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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루·리·나 단백질 식품 `절대 강자`
글쓴이 :
관리자
스·피·루·리·나 단백질 식품 `절대 강자` 콩·쇠고기보다 단백질 함량 높고 비타민·칼슘도 풍부한 완전식품 암·간 질환 예방, 당뇨에도 탁월 콩.쇠고기.가다랑어.참치.계란….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 가운데 단백질이 가장 많이 든 것은 무엇일까?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통하는 콩의 단백질 함량이 39%로 쇠고기.가다랑어.장어의 23~26%보다 높다. 계란은 12%에 불과하다. 하지만 최고는 따로 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藻類.algae)인 스피루리나다. 단백질 함량이 60~70%인, 한마디로 '단백질 덩어리'다. 스피리루나의 단백질은 양과 질 면에서 탁월하고, 소화가 잘되며, 체내 흡수율은 95%에 달한다. 스피루리나는 원래 나선형 미생물이지만 현재 시판 중인 것은 스피루리나를 인공 배양한 뒤 가열.건조해 만든 것이다. 정부가 건강기능식품으로 고시한 스피루리나의 건강 효과와 잘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 핵심 건강 성분은 단백질 = 스피루리나는 분명 약이 아니지만 다양한 질병의 예방.치료 효과를 지닌다. 첫째는 면역 증강 효과다. 단백질 덕분이다. 우리 몸 면역계의 정예부대인 항체.림프구가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일본 여자영양대학에서 스피루리나를 첨가한 사료를 쥐에게 먹인 결과 항체의 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암 예방. 역시 단백질이 주역이다. 면역 담당세포인 림프구가 찾아내 죽이지 못하는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암이 생긴다. 림프구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셋째, 간질환 예방. 유해산소의 공격을 받은 간세포를 재생하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한몫한다는 것이 근거다. 이때 베타 카로틴.피코시아닌 등 스피루리나에 든 항산화 물질도 함께 기여한다. 넷째, 혈당 조절. 당뇨병 환자의 체내에선 지방이 잘 연소되지 않아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당질도 대안이 될 수 없다. 혈당을 올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에선 스피루리나를 2형(성인형) 당뇨병 환자가 가장 많이 찾는다. 스피루리나의 단백질이 에너지원이 돼 당뇨병 환자의 허기를 줄여주고 기운이 나게 하며,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여겨서다. 일본 도쿄의과치과대에서 스피루리나를 하루 7~10알씩 3~60일간 당뇨병 환자에게 제공했다. 48세 남성 환자는 공복시 혈당이 투여전 128에서 60일 후 96으로 떨어졌다. 176에서 102로, 212에서 180로 낮아진 사례도 있었다. ◆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든 완전 식품 = 스피루리나는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 B군.E 등과 칼슘.철.칼륨 등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 있다. 녹황색 채소에 든 건강성분인 클로로필(엽록소).베타 카로틴의 함량도 높다. 스피루리나 4g=녹황색 채소 40g이란 등식이 제시될 정도다.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색소인 피코시아닌과 강력한 항산화 효소인 SOD도 함유돼 있다. 따라서 이것만 먹고 지내도 꽤 오래 버틸 수 있다. 그래서 '완전식품'이란 일부의 평가까지 받았다. 미국에선 의대 교수와 학생 50명이 107일간 스피루리나만 섭취하고 지냈는데 건강에 별 이상이 없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는 게 장기간 편식을 하거나 끼니를 자주 걸러 영양이 부족해진 어린이에게 스피루리나를 권하는 이유다. ◆ 질 좋은 스피루리나 고르는 법 = 스피루리나의 건강효과가 알려지자 가짜 또는 질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소비자의 안목이 필요하다는 것. 스피루리나의 진위 여부를 가정에서도 쉽게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물에 놓을 때 청남색의 피코시아닌이 새 나오면 진품이다. 스피루리나의 배양에서 수확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화(연속식)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제품이어야 연중 언제 생산됐느냐와 무관하게 늘 일정한 품질을 지닌다. HACCP나 GMP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을 사는 것이 현명하다. 기술.위생 면에서 신뢰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생산할 때 저온(40도 이하)에서 말렸는지 고온(60도 이상)에서 건조시켰는지도 물어보자. 효소 등 건강 성분은 낮은 온도에서 건조한 제품에 더 많이 남아 있다. 스피루리나 원재료는 아프리카와 중남미(열대나 아열대)의 호수에서 자란 것이 좋다. 그러나 꼭 자연산일 필요는 없다. 인공 배양한 것이 더 낫다는 평가도 있다. 자연산은 품질관리가 잘 안 되고 환경오염물질의 혼입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유당.스테아린 등 부형제를 쓰지 않은 것이 체내 흡수율이 더 높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스피루리나를 담은 용기가 햇빛과 공기를 잘 차단하는지도 살펴야 한다. 항산화 성분이 빛과 산소에 약하기 때문이다. 보관은 저온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다. 도움말=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화영 교수, 이에스바이오텍 이동수 회장.한병훈 생명과학연구소장(서울대 약대 명예교수), 한국보건영양연구소 박명윤 이사장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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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유방암 ↓ 체중 ↓ 골밀도 ↑
글쓴이 :
관리자
콩 유방암 ↓ 체중 ↓ 골밀도 ↑ "유방암 발병률 감소, 체중 감량, 골밀도 증강." 최근 열린 한국식품과학회에서 조명된 콩(대두)의 세 가지 건강효과다. 이번 학회에서 일본 기푸대학 나가타 기사토 교수는 "일본이 미국보다 유방암 환자 수가 적은 것은 콩 섭취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일본 여성(하루 평균 29.5g)이 미국 여성(0.9g)보다 콩을 훨씬 많이 먹는다는 것. 이는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이 항에스트로겐 및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나가타 교수는 또 "콩을 많이 먹는 여성일수록 에스트라디올과 에스트론(활성형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가 낮았다"며 "이런 효과는 폐경기 여성보다 폐경 전 여성에게 훨씬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콩은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부를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게(40%) 들어 있기 때문. 콩 단백질(여기선 단백질 함량이 80% 정도인 대두분리 단백, 콩을 으깬 뒤 지방을 제거하고 단백질과 약간의 탄수화물.식이섬유만 남긴 상태)을 10일간 먹은 쥐는 우유 단백질(카제인)을 섭취한 쥐에 비해 체지방이 평균 20%, 체중은 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콩은 골밀도도 높여준다. 단백질 못지않은 콩의 건강 성분으로 요즘 뜨고 있는 것이 이소플라본이다. 이번 학회에서 이소플라본은 골밀도를 높여,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으로 지목됐다. 정식품 중앙연구소 신해철 선임연구원은 "이소플라본의 하루 권장량은 아직 설정되지 않았지만 매일 50~100㎎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보는 학자가 많다"며 "두부 1모엔 150㎎, 두유 1팩(200㎖)엔 30㎎, 된장(15g)엔 5.5㎎, 낫도(50g)엔 61㎎ 가량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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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라이벌 열전 ② 쌀 vs 밀 vs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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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식품 라이벌 열전 ② 쌀 vs 밀 vs 보리 당뇨 환자엔 보리가 비교우위 식이섬유 많아 소화 힘든 게 흠 '쌀 vs 밀 vs 보리'. 우리 국민이 매일 섭취하는 양만 본다면 분명 '미스 매치'(miss match)입니다. 쌀은 소비가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최근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인당 연간 77㎏을 먹고 있습니다. 1인당 하루 섭취량을 비교하면 쌀은 210g(현미 4.3g 포함), 밀가루와 밀가루 가공품은 5.2g, 보리는 4.6g입니다. 이처럼 3자간 '덩치'(소비량)의 차이는 뚜렷하지만 '체급'(열량)에 있어서는 거의 대등한 수준입니다. 100g당 열량이 백미 372㎉, 밀가루 376㎉, 현미 350㎉, 통밀 328㎉, 통보리 322㎉으로 하나같이 '중량급'이죠.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밀가루로 만든 빵보다 쌀밥이 권장됩니다. 쌀의 전분은 인슐린의 분비를 자극하지 않아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당뇨병 환자나 그 가족은 흰쌀밥.흰빵보다 보리밥.현미밥.통밀빵 등 가공이 덜 돼 거친 곡류를 즐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밀가루가 주원료인 식빵.바게트빵의 당지수(GI)가 95, 쌀로 만든 떡.흰쌀밥의 GI가 85인데 비해 보리.현미의 GI는 각각 50.56에 그쳐서죠. 당뇨병 환자에게 50g의 쌀과 보리를 섭취하게 한 뒤 혈당 변화를 살핀 일본의 연구 결과도 참고할 만해요. 흰쌀밥을 먹고 한 시간 뒤에 잰 혈당이 220이었는데, 같은 사람이 보리밥을 먹고 한 시간 뒤의 혈당은 176으로 낮아졌습니다. 콜레스테롤 문제로 고민이세요? 그렇다면 보리.쌀.밀의 순서로 곡류 섭취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보리가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됐어요. 보릿가루로 만든 머핀.빵.케이크를 하루 3회씩 6주간 섭취한 사람들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5% 감소했다는 미국 몬태나주립대의 연구 결과가 이 중 하나입니다. 수용성 식이섬유와 베타 글루칸(식이섬유의 일종)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주역인데 보리는 다른 두 경쟁자를 압도해요. 보리의 식이섬유 함량은 쌀의 7.2배, 밀의 2.3배, 베타 글루칸 함량은 쌀의 50배, 밀의 7배입니다(경원대 생명공학부 장학길 교수). 피와 살이 되는 단백질은 통보리(100g당 13.8g).통밀(12g).현미(7.6g).백미(6.4g) 순서입니다. 세 곡류 라이벌 중에서 최고의 웰빙식품을 겨루는 경기에선 아무래도 보리가 앞서 나갈 것 같습니다. 셋 중 식이섬유(변비.대장암 예방, 콜레스테롤 개선, 혈당 조절 등)가 가장 풍부한 덕분이죠. 그러나 쌀밥에 비해 소화가 잘 안 되고, 먹고 나면 가스가 잦아지는 것이 약점입니다. 이번엔 식이섬유 탓이지요. 이어서 벌어지는 쌀밥과 밀가루로 만든 빵의 웰빙 대결에선 쌀밥의 우세승이 점쳐집니다. 이는 쌀밥은 채소.생선.육류 등과 함께 먹고, 빵은 버터.커피 정도만 곁들여 먹는 우리 국민의 식습관을 고려한 판정입니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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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단식하면 건강에 이로울까, 해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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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단식하면 건강에 이로울까, 해로울까 서울대의대 강대희 교수팀 `단기간 단식은 질병 예방효과 가져올 수도` 최근 살을 빼기 위해 단식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같은 단식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우려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단식을 감행하지 못하는 편이다. 이런 가운데 단기간의 단식이 장기적으로는 인체에 큰 해를 끼치기 보다 칼로리 제한에 따른 질병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10일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강대희 교수팀(제1저자 이경호)이 국제학술지 ´발암(Carcinogenesis)´ 최신호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단식원에서 단식을 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신체지표를 검사한 결과 체중 감량을 위한 단식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신체 이상을 나타내는 지표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칼로리 제한에 대한 건강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실험동물이 이용된 적은 있었지만 실제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연구팀은 단식원을 방문한 15~18세의 건강한 여성 52명(평균나이 28세)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단식원을 방문한 날과 단식을 마치는 날에 각각 소변과 혈액을 채취해 검사했다. 연구 참가자들의 평균 단식일은 7.2일(3~11일) 이었으며 감량된 체중은 평균 4.28㎏이었다. 검사결과 건강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려주는 소변 내 산화 손상 지표인 MDA(지방질 산화손상 지표)는 단식 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즉 단기적으로는 단식이 오히려 체내 산화 손상을 감소시킨 셈이다. 하지만 보다 장기적인 산화손상 지표인 ´8-OHdG(DNA손상 지표)´와 ´DNA부가체(edA)´ 검사에서는 아무런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보고했다. 비만의 지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혈청 내 ´렙틴´의 경우는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특히 일부에서는 오히려 단식 후 소변 내 발암물질의 농도가 감소했으며, 이러한 효과는 비흡연자에게서 더 뚜렷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단식을 마친 후 최소 1개월 가량 시일이 지난 후의 신체 지표 변화를 측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식의 효과로 단정 짓기는 힘들다는 견해를 보였다. 강대희 교수는 "이번 연구만 놓고 보면 단기간의 단식이 체내 산화 손상을 감소시키고 DNA 손상도 없었지만 이를 단식의 효과로 보기는 어렵다"면서 "앞으로 대규모 연구를 한다면 단식 등의 칼로리 제한이 질병예방에 미치는 메커니즘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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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중독사고 원인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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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중독사고 원인균 검출 학생 가검물서 노로바이러스·포도상구균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서 드러나 ‘급식대란’을 불러온 식중독사고의 원인균이 노로바이러스와 포도상구균인 것으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결과 드러났다. 급식사고가 발생한 경기도내 9개 학교 학생들의 가검물을 보건당국과 교육청이 검사한 결과 용인 홍천고와 백현고 학생 15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나왔다. 또 고양외고 학생 3명과 동두천여중생 2명에게서는 포도상구균이, 성남 한솔고 학생 1명과 홍천고 학생 등에서는 병원성대장균이 검출됐다. 현재 급식사고가 발생한 경기도내 5개 학교에 대한 역학조사를 마무리했고 나머지 4개교에 대한 역학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도내에서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급식사고가 발생한 학교는 9개교이며 환자 학생수는 527명으로 경기도 교육청은 집계했다. 보건당국은 급식사고가 발생한 학교들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식중독 균이 검출된 환자학생은 30여명으로 전체 환자학생의 5%에 불과하다며 특히 해당 학교의 칼 도마 등에서는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아 이번 조사결과만으로 도내 급식사고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감염된 환자의 대변과 구토물에 존재, 급속히 퍼지는 노로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감염된 음식과 음료는 물론 오염된 물체와의 접촉 등에 의해 옮는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보통 24~48시간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주 증상으로 미열, 근육통, 두통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어린이에게서 증상이 더 심하고 1~2일 정도 지속되다 호전된다. 일반적으로 환자는 증상시작 시기부터 회복 후 3일까지 균을 전염시키며 때로는 회복 후 2주까지 전염력이 있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환자와 주변사람들 모두 손을 잘 씻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치료할 약물은 없으며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구토를 억제시키거나 설사 자체를 중단시키는 약제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열이 난다고 성급하게 해열제를 먹기보다는 잘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열이 심하게 높거나 환자가 괴로워하면 해열제 투여가 필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수분 보충은 끓인 물이나 보리차 1ℓ에 찻숟갈로 설탕을 서너댓 숫갈, 소금을 한 숟갈 정도 타서 마시면 몸에 잘 흡수되며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 등 기름기가 없는 담백한 음식부터 섭취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사약을 잘못 사용하면 장 속에 들어온 다른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해 병이 더 오래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함부로 사용해선 안 된다. [디지털 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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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건소, 고혈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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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건소, 고혈압교실 운영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보건소(소장 박철웅)는 11,12일 이틀간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 고혈압 환자와 가족 30~40여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교실'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의 만성질환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교실은 운동처방사와 영양사, 간호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이 기초검진과 강의, 운동.식사 요법 등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을 위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보건소의 고혈압 교실은 홀수달 둘째주 화.수요일에 열리며,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당뇨.고지혈증과 함께 현대인의 대표적인 만성퇴행성 질환(생활습관병)이다"며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육류.가공식 위주의 식생활이 원인이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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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보건소, 비만탈출 여성건강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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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천 부평구 보건소, 비만탈출 여성건강 교실 운영 【인천=뉴시스】 인천 부평구 보건소(소장 김성종)는 10일부터 오는 9월27일까지 매주 2회씩 24회에 걸쳐 여성 건강 비만탈출 교실을 운영 한다. 부평구보건소는 50세 이하의 여성으로 신체 질량지수를 측정해 40명을 선발, 체력측정과 영양교육, 초기단계, 향상단계, 유지단계, 사후관리로 나눠 비만관리 전문 강사를 초청, 능력에 맞게 실시한다. 비만탈출 교실은 비만도 변화, 체력, 혈액분석 등 개인결과를 비교분석하고, 체계적인 체중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구민에게 제공, 비만에서 오는 현대사회의 고질병인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성인병 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체중관리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 부평구청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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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보건소, '직장으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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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보건소, '직장으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박영숙)는 건강한 직장만들기 일환으로 산업체 종사들에게 '찾아가는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단원보건소가 시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안산시 성곡동 601번지 반월공단에서 병마개를 생산하는 (주)삼화왕관 직원 138명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시행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안산시단원보건소, 산업안전관리공단, (주)삼화왕관 등 3개 부처가 상호 유기적 협조체계를 갖추고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기존 수요자에게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방식을 지양하고 수요자에게 찾아가서 기획하고 서비스하는 한 단계 앞선 선진 보건서비스 방식의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원보건소는 이 사업을 위해 삼화왕관 전 직원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측정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병력, 증상 등 세밀한 분석을 토대로 향후 예측 가능한 질병 유발에 대비, 개인별 건광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건강검진결과 이 업체 종사자들은 평균 40세이상 남성 근로자들로 비만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으며 고혈압, 저혈압 등 건강에 적신호를 지닌 남성들이 전체 76%를 차지한 것으로 측정결과 나타났다. 정밀 데이터 관리계획은 최종 건강검진 결과가 나오는 8월부터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며 이전에는 절주 프로그램(절주의 날 지정), 회식문화 개선 등과 함께 금연, 스트레칭 비만조절 운동 실천 등을 지도하게 된다. 보건소는 앞으로 이들에대한 모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회사의 영양사와 의무실 관계자에게 전수하게 되며 개인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개개인에게 식생활 습관, 운동방법 및 운동량 등 세밀한 부문을 지도할 계획이다. 박영숙 단원보건소장은 "건강한 정신과 육체가 유지돼야만 건강한 산업현장에서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전 산업체로 확산 시켜 생산성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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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보육시설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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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보육시설 지도점검 【양산=뉴시스】 전국적으로 학교급식으로 인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남 양산시가 관내 보육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양산시는 보육시설 내 아동들의 식중독 예방과 아동들의 건전육성을 위해 관내 200여개의 전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이달 한 달간 웅상읍 관내 있는 80여개의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9월과 11월에는 각각 3개동과 물금읍, 상북면 등에 있는 보육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내용은 관련법령에 따라 보육료 수납, 교사배치의 적정성, 각종 보험가입, 안전시설물 등 보육상태 점검과 함께 여름철 식중독 예방차원에서 음식물 보관상태, 식기청결 등 아동들의 건강에 관련되는 사항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도점검 후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을 하고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보육시설의 폐쇄, 시설장.교사 자격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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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위원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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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위원회 운영된다 【홍천=뉴시스】 강원 홍천군은 급식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급식위원회를 구성, 의장선출 및 급식 지원대상자 선정과 방법에 대해 1차 회의를 10일 사회복지회관에서 가졌다. 이날 회의를 통해 기초수급자 아동 및 비수급자 아동 중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선정, 급식 지원 방법은 기존방식인 읍면별 자체 실정에 맞게 선정 운영한다고 심의 의결했다. 의장으로 선출된 안옥려씨(학교보건담당)는 "이번 의결내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만족도를 확인해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게 협의 결정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한씨(사회복지과장)는 "높은 급식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는 등 저소득층 결식아동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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