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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식품안전의 날」에 식품안전 선진국을 위한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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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식품안전의 날」에 식품안전 선진국을 위한 비전 제시 -위해물질 예방관리, 어린이식품 안전, 소비자 알권리 등에 식약청 역량 집중 - ○ 식품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5월 10일(수) 열린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는 “식품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정부 및 식품업계, 식품학회, 소비자단체 등의 의지를 담은 식품안전비전이 선포되었으며,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각계를 대표한 대한주부클럽연합회 김천주회장, 식품공업협회 박승복회장, 식품위생안전성학회 신동화교수, 문창진 식약청장 등이 참여하였다. ○ 문창진 식약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식품안전비전 선포를 계기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여건 마련을 위해 예방중심의 위해물질 관리, 어린의 건강보호를 위한 ‘안전한 식품 바른영양’ 대책 추진,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표시제도 정착, 국민의 직접 참여 확대 등에 식약청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식약청은 예방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이미 금년 2월에 유해물질관리단을 신설하여 위해식품이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한 위해정보 수집 및 사전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적인 점검을 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2008년까지 식품관리의 근간이 되는 현행 식품공전을 핵심적인 안전기준 중심으로 개편하여 안전기준이 설정되는 위해물질 범위도 확대하고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질병에 걸리거나 비만 어린이가 늘어나고, 최근 과자의 첨가물 유해성 논란 등으로 인해 부모들의 어린이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므로,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안전 및 영양기준 관리를 엄격히 해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소비자 알권리 보장을 위해 금년 9월 8일부터는 식품에 사용되는 원료나 성분을 모두 표시하고 커피나 다류이외에 카페인이 일정 함량이상 들어있는 음료에 대해 ‘고카페인’이라는 표시가 의무화되며, 2008년까지 단계적으로 트랜스지방이나 당 함량, 방사선을 조사한 원료 사용 등도 그 표시가 의무화된다. ○ 이와 함께, 식품산업 발전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장기간 보존해도 변질이 되지 않는 식품은 현행 유통기한을 품질유지기한으로 전환하고, 안전성에 직접 관련이 없는 품질에 대한 기준?규격은 대폭 완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 식약청은 일반국민들의 의견이나 불편한 점들을 정책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주부, 회사원,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국민참관인단(30명)을 지난 5월 1일 구성하였으며, 국민참관인은 식품관련 위원회 참관, 정책간담회, 식품안전 현장체험 등을 통해 느낀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정책건의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 한편, 금년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식품안전”을 주제로 어린이식품 안전에 초점을 맞추어 최근 논란이 있는 식품첨가물, 아토피질환, 트랜스지방산 등에 대한 내용을 소비자들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과 함께 다양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 금년에는 특히, 테마별로 ‘식품안전마당’, ‘소비자마당’, ‘학술마당’, ‘식품홍보마당’ 등으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되며, 식약청 홍보관에서는 올바른 식품선택에 필요한 정보, 식중독의 예방 요령, HACCP적용 제품에 대한 이해, 어린이의 식품 바로알기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한 식품안전 홍보를 실시한다. ○ 5.10~12일간의 행사기간 중에는 ‘식품의 잠재적 신종 위해물질의 국제적 관리 동향’과 ‘바람직한 식품안전관리체계 등을 주제로 하는 학술 세미나와 함께 식품공업협회가 주관하는 우수식품전시회도 열리게 된다. ○ 5.10일 기념식에서는 (주)빙그레 김호연 대표이사가 국민훈장을 받는 등 식품안전에 기여가 큰 각계 인사 78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이 수여되었다. 참고자료 > 1. 식품공전! 위생규격중심으로 바뀐다 2. 금년 9월부터 식품표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식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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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 대책안
글쓴이 :
관리자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 대책 (안) ○ 식약청은 식품안전의 날을 계기로 올해를「어린이 먹거리 안전의 해」로 삼아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 최근 어린이들에서 비만, 당뇨, 심혈관계질환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질환이 증가하고 아토피 피부염이나 식중독 발생 등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이 요구된다. ○ 이에, 식약청은「안전한 식품, 바른 영양」이라는 목표 하에, - 안전한 식품 분야로, (1) 어린이 대상 식품의 식품첨가물 등 기준.규격 강화, (2) 학교 주변 식품의 안전성.건전성 제고, (3) 어린이 단체급식의 위생관리 강화 - 바른 영양 분야로, (1) 당, 트랜스지방 등 어린이 건강 관련성분의 표시 확대, (2) 나트륨 등 영양소기준치 개정 및 영양기준 설정, (중장기적으로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가공식품의 영양적 가치를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신호등 형태의 식품표시제도의 도입 검토) (3)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에 대한 영양관리 및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등 분야별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 특히, 설탕 소비량이 최근 20년 사이에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어린이 기호식품에서 당 및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이러한 성분의 과잉섭취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가 우려됨에 따라 - 이에 대한 사용 및 섭취량을 줄이는 방안과 함께 나트륨기준치를 하향 조정하고 내년부터 트랜스지방 및 당함량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당, 나트륨, 트랜스지방에 대한 집중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 식약청은 어린이 먹거리 안전대책의 효율적 정책 추진을 위하여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 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금년 말까지 안전한 어린이 먹거리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향후 5년간 중점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식약청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정책 추진을 위해 어린이 먹거리 전반에 대한 국민참여형 「어린이 먹거리 안전 모니터 제도」를 도입하는 등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는 것에 식품안전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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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만운동교실 효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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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만운동교실 효과 커 음성보건소 음성군 보건소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비만운동 교실’이 아이들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체지방 감소효과를 보이고 있어 참가한 아이들이 표정은 싱글벙글이다. 군 보건소는 서구적 식습관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소아비만이 성인으로까지 이어져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원남면 원남초등학교와 감곡면 감곡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해 어린이 비만 퇴치운동에 나서고 있다. 상반기 어린이 비만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은 원남초등학교 15명으로 기초 신체체력검사 및 체지방 등을 측정해 중등도고도 비만아동으로 판정된 아동들이며, 감곡초등학교는 하반기에 운영할 방침으로 있다. 매주 금요일 운영되는 “어린이 비만운동교실”은 평소 ‘운동은 즐겁게’를 강조하는 극동정보대학 물리치료학과 박돈목 교수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비만예방 교육을 비롯해 비만과 운동효과, 비만체조 운동요법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보건소 김희숙 영양사가 함께해 1주일 동안 아이들이 작성한 식사일기를 분석하며 잘못된 식생활을 일일이 고쳐주고 비만을 예방하며 성장기 꼭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2시 원남초등학교 강당에 모인 아이들은 몸풀기 기초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근육이완유산소 운동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비만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고 있으며 학교에 등교함과 동시에 매일 아침 운동장에서 달리기줄넘기로 체력을 다졌다. 이러한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아이들의 강인한 의지로 2개월만에 상당수 아이들의 체지방율이 감소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고 있어 신체적 건강뿐 만 아니라 자신감까지 회복하고 있다. 박교수는 아이들의 특성상 부모의 도움 없이는 비만에서 벗어 날 수 없다고 판단, 2차 프로그램은 부모교육을 통해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의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3차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시간을 편성하는 등 어린이 비만을 줄이기 위한 입체적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방침이며 ‘인스턴트식품 과다 섭취 등 식습관 변화와 운동부족이 소아비만의 원인인 만큼 어린이 성장 발육에 악영향을 미치는 비만, 편식 등의 생활습관을 과감히 버리고, 비만 어린이들의 고민해소를 위해 부모님들의 관심과 특히 방학기간 중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군 보건소에서는 원남초 이외에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동식 체지방 측정기구를 이용 체지방을 측정해 개인별 체수분제지방량체지방율을 분석하고 ▲아이들의 식습관과 생활습관 상담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안내와 식사운동 일지작성 방법 등을 알려 주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다양한 영양운동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음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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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722만명 환자 당뇨병,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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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722만명 환자 당뇨병,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 [쿠키 건강]당뇨병은 그 증세가 뚜렷하지 않고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이유로 특정인들에게 일어나는 질환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당뇨병은 유병률이 전인구의 1%였던 40년전에 비해 현재 10%가 넘는 사람들이 앓고 있을 정도로 생활습관병의 대표적 질병이 되었다.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조용욱 교수(포천중문의대)는 “당뇨병은 당을 내리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거나 혈당을 내리는 작용이 약해짐으로써 혈액 내에 당분(포도당)의 농도가 공복에 126mg/dL 이상 또는 식후 2시간에200mg/dL 이상으로 높아지는 질환”이라고 설명한다. 조 교수는 “이로 인해 당질을 비롯하여 지질, 단백질 등의 대사 이상과 함께 신경이상, 시력저하, 만성신부전,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심지어는 치매 등의 합병증을 동반하는 고질적인 질환이다”고 덧붙였다. 즉 설탕물이나 꿀물이 진할수록 끈끈하듯이, 고혈당과 이상지혈증으로 인해서 혈액이 끈적거리고 탁해지며 혈관이 두꺼워지기 때문에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고, 이로 인해 신체의 여러 장기 특히 눈, 콩팥, 신경, 심장, 뇌 등에 합병증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 전문가들은 "식이조절, 운동 등의 적절한 치료를 통해 합병증 등을 개선할 수 있음에도 개개인이 당뇨병 관리를 소홀히 했고, 사회적인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전세계적인 질환 당뇨병, 우리나라 환자수도 전체 인구의 약 10%인 450만명 추정 최근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기초통계연구 Task Force Team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연구실이 발표한 ‘DisMod를 이용한 우리나라 당뇨병 유병률의 추정’에 의하면, 2003년 IDF(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보고에서 전세계적으로 당뇨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의 수는 거의 2억 명에 가까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2000년의 경우,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세계적으로 약 3백2십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사망률의 약 6%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우리나라 또한 당뇨병 환자의 급증은 예외가 아니라서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기초통계연구 Task Force Team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연구실의 ‘2005년 전국 표본의무기록조사 수행 1차 보고’에서 2003년말 현재 과거 9년간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경험이 있는 생존환자 수가 401만명에 달한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인구노령화만으로도 2030년이면 722만명(전인구의 14.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 당뇨병 환자 관리, 어디까지 왔나? 이 같은 당뇨병 환자 수에 비해 진단된 당뇨병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게 학계의 입장이다. 그러나 최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카톨릭의대 손호영 교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의 공동연구팀인 당뇨병기초통계연구TFT(위원장 고대의대 백세현 교수)가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발생률과 유병률, 관리실태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03년도에 당뇨병으로 치료를 받은 실제 환자수는 전국민의 3.22%( 1,557,023명)로 추정되었다. 이중, 과거 8년간 한 번도 당뇨병으로 청구된 적이 없으면서 2003년에 최초로 확인된 초진환자수는 전국의 0.58%(278,995명)였다. 당뇨병으로 확인된 전체 환자들의 1년내 사망률은 4.56%였다. 이에 발표자는 “초진환자의 사망률은 7.67%로 나타나 당뇨병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한 노력이 더욱 절실함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고려대 보건대학원 이준영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개발한 DisMod II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당뇨병 유병률을 추정하였다. 초진환자의 발생규모와 사망률을 근거로 추정된 유병률은 20세 이상 성인에서 남자 8.73%, 여성의 8.42%였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는 남여 각각 1,522,407명과 1,510,859명으로서 우리나라에 전체 당뇨병 환자는 303만명으로 추정되었다. 연간 당뇨병 치료를 받은 환자가 156만명에 불과한 것을 고려하면 여전히 상당수의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했다. 포천중문의대 박석원 교수는 이번 전국표본조사 결과에서 당뇨병 환자들의 질병관리실태에 초점을 맞추어 결과를 발표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들 중에서 적정 혈당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는 전체의 약 40% 정도였고최초 진단일을 기준으로 추정한 평균 유병기간은 6.2± 5.5년 이였으며, 직계 가족 중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33.8%로 나타났다. 이어 박 교수는“당뇨병 환자이면서 고혈압이 동반된 경우가 44.0%였으며 이중 86.5%는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었지만 실제 혈압이 적절히 조절되는 경우는 140/90 미만을 기준으로 할 때에 60% 정도, 그리고 130/80 미만을 기준을 할 때에는 20%에 불과하였다”고 말했다. ▶ 국가적 차원의 대책이 시급한 당뇨병, 증상은 무엇인가? 당뇨병은 따로 특정한 증상이 없지만 흔히 삼다증 즉, 다음, 다식, 다뇨를 들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는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때 다량의 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량이 증가한다. 따라서 체내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갈증이 발생하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중요한 영양분이 소변으로 새어 나가므로 체중 감소 및 허약감이 있으며 쉽게 허기지게 되고, 이러한 다음(多飮), 다뇨(多尿), 다식(多食)을 삼다증이라고 하여 당뇨병의 3대 증상으로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체중 감소, 시력 감소, 피로, 가려움증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으며, 많은 경우에서는 아무 증상없이 혈액 검사를 통해서만 진단되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증상이 없더라도 합병증은 진행한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으므로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결코 무시해서는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다음과 같은 경우는 당뇨병 검사가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 연령, 체형 40세 이상으로 비만한 사람 ▲ 가족력 가까운 친척 중에서 당뇨병이 있는 사람 ▲ 자각증상 갈증, 다음, 다뇨, 다식, 피로감,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 ▲ 당뇨병이 합병되기 쉬운 질환이 있는 사람 ▲ 고혈압 등을 가진 사람은 검사가 필요하다. 또한 당뇨병의 만성합병증으로는 눈의 망막, 콩팥, 신경 등에 이상이 초래되어 심한 경우 실명, 말기신부전에까지 이를 수 있고 동맥경화에 의한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말초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경병증 및 말초혈관 질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다리를 절단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당뇨병은 식이조절, 운동, 발 관리, 시력관리 등을 포함한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합병증과 장애, 환자의삶의 질, 기대수명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강조한다. ▶ 예방과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조용욱 교수(포천중문의대)는 “한해 50만명 이상의 당뇨환자가 발병하고 있다”며 “당뇨현실에 대해 완전히 피해갈수 없다면 최소한 제대로 알고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당뇨병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항상 표준 체중을 유지하고, 적절한 운동을 생활화하며, 지나친 음식섭취를 절제하고, 균형있는 식생활 유지와 아울러 지나친 정신적, 육체적 과로 및 술을 절제하며, 무분별 한 약물의 남용을 피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조 교수는 “최근의 줄기세포치료까지 끊임없는 새로운 약물이나 치료방법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아직 당뇨병의 완치까지는 가야할 길이 멀고, 일단 합병증이 진행이 되면 정상으로 회복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당뇨병은 예방이 치료보다 더 중요함을 강조하며 "일반적으로 당뇨병의 증상은 다양하며 때로는 아무런 증상없이 지내다가 신체검사 등 우연한 기회나 다른 질병으로 병원에 갔다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당뇨병의 증상이 없다고 안심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즉,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가톨릭대 성가병원 유순집 교수도 “당뇨병은 전세계적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이에 환자의 관리와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의견을 함께 했다. 무엇보다 유교수는 “환자 수가 늘어나는 만큼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며 “당뇨병 환자와 일반인의 중간에 있는 당뇨병 전단계 환자 수가 매우 높으므로, 이 환자들이 당뇨병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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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출 예산서 양식입니다..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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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따른 기대효과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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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따른 기대효과는 무엇일까요? 기본예절교육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급식시간을 건강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만큼만 먹도록 유도 급식관리를 통하여 환경교육을 시킬 수 있습니다. 공동배식과 식사 후 급식 장소의 정리정돈 습관화 형성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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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23)케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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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23)케일 십자화과 채소중 가장 높은 항암효과 주스, 담배로 유발 폐암 발생 억제 케일은 암 예방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십자화과 채소의 하나이며 상추, 호박잎, 깻잎 등과 함께 요즈음 사랑받는 쌈 재료이다. 녹황색 채소가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근래에는 녹즙 재료로도 즐겨 사용되고있다. 케일은 비타민, 무기질, 클로로필, 식이섬유소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는 100g 당 83-146mg으로 귤보다도 3배이상 들어있고 베타카로틴의 함량도 높다. 특히 클로로필은 그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시금치의 127mg/100g보다도 많은 187mg/100g이나 들어있고 칼슘의 함유량도 320mg/100g으로 우유의 105mg/100g보다 3배정도 높다. 식이섬유소 함량도 건조물 당 32-36% 정도를 차지하며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인돌-3-카비놀(I3C), 항암 플라보노이드인 컬세틴과 켐페롤 등도 다른 채소들에 비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케일주스는 NNK, 벤조파이렌, phIP 등 중요한 담배의 돌연변이 또는 발암물질로부터 유발되는 폐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펜에틸이소티오시아네이트(PEITC)와 I3C는 동물실험에서 담배의 발암물질로 유도되는 폐암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PEITC는 간의 전발암물질을 최종 발암물질로 전환시키는 효소인 제1상효소의 활성을 낮추어 전발암물질의 최종 발암물질로의 전환을 억제하고 간에서 발암물질을 해독시키는 효소인 제2상효소인 퀴논 리덕테이스 및 GST의 활성을 높여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도 나타낸다. 또한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간암세포 등의 세포주기에서 G2/M기를 억제하고 암세 포자살(아폽토시스)를 유도하여 항암효과를 나타낸다. 암 예방효과가 있는 10여종의 십자화과 채소를 이용한 실험에서 케일과 브로콜리가 가장 높은 암 예방 및 항암효과를 나타내었다. 케일주스를 이용한 연구에서 아메스실험계, 초파리실험계, 여러 종류의 인체암세포 실험에서 케일은 가장 높은 항돌연변이 활성 및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를 보였으며, 암세포의 DNA의 합성을 크게 억제하였다. 그리고 발암과정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는데, 이는 케일주스에 있는 페놀성분 및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케일의 메탄올추출물도 항돌연변이 활성이 컸었는데 파이톨과 클로로필 유도체가 주요 물질이었다. 동물실험에서 케일주스와 메탄올추출물, 케일엽록소는 살코마-180 복수암세포이 식에 의한 고형암 발생을 62-71% 억제하였으며 면역에 관련된 대식세포의 활성을 케 일주스는 3배정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케일의 수용성 및 불용성 식이섬유소는 다른 채소 즉,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콩나물, 대두 등의 식이섬유소보다 항돌연변이 활성이 크게 나타났다. 다른 여러 연구에서도 케일을 비롯한 진한 녹색채소는 폐암, 위암, 식도암, 대장암 등을 비롯한 주요 암을 예방하는 암예방 식품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케일은 높은 베타카로틴 등의 카로티노이드 및 비타민C 함량, 클로로필, 식이섬유소 그리고 이소티오시아네이트, I3C,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암기능성 식물 화합물의 보고이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한국사람들은 그동안 십자화과 채소로 배추, 양배추 등을 먹어왔지만 이제는 케일, 브로콜리 등 서양 사람들이 즐겨먹는 십자화과 채소를 암예방을 위해 우리 식탁에 많이 올리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이라 하겠다. (박건영 교수 =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대한암예방학회 회장) (부산=연합뉴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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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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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유기농산물 보다 급식비 지원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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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유기농산물 보다 급식비 지원이 시급 부천북초등학교 학부모 운영위원회 급식비 마련 모금운 최근 부천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학교급식네트워크가 추진하고 있는 학교급식 유기농산물 공급을 위한 급식조례제정운동에 대해 부천북초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회가 “유기농산물 공급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급식비 지원이 시급하다”며 기금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에 나섰다. 이 학교 어머니회, 녹색어머니회, 도서위원회, RCY.아람단. 스카우트후원회, 부천북초등학교학부모회는 14일 제25회 부천북초등학교 총동문 한마당 큰잔치 행사장에서 “선배님들 후배들의 급식비 미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급식비 지원을 위한 기금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부천북초등학교학부모회 이영희(44.여)운영위원장은 “경기침제에 따른 사업실패나 부모 이혼 등으로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한 어린이들이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나 학교운영비로 충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해결방안을 고민해오다 동문회에서 기금을 모아 지원하는 것으로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특히 “학교급식네트워크가 유기농산물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학교급식조례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시급한 것이 학교급식비 지원”이라며 “대부분 사람들은 아직도 밥을 굶는 아이들이 있느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회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고 밥을 굶는 어린이들이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강조했다. 이영희 위원장은 “초등학교 급식은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며 “생활수급자 가정은 정부로부터 보조금 등 지원을 받지만 실직 등에 따른 차상위계층 어린이들은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어린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줄까봐 급식비 미납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부천북초등학교 지역은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으로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한 어린이들이 상당수에 달하고 있다”면서 “유기농산물도 중요하지만 부천시가 차상위계층의 어린이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거듭 강조 했다. 이날 학부모회는 한나라당 홍건표 부천시장 후보를 만나 “급식비 미납으로 인한 학교운영의 어려운 실정을 전달하고 부천시 차원의 지원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날 홍 후보는 “앞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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