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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초등생 88명 집단 장염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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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88명 집단 장염 증세 울산 남구 보건당국 역학조사 울산시 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으로 장염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9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남구 모 초등학교 학생 88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증세가 심한 학생 38명은 곧바로 조퇴시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했다. 증세가 가벼운 나머지 학생들은 양호실에서 투약 후 안정을 시켜 수업을 받게 한 뒤 귀가 시켰다. 조사에 나선 보건소 측은 학생들의 증세로 미뤄 장염인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소 측은 이날 오전까지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집단으로 먹인 음식물이 없는데도 장염증세를 보인 것에 의문을 갖고 역학조사를 벌이기 위해 전날 점심으로 제공된 학교 급식과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음식물 등을 수거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며 "추가 발병을 막기 위해 증세가 심한 학생들은 격리치료를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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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식 택배서비스,환자식등 까다로운 밥상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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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뜨는 창업]건강관리식 택배서비스,환자식등 까다로운 밥상 배달 [파이낸셜뉴스]2006-06-08 00판 00면 874자 도쿄에 거주하는 회사원 구로다씨(45)는 얼마 전 의사로부터 갑자기 당뇨에 혈압도 높은 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문제는 의사의 까다로운 식단 주문이었다. 맞벌이 가정으로 아내도 늦게 퇴근하는 날이 많기에 병 상태에 맞는 그날 그날의 식사가 제일 고민이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에서 당뇨,위장병,비만,고혈압,심장질환 등 생활습관병 당사자들에게 맞춤식 식단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른바 ‘생활습관병 환자·고령자 건강관리식 택배서비스’. 후생노동성의 2005년 통계에 따르면 일본인 1620만명이 고혈압,당뇨병 또는 그 예비증후군에 속해 있다. 전체 일본인의 3∼4명 중 1명꼴이다. 오사카에 본사를 둔 ㈜조인트는 건강관리식 배달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발빠르게 접목, 시장공략에 나선 지 2년만에 가맹점수를 무려 270여개로 늘리며 급신장하고 있다. 위생,보관이 쉬운 냉동상태로 배달되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전자렌지로 조리가 가능한 편의성이 최대 장점이다. 식단은 영양사가 엄격하게 관리하며, 유기농 원·재료사용, 조미료,방부제 등을 넣지 않고 조리,제공함으로 안심할 수 있다. 조인트는 식사 제한이 필요한 생활습관병 환자,고령자,바쁜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영양사가 짠 식단에 맞춰 월단위(평균 주3∼4회)로 주문받아 냉동팩 형태로 집까지 배달해 준다. 최근에는 수요대상이 일반 젊은층까지 확산되고 있다. 한번 식대는 평균 740엔(6600원). 오랜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장기고객들이다. 가맹점 계약기간은 8년이며,이론·실무적인 연수를 거친다. 창업자금은 가맹비,연수비,보증금 등을 합쳐 총 402만 5000엔(3620만원·점포임대료 제외) 정도. 수익율은 약 38%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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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여름철 집단급식소 55곳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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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여름철 집단급식소 55곳 위생점검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 덕진구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관공서 및 기업체 등 집단급식시설 55곳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에는 공무원 2명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2명 등 2개조의 점검반이 편성돼 유통기한 경과식품을 비롯해 무허가 및 변질식품 사용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또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여부, 창고에 냉장고 설치 등 강화된 법적기준을 홍보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 근절하기 위해 지난달 유치원 등의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의 위생상태를 지도 점검하고, 냉면육수, 크림빵 등을 수거해 검사 의뢰를 하는 등 식중독 발생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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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연수회 교재(2권,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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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6.14
학교급식연수회 교재(2권,4-2) 2006.학교급식 연수회(2006.5.1~5.2, 2일간)교재입니다..우수사례의 양이 많은 관계로 구분하여 탑재합니다.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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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연수회 교재(2권,4-1)
글쓴이 :
관리자
2007.06.14
학교급식연수회 교재(2권,4-1) 2006.학교급식 연수회(2006.5.1~5.2, 2일간)교재입니다..우수사례의 양이 많은 관계로 구분하여 탑재합니다.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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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합병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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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당뇨병성 합병증 관리 요약하면 당뇨병성 합병증의 관리는 위에서 소개한 그 발생원인과 관련 유발인자를 충분히 인식하여 평소 지속적인 엄격한 혈당조절, 적극적인 고혈압 치료, 저염-저단백식과 적당량의 지방질 섭취, 금연 및 비만증의 예방을 위한 고칼로리식의 제한, 적당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더불어 합병증에 관계되는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당뇨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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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속 항산화 물질 "山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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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속 항산화 물질 "山만큼" 和 연구팀 "토마토, 브로콜리의 10배" 주장 산딸기(raspberries)가 토마토나 브로콜리 등에 비해 각종 항산화 물질들을 훨씬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게다가 이 항산화 물질들은 다른 과일이나 채소류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종류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산딸기는 '나무딸기'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우고 있는데, 이번 연구에서 분석대상이 되었던 것은 붉은 나무딸기(red raspberry; 학명은 Rubus idaeus)였다. 네덜란드 와게닝겐 소재 국제식물연구소(PRI)의 율레스 비크윌더 박사팀은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의 국제적 저널인 '바이오팩터스'誌(BioFactors)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심지어 비크윌더 박사는 "산딸기 속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들이 토마토, 브로콜리 등에 비해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사료된다"고 주장했다. 비크윌더 박사팀은 산딸기를 순간동결 처리한 뒤 섭씨 영하 20도의 질소용액 속에 넣어 저장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었다. 그 결과 산딸기 속에 함유된 비타민C의 상당량이 파괴되었음에도 불구, 항산화 활성은 유지되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또 산딸기를 잼으로 가공한 후에도 항산화 활성이 일부 변화되기는 했지만, 유효성분들은 대부분 유지되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비크윌더 박사는 "산딸기가 다른 과일이나 채소류에도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성분(anthocyanines) 등이 들어있지만, 산딸기가 나타내는 항산화 활성의 50% 정도는 엘라기탄닌(ellagitannins)의 작용에 기인하기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된 것으로 사료된다"고 피력했다. 게다가 엘라기탄닌 성분은 산딸기 이외의 딸기류에는 적은 양이 함유되어 있을 뿐이며, 다른 과일이나 채소류에서는 거의 눈에 띄지 않는 형편이라고 비크윌더 박사는 덧붙였다. 엘라기탄닌은 가수분해되어 엘라긴산(ellaginic acid)을 생성시키는 물질이다. 엘라긴산은 석류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성분으로, 뛰어난 항산화·항암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능식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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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로 갈면 식이섬유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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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믹서기로 갈면 식이섬유 보너스 오랫동안 주방에 ‘모셔놨던’ 주서기·믹서기를 꺼내 청소·수리하는 것이 건강한 여름나기의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생과일·야채 주스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미네랄·건강 기능성분이 듬뿍 들어 있어서다. 또 맛이 좋고 흡수가 빠르며 20∼30분이면 소화된다.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간장·절인 채소)은 적고, 혈압을 내리는 칼륨(바나나·키위·쑥갓·무·감)은 풍부하다. 변비를 개선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집에서 만든 생주스의 찌꺼기는 식유섬유의 보물창고.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주서기 대신 믹서기로 갈아 마시면 식이섬유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최근엔 몸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 요법에서도 물 대신 생주스가 동원된다. 땀과 갈증의 계절인 여름과 잘 어울리는 생과일·야채주스를 찾아보자. 여름 타는 사람은 수박+피망 '여름을 탄다'는 병명(病名)은 없다. 그러나 더위로 식욕이 떨어지고 몸에 힘이 없으며 소화가 잘 안 된다면 '여름을 타고 더위를 먹은' 것이다. 이때는 몸을 식혀 주고 소화가 잘 되며 체력을 보강해 주는 생 주스가 안성맞춤이다. 따라서 몸을 차게 하는 수박.오이.바나나.연근, 몸을 시원하게 하는 토마토.가지.감귤.배추.셀러리를 주스로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 이때 서로 궁합이 맞는 둘 이상의 재료로 생 주스를 만든다면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다. 수박과 피망, 오이와 멜론은 더위를 쫓는 환상의 커플. 수박.피망 주스의 재료는 씨를 뺀 피망(1개), 껍질과 씨를 제거한 수박(200g).자몽(1개)이다. 이들을 썰어 물(100㎖)과 함께 믹서기로 갈아 마셔 보라. 열대야로 잠 안올 땐 생강+복숭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면 불면의 밤이 시작된다. 이때는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 잠이 잘 온다. 생강.복숭아를 주스로 만들어 마시라고 권하는 것은 이래서다. 찰떡 궁합인 복숭아와 배, 생강과 귤을 함께 써서 주스를 만들면 더욱 좋다. 복숭아.배 주스는 적당한 크기로 썬 배(반쪽, 껍질 벗김)와 복숭아(반쪽, 껍질과 씨 제거)를 믹서기로 갈면 만들어진다. 물 대신 따뜻한 우유를 써서 생 주스를 만드는 것이 숙면엔 더 효과적이다. 우유엔 수면을 유도하는 트립토판(아미노산의 일종)과 비타민 B6가 풍부해서다. 백합뿌리.복숭아 주스는 키위(2개, 껍질 벗김).복숭아(2개, 껍질과 씨 제거).백합뿌리(20g, 형태가 없어질 때까지 삶은 것)를 적당히 자른 뒤 우유(200㎖)와 함께 믹서기로 간 것이다. 다이어트 중일 땐 멜론+오이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과일 주스보다 야채 주스를 즐기는 것이 좋다. 과일 주스는 열량이 상당히 높으므로 열량을 '물타기'한 뒤 마셔야 한다. 고열량 식품인 감자.파파야도 재료론 부적합하다. 지방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 B2(바나나.양배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변통을 돕는 식이섬유(사과.자두.콩), 간에 지방이 쌓이지 않게 하는 이노시톨(양배추.멜론)이 풍부한 재료를 쓰면 비만은 물론 혈관 질환 예방에도 유익하다. 다이어트용 주스로 유명한 것은 멜론.오이 주스, 파슬리.순무 주스, 토마토.오이주스 등이다. 자외선에 시달린 날엔 파파야+호박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은 피부의 천적. 이때는 베타 카로틴(당근.호박.파슬리.평지.망고.파파야).비타민C(딸기.귤.키위.감자).비타민E(아보카도.호박.깨.아몬드.호두) 등 3대 항산화 비타민이 풍부한 생 주스가 '피부노화 방지약'이다.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그 주변에 유해산소가 쌓여 주름 등 노화가 일어나는데, 이들 항산화 비타민이 유해산소를 없애주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으로 멜론과 키위, 파파야와 호박, 복숭아와 두유, 무화과와 요구르트 주스가 권장된다. 멜론.키위 주스는 멜론(80g, 껍질과 씨 제거).키위(60g, 껍질 제거).살구(1개)를 썬 뒤 믹서기로 갈아 마신다. 식중독 막으려면 마늘+파슬리 기온이 높아 식중독균 등 각종 세균이 살판나는 여름. 식중독 사고와 감염이 빈발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마늘(천연의 항생제인 알리신 함유).양배추(항체 생산을 촉진하는 물질 함유).포도와 블루베리(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안토시아닌 함유).사과와 레몬(면역력 높이는 비타민C 풍부)를 재료로 한 주스를 만들어 마시자. 마늘.파슬리 주스(파슬리 한 줌, 마늘 한쪽, 당근 1개, 셀러리 3줄기를 믹서기에 넣고 간다)와 포도.레몬 주스(포도 1송이.레몬 1개, 사과 2개를 넣고 간다)가 여기 속한다. 도움말 =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서울여대 식품영양학과 이미숙 교수·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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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킴이 1830 손씻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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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킴이 1830 손씻기 운동 "1830=하루 8번 30초씩 손을 씻으세요" 끊임없이 뭔가를 만지거나 집거나 만들면서 각종 유해세균에 가장 많이 노출된 손을 깨끗이 씻자는 1830 손씻기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경남 마산보건소는 9일 오후 마산 대우백화점 1층 정문에서 유치원생들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830 손씻기 운동´ 체험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장에는 손세정 검사기를 설치해 실제 손씻기 체험관을 운영하면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효과, 전염병 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1830 손씻기운동 홍보에 나선 보건소 관계자는 "흔히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는 감기도 사실은 공기를 통해 코나 입으로 병균이 직접 침입하기 보다는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코나 입에 갖다 댐으로써 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말했다. 손을 씻는 방법도 중요해 먼저 흐르는 물에 손과 팔목을 적시고 충분한 양의 비누를 바른 뒤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로 문지르고 손가락을 깍지 낀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손등을 반복해서 닦는다. 특히 손톱밑을 주의해서 씻는 것도 중요하며 흐르는 물에 비눗기를 완전히 씻어 낸 뒤 종이수건 등으로 물기를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보건소 이삼용 보건사업과장은 "청결한 손이 우리의 생명을 지킨다"며 "실제 우리 손에는 평소 6만마리의 세균이 득실거리며 손을 깨끗이 씻는 것 만으로도 전염병은 70%, 식중독은 9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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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삶으면 베타카로틴 흡수율 더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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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삶으면 베타카로틴 흡수율 더 높아져 당근을 삶아 먹으면 날로 먹는 것보다 베타카로틴 흡수율이 높아져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베타카로틴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태양에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특히 효과가 기대된다. 일본 음료메이커 이토엔 중앙연구소는 24-41세 남성 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9일 전했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들에게 날 당근과 삶은 당근을 각각 200g씩 먹게한 후 혈증 베로카로틴 농도를 조사했다. 삶은 당근을 먹은 사람의 혈중 베로카로틴 농도는 섭취 6시간 후 날 당근을 먹은 사람의 1.4배, 8시간후에는 1.6배에 달했다. 삶은 당근으로 만든 야채주스를 마시게 한 후 피부상태를 분석한 실험에서도 조사대상자 13명 전원의 기미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 관계자는 "당근은 기름으로 요리해도 베로카로틴 흡수율이 높아지지만 기름 과다섭취는 좋지 않다"면서 "삶아먹는 요리법을 적극 실천하는게 좋다"고 충고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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