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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딱 한 잔에 주의력은 절반으로
글쓴이 :
관리자
술 딱 한 잔에 주의력은 절반으로 음주자 비디오 실험했더니 고릴라 지나가도 눈치 못 채 딱 한 잔의 술은 사람의 지각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물을 파악하는 능력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리노이대 대니얼 시몬스 박사 등의 연구에 따르면 실험 참가자들에게 농구를 하는 비디오를 보면서 한 팀의 사람들이 볼을 몇 번 패스하는지, 볼이 몇 번 튀는지 등을 세라고 주문했다. 중간에 고릴라 복장을 하거나 우산을 든 사람이 농구공을 가지고 노는 사람들을 헤집고 지나가게 했다. 한번은 지나가다 중간에 서서 가슴을 손으로 치도록 했다. 성인 46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술을 한잔 마신 사람들은 고릴라 복장을 한 사람 등 ´이방인´의 존재를 인식한 사람이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의 절반에 그쳤다. 즉, 술을 안 마신 그룹의 46%, 술을 마신 그룹의 18%가 그 존재를 알아차렸다. 이는 어떤 일에 몰두하다 보면 그 외의 것은 지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른바 ´부주의에 의한 눈멈´현상이다. 운전자의 경우 전방에 나타나는 모든 사물을 보거나 인지할 수 있어야 사고가 덜 난다. 그러나 이처럼 술을 조금이라도 하면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조차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이 연구자의 지적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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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중해식 식사가 저지방 식사보다 심장에 좋다`
글쓴이 :
관리자
`지중해식 식사가 저지방 식사보다 심장에 좋다` 몸에 좋은 지방이 풍부한 지중해식 식사가 지방을 제한하는 식이요법보다 심장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의 라몬 에스트룩박사 연구팀은 성인 남녀 769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지중해식 식사가 콜레스테롤이나 혈압,혈당 개선에 저지방 식사보다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모두 55-80세 사이인 실험대상자들은 성인당뇨병을 앓고있거나 심장병을 일으킬 수 있는 복합적인 요인들을 가진 사람들로 유지방을 낮춘 식단보다 지중해식 식사를 할 경우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이 다소 늘어났으나 저지방 식사는 HDL이 오히려 감소했다. 지중해식 식사를 한 사람들은 혈압과 혈당도 개선됐으나 저지방 식사 그룹은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사에서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을 올리브오일에서 섭취하든 견과류에서 섭취하든 같은 건강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중해식 식사는 과일과 채소를 많이 쓰고 불포화지방을 함유한 올리브오일이나 견과류가 풍부하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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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먹다 남은 우유는 아까워도 버려야
글쓴이 :
관리자
먹다 남은 우유는 아까워도 버려야 지하수·약수 조심하는 게 상책 ‘원인균=노로 바이러스, 원인식품=확인 불가’. 사상 최대의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에 대한 보건 당국의 잠정 결론이다. 이로써 원인균만 있고, 원인식품은 없는 ‘영구 미제’ 사고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원인식품을 밝히지 못하면 혐의를 받은 식품회사에 면죄부가 주어진다. 국민은 큰 혼란에 빠진다. 그러나 ‘식중독의 세계’에선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 사람의 가검물에선 식중독균이 잘 증식되는데 반해 음식에선 식중독균이 거의 자라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고 학교 보존식(음식을 3일간 냉장 보관)의 남긴 양으론 검출이 어렵다. 이처럼 식중독을 법·제도만으로 막는 데는 한계가 있다. 식중독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한 먹거리 비상 시기에 내가 꼭해야 할 일(Do it)과 해서는 안 되는 일(Don’t do it)은 무엇일까? 전체 식중독 사고의 90% 이상은 세균.바이러스 등 식중독균(미생물)이 일으킨다. 따라서 최선의 식중독 예방책은 식중독균을 죽이는 것이다. 여기엔 세 방법이 있다. 첫째, 열을 가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식중독균은 가열하면 죽는다. 그러나 채소.과일.김치.생선회 등 원천적으로 가열 조리가 불가능한 식품이 적지 않다는 게 고민이다. 둘째, 소독 훈증제 살포다. 그러나 식품에 훈증제 성분이 잔류할 수 있고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다. 셋째, 방사선 처리다. 식품에 소량의 방사선을 쬐어 미생물을 죽이는 방법이다. 이때 방사선은 식품에 잔류하지 않고 그냥 통과한다. 또 20도 안팎의 낮은 열만 발생시키므로 식품의 풍미.영양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히려 방사선에 대한 우리 국민의 막연한 우려를 씻어내는 것이 과제다. 무엇보다 국내에는 방사선 조사 시설이 두 곳 뿐이다. 사람과 취향 비슷한 식중독균 식중독균은 사람과 많은 점에서 닮았다. 첫째, 20도가량의 온도를 좋아한다. 이 온도에서 식중독균은 빠르게 증식한다. 그러나 63도 이상이 되면 죽거나(세균) 활성을 잃는다(바이러스). 열에 유독 강한 황색 포도상구균 정도만 살아남는다. 둘째, 물이 없으면 못 산다. 식중독균은 습도가 극히 낮은 것을 못 견딘다. 손.주방기구.조리대를 깨끗이 닦은 뒤 잘 말리면 식중독균은 수분 부족으로 죽는다. 셋째, 추위를 싫어한다. 식중독균은 냉장고 안에서 증식을 못 한다. 예외적으로 리스테리아균 정도만이 냉장 온도에서도 자란다. 따라서 식품 라벨에 유통기한과 함께 표시된 식품의 보관방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냉장 보관´이면 냉장 온도(0~10도, 냉장실), ´냉동 보관´이면 냉동 온도(-18도 이하, 냉동실)에 보관한다. 넷째, 먹이가 있어야 산다. 특히 식중독균은 우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좋아한다. 여름에 먹다 남은 식품은 아까워도 버린다. 교차 오염, 2차 감염 막아야 육류 조리용 주방 도구(도마.칼.행주 등)와 채소.과일용 도구를 따로 갖추는 것도 효과적인 식중독 예방법이다. 그래야 한쪽에 묻은 식중독균이 다른 쪽에 전해지지 않는다. 쇠고기가 병원성 대장균인 O-157에 오염됐다고 가정하자. 이 쇠고기를 썬 칼로 과일을 깎으면 과일에 O-157균이 옮겨진다. 이를 ´교차 오염´이라 한다. 회 뜨는 칼.도마로 채소를 다듬어도 교차오염이 일어날 수 있다. 이번 학교급식 사고의 원인균인 노로 바이러스는 ´2차 감염´이 가능하다. 2차 감염은 식중독 사고 환자(학생)가 사고 장소(학교)에 없었던 사람(학부모나 가족)에게 식중독균을 옮긴다는 뜻이다. 단 노로 바이러스를 제외한 살모넬라균.황색 포도상구균.장염 비브리오균 등 대부분의 식중독균은 2차 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콜레라.세균성 이질 또한 2차 오염이 가능하다. 이런 세균은 식중독균이 아니라 전염병균으로 분류된다. 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외출하거나, 더러운 것을 만지거나, 화장실에 다녀온 뒤의 손씻기는 필수다. 손에 각종 식중독균이 묻어 있기 때문이다.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조리를 해선 안 된다. 황색 포도상구균에 오염돼 있을 수 있다.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환자는 치유되더라도 적어도 3일간은 음식을 조리하지 말아야 한다. 식중독 사고가 빈발하는 여름엔 지하수.약수.우물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수돗물과 달리 염소 소독을 안 한 상태이므로 노로 바이러스 등 각종 식중독균 오염 가능성이 있다. 화장실 변기.싱크대.문 손잡이는 락스 등 염소 소독제로 소독하고 10~20분 뒤 물로 잘 닦아준다. 도움말=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의종 교수, 신구대 식품영양과 서현창 교수, 연세대 강영재 겸임교수, 질병관리본부 허영주 역학조사팀장 ◆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법 ■ 냉장고의 온도 점검 ■ 상하기 쉬운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냉장 보관 ■ 남은 음식은 조리 후 한 시간 이내에 냉장 ■ 재가열한 음식이 남으면 버림 ■ 조리한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 간 접촉을 피함 ■ 도마는 철저히 닦아 말림 ■ 행주는 매일 바꾸고 삶아 빨 것 ■ 애완동물은 부엌에 들이지 않음 ■ 바구미·벌레가 있는지 점검 ■ 더러운 것을 닦은 뒤엔 손을 깨끗이 씻음 ■ 조리대에서 더러운 것을 닦지 않음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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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입원환자식(食) 실태 집중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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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입원환자식(食) 실태 집중 점검 실시 주요내용 > ◇ 병의원 입원 환자식 제공 실태에 대한 집중적 점검이 실시된다. ◇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금년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입원환자 식대 보험급여 정책의 조기정착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금번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보험급여 시행 한 달 후 실시하는 금번 점검은 건강보험공단의 전국 조직망 (전국 227개 지사)을 활용하여 7월 말까지 실시되며, 무작위 추출된 690여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불시에 이루어진다. ○ 금번 점검은 입원환자식에 대한 환자만족도는 물론 입원환자 식대 급여기준의 준수 여부와 함께 입원환자식의 수준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 특히, 열악한 환자식을 제공함으로써 사실상 비급여식을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강제하는 요양기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문의 : 보험급여기획팀 2110-6368, 복지부콜센터129번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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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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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검식부 [급식관리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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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관리 프로그램 프레젠테이션 자료-몸튼튼키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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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관리 프로그램 프레젠테이션 자료 - 초등학교 고학년용 - 제목 : 몸튼튼 키쑥쑥 본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보여주고 아래 체형관리 프로그램 지침서를 이용하여 교육실시 보충 프레젠테이션은 아래 비만도 계산공식 및 판정표, 신문지빙고 및 모빌만들기로 올려놓았음. [서울특별시학교보건원 건강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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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관리 지침서보충-빙고, 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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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교사용 지침서> 체형관리 프로그램 지침서 - 초등학교 고학년용 - * 내용 중 ppt 4 신문지빙고 ppt 20 모빌만들기 보충 자료 [서울특별시학교보건원 건강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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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식사관리-2. 음식물과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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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당뇨병의 식사관리 당뇨병을 조절하는 방법 중 가장 기본은 식사관리로, 운동이나 약물, 인슐린 치료를 받는 경우라도 꼭 병행해서 실시해야 한다. 식사요법이라고 하여 “단순히 어떤 음식을 줄이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맞은 열량을 각 영양소별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따라서 과식과 편식을 피해야 하며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도록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여야 한다. 2. 음식물과 영양소 1) 당질(탄수화물) 2) 단백질 3) 지방 4) 비타민과 무기질 [강남성모병원 당뇨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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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직영화 엇갈린 반응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 직영화 엇갈린 반응 학부모 "안전확보" 학교 "비용증가" 학교급식 직영화를 놓고 학교와 학부모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4일 일선학교와 학부모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학교급식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 직영화에 대해 학부모는 ‘급식이 안전해질 것’이라며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인 반면 일선 학교는 자칫 ‘급식 덤터기’를 쓰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교사들은 입시·진로·인성 교육 등 할일이 많은데, 여기에 급식에까지 매달리다 보면 오히려 교과지도에 소홀해지는 ‘주객전도’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교사들이 식품 전문가가 아닌 것도 문제다. 식자재 구매·검수 등을 영양사 한명에게만 의존하는 현실이 개선되지 않는 한 급식을 직영화해도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선 학교의 입장이다. 여기에 인력충원과 비용은 더 심하며, 직영은 영양사를 제외한 조리원 및 식자재 수급을 위한 인력까지 학교가 고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임시직이든 정규직이든 인력충원에 따라 예산이 더 늘어나 결과적으로 학생들의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현재 도내 위탁급식 학교 267개교가 직영급식으로 전환할 경우 연간 학교당 2천500만원(조리사1·영양사1, 시설투자비 제외)씩 지원해도 총 66억여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수원 K중학교 관계자는 “경비와 급식 노하우도 없는 상황에서 대책없이 직영 전환은 전형적인 ‘졸속행정’”이라며 “학교별로 개별 구매를 하게 되면 급식단가가 올라갈 것”이라고 불평했다. 그러나 학부모는 적극 환영이다. 학교가 책임주체가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이번 식중독 사고로 급식이 중단된 용인 H고의 한 학부모는 “직영으로 전환하면 학부모가 더 철저하게 신경쓸 수 있어서 안심이 될 것 같다”며 요즘 엄마들끼리 모이면 급식 이야기를 하는데, 다들 직영을 반기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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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
제목 :
급식실 없어 교실서 밥먹는 학교 도내 25곳
글쓴이 :
관리자
급식실 없어 교실서 밥먹는 학교 도내 25곳 도내 1만여명 교실 배식...초등생 뜨거운 국물 운반등 위험노출 급식소가 아닌 학교 교실에서 밥을 먹는 학생들이 도내 25개 초·중·고에 1만532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학생수가 적게는 650명에서 많게는 1700여명에 이르는 초등학교 8곳이 교실 배식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5곳은 예산지원과 BTL사업 등을 통해 급식소 신축이 추진중이지만 전주 효자초등과 북초등, 신성초등학교 등 3곳은 부지부족을 이유로 식당이 포함된 급식소 신축이 검토조차 되지 않고 있다. 교내 급식소에서 만든 음식을 어린 학생들이 직접 나르는 교실 배식은 운반과정에서 음식의 적절한 온도를 맞출 수 없고,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교실 안에 음식 냄새가 배는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다. 일부 초등학교는 청소시간과 배식시간이 겹쳐 위생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영양사 등 조리종사자가 배식하는 식당 배식과 달리 배식을 학생들이 직접 담당하면서 위생사고에도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학생들이 배식전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위생관리에 소홀할 경우 급식의 마지막 단계에서 음식 위생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교대, 3교대로 줄을 서 순서를 기다려야 하고 짧은 시간동안 허겁지겁 밥을 먹어야 하는 식당 배식보다 교실 배식이 낫다는 주장도 있지만 교실 배식의 여러 문제점을 간과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교실 배식을 하고 있는 한 초등학교의 운영위원은 “좋은 환경에서 급식받을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라면서 급식환경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 한 초등학교 관계자는 “교실 배식에 따른 문제점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을 철저히 지도 관리하고 있지만 항상 걱정하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다른 학교 관계자도 “급식문제 때문에 2학년 교과를 조정해 오전 수업만 하고 있다”면서 “일부 선생님은 급식을 지도하느라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실 배식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지만 일부 학교는 부지가 없어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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