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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방법(Ⅱ)-검사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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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방법(Ⅱ) 제2부 직무스트레스 관리 2. 예방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지침의 예 2-1. 1부> 보건관리자가 직무스트레스를 겪는 근로자를 돕고자 할 때의 지침 라. 신체 및 정신적 상태 검사 [안전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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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야식일지
글쓴이 :
관리자
야식일지 [대한영양사협회 급식관리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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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체형관리 지침서보충-비만도 계산 및 판정
글쓴이 :
관리자
2006.07.07
교사용 지침서> 체형관리 프로그램 지침서 - 초등학교 고학년용 - * 내용 중 ppt3 보충 자료 비만도 계산공식 표준체중 및 비만판정표(남아, 여아) 비만도 판정표 [서울특별시학교보건원 건강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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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병과 운동 Q&A
글쓴이 :
관리자
당뇨병과 운동 Q&A [강남성모병원 당뇨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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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기도 위탁급식학교의 직영전환 어려울 듯
글쓴이 :
관리자
위탁급식학교의 직영전환 어려울 듯 예산부족은 물론 위탁급식업체와의 갈등, 비정규직 양산 등의 문제로 경기지역 위탁급식학교의 직영전환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정부의 학교급식 직영 방침에 따라 도교육청은 위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의 구체적인 직영전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도내 위탁급식 실시 학교수는 전체 1천911개 초·중·고교 가운데 14%인 267개교이며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직영전환에 시설개선비 380억여원, 인건비 100억여원 등 모두 485억여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직영전환 예산에 따른 재원조달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직영전환 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 학교급식법 개정과 관련해 교육부는 "유예기간이 3년이기 때문에 시·도 교육청에서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직영으로 전환하면 재정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의 부채만 1조원에 이를 정도로 재정이 열악한 상황"이라며 "교육부가 직영전환 예산을 지원해 주지 않으면 사실상 직영전환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3년이상 장기간 계약을 체결한 위탁급식업체와의 마찰도 문제다. 현재 위탁급식은 3년 이내에 직영으로 전환해야 하지만 267개 위탁급식 학교 가운데 상당수가 3년 이상의 장기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계약을 체결한 학교가 직영으로 전환하려면 해당 업체와의 갈등이 불가피할 뿐 아니라 계약파기에 따른 보상금 지급 문제도 발생하게 된다. 실제로 중소급식 위탁업체 150여곳으로 구성된 한국급식관리협회(회장 박홍자)는 학교급식법의 재개정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급식대란은 식자재 위생관리 체계의 허점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는 커녕 중소위탁업체만을 희생양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양사와 조리사 문제도 뚜렷한 해결방안이 없다. 도교육청은 현재 위탁급식의 직영전환시 각 학교마다 영양사 1명과 조리사 1명 등 2명을 배치할 계획이며 이들의 인건비 예상액만 100억여원에 이른다. 인건비 부담뿐 아니라 아직까지 영양사의 공무원 정원 포함 여부에 대한 논의가 없어 이들 모두 비정규직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정부의 학교급식 직영화 방침에 따라 도내 실정에 맞는 직영전환 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라며 "무엇보다 정부의 예산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위탁급식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와 지역교육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고등학교는 학운위 심의를 거치면 된다.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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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간이 키트검사로 식중독 예방 총력
글쓴이 :
관리자
고흥군 간이 키트검사로 식중독 예방 총력 종사자 손·조리도구 세균 감염상태 검사 기능 최근 하절기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로 급식소, 음식점 등의 식품 위생관리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고흥군이 미생물 간이 키트를 이용한 식중독 예방 위생검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5월 말부터 학교급식소, 아동급식소, 병원급식소 등을 방문해 급식소 종사자 200여명과 도마, 칼, 행주, 식기 등 조리기구 350여개에 대해 식중독예방 미생물 간이 키트 검사를 무료로 실시했다. 3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는 모범음식점, 대형음식점, 횟집, 장례식당 등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방문해 미생물 간이 키트로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미생물 간이 키트는 식당 종사자의 손이나 도마, 칼, 행주, 식기 등 조리도구의 세균 감염상태를 검사하는 기구로 휴대가 간편하고 24시간 이내에 세균배양 과정을 거쳐 판독결과를 알려 줘 업소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규모가 작은 음식점이라도 검사를 원하는 업소는 출장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손과 조리기구를 청결하게 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거나 신선한 상태로 섭취하는 것이 식중독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앞으로 교육청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학교급식소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면서 업소종사자 개인위생, 조리식품의 보관상태, 조리식품의 유통기한 준수여부 등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호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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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너 좋은거니 나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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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너 좋은거니 나쁜거니 커피는 독(毒)이 될 수도, 약(藥)이 될 수도 있다.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은 수면을 방해하고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한 쥐에게 몸무게 1㎏당 80㎎의 카페인을 먹이면 새끼 쥐의 체중과 크기가 줄고 돌연변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삼성서울병원 조영연 영양파트장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유산률과 저체중아 출산율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지만 반대되는 결과도 많아 확실치 않다”며 “그러나 임산부들이 커피 등 카페인 성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커피가 암, 당뇨병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들도 많다. 특히 커피 폴리페놀의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클로로겐산은 혈관내피세포 손상으로부터 생기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팀의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에 4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제2형 성인 당뇨병 위험이 절반 가까이 낮아졌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연구에서는 하루 6잔 이상 커피를 마신 여성은 유방암 발생률이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의 카페인 역시 적정량을 섭취하면 신체의 반응속도, 지구력,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미국 국립과학원 의학연구소에 따르면, 100~600㎎의 카페인은 시각·청각 등 신체 각 기관의 반응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며, 200~600㎎은 일시적으로 지구력을 향상시켰다. 연구진은 “대테러 작전 등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데 적정량의 카페인이 도움을 준다”고 주장했다. 고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카페인이 인체에 해로운 것은 많은 양을 한꺼번에 섭취했을 경우”라며 “하루에 블랙커피 1~2잔 정도는 집중력을 높여주고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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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후 '휘핑크림 듬뿍 올린 라테'… 오늘도 당신은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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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점심 후 '휘핑크림 듬뿍 올린 라테'… 오늘도 당신은 무거워집니다. 커피 …거대 사이즈 제품, 식사보다 열량 높아 원두커피나 저지방우유 넣은 것 택해야 스타벅스, 커피빈, 할리스커피, 자바시티, 로즈버드…. 테이크아웃 커피가 ‘비만의 주범(主犯)’으로 지목되고 있다. 실제로 식사 후 별 생각 없이 마시는 커피 한 잔의 ‘무게’는 보통 사람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 패스트푸드나 청량음료에 비해서도 결코 가볍지 않다. 속았다고 생각해서일까? 미국의 한 소비자단체는 테이크아웃 커피가 비만을 유발하고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테이크아웃 커피 칼로리의 진실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원두(原豆)커피 자체의 열량은 그리 높지 않다. 기껏해야 5~10㎉ 정도다. 이는 미역 오이 냉국 반 그릇 정도에 불과하며, 걷기운동 2분이면 충분히 소모될 정도의 양이다. 문제는 원두커피에 우유에서 뽑아낸 휘핑 크림이나 시럽, 카라멜, 바닐라 등 각종 당(糖)성분을 넣어서 먹을 때다. 각종 첨가물이 하나씩 더해질 때마다 커피의 열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5㎉였던 12온스(355㎖)짜리 원두커피에 인공감미료와 크림 등이 가미되면 230㎉, 인공감미료 대신 시럽이나 설탕을 쓰면 310㎉가 된다. 여기에 우유에서 뽑아낸 생크림인 휘핑 크림을 가미하면 400㎉로 훌쩍 뛴다. 곱창전골 1인분을 훌쩍 넘어서는 열량이다. 운동으로 빼려면 걷기를 2시간 이상 해야 하는 칼로리다. 한양대병원 내분비내과 최웅환 교수는 “테이크아웃 커피가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은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기 때문”이라며 “몸무게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되도록 블랙커피를 마시거나 저지방 우유 등 칼로리가 적은 첨가물이 든 제품을 주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가 마시는 커피의 칼로리는? 국내에서 성업 중인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5곳의 제품들은 열량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여름철에 즐겨 먹는 아이스커피 역시 얼음이 첨가된 것이어서 열량면에서는 뜨거운 커피와 같다. 원두커피에 가까운 카페 아메리카노는 브랜드별로 10㎉를 넘는 곳이 없다.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톨 사이즈(355㎖)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0㎉에 불과하다. 자바시티, 할리스커피, 커피빈, 로즈버드 역시 마찬가지다. 커피에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으면 서너 잔을 먹어도 비만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문제는 다국적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들이 내놓고 있는 거대 사이즈의 제품들이다. 스타벅스의 20온스(600㎖)짜리 벤티 사이즈의 바나나 모카 프라푸치노(휘핑 크림 포함)는 720㎉, 커피빈의 24온스(약709㎖)짜리 익스트림 얼티밋 바닐라 아이스커피는 무려 890㎉에 이른다. 우리나라 성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평균 영양섭취량 2019㎉를 고려하면, 커피 한 잔이 한 끼 식사 열량보다 더 높다. 백병원 스포츠메디칼센터 강재헌 교수는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들이 점점 더 큰 사이즈의 제품들을 내놓는 것이 문제”라며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주의할 수 있도록 메뉴 옆에 사이즈 외에 각 구성성분의 열량도 함께 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직도 가장 많이 마시는 자판기 커피(설탕 2스푼, 크림 1스푼)와 캔커피의 열량은 각각 52㎉, 81㎉ 정도다. 자판기 커피는 양송이 스프 반 접시, 캔커피는 달걀 찜 1인분에 해당하는 열량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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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산물 1+1 바람 … 농산물 미끼상품화 다시 우려
글쓴이 :
관리자
농산물 1+1 바람 … 농산물 미끼상품화 다시 우려 홈플러스에서 소비자들을 끌기 위해 1+1행사로 판매하고 있는 김치. 채소·김치류 끼워팔기 성행 … 손실 전가로 산지 피해 우려 농산물에도 1+1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어 농산물 미끼상품화가 다시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1(하나에 하나를 더 얹어주는 것) 마케팅은 소비침체가 심화된 1~2년 전부터 공산품과 가공식품에는 일반화된 추세인데 최근엔 할인점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에까지 이러한 1+1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롯데마트가 최근 새송이버섯·감자·참타리버섯 등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펼치고 있다. 400g들이 새송이버섯 2봉과 1㎏들이 감자 2봉을 각각 ‘한봉 더 기획상품’으로 포장한 후 판매하는 방식이다. 홈플러스는 김치와 참타리버섯, 이마트는 새송이버섯과 참타리버섯 등의 품목에 대해 1+1 행사를 펼치며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또 다른 업체들도 애호박 등 열매채소류에 대해 1+1 행사를 일부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유통전문가들은 산지 저가공급 강요와 농산물 미끼상품화 가능성이 높다며 다소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한 유통전문가는 “공산품은 공급원가를 낮추는 방법 등으로 1+1마케팅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농산물은 공급원가를 낮추기가 어려워 1+1이 쉽지 않다”면서 “할인점들이 1+1 행사를 펼치면서 산지에 저가공급을 강요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저가판매로 인한 손실을 할인점이 떠안을지, 생산자에게 전가할지 알 수 없지만 1+1 자체가 농산물을 미끼상품화하려는 것”이라면서 “농산물을 미끼상품화하면 할인점 입장에서는 손실을 떠안는다 해도 타 품목의 매출이 높아져 별 손해가 없지만 해당 농산물은 1+1 마케팅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제값에 구매하기를 꺼려 결국 산지만 피해를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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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흔들리는 식탁안전, 해법은?
글쓴이 :
관리자
[긴급진단]흔들리는 식탁안전, 해법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일관관리 최근에 발생한 학교급식 사고가 사회 전반의 식품안전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부랴부랴 지난 3월 발표한 ‘식품안전처’(가칭) 신설 카드를 다시 내놓으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대형사고가 터질 때마다 다급하게 대책을 내놓은 것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식탁 안전을 위한 근본 해법은 무엇인지 3회에 걸쳐 알아본다. ◆‘사후 약방문’식 대책 마련 급급=정부가 식품 안전을 늘 강조하는데도 왜 유사한 대형사고가 해마다 되풀이되는 것일까. 이는 정부가 여론의 눈치 보기에 급급해 임시방편적인 대책만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에도 식중독 사고가 터진 다음에야 서둘러 관계장관들을 불러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식품안전처 신설 방침을 재확인하는 수준에 그쳤다. 여러 부처로 분산된 식품업무를 한곳으로 일원화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한다는 것이 주내용이다. 하지만 이것도 판매단계에서의 위생검사에 치중해 ‘사후약방문’식 대책이 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 ◆여론몰이식 부처 이기주의 매도 곤란=식품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산에서 가공·판매까지 한 부처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데는 이견이 거의 없다. 정부가 식품안전처를 설립해 식품문제를 총괄하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문제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일관관리를 위해 생산부처인 농림부가 식품안전을 담당하는 것이 합리적인데도 이를 부처 이기주의로 매도하고 새로운 부처를 신설한다는 데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 국무조정실이 주재한 ‘식품안전대책협의회’ 회의에서도 ‘농림부 소속의 식품안전청 설치’안이 가장 힘을 받았던 것과도 배치되는 방침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정부 방침이 정해지기는 했지만 식품안전문제가 마치 부처 이기주의 때문에 해결되지 못한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잘못됐다”면서 “문제의 본질을 찾아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농림부가 일관관리해야=정부가 최근 식품안전처 설립 방침을 재확인, 발표하자 농업계는 물론 소비자단체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축산업계를 중심으로 한 12개 농업인단체와 한국소비자연맹 등 9개 단체, 학계 대표 등이 ‘식품안전관리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반대운동에 나섰다. 2004년에도 축산식품의 안전관리를 농림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이관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소비자단체가 적극 반대하고 나서기도 했다. 농림부가 축산식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이후 식품안전 사고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주요 선진국과 WHO(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도 최종 제품에 대한 검사만으로는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확보할 수 없어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의 일관관리를 권고하고 있다. 이문한 서울대 교수는 “주요 선진국가가 농식품의 안전업무를 생산부처가 일관관리토록 하는 것은 이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면서 “우리도 농식품의 생산과정을 속속들이 아는 농림부가 식품안전관리를 맡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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