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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피해를 막아라… 보건당국 전염병 예방관리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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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차 피해를 막아라… 보건당국 전염병 예방관리에 `비상` ´2차 피해를 막아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이 늘면서 수인성 전염병과 음식물매개 전염병 등 각종 질병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본부는 수해 발생에 대비한 단계별 조치에 이미 들어갔다. 각 시.도에 재래식 화장실, 쓰레기 매립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살충, 살균 소독 활동을 강화하도록 당부했다. ◇ 보건당국 비상 = 질병관리본부는 전염병 감시망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전국 의료기관과 각 지역 보건소를 통해 설사환자 발생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울러 단전과 단수로 인한 불안전한 급수에 대비해 끓인 물을 마시고,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을 것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침수지역에 필요한 의약품 지원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침수지역의 물이 빠지는 대로 전국 보건소의 전염병관리기동반과 자율 전염병관리단을 차출해 침수가옥 등에 대한 집중적인 살균소독 작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기가 많이 모이는 곳에 대한 살충소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재민 대피소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에도 힘을 쏟는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수인성 전염병 집단발병을 막기 위해 수해지역 이재민에 대한 예방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침수지역에서는 음식물이 변질하기 쉽기 때문에 실온에 보관된 음식물은 가급적 조리 후 3-4시간 안에 섭취토록 하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특히 침수된 각종 식기류는 반드시 락스 등으로 살균소독한 뒤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해복구 요원의 경우 수해복구 작업을 할 때 장화와 장갑 등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고, 작업 후에는 깨끗한 물로 씻을 것과 상처 난 피부는 소독 후에 피부연고제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 수해지역에서 전염질환 걸리지 않으려면···예방수칙 = 수인성 전염병과 더불어 수해지역에서 우려되는 질환 중에 대표적인 것이 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이다. 피부가 동물의 분뇨와 공장폐수, 공해물질 등 각종 오염 물질과 접촉하면서 생기는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과 자극성 피부염은 침수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에 오염물질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가축 축사 근처 주민들은 접촉성 피부염과 함께 감염성 피부염에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비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피부병에 조심해야 하고 특히 수해지역의 아토피 질환 환자는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면서 "오염물질이 피부에 닿거나 비를 맞은 후에는 꼭 비누로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식중독과 수인성 전염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출하고 돌아온 후나 음식물 조리 전후,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물론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을 조리하지 말아야 한다. 또 식수나 음식이 부족하더라도 더러운 물에 젖었던 음식은 절대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기나 도마, 행주 등 주방기구 및 침수된 각종 식기류는 끓는 물에 살균 소독해서 사용해야 하는 게 바람직하다.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도록 해야 한다. 음식물도 익혀 먹어야 한다. 특히 조리할 때 육류는 완전히 익히도록 해야 한다. 어패류나 과일, 야채는 흐르는 물에서 깨끗이 씻어야 하며, 과일 껍질은 꼭 벗기고 난 뒤에 먹는 게 좋다. 야채는 날로 먹지 않도록 한다.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이라도 상하지 않았는지 철저히 확인하고, 조리 후 이틀이 지났거나 냄새가 이상한 음식은 미련없이 버려야 한다. 쇠고기는 14일 이상, 우유는 5일 이상 냉장 보관하지 말고, 한 번 녹인 냉동식품은 다시 냉동하지 말아야 한다. 설사를 하면 탈수를 피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설사에 출혈이 있거나 열이 동반될 때나, 설사가 2-3일 이상 지속할 때는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야 한다. (연합)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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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튼튼해야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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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튼튼해야 여자다! [헤럴드경제 ] 몸매만‘착하다’고 여잔가? 20대여성 골다공증 원인은… 활달한 성격에 미모를 갖춘 김모(27ㆍ서울 삼성동 H회사 근무) 대리는 직장 내에서 총망받는 여성이다. 일을 잘하는 데다 어지간한 남성은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술 실력과 붙임성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여러 건 성사시켰다. 누구나 인정하는 ‘우먼 파워’를 가졌다. 그런 김 대리가 요즘 우울하다. 직장인 종합검진을 받은 후 쇼크를 받았기 때문. 뼈의 나이를 알아보는 검사(T-score)에서 60세 노인의 뼈라는 청천벽력 같은 결과를 통보받았다. 과도한 음주와 최근 시작한 다이어트, 대학 때부터 한 개비씩 피워온 담배가 그 원인이었다. "나이는 20대인데 뼈 나이는 60대라니…." 결코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충격, 그 자체였다. 갱년기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골다공증ㆍ골감소증 등이 최근 30대, 심지어 20대에서도 빈발하고 있어 대한민국 여성의 뼈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성광 광동한방병원 양방내과 원장은 "의학적으로 골밀도가 가장 높은 시기는 20대라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무리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사습관 등으로 20대 뼈 손실 환자가 늘고 있다"며, "신세대 여성들도 뼈 나이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나이는 20대, 뼈는 60대=뼈가 가늘어지면서 구멍이 생기는 골다공증, 그 전 단계인 골감소증 여성이 급증세다. 광동한방병원이 지난 2001년부터 지난 5월까지 골밀도검사를 받은 여성 18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대 여성의 골다공증ㆍ골감소증의 비율은 해마다 2.5배씩 증가했다. 골다공증과 골감소증은 요통과 무기력증, 골절 위험 등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방치하면 위험하다. 과거에 비해 영양상태도 좋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는데, 왜 젊은 여성의 뼈 건강은 약해졌을까. 가장 큰 원인은 무리한 다이어트다. 영양섭취를 극도로 자제하기 때문에 뼈 약화가 가속화된다. 뼈는 지방층이 적당해야 더욱 단단해진다. 그런데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지방을 감소시켜 골다공증 위험을 높인다. 더 큰 문제는 지방의 비중이 몸무게의 20% 이하로 떨어지면서 여성호르몬 분비체계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운동부족도 뼈 약화에 일조한다. 뼈는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 꼼짝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만 있으면 매월 5%씩 골 손실이 발생한다. 최근 여성 흡연량이 늘어난 것도 뼈 약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튼튼한 뼈’ 어떻게 해야 하나=운동이 최선이다. 일단 골밀도가 낮아지면 고급 칼슘영양제를 아무리 먹어도 소용이 없다. 영양제의 흡수율은 20%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뼈가 약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운동이 중요하다. 젊을 때 골량을 많이 저축해둬야 노년에 칼슘이 빠져나가더라도 버틸 여유가 생긴다. 하루 30분만 걸어도 골량 확보에 도움이 된다. 식습관도 간과할 수 없다. 칼슘이 풍부한 두부ㆍ된장ㆍ청국장 등은 뼈 건강에 좋다. 땅콩ㆍ호두ㆍ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칼슘의 체내흡수를 돕는 마그네슘이 많아 권할 만하다. 햇볕을 자주 쬐는 것은 바람직하다. 다만, 대낮의 강한 햇빛은 자외선 독성이 강해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뼈가 심각할 정도로 약해졌다면 약물 치료가 바람직하다. 부항ㆍ한약ㆍ약침요법ㆍ테이핑요법 등 맞춤형 한방처방도 유용하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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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 있다는 가지, 나물로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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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 있다는 가지, 나물로도 그만! [오마이뉴스 ] 요즘 우리 만물상 텃밭에서 거두는 게 많다. 연일 내리는 장맛비에도 큰 피해 없이 잘 자라고 있다. 감자 수확이 끝났다. 그리고 여러 작물에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다. 피망을 비롯한 꽈리고추, 풋고추가 반찬거리로 등장했다. 강낭콩도 밥 지을 때 넣어 먹는데 그 맛이 아주 좋다. 넓은 호박잎을 들추면 애호박이 눈에 띈다. 부침개도 하고, 국도 끓여먹는다. 내가 좋아하는 토마토도 빨갛게 익기 시작했다. 방울토마토는 그냥 씻어 먹고, 찰토마토는 얇게 썰어 꿀에 재워 냉장고에 넣어 둔다. 시원하게 입에 달라붙는 토마토는 여느 과일과도 바꿀 수 없는 맛이다. '장마철에 오이 크듯 한다'고 한다. 길게 늘어뜨린 오이는 하루에도 대여섯 개씩 딴다. 오이는 녹즙을 짜서 먹는다. 짜고 난 찌꺼기로 아내는 오이 마사지를 한다. 꿩 먹고 알 먹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 머지않아 참외, 수박도 따먹을 수 있을 것이다. 아내가 가장 기대를 하는 옥수수도 수확을 앞두고 있다. 힘차게 줄기를 뻗은 고구마, 꽃이 피기 시작한 땅콩, 우산처럼 잎이 넓은 토란 등은 가을을 기약하며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가지에 영양이 없다고? 가지도 달리기 시작한 지가 한참 되었다. 5월 중순경에 가지 모종 20여 포기를 심었다. 처음 옮겨 심을 때는 심하게 몸살을 앓았지만, 열흘 가까이 지나 모양새를 갖춰가며 자랐다. 가지는 병해충에도 잘 견딘다. 무당벌레가 잎과 열매의 즙을 빨아먹기도 하지만 농약을 칠 정도는 아니다. 한번 달리기 시작하니까 장마 통에도 감당 못할 정도로 많이 달렸다. 며칠 전 아내 친구가 놀러왔다. 아내는 밭에서 이것저것 거둬들였다. 종이 박스에 바리바리 싸서 포장을 하는데, 가지를 보더니만 아내 친구가 손사래를 쳤다. "가지는 싸지 않아도 돼." "왜?" "우리 집 식구들 가지는 별로야!" "애는! 가지가 사람한테 얼마나 좋은 줄 아니?" "영양가가 없잖아?" "너는 TV도 안보니! 가지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거 몰라?" 아내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며 핀잔을 주었다. 항암효과가 있다는 소리에 친구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가지를 덜어내려다 다시 주워 담았다. 가지는 93%가 수분으로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인, 비타민A와 C 등이 들어 있다. 수분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영양적으로 별로 내세울 게 없다. 영양만 따진다면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한 작물이다. 그렇지만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저하시키고, 고혈압에도 좋다고 한다. 특히, 가지에 들어 있는 보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은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가지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몸에 좋은 식품이라면 사족을 못 쓰지 않는가? 노화방지를 하는 항산화효과가 있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여름철 건강 채소이다. 값 또한 무척 싸다. 날 가지를 먹으면 입술이 부르튼다? 아내가 가지를 10개 남짓 땄다. 엊그제도 그만큼 땄는데 또 딸 게 있는 모양이다. 크기가 팔뚝만한 것도 있다. 두세 개면 한 끼 먹고도 남을 것 같다. 서울에 갈 때 친척한테 갖다 줘야겠다고 한다. "여보, 요번에는 기름에 볶아먹으면 안될까?" "쪄서 무치는 게 싫어요?" "달리 해보는 것도 좋잖아." "싱겁게 무쳐서 비빔밥 해먹어도 맛있는데." 아내는 기름에 볶는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기름기 있는 것보다는 담백한 것을 좋아한다. 예전 같으면 기름에 볶아 지방을 보충한다지만 요즘은 일부러 저칼로리 식품을 찾지 않느냐는 것이다. 내가 꼭지를 따며 예전 일이 떠올라 아내에게 물었다. "당신, 날로 가지 먹으면 입술이 부르튼다는 말 들었어?" "그랬지요." "그게 사실일까?" "글쎄, 아마 반찬거리가 궁하던 터라 날로 먹지 말라는 거 아닐까요?" 어린 시절 가지를 날로 먹으면 어른들은 입술이 부르튼다고 주의를 주었다. "날가지를 먹으면 이가 삭는다"거나, "혓바늘이 돋는다"는 말이 있었다. 먹을 게 흔하지 않았던 시절, 입이 궁금하면 가지를 날로 베먹었지만 실제 입술이 부르튼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반찬거리로 가지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나 싶다. 가지나물은 비빔밥에 최고! 예전 어머니가 가지나물을 무칠 때 일이 생각난다. 그 땐 가마솥에 밥을 하던 때라 밥물이 넘칠 때 밥 위에 가지를 얹어 쪄냈다. 뜨거운 김에 쪄진 가지를 찬물을 옆에 놓고 손으로 찢었다. 넓은 양푼에 다진 파 마늘과 양파, 고춧가루를 넣은 뒤 참기름 몇 방울 떨어뜨려 손으로 버무렸다. 그리고 가지나물 무친 양푼에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듬뿍 넣어 주걱으로 보리밥을 비볐다. 지금이야 쌀밥으로 비볐겠지만 쌀이 귀하던 때라 보리밥으로 비볐다. 밥이 비벼지면 식구들을 죄다 불렀다. 서로 앞 다퉈 먹다보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맛나게 먹었다. 지금도 그 때 일을 생각하면 침이 꼴깍 넘어간다. 아내가 찜통에 가지를 넣고 찐다. 보라색이 변하면서 물러졌다. 뜨거운 가지를 젓가락을 넣어 쭈욱쭈욱 찢어낸다. 칼로 써는 것보다 손으로 찢어내야 맛이 있단다. 갈라낸 가지를 물기를 짜서 갖은 양념을 하여 맛나게 무쳐냈다.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주방 가득하다. 나물을 접시에 예쁘게 담아왔다. 내가 고추장을 찾았다. 큰 그릇에 나물과 김치를 넣고 밥을 비볐다. 아내가 비빔밥이 짜지 않느냐며 밥을 더 넣는다. 예전 많은 식구들이 둘러앉아 한 양푼에 같이 먹었던 맛에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한 그릇에 둘이 비벼먹는 맛이 그만이다. 맛난 음식이 있어 장맛비의 지겨움이 달아나는 것 같다. 비록 기름진 영양가는 낮다지만, 가지는 요즘 선호하는 웰빙 채소임에 틀림없다. 아내는 집에서 나는 가지로 다양한 방법으로 맛난 반찬을 만들겠다고 한다. 다음 가지 요리에 기대가 된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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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이 비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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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이 비만 부른다 [문화일보 ] (::열대야에 이리 뒤척 저리 뒤척::) 더위가 밤낮으로 지속되는 한여름에는 밤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다. 수면이 충분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서피로를 느껴서 일의 능률이 떨어지고 각종 질환에 대한 면역력도 떨어진다. 최근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비만이 되기 쉽다는 연구결과들도 제시되고 있다. 적당한 시간동안 숙면을취하는 게 비만 예방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덜 자면 비만 확률 높다 = 잠을 적게 자면 비만이 될 가능성이높아진다. 최근 북미비만연구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하루 권장 수면시간인 7~9시간보다 덜 자는 경우에 비만 확률이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하는 사람의비만 확률은 7~9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73% 높았다. 수면시간이5시간과 6시간인 경우 비만 확률은 각각 50%와 23% 높았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홍승봉 교수는 “최근 연구를 보면 수면시간이 짧을 경우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leptin)이 저하되고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의 분비가 증가하여 비만이 초래된다”며 “고도비만의 경우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밖에 안되는 반면, 7시간40분 정도 잘 경우 정상체중을 유지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잠을 적게 자는 사람들에게서는 야간의 혈청 코티솔 호르몬의 농도가 증가한다. 코티솔은 각성을 일으키고, 지방을 저장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잠을 적게 자면 지방 저장이 늘어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또한 밤잠을 적게 자는 경우에는 낮에 매우 졸리고집중이 안되며 신체의 피로가 쌓여 신체적, 정신적 활동이 줄어들고 운동량 부족으로 이어지는데 이 역시 살이 찌는 원인이 될수 있다. ◆수면시간 지나치게 길어도 비만 = 그러나 잠을 너무 많이 자는사람도 살이 찔 수 있다. 하루 수면시간이 너무 길면(10시간 이상) 그만큼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 신체 활동이 많은 낮에 잠을 많이 자는 것도 비만과 관련이 있다고추정된다. 신체 활동량이 적어지고,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40대이후가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 비만할수록 목과 상체에 집중된 지방 때문에 상기도가 좁아져서 수면 중 코를 골거나 숨을 가끔씩 멈추는 수면 무호흡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깊은 잠과 꿈꾸는 잠인 렘수면이 줄어들게 되고, 대신 얕은 잠만 자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밤에 충분히 잤는데도 수면의 질이 나쁘기 때문에 피곤하고 집중이 잘 되지 않으며 낮에도 졸게 된다. 결과적으로 활동량이 줄어들어 다시 비만을 조장하게 된다. ◆적절한 시간의 수면이 최적 = 적절한 시간의 잠을 자는 것이체중을 적당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적절한 수면량이란다음날 낮에 일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졸리지 않을 정도의잠을 의미한다. 성인은 하루에 약 7시간30분, 청소년은 8시간,어린이는 9시간 이상의 잠이 필요하다. 일정하게 수면을 취하는사람은 낮에 항상 맑은 정신과 건강한 신체로 활동하게 된다. 반면에 수면시간이 불규칙적인 사람들은 불면증에 걸리기 쉽고 낮에 졸립다. 또한 주말에 몰아서 많이 자는 습관이 평소의 수면부족을 보충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결과적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못하게 되고 낮에 조는 시간까지 합하면 총 수면시간도 오히려더 많아진다. 홍 교수는 “성인은 하루에 7시간30분 정도 자는것이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데 가장 좋다”며 “이보다 적게 잘수록 과체중,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지며 또한 8시간30분이상 자는 경우에도 그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잠 부족하면 각종 질환 = 잠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다. 낮에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에너지 소비를 회복시키는 과정으로 논렘수면(Non-REM sleep·깊은 잠)은 주로 근골격계, 심장, 위장관등 신체의 피로를 해소해주는 잠이고, 렘수면(REM sleep·꿈을꾸는 얕은 잠)은 기억력, 집중력, 감정조절 등 정신적인 피로와낮에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잠이 부족하면 낮에 졸리고 피곤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져 심폐질환, 위장질환 등 각종 신체질환에 걸리기 쉽다. 또 정신 집중이 안 되고, 기억력이 나빠지며, 짜증을 잘 내고,우울증이 생기기 쉽다. 잠을 너무 적게 자면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고 혈압도 불안정해질 수 있다. 스트레스에 민감해지기도 한다. 또한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운전 중 사고와 각종 안전사고 등이발생할 위험도가 높아진다. 특히 어린이의 수면부족은 더 심각한문제로,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되어 성장이 더디고, 집중력부족으로 학업성적이 떨어지며 성격 형성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어른이 되어서 심폐질환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진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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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설비 점검 일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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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설비 점검 일지 [급식관리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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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릿-항생제 내성 이것만은 알아둡시다!
글쓴이 :
관리자
2006.07.19
항생제 내성 이것만은 알아둡시다! 홍보 리플릿 항생제란? 항생제 내성균이란 무엇인가요? 항생제 내성균은 어떻게 생기나요? 항생제 내성균에 의해 병이 생기면 우리는 어떤 영향을 받나요? 항생제 내성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다음 사항을 지켜주세요! 올바른 손씻기 우리나라 항생제 내성율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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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병의 식사관리-8. 운동시의 식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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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식사관리 당뇨병을 조절하는 방법 중 가장 기본은 식사관리로, 운동이나 약물, 인슐린 치료를 받는 경우라도 꼭 병행해서 실시해야 한다. 식사요법이라고 하여 “단순히 어떤 음식을 줄이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맞은 열량을 각 영양소별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따라서 과식과 편식을 피해야 하며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도록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여야 한다. 8. 운동시의 식사관리 1) 운동의 효과 2) 운동시 주의사항 3) 운동시 당질 섭취 지침 [강남성모병원 당뇨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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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점검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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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점검일지 서식 [급식관리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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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식사관리-7. 저혈당과 식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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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식사관리 7. 저혈당과 식사관리 1) 저혈당의 정의 2) 저혈당 발생 원인 3) 저혈당의 증상 4) 저혈당시 대처요령 5) 저혈당의 예방 [강남성모병원 당뇨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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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산물과 수입농산물 구분-두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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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 이렇게 구분합니다. 1. 우리 농산물과 수입농산물의 비교 사진 및 구별방법 3. 두류 9개 품목 중 5개 품목 강낭콩, 검정약콩, 검정콩, 녹두, 동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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