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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 비만억제 효과 탁월"
글쓴이 :
관리자
2006.07.13
"검정콩 비만억제 효과 탁월" [연합뉴스 ] 부산대 박건영 교수 실험결과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검정콩이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12일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팀에 따르면 몸무게 138~139g인 실험용 쥐에 30일간 고지방 음식을 먹인 결과, 체중이 287.5g으로 늘었으나 고지방 음식에 검정콩 분말을 10% 추가해 먹인 쥐의 체중은 254.4g에 불과했다. 특히 고지방 음식에 검정콩의 껍질에서 메탄올 추출한 천연색소인 안토시아닌을 추가해 먹인 쥐의 체중은 243.6g으로 저지방 음식을 먹인 쥐(240.3g)와 비슷한 것으로 측정됐다. 또 장기의 비만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신장주변의 지방 무게도 고지방 음식만 먹인 쥐는 1.5g이었으나 검정콩 분말을 추가해 고지방 음식을 먹인 쥐는 1.3g으로 나타났고, 안토시아닌을 추가한 쥐는 1.1g으로 저지방 음식만 먹인 쥐(1.0g)와 거의 같았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고지방 음식만 먹인 쥐는 100gBW당 108.6g으로 측정된 반면 검정콩 분말을 추가한 쥐는 87.5g으로 확인됐고, 안토시아닌을 추가한 쥐는 80.3g으로 저지방 음식만 먹인 쥐(76.5g)와 유사했다. 특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의 경우 고지방 음식만 먹인 쥐는 100gBW당 38.5g에 불과했으나 안토시아닌을 추가한 쥐는 저지방 음식만 먹인 쥐(48.0g)보다 1.4g 많은 49.4g이었으며 검정콩 분말을 추가한 쥐는 무려 53.0g으로 분석됐다. 박건영 교수는 "검정콩은 그동안 암 발생이나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발표됐는데 이번에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밥을 지을 때 넣어 먹거나 자반으로 만들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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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한국 코카-콜라, 광주시-화순-담양군 일대 코카-콜라 PET제품 리콜실시
글쓴이 :
관리자
독극물 투입 협박 사건과 관련(독극물 투입 협박 사건으로...11일 오전부터 전면실시) 한국 코카-콜라보틀링(주)에서는 ''코카-콜라'' ''코카-콜라 라이트'' ''코카-콜라 제로''의 PET제품(용량:390ml, 500ml, 600ml, 1.25l, 1.5l, 1.8l)으로 독극물 협박과 관련된 광주, 화순, 담양지역의 제품을 전액, 환불보상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문의) 한국-코카-콜라 홍보부 구남주 차장(02-2259-5722, 010-6373-3304) 이진영 과장 [식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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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류 · 아이스크림, 과자보다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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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빙과류 · 아이스크림, 과자보다 더 위험"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안병수 소장 "빙과류 · 아이스크림 함유 화학물질 건강 위협" 빙과류와 아이스크림의 계절을 맞아 과자류에 이어 빙과류 유해성 논란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의 저자인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안병수 소장은 11일 CBS 라디오 ‘뉴스야 놀자’(진행 : 개그맨 노정렬, 낮 12시5분~1시30분)와의 인터뷰에서 “아토피에 치명적이라고 지적되는 과자의 식품 첨가물들이 빙과류에도 들어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안 소장은 “과자 재료로 이미 논란이 됐던 착색료뿐 아니라, 빙과류와 아이스크림에 과다 함유된 정제물과 트랜스지방, 유화제와 안정제 등의 화학 물질은 아토피보다 더 치명적인 위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8일 KBS는 추적 60분에서 '과자의 공포 우리아이가 위험하다'를 방송해 과자에 들어있는 식품 첨가물 7종(적색2호, 적색3호, 황색4호, 황색5호, 차아황산나트룸, 안식향산나트륨, 글루탐산나트륨)이 아토피에 치명적이라고 지적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안 소장은 “일반 과자는 전분이 기초이고, 아이스크림과 빙과류는 물 혹은 우유를 기본으로 한다는 점에서만 차이가 있다”며 “아토피를 유발하는 과자 속 유해물질로 알려진 타르계 색소는 빙과류, 아이스크림에도 과자만큼 들어가 있으며, 여름에 먹는 빙과류의 양을 생각한다면, 과자보다 그 섭취량이 더 많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안 소장은 “빙과류의 특징은 색깔이 강렬하다는 것”이라며 “과자에서도 문제가 됐던 석유 원료 타르계 색소 즉, 적색 2호와 3호, 황색 4호와 5호 등의 착색료의 경우, 빙과류는 100% 사용하고 있으며, 게다가 여러 종류의 색을 혼합해서 사용할 경우 상승 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이는 과격한 행동이나 알레르기 혹은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초콜릿 빙과류나 아이스크림에는 맛과 색을 내기 위해 타르계 색소 아닌 카라멜 색소 혹은 준초콜릿이 사용되기도 한다”며 “카카오 함량이 적은 저급 초콜릿에 해당하는 준초콜릿은 트렌스지방산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전분을 원료로 화학반응을 일으켜 만든 카라멜 색소는 유전자 변형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안 소장은 이어 “특히 우유를 사용하는 아이스크림에는 트랜스지방이, 우유를 사용하지 않는 빙과류에는 설탕과 물엿 등의 정제물이 과도하게 함유돼있다”며 “이는 비만, 고혈압, 고지혈, 당뇨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섞이기 힘든 재료를 혼합하기 위해 사용되는 유화제, 녹아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쓰는 안정제는 발암물질을 비롯한 위험한 화학물질의 흡수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유화제로 쓰이는 물질의 경우, 체내에서 해로운 물질이 체액과 잘 섞이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쥐 대상 실험 결과, 신장에 문제를 일으키고 기형 발생을 촉진하는 성질일 수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며 “안정제 역시 그 성분인 ‘카라기난’은 일본에서 위험등급 4등급으로 분류된 물질로, 암을 유발한다는 보고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물질”이라고 전했다. 안 소장은 “이같은 유해 화학 첨가료의 경우, 소량을 장기간 섭취하거나, 단기간 다량 섭취할 경우 문제가 되기 때문에, WHO 기준으로 1일 섭취 규제량이 정해져 있다”며 “하지만 우리나라는 사용량에 있어서 규제기준이 없고, 업체가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형편”이라고 꼬집었다. 안 소장은 또 “현재 제품 포장에 주원료 5가지만 표시하도록 돼 있어서 소비자가 사용자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함유량을 알 수 없다”며 “오는 9월에야, 모든 식품첨가물을 소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시제도가 개선된다”고 밝혔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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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자 식품안전감시체계 구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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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비자 식품안전감시체계 구축에 총력 출처 : 경기도청 (수원=뉴스와이어) 경기도는 올해를 소비자중심 식품안전 정책개발의 원년으로 삼고 소비자의 위해식품 식별능력과 위생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자교육 프로그램을 역점 추진키로 하였다. 그동안 경제성장에 따른 삶의 질 향상과 건강에 대한 욕구 증대로 식품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기대치는 매우 높아진 반면, 최근 수입식품의 급증, 식중독 발생 등 식품안전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감시체계와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대부분의 소비자들도 식품안전에 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어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현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전국 최초로 범 도민 식품안전감시체계 구축을 위하여 소비자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06. 6 ~ 9월까지 총 10회에 거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43명을 대상으로 『우수식품제조업소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해식품에 대한 식별능력이 특히 취약한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성남소재 서울보건대학 등 관내 4개 대학과 협력하여 『소비자 식품안전교실』을 운영키로 하였다. 우수 식품제조업소 현장견학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지정업소인 파주시 소재 취영루 등 9개 우수식품제조업체를 방문하여 HACCP 지정사례와 위생적인 제품생산공정 등을 살펴보는 한편, 경기도에서 운영중인 파주 영어마을, 오산 물향기수목원, 양평 민물고기학습관 등도 견학할 기회를 제공하여 도정 참여분위기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 식품안전교실 운영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도내 초등학생, 학부모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품의 선별·구입·보관·조리·섭취방법 등의 정보제공과 식품을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실습 및 체험학습을 통해 알기 쉽도록 교육시킴으로써, 소비자의 위해식품 식별 능력과 식품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극대화 시키게 된다. 경기도에서는 『우수 식품제조업소 현장견학』과 『소비자 식품안전교실』 운영을 통해 영세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식품 안전관리능력 향상을 통한 식중독 등 식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위생감시능력 및 초등학생 등 취약계층의 안전식품 식별능력을 함양하는 등 지속적인 소비자 중심의 식품안전정책을 추진해 나감으로서 효율적인 부정·불량식품 감시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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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식품안전처' 밑그림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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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식품안전처' 밑그림 윤곽 고위정책조정회의 등서 최종의견 조율 식품관리체계 개편 필요성에 공감대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식품관리체계 다원화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식품안전처’ 신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당정은 조만간에 ‘식품안전처’ 신설과 관련한 고위당정회의와 고위정책조정회의 등을 열고 최종의견을 조율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열린우리당 제5정조위원회 제종길 위원장은 11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식품안전관리체계와 관련해 식품안전기능의 통합을 통한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고 안전관리에 효율성을 기하는 방향에서 개편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제 위원장은 이는 국제적인 흐름인 만큼 해당부처와 기관 등은 물론 국민여론 등을 수렴해서 7월중에 당의 의견을 내놓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명숙 총리 주재로 한 관계부처 회의에서 ‘식품안전처’를 신설하기로 정부 입장이 정리된 만큼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기보다는 보다 구체적이고 분명한 당의 입장을 내놓을 시기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윈내대표 주재로 강봉균 정책위의장, 송영길 정책위수석부의장, 문병호 제1정조위원장, 우제창 제3정조위원장, 변재일 제4정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한 총리는 이와 관련한 내부회의에서 열린우리당과는 이미 식품안전처 신설과 관련한 입장이 모아진 상태라며 고위당정회의 등에서는 정부조직법 처리 등 보다 구체적인 진행방식과 조직의 구성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더욱이 유시민 복지부장관, 박홍수 농림부장관,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 문창진 식약청장 등은 ‘식품안전처’ 신설에 따른 부내 TF팀 등을 통해 합리적인 조직 설계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이와 관련해 최근 발생한 급식사고를 비롯해 해마다 반복되는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고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식품안전처’ 신설 작업을 가속화하기로 했다며 각 부처의 식품안전기능이 통합되는 차원이기 때문에 전체 공무원 수는 늘어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디지털 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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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살구 … 제철과일로 잼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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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살구 … 제철과일로 잼 만들어 볼까 살구·자두·산딸기…. 이름만 들어도 침이 고이는 새콤한 과일들이 한창이다. 이들 과일의 공통점은 초여름 한철에만 잠깐 맛볼 수 있다는 것. 아쉽다면 잼으로 만들어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만들기도 쉬워 설탕과 함께 조리기만 하면 오돌토돌 씹는 맛이 색다른 산딸기잼과 새콤달콤한 살구·자두잼으로 변신한다. ◇만들기=과일 종류에 상관없이 먼저 과일을 깨끗이 씻은 다음 씨를 없애고 잘게 썬다. 부드러운 잼이 좋다면 믹서에 간다. 씨를 제거하기 힘든 과일은 물에 넣고 푹 삶은 다음 씨를 빼낸다. 유리 냄비나 법랑에 과일을 담고 과일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끓인다. 스테인리스 냄비를 사용하면 잼의 색이 변하고 점도도 떨어지므로 피해야 한다. 센 불에서 한번 끓어오르면 설탕을 넣고 조린다. 이때 설탕은 씨를 빼고 손질한 과일 무게의 절반을 넣는다. 요리 연구가 임종연씨는 “자두·살구 등의 신맛을 없애려고 설탕을 많이 넣으면 과일 본래의 맛이나 향이 줄어들기 때문에 필요 이상 넣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찬물에 조금 떨어뜨려 보아 풀어지지 않으면 완성된 것이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유리 병을 끓는 물에 소독한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뜨거운 잼을 바로 넣어 밀봉한다. ◇잼 맛있게 만들려면=포도나 배를 제외하고는 껍질째 이용하는 것이 씹히는 맛도 있고 색깔도 더 낫다. 특히 앵두나 자두는 껍질째 만드는 게 핵심이다. 흑설탕은 특유의 향이 있으므로 백설탕을 넣는 것도 중요하다. 조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거품은 그때그때 걷어내는 것이 깔끔하다. 잼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방울 떨어뜨리면 새콤한 맛이 나면서 색깔도 선명해진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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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발기부전 될 가능성 90%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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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비만, 발기부전 될 가능성 90% 높아 심장 건강에 좋은 것은 성생활에도 이로운 것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에서 2만2천명 이상의 남성을 14년간 추적 조사한 이 연구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발기 부전이 될 위험성이 낮다고 밝혔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의 에릭 림 박사 연구팀은 이 연구 시작 당시 비만이었던 사람들은 정상 체중이었던 사람보다 나중에 발기 부전이 될 가능성이 90% 높았다고 밝혔다. 또 흡연자들은 비흡연자에 비해 발기 부전이 될 위험성이 50% 높았다. 반면 규칙적인 운동은 발기 부전이 될 위험성을 낮춰 연구 시작 단계에서 운동을 많이 했던 사람들은 운동을 별로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향후 14년간 발기 부전이 될 가능성이 30% 낮았다. /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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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속의 물(수분)에도 감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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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우리 몸 속의 물(수분)에도 감정이 있다 수년 전 일본에선 물 연구가 에모토 마사로씨의 물 결정 사진집 ‘물이 전하는 메시지’가 한동안 화제가 됐습니다. 그는 영하 4도의 냉동고 안에 현미경 등 사진 촬영 장비를 설치한 뒤, 전 세계 물을 수집해 물 분자의 결정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찍어 그가 보유한 물 결정 슬라이드 사진은 1만장이 넘는다고 합니다. 1만장이 넘는 슬라이드 사진 중 ‘엑기스’를 모아 편집한 ‘물이 전하는 메시지’는 정말 기이하고, 믿을 수 없는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마사로씨는 처음엔 단순히 물의 결정을 찍었으나, 나중엔 물에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물을 여러 병에 나눠 담은 뒤, 어떤 것은 클래식 음악을, 어떤 것은 헤비메탈 음악을, 어떤 것은 애절한 아리랑을 들려주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이 담긴 병에 ‘사랑한다’ ‘죽이겠다’ ‘감사합니다’ 등의 글을 써 붙여 놓고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그의 책에 따르면 믿기지 않게도 헨델의 음악을 들려준 물은 휘황찬란한 다이아몬드 같은 결정이 생겼고, 아리랑을 들려준 물은 마치 애간장이 끊어지듯 결정의 군데군데에 금이 가 있었고, 헤비메탈을 들려준 물은 결정이 아예 생기지 않았습니다. 또 ‘사랑한다’‘감사한다’ 등의 긍정적인 글을 붙여둔 물은 결정이 아름다웠지만, ‘죽이겠다’‘저주한다’ 등의 부정적인 쪽지를 붙여둔 물은 결정이 깨어져 나가 매우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사로씨는 일본어뿐 아니라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로 실험을 해도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고 책에서 밝혔습니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이런 현상을 일부에선 ‘파동론’적 관점에서 풀이하고 있습니다. 즉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기(氣)가 있으며, 그 기에서 흘러나온 파동이 물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엔 파동의학을 연구하는 한의사가 꽤 있는데, 이분들 중 일부는 “우리 몸의 70% 이상이 물이며, 몸 속의 물도 마음먹기에 따라 그 성질이 달라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따라서 나쁜 마음을 먹지 않고, 매사에 긍정적·적극적으로 생각하면 건강을 유지하고 병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마사로씨가 진실한 사람인지, 어떤 사기를 부렸는지 모릅니다. 또 파동의학의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믿기지 않지만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부정하기 보다는 “그럴 수도 있겠지”하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마음에 분을 품지 말고, 긍정적·적극적으로 생각하라는 메시지 조차 거부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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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어 비실비실 … 뭘 먹이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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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어 비실비실 … 뭘 먹이면 좋을까 어린이·수험생 여름철 보양식 수험생이나 평소 허약한 어린이는 여름나기가 쉽지 않다. 식욕을 잃어 먹는 게 시원찮은 데다 더위에 지치고 땀을 많이 흘려 원기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한방에선 이를 서병(暑病).주하병(注夏病)이라 한다. 따라서 여름을 이기려면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체력을 보강해야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전염병 등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진다. 항체(면역물질)가 단백질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체력과 기력이 떨어진 어린이.수험생에게 권할 만한 여름 보양식을 소개한다. (1) 한방 삼계탕▶예부터 복날 삼계탕을 즐긴 것은 이때 먹으면 땀이 덜 나고 기운이 솟는 느낌이 들어서다. 늘 나른해 하며 집중력이 떨어지는 어린이.수험생에게 추천할 만하다. 재료 토종닭 1마리, 6년근 인삼과 황기.대추.마늘.밤.찹쌀.소금(닭은 크고 신선한 것을 구입, 6년근 인삼 중등품 2뿌리와 황기 한 줌, 소금은 천일염과 맛소금 등 2종류 준비). ◆ 만드는 법 ① 닭의 기름을 제거한 뒤 끓인 뒤 껍질을 벗겨서 버린다 ② 인삼은 흙이 잘 제거되도록 씻고, 몸통에 칼을 대지 않는다 ③ 황기도 자르지 말고 통으로 손질한다 ④ 찹쌀을 찐다 ⑤ 닭에 찹쌀.대추.밤.인삼.마늘 등을 집어넣고 이쑤시개나 작은 막대로 고정한 뒤 찬물에 넣고 굵은 천일염을 한 주먹가량 넣어 기본 간을 한다 ⑥ 닭이 끓기 시작하면 황기를 넣는다 ⑦ 닭이 끓어 넘치면 은근한 불에서 2시간가량 유지한다 (2) 추어탕▶본래는 가을 음식이다. 그러나 주재료인 미꾸라지에 단백질이 풍부해 여름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소화가 잘되고 위에 부담이 없는 것도 강점이다. 재료 미꾸라지 600g, 풋배추 200g, 숙주 100g, 부추 50g, 고사리 100g, 깻잎 2장, 붉은 고추와 풋고추 각 2개, 마늘, 산초, 된장, 국간장 ◆ 만드는 법 ① 미꾸라지를 2~3일간 방치해 흙냄새를 없앤 뒤 뚜껑 있는 그릇에 넣고 소금을 뿌려 두어 진흙을 토하게 한 다음 맑은 물에 씻는다 ② 풋배추를 삶아 송송 썰고 숙주와 부추를 데친다 ③ 고사리와 깻잎을 잘게 썰고 고추는 굵게 다진다 ④ 미꾸라지는 물 10컵 정도로 푹 삶아 믹서에 간 뒤 된장을 조금 풀어 냄비에 넣고 끓인다 ⑤ 나물에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1작은술, 고추, 된장 1큰술, 들기름 1작은술을 넣고 버무린 뒤 끓는 국에 함께 넣어 끓인다 ⑥ 건더기가 잘 물러지면 간을 맞추고 산초 가루와 깻잎을 넣는다. (3) 오미자 화채▶보양식 하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을 연상하지만 찬 음식으로도 보양이 가능하다. 오미자 화채가 좋은 예다. 과다한 땀으로 인한 갈증을 푸는 데 효과적이다. 재료 오미자 1/2컵 ,물 6컵, 설탕 1컵, 배 1/2개, 잣 1작은술(100g) ◆ 만드는 법 ① 오미자를 깨끗이 씻은 뒤 하룻밤 찬물에 우려낸 후 체로 걸러낸다 ② 설탕 1컵과 물 4컵을 끓여 차게 식혀서 오미자를 우려낸 물과 합한다 ③ 오미자는 더운 물에 끓이면 한약 냄새.신맛이 강해지므로 찬물로 우려낸다 ④ 사과.배.당근.수박 등을 얇게 저며 꽃모양으로 찍어서 설탕물에 담가 놓는다 ⑤ 오미자국에 과일들과 잣을 띄운다 ⑥ 오미자의 신맛이 지나치게 강하면 소금을 살짝 넣는다 ⑦ 과일은 신맛이 적은 과일이 적당하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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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학교급식농협에 위생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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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학교급식농협에 위생안전 점검 실시 도내, 73개 학교 대상 11개 농협 농. 축산물 관리 점검 최근 발생한 대규모 급식사고 등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세간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농협이 학교급식을 실시하는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에 나섰다. 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채희대)는 11일~14일까지 도내 학교급식을 실시하는 11개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농협지역본부 직원과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농협은 현재 11개 지역농협에서 73개 학교에 급식을 납품하고 있다. 주요 점검항목은 농협이 납품하는 쌀, 김치, 잡곡, 채소류와 소고기, 돼지고기, 닭, 계란 등이며, 보관, 배송 및 축산물가공처리법에서 정한 각종 이행사항과 시설기준 등이다. 아울러 축산물의 취급, 보관장소에 대한 방역상태와 원산지 표시 등도 병행해 점검한다. 농협관계자는 "도내 명예감시원을 통해 8월말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며"방학을 이용 학교급식을 실시하는 지역농협에 대해서는 위생시설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농협은 11일 오전 명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농. 축산물 위생 점검사항에 대한 교육과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명예감시원들은 "2천원 내외의 비용으로는 채산성이 떨어져 확대가 어렵다"며"학교급식 확대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충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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