일반연식 및 일반유동식은 한국인 영양권장량 및 찬수를 예외로 할 수 있다. 또 치료식은 환자 유형이 아닌, 질환 상태에 맞는 케톤식, 당뇨식, 신장질환식, 간질환식, 체중조절식, 위절제후식, 저단백식, 저지방식, 저염식, 경관영양 유동식 등이 해당된다. 그밖에 고급식의 경우 고가 재료를 사용해 특별히 조리를 행하는 등 건강보험에서 정하고 있는 환자식사와 현저한 차이가 있어야 인정된다. 이때는 환자에게 고급식의 식단 및 금액 등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가 동의해야 하며, 고급식을 제공하는 요양기관은 고급식 제공여부에 대한 자료를 심평원에 제출해야 한다. 또 기본식대 이외 모든 각종 가산 항목에 대해서는 복지부의 기준에 부합하는 개별적 요건을 갖춘 경우 직영 뿐 아닌 위탁운영의 경우도 적용 가능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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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영양관리 전문 상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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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영양관리 전문 상담 마련 오정구 보건소, 연말까지 영유아 영양상태 파악 오정구 보건소는 올 연말까지 시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상태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유아 ‘영양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양상담실은 영유아의 영양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해 만성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상담 및 관리를 실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오정구 보건소는 삼성의료원 소아과 전문상담관리자와 보건소 영양사를 운영팀으로 해 주 1회 영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영양섭취상태, 기질 및 식 행동조사, 이유식상담, 빈혈검사, 식이섭취조사 등 개별상담 및 영양진단을 실시중에 있다. 오정구 보건소는 최근 소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등 식품이나 영양 및 환경과 관련된 만성질환의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영양상담실을 통해 이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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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보건소, 건강상담 코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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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보건소, 건강상담 코너 운영 출처 : 마산시청 (마산=뉴스와이어) 마산시 보건소는 경남대학교 축제기간에 맞추어 건강코너를 17일 18일 양일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대학축제 기간중 대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의식고취와 행동변화를 유도하여 건강생활실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한 이번 건강코너에는 상담의사, 공무원, 경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학생 등 운영반을 구성해 인문관 입구에서 상담하고 있다. 건강코너에는 금연패널 전시, 금연침 시술 및 상담을 하고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절주상담, 자가 알콜 진단 조사, 음주 가상체험 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 비만, 질환별 식이요법 등 영양상담과 식품모형이 전시되어 있고 고혈압, 당뇨 유소견자 운동방법도 지도해주며 올바른 잇솔질 및 위생용품 사용방법, 구강검진 및 구강상담도 펼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 한방상담, 검진사업, 고혈압, 당뇨측정 등 다양한 건강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학생과 주민들이 상담과 체험을 했다. 이밖에 경남대학교 인문관 앞 주차장에서 1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줄넘기대회를 열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건강코너로 건강한 대학문화형성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계기를 유도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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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련시설 탄산음료 안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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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련시설 탄산음료 안판다 인천지역 청소년 관련시설 상품 판매대에서 탄산음료가 사라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18일 지방자치단체에서 직·간접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자판기나 구내매점에서의 탄산음료 판매를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청소년이 탄산음료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비만, 골다공증 등 성장발육에 장애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면서 최근 각 시·도에 공공 청소년수련시설 내 탄산음료판매제한 협조 요청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각급 청소년수련시설부터 탄산음료를 건강음료나 주스 등으로 대체해 판매키로 했으며, 각종 청소년 관련 행사에서도 탄산음료가 제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해외 선진국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청소년 탄산음료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중앙정부 차원에서 규제는 마련되지 않고 있지만 지역단위나 교육청 단위로 규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엔 공·사립 학교 모두에서 사탕이나 탄산음료 등을 판매하는 자판기를 없애기로 하는 등 중앙정부가 나서 청소년 비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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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보건소 『과체중, 비만』 관리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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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보건소 『과체중, 비만』 관리 적극 추진 상담실설치·체성분분석기 구입…날씬한 시민 ‘기대’ 오는 26일 주부걷기 동아리 제1기 회원 60명 배출 날씬해지고 싶지 않으십니까? 순천시가 시민들의 ‘과체중, 비만’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18일 시 보건소는 최근 체중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만으로 인해 관상동맥 ? 신장 질환,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질병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일에도 소극적이 돼 경쟁력이 낮아질 우려가 높기 때문에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과체중, 비만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이를 위해 영양상담사와 운동처방사 2명을 신규로 채용했으며, 보건소 2층에 운동영양 상담실을 설치하고 고가의 체성분 분석기를 구입, 찾아오는 민원인의 비만과 영양상태뿐만 아니라 관심이 많은 복무비만 파악과 함께 운동방법도 설명해 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4일 구성된 주부걷기 동아리도 동천과 금당체육공원 등지에서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6일 제1기 회원 60여 명이 배출될 예정이다. 또 보건소에서는 시범적으로 순천시 2개과를 선정, 한달에 한번씩 체성분 분석과 운동지도를 통해 직원들의 체중 감소에 나설 계획이다. 시 보건소는 관계자는 “최근 식습관이 서구식으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거의 모든 연령대에서 비만이 발생하고 있지만 특히 살이 찌기 쉬운 인스턴트 식품에 가장 쉽게 노출되고 있는 소아 청소년들의 비만이 가장 심각하다”며 운동영양 상담실 이용을 당부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 보건소로 전화(061-749-4199, 3491, 3875, 010-9870-0018)또는 직접 방문해 상담을 신청(담당 채순재 운동처방사, 조은정 영양상담사)하면 된다. [서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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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어린이 비만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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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어린이 비만 억제 임신 기간 당뇨병이 생긴 여성들은 더 큰 아기들을 낳을 가능성이 크고 이는 아기들의 어린 시절 비만을 초래할 수가 있으나 어머니들이 모유를 수유하면 비만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독일 연구팀이 보고했다. 베를린 소재 샤리테대학 의학센터 등의 연구팀은 임신 기간 생긴 임신성당뇨(GDM)에 걸린 어머니들이 낳은 어린이 324명을 대상으로 수유와 과체중 간의 연계에 대해 연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의학 잡지 ´당뇨 관리´ 5월호에 보고했다. 연구팀은 1995년부터 2000년 사이 당뇨 부모 관리 임상실습에 참여한, GDM에 걸린 어머니들이 낳은 아기들의 체중을 2-8세 사이에 측정하고 어머니들에게 모유 수유 기간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그 결과, 241명의 어머니들(74%)이 아기들에게 모유로 수유했다고 답변했는데, 그중 77명의 어린이들(24%)은 3개월 미만, 164명의 어린이들(50%)은 3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각각 받았다. 이중 92명의 어린이들(28%)만 과체중이었는데 모유 수유 지속 기간이 짧을수록 어린이들의 체질량지수(BMI)가 높았다고 연구팀은 보고했다. 모유 수유를 받지 못 한 어린이들 중에서는 무려 37%가 과체중이었는데, 이는 3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받은 어린이 중 22%, 3개월 미만 모유 수유 어린이 중 32%가 과체중인 것과 비교할 때 높은 수치였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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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식대 보험적용 관련 국민적 의혹을 무시한 국무회의 결정에 대한 경실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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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식대 보험적용 관련 국민적 의혹을 무시한 국무회의 결정에 대한 경실련 입장 출처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서울=뉴스와이어) 2006년05월18일-- 정부는 16일(화)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보건복지부의 병원식대 보험적용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 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번에 보건복지부가 국무회의에 제출한 병원식대 보험적용 안은 식대기본가를 정하고 여기에 가산항목을 적용시켜 기본가의 20%, 가산액의 50%를 환자가 부담하고 나머지를 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방안이다. 경실련은 병원식대의 보험적용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정책추진 과정과 내용에서 불거진 의혹을 무시하고 원안대로 추진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 국민적 의혹을 무시한 참여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정책의 대표 사례 경실련은 이미 식대 급여화를 위한 논의과정과 절차의 문제, 병원식대 원가자료 부풀림 의혹, 정부안의 병원식대 기본가와 가산항목 산정근거에 대한 의혹, 건강보험정책심의회 결정 과정의 문제 등에 대해 여러 차례 의견을 개진한 바 있다. 그러나 정부는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한 충분한 해명과 근거를 단 한번도 국민들 앞에 밝히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여 결국 국무회의까지 통과시켰다. 현 정부가 참여정부의 기치를 내걸고는 있으나, 실제 정책추진의 과정과 내용에 있어서는 국민의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고 있음이 이번 병원식대 급여화 추진과정에서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 약속과 결정은 정부가 하고, 책임은 국민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정부 정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병원식대 급여화를 실시하겠다고 결정하였다. 그러나 이는 원래 작년 6월 당정협의를 통해 올해 1월부터 급여화를 시행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었으나, 정부의 안일함과 준비 부족으로 3월로 늦춰졌다가 다시 6월로 연기된 것이다. 공신력을 가져야 될 정부와 여당의 발표가 지키지 못하는 2번의 거짓말이 되어 국민적 신뢰를 무너뜨린 것이다. 이에 대해 정부와 여당은 국민들 앞에 깊이 사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또한 정부와 여당의 발표를 믿고 급여적용을 기다리고 있던 1월부터 5월까지 입원 환자에 대한 소급적용도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결국 약속과 결정은 정부가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은 국민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의 약속을 저버리고 국민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정부를 어떤 국민이 신뢰할 수 있겠는가? - 6월 시행과 함께 합리적인 수가 재조정과 식사 질 관리 방안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 의료계에서는 정부 안에 대하여 “수가가 너무 낮게 책정되어 식사 질 하락이 우려 된다”고 문제제기하며, 식대 급여화를 반대한 바 있다. 그러나 경실련이 병원 식대 원가를 조사하며 급식업체에 알아본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급식업체가 병원과 3,000원 정도 수준으로만 급식계약을 해도 최상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이는 위탁급식의 경우 식사의 질은 환자와 공단으로부터 받는 식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병원과 급식업체의 계약가에 달려 있음을 의미한다. 즉 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식대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식사의 질과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나 정부의 식대급여화 방안은 전혀 근거를 밝히지 않는 기본가(일반식-3390원, 치료식-4030원)에 환자의 선택과 전혀 상관없는 가산항목(선택메뉴,직영,인력가산)과 그에 따른 가산금액(일반식-2,290원, 치료식-2340원)을 추가시켜 보험료부담과 환자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경실련은 식대급여화가 6월부터 시행이 되더라도 정부가 불합리하고 불투명한 식대 책정에 대한 의혹을 반드시 밝히고, 차후에 보험수가도 재조정되어야 함을 주장하는 바이다. 아울러 복지부가 철저한 식사 질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과 같이 모호하고 실효성의 문제를 담보할 수 없는 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식사 질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한다. - 국무회의 결정에 상관없이 감사원의 독립적 감사는 이뤄져야 한다 경실련은 정부의 일방적이고 불투명한 병원식대 급여화 정책 추진에 대하여 지난 4월 17일 감사원에 특별감사를 요청한 바 있다. ▲병원식대의 기본가를 3,390원으로 책정한 것의 타당성 ▲기본식 가격에 환자의 선택과 상관없는 가산항목 등을 추가하여 식대를 높인 것에 대한 의혹 ▲일반식을 5,680원까지 받을 수 있게 책정하여 그에 못 미치는 식대를 지불하여 온 의료급여, 산재보험, 자동차보험 등의 요금상승 압력을 발생시킨 것에 대한 의혹 ▲건강보험공단 연구 자료에 치료식이 일반식보다 평균 622원 높은 것으로 제시되었음에도 복지부가 일반식 기본가에 2,980원(기본가 차액640원+가산항목 최대가산2,340원)을 더 높여 공단 연구결과 보다 훨씬 높게 책정한 것에 대한 의혹 ▲건강보험공단 연구 결과 멸균식이 일반식보다 평균 3,626원 높은 것으로 제시되었지만 복지부에서 멸균식 가격을 기본가에 6,560원을 더 높여 9,950원으로 책정한 것에 대한 의혹 등 병원식대급여화의 실제 내용에 관한 의혹들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혹에 대한 정부의 해명과 감사원 감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16일(화) 국무회의를 통과시켜 사실상 정부의 독단적으로 추진하고자하는 의지가 드러났다. 하지만 감사원은 헌법에 근거한 독립적인 행정 감시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국무회의 결정에 상관없이 보건복지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다. 경실련은 감사원의 독립적인 정부감사를 촉구하며, 정부와 여당이 국민들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정책추진의 근거를 밝힐 것을 다시한번 촉구하는 바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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