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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일지
글쓴이 :
관리자
학교급식일지 교육청 배부서식과 엑셀을 이용한 서식, 기타 전산프로그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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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교사 교육실습 교육 활용자료3(2006)
글쓴이 :
관리자
2006.09.11
영양교사 교육실습을 위한 교육 활용자료입니다. 3. 안전한 식생활(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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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포화지방산 절대강자, 삼치! -각종 성인병 예방, 노인들 치매예방에도 탁월
글쓴이 :
관리자
2006.09.11
불포화지방산 절대강자, 삼치! 각종 성인병 예방, 노인들 치매예방에도 탁월 [데일리안 2006-09-11 09:21] 삼치는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다. 등쪽은 회색을 띤 푸른색이며, 배쪽은 은백색으로 금속성 광택을 띤다. 몸 옆구리에는 회색의 반점이 7-8줄 세로로 점이 흩어져 있고, 등, 가슴, 꼬리지느러미는 검은색이다. 매우 작은 비늘로 덮여 있다. 옆줄은 1개로 물결무늬 모양이고, 옆줄의 아래위에 직각방향으로 가느다란 가지가 많이 나와 있다. 최대 몸길이 100cm, 몸무게 7.1kg까지 성장한다.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 동중국해, 일본의 홋카이도 이남,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등 북서태평양의 온대 해역에 분포하며, 연근해의 수심 100~300m에 해당하는 아표층에 서식한다. 봄(3∼6월)에는 산란을 위해 연안 또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산란회유(spawning migration)를 하며, 가을(9∼11월)에는 남쪽인 일본 근해로 먹이가 풍부한 곳을 찾아 이동하는 색이회유(feeding migration)를 한다. 거문도 주변 해역에서는 일년내내 분포한다. 산란기는 4-6월경으로서 서해와 남해의 연안에 몰려와 새벽녘에 산란하며,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부화 후 6개월이면 몸길이 33~46cm까지 자란다. 어릴 때에는 갑각류, 어류 등을 먹지만 어른이 되면 멸치, 까나리 등 어류를 주로 먹는다. 수심 50m 정도의 연안의 낮은 바다에서 걸그물을 이용하여 그물코에 걸리게 하여 잡거나, 난바다(원양)로 향하는 울타리 그물을 이용하여 고기 떼를 유도한 뒤, 통로를 차단하여 하루에 1~2회 그물에 걸린 고기를 잡아 올리는 정치망 어업으로 어획한다.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주로 잡히나, 수입산도 유통된다. 삼치는 살이 약해 숙련된 사람이 아니면 회로 뜨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개는 살짝 얼려서 회를 뜬다. 소금구이, 찜, 튀김 등으로 조리하며,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나,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쇠고기와 돼지고기에는 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지만, 삼치는 많이 먹을수록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 뇌세포 생성에 도움을 주어 아이들에게는 명석한 두뇌와 시각, 운동신경 발달에 좋으며, 세포 재생 효과가 뛰어나 노인들 치매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 피곤해 혓바늘이 돋거나 입 주변이 헐었을 때 등푸른생선을 먹으면 좋다. 삼치에 들어 있는 칼슘은 몸속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압을 낮춘다. 또, 비타민 A가 풍부해 야맹증과 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B는 빈혈이나 각기병 등을 예방하고, 입술이나 입 안 등에 생긴 염증 치료에 좋다. 비타민 E는 노화현상을 막아주어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삼치 고르기 눈이 맑고 몸 표면에 광택이 흐르며, 아가미가 선홍색인 것이 좋다. 등 쪽 반점의 색이 어둡고 뚜렷할수록 좋으며, 몸통이 살이 통통하고 눌렀을 때 단단하며 배 부분이 처지지 않은 것이 신선한 삼치. 무게가 3kg이 넘지 않는 것을 구입하고, 토막 난 것은 꼬리 쪽을 산다. 국산은 등이 청회색, 배가 은백색인 데 비해 수입산은 등이 흑청색에 배 부분은 회백색이다. 또 수입산은 길고 표면에 상처가 많이 나 있으므로 고를 때 주의할 것. 깻잎 삼치튀김 버무리 삼치살에는 굵게 빻은 통후추와 소금으로 밑간을 해야 삼치의 비린 맛이 없어지고 후추의 매콤한 맛이 살아나 더욱 맛있다. 재료 삼치 1마리, 깻잎 10장, 소금·통후추(굵게 빻은 것)·물·식용유 약간씩, 녹말가루 2큰술, 튀김가루 1컵, 간장 소스(간장·청주 2큰술씩, 물엿 1과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다시마 우린 물 3큰술), 통깨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삼치는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내장을 빼고 씻은 뒤 배를 갈라 큰 뼈를 도려내고 살만 5×5cm 크기로 자른다. 2 ①의 삼치에 소금과 굵게 빻은 통후추를 뿌려 20분 정도 밑간한다. 3 ②를 녹말가루 뿌린 깻잎에 싸서 물과 튀김가루로 반죽한 튀김옷을 듬뿍 입힌 뒤 180℃의 튀김기름에 튀긴다. 4 냄비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 뒤 한김 식혀 간장 소스를 만든다. 5 접시에 깻잎 삼치튀김을 담고 ④의 간장 소스를 끼얹은 뒤 통깨를 뿌려 낸다./ 강명기 - Copyrights ⓒ (주)이비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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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건강 과일이 보약이죠
글쓴이 :
관리자
환절기건강 과일이 보약이죠 오렌지·토마토, 비타민 풍부 사과, 껍질채 먹어야 암 예방효과…망고는 피부 탄력 유지에 좋아 송대웅 의학전문기자 sdw@sed.co.kr 무역업체 경리부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최지영(28ㆍ가명)씨는 남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가을이 두렵기만 하다. 가을만 시작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렵고, 감기에 잘 걸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특별히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에 “그저 괜찮아지겠지”하며 매년 참고 지내고 있다. 유난히 무덥고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가을의 문턱에 접어들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아이들은 감기에 시달리고, 주부들은 피부 건조증에 시달린다. 하지만 과일만 잘 골라 먹어도 이런 환절기 증후군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감기예방은 오렌지,토마토, 파인애플로=환절기에는 아침과 저녁의 기온변화가 심해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상부 기도가 건조해 지면서 각종 바이러스가 몸에 쉽게 침투해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에 자주 걸려 걱정이라면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고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비타민 C는 체내에서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임파구, 백혈구 등의 전투력을 증강시켜 감기를 예방 하는데 효과가 크다. 비타민 C는 파인애플, 오렌지, 토마토 등에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오렌지에는 100g당 비타민 C가 40~50mg이 들어있고, 비타민 A전구체인 베타카로틴도 80ug 들어 있어 감기증상 치료 및 피로 회복에 좋다. 가을하면 사과를 빼놓을 수 없다. 사과는 비타민 C 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가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많이 들어 있어 장을 건강하게 해 변비나 설사도 막아준다. 또한 사과산, 구연산, 주석산 등 유기산들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줘 피로회복에 좋다. 또 사과껍질에 들어있는 식물성 생리활성 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은 암이나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해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평범한 사과가 싫다면 ‘사과계피차’를=사과를 그냥 먹는 것이 싫다면 ‘사과계피차’를 만들어 먹자. 물 4컵과 통계피 1대(10cm)를 넣고 물이 3의1정도로 줄어 들 때까지 중간 불에 천천히 끓인 후에 얇게 자른 사과 반쪽을 넣는다.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 까지 끓인 후 국물만 걸러서 찻잔에 따라 마시면 된다. 이런 사과계피차는 두통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요즘 같은 환절기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면역력 높여주고 고혈압환자에게 좋은 바나나=평소 면역력이 약해 고민이라면 바나나를 자주 챙겨먹자. 바나나에는 비타민 B6가 많아 면역력 향상에 좋다. 우리 몸 속에는 바이러스에 대항해 면역력을 나타내는 대식 세포라는 것이 있는데, 이 대식세포를 증가시키고 크기를 키워주는 것이 바로 비타민 B6이기 때문이다. 이미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면 바나나를 잘 씹어서 섭취하자. 바나나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지질, 점액다당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목 안을 촉촉하게 해 통증을 개선하고 기침을 진정시킨다. 바나나는 감기 초기에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날 때는 기침뿐만 아니라 목 안의 염증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 혈관이 급격히 수축할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들은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칼륨은 몸 안의 염분기를 몰아내고 혈압을 내리게 해준다. 김현숙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바나나에는 사과의 3배, 우유 1컵의 2배가 넘는 칼륨이 함유돼 있다”며 “실제로 영국의 캠브리지 의대 연구팀이 12년간 연구한 결과 하루에 바나나 한 개씩을 먹은 사람들의 경우 고혈압, 뇌졸중에 의한 사망률이 40%나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고혈압 환자뿐만 아니라 평소에 짜게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바나나를 먹는 것이 좋다. 단 신장이 좋지않은 사람은 칼륨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부작용이 올 수 있으므로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촉촉한 피부위해 아보카도, 망고를=날씨가 서늘해지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급격히 떨어진다. 지방분비가 줄어 보호막이 없어지고 수분도 증발해 피부가 마른 느낌이 든다. 노인들이나 건성 피부인 사람들에게 생기는 가려움증은 주로 피부건조증 때문에 생기며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비타민 A나 비타민 E가 풍부한 아보카도와 망고는 환절기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는 영양가가 높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데, 30% 정도의 지방과 탄수화물, 단백질이 들어 있고 비타민의 함량도 높다. 과일 중 비타민 E가 많은 편에 속하며, 비타민 A, 비타민 B도 풍부하여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망고에는 비타민 E가 아보카도와 거의 비슷한 함량이 들어있어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방지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비타민 A가 풍부해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끄럽게 해준다. 낮아진 기온과 찬바람으로 피부 각질이 두꺼워지고 오래된 각질이 원활하게 떨어져나가지 않아 피부는 건조해지고 가려움증도 많이 생긴다. 파파야의 효소인 파파인은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최근에는 파파야 성분의 화장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김현숙 교수는 “모든 병이 그렇듯 걸린 후 치료하기 보다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건강한 생활을 위해 평소에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과일을 많이 섭취해 체내 저항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국아이닷컴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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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비 불법 건강기능식품 등 특별점검
글쓴이 :
관리자
추석대비 불법 건강기능식품 등 특별점검 식약청, 지방청-시도 합동 단속...선물용 식품포함 식약청은 오늘(11일)부터 22일까지 6개 지방청과 시도 합동으로 추석절을 대비해 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 식품과 제수용품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건강기능식품, 다류식품, 추출가공식품, 한과류, 식용유, 조미료 등 명절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을 제조 가공하는 업소와 대형 할인매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요점검사항은 식품 제조판매업소 등의 무허가(신고)제품 제조판매행위, 원재료 사용의 적정여부, 유통기한 위변조 등 소비자 기만행위, 보존 및 보관기준 위반, 허위과대 표시광고 등 식품위생법령 위반행위 등이다. 특히 의약품 효능을 강조하는 건강기능식품 등의 단속도 진행될 방침이어서 해당 업소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점검은 소비자 단체 등에 소속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단속으로 실시되며, 수거·검사결과 위반된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고 관련 제조·판매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데일리팜 정시욱 기자 (sujung@dreamdrug.com) 블로그 : http://blog.dreamdrug.com/jung1556 기사 입력 시간 : 2006-09-11 09: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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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쇠고기 전문점, 시장경쟁 가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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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저가형 쇠고기 전문점, 시장경쟁 가열될듯 미국산 쇠고기 수입 초읽기, 빠르면 10월초 빠르면 10월초부터 미국산 쇠고기가 국내시장에 유통된다. 농림부는 지난 8일, 미국산 쇠고기 수출작업장에 대한 2차 현지점검을 마치고, 작업장의 위생 및 광우병 안전관리가 한미간에 합의한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부합되는 36개소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가공운송기간(약 15일)과 국내 도착후 검역통관기간(약 10일)을 거쳐 수출작업장 승인일로부터 약 25일이 지난 이후 국내에 유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업장 승인이 이루어 지면「도축월령 30개월 미만의 뼈를 제거한 살코기」만 수입이 허용되며, 과거 수입되었던 뼈있는 갈비와 횡격막(안창살), 각종 부산물(혀, 내장 등), 그리고 소시지 등 가공육, 분쇄육은 수입을 할 수 없게 된다. 특히, 갈비뼈꼬리뼈 등은 국제기준상 교역이 제한되는 SRM(특정위험물질: 뇌척수머리뼈등뼈편도 등)에 해당되지 않지만 뼈 속에 들어있는 골수에 광우병 원인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수입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의 작업장 승인은 금년 1.13일 한미간 수입재개 협상이 타결된 후 8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며, 양국간 합의한 수입위생조건이 정하는 바에 따라 수의과학검역원장이 9.11일(월) 미국 수출작업장을 승인할 예정이다. 더불어서 농림부는 미국산 쇠고기의 국내 도착시 뼈, 내장 등 수입금지 물품이 섞여 있는지 여부 및 안전성에 대한 철저한 검역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해서 프랜차이즈 외식업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저가형 쇠고기 외식업의 본격적인 시장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저가형 쇠고기 전문업체로는 행복한 우담, 꽁돈, (주)넥스프 우쌈 등이 있다. 강동완 기자 / adevent@sbiznews.com [창업경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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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관리, ‘제도개선’ 시급
글쓴이 :
관리자
2006.09.11
식중독 관리, ‘제도개선’ 시급 【서울=뉴시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학교급식 식중독 사건의 처리 결과가 궁금하다. 한때 그 원인물질이 노로바이러스로 보도되기도 했다. 그러나 의심되는 식품에서 검출이 안되다 보니 결과적으로 발생 원인을 찾는 데 실패한 듯하다. 진짜 도둑은 잡지 못한 채 용의자만 건드려 본 형국이다. 이후 정부와 국회는 학교급식법을 전격 개정해 급식위원회 설치와 운영, 급식 시설·설비 및 경비 지원,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마련, 위탁에서 직영 급식으로 바꾸는 등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집단 급식소에 종사하는 조리사와 영양사 의무교육 실시 근거를 마련한 것이 전부가 아닌가 본다. 올해 인천에서 발생한 식중독 29건 가운데 발병원인을 찾지 못한 비율이 42.8%라고 한다. 관리부서 이원화로 체계적 조사와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지 못한 탓이라는 것이다. 인천시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면 환자는 보건정책과, 식품은 위생정책과가 담당한다. 군·구도 환경위생과와 보건소 등으로 이원화 돼있다. 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식중독 조사는 식품분석과, 환자 조사는 질병조사과가 각각 맡는다. 이같은 제도적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식중독 관리는 불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식중독 발생 보고(식품위생법 제67조)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 현행 의사·한의사 신고에 의존하는 수동적 보고체계에서 보건소장(지소장) 또는 시장·군수·구청장 등 감독 기관장은 물론 식중독 발생이 의심되는 식품업소의 영업자에게도 신고 의무를 부여해야 한다. 그래야 책임있고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식중독 발생시 역학조사 방법도 개선해야 한다. 현행 규정(식품위생법 시행령 제40조)은 보건소장(지소장)이 ①원인물질을 찾아내기 위한 역학적 조사 ②중독된 자(환자)의 혈액·분뇨와 토물 또는 그 원인식품에 대한 세균·이화학적 시험에 의한 조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원칙만 있을 뿐이다. 시행에 필요한 구체적 역학조사 방법이나 요령 등은 질병관리본부가 규정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역학조사서와 식약청의 식중독 관련 지시에 의존해야 한다. 식중독만을 위한 조사는 불충분해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행정체계까지 이원화 돼있다. 식중독 발생 보고와 역학조사 요령을 상세하게 기록한 전용 가이드라인이 별도로 필요하다. 일본의 식중독처리요령, 역학조사매뉴얼, 통계작성 요령 등이 본보기다. 식중독 관리 주관부서도 분명해야 한다. 조사와 보고 등 1차 책임은 질병관리를 담당하는 보건소, 평상시 식품영업시설 관리는 시·군·구 소관 사항인 것이 현행 시스템이다. 실질적 역학조사 업무수행이 어렵다. 특히 학교급식은 교육청 소관이므로 행정체계상 연관 부서가 다원화돼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 평소 업무와 식중독 발생시 처리를 별개로 다루다 보니 행정기능상 원인물질 규명도 힘들어진다. 식중독 관리 주관부서를 중앙과 지방에서 확실히 해야만 인재(人災)로 인한 식중독 관리시스템을 확립한 국가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신광순 회장·사단법인 한국식품안전협회 기사등록 일시: 2006-09-11 09:13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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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지역 아동센터 급식 운영실태 부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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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도내지역 아동센터 급식 운영실태 부실 작성시간 : 2006-09-08 김성수 기자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도내 지역아동센터 급식 운영실태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 도내에는 100여개가 넘는 지역아동센터가 개설돼 있지만 아동들의 급식을 담당하는 전문·보조 인력 채용은 극소수에 불과하는 등 도내 지역아동센터 급식운영관리가 전국 밑바닥 수준에 그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전국 시·도별 지역아동센터 및 급식운영 실태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총 134개소로 경기도와 전남,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센터가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도내 아동센터에서 급식을 제공받고 있는 일일 이용인원별로는 초등학생이 전체 인원의 83%에 이르는 2694명으로 가장 많고 중학생, 미취학아동, 고등학생, 결혼이민자 가정아동 등 순이었고 도내 일평균 급식인원은 123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도내 아동센터의 급식을 담당하는 인력배치 비율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위권 수준에서 맴돌고 있어 급식아동들에 대한 관리가 상대적으로 허술한 상태다. 도내 아동센터 중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를 채용하고 있는 센터의 수는 고작 2.2%인 3개소에 그치고 있다. 이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평균 영양사 채용비율인 3.8%보다도 낮은 것이고 울산광역시와 충북에 이어 전국 14위에 머무른 수치다. 이와 함께 도내 아동센터에서의 일일평균 급식아동인원의 수에 비해 급식을 돕는 급식보조인력은 20명에 그쳐 보조인력 1인당 아동 61.9명을 관리하고 있는 수준으로 전국 평균 40.9명보다 21명이나 많은 아동을 담당하고 있으며 제주와 충북, 충남 다음으로 1인당 관리인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보조인력의 경우에는 대부분 자원봉사자들로 이뤄져있어 식품 안전에 대한 관리미흡도 우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월 200만원의 국고지원을 받고 있는 60여 개소의 도내 센터들마저 지원금을 종사자의 인권비 충당에도 부족해 실질적으로 아동의 안전한 급식을 위한 투자시설 및 급식 영양관리에는 신경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성수기자·i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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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문제 정부가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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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문제 정부가 풀어야 우리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조금이라도 잘 먹이고 잘 가르칠 수 있다면 어떤 희생을 마다 않는다. 학교급식에 질 높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자는 학부모와 시민단체의 눈물겨운 노력이나 일부 지자체들의 조례 제정 호응은 한 가지 사례다. 그런데도 예산당국이 이런 희망을 외면한다면 서민을 위한 참여정부라 할 수 없다. 농림부가 내년 신규사업으로 식재료 중 기존의 농산물을 우수농산물로 대체 공급할 경우 추가 소요비용을 정부가 지원토록 추진 중이나 예산당국의 비협조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예산부족 등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신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이 것까지 호주머니를 죄어야 하는지 실망스럽다. 농림부는 학교급식에 우수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자체 지원하는 지자체나 식재료 공급 네트워크가 구축된 지역을 우선으로 내년부터 전체 급식 초등학생의 10%인 38만 명에게 1식당 180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내년도 국비소요액은 62억원이며, 2013년 전체 급식 초등학생에게 확대할 경우 연간 621억원이 든다니 그리 큰 돈도 아니다. 많은 정부 위원회 중 하나만 줄이면 충분하다. 학교급식 문제는 아이들의 교육과 영양, 건강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시각에서 새롭게 풀어야 한다. 다른 곳도 아닌 학교에서, 비용을 이유로 질 낮은 음식을 먹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방학 전 그 난리를 치렀음에도 개학한 지금까지 개선됐다는 기미는 없다. 언제까지 학교가 지식을 얻는 곳이 아니라 질병을 얻는 곳이라는 비난을 들어야 하는지 답답하기 짝이 없다. 학교급식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어른들의 의무다. 정부는 급식시설비와 재료비, 인력 등에 과감히 예산지원을 해 더 이상 학교급식으로 인한 사고가 없도록 해야 한다. 국가 장래는 물론 성장기 우리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우수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서도 학교급식 직영과 질 높고 위생적인 우수농산물 공급은 시급한 과제다. 많은 비용과 인력이 수반되되는 학교급식 정착은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 학교나 학부모 지자체에 미룰 일이 아니다. 정부의 각성을 촉구한다. 중도일보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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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식탁마저 중국산이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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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식탁마저 중국산이 점령 강원 속초를 비롯한 강릉 동해 삼척 등 도내 초, 중, 고 학생들의 점심식탁이 중국산 등 수입농산물에 의해 완전 점령당하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지금의 위탁급식을 하루빨리 직영급식으로 전환해 줄 것을 강력히 요망하고 있다. 9일 현재 위탁급식을 실시중인 도내 초, 중, 고등학교의 90%이상이 쌀을 제외한 상당 부분의 식품을 질 낮은 외국산으로 채우고 있어 환절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특히 도내 농어촌마저 외국산 홍수에 밀려 황폐화 돼 가고 있는 가운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육류는 물론 고등어, 고사리, 마늘 참깨, 채소 등 대부분의 식품들이 외국산으로 나타나 교육현장 마저 우리 농. 축수산물을 외면한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게다가 중국산 등 수입농산물의 상당수가 농약 등에 무분별하게 오염돼 있어 학생들의 건강마저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올해도 식중독 사건으로 많은 학생들이 고통을 받아 학부모들이 충격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학부모들은 “이처럼 도내 일선학교에서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은 학교 급식에 대한 사고가 한끼 밥 정도로 생각하는 안일한 급식제도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이들은 급식경비를 국가나 지자체에서 지원해 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위탁업자를 끌어들여 이윤을 추구하는 장사 터로 만들어 놓아 저질적 수입농산물과 유통기한 초과 식품을 사용 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되고 있다면서 위탁급식을 하루빨리 직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chosun.com 속초=뉴시스 입력 : 2006.09.09 16:4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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