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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섭취는 어떻게?
글쓴이 :
관리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섭취는 어떻게? [켈로그와 함께하는 영양 이야기] "골고루 먹고 야외에서 뛰어놀면 충분" 우리 몸을 구성하거나 에너지를 내는 물질은 아니지만, 아주 적은 양으로도 몸의 생리 작용 등을 조절하고 성장을 돕는 영양소를 비타민이라고 한다. 비타민은 종류도 많고, 피부와 눈의 기능을 올바르게 유지해 주거나 혈액 순환 및 뼈와 이의 발육을 도와 주는 등 그 기능 또한 다양하다. 비타민은 체내에서 전혀 합성되지 않거나 필요한 양만큼 충분히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한다. 여러 가지 비타민 중 한 가지만 부족해도 결핍증이 나타나며, 너무 많이 섭취해도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의 이름은 대부분 발견된 순서에 따라 알파벳 순으로 붙였다. 대표적인 것들을 살펴보자면, 비타민A는 성장을 촉진하고 눈의 기능을 돕고, 비타민B는 탄수화물 대사와 뇌, 신경, 근육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C는 질병을 예방하고 결합 조직의 형성을 도와 주며,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와 이에 축적되도록 한다. 비타민E는 피부 미용과 면역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이라고 하면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비타민은 육류에도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섭취 경로도 다양하다. 비타민A는 간이나 달걀에, 비타민B는 육류ㆍ곡류ㆍ생선류ㆍ콩류 등에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E는 달걀ㆍ생선ㆍ마가린을 통해서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칼슘의 흡수를 도와 충치, 골연화증, 구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D는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할 수도 있지만 햇빛의 자외선에 의해 합성되기도 한다. 음식물에서 섭취하는 칼슘 중 약 50 %는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는 만큼,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의 역할은 막중하다. 비타민D는 또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를 예방하고, 암 발생까지 억제하는 역할도 한다. 안산1대학 식품영양학과 정진은 교수는 “우리 몸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은 일상적인 식생활과 운동을 통해 충분히 공급 가능하다”며, “편식하지 않고 음식을 골고루 먹으며, 햇빛이 충분한 야외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어린이들에게는 비타민제를 따로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어린이 성장 발달을 고려하여 출시된 주스, 우유나 요구르트 가운데는 여러 가지 비타민을 강화한 제품들이 있어 이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특히 아침 식사용 시리얼에는 칼슘과 각종 비타민이 함께 들어 있는 데다 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함께 먹기 때문에 뼈의 성장과 건강 증진에 더욱 도움이 된다. 한국아이닷컴 > 소년한국일보 > 어린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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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편식을 하지 말아요!
글쓴이 :
관리자
[영양교육 지도 자료집] * 편식은 왜 하게 될까요 * 편식을 하게 되면... * 편식을 고치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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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편식은 이제 그만!
글쓴이 :
관리자
[영양교육지도자료] * 편식을 하면? * 편식을 고치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 가공식품보다 자연식품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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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 위대한 밥상 : '간암에 좋은 메뉴' -배추레시피
글쓴이 :
관리자
2006.10.11
----------------------------------------------------------------------- 간암에 좋은 메뉴 ▣ 배추전골 - 재료 : 건새우 - 300g, 다시마 - 1장, 마늘 - 80g, 대파 - 3개, 양파 - 2개, 건 고추 - 3개, 통고추 - 20알, 정종 - 3큰술, 생강 한쪽, 중하새우 - 15마리, 관자 - 10개, 전복 - 3개, 모시조개 - 1kg, 대합 - 5개, 대하 - 3마리, 배추 - 1/2통, 청양고추 3개, 무 - 100g, 청홍고추 1개씩 1. 건새우, 다시마, 마늘, 대파, 양파, 건고추, 통후추, 생강을 넣어 육 수를 끓인다. 2. 조개는 해캄을 해서 반으로 가르고 전복도 칼집을 넣어 준비를 한다. 대하는 손질을 하여 등 쪽에 칼집을 넣어 둔다. 관자도 내장을 정리하여 먹기 좋게 손질을 한다. 3. 배추는 큼직하게 준비를 한다. 무는 0.3정도의 두께로 길게 썰어둔다. 4. 전골 육수에 무를 넣어 끓인 다음 손질 된 해물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5. 배추와 어슷하게 손질된 고추, 대파를 넣어 준다. 6. 정종을 넣어 마무리를 한다. ----------------------------------------------------------------------- ▣ 배추무찜 - 재료 : 배추 작은 것 속으로 - 3통, 무-1개(큰것), 대파 - 5개, 홍고추 -1개, 굵은 고춧가루 - 1/2컵, 마늘 - 50g, 정종 - 1/2컵, 후추 - 1작은술, 설탕 - 1/4컵, 간장 - 1/4컵, 물엿 - 1/2컵, 생강 - 약간, 갈비 - 2kg, 양파 - 1개, 배 - 1개, 키위 - 1개, 건고추 - 3개, 청양고추 3개 1. 갈비에 핏물을 제거하고, 후추 간장 설탕 양파 배 키위 마늘 정종을 넣어 끓인다. 2. 무는 큼직하고 썰고, 배추는 작은 것으로 4등분 하여 썬다. 3. 대파, 홍고추, 고춧가루, 청양고추를 넣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배추를 끓는 물에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냄비에 담고 다된 재료들을 담아 한번 더 끓인다. ----------------------------------------------------------------------- ▣ 배추김밥 - 재료 : 배추김치 - 3kg, 배추(큰것) - 1개, 달걀 - 10개, 오이 - 3개, 크래미 -1봉지, 아보카도 - 3개, 엉덩이살 쇠고기 - 400g, 쌀 - 15컵 우엉 채 - 300g, 슬라이스치즈 -1팩(5장), 크림치즈 -1개, 토마토 - 3개, 유부(삼각형) - 1봉, 날치알 - 1팩, 연어알 - 1팩, 건표고 - 10개, 새싹 3종 - 약간씩(색구별된것으로), 마요내즈 , 양파 - 2개, 소금 고기 양념장 :간장 - 4큰술, 설탕 - 2큰술, 다진 파 - 1큰술, 다진 마늘 - 1큰술, 깨소금 - 약간, 후추가루 약간, 참기름 1큰술 1. 고기는 결대로 썰어서 양념을 한 후 30분 후에 익힌다. 2. 달걀을 지단을 만든다. 3. 배추는 잎을 중심으로 썰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4. 양파는 곱게 썰어서 기름에 튀겨 놓는다. 5. 유부에는 김치를 볶아서 다른 재료들을 다져서 밥과 함께 넣어 만든다. 6. 배추김치는 잎 쪽을 썰어서 밥과 야채들과 재료를 넣어 김발에 놓고 만든다. 7. 삶아 낸 배추 잎에 여러 가지 재료들을 놓고 김발에 놓고 만든다. 8. 만들어 놓은 음식을 한입크기로 썰어서, 새싹과 알 종류를 보기 좋게 담는다. --------------------------------------------------------------------- [ KBS 비타민 '위대한 밥상' , 한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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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스페셜 - 간암
글쓴이 :
관리자
163회 건강정보 (스페셜/밥상-간암) 비타민 스페셜 - 간암 >> 1. 간암이 무서운 이유! ①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단백질과 영양소를 만들고 저장,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는 등 일을 가장 많이 하지만 한편으로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는 침묵의 장기가 바로 간이다. ② 간은 표면에만 신경세포가 있어서 큰병이 나도 별 증세가 없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간암은 소리없이 찾아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그래서 다른 암에 비해서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치료 성적도 저조한 편이다. 하지만 간암을 초기에만 발견하면 완치가능성은 높다. 2. 간암은 ‘□□□□□’ 암이다! ① 간암은 ‘원인분명한’ 암이다! ② 암이 생기는 원인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암이 별로 없다. 하지만 간암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간암의 원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면 간암이 발생할 가능성을 제로에 가깝게 낮출 수 있다. 3. 간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 => 간염! - 어떤 원인에 의해 간세포가 손상을 입고 망가져서 염증이 발생된 상태를 간염이라고 한다. 이런 간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를 ‘만성감염’이라고 하는데 이것에 지속적인 염증과 재생 과정이 반복되면 마치 화상입은 피부와 같이 간이 울퉁불퉁하고 단단해지는 ‘간경변’, 심하면 간암으로까지 진행되는 것이다. 4. 3대 간염! - B,C형 바이러스 => 100배!! ① 간염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A,B,C,D로 나뉘는데 이 중 B,C가 일반적이다. 우리나라 간암 환자의 75%가 B형 간염, 10%는 C형 간염이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비보유자에 비해 간암 발생 위험이 10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② 간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관리만 잘해주면 별다른 문제없이 지낼 수 있는데 문제는 만성 간염이 발생한 줄 모르고 방치한채 장기간 지속하게 될 경우 위험할 수 있다. 간염 바이러스가 혈액을 통해 몸안으로 들어오면 간의 핵속에 자리잡고 끊임없이 자가증식! 문제는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간염 바이러스를 공격하는데 이때 간까지 함께 파괴되는 것으로 이것이 염증을 부르고 계속 반복되다 보면 간경변, 심하면 간암으로까지 진행된다. ③ 술잔이나 식기를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는다.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이 상처난 점막이나 피부를 뚫고 들어올 때 전염 가능. 소독되지 않은 오염된 주사바늘이나 침,칫솔, 면도기, 피어싱 등은 주의해야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가장 큰 감염은 수직 감염인데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인 여성이 출산하는 과정에서 신생아에게 전염될 수 있다. 따라서 태아가 B형 간염에 걸리지 않게 하려면 태어나자마자 면역글로블린과 간염 백신을 동시에 접종해서 항체를 만들어줘야 한다. 5. 3대 간염! - 알코올성 간염 ① 술 그 자체를 간암의 원인이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될 때 생기는 독성물질이 간조직을 파괴 하여 염증을 일으켜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는 것이다. ② B형 C형 간염 환자는 무증상일 경우도 많은데 BC형 간염 환자가 술을 마시게 되면 병을 빨리 악화시칼 수 있다. ③ 술이 센 사람은, 알코올성 간질환과 간암 위험성이 더 높다. 술이 세다고 생각하여, 훨씬 많이 마시기 때문인데 주량과 간 능력은 관계없고, 술과 매 앞에는 장사가 없는 법이다. 6. 지방간염 ① 지방간은 간의 무게 중 지방이 5%른 넘으면 지방간이라 하는데 지방간이 지속되고 심해지면 지방간염이 되고, 이 지방간염이 반복되면 간경변증을 거쳐 간암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② 지방간염은 알코올성 지방간염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으로 나뉜다. 대부분이 술 때문이라고 알고 있지만 최근 비만, 당뇨로 인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비만이나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지방 침착과 함께 간조직에 염증이 생길수 있다. 7. 간암의 증상 - 일반적으로는 간염에 의한 피로감, 우상복부 불쾌감이 가장 흔하고, 혹이 커졌거나 간표면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오른쪽 윗배 통증, 덩어리 만져짐, 체중감소 등을 호소한다. 하지만 이런 증세는 대부분 암이 진행된 후 나타난다. 8. 조기 간암 발견 방법 - B형 C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 과음으로 인한 알코올성 간염이 있거나 비만이나 당뇨에 의한 지방간염이 있으신 분들은 간암의 위험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6개월에 한번씩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로 상태를 항상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9. 간암 예방! 최저 비용 - 간암 최저 비용은 약 오만원이다. C형 간염은 백신이 없지만 B형 간염은 현재 백신이 있다. 성인이나 태아 모두 3회에 걸쳐서 주사. 접종한 달, 그 다음달, 여섯 번째 달에 걸쳐 총 3회 접종하는데 드는 비용은 약 오만원! 10. 간암 치료! 최고 비용 - 간암의 최고비용은 1억원! 간은 이식수술을 할 때 약 4천만원-1억원 가량이 든다! 보통 암은 1·2·3·4기로 치료를 결정하지만 간암은 병기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간기능! 병기와 간기능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초기이며 간기능이 좋은 경우는 수술적 절제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가장 많이 행하는 치료법은 경동맥화학색전술. 평균 1년에 드는 비용은 약 1천만원. 초기라도 간기능이 나쁘다면 간이식을 받아야한다. 11. 수퍼처방전 - 닥터 P 노트 ① 휴간일을 지키자! - 간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술을 조금만 마시는게 최선책!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마셔야한다면 휴간일! 즉 간을 쉬게 하는 날을 꼭 갖어야 한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휴간일은 최소 3일 정도 갖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1~2회 이하가 적당하다. ② 초전박살! 간암은 초전박살시켜야 하는 전형적인 암! B형 간염은 백신 주사 접종으로! 칫솔과 면도기, 손톱깎기 등은 공동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소독안된 피어싱이나 수지침등도 금지한다.술은 절주로, 비만은 다이어트로, 간에 좋고 몸에 좋다고 알려진 생약제제, 건강식품, 녹즙류 등이 오히려 간염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므로 간염이나 지방간 등이 있는 환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위대한 밥상 - 간암제로 >> 간암 좋은 음식을 먹고 이 영양소들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간의 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간은 음식물을 우리 몸의 여러 조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절히 변화시켜 주고 영양소를 보관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그러므로 좋은 음식을 우리 몸에 이롭게 쓰이게 할 수 있도록 간을 미리 보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배추의 효능 ▷ 건강고서에 담긴 배추의 효능 동의보감 : 맛이 달고 독이 없다 본초비요 : 술을 먹고 난 후 갈증을 없앤다 ▷ 배추의 원산지와 생산량 배추의 원산지는 중국! 한국 생산량은 2003년도에는 약 260만톤! ▷ 무와 궁합이 잘 맞는 배추! 배추와 무는 정말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가 없는 식품이다. 간이 알코올에 의해 손상이 많이 된다는 것은 잘 아는 사실! 무는 숙취를 해소해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손상된 간을 보호해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간암에 좋은 배추와 무를 같이 먹으면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 중국 채소의 왕인 배추! 배추는 중국요리에서 육류와 함께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식품이다. 중국에선 '백가지 채소가 배추만 못하다'란 말이 있을 정도로 배추를 중히 여겨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채소 중에 가장 맛있는 것은 이른 봄의 갓 돋은 부추와 늦여름의 늦갈이 배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식품을 많이 먹고 있다. ▷ 예부터 민간에서 상비약으로 사용되었던 배추! 옛 문헌인 향약구급방에는 배추가 채소가 아닌 약초로 이용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처럼 예부터 민간에서는 배추를 생활상비약으로 많이 활용했는데, 화상에는 배추를 데쳐서 상처부위에 붙였고 옻독이 올라 괴로울 때는 배추즙을 내서 바르기도 했다고 한다. 특히, 환절기 때면 더욱 걱정되는 감기에도 배추가 특효약이라고 한다. ▷ 배추의 연한 맛을 잘 표현한 김시습의 시 구절! 탁월한 문장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시습!! 그가 쓴 시 중에 배추의 연한 맛에 대해 쓴 시가 있다고 하는데, 다음과 같다. 배추 속은 살찌고도 연약하여 맛 짙은데... 잎 사이의 가시랭이 가늘고도 더부룩하네. 김매기를 다 끝내고 우연히 서서 보니 동남쪽의 봉우리 흰구름 한 점 없이 걷혔다 배추에 대한 궁금증 ▷ 배추야 우리가 매일 먹는 유일한 채소! 그런데 어떻게 간암을 제로로 만들어주는 걸까? 배추에서 간암을 억제하는 효과는 단일성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성분의 효력이 합하여 발휘되는 것이다. 그중 하나가 인돌류(indole)인데, 배추와 같은 채소가 절단 및 분해 조리되는 과정이나 생체내 효소분해에 의하여 다양한 인돌성분이 생성되고, 그 인돌성분이 암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치연구단의 연구에 의하면 각종 채소추출물의 간암억제효과를 연구한 결과 배추추출물 먹은 쥐는 간암발생률이 대조군에 비해 35% 수준으로 감소되었고, 궁합에서 소개해드린 무추출물을 먹은 쥐는 45% 감소효과가 나타났다. ▷ 배추하면 무엇보다도 김치가 떠오르는데... 배추김치도 혹시 간암에 좋을까? 김치에는 배추, 무 등의 채소에 들어있는 인돌성분과 글루코시놀레이트와 그 분해산물인 isothiocyanate 성분에 의해 간암억제가 가능하다. 그리고 김치에 들어있는 마늘의 유황성분도 간암 억제에도 효과적이다.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에 의하면 발효된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실험쥐에게 먹이고 간에 있는 해독효소 glutathione S-transferase의 활성도와 TBA 반응물질의 함량을 측정한 결과 배추김치를 먹은 쥐와 깍두기를 먹은 쥐는 먹은 쥐는 먹지 않은 쥐에 비하여 해독효소 glutathione S-transferase의 활성이 훨씬 더 높았고, TBA 반응물질 함량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배추김치와 깍두기는 간의 해독작용과 항산화력을 높여 이것이 간암억제작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 배추는 생으로 쌈도 싸 먹고, 국에 넣어서 익혀 먹기도 하는데,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 잎을 먹는 대표적 채소인 배추는 나물 뿐 아니라 김치의 주재료로 즐겨 이용된다. 배추는 숙채, 생채, 쌈, 찌개, 전 등에 두루 이용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이 김치이다. 일반적으로 소금 절임이나 배추김치의 제조 시에 식염을 다량 첨가하게 되면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 배추절임의 경우에는 배추 중에 포함된 칼륨(K)이 식염의 나트륨(Na)을 배설시켜 염분의 과잉으로 인한 위험을 어느 정도 저하시킬 수 있다. 또한 칼슘, 아연, 엽산, 비타민 E 등의 함량이 생 배추와 비교하여 오히려 증가되기 때문에 소금 절임 배추를 이용한 배추김치 역시 영양성이 높은 식품이라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배추김치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그리고 배추는 절단 혹은 조리 과정에서 오히려 인돌성분과 isothocyanates의 생성에 의해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증대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조리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 ▷ 배추를 보면 윗부분은 하얗고 밑에 잎부분은 초록색으로 색깔 차이가나는데, 그렇다면 영양소도 다를까? 배추의 인돌성분과 glucosinolate의 분해산물인 isothiocyanate는 발암물질이 암을 일으키는 것을 억제하며 isothiocyanate가 많은 채소를 먹으면 해독기능이 강화되어 간암억제의 효과를 갖고 있으므로 thiocyanate성분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배추의 내엽부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 C나 클로로필 등은 외엽에 많 기 때문에 어느 부분도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다고 할 수 있다. ▷ 혹시 이름도 비슷한 양배추도 효과가 비슷할까? 한국식품 연구원에서는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와 무가 간암억제 효과를 나타내는지 여부를 연구하였다. 채소 추출물을 간암을 발생시킨 실험쥐에게 섭취시킨 결과, 배추와 양배추는 간암억제 효과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동일한 방법으로 무와 무청, 알타리무, 알타리 무청에도 간암억제효과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배추와 양배추는 가장 효과가 높았고 그다음으로 무청, 무, 알타리 무청 순으로 간암억제 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양배추는 위암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간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보여 진다 위대한 메뉴 ▷ 배추전골 ▷ 배추무찜 ▷ 배추김밥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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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 왜 나쁠까 콜레스테롤 높여 심혈관계질환 유발 트랜스지방은 심혈관계질환의 주범(主犯)으로 지목받고 있다. 하버드의대 월터 윌렛 교수 연구팀이 여성간호사 7만8778명을 20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에너지 섭취량 가운데 트랜스지방의 비중이 평균 2.8%인 그룹은 1.3%인 그룹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평균 33% 높았다. 네덜란드 바게닝겐대 영양학과 우드사이드 교수는 트랜스지방 섭취를 전체 칼로리의 1% 미만으로 줄이고 포화지방 섭취도 10% 미만으로 유지하면 네덜란드에서만 연간 6000명의 심혈관계질환 사망자를 줄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분자 조직을 안정화시켜 보존기간을 늘이기 위해 액체 상태의 식용유를 고체 지방으로 바꾸는 경화(硬化) 과정에서 생기는 트랜스지방은 동맥경화를 일으켜 심장병·뇌졸중 등을 유발한다. 특히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혈관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더 해롭다. 분당서울대병원 심장센터 최동주 교수는 “트랜스지방은 동맥경화를 촉진, 허혈성(虛血性) 심장병의 원인이 된다”며 “하루에 섭취하는 지방과 기름의 총량을 5~8 티스푼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트랜스지방은 이밖에 비만·유방암·노화의 원인으로도 지적되고 있다. 고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트랜스지방은 지방조직을 복부에 쌓이게 유도한다”며 “비만 중에서도 건강에 제일 좋지 않은 복부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최현묵기자seanch@chosun.com 트랜스지방 줄이려면 과자·튀김식품의 바삭함 멀리해야 식품에 트랜스지방을 넣는 이유는 맛 때문이다. 고소해지고 바삭바삭해진다. 빵 굽는 냄새에 끌리거나 스낵에 손이 가는 이유 중 하나도 트랜스지방 때문이다. 트랜스지방은 빵이나 과자, 튀김식품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반고체기름(쇼트닝, 마가린 등)에 들어있다. 현재 반고체기름을 만드는 오뚜기, 삼양웰푸드, 롯데삼강, 동서유지 같은 회사들은 트랜스지방 함량을 0%에 가깝게 만드는 기술을 확보한 상태다. 하지만 이들 회사에게 트랜스지방이 0%인 기름을 달라는 식품제조업체는 많지 않다. 트랜스지방이 거의 없는 기름을 썼다가 자칫 빵이나 과자, 튀김음식 고유의 맛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오뚜기 김기홍 연구부장은 “맛 없는 제품을 만들면 소비자들이 외면한다”며 “업체들은 트랜스지방을 최대한 줄이면서 맛을 살리기 위해 연구 중이다”라고 말했다. 트랜스지방을 최대한 많이 넣은 기름을 원하는 일부 식품제조업자도 있다. 삼양웰푸드 이진학 연구팀장은 “요즘 거래업체 중 5~7%가 트랜스지방 함량이 30~40%인 기름을 찾는다”며 “2년 전엔 거래업체의 50%가 이런 기름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기 원하는 소비자들은 식품의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맛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참아야 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권고를 받아들이는 반고체기름 제조회사들은 트랜스지방 함량 5% 미만인 기름을 식품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준은 식약청의 권고사항에 불과하기 때문에 시중엔 트랜스지방 함량 30~40%인 기름도 유통되고 있다. 최종 선택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달렸다. [조선일보]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트랜스지방 줄이려면 기름은 뚜껑닫아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식물성기름 안에 숨은 毒 우리의 식탁은 얼마나 많이 트랜스지방에 점령 당해 있을까? 세계보건기구(WHO)가 권하는 트랜스지방 섭취량은 전체 칼로리의 1% 이하다. 이를 우리나라 성인 1인의 평균 칼로리 섭취량 2000㎉로 환산하면 2.2g이다. 그러나 토스트나 호떡, 볶음밥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마가린은 100g당 트랜스지방이 4.5~35.6g(2004년 기준)까지 들어있다. 마가린이 들어간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하루 트랜스지방 섭취량을 거뜬히 채우게 된다. 대중음식점에서 많이 사용하는 쇼트닝에도 100g당 10~20g의 트랜스지방이 들어 있다.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안병수 소장은 “많은 외식 업체들은 유통기한을 연장시키기 위해 올리브유에 비해 가격이 싼 마가린과 쇼트닝을 쓰고 있다”며 “이러한 기름으로 음식을 튀길 경우 음식이 바삭거리고 맛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따라서 가정에서 쇼트닝이나 마가린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자주 외식을 한다면 트랜스지방 섭취량이 많아지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음식 100g당 트랜스지방 함량은 패스트푸드 도너츠가 4.7g, 감자튀김이 2.9g, 후라이드 치킨이 0.9g으로 햄버거(0.4g)나 피자(0.4g)보다 높다. 피자가 상대적으로 트랜스지방 함량이 낮은 이유는 튀기지 않고 굽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패스트푸드는 세트메뉴를 주로 먹기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 식약청 조사에 따르면 패스트푸드 체인 A사의 불고기버거 세트에는 총 6.1g의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다. 불고기버거(152g) 1.2g, 후렌치후라이(170g) 4.9g을 합한 것으로 WHO 1일 섭취허용치의 3배에 가깝다. 집에서 해 먹는 반(半) 조리식품도 안심할 수 없다. 냉동 감자칩이나 전자렌지용 팝콘은 완제품 감자튀김과 팝콘에 비해 오히려 트랜스지방이 더 많다. 전자렌지용 팝콘 100g에는 약 11g의 트랜스지방이 있다. 인제대 식품생명과학부 송영선 교수는 “후라이드 치킨을 먹을 땐 바삭바삭한 껍질을 벗기고 먹거나, 오뎅·유부·라면 등을 조리할 땐 뜨거운 물을 한번 끼얹어 기름을 뺀 뒤 사용하는 것도 트랜스지방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과자 중에서는 초콜릿 가공품이나 비스킷류의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다. 따라서 아이들이 즐겨 먹는 스낵도 이왕이면 기름에 튀긴 것보다는 오븐에 구운 것을 택하는 것이 좋다. 가정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는 비교적 안심할 수 있다. 대두유나 옥수수유,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은 100g당 0.5~1g정도로 트랜스지방이 소량 들어 있다. 신동방연구소 성태경 과장은 “올리브유나 포도씨유의 경우 고도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트랜스지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왕이면 ‘압착’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고르라”고 조언한다. 정제하지 않고 참기름 집에서 짜는 것처럼 눌러 짜는 압착식 착유 방식이 트랜스지방이 검출될 위험이 적다는 것이다. 보관법도 중요하다. 햇빛에서 뚜껑을 열어둔 채 보관하면 산패(酸敗)돼 트랜스지방이 생길 수 있다. 기름을 보관할 땐 뚜껑을 닫은 뒤 어두운 곳에서 보관한다. 소비자를 위한 시민의 모임의 문은숙 차장은 “무엇보다도 치킨, 도넛, 피자 등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아이들 입맛을 바로잡는 것이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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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트랜스지방을 퇴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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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트랜스지방을 퇴출하라 식물성기름 안에 숨은 毒 세계는 지금 트랜스지방과 전쟁 중이다. 미국 뉴욕 시는 최근 시내 2만 여 개 음식점에서 트랜스 지방이 든 음식을 전면 금지하는 규정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 던킨도넛 등 패스트푸드 체인은 물론이고 레스토랑·노천 카페 등 모든 음식점이 그 대상이다. 지난달 26일 시 보건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이 규정은 공청회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뉴욕 시 금지안’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우선 내년 7월까지 음식점들은 1인분에 0.5g 이상의 기름, 마가린, 쇼트닝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어 2008년 7월까지는 빵, 케이크, 감자 칩, 샐러드 드레싱 등 주방에서 자체적으로 조리한 모든 음식물에 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토마스 프리든 시 보건위원장은 “뉴욕 시가 1960년대 금지시켰던 납 성분 함유 페인트와 마찬가지로 음식 속 트랜스지방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위험하며, 대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전쟁’은 뉴욕 시만의 상황은 아니다. 미국 시카고시도 트랜스지방 금지를 추진하고 있고, 미 식품의약국(FDA)은 올해 1월부터 식품표시성분에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했다. 패스트푸드 업체 KFC는 지난 6월 미 소비자단체 CSPI(공익과학센터)로부터 트랜스지방을 닭 요리에 사용한다는 혐의로 제소당하기도 했다. 이웃 캐나다는 미국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영양표시항목에 트랜스지방 함량을 표시토록 하고 있다. 대서양 건너편 덴마크는 아예 징역형까지 도입했다. 2004년 1월부터 가공식품 지방 성분 중 트랜스 지방 함량이 2% 이상인 경우 유통 및 판매를 금지하고, 위반자에겐 최고 2년 이하 징역형에 처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심장협회(AHA)는 하루 섭취 열량 중 트랜스지방이 1%를 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미국심장협회는 올해 발표한 ‘2006 식이 및 생활습관 권고’에서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라고 지적했다. 특히 트랜스지방은 몸 속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포화지방보다도 건강에 더 해롭다고 밝혔다. ▲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청(2004~2005년 국내 유통되는 가공식품에 대해 분석한 결과로서, 제품별 생산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도 내년 12월 1일부터 빵, 캔디, 초콜릿, 면류, 레토르트 식품, 음료수 등 가공식품에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표시토록 하는 ‘식품 등 표시기준’ 개정안을 지난 9월 고시(告示)했다. 식약청 영양평가팀 박혜경 과장은 “함량 표시제 실시에 앞서 지난해 과자 등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 등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음식 500여종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쳤다”며 “각 업체에 조사결과를 통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상황을 점검 중이며, 인공적으로 발생하는 트랜스지방이 제로가 될 때까지 점검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사진=이태경 객원기자 /최현묵기자seanc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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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과일 많이 먹는 지중해식 식사,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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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과일 많이 먹는 지중해식 식사,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 과일과 야채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고 육류 섭취를 줄이는 이른바 지중해식 식사를 하는 것이 알즈하이머성 치매의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콜럼비아 대학 연구팀은 평균 연령 76세의 198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 들중 194명은 이미 뇌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1790명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들을 대상으로 최근 12개월간 섭취한 음식들과 이와 같은 음식들이 지중해식 식단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분석했다. 나이,검사자가 뚱뚱한지 말랐는지등의 다른 가능한 위험인자를 고려한 후 연구팀은 식습관이 지중해식 식단과 가장 잘 부합하는 상위 세 명에 있어서 알즈하이머성 치매의 위험이 하위 세명보다 68% 가량 낮은 것을 발견했다. 또한 중위권에 있는 세 명도 역시 하위 세 명에 비해 58% 가량 알즈하이머 치매의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이 뇌졸중,심장질환,당뇨의 위험성을 줄인다고 말하며 이와 같은 결과로 볼때 혈관적 요소가 알즈하이머 질환의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에 의해 발표된 최근의 다른 연구결과에서는 오메가 3 지방산 보조식품이 경미한 알즈하이머 질환을 가진 환자의 정신적 기능의 상실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더욱 진행된 케이스에서는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조고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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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할 때 음식 관리, 뭘 피하고 뭘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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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할 때 음식 관리, 뭘 피하고 뭘 먹지? 얼마 전 첫 아이를 출산한 조민아(30, 가명)씨는 임신 동안 모유 수유의 여러 가지 장점을 들었던 바, 현재 아이에게 모유를 수유하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친구로부터 수유를 하는 기간에는 물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 다. 조 씨는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기 때문에 친구의 얘기를 듣고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분유 파동의 한 여파로 모유 수유의 이점이 다시 두각 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모유를 위한 산모의 음식 조절에 관해서도 궁금증이 늘고 있다. 우선 건강한 모유를 위해서는 엄마의 충분한 영양섭취가 필수이다. 충분한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충분한 젖이 만들어지지 않고 젖의 영양 성분이 떨어지기 때문에 비타민이나 다른 전해질 등이 포함된 다양한 음식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출산 후 산모는 몸무게가 늘어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도할 수 있는데 전문가들은 “출산 후에라도 모유가 충분히 잘 나오기 전까지는 체중감량 노력이나 다이어트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 강한 향이 나는 음식이나 커피 등은 무조건 피해야? 최근 영국의 한 대학 연구팀은 임신이나 모유수유 중 많은 양의 정크푸드를 섭취하는 것이 태어난 아이에게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주어 아이들을 비만하게 만들고 결국 조기 발병 당뇨를 유발할 수 있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이 같은 연구 결과가 말해주듯 모유와 아기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기 때문에 산모는 어떤 음식을 조심해야 하는지, 물을 많이 마시면 모유가 묽어지지 않는지 등을 고민하게 된다. 전주예수병원 장영택 소아과장은 “식품의 종류에 따라 젖의 성분에 약간씩 영향을 주기도 한다”며 “영향의 정도는 아주 미약한 것이므로 한 가지 음식을 많이 먹거나 적게 먹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 예민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음식에 따라서 아이에게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평소 다른 음식을 먹고 난 후에 아이가 구토나 설사 증상을 나타내면 새로운 음식을 며칠 중지해보고 그 후 다시 먹어보아서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그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장영택 소아과장은 “딸기 종류나 토마토, 양파, 양배추, 쵸콜렛, 양념류 등은 아이의 위장을 자극하게 되어 아이가 변을 묽게 보는 경우도 가끔 있는 것으로 안다”며 “만일 아이의 변이 좋지 않으면 주의 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무엇보다 수유 중에 산모가 섭취해야 할 가장 좋은 식품으로 추천되는 것은 우유. 물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엄마가 칼슘을 적게 먹으면 엄마의 뼈에 있는 칼슘이 빠져나와 젖으로 가게 되므로 우유의 단백질과 칼슘은 좋은 급원이 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우유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면 몇 일동안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다시 괜찮아지면 요구르트나 치즈 증 발효된 유제품을 조금씩 시도해보도록 한다”고 지적한다.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은데 산모가 섭취한 카페인이 젖을 통해 아이에게 전달되는 양은 적지만 아이에 따라 약간의 카페인에도 민감해 신경이 예민해지고 잠을 잘 자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담배와 술은 모유의 분비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니코틴과 알콜은 적을 통해 아이에게 전해지므로 독건이 아이의 성장발달의 부진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또한 산모가 마늘이나 양차 김치 등의 향이 강하거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모유에서도 이 같은 냄새가 날 수 있다. 이 때문에 아이가 모유를 거부한다면 약 72시간 정도 그 음식을 먹지 않고 다시 소량씩 먹는 것이 좋은데 전문가들은 “아이가 엄마의 젖을 통해 미러한 냄새를 접하는 것은 가족의 식사 분화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힌다. 만약 가족 중 한 사람에게라도 알러지를 일으키는 식품이 있을 때에는 아이에게도 위험할 수 있으므로 엄마는 그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장영택 소아과장은 “음식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수분섭취”라며 “젖 성분의 대부분이 수분이며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젖이 적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하루에 3000cc 정도의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소변의 양이 평소보다 적으면 수분이 부족한 것을 의미하므로 소변의 횟수를 잘 관찰하는 것도 수분이 충분한 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강조한다. 물을 많이 마시면 젖이 묽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의견에 장 소아과장은 “우리 몸 안에 필요 이상의 수분이 섭취되면 필요 없는 양은 소변으로 다 배출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조고은기자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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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HACCP기술지원센터] 제 45차 기술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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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ACCP기술지원센터] 제 45차 기술세미나 안내 담당부서 식품안전정책팀 담당자 식품의약품안전청 HACCP기술지원센터에서 HACCP제도 활성화 일환으로 식품제조가공업체, 단체급식업체 및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HACCP 기술지원센터 45차 기술세미나> 가. 일시 : 2006년 10월 12일 (목) 14:00 - 16:00 나. 장소 : HACCP 기술지원센터 세미나실(불광역 8번출구 대한생명빌딩 4층) 다. 주제 : HACCP도입에 따른 업무 프로세스 개선사례 라. 발표자 : ㈜아워홈 양 혜 원 팀장 마. 문의 : 388-5816~8, www.haccpcenter.or.kr ※ 좌석 및 주차 관계로 세미나 당일 오전까지 사전예약 바랍니다.(☎ 02) 388 5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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