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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유식 사카자키균 검사결과 및 안전관리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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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사카자키균 검사결과 및 안전관리대책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 식품의 안전관리 강화 일환으로 6개월 이하 영·유아 이유식 제품 중 사카자키(E. sakazakii)균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국내 유통 12건 중 4건의 제품에서 낮은 수준(0.36~2.3cfu/100g)의 사카자키균이 검출(붙임1)되어 해당업체에 조속한 자진회수를 요청하고 권장규격을 설정 운영하는 등 이유식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유식제품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 6개월 이하의 영유아용 이유식에 대해 기준·규격 설정시까지 동 사카자키균에 대하여 ‘불검출’로 권장규격 설정 운영 - 지속적인 모니터링 검사 실시와 소비자에게 정보 제공 -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의무적용 품목으로 제도개선 추진 ※ Codex, 우리나라, 일본, 미국 등 대부분의 국가도 이유식의 사카자키균에 대한 기준이 없으며, 대장균군으로 관리하고 있음 ○ 해당업체에 다음사항을 준수하도록 하는 한편, 관련협회 및 각시·도에 관련업계에 대한 지도·관리 및 홍보를 강화하도록 협조 요청 - 사카자키균 검출제품의 조속한 자진회수 -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시한 시험법에 의한 이유식제품의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자체품질검사 강화 - 사카자키균 검출 원료사용 자제 및 제품 출하금지 - 원·부재료 및 제조공정 위생관리 강화 등 ○ 아울러, 가정이나 병원에서는 영·유아의 건강보호 차원에서 이유식을 반드시 70℃이상의 물로 탄 후 알맞게 식혀 먹이는 ‘이유식의 올바른 섭취방법’(붙임2,3)을 준수하도록 당부하였다. ※ 사카자키균은 대장균군의 일종으로 주 위험군은 신생아(생후4주 이내) 특히, 면역결핍영아, 2.5kg이하의 미숙아 및 저체중아인 것으로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및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평가하고 있음 □ 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개월이하 영·유아용 이유식제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수입품을 포함해 모든 유통제품을 불시로 수거검사하여 사카자키균의 검출제품에 대하여는 회수·폐기조치 및 명단을 공개토록 하는 한편, ○ 이유식의 올바른 섭취방법 등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로 소비자의 불안감을 줄이고 어린이 식품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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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음주.당뇨, 암사망률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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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음주.당뇨, 암사망률도 높인다> "암 환자의 치료 경과에 나쁜 영향 미쳐"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흡연이나 음주 등이 암 발생률을 높이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암에 걸린 환자의 사망률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는 이 같은 연구내용을 담은 삶의질향상연구과 윤영호, 박상민 연구팀의 논문이 세계적인 암관련 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 온콜로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11월1일자에 실렸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피보험자 건강진단을 받은 90만1천979명의 남성 중에서 암 진단을 받은 1만4천578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암 진단을 받기 전에 하루 1갑 이상 담배를 피운 암환자는 비흡연 암환자에 비해 사망위험이 31%나 높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히 흡연 경력이 있는 폐암, 간암, 췌장암 환자는 비흡연 암환자와 비교해 40∼75%까지 사망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또 암 진단 전에 술을 많이 마신 두경부암, 식도암, 간암 환자는 비음주 암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25∼85% 높게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나아가 암 진단 전에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었던 암환자 역시 이들 질환이 없었던 암환자보다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암 진단 전에 공복시 혈당이 126mg/dL 이상이었던 암환자는 정상 혈당의 암환자에 비해 사망위험이 38%나 높았다. 특히 두경부암이나 위암, 폐암 환자는 정상 혈당 암환자에 비해 50% 정도 사망위험이 높았으며 마찬가지로 고혈압이 있었던 위암, 폐암, 대장암 환자도 정상 혈압의 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그러나 비만이 유방암이나 대장암 환자의 사망률을 높인다고 알려져 왔던 것과는 달리 두경부암이나 식도암 환자의 경우 오히려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암환자의 체중이 암종류별로 암환자의 치료 경과에 다르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구팀은 "모든 암환자에게 금연과 절주를 권해야 하며 혈당과 고혈압 여부를 점검해 전문의의 상담과 관리를 받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암환자 개인 특성에 맞는 비만 및 영양상담 등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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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음주,인슐린저항성' 암환자의 예후에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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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음주,인슐린저항성' 암환자의 예후에 치명적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흡연, 음주, 인슐린 저항성이 암 발생 뿐만 아니라 암환자의 치료 경과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 삶의질향상연구과 윤영호, 박상민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피보험자 건강진단을 받은 90만1979명의 한국남성 중 암으로 진단된 1만4578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암 발생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는 흡연, 음주, 당뇨 등이 암이 걸린 이후에도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연구 결과 암진단 전에 하루 1갑 이상 흡연을 하던 암환자는 비흡연 암환자에 비하여 사망위험이 31%나 높았다. 특히, 흡연력이 있는 폐암, 간암, 췌장암 환자는 비흡연 암환자에 비해 약 40~75%까지 사망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암 진단 전에 음주량이 많았던 두경부암, 식도암, 간암 환자는 비음주 암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25~85%나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암 진단 전에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병을 가지고 있던 암환자 역시 이들 질환이 없었던 환자들보다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에 의하면, 암 진단 전에 공복시 혈당이 126mg/dL 이상이었던 암환자는 정상 혈당인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38%나 높았으며, 특히 두경부암, 위암, 폐암 환자는 정상 혈당 환자에 비해 약 50%정도 사망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마찬가지로 고혈압이 있었던 위암, 폐암, 대장암 환자도 정상 혈압인 환자에 비하여 사망률이 높게 조사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비만이 유방암이나 대장암 환자의 사망률을 높인다고 알려져 왔던 것과는 달리, 이번 연구에서는 두경부암이나 식도암 환자의 경우 오히려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대해 연구자들은 환자의 체중이 암종별로 암환자의 예후에 다르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국립암센터 윤영호, 박상민 연구팀은 “모든 암환자에게 금연과 절주를 권유해야 하며, 혈당과 고혈압 여부를 체크하여 전문가의 상담 및 관리를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개인의 특성에 맞는 비만 및 영양상담 등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11월 1일자 세계적인 암권위지인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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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못난이 농산물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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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마켓&트렌드] 못난이 농산물의 재발견 주근깨, 미운 깨가 잔뜩 붙어있는 사과! 제 멋대로 생긴 울퉁불퉁 토마토! 깨지고 벌레먹은 채소! 크기가 작거나 모양이 일정치 않아 상품성이 떨어졌던 못난이 농산물이지만 이 못난이 제품만을 찾는 알뜰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 새로운 가치를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대옥/서울 목동 : 겉보기에만 조금 못생겼지 훨씬 더 맛있다.] 기존의 못난이 농산물은 정상품 사이에 서비스로 끼워 주거나 쥬스나 식품용으로 업체에 저가로 납품되기 마련이었는데요. 정품 가격의 20~50% 수준이라는 실속성과 친환경이라는 인식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대옥/서울 목동 : 정상제품 못지않게 못난이 제품이지만 훨씬 당도도 높고….] 다양한 못난이 농산물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건 과일류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철 과일인 사과와 토마토가 인기인데요. 요리용은 물론 가정에서 쥬스용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남우영/매장 관계자 :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좀 더 달고 영양도 풍부하고 맛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살 가치가 있다.] 특히 인터넷을 중심으로 반응이 좋은데요. 반들반들한 토마토가 대형마트에서 10kg에 4만 5천 원에 팔린다면 못난이 농산물은 인터넷에서 10kg짜리 한 상자에 1만 7천 원에 불과합니다. 신선도는 물론, 정품가에 비해 최고 70%까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 한 번 주문했던 고객은 또 다시 주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윤용환/쇼핑몰 관계자 : 주문고객의 80%는 다시 찾을 정도로 제품에는 하자가 없다. 일그러진 제품이지만 당도나 영양은 더 우수하다고 본다.] 못생겨서 제쳐두기 일쑤, 농민의 시름으로 여겨졌던 못난이 농산물! 저렴한 가격과 높은 질로 이제 더 이상 '못난이'가 아닌 '귀하신 몸'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SBS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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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없는 분유 첨가성분, "알러지·성장저하 일으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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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원실] 규정없는 분유 첨가성분, "알러지·성장저하 일으킬 수도" ▶ "분유 잘못먹이다간, 우리 아기도 조기 비만?" - 영유아용 식품, 열량·지방·철분 과다 - 비타민 C 부족 ▶ 일부 조제유 첨가 성분, 알러지나 소화기 부작용 일으킬 수도 - 그러나, 첨가성분 규정없어 ▶ 영·유아식품만을 위한 새로운 성분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준과 절차는 마련되어야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기우 의원(수원 권선)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영·유아용식품 안전관리(Ⅰ)」 보고서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현행규정에는 영·유아식품만을 대상으로 새로운 성분을 첨가할 때의 안전성을 평가할 절차가 없어 이를 제정할 필요가 필요하다"며 지적했다. 또한, "적절한 영양소 섭취가 특히나 중요한 영·유아시기에 일부 식품이 국제기준치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영양소 함량 조절이 필요하다"고 했다. ■ "분유 잘 알고 먹입시다" - 일부 분유, 열량·지방·철분 과다하고, 비타민 C는 부족 ○ 영·유아용 식품을 유형(조제유류, 영아 및 성장기용 조제식)에 따라 분류하여 제품 표면에 표기된 영양소의 종류 및 함량을 국제규격(Codex, EU, 미국의 성분 규격)과의 비교 검토하였다. - 기준만을 비교하였을 때, 우리나라는 영아용조제식에 대한 열량기준이 없고, 지방기준은 미국과 유럽, Codex 기준과 비슷함 - 철과 비타민C, 요오드에 대한 상한규정없이 하한만을 규정한 특징이 있음. ○ 본 연구에서 분석한 24개의 영유아제품은, - 대부분 영양소 종류 및 함량은 기준규격 범위 내를 유지하였으나, 보통 높은 수준으로 함유되어 있어 과잉 영양공급 가능성을 제기된다. - 출생부터 6개월 영·유아용 식품에는 열량·지방·철분은 과다, 비타민 C가 부족하고,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영·유아용 식품에는 철분과 비타민 C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 열량 - 출생부터 6개월 영·유아용 식품에 대한 국내 시판 영유아제품의 열량함유 평균수준은 조제분유 71kcal/100ml, 영아용 조제식 68kcal/100ml로 EU(60∼75kcal/100ml), Codex의 범위(60∼70kcal/100ml) 내이기는 하지만, ☞ 평균 열량함유량은 EU 및 Codex의 상한치에 근접함으로 하향조정이 고려된다. ☞ 특히, 우리나라 식품공전에는 열량에 관한 명시조항이 없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 현재 시판 중인 6개월 미만 영유아용 식품 가운데 일부는 100ml당 kcal가 국제 Codex기준을 넘는 제품이 24개 제품 중 12개나 돼 소아비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음. ○ 지방 - 출생부터 6개월 아이를 위한 국내 시판 영유아 조제분유와 영유아 조제식의 평균 지방 함유수준은 각각 5.2g/100kcal, - 이는 미국의 섭취기준 상한치(6.0g/100kcal)에 더 근접한 것으로 나타나 지방비중의 하향조정이 고려됨 * EU, Codex의 지방 섭취기준 범위: 4.4-6.5g 및 3.3-6.0g/100kcal ○ 철분 - 6개월 미만 아이들을 위한 조제분유와 조제식의 철분 평균함유수준은 1.1 및 1.8mg/100kcal이다. 이는 EU, Codex의 철분 상한치(1.5, 1.3mg/100kcal)에 근접하거나 높은 것으로, 특히 영유아 조제식 철분 수준(1.8mg/100kcal)의 하향조정이 필요 -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성장기용 조제식에 대한 철분 평균함유수준은 1.5 및 1.8mg/100kcal로 미국의 철분 성분규격 최대치인 3.0mg/100kcal에 근접함으로 하향조정이 고려된다. ○ 비타민 C - 6개월 미만 영·유아용 식품의 비타민 C 평균함유 수준은 영유아 조제분유 9.9, 조제식 11.9mg/100kcal이다. 이는 EU, Codex의 비타민C의 하한치(8.0mg/100kcal)에 근접함으로 상향 조정이 고려되어야 함. - 6개월부터 12개월까지 성장기용 조제식에 대한 비타민 C의 평균 함유 수준은 11.4mg/100kcal으로 EU, Codex의 비타민C의 하한치(8.0mg/100kcal)에 근접함으로 이 또한 상향 조정이 필요할 것임. ○ 요오드 - 6∼12개월까지 성장기용 조제식에 대한 요오드의 평균 함유수준이 12.5 및 13.4ug/100kcal로 미국의 철분 성분규격 최소·최대치인 5∼75ug/100kcal 범위에서 하한치에 근접해 있으므로 상향 조정이 고려된다. ■ 일부 조제유 첨가성분, 알러지나 소화기부작용 일으킬 수도 ○ 유아용 조제유에 새로운 성분으로 첨가되는 것이 고려되고 있는 물질들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보면, - 현재 첨가되고 있는 성분으로서 새로운 급원을 인정받으려 하는 경우가 있고 현재 첨가되어 있지 않으므로 새롭게 첨가되기를 원하는 성분이나 원료들이 있다(아래 표 참조). ○ 문제가 되는 것은 이미 첨가되어 있는 성분들인데, 이들 중 - 53개 제품에 들어있는 prebiotics은 소화기계에 부작용이나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고, - 63개 제품에 이미 첨가되어 있는 장쇄 불포화지방산은 면역억제 변화라든지 성장감소 및 인지능력감소의 우려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 락토페린은 현재 시판중인 32개 제품에 들어있는데 알러지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 이같은 물질에 대해서는 영·유아식품에 첨가해도 되는지 여부에 대한 실험 및 기준 마련이 특별히 시급하다 할 것임 ■ 영유아식품 만을 위한 새로운 성분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준과 절차는 마련되어야 ○ 우리나라에서 영·유아식품 성분 중에서 영양소의 함량에 대한 규격 기준은 식품공전에 기재되어 있으며, 영·유아식품에 사용될 수 있는 식품첨가물도 개재되어 있다. - 그러나 이외에 새로운 성분을 첨가하려고 할 때 영·유아식품만을 위한 새로운 성분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준과 절차는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 영유아기는 성장속도가 빠르며 모유를 섭취하지 않는 경우에 조제유가 유일한 영양공급원이기 때문에 일반 식품원료나 식품첨가물인정절차와 같은 기준을 사용하여서는 영유아 건강을 보장하기 어렵다. ☞ 그러므로 영유아 식품에 새로운 성분을 첨가하려 할 때 영유아 식품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관리절차가 필요한 실정이다. ○ 외국선진국의 경우에도, 현재에는 영·유아 식품만을 위한 새로운 성분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규정이나 절차를 가지고 있지 않은 실정이지만, - FDA(미국)와 Health Canada(캐나다)의 요청으로 Institute of Medicine(IOM)에서 영·유아식품에 새로운 성분을 첨가하려 할 때의 안전성 평가안을 제시한 바 있음. ☞ 우리나라에서 영·유아 식품만을 위한 새로운 성분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규정을 마련한다면 선진국보다 앞선 국민보건을 확보하는 선진정책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이기우의 정책제안 ○ 특히, 초기 영양이 중요한 영·유아에게 있어서 영·유아식품에 새로운 성분의 도입은 유아에게 위험이 없거나 위험을 최소화한 성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그러나 영·유아식품에 새로운 성분이나 원료를 사용하고자 할 때 이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지침과 규정이 부족한 상태이다. ☞ 그러므로 영·유아 식품에 새로운 성분을 첨가하려 할 때 필요한 안전성 평가절차를 수립이 필요하다. ☞ 적절한 영양소 섭취가 특히나 중요한 영·유아시기에 일부 식품이 국제기준치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영양소 함량 조절이 필요하다. - 특히, 우리나라 식품공전에는 영유아 조제유의 열량에 관한 명시조항이 전혀 없기에 이에 대한 조항도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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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제골다공증재단(IOF) 웹사이트가 전하는 뼈 건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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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제골다공증재단(IOF) 웹사이트가 전하는 뼈 건강 정보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11-01 12:20] - 새로 구축된 IOF 웹사이트서 뼈 건강에 대한 폭넓은 정보 전달 - 테트라팩, IOF 후원사로서 웹사이트 개발을 위한 교육기부금 제공 국제골다공증재단(Inter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 이하 IOF)는 지난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World Osteoporosis Day)'을 세계적으로 기념하며, 최근 새로 구축된 재단 웹사이트를 공개하였다. IOF는 이 날 새롭게 구축된 웹사이트(www.iofbonehealth.org)의 소개와 함께 환자, 공중요건요원, 헬스케어 전문 요원 및 확대된 최신 정보, 또한 영양과 뼈 건강을 위한 새로운 항목을 소개하였다. 이와 함께 IOF는 '건강한 뼈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영양과 식품의 역할'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여, 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 정보를 전달했다. 이 정보는 IOF 웹사이트에도 게재되어, 골다공증 및 뼈 건강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IOF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뼈 건강 관련 정보들은 공중 보건 및 건강 전문가들이 제공한 것으로, 주로 뼈 건강을 위한 칼슘과 비타민D,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과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다니엘 나비드(Daniel Navid), IOF 대표이사는 홍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편식 등 잘못된 식생활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골다공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뼈 건강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따르면 누구나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새롭게 구축된 웹사이트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니스 욘슨(Dennis Jonsson) 테트라팩 CEO는 "늘어가고 있는 골다공증을 비롯한 뼈 관련 질환을 막기 위한 올바른 정보 공유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테트라팩 역시 IOF 후원사로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IOF는 테트라팩, 쉐링 AG, 암젠, 노바티스 및 폰테라와 같은 세계 유수 기업들이 후원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웹사이트 개발을 위해 전제조건 없는 교육기부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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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영양의 보고' 굴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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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의 보고' 굴 많이 드세요" - 성인병 예방은 물론 암 예방 효과도 있어 - 풍부한 영양분 때문에 바다의 인삼,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 찬 바람이 불면서 굴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김정하 : 생굴도 먹고, 구워서도 먹고, 손자도 먹이고 많이 먹는다.] [노승란 : 단백질이 많아서 먹으면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고 있다.] 실제로 굴은 피부미용 뿐 아니라 체중조절을 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영양식품입니다. [손숙미/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다이어트 할 때는 질 좋은 단백질이 모자라기 쉬운데 굴을 먹으면 질좋은 단백질은 보충하고 지방은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반대로 식욕이 떨어져 음식을 잘 먹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입맛을 돋우는 효과도 있는데요. 굴 특유의 향긋한 향과 맛, 거기에 굴에 풍부한 아연 성분이 떨어진 식욕을 되찾아 주기 때문입니다. 또 굴은 고지혈증이나 당뇨 같은 성인병 예방은 물론이고 암세포 억제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옥진/한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굴에는 셀레늄이라는 필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셀레늄이 암세포 특히 대장암 세포를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이렇게 건강에 좋은 굴이지만 굴의 비릿한 향이나 맛이 싫어 굴을 먹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굴은 익혀먹는 경우에도 영양분에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리해서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S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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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책]식생활 교육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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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영양정책심포지움] 어린이 먹거리 종합계획 심포지움 자료 6. 어린이 건강을 위한 식생활 교육 활성화 방안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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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책]패스트푸드 및 레스토랑식품의 현황과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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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영양정책심포지움] 어린이 먹거리 종합계획 심포지움 자료 5.패스트푸드 및 레스토랑식품의 현황 및 개선방안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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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美서 전이지방 함유 식용유 사용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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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美서 전이지방 함유 식용유 사용 중단 (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뉴욕시 보건위원회가 식당에서 전이지방(Trans fat)이 든 식품 사용 금지조치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 가운데 패스트푸드 체인인 KFC가 30일 심장질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식용유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KFC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내 5천500개 업소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를 내년 4월까지 모두 전이지방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콩기름으로 바꿀 것이라면서 이미 많은 매장이 전이지방이 없는 식용유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렌 데드릭 KFC 사장은 이번 조치는 미국 내 업소에 국한된 것이지만 전 세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식용유를 찾기 위한 노력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드릭 사장은 이미 일부 나라에서는 전이지방이 전혀 없는 식용유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으로 전이지방이 없는 식용유를 사용하고 있는 나라가 어디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전 세계에서 전이지방을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는 나라는 덴마크 뿐이다. 덴마크는 지난 2003년 채택해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법률을 통해 모든 음식에 2% 이상 전이지방이 포함되는 것을 막고 있다. KFC는 지난 6월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등 자사 제품에 전이지방 함유 기름을 사용한 사실을 알리지 않은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뉴욕시가 시내 2만여개 식당에서 전이지방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과 함께 일부 식당의 메뉴에 식단 별 함유 칼로리를 명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이날 전했다. 신문은 이미 많은 패스트푸트 업체들이 함유 칼로리를 공개하고 있지만 뉴욕시는 이를 보다 명확히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메뉴에 음식 이름과 가격과 같은 크기로 칼로리량을 명시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트랜스지방 금지 통과되면 美전체에 파장 [연합뉴스 2006-10-30 11:57] (뉴욕 AP=연합뉴스) 뉴욕시 보건위원회가 30일 미국에서 처음으로 식당에서 트랜스지방이 든 식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함에 따라 그 파급 효과가 전국으로 퍼질 전망이다. 음식점들은 벌써부터 트랜스지방을 쓰지 않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대규모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인 KFC는 이날 전국 5천500개 KFC 업소에 적용할 "주요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KFC는 트랜스지방의 주 공급원인 부분 경화 처리 식물성 기름의 전면 사용 중단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900년대 초반에 발명된 부분 경화 처리 식물성 기름은 당시 버터나 라드유를 대체할 안전한 기름으로 간주됐으며 지금도 튀김은 물론 쿠키나 크래커등 과자류의 쇼트닝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트랜스지방은 그러나 인체 내에서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동맥경화를 일으켜 심장병을 야기시키는 것으로 차츰 밝혀졌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미국에서 해마다 트랜스지방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이 3만명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외식업 체인인 웬디스는 이미 2003년에 트랜스지방이 전혀 없는 기름을 쓰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맥도널드도 이 해에 같은 선언을 했지만 아직도 이를 완전히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뉴욕시의 조치가 통과되면 음식점들만 영향을 받게 되지만 그 여파는 음식점에 국한되지 않을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뉴욕의 외식산업 규모가 방대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그 효과가 파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에서 일어나는 것은 미국 전체의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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