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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국가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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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남도,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국가지원 건의 (무안=뉴스와이어) 전남도가 최근 학교급식법 개정관련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급식 지원강화를 위한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8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학교급식법 전부 개정법률안은 학교급식을 학교장이 직접 운영·관리하고 시장·군수·구청장 소속아래 학교 급식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 이는 학교급식이 교육과정의 일부(학교급식법 제2조)로써 급식시설과 급식비 일부를 마땅히 정부가 부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에 과다하게 의무를 부과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 도는 이에 따라,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식자재 구매의 전문성과 공동 구매·집배송 등을 담당할 학교급식 핵심 업무로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재개정해 주도록 지난 4일 국회와 교육인적자원부에 건의했다. 아울러, 이 달 중에 개최될 ‘제15차 시도지사 협의회’ 안건으로 상정, 각 시도가 공동 대처하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전남지역의 경우, 도내 2354개 급식소(초·중·고 865, 사립유치원 537, 보육시설 952)중 2339개소(99.4%)가 학교장이 직접 운영하고 15개소만 위탁급식 중이어서 직영체제 전환에 따른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번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학교급식 형태가 위탁방식에서 학교장 직영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위탁급식 비중이 높은 수도권 학교장들의 반발이 극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도는 이번 법개정에 따른 수도권 학교들의 직영 급식체제로 전환하는 상황을 전남쌀 판매망 확충의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고 판매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6일 농협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전남쌀 판촉단’을 구성하고 직영 급식체제로 전환되는 수도권 각 급 학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활동에 나섰다. 이에 따라, 1차로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초·중·고교 교장단 40여명을 도내로 초청해 친환경쌀 산지투어와 함께 쌀공급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2004년부터 전국 최초로 학교 급식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 287억원을 투입해 2280개교 35만1천명에 대해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내년에 나주시에 시범적으로 11억원을 투입해 집하배송시설을 갖춰 학교급식센터를 건립, 시범 운영하고 연차적으로 이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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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급식사업 정부지원 확대해야
글쓴이 :
관리자
농협 급식사업 정부지원 확대해야 중앙회, 인력·조직 보강 추진 … 자체 노력만으론 한계 최근 발생한 대규모 급식사고로 생산자단체의 역할 확대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학교급식에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농협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하지만 농협이 제몫을 해내기 위해서는 관련 시설 확충 등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농협 역할 모색 분주=안전 먹을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농협이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우선 급식관리를 전담할 인력 보강과 조직 신설을 검토 중이다. 현재 전국 200여개 지역농협과 농협 계통사무소가 3,000여개의 학교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전담하는 조직은 없는 실정. 게다가 축산물 공급은 축산 부문에서 따로 맡고 있는 등으로 업무의 일원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농협은 조만간 각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학교급식 담당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업무 지원에 나서게 할 방침이다. ◆시설 지원 시급=농산물종합유통센터 활용 등 배송체계 구축 방안도 모색 중이다. 하지만 품질과 안전이 우선돼야 하는 만큼 저온저장고 및 냉장탑차 등 관련 시설 확충이 요구되고 있어 지자체 및 중앙정부의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상현 제주농협연합사업단장은 “도 내 급식사업 참여 농협의 경우 자체 보유한 냉장탑차는 단 8대에 불과해 제 시간에 맞춰 각 학교에 배송하기가 무척 힘들다”며 “재정 자립도가 뻔한 지자체의 예산을 요구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가 관련시설 확충에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일상 농림부 식품산업과 사무관은 “우수 농산물을 사용을 지원해주기 위해 신청한 60여억원 상당의 예산안이 몇년째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이어서 정부 지원을 자신할 수는 없다”면서 “하지만 기획예산처와 교육부 등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급식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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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서 학교급식 개방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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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한미FTA서 학교급식 개방예외 지자체 추진 급식조례도 적극적 지원 정부·여당, 종합적인 관리대책 마련 정부와 여당은 한미FTA에서 학교급식은 개방 예외로 인정을 받고 지방자치단체의 급식조례 제정은 적극 지원하는 등 종합적인 관리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특히 2차 한미FTA 협상과 관련해 학교급식은 개방예외 분야로 분류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보고했다며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한 열린우리당은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안전한 학교급식지원본부’ 전체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가 학생들에게 국산 농산식품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할 경우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을 하기로 했다. 학교급식지원본부 이미경 본부장은 교육부의 학교급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보건복지부의 식품위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 개정작업에 참여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방자치단체 또한 안전 학교급식 제공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합이고 체계적인 급식대책 마련을 공언한데 이어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급식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한 ‘안전급식 기동팀’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학교급식 파동으로 학생 9만여명의 급식이 중단되는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식중독의 철저한 원인 규명과 확산 방지를 위해 초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하고 경기남부와 북부, 동부, 서부 등 도내 각 권역별로 도 산하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분석팀 3~4명씩 모두 13명으로 기동팀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팀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학교급식 사고 발생 즉시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역학조사를 지원하고 식중독 원인균 검사에 필요한 가검물을 직접 채취해 분석하는 업무를 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에는 학교급식 사고가 벌어지면 학교장이 관할 보건소장에 통보하고 시군 보건소에서 가검물을 채취, 의뢰한 뒤에야 원인균 검사에 나설 수 있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책임을 회피하려는 일부 학교가 보존식에 락스를 뿌려 병원균을 없애거나 급식소 정수기를 치워버리기도 해 정확한 검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병원으로 후송된 식중독 발병 학생들 역시 항상제부터 투여 받음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가검물 검사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디지털 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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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직영체제 전환 전남쌀 판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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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학교급식센터 국가 지원을" 지자체 부담 커 관련법 재개정 요청 도, 시·도지사協 논의 공동대응키로 학교 직영체제 전환 전남쌀 판촉 강화 전남도가 최근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와 관련,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재개정해 줄 것을 건의해 귀추가 주목된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회를 통과한 학교급식법 전부 개정법률안은 학교급식을 학교장이 직접 운영·관리하고 시장·군수·구청장 소속아래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 그러나 학교급식이 교육과정의 일부로 급식시설과 급식비 일부를 정부가 부담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치단체에 과다하게 의무를 부과했다는 지적이다. 도는 이에 따라 지난 4일 국회와 교육인적자원부에 식자재 구매의 전문성과 공동 구매·집배송 등을 담당할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대해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재개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이달 중에 개최될 `제15차 시도지사 협의회' 안건으로 상정, 각 시도가 공동 대처하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전남지역의 경우 도내 2천354개 급식소(초·중·고 865, 사립유치원 537, 보육시설 952)중 2천339개소(99.4%)가 학교장이 직접 운영하고 15개소만 위탁급식 중이어서 직영체제 전환에 따른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내년에 나주시에 11억원을 투입해 집하배송시설을 갖춘 학교급식센터를 건립, 시범 운영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특히 이번 법개정에 따라 수도권 대부분 학교급식이 위탁방식에서 학교장 직영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전남쌀 판매망 확충의 기회로 판단하고 판매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남쌀 판촉단’을 구성하고 수도권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판촉활동에 나섰으며,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초·중·고교 교장단 40여명을 도내로 초청해 친환경쌀 산지투어와 함께 쌀공급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2004년부터 전국 최초로 학교 급식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 287억원을 투입해 2천280개교 35만1천명에 대해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광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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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급식 사태, 대학 식당까지 ‘올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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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CJ급식 사태, 대학 식당까지 ‘올 스톱’ 지난달 22일 학교급식 식중독 사태이후, CJ푸드시스템이 운영하는 숙명여대 학생식당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이와 관련해 학교 측은 2주일이 넘도록 향후 식당 운영에 대한 언급이 없어 학생들의 불만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계절학기 등을 이유로 학교를 찾는 학생들은 학교 식당 대신, 학교 밖 식당에서 끼니를 때우거나, 타 업체에서 운영하는 학교 식당을 멀리까지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타 업체 식당 역시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메뉴가 조기 매진되는 등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CJ푸드 철수 이후 새로운 업체를 물색 중”이라며 “방학 중이라도 가능하다면 학생식당 운영을 재개하겠지만, 새 업체가 들어오면 기존 식당 시설 및 인부 교체 등으로 준비기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여름 방학이 끝날 무렵 또는 2학기가 돼서야 학생 식당이 정상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학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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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급식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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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우리학교 급식 자랑스러워요" 친환경 농산물 직영급식 나주 세지초등학교 '농협연합단'서 일괄구매 '질 높은 식자재' 사용 학교ㆍ학생ㆍ농가 모두 만족…직접 수확 체험도 지난 6일 나주시 세지면 세지초등학교 급식실. 12시30분 점심시간이 되자 하나 둘 몰려 든 아이들로 식당은 금세 찼다. '오늘의 메뉴'는 검정쌀밥과 냄비우동ㆍ오이ㆍ된장ㆍ깻잎ㆍ배추김치ㆍ돈가스 등 푸짐했다. 겉으론 도심의 여느 학교 급식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였지만, 사실은 크게 달랐다. 대부분의 재료가 무공해 친환경농산물이란 점은 물론, 급식재료 공급과정부터 어린 학생들이 생각하는 먹거리에 대한 인식 등이 이미 보통이 아니었다. "우리 아이들은 '아토피'같은 거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인스턴트 식품이니,농약으로 재배된 농산물을 먹을 수밖에 없는 도시 아이들은 몰라도 여기는 그런 것 없습니다." 이 학교 이한규 교장의 말이다. 최근 수도권에 발생한 사상 최대규모의 급식사고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이 학교만큼은 예외였다. 급식의 질이 전국 최고수준이라는 게 이 학교 관계자들의 설명. 학교와 교사, 학생과 학부모, 농가, 시청, 농협 등의 긴밀한 협조체제가 전국 최고수준의 급식을 가능하게 하고 있었다. 이 학교의 식비를 보자. 한 끼 식사비는 2330원으로 자부담 1700원에다, 나주시청에서 420원, 교육청에서 210원이 지원된다. 시청은 식비를 지원해주는 것 외에 농가들로 하여금 영농자금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재배를 독려하고, 시범단지도 만들게 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먹는 농산물을 일 년에 두번 정도 직접 수확하러 간다고 한다.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정도 알고 수확의 맛도 보고 부모의 노고도 이해하는 등 일석 3~4조의 효과를 본다. 초등학교때부터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인식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홍보를 위한 전도사가 되는 것이다. 뿐만이 아니다. 이 학교는 식자재 구입과정이 여느 학교보다도 엄격하다. 흔히 볼 수 있는 '저가 입찰제'같은 재료구입과정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업체가 저가로 입찰받고 이를 맞추기 위해 저질 식재료를 공급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모든 식자재를 '나주농협연합단'에서 일괄구매한다. 친환경농산물의 생명은 제대로된 '인증절차'인데, 시와 농협의 유기적인 협조속에 '짝퉁' 친환경농산물은 발붙일 틈을 주지 않는다는 게 나주시 관계자의 이야기다. 급식에 있어선 자신감이 넘쳐난다. 이 학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급식공개의 날'을 매년 열고 있다. 점심때 학교를 방문, 교사ㆍ자녀와 함께 학교급식을 직접 먹어본다. 급식품평회가 공식, 비공식적으로 이따금씩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김혜미(13ㆍ6학년)양은 "점심시간이 기다려진다. 우리가 먹는 것이 친환경농산물이다"면서 자랑스러워했다.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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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친환경학교급식 안전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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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친환경학교급식 안전 ‘이상무’ 최근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CJ푸드시스템으로부터 학교급식 식재료를 납품 받은 학교에서 대형 급식사고가 발생하는 등 학교급식문제가 사회이슈로 떠올라 학생들과 학부모를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그러나 나주시에서는 학교급식사고는 남의 말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급식 식재료에 나주산 친환경쌀을 비롯한 친환경농산물이 공급되어 타지역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2003년 9월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지자체로써는 처음으로 학교급식비를 지원하기 시작하였으며, 2004년 『친환경학교급식 클러스터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학교급식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나주시의 노력은 2005년 10월 청와대에까지 보고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대통령 직속의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교육인적자원부, 농림부, 농협중앙회가 참여하여 추진하는 「학교급식 시범사업」대상지역으로 선정돼, 현재 학부모부담금과 지원금을 통해 지역산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우선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이를 위해「나주시 학교급식 시범사업 추진협의회」가 조직되었으며 여기에는 나주시와 나주교육청이 참여하고 학부모단체, 학교관계자, 영양사, 생산농가, 농협이 함께하여 시범사업과 관련된 사항을 협의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주시 학교급식 시범사업 추진협의회」에서는 기존 관계기관의 식재료 안전성검사와는 별도로 학교급식용으로 공급되는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에 대하여 안전성검사를 지난 6월 5일과 26일 학부모 대표가 입회한 가운데 시료를 채취하여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 수산물품질관리원, 국립 축산연구소 등 검사기관에 정밀검사를 맡겼다. 최종 검사결과 농산물의 농약성분 잔류검사에서는 총 82개 농약성분 미검출, 축산물의 항상?항균물질검사 결과 음성판정, 수산물 미생물 검사에서는 허용 기준치의 1/50이하로 검출되는 등 나주시 학교급식 공급 식재료에서는 그 안전성이 입증되어 어느 때보다 불안한 학부모들과 학교관계자들에게 안도감을 주었다. 나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하여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조속히 건립하여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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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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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 특정업체 수의계약으로 취지 못살려 "인근시군 구입가 보다 20% 가량 비싸…시, 적절한 관리감독 의문 목포시의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이 특정업체와의 수의계약으로 추진되면서 다른 지역보다 높은 가격에 식자재를 구입하거나 친환경농산물과 무관한 축산물 구입에 거액의 예산이 투입되는 등 당초 사업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전남도내 대부분의 시군은 수의계약 등으로 인한 불필요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일선 교육청 또는 각급 학교의 자율로 구입하도록 하고 있고, 축산물은 그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는 곳 역시 대부분이어서 목포시가 친환경농업의 발전 및 농가소득증대와 학교급식의 질 향상이라는 당초 취지를 살리기 위한 보완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9일 전남도와 목포시에 따르면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해 각급 학교급식에 공급, 친환경농업의 발전과 재배농민들의 소득을 높이고,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남도가 사업비의 30%를 지원,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지난해의 경우 총사업비 14억3천200만원을 투입한데 이어 올해에는 42억2천200만원을 투입,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시설규모가 다른 업체에 비해 우수하다"는 이유만으로 농협하나로마트와 수의계약을 체결, 각종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목포시내 농산물유통업체들은 이에 대해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데 있어 가격 및 품질비교는 필수적인데도 그 기회마저도 주지않고 있다"면서 "사업비 가운데 극히 일부인 5억원만 중소업체들에게 수의계약해준다면 당장 목포시가 만족할만한 충분한 시설에 투자할 수 있다"고 목포시의 방침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특히 목포시는 특정업체와의 수의계약에 따라 적정제품이 적정가격에 납품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지적에 대해 "가격은 학교급식가격결정심의반에서 결정한다"고만 답하고 있을뿐이어서 최소한의 관리감독조차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 들게 하고 있다. 실제로 목포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의 한 위원은 "동일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인근 시군의 친환경농산물 구입가보다 목포시의 구입가가 20% 정도 비싸다"고 지적했다. 더구나 목포시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 집행액의 30%에 이르는 거액의 예산을 친환경농산물과 관련 없고 전남도의 사업지침에도 어긋나는 축산물 구입에 사용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축산물도 포괄적 의미의 농산물"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농림부 관계자는 "축산물의 친환경식품 지정은 국내 축산사육여건과 도축여건상 아직 적절치 않다"고 밝히고 있으며, 전남도 역시 지난 5월 각 시군에 보낸 공문을 통해 '올해부터 친환경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구입, 공급하도록 하고 이를 어길 경우 추후 지원금 대상에서의 제외 등의 조치를 내리겠다'며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한바 있다. 결국 목포시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의 목적을 제대로 살리지도 못하면서 불필요한 오해까지 낳고 있어 관련사업의 교육청 또는 각급학교 이관이나 축산물 제외 등 보완대책 마련이 절실해지고 있다. [광주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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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학교급식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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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학교급식특위 구성 인천시 서구의회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이 학교급식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학교급식 특별위원회’를 구성,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구의회 강성구 부의장 등 열린우리당 소속 6명 의원은 학교급식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이를 지원할 구 차원의 조례를 만들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의원들이 특별위를 구성하고 나선 것은 최근 학교급식 집단식중독 의심 사고가 가좌여중, 검단고 등 관내 학교에서 연이어 터졌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 특별위는 우선 서구지역 학교급식 실태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거쳐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별위가 준비 중인 조례 제정안은 ▲구가 학교급식 관련비용 지원▲우리 농산물 우선 공동구매▲구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등의 내용이다. 특별위는 오는 30일까지 인천 및 타 시·도의 기초단체가 학교급식을 지원해 주고 있는 사례를 조사하고 관내 학교들의 급식실태 현장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어 9월엔 특별위 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조례 제정 공청회를 연 뒤 구의회 임시회에서 조례가 제정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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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전염병 예방.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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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전염병 예방.홍보 강화 【보령=뉴시스】 충남 보령시(시장 신준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전염병, 유행성눈병, 일본뇌염 등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전염성질환 발생이 우려, 예방관리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위해 시 보건소는 여름철 전염병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사업체 등 관내 집단급식시설 등 71개소에 대해 예방수칙 자료 송부와 자체교육 등 예방홍보에 들어갔다. 전염성이 강한 수인성.식품매개전염병 및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의 생활화'와 '안전이 확보된 음용수 섭취', '충분히 가열 조리된 음식물을 섭취' 해줄 것을 권장했다. 또한 유행성눈병(유행성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 등)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철저'와 '수건 등 개인물품 공동사용 않기', '다수인 집결장소 및 수영장 출입삼가'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아동은 일본뇌염 예방접종',과 '모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 '물웅덩이 및 늪지대 등 모기서식처 접근 피하기', '야간 활동시 긴옷 착용' 등을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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