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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방법(Ⅰ)-유형
글쓴이 :
관리자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방법(Ⅰ) 제1부 직무스트레스 개념 2. 스트레스 유형 [안전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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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이온수, 그 ‘웰빙’ 효능은?
글쓴이 :
관리자
알칼리 이온수, 그 ‘웰빙’ 효능은? [쿠키 건강] 웰빙 열풍을 타고 온갖 건강 관련 식품 및 건강보조제 등이 인기를 끌면서 마시는 물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5년여 전부터 시판에 들어간 알칼리수 생성이온수기에 대한 효능이 이슈화되고 있다. 알칼리 이온수란 인체의 혈액형(pH7.3~7.45)과 유사한 pH7.5~10.3을 가진 물을 말하며, 산화환원 전위가 마이너스 음전위수이며(환원전위 - 250mV ∼ 450mV), 물 분자의 클러스터가 작아(54Hz) 인체 내 침투가 빠른 물을 말한다. 우리 몸은 유해산소라고도 불리는 활성산소 즉, 호흡과정에서 몸 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과정에 이용되면서 여러 대사과정에서 생성되어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로 인해 노화는 물론 각종 질병을 불러일으킨다 하여 이를 막기 위한 노력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활성산소에 대한 위험성을 오래 전부터 강조되어 왔다. 수많은 질병 가운데 일부를 말하면, 암·동맥경화증·당뇨병·뇌졸중·심근경색증·간염·신장염·아토피·파킨슨병, 자외선과 방사선에 의한 질병 등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질병을 없애기 위해서는 몸 속 활성산소를 없애주면 되는데,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물에는 비타민E·비타민C·요산·빌리루빈·글루타티온·카로틴 등이 널리 알려져 있는 물질이다. 이러한 항산화물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섭취하면 큰 효과가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알칼리생성이온수기인데 이에 대해 국내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효능이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다. 식약청에서는 알칼리수생성이온수기를 ph8.5 이상의 알칼리를 생성하는 기기로 분류하여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 허가를 받아야 판매가 가능하다. 식약청에서 지난해 2월 발표한 알칼리수생성이온수기 허가 현황 및 생산·수입실적을 살펴보면, 2000년 이전에 5개의 제조업체로 시작하여 2001년에는 4개의 수입업체가 늘어 9개 업체로 증가하다가 2002년 23개 업체로 급증하였다.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하여 2003년 36개, 2005년 2월까지 44개 업체 113개 품목(국내제조:29개 업소 91개 품목, 수입:16개 업소 25개 품목)이 있으며, 113개 품목 중 68.1%에 달하는 79개 품목이 2003년 이후 허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칼리수생성이온수기의 연도별 국내 시장 규모는 생산·실적을 기준으로 볼 때 2001년도에는 40여억 원, 2002년도에는 전년도 대비 59%가 증가한 64여억 원, 2003년도에는 전년도 대비 153%가 급증한 162여억 원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2월 식약청은 ‘음용의 알칼리수 생성’으로만 허가받은 ‘알칼리수생성이온수기’에서 생성된 ‘알칼리수’를 음용하면 마치 만병이 치료되는 것처럼 거짓·과대광고를 한 데 대해, 35개 업소(35개 제품)를 적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한 바 있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국내는 아직까지 임상실험을 통한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라며, “알칼리수 생성 이외의 기능 및 효능을 부각시켜 광고하는 경우, 단속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알칼리수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효능을 직접 체험한 사례가 속속 등장하면서 이온수 뿐 아니라 일반 물과 함께 음용하는 미네랄환원수도 유통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온수기를 구매한 직장인 한 모씨(33, 여)는 아토피와 변비로 수 년을 고생했는데 이온수 덕분에 치료 효과를 봤다고 말한다. 그는 “부지런히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셨더니 아토피로 더 이상 고생하지 않게 됐을 뿐 아니라 변비도 치료됐다”면서 “출퇴근 시와 근무 중에 하루 세 번씩 꾸준히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원주의대 생리학교실의 김현원 교수가 주축이 되어 미네랄 알칼리수의 다양한 효과를 동물실험을 통해 살펴본 결과 항암효과 및 암전이 억제를 보였고, 세포성면역과 체액성 면역을 나타내는 사이토카인들이 모두 증가하였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이것은 면역기능 상승이 항암효과 및 암전이 억제효과의 기전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그 외에도 알칼리 환원수는 당뇨비만쥐에서 혈당치와 중성지방,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었다. 특히 콜레스테롤 중에서 혈관에 지방을 쌓이게 하는 저밀도단백질(LDL)은 억제되는 반면에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고밀도단백질(HDL)은 증가시켰다. 그는 “마시는 물은 약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제인 양 광고를 하는 것은 엄연한 과대광고일 수 있지만 임상 실험을 통해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료 효과를 나타냈다는 것은 입증된 바이다”라고 말했다. 외국의 경우, 알칼리수에 대한 공식적인 효능을 입증한 실험 결과들이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어서 추후 알칼리수생성이온수기 관련 업체들의 확실한 효과 입증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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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이 수면량 세계 최저…해법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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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이 수면량 세계 최저…해법은? [쿠키 건강]밤 12시. 우리 아이는 아직도 활동 중 ? 세계에서 가장 적게 자는 아이들은 어느 나라 아이들일까? 이런 재밌는 질문에 얼마 전 세계적인 기저귀 회사가 답한 적이 있다. 나라별로 유·소아들의 수면시간을 조사해서 결과를 발표한 것. 영예의 1위는 놀랍게도 대한민국이었다. 우리나라 유소아들이 가장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수면 시간이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우리나라 유소아들의 반 이상이 밤 10시 이후에 잠자리에 들고 있다(51.4%)는 이번 조사결과는 유렵과 일본에 비해 많게는 3배 이상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응답자들의 1/3이상은 밤 9시 이후에 아이와 함께 할인 매장, 공원 등으로 외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대답, 아이의 수면습관에 대해 무관심한 부모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소아들의 수면 시간은 부모의 수면 시간에 영향을 받는다. 특히 외국과는 달리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는 문화를 가진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그렇다. 부모가 자정까지 깨어 있으면 아이도 자정까지 깨어있을 확률이 높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낮동안 놀아주지 못한 미안함 때문에, 아이들은 부모와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욕심에 늦은 밤까지 함께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일찍 자고 싶어 한다 해도 방해요소가 너무 많은 것도 문제다. 밤늦은 시간까지 켜져 있는 밝은 실내조명과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빛이 아이들의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늦게 잠든 아이는 부모들의 출근 준비로 자극을 받아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게 된다. 이러다보니 아이들의 전체적인 수면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5세 아동은 보통 약 10시간의 수면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성인의 경우 7∼8시간의 수면이면 충분하다. 따라서 부모의 수면 시간에 맞추어 생활하는 아이의 경우는 평균 2∼3시간 정도의 수면 부족을 매일 겪게 되는 셈이다. 이러한 아이들의 만성적인 수면부족은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가장 심각한 것은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면 질수록 수면 중에 분비되는 멜라토닌, 성장 호르몬, 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어 아이들의 성장 발육이 떨어지고, 면역 기능마저 떨어져 잔병치레가 잦을 확률이 높다. 만성적인 수면 부족의 두 번째 문제는 아이들의 주의력 산만과 집중력 저하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수면을 통해 낮동안 습득한 지식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학습과정을 거친다. 수면을 충분히 깊게, 길게 취하지 못하면 이 과정에 장애가 일어나 학습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을 일찍 재우기 위해서는 유소아에게 적절한 수면 환경과 수면 일정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대개 만 3세 이상이 되면 소아들은 혼자서 잠을 잘 수 있다. 따라서 소아를 위한 침실을 만들어 주어 부모들의 생활 패턴과는 독립된 수면 일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밤 9시가 되면 소아가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하고, 아침 7시면 깨워서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의 수면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의 낮잠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 3세 이상의 아이들은 낮잠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낮잠을 많이 자게 되면 밤잠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가급적 낮잠을 재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유소아를 위한 수면 위생법=①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해야 한다. ②잠들기 전에 양치질, 가족에게 취침 인사하기, 동화책 읽어 주기, 잠옷 갈아입기 등을 매일 규칙적으로 하도록 유도하여 이제는 자야할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준다. ③침실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중요다. 적절한 온도를 유지시켜 주고, 은은한 조명을 켜놓으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 ④취침 2시간 전부터는 조용한 놀이를 함께 하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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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노화억제 신약후보물질 국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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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노화억제 신약후보물질 국내 개발 [쿠키 건강]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인간 노화억제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김태국(42) 교수팀이 씨지케이㈜(대표 김진환)와 공동으로 인간 노화억제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인간세포의 노화를 조절, 세포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물질(CGK733)을 발견했으며, 노화된 세포에 이 물질을 가한 결과 세포가 분열을 재개하고 세포의 모양도 젊은 세포로 변했다고 밝혔다. 이 상태에서 CGK733을 제거하면 세포가 다시 노화로 진행되는 등 이 물질이 노화와 관련된 세포 프로그램을 임의 조절하는 것으로 연구팀은 규명했다. 이번 연구개발 결과는 CGK733을 중심으로 한 화합물을 이용해 노화 조절은 물론 치매 등 노화 관련 질병의 치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신약전문저널인 네이처 케미컬바이올로지 온라인 이날자 커버스토리에 소개됐다. 김 교수팀은 작년 7월 인간세포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매직’이라는 나노-바이오 신기술을 사이언스지에 발표한 뒤 이 기술을 이용해 1년여의 연구 과정을 거쳐 이번에 노화억제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했다. 김 교수는 “이 신기술은 인간세포 안에서 다이내믹하게 변화하고 조절되는 바이오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고 유익하게 재프로그래밍할 수도 있다”며 “앞으로 유전체학이나 단백체학,시스템생물학 등 전반적인 생명과학과 신약개발, 임상진단, 바이오센서 등의 분야에서 여러가지 효과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씨지케이㈜ 김 대표는 “이 기술을 이용해 이미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 및 의약후보들로부터 효과적인 적응증을 찾아내는 새로운 신약개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신기술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상처치료제나 주름개선제 등의 제품개발 등에 우선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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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품 위해성분 물질 권장기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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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위해성분 물질 권장기준 운영한다! □ 식약청은 현재 규격이 설정되지 않아 기존의 식품공전 검사항목으로는 관리할 수 없는 위해우려물질을 관리하고, 이들에 의한 식품사고 발생예방 및 사전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준미설정 위해우려물질에 대한 권장규격운영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김치중 중금속.기생충알 및 어류의 말라카이트 그린 검출 등 과거의 기준미설정 위해물질 함유 식품사고시 경험했던 식품안전 불안감 및 사회.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식품안전관리를 사전관리체계로 개편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서 권장규격제도를 운영하기로 함 ○ 권장규격운영의 목적은 기준미설정 위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잠정적으로 설정한 후 유통.수입식품에 대한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해당 위해물질의 법규화를 추진하여 위해물질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하는 것임(별첨 1) - 권장규격을 초과하여도 이에 대한 행정조치는 취하지 않으나, 필요시에는 식품위생법 13조에 따라 위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방안을 마련할 수 있음 □ 식약청은 국내외 식품사고, 관련 정보, 관리 우선순위 등에 기인하여 약 200여종의 기준미설정 위해우려물질을 선정하였고, 이에 대한 3개년 관리방안을 마련하였다. ○ 2006년도에는 캔디, 다류, 유지류, 과채류 등 48개 식품에 대한 54종의 권장규격 운영 대상물질을 선정하여 6월~12월까지 6개 지방청을 중심으로 「다소비 유통.수입식품에 대한 기준미설정 위해물질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되며(별첨 2), 조사대상 식품과 항목을 변경하여 향후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임 ○ 권장규격이 초과된 실태조사 결과는 제조업자.수입자.해당업소 등에 통보하여 특정 위해우려물질에 대한 식약청의 기준설정 의도와 기준값을 알림으로서 업계의 자율관리를 유도하고자 함 ○ 권장규격 운영에 대해서는 식품안전의 날 기간에 업계 설명회를 갖는 등 사전홍보를 실시한 바 있으며, 식품업계 및 주요 수출국에 운영취지.방안 및 2006년도 관리대상 물질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임 - 동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 □ 식약청은 권장규격 운영으로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 위해물질 검출시 이에 대한 신속한 대처 가능, 기준규격 설정의 과학적 근거 마련 및 시간 단축 등 능동적인 사전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별첨 1. 위해물질 규격설정 흐름도 별첨 2. ‘06년도 권장규격 운영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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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합병증의 실례-신경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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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합병증의 실례 본 당뇨병성 합병증의 예는 중앙일보 의학난에 게재하였던 강남성모병원 내원환자 일부의 예를 요약한 내용이다. 6. 당뇨병성 신경병증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당뇨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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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방법(Ⅰ)-정의
글쓴이 :
관리자
2006.06.09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방법(Ⅰ) 제1부 직무스트레스 개념 1. 스트레스의 정의 [안전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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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125, 공복혈당 110 …나는 환자일까?
글쓴이 :
관리자
혈압 125, 공복혈당 110 …나는 환자일까? 고혈압 ·고지혈증·당뇨 … 경계선 환자들 환자로 보기에는 아직 질병 수치가 낮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정상이라고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고혈압도 아니고 정상 혈압도 아닌 약간 높은 혈압을 들 수 있다. 의학적으로는 이런 경우 질병 전(前)단계로 분류된다. 그 상태가 지속되면 결국 질병 상태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을 ‘환자’ 버금가게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주장이 의료계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낌새가 있을 때 빨리 ‘정상’으로 돌려놔야 한다는 것이다. ◆ 고혈압·고지혈증·당뇨 전단계 기준은 정상 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20(㎜/Hg) 미만, 이완기 혈압 80 미만이다. 수축기 혈압은 심장이 피를 뿜어내기 위해 수축할 때의 혈압, 이완기는 심장이 확장할 때의 혈압을 말한다. 고혈압 기준은 수축기 140 이상, 이완기 90 이상이다. 그 사이 혈압이 고혈압 전(前)단계이다 그래픽 참조 >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27.9%가 고혈압이다. 고혈압 전단계는 30.4%이다. 특히 남자 40대는 거의 절반이 고혈압 전단계에 있다. 수면 위로 드러나 고혈압 밑에는 엄청난 ‘잠재 고혈압’ 환자가 있는 것이다. 혈액 속의 총(總·Total) 콜레스테롤 수치가 220~240(㎎/㎗)을 넘어가면 고(高)지혈증 상태로 진단된다. 이들은 약물 치료 대상이 된다. 정상 치는 200이하이다. 그 사이가 ‘고지혈증 전단계’로 분류된다. 2004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성인의 14.2%에서 총콜레스롤치가 240을 넘었다. 연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지선하 교수는 “1994년 7.4%에 불과하던 고지혈증이 10년 사이 2배로 늘어났다”며 “비만 인구의 급증으로 전단계 그룹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콜레스테롤 중 심장과 혈관을 갉아 먹는 주범인 ‘LDL(저밀도단백) 콜레스테롤이 특히 문제가 된다. 이 수치는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 160을 넘어가면 약물 치료 대상이 되며, 130~160 사이는 위험 그룹으로 분류된다. 당뇨병 전단계는 ‘공복 혈당 장애’로 불린다. 8시간을 금식한 후에 체크한 공복(空腹) 혈당이 126(㎎/㎗)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분류된다. 정상 공복 혈당은 110 이하이다. 그 사이 110~125는 아직 당뇨병은 아니지만 혈당 분해 기능에 이상이 온 것으로 간주된다. 최근 의료계에는 그 기준을 더 낮춰 정상 공복 혈당을 100으로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현재 30세 이상 성인 8.1%가 당뇨병을 앓고 있다(2005·국민건강영양조사). 공복 혈당 장애인 경우 매년 2~3%가 당뇨병으로 넘어간다. ◆ ‘경계선’ 환자들, 어떻게 해야 하나 우선은 생활습관 교정이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은 비만·운동부족·과식·소금 과다 섭취·과음 등으로 발생하거나 악화되기 때문이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심혈관센터 정남식 교수는 “먼저 3~6개월 간 저(低) 칼로리 식사, 규칙적인 운동, 저(低)염식, 고(高)섬유질 식사 등을 하도록 유도한다”며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약물 치료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공복 혈당 장애의 경우 생활습관 교정을 했을 때 약 60%에서 당뇨병 발생을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 오연상 교수는 “생활습관 교정 없이 약물 치료만 하면 10명에서 3명만이 당뇨병을 막을 수 있다”며 “그 만큼 생활습관 교정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생활습관 교정을 하면 체중·혈압·혈당·콜레스테롤치 대부분이 동시에 떨어져 상승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성인병을 앓고 있거나 위험 인자 여러 개가 동시 다발로 있는 경우에는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바로 약물 치료를 하기도 한다. 정남식 교수는 “심장병·당뇨병 등이 있는 경우 또는 비만·흡연 등의 위험 요인이 많은 경우는 약물 치료를 하여 최대한 질병 위험 수치를 낮춰야 한다”며 “심장병 예방을 위해서는 LDL콜레스테롤 치를 최대한 낮추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지선하 교수는 “최적의 건강 지표를 유지하는 것이 무병 장수하는 비결”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질병 수치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혈압 분류 (단위 : mmHg) 자료: 대한고혈압학회 수축기 이완기 정상 120 미만 80 미만 고혈압 전(前)단계 120~139 80~89 제 1기 고혈압 140~149 90~99 제 2기 고혈압 160 이상 100 이상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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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술에도 건강유해 경고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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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술에도 건강유해 경고문 검토 알코올 음료에도 담배 제품에 일반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것과 같은 명확한 건강유해 경고를 부착해야 한다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제출된 한 보고서가 밝혔다. 런던 소재 알코올연구소가 작성한 이 보고서는 알코올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매년 125억유로(미화 1천65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면서 이같이 권고했다. 보고서는 “알코올이 EU내 모든 건강악화와 조기 사망의 7.4%에 책임이 있고, 15-29세 연령층 남성 사망 중 25% 이상의 원인이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알코올로 인한 희생자를 줄이기 위해 알코올 음료 포장에 운전 능력과 임신한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부각시키는 것과 같은 명확한 경고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 같은 경고들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지에 관한 확실한 자료는 적지만, 제조업자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소비했을 때의 결과에 대해 공개적이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는 “알코올이 끼치는 해로움을 줄이는데 있어서 알코올 제품에 부착된 경고 라벨이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증거가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유럽 소비자들은 정확하고 일관된 알코올 정보를 접하는 것에서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포장과 라벨 부착이 소비자들을 오도해서는 안 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인 호소를 하도록 설계되어서도 안 된다”고 건의했다. 보고서는 또 운전자에 대한 유럽 전역의 혈중 알코올 한도를 리터당 0.5g으로 제한하는 한편, 각국 정부가 원한다면 이 한도를 더 낮추도록 허용하는 것도 건의했다. /런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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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열매에 당뇨병 치료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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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열매에 당뇨병 치료물질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제2형(성인) 당뇨병 치료에 사용돼온 치자열매 추출물에 인슐린 생산을 차단하는 효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와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은 의학전문지 ’세포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치자열매에 들어있는 게니핀(genipin)이라는 물질이 인슐린 생산을 차단하는 결합저지단백질-2(UCP-2)라고 불리는 효소를 억제한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BBC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연구팀을 지휘한 브래드포드 로웰 박사는 UCP-2의 혈중수치가 높으면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생산되는 인슐린 분비가 억제되면서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로웰 박사는 게니핀을 췌장조직에 주입한 결과 UCP-2의 활동이 억제되면서 고혈당과 비만에 의한 베타세포 기능장애가 해소되었다고 말했다. 로웰 박사는 이 연구결과가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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