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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에 비만세 부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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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에 비만세 부과하자 미국 보건의료계에서 탄산음료에 ´비만(유발)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 의학협회(AMA)는 이번 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연례 총회에서 설탕이 함유된 탄산음료에 비만세를 부과, 비만 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데 쓰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시카고 선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AMA는 총회에서 이 방안이 채택되면 이를 연방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은 미국에서 비만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비만 인구는 1980년 2300여만 명에서 현재 6000여만 명으로 세 배 가까이로 늘었다. AMA는 매일 탄산음료 한 캔을 더 마실 경우 비만이 될 확률이 60% 증가한다는 한 연구 결과를 비만세 부과의 근거로 제시했다. 하지만 탄산음료와 비만의 연관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다른 연구 결과도 있어 이번 총회에서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식품업계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미 음료협회 관계자는 "비만 문제와 관련해 특정 식품을 겨냥하는 것은 상황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민근 기자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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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전이지방 함유 기름 사용 안알렸다`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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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전이지방 함유 기름 사용 안알렸다` 피소 세계적 패스트푸드 체인업체 KFC가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등 자사 제품에 전이지방 함유 기름을 사용한 사실을 알리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미 소비자단체 ´공익과학센터(CSPI)´ 등은 13일 KFC가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전이지방 함유 기름을 식품 제조에 사용한 사실을 숨겼다며 워싱턴 D.C 상급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측은 최근 3년 동안 워싱턴 일대에서 유해 기름 사용 사실을 통보받지 않은 채 KFC 제품을 소비한 소비자들에 1인당 7만4천달러(약 7천115만원)를 배상할 것을 요구했다. 원고들은 또 KFC가 즉각 다른 종류의 조리용 기름을 사용하거나 소비자들에게 전이지방 함유 기름을 쓰고 있는 사실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마이클 제이컵슨 CSPI 사무총장은 KFC 모회사인 ´염 브랜드´가 건강에 더 좋은 다른 식용유가 있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KFC도 이를 알지만 무모하게 소비자들을 ´켄터키 프라이드 심장병´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CSPI와 함께 소송을 낸 메릴랜드주 로크빌의 은퇴의사인 아서 호이테는 내 아들과 다른 아이들에게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주기 위해 KFC를 제소했다면서 "KFC가 전이지방 함유 기름을 사용한 사실을 전에 알았더라면 선택을 바꿨을 것"이라고 말했다. CSPI와 호이테는 이번 소송을 집단소송으로 끌어가려 하고 있으며 호이테가 2004년 이후 워싱턴 일원에서 KFC 패스트푸드를 소비한 시민들을 대변할 수 있도록 허용해줄 것을 법원에 요구하고 있다. 로리에 샬로우 KFC 대변인은 이에 대해 "승소 가능성이 없는 어리석은 소송"이라면서 법정 싸움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샬로우 대변인은 또 KFC는 현재 다른 식용유를 사용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면서도 KFC는 그동안 영양소와 비만 정보 등에 대해 소비자 인터넷과 식당 등을 통해 공개해 왔다고 덧붙였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전이지방 함유 기름이 인체에 유해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고 지적하며 올해부터 식품회사들이 제품 상표에 이 사실을 기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워싱턴 AP.블룸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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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인 17%가 변비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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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7%가 변비로 고통` 美 연구팀 7개국 조사결과 발표… 프랑스·영국 등보다 발병률 높아 한국인의 17%가 변비로 고통받고 있지만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사람은 3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미국 위스콘신의대 아놀드 왈드(Arnold Wald) 교수팀이 세계 7개국(미국.브라질.독일.프랑스.이탈리아.영국.한국) 1만3천879명을 대상으로 나라별 변비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유병률(17%)이 세계 평균치(12%)를 크게 웃돌았다. 베링거인겔하임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한국은 이번 조사에 모두 2천명이 참여했다. 나라별 변비 유병률을 보면 미국(18%)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한국과 브라질이 각각 17%, 프랑스가 14%, 영국과 이탈리아가 각각 8%, 독일이 5% 등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람들의 변비 발병률이 유럽지역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셈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만한 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변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비환자의 4분의1 가량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한국의 경우 변비 환자 중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 16%에 그친 반면 생활방식을 바꾼다거나 집에서 대체요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67%나 됐다. 아놀드 왈드 교수는 변비 환자가 수분과 섬유소를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변비 증상이 나아진다는 보장이 없는 만큼 적절한 처방을 받아 효과가 입증된 변비약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아주대 의대 소화기내과 이광재 교수는 "한국사람들은 김치나 된장 등 유산균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섬유질 음식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변비에 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조사를 보면 오히려 한국인의 변비 유병률이 서양에 비해 높은 편"이라며 "이는 음식 이외에도 변비를 유발하는 많은 생활적인 요인들이 많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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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33)작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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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33)작두콩 다양한 암세포주 실험 통해 항암작용 확인 성인 남자 간암 예방치료에 효과 가장 커 여러가지 암에 유용한 작두콩을 혼식하자. 시골 뜨락이나 싸리문 및 논두렁에 자생하는 한국산 작두콩(일명:도두콩)이 불특정 암에 대한 항암작용이 있음이 확인돼 암 예방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래 작두콩은 중국 남부, 인도, 동남아시아 열대지방이 원산지인데 우리 나라에서는 고려시대 충청 이남에서 최초로 노지 재배됐으며 현재 중부 이북에서 시설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이름 그대로 크기가 작은 작두만한 콩으로 꼬투리 길이 20~30cm이고 콩 중에서는 제일 크다. 농촌진흥청과 한국식품연구소에 따르면 건조한 작두콩 100g에는 318㎈, 수분 14.9%, 단백질 27.1g, 지방 0.6g, 탄수화물 53.8g, 섬유질 11.6g, 회분 3.6g, 칼슘 97.9g, 마그네슘 70mg, 구리 0.5g, 아연 2.0mg, 망간 1.0mg이 함유되어 있다. 또 다른 콩에는 대체로 없는 비타민 A, C도 다량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B군도 다른 콩의 4~5배 가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작두콩에서 분리한 혈구응집소에는 콘카나발린 A라는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해독작용, 항종양 특성이 있으며 변형세포에 대한 강한 분열 억제작용과 독성 억제작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두콩 성분 중 ´나이아신´으로 불리는 비타민 B3는 혈액순환촉진과 혈압강화효과 및 콜레스테롤 저감효과가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모 기업이 숙취해소 및 건위효과와 피부 및 치아 구강 미백.세척제로 특허를 얻기도 했다. 암은 정신적, 신체적 경향에 의하여 사람이 일정한 식품을 지나치게 과식하거나 편식하여 특수 조직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열성장하는 종양의 일종이다. 따라서, 암은 치료보다는 발병을 억제하는 정신적, 식이적 예방법에 관한 지식을 갖고 사전에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의 주식물은 본래 채소와 열매라 볼 수 있겠는 데 채식보다 육식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또 채소와 곡류, 과실을 먹을 때도 균형있게 취식하는 것이 아니라 편식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육회나, 생선회처럼 동물을 피 째 먹기도 하는데 음식과 관련된 이런 모든 잘못된 습관들이 암을 유발하는데 한몫을 하는 것이다.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할 때 암퇴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균형식과 소식이 유효하다. 작두콩은 한국의 재래식단에 흔히 식용으로 이용되어 왔다. 최근 서울대학교 세포주센터로부터 분양받은 자궁경부암세포주(SNU778), 위암세포주(SNU719), 간암세포주(Hep3B) 및 구강암세포주(A253), 혈액암세포주(Jurkat-T)에 대한 실험실 실험 결과 작두콩 추출물은 매우 뛰어난 항암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작두콩 추출물이 암세포의 50%를 죽일 수 있는 효능인 IC50은 낮은 농도에서도 저해 활성이 뛰어나 것으로 나타나 특히 한국 성인 남성의 간암 예방치료에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콩보다는 현미 또는 보리밥에 여름철에 생산되는 작두콩을 혼식하는 것이 한국성인의 다양한 암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두콩 추출물과 어성초 추출물을 같은 분량(1:1)으로 처리하였을 경우에도 위 에 언급한 다양한 세포주에 대하여 동일한 효과를 나타냈다. 보통의 항암제는 위암이나 간암 등 특정한 암에만 효능이 있지만 작두콩은 5종류의 암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작두콩을 혼식하면 여러가지 불특정 암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덕록 변리사 = 대한암예방학회 회원) (부산=연합뉴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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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으로 복부비만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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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이야기] 해독으로 복부비만 잡자 [스포츠한국 ] 대개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정상치에 비해 많이 나가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사실을 그렇지 않다. 비만은 단순한 과체중(정상체중의 20% 이상)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대사장애로 인해 체지방이 과잉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정상을 벗어난 잉여지방이 부패하면 몸에서 독소로 작용하는데 체지방이 축적되면 염증 유도물질인 사이토카인이 증가하며, 심혈관 질환이나 제2형 당뇨의 위험성 또한 높아진다. 특히 똥배라고 부르는 복부비만은 대개 내장지방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내장지방이 축적되면 심혈관 질환, 당뇨, 지방간,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이 찾아올 수 있다. 이 같은 내장의 지방대사에서는 간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간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으면 뱃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아무리 뱃살을 빼도 다시 요요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살찌는 원인을 없애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간 기능이 좋아지면 간이 지방대사를 정상적으로 하기 때문에 뱃살과 체중은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 살을 빼기 위해 지방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 그 보상작용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만들게 되고 고농도의 콜레스테롤이 장시간 담낭에 정체되면서 딱딱한 담석이 만들어질 수 있다. 국내외에서 발표된 학술지에 따르면 극도로 제한된 다이어트 후 담석 발생률은 50%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간 해독을 시행하지 않고 하는 다이어트는 간에 심각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해독 다이어트’는 살이 찌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간과 장의 독소를 치료해 건강하게 살을 빼고 요요를 방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학원강사 김모(여·36)씨는 키가 164㎝에 몸무게 92㎏, 비만도를 나타내는 BMI수치가 34나 되는 고도비만환자였다. 양ㆍ한방으로 여러 차례 비만치료를 했지만 잠깐 빠지다가 다시 요요가 생겼다고 한다. 필자는 그녀에게 1차 해독 다이어트를 실시했는데 1주일만에 체중이 4㎏이나 줄었고, 1개월 후에는 12㎏이나 감량하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평소 그녀를 괴롭히던 만성피로, 소화불량, 그리고 목 어깨가 뻐근한 것도 많이 호전됐다며 더욱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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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랐어도 체지방 많으면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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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건강] 말랐어도 체지방 많으면 '비만' [SBS ] 170cm 키에 많이 마른 편인 손효진씨. 최근 마른 비만 진단을 받았습니다. 키나 몸무게, 체질량에 비해 근육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손효진/서울 신내동 : 다른 데는 마른 편인데 배에 살이 많은 편이다. 마른비만은 예상 못했는데 조금 놀랐다.] 최근 20-~30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마른비만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 포털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서울지역 정상체형 여성의 80%가 마른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소형/한방 전문의 : 마른비만 증가 이유는 기름진 음식으로 체지방은 늘고 운동 부족으로 근육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도 원인입니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경우, 몸이 필요로 하는 단백질을 근육을 통해 보충하게 돼, 근육량이 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럴 경우 문제가 되는 것은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지현/서울 회현동 : 운동을 해보려고 많이 했는데 체력이 따라 주지 않는 것 같다.] 또, 체력저하는 여러 가지 질병위험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김소형/한방 전문의 :내장과 내장 사이에 체지방이 있는 경우 고혈압, 당뇨, 중풍 등 여러 가지 성인병 발생률을 높이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 스스로 비만이라는 사실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 마른 사람들 가운데는 운동을 하면 오히려 살이 빠질까 걱정돼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 운동을 하게 되면 지방량이 줄어드는 대신 근육량이 늘기 때문에 보다 더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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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사용은 임신 중 흡연만큼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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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분유 사용은 임신 중 흡연만큼 위험하다?> [연합뉴스 ] (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임신 중 흡연이 위험한 것처럼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것도 위험하다" 뉴욕타임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내에서 신생아에게 6개월 간 모유 수유를 권장하는 대대적인 정부 캠페인인 '헬시 피플 2010'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모유가 그 어떤 분유보다 뛰어나며 모유수유가 아이는 물론 여성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각계의 의견을 소개했다.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모유수유 캠페인은 오는 2010년까지 생후 6개월 동안 아이에게 모유를 수유하는 비율을 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로 텔레비전 광고 등을 통해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올 봄 전파를 탄 모유수유 권장 광고는 술집에서 기계와 싸우다 떠밀려 넘어진 산모가 배를 고통스럽게 움켜쥐고 있는 모습을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것과 같은 행동이라고 비유하면서 출산 전에는 위험을 피하려 노력하면서 왜 출산 후에는 그같은 노력을 하지 않느냐고 반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비판론자들은 모유수유가 좋다는 점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지만 모유수유의 지나친 강조는 신체적 또는 환경적 이유로 모유 수유를 할 수 없는 여성들에게 지나친 죄책감을 심어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지난해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을 둔 미국 여성 가운데 60%가 직장에 나가고 있지만 모유수유 휴가를 제공하는 기업은 거의 없으며 모유수유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대기업도 3분의 1 정도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라는 것. 그러나 보건 전문가들은 모유수유의 장점에 대한 과학적 증거들이 너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면서 모유수유 캠페인이 모유 사용 기피의 위험성을 알리는 쪽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가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강하고 소아 비만에 이를 확률이 현저히 적을 뿐만 아니라 영아 돌연사의 가능성까지도 줄여준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유수유가 여성에게 난소암이나 유방암,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줄여주는 동시에 노년 여성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고 이들은 부연했다. 모유를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한결같이 모유의 우수성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분유업계도 분유는 모유를 모델로 만들어지는 것이며 모유수유를 할 수 없는 여성을 위한 대용품임을 밝히고 있다. 이스턴 버지니아 의학대학의 스피븐 뷰셔 박사는 모유는 식품으로써 뿐만 아니라 수백만년에 걸친 진화과정을 통해 아이에게 영향을 공급하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복잡하고 정교한 유아 지원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보건부 여성보건 관련 수석 과학 자문관인 수전 하인즈 박사는 공중보건 분야에서 모유수유 기피의 위험성에 대한 자각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임신 중 흡연이 위험한 것처럼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것도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4년 조사 결과, 미국 내 출산여성의 70%가 출산 직후 모유 수유를 시작하지만 이 가운데 3분의 1 정도만이 6개월 간 모유수유를 계속했으며 이 기간에 분유를 같이 사용하지 않고 모유수유를 한 여성은 20%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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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강을 지켜주는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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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강을 지켜주는 식생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장마철은 1년 중 위생과 건강에 가장 주의해야 하는 시기. 습기가 많고 눅눅한 환경을 가볍게 봤다간 자칫 식중독이라는 불청객에 희생될 수 있다. 때문에 어느 때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또 지루하게 이어지는 비 때문에 정신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장마철을 건강하게 나야 곧 들이닥칠 불볕 더위에도 끄떡 없이 버틸 수 있는 만큼 장마철 건강을 지켜주고, 원기를 회복하기 위한 식생활 지혜를 소개한다. ◇ '불청객' 식중독 주의= 장마철에는 모든 음식을 익혀 먹는 것이 원칙이다. 물도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침수된 채소류는 폐기처분하고, 냉장고에 있는 음식물을 과신하는 것도 금물이다. 만약 과일이나 빵 등 음식물 일부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그 부분만 도려낸 채 나머지 부분을 먹는 것도 위험하다. 서울 종로구 '정경연 한의원'의 정경연 원장은 "음식물 일부에 곰팡이가 피었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전체에 곰팡이균이 퍼져있음을 의미한다"면서 "특히 여름철에는 아깝더라도 곰팡이가 핀 음식은 전부 버려야 뒷탈이 없다"고 권고한다. ◇ 주방 용품은 청결하게= 씽크대와 오븐, 식기건조대 등 주방 기기와 행주, 도마, 그릇 등 주방 물품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세균 번식에 최적의 조건을 지닌 행주와 수세미는 매일 삶아 햇볕에 바짝 말린 뒤 사용하는 것이 위생적이다. 매번 삶기 귀찮다면 물에 희석시킨 표백제에 담궜다가 뜨거운 물에 헹궈 쓴다. 철저한 손씻기 역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이런 음식 좋아요= 장마철에 신맛이 나는 음식을 섭취하면 몸 속 세균을 억제하기 때문에 좋다. 특히 매실은 장내 세균 번식을 막아 장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정경연 원장은 "여름철 맛이 살짝 간 음식을 먹더라도 매실 장아찌나 매실 희석액 등과 함께 섭취하면 몸에 탈이 없을 정도로 매실은 장마철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토마토, 사과 등 붉은 색 과일도 좋다. 붉은색은 오행 가운데 불에 속하기 때문에 장마철의 습한 기운을 말려주는 효과를 낸다고. 또 지루한 비로 인해 자칫 우울한 기분이 들 때 섭취하는 붉은 색 과일은 생기를 북돋고, 입맛을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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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등 1450곳 대상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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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등 1450곳 대상 합동단속 건식품과 빙과·음료·과자 등 기호식품도 식약청, 23일까지 공무원 165명 집중투입 식품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식약청은 단체급식과 어린이 기호식품 업체 1450곳과 건강기능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23일까지 합동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에는 식약청 및 시도공무원 165명을 비롯해 소비자단체 등에 소속되어 있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대거 참여하며 대상은 청소년수련원의 단체급식업체와 빙과 음료 과자 건포제품 등이다. 단속내용은 무허가, 무신고 등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시설기준 및 제조공정 적합 여부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를 비롯해 식품의 기준규격 위반 및 자가품질검사 이행여부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위반여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 기타 식품위생법령 위반여부 등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최석영 식품관리팀장은 위해식품의 제조 유통을 사전 방지해 식중독 등 하절기 식품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식품에 대한 변별력과 면역력 등이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앞서 식약청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거나 의약품으로 오인,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가 있는 건강기능식품 포스터나 POP 등 광고물을 게시한 약국에 대한 시범 실태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 21조 ‘허위 과대의 표시 광고의 범위’에는 해당 제품의 제조방법, 품질, 영양소, 원재료, 성분 또는 효과와 직접 관련이 적은 내용을 강조해 광고하거나 ‘최고’ ‘가장 좋은’ 또는 ‘특’ 등의 표현으로 소비자를 현혹시키거나 현혹시킬 우려가 있는 표시의 광고 역시 불가능하며 금지조항 위반 시에는 최고 영업정지 3개월과 제품 폐기까지 부과될 수 있다. 식약청은 이번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실태 조사는 서울시내 각 구별로 2~3개 정도의 약국을 선정해 시범적으로 이루어졌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후 본격적인 단속 방침을 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일간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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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효과적 치료-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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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효과적 치료 2. 당뇨병의 종류와 원인 및 그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당뇨병 특성을 알자 현재 당뇨병은 크게 1) 제1형(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2) 제2형(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3) 2차성 당뇨병 및 4) 임신성 당뇨병으로 나누고 있다. 이들 중 인슐린 의존형과 인슐린비의존형이란 임상적 특징에 따른 용어이며, 제1형과 제2형이란 용어는 원인에 따른 분류이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당뇨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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