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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바람 타고 3無 제품 급부상
글쓴이 :
관리자
건강바람 타고 3無 제품 급부상 무방부제는 기본이고 칼로리까지 제거 합성첨가물은 천연성분으로 교체작업 각종 식품첨가물에 대한 유해시비가 끈이지 않는 가운데 소비자 욕구를 반영한 3無 제품이 식품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양의 방부제 등 성분이 필수적이지만 마케팅 차원에서 해당 성분을 빼 인체에 더 안전한 점을 강조해 차별화를 꾀하는 것은 물론 칼로리를 낮추고 합성첨가물을 천연성분으로 교체함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 기호식품인 코카콜라의 경우 비만과 치아 탈색 등을 염려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설탕을 넣지 않아 칼로리 발생이 거의 없는 ‘코카콜라 제로’를 선보였다. 커피나 이온음료 등에서도 저칼리와 무칼로리 제품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테이스터스 초이스 부드러운 블랙’과 ‘아미노업 칼로리 제로’ 등이다. 남양유업 ‘17차(茶)’, 롯데칠성음료 ‘지리산 생녹차’, 웅진식품 ‘하늘보리’, 코카콜라 ‘산뜻한 하루’ 등도 제로 칼로리 제품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코카콜라가 내놓은 ‘코카콜라 제로’는 350㎖당 1.2kcal을 함유하고 있으며 콜라가 갖고 있는 상쾌하고 톡 쏘는 맛은 살리면서 웰빙 트렌드에 맞춰 설탕과 칼로리를 없앤 것이 특징으로 용기 색깔도 붉은색 대신 블랙으로 바꿔 디자인했다. 특히 ‘코카콜라 제로’는 작년 7월 미국에서 첫 출시된 이후 판매목표를 112% 초과 달성했으며 올 1월 출시한 호주에서는 출시 한 달만에 무려 1억개가 판매되는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한국코카콜라 아더 반 벤섬 사장은 한국은 전체 음료 판매량 중 탄산음료 비중이 40%에 달할 정도로 탄산음료를 선호하는 만큼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코라콜라 제로가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월드컵 기간 중 한국전 경기가 열리는 13일, 19일, 24일에 '붉은 악마'의 응원전이 펼쳐질 서울 시청, 광화문 등지의 광장에서 30만개의 코카-콜라 제로 캔을 여성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남양유업이 작년에 선보인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는 칼로리가 전혀 없는 제품으로 그동안 차 제품들이 한가지 혹은 몇가지 성분을 함유했던 것과는 달리 이 제품은 무려 17가지 성분이 함유돼 다양한 맛을 음미할 수 있다. 이 회사는 1조100억원을 차지하는 콜라와 사이다 등 탄산음료 시장은 작년도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차음료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해태음료는 여성들을 겨냥해 제로 칼로리 버전의 새 제품 ‘아미노업 칼로리 제로’(100㎖당 3kcal)를 출시했는데 기존 아미노업 제품에 함유된 아미노산 외에 추가로 일본에서 다이어트 관련 기능성 성분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L-카르니틴’을 추가해 몸매 관리에 관심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다. 이 회사는 서울경기의 주요 휘트니스 센터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아미노업 칼로리 제로’ 증정 행사를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S 라인’을 만들기 위해 요가, 스포츠 센터 등을 찾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이 늘고 있다는 데 착안한 것으로 캘리포니아 압구정명동점, 이바디 웍스 도곡점, 월드짐 일산역삼점 등 대형휘트니스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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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DA,"외식업체 프렌치 프라이 양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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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美FDA,"외식업체 프렌치 프라이 양 줄여라" (워싱턴=연합뉴스) 박노황 특파원= 비만과의 전쟁에 나선 미 보건 당국이 맥도 널드를 비롯한 유명 외식업체들이 부식으로 제공하는 프렌치 프라이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3일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미식품의약국(FDA)의 재정 지원을 받아 비영리기구 인 키스톤 센터가 조사 작성한 134쪽 보고서는 미국내 90만개 식당에 대해 손님들이 음식을 주문하기 전 해당 음식의 칼로리 정보를 제공토록 의무화해야 하며, 프렌치 프라이와 같은 높은 칼로리의 부식의 양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한끼를 외식으로 해결하는 미국인들은 2000년 현재 15년 전 보다 하루 300 칼로리 더 많이 섭취하고 있으며, 그 결과 30%가 비만이고 64%는 과체중이다.또 이로 인한 의료비용은 연간 930억 달러(88조원)에 이르고 있다. 이 보고서는 햄버거, 프렌치 프라이 등 높은 칼로리 음식으로 소비자 단체들로 부터 비만의 주범으로 지목받은 맥도널드 등과 같은 패스트푸드점을 직접 거론하지 는 않았으나, 이미 많은 연구 결과들이 비만과 패스트푸드와의 연관성을 제기했기 때문에 당장 이들 업체로서는 큰 압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보고서는 외식업체들이 프렌치 프라이와 같은 고칼로리 부식의 양을 줄이는 한 편 야채나 과일 같은 저칼로리 메뉴도 함께 제공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 외식업체들 은 이를 따르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맥도널드는 프렌치 프라이외에 샐러드, 과일을 부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AP는 보건 당국의 제동으로 고객들이 앞으로 산처럼 높이 쌓인 프렌치 프라이 를 보거나, 먹다 남는 것을 싸갖고 가는 것이 "과거지사"가 될 지도 모른다고 말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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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스, 트랜스 지방줄이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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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스, 트랜스 지방줄이기 안간힘 (시카고=연합뉴스) 이경원 통신원 = 미국내 3위 패스트푸드 체인인 웬디스 인터 내셔널은 8일(현지 시간) 고객들에게 건강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감자와 닭 튀김 등에 사용하는 기름을 비경화유(non-hydrogenated oil) 로 바꿀 것 이라고 발표했다. 웬디스는 오는 8월부터 미국과 캐나다의 6천300개 지점에서 동맥 경화를 유발하 는 트랜스 지방이 전혀 없는 옥수수 기름과 콩기름 혼합유를 사용, 감자 튀김 등의 트랜스 지방을 95%까지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로리 에스트라다 연구개발 부사장은 "현재의 경향은 건강한 식생활쪽으로 흐르 고 있다"면서 "제품들을 조사하고 영양학적 개요를 향상시키려 한다" 고 말했다. 트랜스 지방은 몸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을 낮추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루 5g의 트랜스 지방을 섭취하면 심 장질환 위험이 25 %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웬디스의 새로운 기름은 치킨 샌드위치와 치킨 너깃, 치킨 스트립 등의 트랜스 지방을 0g 으로, 감자튀김(大)의 경우 현재의 7g 에서 0.5g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 로 예상되고 있다. 콜럼부스 더블린 교외에 본부를 두고 있는 웬디스는 앞으로 납품업체가 감자를 미리 부분 조리하면서 발생하는 트랜스 지방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웬디스는 보관기간이 종전의 기름에 비해 짧은 새로운 기름을 사용하는 방법을 직원들에게 교육시킬 것이며 새 기름을 사용하더라도 제품의 맛과 가격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웬디스는 지난 2년간 이 새 기름을 연구해왔으며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 웨스트 버지니아, 온타리오 등의 370개 지점에서 시험해왔다. 한편 일리노이 오크 브룩에 본부를 두고 있는 맥도날드사는 4년전 트랜스 지방 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도록 기름을 교체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으나 아직도 기름에 대한 시험 작업을 진행중이며 언제 교체가 이뤄질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웬디스는 올해 초 샐러드 드레싱에 들어가는 트랜스 지방을 모두 없앴으며 지난 해부터 삶은 감자에 지방이 없는 마가린을 제공하고 있다. kwchri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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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품, 이것만은 알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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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이것만은 알고 삽시다. 소비자를 위한 식품 표시기준 홍보물, [식품, 이것만은 알고 삽시다.]를 붙임과 같이 제작하여 발간하였습니다. 본 책자는 식품에 표시된 기본정보에 대하여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자 제작된 것입니다. 식품표시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식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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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연수회 교재(2권,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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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학교급식연수회 교재(2권,4-4) 2006.학교급식 연수회(2006.5.1~5.2, 2일간)교재입니다..우수사례의 양이 많은 관계로 구분하여 탑재합니다.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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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어린이 기호식품등 전국교차 합동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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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호식품등 전국교차 합동단속 실시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6년 6월12일 부터 23일까지(2주일간) 시.도(시.군.구)식품위생감시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등에 대한 전국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합동단속에 참여하는 기관 및 인원은 식약청, 시.도등 공무원 165명과 소비자단체 등에 소속되어 있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동원하여 편성되며, - 단속 대상업소는 하절기에 어린이 등이 즐겨먹는 빙과류, 과자류, 음료, 건포류 제조업소 등과 어린이 이용시설인 청소년수련원 의 단체급식소 등 총 1,450여개 업소임. □ 주요 단속내용을 보면 ○ 무허가, 무신고 등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 시설기준 및 제조공정 적합 여부 ○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 식품의 기준규격 위반 및 자가품질검사 이행여부 ○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위반여부 ○ 영업자 준수사항 등 기타 식품위생법령 위반여부 등 □ 식약청은 이번 단속을 통해 위해식품의 제조 유통을 사전 방지하여 식중독 등 하절기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식품에 대한 변별력과 면역력 등이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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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연수회 교재(2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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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학교급식연수회 교재(2권,4-3) 2006.학교급식 연수회(2006.5.1~5.2, 2일간)교재입니다..우수사례의 양이 많은 관계로 구분하여 탑재합니다.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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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 발표
글쓴이 :
관리자
2006.06.13
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 발표 심, 뇌혈관질환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유시민 장관.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통한 국민의 건강수준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지속적 증가 추세로, 2004년 사망원인 2, 3, 5, 9위인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년 48천명)이 전체 사망의 28.1%로 사망원인 1위인 암의 26.3%를 상회했다. 금번 대책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금연, 건강한 식습관 유지, 규칙적인 운동 등의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을 초래하는 선행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1차 예방),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주요 위험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관리함으로써 심근경색, 뇌졸중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차 예방) 또한 응급 후송체계 강화 및 전문의료 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를 최소화하는 것(3차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주요 대책으로 작년 말 발표된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New Health Plan 2010)에서 제시된 금연, 운동, 영양, 절주 등 건강생활실천 분야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심근경색, 뇌졸중 등 급성 심·뇌혈관질환의 증상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 및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주요 위험질환의 예방·관리방법에 대한 대국민 교육·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올해 5개 보건소에서 시범 운영 중인 비만클리닉의 전국 보건소를 확대(’09년 까지 단계적 확대 추진), 국가건강검진제도의 개선을 통한 개인별 위험요인에 따른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및 건강검진 질 관리 강화한다.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등록 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한 치료일정 및 누락치료 안내, 보건교육 정보제공 등 개인별 건강정보 제공 서비스도 실시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 심·뇌혈관질환 관리센터(국립의료원)를 중심으로 16개 권역과 지역별 심·뇌혈관질환 센터 지정·운영을 통해 24시간 전문의 상주 및 질환 발생시 3시간 이내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 전문의료 서비스 인프라가 구축된다. 한편 119 구급대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의 연계 강화 등 응급후송체계 강화되며, 65세 이상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진료비 보조 등 인센티브 제공 및 취약계층 대상 방문보건사업 지원병원 지정·운영한다. 국가 주요 만성질환 조사감시체계 확대 구축 및 세포, 유전자, 인공장기 개발 등 심·뇌혈관질환 치료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의 투자 또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010년까지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현재보다 20% 이상 감소한 10만명 당 77.2 명에서 60명 수준으로 감소시키고, 허혈성심장질환 사망률을 현재 수준인 25명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위원회」를 설치하여 「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경우 연간 약 1조 5천억원 수준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정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관계 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문의 질병관리팀 2110-6311 정리 정책홍보팀 배희진 clear030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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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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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3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데일리안 김선영 기자]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몇 해 전에 티비 드라마로 ‘동의보감’이 소재가 되어 조선의 명의 ‘허준’의 일대기라든가 궁중의 음식을 만드는 궁녀의 파란만장한 삶이 주재가 되었던 ‘대장금’과 같은 드라마를 보면서 일반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인터넷이나 인쇄매체를 통해서 회자되었던 것이 바로 음식의 궁합이라든가 사상체질과 같은 동양적인 의학과 음양오행의 궁합이 모든 사물에 적용한다는 것이었다. 손쉽게 인터넷 정보의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지만 몇 가지만 발췌해서 우리들 밥상이나 일상 습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궁합을 맞춰보았다.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의 궁합을 알아보고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정보일 뿐. 개인의 식습관이 좋다 나쁘다고 말할 수 없음을 미리 말해둔다. 1. 좋은 음식궁합 -두부 & 미역(요오드 칼슘 풍부한 알칼리성식품) 단백질의 보고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좋은 식품. 소화 흡수율 95%이상의 알칼리성으로 두부를 만든 콩에는 5종의 사포닌이 들어있어 과다 섭취 시 몸 안의 요오드가 빠져나간다. 따라서 콩 제품을 먹을 땐 미역을 함께 먹어서 요오드를 보충해 주는 게 좋다. 미역대신 김을 곁들여도 좋다. - 환상적인 궁합으로 구운두부+미역+밤 채+배를 버물려 겨자초장으로 냉채를 만들면 좋다. -된장 & 부추- (칼륨함유) 향암 효과가 뛰어나지만 다량의 염분(나트륨)이 많다. 칼륨은 체내로 배출 될 때 나트륨을 끌고 나온다. 또 된장국에 부추를 넣으면 된장에 없는 비타민 A와 C를 보완해준다. - 아욱 & 새우(8가지 필수 아미노산 풍부, 기타 단백질도 함유) 영양가 뛰어난 채소로 단백질, 지방, 무기질, 칼슘,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는 아욱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새우는 남성의 양기를 북돋아 주는 산성식품이므로 둘이 함께 먹으면 완전한 영양의 결합이 된다. -시금치 & 깨 (칼슘풍부) 시금치를 데치고 물을 꼭 짜주면 수산이 없어진다. 비타민의 보고, 비타민A, C, 칼슘, 철분, 요오드등이 많이 들어있으나 다량 섭취하면 몸에 결석이 생기는 시금치. 이는 시금치에 들어있는 수산과 칼슘이 결합해 신장ㅇ이나 방관에 결석을 만드는데 수산을 약화 시키는 게 바로 깨다. 시금치를 무칠 때 깨소금을 넣는 바람직한 이유일 것이다. -딸기 & 우유 딸기를 설탕에 먹으면 유기산과 비타민 B를 파괴한다. 딸기에 꿀이나 우유, 유산균을 쉐이크 해서 수저로 떠먹는 게 좋다. - 복어 & 미나리 스테미너 식품. 간장질환, 당뇨병에 좋다. (복어의 내장과 알에 테트로톡신 이라는 독성분이 있는데 미나리를 RUE들여 먹으면 독성을 중화시킨다.) - 돼지고기 & 새우젓 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아 뇌의 활동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식품이고 비타민 B1, 필수지방산, 비타민F도 풍부한 돼지고기. 단백질이 소화되면 펩타이드를 거쳐서 아미노산으로 바뀌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단백질 분해 효소이다. 그런데 새우젓이 발효되면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많은 양이 나와 소화제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돼지고기와 새우젓을 함께 먹는 선조들의 지혜가 매우 과학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 당근 & 식용유 비타민A가 많아 동물의 간과 맞먹는 영양가를 자랑하는 당근은 채 썰어서 기름에 볶거나 밀가루를 입혀 굽거나 튀겨 먹는 게 좋다. 그러나 깻잎이나 오이와 곁들여 먹으면 당근 특유의 영양소의 흡수가 방해되거나 파괴되므로 피하는 게 좋다. 이상으로 서로 궁합이 맞는 음식을 알았다면 이제 궁합이 나쁜 음식을 알아보자. 2. 나쁜 음식 궁합. 함께 먹으면 안 돼요! - 토마토 vs 설탕 무기질, 칼슘, 칼륨이 풍부하고 비타민B1이 풍부한 토마토는 설탕의 대사에 비타민 B1이 태워진다. 그래서 토마토의 비타민이 설탕에게 죽고 만다. 그러나 튀긴 음식이나 생선을 먹을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영양분의 산화를 방지한다. - 미역 vs 파 두 가지 다 알긴산이 있어서 흡착을 방해해서 안 좋다.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한 저 열량 식품이 미역은 미끈미끈한 알긴산이 풍부하다. 알긴산은 ‘다이어트리 화이버’ 라고 콜레스테롤의 침착예방과 농약 등의 유해물질을 체내에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 당근 vs 오이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된 식품들이지만 당근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가 들어있어 오이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C를 파괴하지만 아스코르비나제는 소량으로 미리 채 썰어서 식초에 담가두면 방지가 된다. - 우유vs 소금or 설탕 우유에 염분이 있으므로 소금은 삼가고 설탕은 비타민 B1을 파괴하니 삼가 한다. - 치즈 vs 콩(고지방. 고단백 인산함유) 치즈는 단백질, 지방, 칼슘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과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이지만 콩의 인산과 치즈의 칼슘이 결합하면 인산칼슘이 되어 체내로 배출된다. - 커피 vs 크림 커피 향을 즐기려면 크림을 넣지 말고 마셔야 한다. 지방이 풍부하고 위벽에 달라붙는 성분이 함유된 크림은 다이어트에도 적이다. 그러므로 커피의 쓴맛을 중화시키려면 우유를 넣어서 마시면 된다. - 맥주 vs 땅콩 흔히 맥주엔 땅콩이라고 하지만 단백질, 지방. 비타민 B가 함유되어 간을 보호하는 영양적 호율이 높은 땅콩은 신선할때는 그지없이 좋은 식품이자만 오래되면 산화하여 지방이 과산화지질을 만든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땅콩의 배아 근처에 검은 곰팡이가 피는데 이는 아플라톡신 이라는 간암유발성분이다. 따라서 맥주나 주류 등간에 무리를 주는 알콜성분과 먹으면 치명적일 수도 있다. 될 수 있으면 신선한 땅콩을 먹고 술안주로 먹지 않는 게 좋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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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고통 저버린 식대, 국민탄원으로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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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고통 저버린 식대, 국민탄원으로 응징" 【서울=DM/뉴시스】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산모의 고통을 저버린 정부의 식대 정책에 국민 탄원을 준비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최영렬 회장은 9일 데일리메디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식대 보험급여화와 관련, 최근 열린 전국 지회장회의에서 병·의원에 입원한 산모들로부터 합리적인 식대가격 산정을 바라는 탄원서에 사인을 받아 정부에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영렬 회장은 "현재 탄원서 작성 작업이 진행중이며, 끝나는데로 산모들의 사인 서명에 들어갈 것"이라며 "산부인과학회도 이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이 서명운동에는 대학병원도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탄원서의 주요골자는 지난 1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3390원의 산모식으로는 산모가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없고, 현재 고급식 등 비급여로 밖에 먹을 수 없는 식단의 질 정도는 보장돼야 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산모식은 미역국이 들어가듯이 일반식단과 뭐가(?) 달라도 달랐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식대가 보험적용되면서 산모식 수가는 일반식과 전혀 차별을 두지 않고 똑같은 3390원으로 책정됐다. 단지 일반식은 하루 3식만 보험적용되지만, 산모식은 4식까지도 보험적용된다는 것만 차이를 뒀을 뿐이다. 그러나 산부인과 의사들은 일반식과 산모식의 수가가 똑같다는 것 자체도 이해하지 못할 뿐더러, 저출산 때문에 현재도 어려운 판국에 이런 수가로 누가 산부인과를 계속 운영해 나갈 수 있겠느냐며 반문한다. 최영렬 회장은 "현재 2800명에 달하는 산부인과 개원의 중 아기를 받는 의원은 40%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나머지 60%는 산부인과 전문의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아기를 받지 않고 있다"며 산부인과의 열악한 환경을 대변했다. 이처럼 아기를 받지 않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비만, 피부미용, 지방흡입, 불임, 암 치료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 최영렬 회장은 "보험급여화 확대 정책이 국민들에게는 당장 효과가 있고 좋은 것으로 보이지만, 산부인과 의사들을 죽이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며 "산부인과 의사들이 죽는다면 결국 그 피해가 국민들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저출산시대를 지나 이미 총인구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의 경우 지방이나 중소도시에는 산부인과 의사들이 너무 없어, 그 지역 산모가 출산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의사들이 있는 대도시 병원까지 왕래해야 하는 불편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더구나 우리나라 의대생들과 마찬가지로 이미 일본 의대생들도 산부인과 의사는 오랜기간 서서 수술해야 하고, 의료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으며, 급여 또한 적어 기피 1순위 과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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