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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증상 및 예방법
글쓴이 :
관리자
최근 학교급식 대규모 식중독 사고의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노로 바이러스'에 대해 알려드리니 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 노로바이러스란? -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사람에게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그룹으로 노로바이러스라는 공식 명명이 최근 승인되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Norwalk -like viruses (NLVs), caliciviruses, small round structured viruses로도 불립니다. - 바이러스는 크기가 매우 작고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으며 사람의 체외에서는 생장할 수 없는 등 세균이나 기생충과는 매우 다릅니다. ■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어떠한가요? - 가장 흔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질병명은 바이러스성 장염입니다. 장염이란 위와 장의 염증 유발을 의미합니다. - 대부분의 사람은 1-2일내에 호전되며, 심각한 건강상 위해는 없으나, 때때로 어린이, 노인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 있어서는 탈수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특별한 의학적 주의를 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어떻게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나요? -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서 발견됩니다. 사람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바이러스로부터 감염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식품이나 음용수를 섭취했을 때,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을 만진 손으로 입을 만졌을 때, 질병이 있는 사람을 간호할 때 또는 환자와 식품, 기구 등을 함께 사용했을 경우 등 입니다. - 유아원이나 양로원에서 일하는 사람은 노로바이러스에 걸린 어린이나 주민에 대해 특별한 주의를 해야 합니다. ■ 증상은 언제 나타나나요? - 노로바이러스 질환의 증상은 바이러스 섭취 24-48시간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12시간 경과 후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이 균을 장기간 보유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되나요? - 노로바이러스는 매우 전염력이 강하고 사람에서 사람으로 쉽게 퍼집니다. 분변과 구토물은 전염력이 있으며, 설사증세를 보이는 유아의 기저귀는 특별히 주의하여 취급하여야 합니다. -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증상을 느끼는 날부터 회복 후 최소 3일까지는 전염성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는 회복 후 2주간 전염력을 갖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완벽한 손세척이 가장 중요합니다. ■ 누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나요? - 누구나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면역이 되지 않아 재발이 가능하며, 유전적 특성에 따라 심한 증상으로 발전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치료가 가능한가요? - 현재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는 없으며 감염을 예방할 백신도 없습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바이러스의 일종이므로 항생제로 치료되지 않습니다. - 구토와 설사를 할 때 탈수 증상을 막기 위해서는 다량의 음료를 섭취하여야 합니다. 어린아이, 노인 및 환자에서 탈수 증상은 흔하게 일어날 수 있지만, 가장 심각한 건강상 위해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입니다. - 음료수, 주스, 물을 마심으로서 탈수 증상을 예방할 수 있으나 스포츠음료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예방할 수 있나요? -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함으로써 노로바이러스와 접촉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특히 화장실 사용후, 기저귀를 교체한 후, 식사 전 또는 음식 준비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어야 하며, 굴은 가능하면 익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질병 발생 후 오염된 표면은 소독제로 철저히 세척하고 살균하여야 합니다. ○ 질병 발생 후 바이러스에 감염된 옷과 이불 등은 즉시 비누를 사용하여 뜨거운 물로 세탁하여야 합니다. ○ 환자의 구토물은 적절히 폐기하고 주변은 청결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회복 후 3일 동안은 음식을 준비하지 않아야하며, 환자에 의해 오염된 식품은 적절한 방법으로 폐기 처리하여야 합니다. 첨부 : 최근 국내 노로바이러스 발생 사례 (2004. 0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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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혈당 관리
글쓴이 :
관리자
저혈당 관리 저혈당이란 무엇일까요? 저혈당은 왜 생길까요? 저혈당은 어떻게 느낄까요? 저혈당에 빠졌어요. 도와주세요. 어떻게 하면 저혈당을 피할 수 있을까요? [강남성모병원 당뇨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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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탄농협 “급식비 없어 밥굶는 아이 없게 지원 확대”
글쓴이 :
관리자
동탄농협 “급식비 없어 밥굶는 아이 없게 지원 확대” 화성 동탄농협, 결식아동 돕기 훈훈한 감동 경기 화성 동탄농협(조합장 이민규·사진)의 결식아동 돕기가 훈훈한 감동을 주며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동탄농협은 올해 수원 고색초등학교와 화성 동탄초등학교 등 수원과 화성지역 32곳의 초·중학교 학생 가운데 학교별로 결식학생 1명씩을 추천받아 매월 급식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이렇게 지원되는 급식비는 연간 1,500여만원에 달한다. 동탄농협이 초·중학교 학생들의 급식비를 지원하기 시작한 것은 2001년부터. 1998년 수원지역을 시작으로 학교급식용 쌀 납품에 참여한 동탄농협은 우연한 기회에 몇몇 학교 영양사들로부터 급식을 먹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들을 지원하게 됐다. 처음에는 초·중학교 20곳, 20명으로 출발했으나 매년 확대해 지금은 32명에 이르고 있다. 이민규 조합장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쌀로 지은 밥을 먹이자는 취지에서 학교급식을 시작했으나 급식마저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원을 시작했다”면서 “급식비가 없어 밥을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밥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결국 쌀 소비를 확대해 우리 쌀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탄농협은 매년 결식아동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합의 이 같은 움직임에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응하고 있다. 직원들 스스로 성금을 모아 같은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과 결식아동 돕기에 나선 것. 김영윤 과장은 “올해 소년소녀가장 4명과 결식아동 5명에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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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12차 연수자료
글쓴이 :
관리자
[비만학회]12차 연수자료 - 노인비만치료 - 비만치료관련 칼로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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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2006 춘계학술대회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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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2006 춘계학술대회자료집 - 소아비만의 보건경제학적 효과... - 경인지역 비만크리닉 개설 현황 - 대사증후군.... - 아시아권의 비만도 판정 cut off - 고혈압성 비만? - 비만클린기의 영양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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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감자 반입량 10% 중·하품 … 값하락 원인
글쓴이 :
관리자
가락시장 감자 반입량 10% 중·하품 … 값하락 원인 감자값을 지지하기 위해서는 하품의 출하를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하품 감자의 출하가 늘고 있어 이를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 가락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크기가 작고 품질이 고르지 않은 감자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고, 감자 전체의 이미지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요즘 가락시장의 감자 하루 평균 반입량은 1,100~1,530t에 이른다. 이 중 조림용으로도 쓸 수 없는 지름 5~6㎝ 크기의 어정쩡한 하품 감자는 전체 반입량의 10%나 된다. 이 감자는 급식용 또는 가정소비용으로도 선호도가 떨어지는 크기인 데다 품질도 고르지 않아 20㎏ 한상자가 1,000~5,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박충금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차장은 “농가들이 모를 심어야 하고, 비가 오기 전에 수확을 서두르다 보니 선별이 제대로 안 된 하품을 무분별하게 출하하고 있다”며 “농가 입장에서는 아까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시장에 보내고, 중도매인들은 판매가 안 돼 재고량이 쌓이자 구매를 기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철 동화청과㈜ 경매과장은 “요즘 하품 감자의 반입량이 늘어난 것은 올해 저온현상과 냉해로 인해 감자가 잘 크지 못한 것도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시장관계자들은 감자시장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품 출하를 자제해 전체적인 물량을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정규 ㈜중앙청과 경매과장은 “1,000~3,000원에 경락되는 하품 출하량이 많아 품질 좋은 특·상품의 값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며 “철저한 선별을 통해 하품 출하를 줄인다면 전체적인 수취값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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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방법(Ⅰ)-관리
글쓴이 :
관리자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방법(Ⅰ) 제2부 직무스트레스 관리 1. 예방적 스트레스 관리 : 원리와 방법 가. 예방적 스트레스 관리의 지침원리 나. 개인 및 조직적 차원의 예방적 스트레스 관리 방법(그림 6) 다. 조직적 차원의 예방적 스트레스 관리방법 [안전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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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관원 먹거리 교육
글쓴이 :
관리자
정읍농관원 먹거리 교육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정읍출장소(소장 조영건)는 지난 20일 정읍시관내 영양사 선생님 45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학생들의 식탁에 올리기 위해 원산지 GMO(유전자변형농산물), 친환경인증, 농약 안전성 업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웰빙열풍으로 몸에 좋은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인증 농산물 안전성이 보장된 농산물에 대한 사전 지식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관원 정읍출장소 관계자는 친환경인증, 품질인증,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지리적 표시제,표준규격박스,잔류농약 안전성 업무 등에 대하여 질의 건의 사항이 있을 때에는 국립농산품질관리원 정읍출장소(063)533-5111으로 전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금년부터 수입쌀이 시판됨에 따라 원산지 둔갑 등에 대한 관심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실정이며, 원산지 위반 행위를 신고한 자에게는 적발 물량에 따라 포상금(5~2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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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CJ푸드시스템 허가취소도 가능"
글쓴이 :
관리자
식약청, "CJ푸드시스템 허가취소도 가능" 【서울=머니투데이/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CJ푸드시스템이 단체급식하는 학교에서 집단식중독이 발생한 것과 관련, "조사결과 식중독 원인이 식자재의 식중독균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면 허가취소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조사를 해봐야 겠지만 조리상의 문제가 아닌 CJ측의 식자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종 역학조사에서 사실로 확인되면 허가취소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이 뒤따를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집단식중독은 지난 16일 염광여자정보고(서울 노원구)학생 25명에게서 발생한데 이어 20~21일 사이에 가좌여중(인천 서구), 숭의여중·고(서울 동작구), 경복여고·정보고(서울 강서구) 등 17개교에서 집중 발생했다. 이날 현재 CJ푸드시스템에서 공급한 음식을 먹고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한 학생수는 6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식약청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중앙역학조사반을 100명 이상의 학생이 식중독에 걸린 가좌여중고와 숭의여중고에 파견, 식자재 및 가검물 수거를 통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CJ푸드시스템의 수원과 인천 계양 물류센터에 보관중인 식재료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식약청은 10일 가량이 걸리는 정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CJ푸드시스템에 대한 행정조치를 취하는 한편 다른 학교급식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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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35)양배추
글쓴이 :
관리자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35)양배추 폐.위.대장.직장암 등 발병률 저하시켜 장시간 가열해 먹으면 예방효과 감소 평균수명 증가와 산업화 및 기타 생활환경의 변화로 각종 암의 발생률과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암이 전체 성인 사망요인 중 으뜸을 차지하고 있다. 역학조사 및 실험실 연구를 통해 암의 발생 원인이 상당부분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여전히 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암세포를 한방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만암 치료제(magic bullet)가 아직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식품에 들어 있는 파이토케미칼이나 기타 독성이 없는 화학물질들 또는 이들 혼합체를 이용해 암 위험을 줄이려는 ´화학적 암예방´이 최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식품 속에 존재하는 안전한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정상세포의 암세포로 전환을 사전에 방지하는 화학적 암예방은 암 정복을 위해 상당히 실리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으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세계 각국의 여러 연구자에 의해 수많은 암예방 파이토케미칼들이 전단계 발암과정에 걸쳐 암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음이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제시되고 있으며, 이중 몇몇에 대해서는 현재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양배추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채소로 서양에서는 3대 장수식품(요구르트, 올리브, 양배추)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몸에 좋은 성분을 듬뿍 갖고 있다. 역학적 연구결과 양배추 섭취는 폐암, 위암, 대장암을 비롯한 직장암 발생률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배추의 주요 성분은 수분으로 90.6%를 차지하며 양배추 100g당 당질 7.3g, 단백질 1.5g, 지방 0.2g, 섬유 0.8g, 회분 0.6g, 칼슘 38 ㎎, 인 16 ㎎, 철분 0.4 ㎎, 비타민C 29 ㎎ 등이 들어있다. 비타민 B1, B2와 위궤양에 좋은 효능을 나타내는 비타민 U도 들어있다. 이 외에 양배추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가 존재하는데, 이 성분은 씹거나 또는 소화 과정 중 장내세균에 의해 분비되는 미로시나제에 의해 가수분해돼 아이소사이오시아네이트(ITC), 인돌-3-카비놀(I3C), 아릴 시아나이드, 설포라판 등을 생성한다. 양배추의 암예방 효과는 이 글루코시놀레이트의 가수분해 산물에 의해 기인한다고 알려졌다. 특히 ITC는 다단계 발암과정의 전 단계에 걸쳐 암예방 효과가 있다. ITC는 발암물질 대사 활성화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발암물질의 대사에 영향을 주거나, 해독화 효소의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발암물질이 몸 밖으로 쉽게 빠져나가도록 해 암의 개시를 저해한다. ITC나 설포라판에 의한 항산화 효소의 발현 유도는 산화적 손상에 의한 유전자 변형을 막아준다. 양배추에 존재하는 ITC와 인돌-3-카비놀은 직장암 세포의 세포 사멸을 유도하고 발암물질에 의해 유도된 대장과 간의 비정상적인 낭종의 형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세포실험과 랫드를 이용한 실험에서 보고 되었다. 인돌-3-카비놀은 간암세포의 침윤과정과 전립선 암세포의 세포성장을 억제하고 세포사멸을 유도한다. 글루코시놀레이트의 또 다른 산물인 설포라판 또한 전립선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 설포라판은 위암 발생의 주요한 인자로 알려져 있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제균 효능을 보였으며 실험동물에서 발암물질에 의해 유발된 위암의 생성을 저해하였다. ITC 또는 인돌-3-카비놀은 배양된 유방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유방암 세포의 침윤과 전이도 억제한다. 양배추 섭취와 유방암 발생에 역비례 관계가 있음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상하이 지역의 중국여성을 대상으로 확인되었다. 뉴멕시코대학 연구진이 밝힌 보고서에 따르면 생것 또는 짧은 시간 가열했거나 소금에 절인 양배추를 1주일에 세번 이상 섭취한 사람은 1주일에 1.5번 또는 그 이하로 섭취한 사람에 비해 72% 정도 유방암 발생률이 감소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오랜 시간 가열하는 스튜나 캐비지 롤 등의 섭취는 암예방에 효과적이지 않았다고 한다. 양배추 가열시 배추에 자체적으로 들어있는 미로시나제의 활성 저하로 앞서 언급한 글루코시놀레이트의 가수분해 산물들의 생성이 적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양배추는 스튜 및 볶음 요리의 부 재료로 각종 요리에 널리 이용될 뿐만 아니라 생식을 하기에 알맞은 식품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최근 웰빙 열풍으로 양배추를 이용한 김치 담그기, 초절임, 샐러드, 몇 가지 과일과 더불어 즙 내어 먹기, 쌈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대부분의 암은 환경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고, 특히 30-70% 정도는 식습관을 조절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바른 먹거리의 선택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나혜경 박사 = 서울대 약대 종합약학연구소 책임연구원, 대한암예방학회 기획간사) (부산=연합뉴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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